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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해나 기자 2024/07/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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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반기 만에 매출액 2조원을 돌파했다. 대규모 수주를 기반으로 한 4공장 가동률 증가, 바이오시밀러 품목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우호적 환율 환경 등에 따른 결과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조1038억원, 영업이익 6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67억원(33%), 영업이익은 2106억원(47%) 증가했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역시 각각 1조1569억원, 43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07억원, 1811억원 늘었다.별도 기준으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매출 1조4797억원, 영업이익 5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15억원, 735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2분기 매출은 8102억원, 영업이익은 3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0억원, 751억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벨기에 UCB와 3819억원 규모의 증액 계약을 시작으로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7건의 신규·증액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미국 소재 제약사와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인 1조4,37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약 반년 만에 올해 누적 수주 금액 2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도 전체 수주 금액의 70%에 달하는 수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반기 8100억원, 2952억원의 매출·영업이익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07억원, 2172억원 증가했다. 바이오시밀러 신규 품목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개발성과에 대한 대가)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상승했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을 착공해 20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은 1~4공장의 최적 사례를 집약한 18만리터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설계됐으며, 완공될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ADC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연내 가동을 목표로 ADC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며, 아라리스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 등 우수 ADC 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 또한 진행 중이다. 이밖에 위탁개발(CDO) 분야에서 플랫폼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모달리티에도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하반기 4공장 가동률 상승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출 확대 등 분기별 안정적인 실적 신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연매출 4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부채비율 58.1%, 차입금 비율 14.2%를 기록하며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부채·차입금 비율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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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용량에 변화가 생기거나, ‘제로슈거’ 등을 강조하는 제품은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품 포장에 용량 및 성분 표시를 명확히 표기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24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내용량 감소 식품의 내용량 변경 사실 표시 ▲‘제로슈거’·‘무당’·‘무가당’ 등 강조 식품의 감미료 함유 여부·열량 정보 표시 ▲주류 열량 표시 가독성 강화 ▲영·유아가 섭취 대상인 식품의 ‘영·유아용 식품’ 표시 등이다.◇식품 용량 줄일 때, 포장에 표기해야내년 1월 1일부터 내용량이 종전보다 감소한 식품은 내용량을 변경한 날부터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제조·가공·소분·수입하는 제품의 내용량과 내용량 변경 사실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내용량 00g(내용량 변경 제품, 00g → 00g, 또는 00% 감소)'나 '내용량 00g(이전 내용량 00g)' 등으로 표시하는 식이다. 다만,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고 가격을 함께 조정해 단위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경우 ▲내용량 변동 비율이 5% 이하인 경우는 표시대상에서 제외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은 식품의 가격은 유지하고 내용량을 줄여 간접적인 가격 인상을 꾀하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했다.◇제로슈거 제품, 열량도 고지해야최근 설탕 같은 당류 대신 감미료를 사용하면서 ‘제로슈거’, ‘무당’, ‘무가당’ 등을 강조 표시하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소비자가 덜 달고 열량이 낮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는 당류 대신 감미료를 사용한 식품에 ‘제로슈거’, ‘무당’, ‘무가당’ 등의 강조표시를 하는 경우 ‘감미료 함유’ 표시와 열량 정보를 해당 강조 표시 주위에 함께 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 '제로슈거'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제로슈거(감미료 함유, 000kcal)'나 '제로슈거(감미료 함유, 열량을 낮춘 제품이 아님)' 등으로 표시하는 식이다. 식약처는 "무당·무가당 등을 강조하는 식품은 감미료 함유 여부와 열량을 정확하게 표시하게 하는 등 소비자의 알 권리와 제품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해야 하는 감미료도 5종에서 22종으로 확대된다. 소비자가 명칭만으로 식품첨가물의 용도를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행 감미료로 표시하고 있는 5종은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글리실리진산이나트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이다. 추가되는 17종으로는 스테비올배당체, 만니톨, D-말티톨, 말티톨시럽, D-소비톨,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등이 있다.◇기준 다른 영·유아용 식품, 제품에 표기해야영아 또는 유아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식품에는 ‘영·유아용 식품’임을 표시해야 한다. 현재 영·유아용 식품은 별도 기준·규격을 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제품에 영·유아용 표시가 없어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매할 때 어려움이 있었다. 제품에 ‘영·유아용 식품’임을 명확히 표시해, 소비자가 안전한 영·유아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주류 제품에는 더 크고 굵은 글씨로 열량을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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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4일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화장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화장품 수출의 약 63%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역대 최고치인 53억 달러를 기록하며, 화장품은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 올해도 성장세가 계속 이어져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8% 증가했다.국내 화장품 업계는 중소 브랜드사가 쉽게 진입하고,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등 활발한 생태계가 구축돼 있다. 우리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라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사들도 국내 우수제품 발굴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 중이다.다만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 기업들은 급속한 글로벌 트렌드 변화로 끊임없는 혁신과 마케팅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또 자국 산업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강화되고 있는 해외 수출규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정부는 민간 생태계에 힘을 더해 화장품 수출 확대 기회를 더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안은 ▲K-뷰티 유망기업 민관 협업 발굴‧육성 ▲해외 수출규제 체계적 대응 ▲K-뷰티 생태계 Level-up까지 세 가지 전략으로 구성됐다.먼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K-뷰티 글로벌화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한다. CJ 올리브영, 아마존, 콜마, 코스맥스 등 민간 플랫폼과 제조‧유통사와 협업하여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선정기업에게는 민간 협업기관들이 자사의 유통망과 전문성 등을 활용하여 마케팅과 수출 전략을 컨설팅한다. 식약처와 중기부는 수출 지원 정책 등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콜마와 모태펀드가 공동으로 해외 진출 화장품 제조기업 등에 중점 투자하는 'K-뷰티 전용펀드'도 최초로 조성할 계획이다.화장품 수출규제 대응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국가별 수출규제 대응매뉴얼을 현행화하고, 신흥국 중심으로 대응매뉴얼을 추가 제작‧배포한다. 정부는 화장품글로벌규제조화센터를 통해 신흥시장인 러시아, 중동 지역 등에 대한 규제정보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규제도 합리화한다. 화장품 GMP 기준을 국제기준과 조화해 인증을 준비하는 업체 부담을 낮추는 등이다. 또한, 해외 수출규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화장품 안전관리 지원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제품이 신속하게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R&D 등 지원수단을 강화한다. 브랜드사가 혁신제품을 신속히 생산할 수 있도록 제조사와의 발주 계약을 근거로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K-뷰티 네트워크론’을 신설하고, 식약처-중기부 협업 스마트공장을 화장품업까지 확대해 다품종소량생산에 적합한 생산시설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식약처, 중기부는 방안 발표에 이어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또 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의 품질개선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지금 세계 시장에서 우리 화장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규제 개선과 적극적인 규제 외교를 추진하여 K-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더 견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과거에는 대기업이 화장품 수출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인디 브랜드들이 급격히 성장하며 중소기업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더 많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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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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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미국 머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질환으로부터 영아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용 단클론항체인 '클레스로비맙(코드명 MK-1654)'의 임상 2b/3상 시험 'MK-1654-004'에서 긍정적인 주요 결과가 나왔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RSV는 전염성이 강한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로, 하기도 감염과 폐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감염자의 기침·재채기 등으로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지면 점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대표적인 RSV의 증상은 고열, 폐렴, 천명, 호흡기부전이며,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심부전,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감염되면 기저질환이 악화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클레스로비맙은 RSV 관련 하기도감염 예방을 위해 수동면역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반감기 연장(장기지속형) 단클론항체다. 체내에 수동 항체를 넣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기전으로, 반감기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클레스로비맙은 조산아와 만삭아를 모두 포함한 영아를 대상으로 1회 고정 용량을 투여한다. 클레스로비맙이 승인된다면 사노피·아스트라제네카의 RSV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베이포투스는 신생아와 영아의 RSV 하기도감염 예방을 위한 지속형 단클론항체다. 유럽에서 2022년 10월 최초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2023년 7월에 허가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MK-1654-004는 3600명 이상의 건강한 조산아와 만삭아를 대상으로 클레스로비맙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시험이다. 임상시험에서 클레스로비맙은 임상 150일 차까지 영아들의 RSV 관련 하기도감염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1차 효능·안전성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MSD연구소 폴라 아누지아토 글로벌임상개발부 감염병·백신 부문 수석부사장은 "RSV는 전염성이 강하고 영아의 기도에 염증을 유발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질병인 RSV는 건강한 영아의 입원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규제당국과 협력해 클레스로비맙이 RSV가 영아와 그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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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일산백병원이 지하 1층 통합외래 공간에서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2022년 2월 착공식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상임이사,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박준석 기획실장, 강기두 노조지부장, 이종수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부장, 신정철 시설부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여했다.일산백병원은 ▲중증 환자 치료센터 확대 ▲로봇·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내시경실·투석실 확장 ▲주차 공간 확충 ▲외래 에스컬레이터 설치 ▲환자 휴게공간 확대 등을 목적으로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증축으로 연면적은 4,373㎡(1323평)로 늘었으며 야외 주차장은 1,126㎡(341평) 확장됐다. 증축 공간은 2~6층(4층 제외), 4개 층이다. 증축 건물 2층에는 심장혈관센터와 성형외과, 피부과가 확장 이전했다. 3층에는 로봇 수술실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포함해 17개 최신식 수술실과 32개의 회복실이 들어선다. 5층에는 입원 병상 53개가 추가됐으며 6층에는 19개 중환자실이 신설됐다. 이번 증축으로 일산백병원은 이제 최대 730병상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증축과 함께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됐다. 리모델링 면적은 총 20,009m²(6053평)로 전체 외래 진료실과 검사실, 투석실, 일부 병동 등이 포함됐다.1~5층으로 분산돼 있던 외래 진료실을 지하 1층으로 통합했다.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외과 ▲신경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진료과와 각종 검사실이 들어섰다. 1층과 통합 외래를 잇는 에스컬레이터도 새로 설치됐다.2차 리모델링 공사도 예정돼 있다. 통합 외래로 이전한 2층과 3층 진료과 전체를 리모델링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안과 등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투석실, 심장혈관조영실, 내시경실, 일부 병동도 동시에 리모델링이 진행된다.이성순 원장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외래 환자의 진료와 검사 동선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며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확대해 지역 중증 환자 치료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산, 파주, 김포 등 경기 북부지역에서 가장 믿음직한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1999년 일산 지역 최초로 개원한 대학병원이다. 현재 연평균 외래환자 75만 명(일 평균 2500명), 입원 환자 2만4000명, 수술 1만4000건, 응급환자 6만 명 등을 치료하는 경기서북부지역 의료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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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을 극복하고 92kg을 감량한 뉴질랜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는 위절제술과 폭식증을 극복해 92kg을 감량한 뉴질랜드 출신 클레어 버트(31)의 사연이 공개됐다. 클레어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내내 괴롭힘을 당했고, 이는 클레어의 폭식증을 유발했다. 클레어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이는 폭식증으로 변했다"며 "몸무게가 170kg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신발 끈을 묶을 수 없어서 샌들을 신고 다녔고, 언덕 위에 있는 집을 오르는 것조차도 힘들어했다. 결국 클레어는 2020년 위절제술로 위의 80%를 제거했으며 수술 회복 후 폭식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클레어는 "섭취 열량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적당히 먹기 위해 노력했다"며 "12개월 동안 92kg을 감량해 지금 몸무게가 88kg이 됐다"고 말했다. 폭식증은 단순히 살찌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유발한다. 폭식증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폭식증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는 과식과는 다르다. 짧은 시간 안에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먹는 동안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증상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폭식증이 의심된다. ▲정상적인 속도보다 빨리 음식 먹기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 먹기 ▲배고프지 않아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 ▲음식을 먹는 것을 창피하게 느껴 숨어서 음식 먹기 ▲과식 후 죄책감을 느낌 ▲체중이나 신체 사이즈에 대한 집착을 보이기 등이 있다. 폭식증은 우울증·강박증 등의 심리적 장애를 동반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식도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폭식증은 크게 '대식증'과 '신경성 폭식증'으로 나뉜다. 두 경우 모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폭식한 후 후회하지만, 폭식 후의 반응이 다르다. 대식증 환자는 폭식한 뒤 열량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신이 대식증인지 모르다가 비만 때문에 병원을 찾고 폭식증을 진단받는다. 반면,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입에 손을 넣어 억지로 구토하거나, 설사약·이뇨제 등을 먹어 섭취한 음식을 배설하는 특징이 있다. 대식증은 식욕 중추가 지나치게 흥분해 식욕이 왕성해지는 게 원인이다. 대뇌에서 분비되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이상이 나타난다. 신경성 폭식증은 심리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공포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폭식증이 질병으로 인식되는 것은 합병증 때문이다. 특히 신경성 폭식증 환자의 반복적인 구토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식도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폭식 후 음식을 배설하기 위해 설사약이나 이뇨제를 과다 섭취하면 전해질(체내 수분에 들어 있어 항상성을 조절하는 입자) 불균형이나 콩팥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대식증과 신경성 폭식증 모두 정신과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치료법도 비슷하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음식과 체중에 관한 생각을 개선하는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 약물로 치료할 때는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쓴다. 식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므로 식욕억제제는 처방하지 않는다. 또한, 평소 '식사 일기'를 써서 폭식을 유발하는 상황을 알아내고 비슷한 상황을 피하면 폭식증을 완화할 수 있다. 폭식하는 동안 주로 먹는 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달고 고열량인 음식을 삼가고, 하루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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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눈을 제외하고 뇌기저부부터 종격동(흉곽 안의 빈 공간) 사이에 발생하는 모든 암을 ‘두경부암’이라고 한다. ▲구강암(입) ▲비강암·부비동암(코) ▲인두암 ▲후두암 ▲갑상선암 ▲침샘암 등이 있으며, 갑상선 포함 전체 암의 15%, 갑상선을 제외할 경우 2.2%를 차지한다.두경부암의 주요 위험인자는 흡연이다. 특히 후두암의 경우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발생 위험이 1.7~2배 높고, 다른 부위 두경부암도 강한 영향을 받는다. 음주까지 병행하면 점막세포 돌연변이가 유발돼 두경부암 위험이 더 커진다고 알려졌다. 이밖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와 구인두암, 스타인-바 바이러스 또한 비인두암과 관련이 있다.두경부암은 1~2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생존율을 80~90%까지 높일 수 있다. 그만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은 이비인후과적 내시경 검사, 경부 촉진검사와 같은 신체검사와 영상검사를 기본으로 실시한다. 경부CT,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도 경부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다. 이미 두경부암인 진행됐다면 치료 전 PET-CT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간·폐·뼈 등의 원격전이 여부를 판단한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은재 교수는 “병변이 발견된 경우 외래에서 바로 조직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며 “목 안쪽 깊숙이 위치한 후두암이나 하인두암처럼 조직을 즉시 떼어내기 어려운 부위는 전신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두경부암 증상은 암 발생 부위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우선 비강암·부비동암의 경우 코 막힘이 흔히 발생하며, 한쪽 코에서만 계속 코피가 나기도 한다. 구강암은 구내염과 비슷하지만 회복되지 않는 입속 궤양이 생기고, 백색·적색 변색, 통증, 귀 밑 또는 목 윗부분의 혹이 동반된다.인두암 초기에는 지속적으로 목 안쪽 통증, 이물감이 생기다가, 진행되면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발생하거나 목에 멍울이 잡힌다. 비인두암은 한쪽 귀의 충만감이나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다.후두암은 목소리가 쉬며, 종양이 진행되면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침샘암의 경우 귀밑, 턱밑, 혀밑 등 침샘 부위가 붓고, 목 주위에 구슬 같은 혹이 만져진다. 얼굴신경을 침범해 안면마비를 동반하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일부 환자는 통증, 쉰 목소리, 삼킴곤란과 같은 문제를 겪는다.두경부암은 먹고 말하고 숨 쉬는 기능과 관련된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위치, 병기, 수술 후 예상되는 기능소실, 비수술적 치료에 예상되는 반응성 등을 고려하고, 다양한 진료과의 다학제 논의를 거쳐 치료 계획을 결정한다. 정은재 교수는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수술 또는 방사선 단독치료, 진행된 병기에서는 수술과 항암방사선 병합치료가 시행된다”고 했다.발생 부위별로 보면, 비강암·부비동암은 수술적 치료가 기본이다. 최근엔 코 기능을 보존할 수 있도록 내시경 수술을 선호하는 추세며, 입천장, 얼굴뼈를 제거해야 할 경우 팔·다리·어깨 등에서 자가 조직을 이식해 본래 기능과 모양을 복원하는 재건술을 병행한다.구강암은 초기엔 수술 부위가 적지만, 종양이 진행될수록 제거 부위가 넓어져 재건술이 필요하다. 먹는 기능을 회복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비인두암의 경우 항암방사선치료 반응성이 좋고 해부학적으로 뇌·눈에 가깝고 깊어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한다. HPV 바이러스로 인한 구인두암은 항암방사선치료에 매우 잘 반응하고, 항암방사선치료에 실패하면 구제 수술을 실시한다. 합병증을 줄이고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가능한 턱뼈를 가르지 않고 목을 통해 수술한다.후두암 초기에는 수술 또는 방사선 단독치료를 실시한다. 암이 진행됐다면 후두 보존을 위해 항암방사선치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재발한 경우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을 해도 후두를 보존할 수 있지만, 대다수는 후두를 모두 제거하는 후두전적출술을 진행한 뒤 발성이 가능하도록 인공성대를 삽입한다.침샘암 또한 우선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종양이 안면신경을 광범위하게 침범하면 수술 후 심각한 안면마비가 발생할 수 있는데, 최근 이를 최소화하고 안면 기능을 복원하는 수술이 발달해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있다. 갑상선암의 경우 기도·식도,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이나 근육을 침범했을 때는 공격적인 암으로 분류해, 수술로 종양과 함께 침범된 기관지나 식도를 제거하고 적절한 재건술을 실시한다.정 교수는 “모든 암이 그렇듯 두경부암도 예방이 최선”이라며 “예방을 위해 금주·금연해야 하고, 호전되지 않는 목의 혹, 통증, 목소리 변화, 입안 궤양·출혈, 한쪽 코막힘·출혈 등 두경부암 의심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해 검진을 받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전종보 기자2024/07/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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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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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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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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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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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07/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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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여성이 임신 9개월차인 것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는데 알고 보니 암 때문이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칼리지(25)는 지난 2022년 배가 점점 나오고 배에서 작은 덩어리가 만져지기 시작했다. 빠르게 부풀어 오른 배는 9개월 차 임산부처럼 보이게 됐고, 엠마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난소에 30cm 길이의 종양을 발견했고, 난소암 3기를 진단했다. 엠마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엠마는 “당시 너무 믿기 힘들었다. 나는 겨우 23살이었고 암이 생기기에는 어린 나이었다”며 “암 때문에 불임이 됐지만, 남편과 함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엠마가 겪은 난소암은 어떤 전조 증상을 보일까?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해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유전자(BRCA)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음성인 경우보다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다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과거 다른 암을 앓았다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다. 난소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다만, 이 증상들도 경미한 편이라 초기 진단을 놓치고 늦게 발견할 때가 많다.난소암을 치료하려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환자가 미혼이거나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암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수술로 한쪽 난소를 제거하고,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난소암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로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부위를 제거해야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다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종양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후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아직 난소에만 암이 있어 완치율이 90% 정도까지 된다. 하지만 환자 중 약 60%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가 높다. 재발이 반복되면 항암제에도 내성을 보이게 된다. 이 경우 5년 생존율이 30~40%일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난소암은 예방법이 없어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인암임민영 기자2024/07/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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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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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43)이 가녀린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5회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테니스 수업을 마친 후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바람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려원이 푹 빠진 테니스, 건강 효과와 주의점은 무엇일까? ◇열량 소모하고, 기초대사량 키우는데 좋은 테니스 테니스는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테니스 레그' 예방하기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레그'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레그는 종아리 근육 파열로 갑자기 움직이면서 비복근이나 가자미근이 부분 파열됐거나, 힘줄의 결합 부위가 찢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테니스의 경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와 달려가며 앞으로 발을 크게 내미는 동작을 주로 한다. 특히 발을 앞으로 쭉 뻗다가 앞부분에 힘이 많이 쏠리면서 종아리 근육이 버티지 못하고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테니스 선수들에서 흔히 보고돼 '테니스 레그'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종아리 근육파열이 생기면 초기에 발로 차이거나,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근육경련과 혼동하기 쉽다. 통증 지속 시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육경련은 발생 후 적절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진다. 근육파열은 비교적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붓거나 멍이 들고 출혈 부위가 보이기도 한다. 근육파열이 의심된다면 즉시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기를 빼고,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지는데, 손상이 심하지 않다면 적절한 초기 치료받았을 때 이틀 후부터도 스트레칭, 근 강화 운동 등을 할 수 있다. 2주면 대부분 기능도 회복된다. 근육파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받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면 근육파열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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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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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07/2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