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HACCP 위해요소 분석 정보 온라인 제공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업체 등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식품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와 식품별 기준·규격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식품·축산물의 제조·가공·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해 중점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식품원료 총 200개의 '식품원료별 위해요소분석 정부'를 인증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 SPC 파리바게뜨, 英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최근 파리바게트는 영국 런던의 중심지 ‘카나리 워프(Canary Wharf)’ 지역에 유럽 첫 가맹점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1일부터 토트넘 구단∙선수∙경기장에 대한 IP 사용권을 갖게 됐다. 이를 토대로 토트넘 홋스퍼 홈 경기장에 파리바게뜨 커피를 판매하고, 주요 선수들이 등장하는 미디어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SNS와 매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9.4g초경량 아이시스, 판매채널 확대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채널에서만 판매하던 질소 충전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의 판매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에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500ml 기준)을 기존 11.6g에서 9.4g까지 낮춘 제품이다. 제품 내부에 충전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며 형성한 내부 압력으로 패키지 안정성이 유지된다. 손쉽게 구겨져 재활용도 편리하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 기록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이 지난 2일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지난해 12월 6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한 달 만에 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그간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열에 아홉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솥도시락 ‘착한도시락’ 기부, 누적 후원금 1억 6천만원 돌파한솥도시락이 지난달 진행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를 통해 모인 적립금 총 23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현재까지 ‘착한도시락’ 기부행사를 통해 모인 총 금액은 약 1억 6700만원이다.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는 한솥도시락이 2018년부터 매년 12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으로, 고객이 ‘착한도시락’을 구매하면 도시락 1개당 100원이 적립된다. ■ 센트룸, 네이버 ‘설 선물대첩’ 프로모션 진행‘센트룸’이 새해를 맞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오는 23일까지 ‘설 선물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센트룸의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과 네이버 N포인트 지급 그리고 할인 쿠폰 증정 혜택까지 마련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미노스 바나나우유’ 재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소비자의 요청에 힘입어 12년만에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를 전격 재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노스 바나나우유’는 1993년 출시한 제품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다가, 2012년 단종됐다. 이후 끊임없이 소비자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져, 재출시를 결정했다.■ #풀무원, 2025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샵)풀무원’에서 2025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풀무원의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풀무원, 올가홀푸드, 풀스케어,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풀무원의 다양한 브랜드 선물세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08 15:07
20대와 30대 여성이 각각 운동에 실패한 이유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30대 여성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20대 여성은 의지가 부족했다.건강관리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지난 12월 한 달간 콰트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운동 목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2030 여성의 운동 목표와 방해 요소는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2030 여성 응답자 58%가 ‘체중 감량’을 새해 운동 목표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건강 관리(23.6%) ▲자세 교정(12.2%) ▲스트레스 완화(4.3%) 순이었다. 전년보다 운동 목표가 다변화했다.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연령대별로 뚜렷하게 달랐다. 20대는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고 답한 비율이 48.9%이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비율은 30.9%에 그쳤다. 30대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비율이 36.8%로 20대에 비해 높았고, '체중 감량'을 계기로 선택한 비율은 40.9%로 나타났다. 30대일수록 단순한 외형적 변화에서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중요한 운동 목표로 여겼다.운동 실천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도 달랐다. 20대 여성은 ‘귀찮거나 피곤해서’를 꼽은 반면, 30대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를 이유로 들었다. 20대는 시간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개인적인 피로와 의지 부족이 운동 지속의 걸림돌로 작용했지만, 30대는 직장생활, 가사, 육아 등 현실적 제약이 더해져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영됐다.흥미롭게도 두 연령대 모두 꾸준히 운동하려는 의지는 강하게 나타났다. 20대와 30대의 72.7%, 70.6%가 각각 주 3~4회 운동을 계획했다. 앞으로 바쁜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율적이고 짧은 운동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30 여성 대부분은 하루 평균 운동 시간으로는 ‘30분 이내’(45%)와 ‘1시간 이내’(39.7%)라고 답했다. 엔라이즈 김봉기 대표는 “2030 여성의 운동 목표와 방해 요소는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만, 건강과 자기 계발을 위한 방향성은 동일하다”며 “콰트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01/0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