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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을지대병원 은병욱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은병욱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병욱 교수가 감염병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은병욱 교수는 2012년부터 노원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재직하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서울시 어린이병원 감염관리위원회 외부위원으로 활동했다.또한 2017년부터 대한의료관련감염학회 이사 및 질병관리청 감염병 관리위원으로 위촉되어 서울시를 포함한 지자체의 감염관리는 물론, 감염병 홍보캠페인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당시 노원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해 신생아 800명을 대상으로 한 노출자 조사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결핵 예방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9년 국가 예방 접종 유공 포상을 받기도 했다.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시기에 감염관리실장을 맡아 원내 전담병동 설치 및 운영 책임을 도맡았다. 당시 소아 전담 병상을 최대 10병상까지 늘려 50명 이상의 소아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기도 했다.은병욱 교수는 “당시 감염병 사태를 몸소 겪으며, 국가 차원에서의 각종 감염병 관리와 치료 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아 감염분과 전문의로서 소아 감염병 연구와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4/30 17:20
  •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사과학자 박사 후 연구성장지원-신진)’에 선정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융합연구가 가능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의사에게 기초의학, 자연과학, 공학 등 타 학문의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임상 지식과 타 학문이 융합된 의과학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과 융복합 연구결과를 활용해 질병 치료 및 신약·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에 석준 교수는 ‘원형탈모와 아토피 피부염의 동반 질환에서 가상 기억 T 세포의 역할 조사’라는 연구 주제로 과제를 신청하여 선정됐으며, 앞으로 3년간 총 5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석준 교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이번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해 주신 만큼 앞으로 의과학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할 것"이라며 "원형탈모와 아토피 환자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릴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준 교수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에 게재된 원형탈모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면역세포를 발견하고 치료 전략을 제시한 연구 논문(A virtual memory CD8+ T cell-originated subset causes alopecia areata through innate-like cytotoxicity)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57회 유한의학상 젊은 의학자상(서울특별시의사회 주관, 유한재단 후원)’을 수상한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4/30 17:15
  • 美 FDA, 화이자 자궁경부암 치료제 ‘티브닥’ 완전 승인

    美 FDA, 화이자 자궁경부암 치료제 ‘티브닥’ 완전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자궁경부암 치료제 ‘티브닥(성분명 티소투맙 베도틴-tftv)’을 항암화학요법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자궁경부암 치료제로 완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티브닥은 항암화학요법제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해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에도 종양이 진행된 성인 재발성 또는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2021년 9월 가속 승인을 받았다. 가속 승인은 위험한 질병 치료를 위해 임상 2·3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신속하게 도입하는 제도로, 부족한 추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경우 정식 승인을 받게 된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innovaTV 30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는 이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 또는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 502명이 포함됐다. 임상 결과 티브닥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의 평균 총 생존기간(OS)은 11.5개월로,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환자의 평균 총 생존기간(9.5개월)에 비해 2개월 길었다.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 브라이언 슬로모비츠 박사는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선택지의 폭이 제한적”이라며 “전이성인 상태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미국에서 20% 미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치료 환경에서 생존기간 유익성이 입증된 치료 선택지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이번 완전 승인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한편 FDA에 따르면 권장되는 티브닥의 용법은 3주마다 30분에 걸쳐 2mg/kg을 정맥 주입하는 것이다. 다만 100kg 이상 환자의 경우 최대 200mg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또 가장 흔한 티브닥의 이상반응에는 ▲헤모글로빈 수치 감소 ▲말초 신경병증 ▲결막 이상반응 ▲혈중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AST) 증가 ▲메스꺼움 ▲혈중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 ▲피로 ▲나트륨 감소 ▲비출혈(코피) ▲변비가 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30 16:43
  • ‘머리숱’ 자주 치면 ‘탈모’ 온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물어봤다

    ‘머리숱’ 자주 치면 ‘탈모’ 온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물어봤다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미용실에서 머리숱을 많이 쳤는데, 주변인에게 “머리숱 많이 치다가 탈모 온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이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자주 다뤄지는 주제다. 머리숱을 많이 치면 정말 탈모가 생길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숱과 탈모는 관련이 없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의 개수는 정해져 있다”며 “머리숱을 많이 친다고 없어지거나 반대로 더 자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 원장은 “물론 탈모가 이미 있다면 머리숱을 쳤을 때 적게 보일 수는 있지만, 이는 기분 탓”이라고 덧붙였다. 머리숱은 머리카락의 숫자, 굵기, 밀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려준다.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할 때는 머리카락 두께가 두껍다가 자랄수록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 구간보다 상대적으로 가늘어진다. 이로 인해 머리숱을 쳤을 때 개인에 따라 머리숱이 없거나 오히려 많게 느껴질 수 있다. 임 원장은 “예전에는 어린 아이의 머리카락을 밀면 머리숱이 많아진다는 말도 있었는데, 둘 다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머리숱이 너무 많으면 정수리형 탈모가 생길까 봐 걱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임이석 원장은 “머리숱이 많다고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며 “보통 탈모는 생기는 사람에게 생겨서 머리숱을 자주 친다고 탈모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탈모를 예방하려면 머리숱 관리보다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평소 새치나 흰머리를 자주 뽑는다면 탈모 위험이 커진다. 임이석 원장은 “모근이 손상되면서 머리카락이 안 자라고, 결국 머리숱이 적어진다”며 머리카락을 뽑는 것이야말로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청결을 생각한다면 머리숱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 임이석 원장은 “머리숱이 과하게 많다면 오히려 치는 게 청결 면에서 도움이 되긴 한다”고 말했다. 꼼꼼히 샴푸와 린스를 바르지 못하거나, 바른 뒤 깔끔하게 제거하지 못해 두피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4/30 16:05
  • 청정 자연 속에서, 암으로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해요

    청정 자연 속에서, 암으로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해요

    헬스조선이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 여행을 준비했다. '이병욱 박사와 함께하는 아오모리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헬스조선 뉴스레터 '암과의 동행, 아미랑'에서 '당신께 보내는 편지'를 연재하고 있는 암 보완통합의학 대가 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가 모든 일정 동행한다. 웃고 울고 명상하며 암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록색 쉼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아오모리현에서 암 전문가와 함께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행은 6월 13일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일본 아오모리현으로 떠나, 4박 5일간 이어진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 급성기 치료를 끝낸 암 환자라면 누구든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행시간이 2시간 20분으로 길지 않고, 일본 혼슈섬 최북단의 아오모리현 6월 날씨는 청량하고 쾌적하다. 빽빽한 일정에 따라 관광지를 찍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 하루에 두세 곳 청정 자연을 한껏 느끼고 체험하는 여유로운 여행이다. 이병욱 박사가 매일 숙소에서 암 환자와 가족이라면 꼭 알고 실천해야 할 건강법 및 마음 관리법에 대해 강의하며, 저녁마다 투병 생활과 관련해 개별적인 조언도 구할 수 있다.주요 여행지는 푸르른 나무와 하늘이 거울같이 투명하게 반사되는 츠타누마 늪, 종달새 소리가 울려 퍼지고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우람하게 자란 너도밤나무 숲,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돼 일본에서도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관광지로 꼽히는 도와다 호수 등이다. 각각의 여행지에서는 이병욱 박사가 명상법·호흡법 등을 알려줘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된 웅장한 자연 속에서 복잡한 정신을 맑게 씻어낼 수 있다. 아오모리현립 미술관에서 멋진 작품들도 감상한다. 암 투병 과정에서 미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미니 강의가 열린다.첫째 날 묵는 숙소는 호시토모리 로만토피아 호텔이다. 숲속에서 쏟아지는 듯한 하늘의 별을 보며 온천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둘째, 셋째 날에는 호반에서 부는 상쾌한 바람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도와다 호수 앞 프린스 호텔이다. 첫째 날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아오모리 시내의 JAL 씨티호텔로 이동해 숙박한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상담은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암일반한희준 기자2024/04/30 15:36
  • 美 FDA, 희귀 유전질환 WHIM 증후군 치료제 ‘졸렘디’ 승인

    美 FDA, 희귀 유전질환 WHIM 증후군 치료제 ‘졸렘디’ 승인

    신체의 면역 체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만드는 희귀 유전 질환인 ‘WHIM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한 최초의 신약이 등장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X4 파마슈티컬스의 희귀 유전질환 WHIM 증후군(사마귀, 저감마글로불린혈증, 감염 및 골수 카테시스) 치료제 ‘졸렘디(성분명 마보리사포)’ 캡슐을 12세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29일 승인했다. 졸렘디는 선택적 CXC 케모카인 수용체 4(CXCR4) 길항제로, 호중구와 림프구의 원활한 순환을 돕는 기능을 한다.WHIM 증후군은 CXCR4 수용체의 기능 장애로 인해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혈중 호중구와 림프구의 수치가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고되지 않은 사례가 많아 정확한 환자 수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약 60건의 사례가 의학 연구 저널에 등재됐으며, 500만분의 1 확률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WHIM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4가지 주요증상인 사마귀(Warts), 저감마글로불린혈증(Hypogammaglobulinemia), 감염(Infections), 호산구 골수정체 증후군(Myelokathexis syndrome)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WHIM 증후군 환자는 주로 폐렴, 부비동염, 피부 감염 등의 재발성 감염을 겪으며, 심할 경우 치명률이 높은 세균·바이러스 감염 위험에도 노출된다.이번 승인은 WHIM 증후군을 앓는 청소년과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 ‘4WHIM’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52주 동안 졸렘디를 투여한 환자들은 위약을 투여한 환자들보다 WHIM 감염률이 40% 낮게 나타났다. 다만 사마귀 발생률은 위약군과 큰 차이가 없었다.임상시험을 주도한 듀크대 의과대학 테레사 K. 태런트 교수는 “지금까지 WHIM 증후군 환자를 위한 요법은 질병의 근본 원인인 CXCR4 경로 기능 장애가 아니라 증상 관리에 초점을 뒀다”며 “이번 승인으로 절대 호중구와 림프구 수를 늘려 WHIM 환자의 감염 퇴치 능력을 높이는 능력을 입증한 표적 치료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FDA에 따르면, 졸렘디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혈소판감소증 ▲발진 ▲비염(코막힘) ▲코피 ▲구토 ▲현기증이다. 또 졸렘디는 태아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어 가임기 여성은 투약 전 반드시 임신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4/30 15:02
  • 30년간 목 뒤에 '9kg' 거대 종양 달고 산 여성… 어떤 희귀질환이길래?

    30년간 목 뒤에 '9kg' 거대 종양 달고 산 여성… 어떤 희귀질환이길래?

    목에 망토 모양의 거대한 종양을 달고 산 독일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몸 절반 크기의 종양을 목에 달고 살아온 독일 알렉산드라(30)의 사연을 공개했다. 알렉산드라는 신경 조직에 양성 종양이 생기는 신경섬유종 1형을 앓고 있다. 알렉산드라가 초등학생 때부터 종양이 자라기 시작했고 30세가 됐을 때 종양은 망토처럼 목에서 허벅지까지 늘어져 무게가 9.1kg에 달했다. 알렉산드라는 "종양이 체중의 20%를 차지해, 목에 가방을 얹은 듯한 느낌이고 숨 쉬는 것도 어려웠다"며 "움직이고, 옷을 입는 등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실제 알렉산드라는 움직일 때마다 종양의 무게를 지탱하고 고정하기 위해 목에 장치를 착용해야 했다.알렉산드라는 미국 두경부외과 전문의 라이언 오스본 박사에게 수술받았다. 오스본 박사는 "종양이 이렇게까지 자란 걸 본 적이 없다"며 "종양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면 팔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양의 혈액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혈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스본 박사는 종양을 수술대 위에 매달아 종양을 심장 높이보다 높게 올려 6시간 동안 수술을 진행했다. 성공적인 수술 끝에 종양 전부를 없앴다. 수술 후 알렉산드라에게 종양은 모두 없어졌고 목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흉터만 남았다. 수술 후 12주가 지나고 알렉산드라는 집에 돌아와 수년 동안 입고 싶었던 보라색 드레스를 입어보며 "이제 정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04/30 15:00
  • 기안84, '이것' 때문에 죽음 문턱까지 갔다고 고백… 극복 방법은?

    기안84, '이것' 때문에 죽음 문턱까지 갔다고 고백… 극복 방법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39)가 공황장애 때문에 죽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한 기안은 서울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습을 공개했다. 기안84는“달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공황장애로 지금쯤 죽었을 수도 있었다”며 “서른 한 살에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공황장애가 와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해 우울증이 오면 그게 공황장애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며 “약을 먹으면서 달리기하니깐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기안84가 앓았던 공황장애,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갑자기 찾아오는 공황장애, 발작 반복도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갑작스레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예상치 못하게 반복되곤 한다. 발작이 나타날 때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데,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식은땀 ▲어지럼증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이 나타난다. 공황장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신경생물학적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있다고 알려져있다.증상이 비슷하다보니 '불안증'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공황장애는 불안증과 달리 '계기'가 없다.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또한 불안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사라지는 반면, 공황장애는 갑작스레 발생했다가 증상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빠른 검사와 치료가 핵심, 운동과 약물 병행하면 좋아공황장애는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려워 빠른 검사와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악화하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진다. 심할 경우 술에 의존하거나 일부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하기도 한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 인지-행동요법으로 치료한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을 사용한다. 인지-행동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하는 훈련이다. 기안84처럼 운동을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 빨리, 크게 나타난다. 우울증을 약물로 치료하더라도 집중력·흥미·의욕의 감퇴는 쉽게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상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은 기분을 조절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해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공황장애의 예방을 위해서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과도한 음주나 카페인 섭취 역시 자율신경계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자율신경계란 말초신경계통에 속하는 신경계로, 우리 몸속 장기와 심장, 분비샘을 통제하여 몸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 자율신경계는 감정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해소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30 14:20
  •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아카데미' 성료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아카데미' 성료

    피부 미용 의료기기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덴서티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덴서티 아카데미는 제이시스를 대표하는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에 대한 학술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지난 3월 30일과 4월 20일, 두 차례 행사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이시스 부속의원 자스민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총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였다. 강연은 수앤은의원 이수연 원장과 오아로피부과의원 조민결 원장(청량리점)이 진행했으며 ▲환자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시술법, 고주파(RF) 덴서티 사용방법 ▲ 단극성 고주파 의료기기-덴서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제이시스 관계자는 “참석하신 의료진들과 새로운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인 ‘덴서티’에 대해 깊은 학술적 지식을 나눌 수 있었다”며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덴서티 관련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여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한편, 제이시스는 이영애 배우를 전속모델로 덴서티, 리니어지, 포텐자 등 레이저 리프팅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 덴서티는 작년 8월 FDA(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FDA 510K등급 승인을 받아 미주에서 ‘DENZA(덴자)’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태국 시장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순차적으로 제품 런칭 계획을 세우며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4/30 14:18
  • [의학칼럼] 폐암, 뇌전이와 변이 타입 따라 최적의 치료제 써야 효과 커

    [의학칼럼] 폐암, 뇌전이와 변이 타입 따라 최적의 치료제 써야 효과 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질병이지만, 의학 기술과 치료제의 발전으로 생존율은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최근 5년간 72.1%(2017-2021년)로 16년 전 54.2% 보다 17.9%p가 증가했다. 암에서 5년 생존율은 보통 ‘완치’를 의미한다.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72.1%)이 ‘완치’되는 시대라지만, 폐암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폐암은 암 사망원인 1위로,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38.5%에 그친다. 한국인의 주요 암인 위암(77.9%), 대장암(74.3%), 간암(39.3%), 유방암(93.8%) 등에 비추어도 생존율이 낮다.폐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암 진단이 늦은 데다, 전이와 재발 등이 잦기 때문이다. 특히 폐암에서 뇌전이가 빈번한데, 이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도 마찬가지다. 뇌전이 폐암은 진단 시 4기로 간주될 만큼 예후가 불량하다.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워,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 등을 치료 목표로 한다.뇌전이를 동반한 폐암의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다. 혈액뇌장벽(Blood Brain Barrier) 때문에 약제가 뇌에 도달하기 어려워 일반적 항암화학요법, 치료법 등만으로는 뇌전이 치료 효과가 아쉬웠다. 뇌전이 치료에 있어 현재까지 방사선 치료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뇌 괴사나 위축, 치매 발생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고, 수술을 통한 절제, 감마 나이프 등의 치료가 진행되더라도 기대 여명은 약 8개월 미만으로 짧다.뇌전이를 동반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온 것이 바로 EGFR-TKI이다.  EFGR-TKI는 폐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유전자 중 하나인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를 저해하여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표적치료제로, 3세대 EGFR- TKI인 오시머티닙은 기존 EGFR-TKI 보다 9배 낮은 농도에서 EGFR 특정 변이에 작용하는 동시에, 높은 혈액뇌장벽 투과율로 뇌전이 폐암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오시머티닙의 뇌전이 폐암 치료 효과는 다른 항암화학 약제와 병용 시에 더 높게 나타났다. 3상 임상시험 결과, 뇌전이 폐암에서 오시머티닙-항암화학 병용요법의 무진행생존기간은 24.9개월로 오시머티닙 단독요법(13.8개월) 보다 길었다. 뇌전이 외에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L858R 치환 변이 폐암에서도 오시머티닙-항암화학 병용요법의 효과는 긍정적이었다. 폐암은 진행성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전이가 잦아 치료가 까다로운 암이지만 병기와 변이, 전이 부위 등에 따라 표적치료제 단독,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등을 비롯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짠다면 생존 기간과 삶이 질 개선을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환자와 가족들이 폐암을 진단받으면 두려움을 먼저 호소한다. 물론 폐암 치료 과정이 심리적, 체력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절망보다는 희망을 생각하면서,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다면 폐암에서 좋은 치료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이 칼럼은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의 기고입니다.)
    칼럼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엄중섭 교수2024/04/30 14:05
  • 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약품후원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 서울대 수의대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에 약품후원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2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에 방문해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약 10여 종의 의약품을 ‘팔라스’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 이현진, 김다은, 김민주, 이새현, 서수연, 홍윤석 학생이 참석했다.팔라스는 지난 1976년 창립돼 국내 유기동물보호소 동물 의료 봉사활동과 해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동물용 의약품은 올해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Anuradhapura) 지역 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화영 지도교수를 포함해 총 30명의 봉사단이 참여한다.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자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KK9 입양센터에서 진행된 서울수의사회 봉사단, 번식장 구조견 100마리 중성화 수술 봉사에도 셀리녹스-주, 노바트-주 등 수술에 필요한 약품을 지원했다.녹십자수의약품 측은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기업의 사회적 이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30 14:03
  • 현대약품,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

    현대약품,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5402일째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한 결과다.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직원까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녹색지킴이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녹색지킴이는 작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유해 위험 요인과 작업자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하는 활동이다.현대약품이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3월에 시작, 2024년 1월 5만 건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9% 이상 개선 조치가 완료돼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이 품질 좋은 우수한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두고 무재해 성과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약품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를 취득했다. 이 밖에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관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30 14:01
  • 유두에서 ‘이런 색’ 분비물 나온다면… 유방암 신호일 수도

    유두에서 ‘이런 색’ 분비물 나온다면… 유방암 신호일 수도

    유방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면 덩어리가 만져진다. 뒤늦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어려울뿐더러,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잘 되는 만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평상시 유방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자가 진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먼저 유방암 자가 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2~7일이 지난 뒤에 하는 게 가장 좋다. 그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것이다. 멍울을 확인하려면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다른 방법은 분비물과 유두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유두에서 젖이나 맑은 물이 나오면 대부분 유방암이 아니다. 일부 유선을 자극하는 약물(소화제 등)을 먹어도 맑은 물이나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피부나 유두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나 유두가 안으로 함몰되면 암 때문일 수 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에 엉겨 붙고 섬유화(딱딱해지는 것)되면서 유두와 연결된 유관이나 주변 조직들을 안쪽으로 당길 수 있다. 유두 주위가 헐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는 것도 유방암 위험 신호다. 한편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머리 염색과 파마는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다. 미국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았다. 또 염증성 식품 섭취도 피해야 한다. 대표적인 염증성 식품으로는 육류(특히 붉은색 육류 또는 가공육), 버터, 마가린 등 건강에 해로운 지방 식품과 단맛이 나는 과자 등이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종양학 연구소 연구팀이 유방암이 없는 32만 명의 여성을 14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염증성 점수가 높은 식단을 먹은 그룹이 가장 낮은 점수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최대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하 폐경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4/30 13:57
  • 메이블린 뉴욕, 최대 3일 지속 철벽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출시

    메이블린 뉴욕, 최대 3일 지속 철벽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한 번의 터치로 최대 3일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BROW INK 3D Gel Mascara)'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는 헤어 컬러에 맞춰 다양한 브로우를 연출할 수 있는 강렬한 롱래스팅 브로우 마스카라로, 강력한 컬러 유지 포뮬라가 함유돼 땀과 습기에 강해 한여름에도 최대 3일까지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도 쉽다. 브러시 모의 길이가 각각 다른 '2-way 미니 브러시'의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 다음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하고, 한 번 더 긴 모로 전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면 원하는 무드로 섬세한 브로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벼운 젤 텍스처로 눈썹의 볼륨을 줄 때 뭉침이 없고, 살에 닿아도 진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눈썹이 채워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총 3가지 애쉬톤의 컬러로 출시되며, 탈색모나 염색모 등 다양한 헤어 컬러에 잘 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요즘 유행하는 뮤트톤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스모키 애쉬는 은은한 잿빛이 감도는 차분하지만 엣지 있는 컬러로, 흑갈색 헤어 혹은 다크 & 애쉬 브라운 헤어에 어울린다. △토스티드 카라멜은 따뜻한 카라멜 브라운 색상으로 내추럴 브라운 헤어톤에 어울리며 △크림 토피는 붉은기 없이 밀키한 컬러감의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밝은 갈색이나 탤색 헤어와 매치해서 사용하면 좋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및 네이버,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30 13:40
  •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유지 위해 밤에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20kg 감량 박세미, 체중 유지 위해 밤에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탄] -20kg 다 공개해버린 다이어트 Q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박세미는 “천천히 먹는 게 중요하다. 천천히 먹다 보면 배부르기 전 느낌을 안다”며 “저는 배부름을 느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배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멈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배고파서 잠이 안 오면 고구마 같은 거 한 입을 우걱 먹고, 씻고 잔다”고 말했다. 또 운동할 때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걷는 여행으로 다닌다. 한 번 여행을 가면 2만 보 정도 걸어서 오히려 살이 빠져서 온다”고 밝혔다. 박세미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천천히 먹기실제로 음식은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평소 빨리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음식을 씹는 데 집중해 보자. 음식을 꼭꼭 씹으면 턱 근육 신경이 자극돼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신호를 보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음식을 집중해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 속 페록시다아제만이라는 효소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몸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걷기 운동걷기 운동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최대 3.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30 13:30
  • 제주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에서 ‘이것’ 하다가 물려

    제주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에서 ‘이것’ 하다가 물려

    제주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SFTS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하다 어지러움과 식욕 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최종 검사에서 SFTS 진단을 받았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진드기의 크기는 0.1~0.7mm로 작으며 공원이나 숲속 등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 흡혈한다. 그 때문에 농작업을 하는 경우, 등산이나 산책, 캠핑,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할 때 물릴 확률이 높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증상은 1~2주간의 잠복기 이후 38도 이상 고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 식으로 나타난다. 이후 설사가 나거나 근육통이 심해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혈뇨‧혈변, 다발성 장기부전 등이 나타나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 독감이나 식중독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증상과 초기증상이 유사해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긴팔이나 긴바지를 입고, 장화를 착용하는 게 좋다. 풀밭 위에 앉을 경우에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사용한 돗자리는 제대로 씻어 햇볕에 말린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고 반드시 세탁한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머리카락이나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4/30 11:52
  • 양치해도 안 없어지는 치아의 하얀 얼룩… ‘이 영양소’ 부족하단 신호?

    양치해도 안 없어지는 치아의 하얀 얼룩… ‘이 영양소’ 부족하단 신호?

    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치아 표면에 흰색 얼룩이 남아 신경 쓰일 때가 있다. 흰색이라 충치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한다. 치아 표면에 생기는 하얀 반점의 정체는 뭘까?◇치아우식증 신호일 수도치아 표면에 나타난 흰색 반점은 치아우식증의 초기증상일 수 있다. 치아우식증은 산에 의해 치아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에나멜)이 손상되고, 그 아래 상아질이 썩어 충치가 생기는 질환이다. 구강 내 세균이나 산 성분에 의해 법랑질의 구성성분인 무기질이 소실되면 희게 변하는 것이다. 치아머리 부분 표면을 덮는 법랑질은 현무암처럼 구멍이 뚫린 다공성 구조이다. 법랑질의 무기질이 없어지면 구멍이 더 많아져서 정상 법랑질 조직과 빛의 굴절률이 달라진다. 이로 인해 무기질이 소실된 부분만 유독 희고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다.치아우식증 초기라면 보통 잇몸선 근처에서 흰 반점을 발견한다. 아직 충치가 생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강 청결에 신경 쓴다면 충치를 막을 수 있다. 단 음식이나 레몬, 오렌지 같은 산성인 식품을 과다 섭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치아 겉의 법랑질이 손상됐을 때 이런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흰 반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교정장치를 오래 낀 사람도 장치 틈새로 세균이 번식해 치아우식증이 생기고, 흰색 반점이 보일 수 있다.◇영양소 부족하거나 불소 노출돼도 생길 수 있어치아우식증이 아니어도 치아에 불투명하고 하얀 반점이 관찰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반점이 크지 않다면 치아 기능에 큰 문제는 없다. 보통 치아 법랑질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흰색 반점이 생길 수 있다. 영구치가 형성될 때 칼슘, 마그네슘, 인,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치아 법랑질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이때 흰 반점이 생기는 것이다. 불소가 많이 든 음료를 마시거나, 불소치약을 지나치게 많이 썼을 때도 흰색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불소에 과다 노출돼 불소가 법랑질 아래 상아질에 침투하면 법랑질이 원활하게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소치약은 완두콩 한 알 크기만큼 짜서 하루 두 번 이하로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흰색 부분의 면적이 넓지 않으면 치아 재광화를 통해 색을 되돌려볼 수 있다. 재광화는 법랑질에서 무기질이 손실된 부분에 칼슘과 인 같은 무기질을 다시 채워 넣는 치료다. 하지만 반점의 범위가 넓으면 재광화만으로는 원상복구가 어려울 수 있다. 또, 치아우식증이 진행된 것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2024/04/30 11:45
  • 풀무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 오픈…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이용

    풀무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 오픈…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이용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디자인밀은 지난 1월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 이래 풀무원 전사 헬스케어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론칭한 식생활 관리 솔루션 ‘AI 영양진단 서비스’로 개인의 영양상태를 진단하여 맞춤형 식단을 제안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는 ‘AI 영양진단’ 결과를 토대로 영양 상담 전문가가 개인별 최근 식사, 운동 기록 등을 종합하여 더욱 세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풀무원이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쌓은 상담 노하우와 식이 관리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디자인밀의 영양상담은 개인의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한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양 진단, 식단 및 운동 솔루션 제안, 운동 콘텐츠 제공에서 더 나아가 상담 서비스 기능까지 장착함으로써 디자인밀 고객은 앱 하나로 일관성 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이 희망하는 일정에 비대면 화상 상담도 진행한다.신규 서비스는 기존의 AI 영양진단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AI 영양진단은 개인 유형에 따라 58개의 타입으로 크게 분류하는데, 일대일 영양상담을 통해 타입별 영양 가이드에서 더 나아가 개인 고유의 특성을 더욱 면밀하게 반영한 식이, 운동 등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상영양사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만큼 상호교감을 통한 동기부여에도 더욱 효과적이며, 또한 상담 종료 후에도 30일간 식단과 영양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영양사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디자인밀 영양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양 상담 전문가인 ‘디자이너’와 희망 일정을 선택한 후 체중 감량, 근육량 증가, 건강 증진 등 원하는 건강관리 유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상담 예약 시 상담사 앞으로 구체적인 영양 관리 목표 또는 요청 메시지를 남기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기록된 건강검진 데이터를 공개 설정하면 더욱 정밀한 건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풀무원 디자인밀사업팀 강민건 팀장은 “상세한 영양 관리 방법은 물론 지속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고객에게 제안하고자 ‘일대일 비대면 영양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영양 상담을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디자인밀 식이관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43
  •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날 맞아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 출시​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날 맞아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 출시​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인기간식 5종과 풀’스박스 캐릭터 가방으로 구성한 어린이날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풀’스박스’는 영유아 시설 어린이날 행사 특성에 맞춰 제작한 종합 식재 꾸러미로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꾸러미는 우리아이를 위해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유기농 사과&배 주스(125㎖)’와 칼슘, EPA, DHA가 함유된 ‘뽀로로 키즈 두부봉(84g/28gX3개입)’, 풀무원 국산콩 두부 37%와 감자를 담아 고소한 맛이 특징인 고단백 영양간식 ‘두부칩 감자(35g)’, 톡톡 터지는 국산 감귤 알갱이가 들어간 ‘퓨레뜨 밀감푸딩(55g)’, 고소하고 달콤한 ‘베리베리 땡큐바(25g)’ 등 풀무원푸드머스 인기 간식 5종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다.여기에 ‘풀’스박스’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조이’가 디자인 되어있는 크로스 가방 형태의 간식가방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야외활동 시 다회용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제품 1박스당 10명분의 수량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개별 구매 시 가격 8만 4320원보다 약 35% 할인된 가격이다. 제품 주문은 풀무원푸드머스 가맹점 영업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어린이날 간식 ‘풀’스박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사전 주문으로 준비 수량 9만개 전량 완판하며 영유아 시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풀무원푸드머스 ‘풀’스박스’ 담당자는 “풀무원푸드머스는 영유아 시설에서 교재교구로 활용할 수 있는 9개의 교육체험 키트와 명절, 어린이날 등에 맞는 상품 꾸러미 4개를 출시하여 ‘풀’스박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1위의 노하우를 담아 영유아 시설 운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7
  • 파리바게뜨, ‘복숭아 와르르 빙수’ 출시

    파리바게뜨, ‘복숭아 와르르 빙수’ 출시

    파리바게뜨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 복숭아를 가득 올려낸 ‘복숭아 와르르 빙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 ‘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일명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1인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복숭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복숭아 와르르 빙수는’ 곱게 갈아낸 우유 얼음에 아삭한 식감의 노란 복숭아와 말랑하고 쫄깃한 나타드 코코를 토핑으로 가득 얹어 와르르 쏟아질 듯한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혼자서 가볍게 빙수를 즐기는 ‘혼빙족’을 겨냥해 16oz(약 500ml) 사이즈의 ‘복숭아 컵빙수’로도 출시된다.이외에도 우유 얼음에 달콤한 팥과 쫄깃한 인절미 떡을 얹은 파리바게뜨의 베스트 빙수 ‘통단팥듬뿍 우유 팥빙수’와 팥빙수를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통단팥 컵빙수’도 함께 선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복숭아를 활용한 과일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한 복숭아 토핑으로 상큼 달콤한 과육의 식감과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복숭아 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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