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디언트 건기식 브랜드 ‘래디웰’,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그래디언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은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래디웰은 매주 월요일마다 ‘릴레이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특가전을 통해서는 ‘래디웰 프로바이오틱스 3종(밸런스, 클리어런스, 센시티브)’ 4개를 구매 시 밸런스 20일 치를 증정한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릴레이 특가전은 각각 오는 18일과 2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참가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행사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혈당조절 여주 건강기능식품 5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SPOTV가 주최하여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 행사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빼빼로와 빼빼로데이를 알리는 체험 공간을 열어 현지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의 토종 데이 문화를 알렸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중심부인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빼빼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샘플링 공간, 메시지 이벤트존 그리고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 대한민국 국주 프로젝트 출범… 대동여주도, 한영석의발효연구소에 40억 원 투자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국내 1호 누룩 명인의 양조장 ‘한영석의발효연구소’와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주(國酒)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조장 증축, 설비 증설 등 생산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전문 마케팅과 해외 수출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주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식진흥원,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겨울호 발간한식진흥원이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의 2024년 겨울호 ‘한식 in Dining: 한식 파인다이닝’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겨울호는 ‘한식 파인다이닝’을 주제로, 정통성을 이어오며 고급화를 통해 성장해온 한식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한다. 궁중 음식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한식 파인다이닝의 발전 과정,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와 송홍윤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윤서울’ 인터뷰 등을 담았다.■ 해태, 온 가족 함께 즐기던 전통 집만두‘ 우리집만두 ’출시해태제과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가정식 왕교자 ‘우리집만두’를 출시한다. 가정식 만두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통적인 만두소 재료인 김치와 두부를 듬뿍 넣어 빚던 전통 만두를 큼직한 왕교자로 빚었다.■ ‘비비드몽타주 시크릿 호텔’ 오픈다림바이오텍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AKMU 이찬혁과 함께 진행 중인 하반기 캠페인에 맞춰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비비드몽타주에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팝업스토어는 ‘시크릿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경험과 기부가 어우러진 형태다. 방문자들은 ‘시크릿 호텔의 100% 룸서비스’와 ‘신인류를 위한 에너기닌’, ‘1초로 세상 구하기’ 등 총 세 가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마켓 ‘#풀무원’서 연중 최대 행사 ‘#풀페스타’ 열어풀무원은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바른먹거리 마켓 ‘#(샵)풀무원’에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풀페스타(#FULL Festa)’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풀페스타’에서는 1+1 및 최대 50%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인기 상품인 식물성지구식단 두부텐더, 이슬 만두, 두부면, 얇은피 만두 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별로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2 14:07
배우 차인표(57)가 일주일에 세 번 체육관에 가 운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차인표가 부러워하는 연예인 부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차인표가 출연해 션과 함께 러닝을 했다. 션은 차인표에게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차인표는 “하루로 따지기엔 조금 그렇고 일주일로 끊으면, 일주일 중 3일은 체육관 가서 운동한다”며 “스쿼트, 데드리프트처럼 큰 근육 위주로 운동한다”고 했다. 이어 차인표는 “체육관에 안 가는 날에는 달리기하든가 집에 있는 철봉으로 턱걸이 등을 한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원조 몸짱으로 알려진 배우로 지난 2021년 tvN 예능 ‘불꽃미남’에서 100일 동안 운동해 50대에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로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을 유지하고 있는 차인표가 즐겨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인 운동이다. 대퇴사두근‧둔근‧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을 키운다. 스쿼트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바벨을 이용해 무게를 들고 스쿼트할 수 있다.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를 양팔과 바벨 사이 공간에 넣는다. 바벨은 뒷목의 승모근 위에 두면 된다. 자세를 잡았다면 고관절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맨몸으로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이다. 턱걸이할 땐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턱걸이는 대표적인 어깨 운동으로, 어깨가 말려 등이 굽어진 ‘라운드숄더’를 교정한다. 라운드숄더를 방치하면 척추와 경추가 휘면서 뇌의 혈관과 신경을 눌러 각종 근골격계의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2 14:02
기타이해나 기자2024/11/12 13:46
베트남에서 병원측 실수로 자녀가 바뀐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자신의 딸인 B양이 부부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의심을 품었다. 특히 B양이 10대에 접어들면서 부모의 외모와 달리 뚜렷한 미모를 보이자, 의심은 더욱 커졌다. 결국 A씨는 아내인 C씨 몰래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검사 결과, B양이 A씨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A씨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고, 불륜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결코 그런 적이 없다면 부인했다. A씨의 의심이 계속되자 결국 아내는 B양과 함께 집을 나와 거처를 옮겼다. 그런데, 이후 더욱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B양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 D양을 사귀었는데, D양의 집을 방문했을 때 B양이 D양의 어머니와 닮고 D양이 C씨와 닮은 것이다. 이에 즉시 두 가정은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10여 년 전 병원의 실수로 두 아기가 바뀌어 다른 부모에게 전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두 가정은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두 자녀에게는 적절한 시기에 진실을 알리기로 합의했다. 다만, 병원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전의 반전이다” “너무 예뻐서 내 딸이 아님을 확신한 게 너무 웃기다” “전학 간 학교에서 어떻게 만나냐. 믿기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는 세포 조직의 일부에서 특정 DNA(디옥시리보핵산)를 분리‧분석해 친생자 여부 등을 밝혀낸다. 사람을 구성하는 각각의 세포에는 핵이 있다. 핵 안에는 유전 정보 기록을 담은 DNA가 있어 고유한 형질을 만들어 나간다. 개인별 유전적 특성을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이 유전자 검사다.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유일한 DNA 염기서열을 갖기 때문에 신원을 구별할 수 있다. DNA는 모근이나 혈액‧손발톱‧입 안의 점막 세포 등 사람의 모든 세포에 존재한다. 그중 모근이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2 13: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과거 그가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18)에게 훈육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미국 CNN ‘래리 킹 라이브-도널드와 멜라니아의 삶’에 출연해 진행자 래리 킹과 여러 정치·사회적 사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는 트럼프의 일상생활이 일부 공개됐는데, 이때 트럼프가 당시 네 살이던 아들을 훈육하는 장면이 나왔다. 당시 래리 킹은 “래리 킹 라이브 카메라가 도널드, 멜라니아, 그리고 그들의 네 살 아들 배런이 어떻게 사는지 내부를 들여다봤다”며 “이들 삶에는 화려함과 특권이 있지만, 이 가운데 아버지로서의 엄중한 조언도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아들에게 재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가르쳤다. 그는 “(너가) 커가면서 기억해야 할 건 술, 담배, 마약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라며 “그리고 타투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저는 매일, 매주 아이들에게 마약, 술, 담배, 심지어 타투도 금지한다고 말한다”며 “아이들이 ‘아빠 제발 그만해’라고 말할 정도”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015년에도 “부모가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본받을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 트럼프가 아이들에게 금지한 네 가지는 건강에 어떤 위험을 줄까?◇술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금주는 신체 건강 전반에 도움 되는데, 특히 체중 감량에 좋다. 알코올은 은근히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담배흡연은 뇌 건강에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흡연은 폐암 유발 원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마약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타투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대부분 항생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괴사성 근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염료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비후성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특히 넓은 부위에 타투를 새기면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 염료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검은색으로 뒤덮으면 피부암 조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도 힘들다. 피부암은 보통 점이나 피부 상태의 변화를 보고 알아차린다. 그런데, 애초에 피부가 검은색으로 덮여 있으면 이 변화를 발견하기 어렵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12 13:2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7)이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고통받았던 일화를 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강수정은 지난 2022년 처음 걸렸던 코로나19 때문에 폐렴까지 겪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격리 후 물을 마시다가 뭐가 목에 탁 걸리더라"며 "기도로 뭐가 들어갔는지 태어나서 그런 적이 없는데 입 주변이 보라색이 되면서 숨을 아예 못 쉬고 말도 안 나오더라"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뛰어왔는데 당황해서 대응을 못 했다"며 "하임리히법을 하라고 말해야 하는데 말이 안 나와서 의자에 가슴을 대고 셀프 하임리히법을 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하임리히법을 한 강수정은 "목에서 뭐가 팍 나와서 봤더니 핏덩어리가 터지면서 나온 것"이었다며 "아들이 너무 놀라 대성통곡을 했다"고 했다. 그는 "피를 토하니까 숨이 쉬어졌다"면서 "'이러다가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강수정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폐렴을 진단받았다. 그는 "이 일을 겪고 남편이 10년 정도 탄 차를 바꿔줬다"고 전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폐렴은 실제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강수정처럼 핏덩어리를 토해내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폐렴, 기침·객혈·호흡곤란·흉통 등 유발폐렴은 강수정처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폐가 병원체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로 호흡을 통해 균이 침입한다. 증상은 발생 부위, 침범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열,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난다. 균에 따라 가래가 거의 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고령층에서는 열이 나지 않기도 한다. 호흡기 질환이 있던 환자가 폐렴에 걸리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호흡기질환의 5대 증상인 기침, 객담, 객혈, 호흡곤란, 흉통 등이 모두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는 폐렴과 다른 질환의 감별은 어렵다.폐렴의 정확한 진단은 흉부 방사선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객담 검사, 혈액 검사, 혈청 검사, 흉막액 배양 검사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38.3도 이상이고,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염증을 확인할 수 있고, 화농성 기관 및 기관지 분비물을 확인할 수 있고, 백혈구 수가 증가 혹은 감소하거나, 항균제 사용 후 임상적 호전 등이 모두 있다면 폐렴으로 확진한다.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항생제 투여로 치료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호흡 곤란 등의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까지 진행할 수 있다. 패혈증이나 쇼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흉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고,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는 합병증 발병 확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하임리히법, 주변인 없으면 스스로 시행해야하임리히법은 음식물 등이 기도로 들어갔을 때 이를 빼내기 위해 환자 뒤에서 양팔로 환자의 복부를 감싸안아 누르며 위로 밀쳐 올려서 기도의 압력을 높여 이물질을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응급 처치법이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숨쉬기 힘들어하는 등 괴로움을 호소하면 기도가 폐쇄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음식이나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는 최대한 빨리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제때 대처하지 않으면 3~4분 이내에 의식 불명이 될 수 있다. 약 6분이 지나면 산소 공급 저하로 뇌세포가 빠르게 손상돼 뇌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성인이 기침도 못 하고 목을 감싸며 괴로움을 호소하면 기도 폐쇄로 판단하고 119에 신고한 뒤 하임리히법을 실시하면 된다. 환자의 등 위에 서서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위에 겹친 후 배꼽과 명치 중간 사이에 위치시킨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배 쪽으로 향해야 한다. 한쪽 다리는 환자 다리 사이로, 반대쪽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주먹 쥔 손으로 배를 위로 쓸어올리듯 강하게 밀어 올린다. 환자가 아파해도 최대한 강한 힘으로 당겨야 효과가 있다. 한번 당긴 후 힘을 풀어 느슨하게 만드는 식으로 5회 반복한다. 이물이 밖으로 나왔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물이 나올 때까지 동작을 반복한다. 강수정처럼 혼자서라도 하임리히법을 시도할 수 있다. 기침을 먼저 세게 해보고 나오지 않거나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하임리히법처럼 명치와 배꼽 사이를 강하게 밀어 올리면 된다. 혼자서는 고통이 심하고 힘이 부족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의자나 책상 모서리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의자 등받이 부분이나 책상 모서리를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시킨 후 강하게 주저앉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감염질환이해나 기자2024/11/12 13:25
방송인 임현주(32)가 자신의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8일 임현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현주 ‘I'M HYEONJOO’에 ‘가을 분위기 놓칠 수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임현주는 프로필상 키 163cm에 몸무게 45kg으로 슬림하고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꾸준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운동·식단 등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 임현주는 “아침에 끓여 놓은 된장찌개인데, 지금 끓이면 더 맛있겠다”며 저녁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저녁 식단으로 애호박 넣은 된장찌개, 현미밥, 계란 후라이, 고사리를 먹었다. 각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애호박 된장찌개=된장은 항암효과가 있다. 된장 재료인 콩은 제니스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제니스틴은 당이 떨어지고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으로 전환된다. 이 제니스테인은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게 하고, 스스로 사라지게끔 유도한다. 이런 된장찌개에 애호박을 넣으면 풍미가 남달라진다. 애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된장과 더불어 항암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은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타격을 입은 정상세포의 재생을 돕고 부작용을 줄인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 암세포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정상세포까지 타격을 받는다. 이때 베타카로틴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해 타격받은 암 주변 세포 독성을 제거하고 재생을 돕는다. ▷현미밥=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로 만든 밥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곡물을 완전히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한다. 다만, 이 피트산은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현미밥을 먹는다면 반찬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게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이 대표적이다. 또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계란 후라이=계란은 후라이로 먹을 때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에 따르면 날계란 100g의 열량은 136kcal이고, ▲탄수화물 0.79g ▲단백질 12.91g ▲지방 8.25g이 들었다. 삶은 계란 100g의 열량은 145kcal이며, ▲탄수화물 1.37g ▲단백질 13.46g ▲지방 8.69g이 들었다. 삶은 계란의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약간 더 많긴 하나 큰 차이는 없다. 계란 후라이는 지방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날계란·삶은 계란보다 높다. 계란 후라이 100g의 열량은 206kcal고, ▲탄수화물 3.79g ▲단백질 15.12g ▲지방 13.46g이 들었다. 지방 함량이 높은 게 신경 쓰인다면 계란 후라이할 때 식용유를 덜 쓰면 된다.▷고사리=고사리는 나물류 중 단백질 함량이 높다. 고사리 100g당 약 3.7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이 외에도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 ▲체내 노폐물 배출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등 여러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건 조리법이다. 생고사리는 프타킬로사이드(ptaquiloside)라는 독성물질을 함유해 반드시 여러 번 데친 다음, 물에 담근 뒤 먹어야 한다. 노약자나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생고사리의 독성물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빼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생고사리는 5분간 데친 후, 그 물을 버리고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물에 담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