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일본뇌염 mRNA 백신’ 개발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mRNA 기술을 활용한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2월부터 호주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402명을 대상으로 GBP560의 면역원성·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단계는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또는 대조 약을 대상자에게 28일 간격으로 2회 투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내약성·면역원성을 확인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를 통해 용법·용량을 설정해 대조군과 면역원성·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비임상 단계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 동물효능시험, 방어면역시험 등을 통해 GBP560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1·2상에서는 이상사례 비율 등 안전성 지표와 바이러스 중화항체 역가 반응을 확인해, 2026년까지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 기구가 함께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동일 바이러스 계열에 출현할 수 있는 미지의 감염병에 대한 백신을 수 주 안에 개발함으로써 100일 내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빠른 개발 속도가 최대 장점인 mRNA 백신은 팬데믹 대비를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CEPI 등 글로벌 기관, 기업, 대한민국 정부 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RNA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mRNA 기술을 활용한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2월부터 호주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402명을 대상으로 GBP560의 면역원성·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단계는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또는 대조 약을 대상자에게 28일 간격으로 2회 투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내약성·면역원성을 확인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를 통해 용법·용량을 설정해 대조군과 면역원성·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비임상 단계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 동물효능시험, 방어면역시험 등을 통해 GBP560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1·2상에서는 이상사례 비율 등 안전성 지표와 바이러스 중화항체 역가 반응을 확인해, 2026년까지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 기구가 함께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동일 바이러스 계열에 출현할 수 있는 미지의 감염병에 대한 백신을 수 주 안에 개발함으로써 100일 내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빠른 개발 속도가 최대 장점인 mRNA 백신은 팬데믹 대비를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라며 “CEPI 등 글로벌 기관, 기업, 대한민국 정부 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RNA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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