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 존림 대표, 파트너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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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존림 대표도 직접 참석해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CDMO 기업들과 함께 디캣 위크의 메인 만찬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며 “행사장 내 배너와 홍보물을 통해 글로벌 CDMO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