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 민간자격증 첫 시행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 민간자격증을 신설했다. 2024년 4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사’는 다양한 판매 현장에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격증이다. 본 자격증은 10일부터 시행되며, 초기에는 3급 시험이 먼저 진행된 후 차후 2급과 1급이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 ‘카스 라이트’, 오상욱·설인아와 함께 캠페인 전개‘카스 라이트’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한다.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로,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과 부합한다는 점이 이번 모델 기용의 배경이 됐다고 카스는 설명했다. 영상은 두 모델이 고강도 훈련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집에서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로 부담이 덜한 카스 라이트를 즐기면서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한국 코카-콜라 - 환경재단, '2025 바다쓰담 캠페인' 참가팀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캠페인 ‘2025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가할 팀을 모집하고,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 총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바다쓰담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2020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캠페인이다. 2024년까지 총 5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1만여 명의 그린리더와 학교, 지자체, 공공기관 등 372개 협력 기관의 동참으로 진행된 533회의 정화 활동에서 약 16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면사랑,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참가 학교 모집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2025년 제3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개최한다. 이 합창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순수한 동심을 나누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면사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합창제는 20명 이상 60명 이하로 구성된 전국 초등학교 교내 합창단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별로 감소되는 학생 수를 고려하여 20명 이하의 학급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다이어트 원료 함유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 출시닥터블릿의 신규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플로네아’가 두번째 라인업으로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플로네아’는 올해 론칭한 식물성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플로네아 티에뜨레 다이어트'의 핵심 원료인 티에뜨레(레몬버베나추출물등 복합물)는 레몬버베나추출물과 히비스커스추출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해당 원료는 지난 2023년 해외 건강기능 원료 대회인 Nutra Ingredients Awards에서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 부문 1위에 선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았으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풀무원 서스테인허브’ 참가 스타트업 모집풀무원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를 론칭하고, ‘2025년 풀무원 서스테인허브’에 함께할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23년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왔다.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엘로이랩’과 ‘마이베네핏’에는 풀무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지난 2년간의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노하우를 살려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서스테인허브(SustainHUB)’를 론칭했다. ■ 네스프레소, 파크 하얏트 서울과 한정판 디저트&커피 페어링 세트 ‘시그니처 모먼트’ 선봬네스프레소가 파크 하얏트 서울과 협업해 미식 경험을 한층 더 끌어올릴 한정판 디저트&커피 페어링 세트 ‘시그니처 모먼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세계적인 셰프들이 참여해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커피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와 라 리스트(LA LISTE) 올해의 애프터눈 티 2025 셀렉션에 선정된 파크 하얏트 서울 페이스트리 총괄 ‘이지명’이 디저트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 한정판 세트는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3/10 15:08
미국 연방 하원의원 버디 카터(67·조지아주) 의원이 10년째 의원실에 간이침대를 놓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각) 조선일보는 카터 의원의 의원실 생활을 공개했다. 그의 의원실 내 화장실로 통하는 좁은 복도에는 접이식 침대와 침낭 등이 있었다. 카터 의원은 전날 밤에도 의원실에서 잤다며 능숙하게 접이식 침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침낭을 펼쳐 보였다. 그는 일주일에 5일을 미국 워싱턴 DC 의회 옆 의원회관인 레이번하우스에서 보낸다고 했다. 그는 주말에 자신의 지역구인 조지아에서 활동하지만, 주중에는 워싱턴 DC에 머물며 의회 활동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카터 의원은 "매일 밤 의원실에서 공부하다가 잠에 든다"며 "출퇴근 때마다 이 일대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터 의원은 조지아주의 6선 하원의원으로,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 선거까지 내리 당선에 성공했다. 연방 하원의원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첫 당선 이후 10년째 간이침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의원은 "처음 당선돼서 의회에 왔을 때 이렇게 하는 선배 의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도 따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간이침대는 임시로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접이식 침대다. 임시 사용에 중점을 둔 침대이기 때문에 장기간 수면용으로는 적절치 않다. 시중에 나온 간이침대 대부분은 메모리 폼(물리적으로 힘을 제거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발포 물질)의 두께가 얇고 딱딱해 허리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사람의 체형은 등과 엉덩이가 나오고 허리가 들어가 있는 'S자'형이다. 따라서 간이침대의 매트리스에 누우면 튀어나온 등과 엉덩이는 바닥에 닿지만 허리가 뜨게 된다. 이 과정에서 등과 엉덩이에 체중이 쏠리고, 허리와 매트리스 사이에는 공간이 생겨 허리가 긴장하게 된다. 이에 허리 통증이 일어나고, 척추나 허리 디스크를 앓을 경우 요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간이침대의 이음새가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어쩔 수 없이 간이침대를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한다.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다. 75kg 사람 기준, 1.5cm 정도 매트리스가 내려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매트리스가 딱딱하다면 토퍼나 요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카터 의원처럼 침낭을 추가적으로 쓰고 자는 것도 방법이다. 간이침대의 크기 선택도 중요하다. 간이침대는 대부분 신체 사이즈에 딱 맞게 나와 있어 돌아눕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불편함을 느껴 수면이 원활하지 않고 피로감이 클 수 있다. 따라서, 옆으로 누워도 여유 공간이 있을 정도의 크기의 침대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또한, 침대를 폈을 때 목의 위치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이외에 침대를 피면서 생기는 빈틈이 최대한 적은 간이침대를 고를 것을 권한다.세 줄 요약!1. 미국의 버디 카터(67) 의원은 평일에 의원실에서 간이침대를 펴 숙직함.2. 카터 의원은 간이침대를 10년간 사용해 옴.3. 간이침대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면 두껍고 복원력이 좋은 매트리스를 사용할 것 권장함.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가 지난달 24일에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제20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3년이다.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국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됐다. 만성질환에 대한 연구와 조사, 치료 기술 개발, 정책 개발, 대국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의 사업을 시행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송정수 신임 회장은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척추염, 루푸스, 베체트병, 골관절염을 진료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으로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병원 대외협력실장,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맡아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정수 신임 회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분야”라며 “그동안 협회 발전에 헌신해 온 역대 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구심체로서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03/10 14:58
단신신소영 기자 2025/03/10 14:42
배우 김광규(57)가 치질 수술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포켓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김광규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방석을 들고 등장한 김광규를 보고 “형 무슨 방문 판매하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방석 가져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형 치질 수술했냐”고 물었고, 이에 김광규는 “군대 생활할 때 걸린 게 재발했다”며 “한 달 다 되어가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은 겨울 훈련받다가 생긴 치질이라 너무 아프다”며 “처음 보름은 너무 힘들어 밥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김광규가 걸린 치질(치핵)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치핵은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린다. 치핵은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치핵은 항문‧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된다. 유전적 소인이나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치핵 발생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배변할 할 때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하는 원인이다. 여성의 경우 임신‧출산할 때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혈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 발생하기 쉽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이다. 주로 배변할 때 선혈이 묻어 나온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과 통증이 나타난다. 치핵은 눈으로 보거나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된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한다. 치핵은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외과적 수술을 시행한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중증도의 치핵은 치핵 절제술이 필요하다. 세 줄 요약!1. 배우 김광규가 한 달 전 치질(치핵)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2. 잘못된 배변 습관이나 유전적 소인이 치핵에 영향을 줌.3. 치핵에 걸렸다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온수 좌욕이 도움이 됨.
대장질환김예경 기자2025/03/1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