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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피자, 가정의달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 진행

    도미노피자, 가정의달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 진행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치즈 토핑 1.5배’ 이벤트를 진행한다.도미노피자는 5월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6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에 베스트 피자 5종 L(라지)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모짜렐라 치즈 토핑을 1.5배로 제공한다.이번 ‘치즈 토핑 추가’ 이벤트에 해당하는 베스트 피자 5종은 블랙 타이거 슈림프, 포테이토,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리얼 불고기, 아보카도 새우 피자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과 오프라인에서 주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앱 주문시에는 적용이 안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미노피자를 더욱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베스트 피자 5종에 모짜렐라 치즈 토핑 추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5월 특별한 날에 사랑하는 가족 및 주변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3
  •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만에 재출시… 상상으로 만든 향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만에 재출시… 상상으로 만든 향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최근 온라인에서 ‘상상으로 만들어진 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롯데 블루베리껌’을 13년만에 재출시했다. 블루베리 껌은 1983년 출시해 2011년까지 운영됐었다. 이를 시작으로 추억의 껌들을 재출시하는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도 시작한다.롯데 블루베리껌은 특유의 맛은 있지만 향은 없는 블루베리 향을 상상해서 만들어낸 껌이다. 개발 당시 롯데껌 연구원들이 블루베리의 형태와 맛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향으로 창조해냈다. 블루베리농축액도 함유돼 있다. 롯데 블루베리껌이 오랜 기간 인기를 끌면서 껌의 향이 대중들에게 실제 블루베리 향기로 인식되기도 했다.외부 패키지는 1983년 최초 도입 당시의 디자인을 복원해 적용했다. 반면 내부의 낱개 포장지는 젊은 세대가 선호할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블루베리껌을 시작으로 지난해 펼쳤던 ‘부활 레트로껌’의 후속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속의 껌을 재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와 더불어 MZ세대에게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껌 시장은 활기를 되찾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껌 매출은 22년 대비 23년에 약 25% 성장했다. 세부적으로는 롯데껌 3총사를 포함한 대형껌 카테고리는 약 65% 성장했고, 젊은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풍선껌 ‘왓따’의 경우 같은 기간 약 40% 성장했다. 나들이 및 야외활동을 위한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졸음번쩍껌’도 60% 가량의 매출 성장률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되살아난 껌 시장의 활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모델 김아영과 ‘후레쉬민트’, ‘이브껌’ 등 레트로껌을 내세운 ‘부활! 롯데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왓따 풍선껌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 대회를 8년만에 재개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상으로 만든 향기의 껌 블루베리껌을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 재출시하게 됐다”며 “레트로껌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의 추억속에 있는 과거의 껌들을 꾸준히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2
  •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멜론향’ 출시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멜론향’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 `탐스제로 멜론향’을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는 국내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 내 젊은 소비층 유입을 위해 새로운 향을 첨가한 신제품을 선보인다.탐스제로 멜론향은 해외나 국내 카페에서 주로 마실 수 있던 멜론 맛과 향의 탄산음료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대표 과일인 멜론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과 색상으로 맛과 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용량은 355mL다.탐스제로 멜론향은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다양한 향과 맛의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탐스제로 멜론향을 출시한다”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탐스제로는 1970년대 출시됐던 탐스 브랜드를 2022년 4월 새롭게 브랜딩해 재출시한 제로 칼로리 과일향 탄산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탐스제로 오렌지향, 파인애플향, 사과키위향, 복숭아패션후르츠향 등 다양한 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0
  • 배우 오영실, 7억 빚 스트레스로 ‘이 암’ 발병… 얼마나 심각했길래?

    배우 오영실, 7억 빚 스트레스로 ‘이 암’ 발병… 얼마나 심각했길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59)이 갑상선암을 앓았던 과거를 회상했다.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오영실은 배우 김병옥과 아나운서 조우종, 성우 송도순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오영실은 “작년에 뜻밖의 휴식기를 가져서 앞으로 나를 돌아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오영실은 빚을 갚아야 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모든 우선순위가 빚을 갚는 거였다”며 “꽤 많이 했다. 굵직한 일만 아니라 잔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주 부산까지 내려가기도 했는데, 몸이 피폐해지는 걸 느꼈다”며 “그러다가 갑상선암이 생겨서 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오영실이 겪었던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봤다.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암이 생기면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러다 암이 진행되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지고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성대 마비 등을 겪기도 한다.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유전 질환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과거 갑상선 결절, 만성 림프구성 갑상선염 같은 갑상선 질환을 겪었다면 갑상선암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평소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거나 자주 흡연한다면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는 27만7523건의 암이 발생했다. 그중 갑상선암은 3만530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2.7%를 차지했다.갑상선암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서 전체를 들어낼 때가 많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아 재발 빈도를 낮춘다. 그리고 갑상선이 없어졌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갑상선암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다만, 위험요인인 방사선 노출, 흡연 등을 피하면 갑상선암 발병률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04/30 11:27
  • ‘배홍동 용기내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배홍동 용기내다’… 농심, 배홍동큰사발면 출시

    농심이 배홍동의 용기면 신제품 ‘배홍동큰사발면’을 30일 출시했다. 배홍동큰사발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해 만든 비빔장에 한정판 ‘챌린지에디션’에 적용했던 하늘초를 더해 깔끔하고 매콤한 맛을 한층 살렸다. 또한 ‘윈터에디션’의 콩가루 토핑으로 고소함과 감칠맛도 구현했다. 면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얇은 면발로 비빔장과의 조화는 물론 다양한 토핑과도 잘 어울린다. 조리시간도 2분으로 단축해 간편함을 더했다.농심은 배홍동큰사발면 출시를 맞아 ‘배홍동 용기내다’를 테마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인스타그램 증강현실(AR) 기능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맞아 스포츠 종목과 배홍동큰사발면의 특징을 재미있게 결합한 디지털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배홍동의 다양한 매력을 한데 모은 배홍동큰사발면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비빔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농심 배홍동비빔면 큰사발은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25
  • [의학칼럼] 노년층 단골 질환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어버이날 반드시 살펴야

    [의학칼럼] 노년층 단골 질환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어버이날 반드시 살펴야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 걱정으로 자신이 아픈 것을 내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통증이 생겨도 병원을 방문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파스, 진통제로 버티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을 찾아뵐 때 부모님의 허리 건강을 유심히 살펴보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 변화로 인해 허리 근력이 감소하면서 부하가 커지고, 구조적인 변형이 발생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제한과 불편함을 가져오며 척추관협착증, 노인성 허리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등 노인성 척추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 세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두 질환은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과 같은 증세가 비슷하여 많은 사람이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체 사이에 존재하는 수분을 함유한 판 모양의 연성 물질인 디스크의 내부 수분이 감소하고 외벽의 균열이 생겨, 내부 수핵이 돌출되어 주위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노화로 디스크의 수분 함량과 탄력성이 저하되며 50대 이상에 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외상 등으로 젊은 층 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허리디스크의 증상은 허리에 뻐근하고 쑤시는 통증과 묵직한 느낌이 나타난다. 또한 엉덩이, 다리, 발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하지 방사통을 동반하며, 앉아 있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심해지고 서 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척추관 협착증은 뇌에서 나온 척추액과 신경다발이 지나는 척추관 주변의 황색인대가 두꺼워지고 퇴행성 디스크가 밀려 나오게 되며 척추관을 좁혀 요통 및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허리 디스크와는 달리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감소하여 허리를 굽히고 다니는 환자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허리를 곧게 펴거나 걸어 다닐 때 척추관이 좁혀지며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 뒷부분에 저림이나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들어 쉬었다 걷기를 반복하는 간헐적 파행도 나타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허리디스크가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척추뼈가 어긋나 앞으로 미끄러져 나와 있는 척추전방전위증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MRI나 CT, X-ray와 같은 정밀 영상 검사와 척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와 진단을 통해 디스크의 돌출이나 협착이 심하지 않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연로하신 부모님의 경우 수술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력에 부담을 느껴 수술을 피하려는 경향으로 선뜻 치료를 결심하지 못해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마비나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어,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질환이 의심된다면 함께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디스크나 협착증으로 인해 하지 마비나 대소변 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응급상황의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최소침습 요추 내시경 수술'은 1cm 내외의 미세 절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돌출된 디스크나 인대, 뼈 등을 제거하거나 협착된 부위를 넓혀주는 치료법이다. 이 수술은 최소한의 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어 기존 수술법에 비해 입원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며, 감염으로부터 위험도 적어 당뇨 또는 고혈압, 고령의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적절한 치료로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다. 부모님의 척추 질환을 예방하고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과도한 체중 증가, 운동 부족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더하여 허리를 곧게 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기립근과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칼럼은 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동탄시티병원 김기택 명예원장​2024/04/30 11:22
  • 노브랜드 버거,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가맹점주 상생 강화

    노브랜드 버거,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가맹점주 상생 강화

    신세계푸드가 신한은행과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주에게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노브랜드 버거 예비 가맹점주는 대출 지원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게 됐으며, 기존 가맹점주는 저금리 대환대출과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출 금액과 한도는 가맹점주들의 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하다.양사는 이 밖에도 ▲핵심역량을 연계한 금융서비스 개발 ▲상호 잠재고객 확보와 활용 ▲프랜차이즈 가맹금 예치 서비스 활용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론 협약을 통해 노브랜드 버거 가맹주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저금리 대환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가맹주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20
  • [의학칼럼] 달디단 밤양갱이지만… '이것' 즐기는 사람은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된다?

    [의학칼럼] 달디단 밤양갱이지만… '이것' 즐기는 사람은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된다?

    음악 차트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곡이 비비의 '밤양갱'이다.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양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더욱이 몇 년 전부터 이어진 '할매니얼 입맛(할머니+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젊은 층인데 입맛은 할머니 같다는 의미)' 현상과 맞물려 밤양갱의 인기가 더 높아지는 추세다.흔히 '한식' '한국식 디저트'는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비만클리닉 의사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조절이 필요한 음식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본다.밤양갱의 성분부터 알아보자. 이는 밤을 주재료로 만들어진다. 밤에는 양질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고,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중은 낮은 편이나 식물 단백질도 일부 함유돼 있다. 양갱은 삶은 밤을 퓌레로 만들어 한천 가루 등과 섞어 끓여 만든다. 한천은 우뭇가사리를 가공한 것으로 젤라틴처럼 응고해 양갱의 식감을 만드는 주재료다. 한천은 식물성 식품으로 혈당 상승을 막고 변비를 완화해 주는데, 포만감이 높고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문제는 양갱에 밤과 한천뿐 아니라 다른 첨가물도 많이 들어간다는 것. 상업적 제품에는 설탕, 기타 감미료가 다량 포함돼 있다 보니 과당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이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키며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인슐린 저항성 문제는 비만과도 직결되는 만큼 주의해야 하는 요소다.유행하는 간식을 맛보는 개념으로 한두 개를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건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양갱의 매력에 빠져 매일 1개씩 먹는 습관은 지양해야 한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간이 무리하게 되고, 결국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붙게 된다.하지만 이런 밤양갱도 누군가에게는 양질의 간식이 될 수 있다. 바로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다. 예를 들어, 등산이나 클라이밍, 축구 등 활동량이 큰 운동을 할 때나 웨이트 트레이닝 전후 신속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할 때 밤양갱이 똑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고강도 운동 중 소량의 밤양갱을 섭취하면 빠르게 혈당 수치를 올려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서다.웨이트트레이닝 전 근육 사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밤양갱을 먹으면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전문가들은 웨이트트레이닝 전 흡수가 빠른 단순 탄수화물을 운동 1시간 전에 적당히 섭취한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운동 1g/kg의 몸무게 당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유리하다.또,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등산, 클라이밍, 트레일런, 자전거 등의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해 주는 게 필요하다. 실시간으로 글리코겐이 떨어지는 만큼 당분 섭취가 필요하다. 시간당 30~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목적을 두고 섭취하는 밤양갱은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고 피로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스포츠음료, 스포츠겔, 과일 등이 운동 중 탄수화물 섭취에 적합하다. 양갱도 무게가 가볍고 당분 흡수가 빠른 만큼 챙겨두면 좋은 간식으로 꼽힌다. 결론적으로 밤양갱은 맛과 영양가로 인해 매력적인 간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분도 많이 들어 있는 만큼 양갱 섭취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 수준에 따라 조절돼야 한다. (*이 칼럼은 365mc 강남본점람스센터 김은영 센터장의 기고입니다.)
    칼럼365mc 강남본점람스센터 김은영 센터장​2024/04/30 11:17
  •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살’,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살’,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소마프로젝트’가 수입해 판매한 베트남산 ‘냉동흰다리새우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회수된 제품은 제조일자가 ‘2023. 11. 30’로 표시된 제품으로, 120g, 300g 으로 소분돼 판매됐다.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한다.식약처는 "영업자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30 11:12
  • “군발두통 치료, 고농도 산소가 약물보다 나아”

    “군발두통 치료, 고농도 산소가 약물보다 나아”

    군발두통 치료에서 고농도 산소치료가 약물치료보다 통증 감소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군발두통은 한쪽 눈 주변이나 측두부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눈물, 콧물, 코막힘, 결막충혈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두통이다. 통증이 시작되면 15분 이상 지속되고, 이러한 통증이 하루 8번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군발두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군발두통으로 인한 통증은 신체의 기능장애까지 유발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군발두통은 통증이 발생했을 때 100% 산소를 15분간 흡입하는 산소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군발두통 환자에 대한 산소치료는 전세계의 50% 국가에서만 사용되고 있고, 이러한 이유 중 하나는 산소치료의 효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이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이상화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군발두통에 있어 산소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군발두통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소치료와 약물치료를 무작위로 배정한 다음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것이다. 18명의 환자가 먼저 산소치료를 받았다. 산소치료는 가정용 산소농축기 2개를 연결해 산소농도와 유속 문제를 개선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14명의 환자는 약물치료를 먼저 받았고, 군발두통 치료약물인 졸미트립탄이 투여됐다. 이후 산소치료 그룹은 2회 산소치료 후 약물치료를 받았고, 약물치료 그룹은 2회 약물치료 후 산소치료를 받았다. 통증의 정도는 각각 치료시작 15분, 30분, 60분, 120분 후에 평가했다.치료 기간, 총 125회의 통증 발작이 있었으며 63회는 산소치료를, 62회는 약물치료를 시행했다. ‘통증이 완화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산소치료와 약물치료에서 각각 ▲15분 후 31.7% 대 12.9% ▲30분 후 57.1% 대 38.7% ▲60분 후 87.3% 대 67.7% ▲120분 후 92.1% 대 87.1%로 산소치료를 받은 그룹에서 통증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산소치료와 약물치료에서 각각 ▲15분 후 12.7% 대 8.1% ▲30분 후 31.7% 대 14.5% ▲60분 후 66.7% 대 43.5% ▲120분 후 81% 대 71%로 산소치료 그룹이 높았다.또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소치료와 약물치료 그룹의 치료효과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치료 30분과 60분 후에 산소치료 그룹은 약물치료 그룹보다 더 큰 통증의 개선효과가 있었다.환자 만족도 역시 산소치료 그룹이 높았다. 약물치료의 경우 ‘효과 없음’으로 응답한 비율이 6.5%였지만 산소치료 그룹은 모든 환자가 ‘치료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또 ‘좋은 치료효과를 보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약물치료는 54.9%였던 반면 산소치료는 83.8%로 산소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더 컸다.마지막으로 산소치료는 부작용을 호소한 환자가 0명이었지만, 약물치료는 4명(28.6%)의 환자가 근육 피로, 메스꺼움, 서맥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다.연구의 저자 조수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산소치료가 약물치료에 비해 더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군발두통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연구는 아시아의 군발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비교실험을 통해 산소치료의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아울러 “산소치료는 약물치료와 비교해 부작용이 적고, 심장병이 있거나 임신과 수유 중인 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며 “약물과용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산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신경과학회 영문 공식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신경질환오상훈 기자2024/04/30 11:09
  • 가수 비비, ‘이 병’으로 극단적인 생각할까봐 약 먹었다… 어떤 사연 있었길래?

    가수 비비, ‘이 병’으로 극단적인 생각할까봐 약 먹었다… 어떤 사연 있었길래?

    가수 비비(25)가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비 EP.39 천의 얼굴 비비 달콤쌉싸름한 매력에 퐁당 빠질 준비 됐나요? 짠한형X비비 대환장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비비는 공황장애를 겪었다며 “처음엔 무지했다. 나한테는 안 올 줄 알았다. 그때 ‘내가 지금 죽을병에 걸렸나?’ 싶었다. 아무리 검사를 해도 안 나왔다. 회사에서 걱정이 돼서 뒤집어졌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삐끗하면 극단적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약을 먹었다”고 말했다. 비비가 겪었던 공황장애는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일까?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특히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이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유전적, 신경생물학적,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또한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화되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면,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 공황장애가 의심되면 빨리 검사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악화되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지고, 술에 의존하게 되거나 일부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한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요법으로 치료한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고, 인지행동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개발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04/30 11:05
  • 식약처,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약처,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8종 성분(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30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필수의약품은 총 416종 성분(456개 품목)이 운영된다.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제도는 보건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필요한 경우 행정적, 재정적, 기술적 지원이 가능하다.이번에 신규 지정되는 국가필수의약품은 ▲간시클로버 주사제(중증 CMV 감염질환 등) ▲밀리논 주사제(중증 울혈성 심부전, 급성 심부전) ▲비가바트린 정제(영아연축) ▲사람단백질C 주사제(중증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환자의 정맥혈전증·전격자색반병) ▲세피데로콜 주사제(복잡성 요로감염, 병원감염 세균성 폐렴 등) ▲콜레스티라민레진 현탁용산제(담증정체성 가려움증, 담즙산설사 등)▲프로프라놀롤 정제(항정신성 약물로 인한 좌불안석증) ▲히드랄라진 주사제(임신 중 급성 중증 고혈압) 등이다. 지정된 치료제는 소아 환자, 임산부 등에게 필수로 사용되나 대체 의약품(성분, 제형 등)이 제한적인 의약품으로, 최근 의료현장에서 수요·공급이 불안정해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공급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의료현장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하여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국가필수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4/30 11:02
  • 혈당 조절하는 셀레늄, ‘이 견과류’에 많이 들었다

    혈당 조절하는 셀레늄, ‘이 견과류’에 많이 들었다

    견과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고 여러 미량 영양소가 함유돼 건강한 간식으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브라질너트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많아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무엇일까?◇브라질너트 영양성분브라질너트는 셀레늄, 비타민E, 마그네슘, 인이 풍부하다. 특히 셀레늄은 100g(약 20개)에 약 1817㎍ 함유돼 있는데, 미국 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 하루에 브라질너트 약 두 알을 섭취하면 불포화지방 4.5g, 단백질 1.35g을 채울 수 있다. 브라질너트는 생으로 먹거나 잘게 썰어 샐러드나 기타 볶음 요리에 넣어 섭취하면 된다.◇혈당 조절 도움브라질너트에 풍부한 셀레늄은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연구에 의하면, 셀레늄은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액 내 셀레늄 수송체가 인슐린 신호 전달 연쇄 작용을 약화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기전이다.◇인지 기능 개선브라질너트는 인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브라질너트 속 셀레늄, 엘라그산은 뇌 기능을 촉진해 사고력 및 인지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란 아스파한 의과대 연구에 의하면, 6개월 동안 매일 브라질너트 한 개를 섭취한 노인의 인지력이 향상됐다.◇체내 염증 감소브라질너트의 셀레늄,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은 체내 염증을 줄여 암, 당뇨병,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 위험을 낮춘다.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세포 손상을 야기해 장기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하루에 한두 개만 먹어야단,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도 과유불급이다. 브라질너트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셀레늄 독성에 의해 ▲설사 ▲메스꺼움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에서 금속 맛이 느껴지거나 손톱이 쉽게 부서지기도 한다. 심할 경우, 신부전이나 심장 마비 등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의 하루 셀레늄 권장량은 50~55㎍며 하루 상한 섭취량은 400㎍다. 따라서 브라질너트는 하루에 한두 알만 섭취하고 다섯 개 이상 먹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4/30 11:00
  • 식약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엠파벨리주' 허가

    식약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엠파벨리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독 수입 신약 ‘엠파벨리주(페그세타코플란)’를 지난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성인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의 치료제 선택 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은 X 염색체에 체성 돌연변이로 적혈구가 보체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혈관내/외용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보체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제거하기 위한 선천성 체내 면역 체계 일부로, 면역과 염증 반응을 촉진하기 위해 작용하는 혈액내 여러 단백질 집합이다. C1~C9로 구성된다. 임상적으로는 조혈모세포가 감소된 재생불량성 빈혈로 나타나며 피로감, 만성 용혈로 인한 황달, 간·비종대, 용혈성 빈혈, 조혈 결핍, 정맥 혈전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난다.이 약은 보체단백질(C3, C3b)에 결합하면서 보체연쇄반응을 저해해 혈관 내·외 용혈을 억제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심사‧허가하여 환자에게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제약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30 10:53
  • 식약처, 유방암 신약 '티루캡정' 허가

    식약처, 유방암 신약 '티루캡정'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신약 ‘티루캡정(카피바설팁)’을 지난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카피바설팁은 '세린/트레오닌 키나아제 AKT 단백질'의 활성을 막아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고 종양세포의 생존, 증식을 억제한다.이 약은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인간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HER2) 음성이고, PIK3CA/AKT1/PTEN(세포증식, 생존, 대사와 관련된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하는 유전자) 중 한 가지 이상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조건으로는 ➊내분비 요법 도중이나 완료 후 계속 진행되거나 ➋보조요법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했을 때 풀베스트란트와 병용하여 사용해야 한다 등이 있다. 풀베스트란트는 선택적인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용체 하향 조절제다.식약처는 "이 약이 기존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HR 양성, HER2 음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유방암이슬비 기자2024/04/30 10:51
  • 벌써 170건… 질병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벌써 170건… 질병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질병관리청이 최근 야외 활동 증가로 물이나 음식으로부터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게다가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 및 국내·외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는 제2급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제4급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캄필로박터균감염증등) 등이 포함된다.통상 하절기(5~9월)에는 집단발생이 그 외 기간(10~4월)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70건의 집단발생이 신고 돼 지난 4년간 동 기간 평균(133건) 대비 27.8% 증가했다.질병관리청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조기 인지해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함께 비상방역체계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지방자치단체는 평일 9~20시, 주말·공휴일은 1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시간에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질병관리청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위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필요가 있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 먹기, 익혀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등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질병청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칼, 도마는 조리 후 소독) 등이다.
    감염질환오상훈 기자2024/04/30 10:48
  •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법4… '이 마크' 확인해야''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법4… '이 마크' 확인해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선물 빈도가 높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올바른 제품 구매법을 발표했다.◇첫째,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확인하기 구매에 앞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포장 겉면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마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하고 부여한 것으로, 해당 마크가 표기된 제품은 인체 기능성과 안정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구와 인정마크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과 구별해야 한다. 다만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건강식품으로 분류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30 10:42
  • 고려대의료원·고대의대 교우회, 스리랑카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고려대의료원·고대의대 교우회, 스리랑카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고려대의료원과 고대 의대 교우회가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의료지원에 나선 공로로 스리랑카 대사관으로부터 지난 29일 감사패를 받았다.사비트리 인드라차파 파나보크(Savitri Indrachapa Panabokke) 주한스리랑카대사가 방문해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장일태 의과대학 교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고려대의료원과 고대의대 교우회 봉사단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의료지원에 따른 것으로, 봉사단은 지난해 5월, 9월과 올해 4월 충남 아산에 위치한 스리랑카 마하위하라 사원을 총 3회 방문해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진료와 함께 초음파, 혈액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를 시행했으며, 고려대의료원의 검진차량인 ‘꿈씨버스’를 통한 엑스레이 검사도 병행했다.사비트리 인드라차파 파나보크 주한스리랑카대사는 “봉사단이 직접 마하위하라 사원을 찾아 검진한 덕분에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이 질병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었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을 때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해 준 것에도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스리랑카 양국의 긴밀한 우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했다.고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의 치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으로 진료한 봉사단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인류애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의대 장일태 교우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한국과 스리랑카 양국 협력의 위대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이 건강히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30 10:28
  • 새 폐렴백신 도입 한 달… 화이자 ‘프리베나13’ VS MSD ‘박스뉴반스’, 승자는?

    새 폐렴백신 도입 한 달… 화이자 ‘프리베나13’ VS MSD ‘박스뉴반스’, 승자는?

    "다들 13가 맞았던데, 새로 나온 15가는 어떤가요?"4월 1일자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NIP)에 사용하는 폐렴구균백신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면서,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선 심심찮게 주고받는 얘기다. 폐렴구균백신(PCV)은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과 폐렴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 필수접종으로 분류된다.현재 우리나라 아이들이 NIP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폐렴구균 백신은 화이자 '프리베나13(PCV 13)'과 MSD '박스뉴반스(PCV 15)' 중 하나다. 둘 다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백신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좋다는 걸 맞추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폐렴구균백신 선택지가 달라진 한 달, 전문가들은 어떤 백신을 더 추천할까?◇예방범위는 '박스뉴반스' 유리, 실효성은 따져볼 일소아청소년 전문가들은 대부분 예방 범위가 더 넓은 백신, 즉, '박스뉴반스'의 손을 들었다. 프리베나는 13개 폐렴구균을, 박스뉴반스는 15개 폐렴구균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존 프리베나 백신의 13개 혈청형에 최근 전세계 주요 폐렴구균 질환을 유발하는 혈청형으로 지목되는 ‘22F’와 ‘33F’ 두 가지 혈청형을 추가한 게 박스뉴반스라서다.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 최용재 병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아무래도 예방 가능한 폐렴구균 혈청수가 많은 박스뉴반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 병원장은 "프리베나는 13개, 박스뉴반스는 15개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박스뉴반스가 더 경쟁력 있다"며 "선택 가능한 상황이라면 박스뉴반스다"고 했다.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소아감염전문의)는 "폐렴구균 백신은 질환 특성상 예방범위가 넓을수록 더 좋은 제품이라 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다"며 "HPV 백신과는 개념이 다르다"고 했다.다만, 박스뉴반스에 추가된 폐렴구균 2가지(22F, 33F) 혈청형에 너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김윤경 교수는 "지역이나 시기 등에 따라 유행하는 폐렴구균은 차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해외에서만큼 22F, 33F의 유행 비중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13가 백신과 15가 백신을 단순 비교를 했을 때 '예방범위' 측면에서 15가 백신이 더 유리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박스뉴반스에 추가된 폐렴구균 혈청형 22F, 33F은 주로 미국에서 유행하는 폐렴구균이다"며 "우리나라에선 22F, 33F로 인한 감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굳이 박스뉴반스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마상혁 과장은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는 자연스럽게 감소한다"며 "항체가의 범위가 넓다고 해도 실제 항체가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일이다"고 했다.◇박스뉴반스 시장 확산세 빨라… '프리베나 20' 도입 관건전문가들은 박스뉴반스에 추가된 폐렴구균 2종의 실효성을 차치하더라도, 소아폐렴구균 시장에선 박스뉴반스가 프리베나13의 자리를 빠르게 위협할 것이라 봤다. 현재 화이자 프리베나는 국내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박스뉴반스 NIP 도입 이후 일선 의료 현장에선 박스뉴반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는 "폐렴구균백신은 아무래도 예방범위가 넓은 제품이 더 낫다는 게 중론이다"며 "백신의 예방범위는 결국 기술력 문제다"고 밝혔다. 그는 "더 좋은 약이 나왔는데 굳이 기존 약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며 "현장에서도 박스뉴반스를 지목해 접종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13가에서 15가로 교차접종도 가능하단 점을 고려하면, 프리베나13의 독주 체제는 머지않아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용재 병원장은 "박스뉴반스가 순차적으로 공급 중이라 아직 입고되지 않은 의료기관들도 많다"며 "입고가 이뤄지면 박스뉴반스를 선택하는 곳은 더 많아질 것이다"고 했다.박스뉴반스의 프리베나13 추격전은 '프리베나 20'의 NIP 도입 시기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프리베나 20은 현재 유통 중인 폐렴구균 백신 중 예방범위가 가장 넓은 폐렴구균백신으로, 미국 등에선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프리베나20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국화이자는 프리베나20국내 허가와 NIP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프리베나20의 NIP 도입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전문가들은 프리베나 20 NIP 도입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김윤경 교수는 "NIP는 국가예산을 활용해 국민에게 무료접종을 하는 것이기에 비용효과성을 따져야 한다"며 "국내 허가가 이뤄져봐야 알겠지만, 미국에서도 비싼 프리베나20을 화이자가 과연 우리나라 NIP에 들어올 수 있는 수준의 비용으로 제시할 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마상혁 과장은 "프리베나20의 NIP도입은 비용효과의 문제뿐만 아니라 백신대치현상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통해 특정 혈청형에 항체가 생기면, 그 틈을 비집고 또 다른 균이 자리를 잡으면서 질병이 생기는 게 백신대치현상이다"며 "국내에서 유행하는 폐렴구균의 종류를 생각한다면 프리베나20의 도입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30 09:54
  • 탈모약 '발기부전 부작용', 설명 자세히 안 해주는 이유 있다

    탈모약 '발기부전 부작용', 설명 자세히 안 해주는 이유 있다

    종종 탈모치료제를 복용하고 난 후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들이 있다. 이들은 의사에게 부작용을 미리 말해줬더라면 탈모약을 먹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의사가 탈모약의 발기부전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이유는 바로 '노시보 효과'다. 노시보 효과는 약제의 민감한 부작용을 미리 말해주면 부작용이 훨씬 많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약효가 좋을 거라 믿고 복용하면, 밀가루를 먹어도 효과가 있다는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 개념이다.실제로 탈모약은 노시보 효과가 많이 발생한다. 민권식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탈모약 복용 전 발기부전 부작용에 대해 얘기할 경우, 절반 이상이 성적 부작용을 겪는다. 일반적으로 탈모약의 부작용 중 발기부전은 24%, 성욕저하가 21.5%, 사정장애는 18.9%에 불과한 데 말이다.(6만2827명 대상) 이는 성과 관련한 부작용엔 심리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한다는 걸 의미한다.탈모약은 정액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보면, 정액량, 정자 수 및 운동성이 감소하는 환자가 일부 있는 사례가 있긴 했으나, 약을 꾸준히 복용할수록 감소 정도는 회복됐다. 일부 감소했더라도 탈모약 투여 전 정상 정자 지표를 보인 경우, 약으로 인해 불임이 유발되지는 않는다.민권식 교수는 "탈모약은 통칭 '알파환원효소억제제(5ARI)'라고 하는데, 이 약은  더 강력한 남성호르몬의 하나인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한다"며 " DHT를 감소시켜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를 유도하다 보니 기전적으로 성적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민 교수는 "복용 초기에 급격한 DHT의 감소로 인해 성적 부작용을 강하게 느끼지만, 장기간 복용할수록 성적 부작용이 많이 감소한다"며 "다만 40세 이하에서 빈도가 높은 경향이 있으며, 약제 투여 전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낮은 경우에 성적 부작용이 지속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부작용을 걱정해 탈모약을 꾸준히 먹지 않으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민권식 교수는 "탈모는 막아야겠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싫고. 그래서 약을 며칠씩 먹다가 중단하다가 그 결과 탈모도 진행되고, 부작용도 지속된다"며 "탈모약의 부작용은 약제만 중단하면 쉽게 개선이 될 수 있으므로 지나친 염려를 할 필요가 없고, 전문의와 상의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의학신은진 기자2024/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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