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쇼피서 K뷰티 1위 달성… 동남아 연 매출 최고치 경신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가 진행한 ‘11.11 더블디짓데이’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3개국 K뷰티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쇼피는 달과 일자가 같은 날에 ‘더블디짓데이(Double-Digit Day)’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가장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날로 유명하다. 스킨1004는 지난 11월 11일 열린 더블디짓데이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3개국 매출 15억 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K뷰티 랭킹 1위에 올랐다. 스킨1004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 3개국에서 올 11월 누적 매출 약 4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5% 증가한 수치로, 11월 기준 이미 작년 연매출보다 350% 이상 대폭 성장했다.특히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의 K뷰티 열풍과 맞물려 단기간 내 고속 성장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동남아는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K뷰티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주요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30 젊은 소비자층이 많고 구매력이 점차 늘면서 스킨1004를 비롯한 다수 인디브랜드들의 주요 격전지로 떠올랐다.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 및 입지 굳히기에 나설 방침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플랫폼별 소비자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동력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동남아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며 스킨천사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소이 장수진X망곰 기획세트,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 '올해의 트렌드 영역' 완판 부문 수상아이소이가 지난 여름 무신사 뷰티에서 선런칭한 장수진 수분크림X망곰 콜라보 기획세트는 공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장수진 망곰 기획세트가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 ‘올해의 트렌드’ 제품 중 ‘완판’ 부문을 수상했다.‘무신사 뷰티 어워즈’는 무신사 뷰티에서 한 해 동안 거래 금액, 판매량, 후기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무신사 뷰티는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를 기념해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14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24년 무신사 뷰티에서 가장 사랑받은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수상 브랜드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현장에서는 ‘올해의 트렌드 영역’ 완판 부문을 수상한 아이소이의 장수진X망곰 콜라보 기획세트도 만날 수 있다. 장수진 라인업 외에 아이소이 제품은 무신사 뷰티와 자사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아이소이 관계자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무신사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재미와 만족을 높일 수 있는 기획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진 수분크림은 장벽, 수분, 진정에 탁월한 아이소이 대표 수분케어 제품이다.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5가지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있어 피부 깊이 수분을 전해주고, 티트리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장벽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비건 인증 및 피부자극 테스트 저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더샘, 최대 50% 할인하는 올해 마지막 ‘샘데이’ 진행더샘의 할인 행사 ‘12월 샘데이’가 오는 15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더샘의 ‘12월 샘데이’는 한 해 동안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및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만들어 줄 색조 제품, 필수품인 선 제품 등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기초 케어 대표 제품으로는 눈가 탄력을 촘촘하게 케어해 주는 ‘아이 크림’과 괄사가 일체형으로 결합돼 간편하게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브이 리프팅 롤러 크림’이 함께 들어 있는 ‘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세트’를 50% 할인한다.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한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 ‘스네일 에센셜’의 에센스와 크림 기획 세트도 50% 할인한다.선 제품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복숭아 빛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멀티 선 베이스 ‘에코 어스 핑크 선 베이스’와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에코 어스 워터프루프 선 크림ㆍ스틱’, 산뜻하게 흡수돼 전신에 균일하고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에코 어스 페이스 앤 바디 워터프루프 선 크림’은 30% 할인을 적용한다.이외에도 ‘트루 핏 글로우 쿠션’. ‘새미스 크레마 벨벳 립스틱’, ‘새미스 크레마 벨벳 틴트’ 등 메이크업 제품은 20~30% 할인한다.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폼도 할인한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클렌징 폼’은 3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400ml’는 2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폼’은 10% 할인가에 제공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12월 샘데이는 연말을 맞이해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기초 세트부터 무드 있는 연말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색조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샘데이인만큼 놓치지 말고 더샘의 뷰티템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2/12 11:20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12 11:19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아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지금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아시아 소아청소년 당뇨병 발생률 변화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으며, 특히 코로나19와 소아청소년 당뇨병 발생 간의 연관성에 대한 상반된 연구 결과로 명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이러한 가운데,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다혜 교수,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재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화영 교수·김재현 교수, 고려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지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한국 소아청소년에서 새롭게 발병한 1형 및 2형 당뇨병'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017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20세 미만 소아청소년 중 1형 및 2형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1만3639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그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7년부터 2019년에 비해 팬데믹 이후인 2020년에서 2022년 기간 중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에서 1형 당뇨병은 1.19배, 2형 당뇨병은 1.41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특히 팬데믹 첫해인 2020년 당뇨병 진단 시 급성합병증인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동반율은 1형 당뇨병에서 31.3%에서 42.8%로, 2형 당뇨병에서 2.9%에서 6.0%로 증가했으나, 둘째 해에는 34.5%와 3.2%로 각각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그러나 1형 당뇨병에서 당뇨병성 케톤산증 발생 시 중환자실 입원율은 팬데믹 이전 8.3%에서 팬데믹 이후 첫해 14.3%, 둘째 해 13.1%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코로나19 진단에 PCR 검사가 필수적이었던 시기(2020년 3월~2022년 2월) 동안, 코로나19 소아청소년 환자와 비감염 환자의 당뇨병 발생률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이로써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소아청소년에서 1형 당뇨병 및 2형 당뇨병의 발생률과 중증도가 증가했음을 확인했다.연구 저자인 이다혜 교수는 “이번 연구로 코로나19 팬데믹 첫해뿐 아니라 둘째 해까지의 소아청소년의 당뇨병 발생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신체 활동 감소, 비만 증가와 같은 팬데믹과 관련된 환경적 요인이 당뇨병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재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책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공중보건 위기에서의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소아과학 학술지 ’JAMA Pediatrics‘에 최근 게재됐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12/12 11:09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12 11:07
단순한 반찬 투정인 줄 알았으나 이후 특정 맛, 냄새, 식감을 지닌 음식을 거부하는 ‘섭식장애’ 진단을 받은 미국 9세 소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나(9)는 3살까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다. 한나의 엄마인 미셸은 “4살 이후부터 딸의 식습관이 바뀌었다”며 “음식을 뱉어버리거나 음식을 들고 있는 내 손을 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의 흔한 반찬 투정으로 생각했다”며 “저절로 상태가 괜찮아질 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나는 음식을 먹지 않아 성장이 더뎌지기 시작했다. 미셸은 “딸이 거의 굶어 죽을뻔한 상황까지 갔다”며 “주변에서 ‘내가 애를 굶긴다’라는 오해까지 받아봤다”라고 말했다. 걱정된 미셸은 한나를 병원에 데려갔고 각종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한나는 섭식장애의 일종인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 진단을 받았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한 맛‧냄새‧식감 등을 지닌 음식을 거부하고 일부 음식만 먹는 증상이다. 의료진은 처음에 한나의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평균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 셰이크를 먹이라고 했다. 처음에 한나는 단백질 셰이크를 먹는 것을 거부했다. 이에 미셸은 한나가 즐겁게 셰이크를 마실 수 있도록 ‘셰이크 마시는 시간 측정하기’ ‘셰이크 마시는 영상 찍기’ 등의 방법을 고안했다. 이후 이 영상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한나-미셸 모녀는 1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가 됐다. 한나는 “틱톡에서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서 위로받는다”며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좋은 동기가 되고 있다”고 했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이 질환이 있으면 보통 음식에 흥미가 떨어지고 특정 맛, 냄새, 색깔, 촉감, 형태를 가진 음식을 거부한다.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하기도 한다. ▲낮은 체온 ▲급격한 체중 감소 ▲식사 전 포만감 등을 보이기도 한다. 심할 경우 두려워하는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구토와 호흡곤란을 겪는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원인일 수 있다. 주변 환경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먼저 인지행동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심리치료다. 환자는 반복된 치료와 연습을 통해 자기 행동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불안감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하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환자마다 증상이 달라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습관을 고치면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면 불안감도 일부 완화된다고 본다.회피·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아직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불균형한 영양분 섭취가 지속되면 빈혈, 영양실조,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4/12/12 10:50
방송인 박수홍(54)이 대사증후군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대사증후군 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 박수홍은 “아내가 출산 후에도 임신 당뇨 수치가 나와서 관리하고 있다”며 “저도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려고 보건소에 들렀다”고 말했다. 검사를 받은 박수홍은 체중과 혈압 모두 ‘위기’ 진단을 받았다. 박수홍은 “힘든 일이 있냐”는 의사의 질문에 “기쁜 일이 있다”며 “딸아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이 모두 (기준을) 벗어났다”며 대사증후군 진단을 내렸다. 박수홍은 “제가 대사증후군이냐”며 충격을 받았다. 이어 “내 건강보다 딸이랑 산모 케어만 신경 썼다”며 반성했고, 의사는 “10kg 감량하는 게 몸에 좋은 적중 체중이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이란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 심뇌혈관질환‧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 중 3개 이상 해당하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하나의 질병이라기보다는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려면 환경적 요인 개선이 중요한데, 이때 핵심은 ‘체중 감량’이다. 체중 감량 자체가 몸의 중성지방, 혈압,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의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운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 주 5회 이상 1회당 30분~1시간, 근력운동 주 2회, 1회당 30분 이상을 병행하는 게 좋다. 음식을 먹을 때는 단순당의 섭취를 피하고, 지방을 전체 열량의 25% 이하로 낮추는 게 중요하다. 다만, 너무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는 1년 동안 자신의 몸무게의 7~10%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게 적절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2/1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