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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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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폐암을 일찍 발견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져 폐 기능이 점점 약해지는 폐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5대 만성 질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40세 이상 성인 7명 중 한 명, 70세 이상 노인 두 명 중 한 명꼴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압박감, 전신 무기력증 등을 겪을 수 있다.영국 브라이튼석세스의대, 켄트대 공동 연구팀은 1990년과 2019년 사이에 폐암을 진단받은 70세 이상 1만1870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등 만성질환이 폐암 진단을 상당히 지연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등 만성질환을 두 가지 이상 앓는 환자는 폐암 진단이 평균 74일 늦어졌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폐암 진단이 59일 더 늦어졌다. 연령·성별·흡연력 등 요인을 고려했을 때, 만성질환 가운데 당뇨병·관절염은 폐암 진단에 썩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이모젠 로저스 박사는 “증상이 일부 비슷한 만성호흡기병 탓에 폐암의 초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걸 막기 위해 임상지침 개선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암세포가 있는 부위를 약간만 절제해도 치료할 수 있다. 생존율은 조기 발견 땐 상당히 높지만, 늦게 발견하면 뚝 떨어진다. 폐암의 치료 후 5년 생존율은 1기 70~90%, 2기 50~60%, 3기 15~35%, 4기 5~10%로 알려져 있다.이 연구는 ‘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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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준엽 기자 2024/09/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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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3세인 디자이너 출신 유튜버 밀라논나가 공개한 아침 루틴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월 29일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 Milanonna’에는 ‘[시즌2] 500만이 인정한 밀라논나의 New! 아침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밀라논나는 “오늘은 친구분들께 오랜만에 모닝 루틴을 보여드리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7시 30분에 기상한 밀라논나는 명상과 아침 기도 등을 한 뒤, 8시 45분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밀라논나는 “요즘에 아침 스트레칭은 새로운 운동을 추가해서 하고 있어요”라며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이 중요하다고 해서 이전에는 하지 않던 플랭크나 스쿼트를 추가해서 하고 있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침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땀이 줄줄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혈액순환도 원활해지는 것 같고 굉장히 상쾌합니다”라고 말했다. 9시 30분에 아침을 먹는 모습이 나오며, 밀라논나는 “아침은 늘 그렇듯이 제철 과일과 계란을 먹어요”라며 “오늘은 무화과와 키위, 바나나를 먹고 계란을 가장 나중에 먹어줍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밀라논나는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밀라논나는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하루 만 보는 꼭 채우는 편이에요”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현재까지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73세 유튜버 밀라논나의 아침 루틴에 대해 알아봤다.◇아침 스트레칭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을 겪을 수 있다. 코어근육 단련에는 플랭크 자세가 효과적이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한편,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제철 과일·달걀 섭취밀라논나가 먹은 과일인 무화과와 키위, 바나나는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무화과는 높은 당도만큼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칼슘과 칼륨이 다량 포함돼 있어서 골다공증이나 몸의 산성화를 막는다. 수용성 비타민의 일종인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해 면역력에도 좋다. 또한 무화과는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서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비타민C도 풍부하다.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키위 한 개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는 당과 항산화 물질이 많아 소화가 잘된다. 게다가 바나나에는 비타민C, 비타민E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한편,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사로 먹기 좋다. 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산책산책 같은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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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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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09/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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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은 후 방선균증을 겪은 여성의 사연이 보고됐다. 일본 도쿄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진에 따르면, 2주 전에 오른쪽 사랑니를 뽑은 18세 여성이 지속적인 통증과 함께 뺨이 심각하게 부었다. 그는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해 손가락 너비 하나 정도로만 입을 열 수 있었다. 검사 결과, 그는 오른쪽 뺨의 감염과 농양이 확인됐고, 국소마취 후 부은 부위 쪽에 고름이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고름이 발견됐고, 구강 외부에 아주 작은 절개를 해 고름을 배출했다. 이 고름에서 세균 덩어리가 검출되면서 방선균증이 의심됐고, 검사 결과 방선균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이 여성은 5일 동안 약물을 투여 받았으며 서서히 통증이 줄어들면서 입이 제대로 열린 것으로 보고됐다. 방선균은 구강 내 혹은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 질환을 일으킬 때 방선균증이라고 한다. 이 균은 세균이지만 생김새가 진균(곰팡이)과 많이 닮아있다. 방선균증이 발생하면 통증이 심하고 딱딱한 농포가 얼굴, 목, 가슴, 배 등에 자라며 50% 정도는 목과 얼굴에 발생한다. 드물지만 방선균증이 뇌, 심장판막, 팔다리에도 발생하고, 혈류를 따라 전신에 퍼지기도 한다. 방선균증의 원인에 따른 종류로는 발치 후 외상 부위가 감염되어 발생하는 두경부 방선균증, 궤양 등으로 발생한 장 천공에 의한 복부 방선균증, 방선균을 기도로 흡입해 발생하는 흉부 방선균증, 피임기구 사용으로 인한 여성 생식기 방선균증 등이 있다. 방선균증은 항생제를 사용하고, 고름이 찬 부위를 절제한 후 배농해 치료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개월 이상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방선균은 입안과 장 속에 침입하거나 상주할 수 있는 균인 만큼 치과 치료 후 입속의 상처가 생기면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 충치, 잇몸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아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이 사례는 ‘에도리움 저널’에 게재됐다.
치아일반이아라 기자2024/09/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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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병리학회가 국내 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정밀의료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했다.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정보, 생활환경 및 임상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예방, 진단, 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으로, 특히 암 치료 분야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2017년부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이 건강보험 선별급여 대상으로 적용되면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정밀의료 시대가 열렸다. 이를 통해 많은 암 환자들의 치료 결과가 크게 개선되었으나, 매년 새로운 항암제가 출시되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정밀의료의 최신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병리학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여 임상진료 권고안을 발간했다. 권고안 개발은 암정밀의료사업단의 김지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와 대한병리학회 김완섭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병리과)가 주도했다. 김지현 교수는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를 권장하고 있는데, NGS, 즉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통해 환자의 암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암 유전체 분석이 치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권고안에서는 15개 암종에 대해 국내 현실을 반영한 유전자 분류 체계인 K-CAT을 적용해 진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검사하고 치료로 연결해야 할 주요 암 유전자 목록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또한 김완섭 교수는 “고형암의 병리학적 진단을 위해 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를 권고하며, 암 진단에 필수적인 유전자 이상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여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NGS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는 고형암의 병리학적 진단에도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예를 들어, 골 및 연부조직 육종, 신세포암, 중추신경계 종양과 같은 경우는 NGS 검사 결과가 있어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검사는 단순히 치료제 선택뿐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NGS 검사에 대한 본인 부담금이 폐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종에서 기존 50%에서 80%로 증가한 것은 정밀의료 확산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양 학회는 우려했다. 이러한 부담금 인상은 특히 전이암 및 진행암 환자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어, 암의 정확한 진단과 유전자 맞춤 암 치료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현재 80%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고 NGS 검사를 하려면 약 120만원 정도의 진단비용이 드는데, 이러한 NGS 검사를 하지 않으면 환자의 질병이 여러가지 다양한 분자표적항암제 또는 면역항암제에 적합한지 확인할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고, 임상시험 참여 기회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된다. 이에 양 학회는 NGS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개선을 권고했다.한편, 이번 권고안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암일반이금숙 기자2024/09/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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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원, '노당안심 흑염소진액' 이벤트효심원은 ‘노당안심 흑염소진액’ 출시를 기념해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하여 최대 3개월분 흑염소진액을 증정하는 추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시 고급 쇼핑백 및 체험팩 무료증정과 함께 추석맞이 고객 할인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론칭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효심원에서 출시한 '노당안심 흑염소진액'은 전체 함량 중 30%가 흑염소를 차지하는 고함량 제품으로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방목으로 자란 국내산 흑염소만을 선별하여 진액을 추출하며, 혈당건강에 좋은 원료를 엄선하여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추나 벌꿀 등 당 성분을 올리는 원료를 넣지 않아 당류가 0g이기 때문에 당 성분 걱정 없이 섭취 가능한 당 없는 흑염소진액이다. 총 15종의 원료가 첨가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국내산 유기농 여주, 돼지감자, 바나바잎, 미역귀 추출물, 사자발쑥 등 당뇨인들에게 각광받는 기능성 원료가 포함되어 있다.효심원 마케팅팀 담당자는 "과거 동의보감에 따르면 흑염소는 피로와 허약을 보하며, 몸속의 기운을 끌어 올려 주고 마음을 편히 다스린다고 적혀 있고, 혈액순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나와있다"며 "여기에 효심원의 ‘노당안심 흑염소진액'은 흑염소 30% 이상 고함량에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여러 좋은 성분들이 첨가되어 있어 활력과 혈당 2가지를 모두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라고 했다. ■한독, 추석맞이 건강 선물 기획전 진행한독이 추석 명절을 맞아 건강기능식품부터 혈당측정기까지 가족 건강을 위한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한독의 자사몰인 일상건강 몰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바로잰Fit은 실시간 혈당수치와 혈당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로 최대 15일 사용이 가능하며 보정 기능이 있어 혈당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 제품이다. 같은 기간 자가 혈당측정기 바로잰II 역시 혈당 측정 검사지, 수동채혈침, 알코올 스왑 등의 구성품을 한 번에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풀세트를 제공한다.한독의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과 숙취해소제 ‘레디큐’, 프리미엄 커큐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테라큐민’ 등 한독 패밀리 세일도 진행한다. 서울 역삼동 본사, 한독타워(9월 2일 ~ 9월 6일)와 서울 마곡동 연구소, 한독퓨처콤플렉스(9월 2일 ~ 9월 3일)를 비롯해 충북 음성의 생산공장, 한독 캠퍼스(9월 10일~9월 11일)에서 인근 지역 직장인을 위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일반인도 임직원 특가로 한독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한독몰’에서는 9월 9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 중에만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인증 고객 1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뉴온, '뉴온 추석 선물 패키지' 프로모션뉴온은 오는 18일까지 올해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스트셀러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추석 선물 패키지로 구성했다.대표 제품 ‘트리플 초임계 식물성 rTG 오메가 3’는 혈행 건강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은 물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자연상태와 유사한 지방분자구조인 rTG 형태로 정제하여 순도와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혈당컷 바나바리프 밸런스케어’는 식후 혈당케어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바나바잎추출물을 함유한 8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뷰네핏 저분자 콜라겐’은 캐나다산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비롯해 이너뷰티 원료 6종으로 배합돼 흡수율이 빠르다. 뉴온은 가격할인과 함께 구매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동일 제품을 재구매하거나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5%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단신이금숙 기자2024/09/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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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사진 등을 불법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합성물 유포 수사를 맡고 있는 전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 인력이 전국 131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5일 기준으로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범죄 전담 수사팀 인력은 131명(26개 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수사팀 규모가 21명(4개 팀)으로 가장 컸으며, 서울(20명), 경기북부(11명), 부산·대구(10명), 인천·광주·대전·울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5명), 강원·충남·제주(4명), 세종(2명) 순이었다. 각 시·도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은 사이버성폭력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2월부터 정보통신망을 활용한 성폭력 범죄에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꾸려졌다. 그러나 ‘n번방 사건’이 불거졌던 지난 2019년 99명(21팀)이었던 수사팀 인력은 2020~2021년 105명(22개 팀), 2022년 109명(22개 팀), 2023년 112명(22개 팀)으로 크게 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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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오상훈 기자2024/09/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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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9/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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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20~49세 남녀 중 43%가 “출산할 의향이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 이들 중 절반가량은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확대되면 출산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다.지난 1일, 한반도미래연구원은 리서치업체 엠브레인과 함께 전국 20~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심층 인식조사를 실시한 다음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1164명)의 절반인 53.2%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결혼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7.4%, ‘잘 모르겠다’는 19.4%였다. 결혼 의향이 없다는 응답자는 성별로 여성(34.6%)이 남성(21.5%)보다 높았다.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로 남성은 ‘경제적으로 불안해서’(20.1%)를, 여성은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아서’(17.6%)를 꼽았다.전체 응답자 중 ‘출산 의향이 없다’는 비율은 42.6%에 달했다. 여성이(52.9%) 남성(33.1%)보다 많았다. 연령별 비출산 의향은 40대가 63.9%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20대가 각각 35.2%, 23.6%였다.출산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 여성은 ‘아이를 낳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13.9%), ‘자녀를 돌봄-양육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12.7%), ‘자녀 교육에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10.7%) 등의 순으로 답했다.남성은 ‘고용상태-직업이 불안정하다고 느껴서’(17.9%), ‘자녀를 돌봄-양육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16.0%), ‘아이를 낳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10.5%) 등이었다.다만 결혼이나 출산 의향이 없더라도 정부와 기업의 지원이 확대되면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응답도 많았다. 특히 출산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1245명 중 44.1%는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이 확대되면 출산 의향이 있다고 했다. 나머지 55.9%는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과 무관하게 비출산 입장을 고수했다.응답자들은 정부와 기업의 저출산 지원 대책에 대해 점수를 매기기도 했다. 먼저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확대와 급여지원’이 100점 만점에 73.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 월간지원’(70.5점), ‘어린이 병원비 경감’(68.4점), ‘아이 돌봄 지원사업’(68.3점),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증설’(63.7점) 순이었다.기업 지원의 경우 ‘자녀 학자금 지원’(72.0점), ‘자녀 보육비 지원’(70.7점), ‘자동 육아휴직제도’(69.9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69.0점),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제도’(68.8점) 등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9/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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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9/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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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4/09/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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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환자도 늘고 있다. 특히 기침, 콧물이나 목이 칼칼하고 아픈 인후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따뜻한 차를 마시는 습관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뜨거운 차(음료) 섭취가 기침, 콧물, 재채기, 인후통, 냉증, 피로를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완화시켰다는 영국 카디프대 연구 결과가 있다. 어떤 차를 마시는 게 좋을까?▶생강차=성질이 따뜻한 생강차는 감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소염 성분이 들어 있어 코·목 염증 완화에 좋다. 구토·가래·기침을 멎게 하는 해독 작용도 있다. 또한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생강은 편 또는 채로 썰어 설탕에 재워 차로 마시거나 생강가루를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다.▶유자차=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 완화한다. 유자 100g에는 비타민C가 약 105mg 들어 있는데,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없앤다. 또 유자의 쓴맛을 내는 리모넨 성분도 많아 감기 환자의 목 통증과 기침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에 유자차 2~3잔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도라지차=도라지차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 가래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목 안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활성화함으로써 점막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도라지는 가래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는 ‘거담배농’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도라지차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물 1L에 도라지 30g을 넣고 강한 불로 30분 정도 끓여 마시면 된다.▶쌍화차=쌍화차는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쌍화차에 들어가는 감초는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해 기침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맛을 내는 계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찬 기운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단, 쌍화차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구성돼 있어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또 묽은 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대장 기능이 약한 사람도 피해야 한다.▶자소엽차=깻잎과 비슷한 모양의 차조기라는 식물의 잎을 말려 우려먹는 차다. 성질이 따뜻하면서 매운맛이 나는 약초로, 한의학에서는 감기 증상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한약재로 사용된다. 자소엽차는 땀을 내 오한을 푸는 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인다. 만약 가래와 기침이 심하다면 도라지를 같이 넣어 우려 마시면 더 좋다. 단, 자소엽차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4/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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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려면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고 꼭 섭취해야 한다. 아침 식사의 순기능과 이를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식사의 조건은 무엇일까?◇다음 끼니때 섭취량 조절아침 식사는 과식·폭식을 막아 체중 관리를 돕는다. 미국 폭스뉴스의 공인 영양사 셸리 볼스는 “아침 식사를 지속적으로 거르면 점심이나 다음 끼니에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날 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고 바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과식을 하기 쉽다. 아침부터 식욕 촉진 호르몬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이다.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행위 자체에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쌓여도 음식부터 찾기 쉽고, 반복적인 과식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이 커진다. 또한 아침을 거르고 오후에 폭식하는 경우 기초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져 몸이 점차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신진대사에 필요한 적절한 칼로리 제공아침 식사는 하루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를 비축해준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뇌는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거르면 뇌 활동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몸속에 포도당과 단백질이 풍부해야 뇌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셸리 볼스 영양사는 “아침 식사는 신진대사 시작을 돕는 끼니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신체가 더 적은 칼로리로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익숙해지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추천하는 아침 식사아침 식사는 가급적 정제되지 않은 식재료 위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고루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원재료에 가까운 식품을 먹어야 음식 씹는 횟수가 증가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음식을 오래 씹을수록 뇌 혈류량이 증가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에 생선 한 토막, 삶은 달걀, 두부 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다.◇아침 식사대용 간식 추천만약,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아 본격적인 식사가 어렵다면 가벼운 간식을 섭취해 몸에 신진대사 시작 신호를 보내자. 미국 산타바바라 공식 건강 코치 클로에 워드가 추천하는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은 다섯 가지 간식은 다음과 같다. ▲시금치, 과일, 아보카도 등 건강한 재료를 넣어 만든 스무디 ▲베리류나 견과류를 곁들인 그릭 요거트 ▲우유, 치아씨드 ▲삶은 달걀 ▲견과류 버터를 곁들인 사과나 바나나 한 조각이다. 그는 “가벼운 간식도 몸이 에너지를 태울 때라는 신호를 보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