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 ‘유산균 쌀 식사빵’ 라인업 확대신세계푸드가 건강 식사빵 수요 증가에 맞춰 ‘유산균 쌀 빵’ 라인업을 확대한다. 18일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 70여 곳에서 판매 중인 건강 식사빵 ‘유산균 쌀 모닝롤’이 석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유산균 쌀 크라상’과 ‘유산균 쌀 바게트’ 등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지미존스 2호점, 광화문점 오픈미국의 인기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지미존스가 오는 19일 2호점인 광화문점을 오픈한다. 지난 10월 강남역점을 오픈한 이후 2개월 만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인다. 지미존스는 오픈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대표 메뉴인 ‘얼티밋 포커’ 15cm 샌드위치를 증정하며, 19일부터 26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리유저블 백(1만 원 이상)과 보냉백(3만 원 이상)을 제공한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롯데웰푸드 성탄절 앞두고 소아암 환아를 위한 ‘끝전기부’ 8년 연속 진행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7일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임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200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올해 롯데웰푸드의 ‘끝전기부’ 캠페인 모금액은 2024만 1115원이다. 모금액은 전액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의 치료비와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대상웰라이프, 하나로의료재단과 손잡고 건강검진 고객 맞춤 지원대상웰라이프가 하나로의료재단과 협력해 건강검진 고객을 대상으로 뉴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건강 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건강검진을 마친 고객이 염려하는 만성질환에 맞춰 뉴케어 당플랜 또는 혈압플랜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검진 접수처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하나로의료재단과 하나로리더스의원에서 연간 약 25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도미노피자, 20년간 39억원 기부금 전달해 환아 후원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5000만원, 삼성서울병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도미노피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5천 만원,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2억 5천만원에 달한다. 해당 기부금은 총 262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데 쓰였다. 한국도미노피자가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한 기부금이 올해로 39억원을 기록했다.■ 제주 한라수,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제주 한라수는 브랜드 론칭 1년을 맞아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배송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정기 구독은 제주 한라수 홈페이지의 STORE 탭을 통해 연계되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판매 채널에서 500ml 무라벨 제품과 2L 대용량 제품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제스프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과일·채소 교실’ 성료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유치원·초등 저학년 어린이 약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몸 튼튼 마음 튼튼 과일·채소 교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와 협력해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과일·야채를 자주 접할수록, 실제 선호도와 섭취량이 증가하며 정서적 웰빙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는 결과에 기반해 국내 어린이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몸 튼튼 마음 튼튼 과일·채소 교실’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서울·경기 소재 25곳 어린이집·초등학교 약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산뜻한 레몬향 품은 ‘레몬버터파스타’ 출시롤링파스타가 ‘레몬버터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우와 루꼴라에 레몬버터가 더해졌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편마늘, 그라나파다노 치즈의 풍미도 더했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굽네몰, 새해맞이 ‘벌크업 프로젝트’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새해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벌크업 프로젝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굽네몰은 미리 2025년 새해 식단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굽네몰X박재훈 벌크업 프로젝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박재훈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10위를 달성한 프로 보디빌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박재훈이 직접 추천하는 다양한 고단백 닭가슴살 제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선보인다.■ 풀무원, 컬리푸드페스타 메인 부스 참여풀무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컬리푸드페스타2024’에 참여해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지구식단’을 포함한 인기 제품을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해 풀무원의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부스는 풀무원지구식단의 오렌지 옐로우와 풀무원의 그린 컬러톤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를 활용해 풀무원의 대표제품을 소개한다.■ 풀무원,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위한 동물복지연구회 포럼 개최풀무원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새로운 동물복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동물복지 연구회 포럼 2024’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대가 주최하고 풀무원 등 9개 기업(기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농장동물 동물복지의 미래와 방향성’으로, 동물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유기동물, 실험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농장동물 복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동물복지의 중요성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동물복지와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과 기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8 11:38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18 11:30
육상대회에서 100m를 13.97초에 주파(쉬지 않고 끝까지 달린)한 중국 70대 할아버지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정단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남성 진후이(71)씨는 2024년 ‘중국 전국육상마스터스 100m 육상경기 70대 부문’에서 13.97초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14초 미만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은 진 씨가 처음이다. 그는 이 대회 200m와 400m 계주, 1600m 계주, 멀리뛰기까지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진 씨는 “남들이 5000m를 달리면 나는 눈에 띄지 않게 7000m를 뛰곤 했다”며 “기록을 깨뜨린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내년에 13초85를 기록해 (올해 세운) 자신의 기록을 0.12초 단축하는 것이다. 진 씨는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시니어 축구팀에서 활동하다 실력 부족을 깨닫고 추가 훈련에 매진한 결과다”며 “어렸을 때부터 했던 레슬링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1953년생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키로 인해 친구들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해 강해지기 위해 레슬링 등 운동을 시작했다. 수상 소식이 알려진 뒤 그는 인터넷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누리꾼들은 그를 ‘강한 힘을 가진 할아버지(硬核大爺)’로 부르며 “나이가 바뀐 것 같다” “이미 대학생 여럿 이길 수 있는 기록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진 씨가 꾸준히 해왔던 육상, 축구, 레슬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육상=육상을 위해 달릴 땐 폭발적인 힘이 필요하다. 이때 속근(速筋)을 쓴다. 속근은 수축력이 강해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는 근육으로, 주로 하체에 있다. 속근은 30세가 넘으면 급격히 퇴화해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한편, 육상으로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은 허벅지에 몰려 있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하는 부위다.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달리기는 근육을 키움과 동시에, 전신을 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감량 효과도 크다.▷축구=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이다.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낸다. 축구를 할 땐 심폐지구력이 특히 많이 요구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게 한다. 축구를 할 땐 전후반 총 90분간 평균 9~10km를 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의 결이 드러나게 된다. 축구를 시작하면 경기 외에도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훈련을 병행한다. 훈련까지 더해지면 운동 효과는 더욱 커진다.▷레슬링=레슬링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엉덩이 탄력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2/18 11:22
배우 이준혁(40)이 식단 관리 중 먹지 않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자꾸 이러시면 오해… 오예입니다 | EP.70 이준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이준혁은 작품 촬영 중 체중 관리에 대해 장도연과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음식을 엄청 좋아하시더라”라며 “작품을 촬영하면 음식 제약이 엄청 많은데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혁은 “엄청 많다”라며 “밥을 못 먹어서 우울한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하면 되게 밝아지는데 지금처럼 조금 빼야 할 때는 (텐션이) 좀 낮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이준혁은 “과자”라며 “과자 엄청 좋아한다”라고 말했다.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과자를 끊는 것이 어렵다면 저항성 탄수화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방법이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다이어트를 할 때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군것질 간식에 해당하는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 과일이나 과자 등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2/1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