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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4/05/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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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5/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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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4/05/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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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뉴욕 양키스를 비롯한 명문 스포츠 구단의 공통점은 이기는 습관인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승부를 뒤집고, 가끔은 불가능 해 보이는 기적을 만들기도 한다. 항상 이기는 스포츠팀과 선수가 가지고 있는 위닝 멘탈리티에 대해 알아본다.‘위닝 멘탈리티’란 개인이나 팀이 갖고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는 자신감과 믿음’이다. 개인의 위닝 멘탈리티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실력과 능력에서부터 비롯된다.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힘인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위닝 멘탈리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크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실패나 좌절을 경험해도 이를 빨리 잊어버리고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며 “평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고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슬럼프에서도 빨리 빠져나오고, 자신만의 위닝 멘탈리티를 장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잘나가는 집단이나 팀에도 위닝 멘탈리티는 큰 역할을 한다. 위닝 멘탈리티를 가진 개인이 조직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면, 팀 모두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승리의 ‘경험’도 위닝 멘탈리티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종석 원장은 “성공 경험이 많은 팀이나 조직은 쌓아놓은 유산과 과거 성공의 기억을 바탕으로 추진력을 얻는다”며 “반대로 실질적인 성공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패배에 익숙한 팀은 성공할 가능성이 적은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성공하는 집단의 위닝 멘탈리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공의 경험이 쌓이고 축적되며 위닝 멘탈리티가 생기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박종석 원장은 “우승 경험이 많은 한 사람을 조직에 영입한다고 해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며 “패배 의식이 강한 팀은 근본적인 시스템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패배하는 스포츠팀은 단기간의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팀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와 환경, 건강한 토대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박종석 원장은 “야구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본다면 1군보다는 2군과, 3군, 육성, 스카우트팀, 트레이닝 부서, 행정 부서와 프런트, 후방 지원 부서의 사기와 윤리적 측면이 그 팀의 문화를 결정한다”며 “장기적인 플랜 아래에서 팀 차원의 위닝 멘탈리티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개인 또한 일상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이뤄내겠다는 조급함과 불안을 조절하는 것이다. 박종석 원장은 ”위닝멘탈리티는 아주 작은 한 번의 성공 경험, 선행, 좋은 기억의 선순환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의 실패와 패배가 결과가 아닌 '성공으로 향하는 단계'임을 기억하고, 경험으로부터 켜켜이 쌓아가는 행동과 루틴의 변화만이, 조직의 분위기, 환경, 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5/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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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은 생각보다 흔하게 마주할 수 있는 발암물질이다. 주로 오래된 건물의 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충격을 받으면 가루 형태로 공기 중에 유출될 수 있다. 다량 흡입하면 치명적인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석면은 과거 건물을 지을 때 단열재, 마감재 등으로 많이 쓰였다. 석면이 포함된 자재가 부서지면서 방출되는 석면가루는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사람의 폐로 유입될 수 있다. 사람의 폐 조직은 세균 등의 유해물질을 먹어서 분해하거나 먹은 상태로 점막, 림프관 등으로 이동해 배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광물질인 석면은 분해도 배출도 안 된다. 오히려 몸속에 남아 끊임없이 대식세포나 폐 조직을 손상시킨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까닭이다. 석면 흡입은 여러 폐질환을 유발한다. 폐암은 물론,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흉막비후 등이 있다. 모두 폐 속 석면이 폐 조직에 염증을 일으켜 섬유화, 비대화를 일으킨 결과다. 증상으로는 숨 가쁨, 쉰 목소리, 지속적인 잔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데 석면을 흡입했다고 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30년까지 잠복기를 거친 뒤에 발병한다. 폐암과 마찬가지로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특히 석면이 흉막에 쌓여 발병하는 악성중피종은 발병 후 1~2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석면은 입자크기가 매우 작다. 보통 0.1~10㎛(마이크로미터)까지 작아진다고 알려졌다.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까지 거르는 KF94 마스크로는 석면을 걸러내지 못한다. 0.3㎛ 크기의 입자들은 대부분 걸러내는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로도 역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석면을 제거하려면 특급 방진마스크와 보호복 등 방사선 방호급 보호 장비가 필요할 정도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석면 제품의 사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아직도 일상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공장, 창고 등의 지붕 슬레이트 ▲공중화장실 칸막이의 밤라이트 ▲천장 마감재의 텍스 형태와 마주한다. 특히 텍스는 방음, 방열을 목적으로 천장을 덮는 데 사용되는 건축 자재인데 석면텍스와 석고텍스로 나뉜다. 지은 지 오래된 건물에는 석면텍스가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 둘 다 흰색 표면에 구불거리는 지렁이 무늬를 하고 있어 일반인이 구분하기란 어렵다.우리나라는 2011년 ‘석면안전관리법’을 제정해 석면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석면 건축물 조사를 실시하고 석면 전문 안전관리인을 두는 식이다. 유치원·학교 등에선 석면을 아예 없애겠다는 방침도 내세웠는데 철거 완료 시점은 2027년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에 57만동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역시 철거 완료 시점은 2033년으로 더딘 측면이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5/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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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은 다양하지만, 최근 와인이나 국산콩·팥 등 새로운 식품 원료로 화장품을 만든다는 소식에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러쉬코리아는 국산 콩과 팥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상생 협약으로, 국산 두류 소비 다양화와 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러쉬는 경기 연천군에서 생산한 팥과 충북 음성군에서 만든 두부를 이용한 마스크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국산 두류를 활용한 제품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러쉬는 대표적인 비건(Vegen)화장품 브랜드로, 기존에도 커피추출물, 코코넛, 라임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콩을 이용한 화장품은 이전에도 주목받아 왔다. 콩에는 피부 보습력을 돕는 폴리글루탐산이 들어 있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여러 항산화 성분이 많다고 알려졌다. 또한, 콩 속에는 토코페롤(비타민E)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와 주근깨 등에 효과가 있고, 아토피와 민감성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이에 과거에도 LG생활건강, 스킨푸드, 키엘, SK-II의 등 많은 화장품 업계에서 콩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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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부터 위암까지 각종 위장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는 반드시 없애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문제는 헬리코박터균을 박멸할 수 있는 약은 항생제가 포함돼 있어, 복용 후 심한 설사나 복통이 생기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단 거다. 항생제는 받은 약을 모두 복용해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조차 복용을 중단할 정도다. 헬리코박터 제균제를 복용한 후 구토, 설사와 복통 등으로 괴로울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두자.◇구토 후 재복용 불필요·설사해도 약은 끝까지많은 이들이 약을 먹은 후 구토를 하면, 약을 새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우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헬리코박터 제균제의 경우, 약을 새로 먹을 필요는 없다. 약마다 흡수 시간이 다른데, 헬리코박터 제균제는 구토를 했더라도 이미 약이 흡수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약을 먹고 나서 구토를 했더라도 추가로 약을 복용하지 말고 다음 약을 먹어야 할 시간에 약을 챙겨 먹으면 된다.물론, 만일 구토를 너무 자주 한다면 치료 실패 가능성이 커지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잦은 구토 사실을 알려야 한다.설사를 심하게 할 때도 마찬가지다. 헬리코박터 제균제 복용 후 약이 제대로 흡수됐을까 걱정될 정도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약을 추가로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또한 제균제 복용 후 설사나 복통이 심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약을 중단해선 안 된다. 제균제 복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항생제 내성이 생겨 치료에 실패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 제균제에는 고용량 항생제가 포함돼 설사, 복통 등이 불가피하게 발생함을 이해하고, 약 복용을 중단하기보단 탈수현상이 생기지 않게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설사나 복통을 혼자 해결해보겠다고 지사제나 진통제를 복용해서도 안 된다. 지사제나 진통제는 헬리코박터 제균제 흡수를 방해하거나 이상 증상에 대한 감별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다만 2일 이상 설사나 복통이 지속할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한편, 헬리코박터균은 위장질환 외에도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퇴행성 신경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위암 발생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고 알려졌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는 위암 발생 위험을 약 50% 낮춘다.
위장질환신은진 기자2024/05/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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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신은진 기자 2024/05/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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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곧 다가올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들이 연장된 노년기 동안 충분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간호인력을 확보, 고령친화적 간호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최연숙 의원이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박명화 교수팀에 의뢰한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간호전달체계 구축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전문간호인력 육성이 시급하다. 연구를 보면, 초고령사회에서는 ▲대상자 중심 통합건강관리를 위한 고령친화적 간호서비스 ▲고령친화 간호 및 돌봄 기술 인프라 확보 ▲고령친화 간호기술과 돌봄 기술을 개발하는 간호사과학자(Nurse Scientist), 간호사공학자(Nurse Engineer) 지원과 양성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친화적 전문간호인력 교육과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이나 환경 중심이 아닌 노인을 중심으로 한 ‘고령자 전담간호사가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서비스’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노인복지법에도 간호사의 직무(포괄적 평가, 케어플랜, 기능악화 예방 및 잔존기능 향상, 전환기 간호 및 생애말기 돌봄 등)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에서도 국립간호학연구원(가칭)을 통해 간호 및 돌봄 기술의 표준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간호학 분야의 국제 협력과 간호연구 전문인력 교육 및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현장에서 대상자를 위한 실제적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간호사과학자, 간호사공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연숙 의원은 "초고령화 시대 급증하는 의료 및 간호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간호 돌봄 기술 고도화 및 산업화가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를 위해 미국·영국 등과 같이 간호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 필요하다"며 "간호기술을 개발하고 간호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간호사과학자 등을 육성하고, 학부 단계부터 고령친화적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5/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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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신소영 기자 2024/05/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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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5/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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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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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금숙 기자 2024/05/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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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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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전종보 기자 2024/05/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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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다 보면 머리카락이 빠질 때가 있다. 이런 행동은 자신도 모르게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견인성 탈모 위험을 높이는 습관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머리카락 쓸어 넘기기·새치 뽑기, 견인성 탈모 유발견인성 탈모란 두피 자극으로 인해 모근이 약해져 머리가 빠지는 현상을 뜻한다. 주로 이마·헤어라인 쪽에 생긴다. 머리카락을 쓸어 넘길 때 머리카락에 손의 압력이 가해지면 머리카락이 뽑힐 수 있으며, 머리를 꽉 묶는 포니테일이나 머리를 돌돌 말아 올려 묶는 올림머리도 견인성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를 묶으면 모발을 계속 당겨 모근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붙임 머리 역시 마찬가지다. 붙임 머리의 무게 때문에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고 모발이 당겨지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견인성 탈모를 겪지 않으려면 새치를 뽑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새치를 뽑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고, 약해진 모근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머리 느슨하게 묶고, 두피 바람 잘 통해야견인성 탈모는 원인만 제거해도 예방할 수 있다. 머리를 묶을 때 너무 꽉 조이는 고무줄보다 느슨한 머리끈을 사용해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인다. 새치가 났을 경우 뽑지 말고, 자르거나 새치 염색약으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완전히 말린 후 묶어야 한다. 젖은 채로 머리를 묶으면 통풍이 잘 안 돼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에는 두피가 눅눅해지고 두피에 기름기가 잘 생겨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두피 염증은 냄새를 유발하며, 심하면 탈모로도 이어진다. 이밖에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도 견인성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탈모 예방엔 ‘블랙 푸드’철분,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과 블랙푸드를 먹는 것도 좋다. 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깨는 노화 억제, 탈모·흰머리 예방 등에 도움이 되며, 검은콩 또한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다시마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이나 빵·과자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액 속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전(피떡)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모발을 만드는 모낭 주위 혈관은 모두 말초혈관으로, 혈관 크기가 작고 얇은 말초혈관일수록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피부질환전종보 기자 2024/05/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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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4/05/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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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 평소보다 예민한 이유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수면이 부족한 탓일 수 있다. ◇수면 부족하면 스트레스 수치 올라잠이 부족하면 분노, 긴장 등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간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 연구팀이 성인 1958명에게 8일 연속 6시간 미만만 잠을 자도록 한 후, 매일 자신의 정신적, 신체적 행동을 기록하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수면 부족으로 분노, 긴장, 외로움, 짜증, 좌절감을 평소보다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큰 상부 호흡기 통증, 위장 문제 등을 호소했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해결되지 않으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악순환에 빠지기도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느린 노래를 들으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만 국립성공대학 부속병원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 288명에게 취침 전 느린 음악을 듣게 했더니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 수면의 질이 높아졌다.◇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수면을 충분히 취했는데도 짜증이 난다면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20배 분비된다. 체내 마그네슘이 이 호르몬 분비에 관여한다. 또한, 스트레스 탓에 올라간 혈압을 낮추는 것도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이 결핍됐다면 아드레날린 분비와 혈압 저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짜증나는 기분이 오래갈 수도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마그네슘을 적절히 보충해주는 게 좋다.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가 유지되면 면역 기능도 떨어진다.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mg 이하인 사람들이 340mg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5/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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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임민영 기자 2024/05/21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