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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kg ‘슬림한 몸’ 유지 중” 박나래… 14kg 어떻게 뺐나, 방법 봤더니?

    “48kg ‘슬림한 몸’ 유지 중” 박나래… 14kg 어떻게 뺐나, 방법 봤더니?

    개그우먼 박나래(39)가 14kg 감량 후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박나래 인생 최악의 오마카세 마이너스 블루리본 3개 “수준이 높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ㅣ놀토 피로연 나래바 안양예고 편의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박나래는 한껏 갸름해진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가수 붐(42)이 박나래에게 “지금 몇 kg 뺀 거냐”고 묻자, 박나래는 “한창 벌크업 됐을 때가 62kg이었고, 현재 48kg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체지방량은 한창 팜유 활동했을 땐 34%로, 그 둘(전현무, 이장우)을 이겼었다”며 “내 몸에 3분의 1 정도가 지방이었던 거다”며 “그런데 최근에 건강 검진했을 때 22%가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즐겨 먹은 건 오나오(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오트밀에 그릭요거트, 견과류를 첨가한 가벼운 한 끼였다”며 “먹방 다음날엔 무조건 16시간 공복을 지켰고, 운동은 무조건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나래가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포만감에 도움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혈당지수(GI)가 낮아 혈당 변화를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장 건강과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섭취 시 설탕이나 고칼로리 토핑을 과다하게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을 추가할 때는 당분이 많은 과일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공복 시간 유지, 지방 연소에 효과적공복 시간이 길수록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지방 연소가 잘 되는 상태로 몸이 변한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연소가 시작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지방 연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일주일에 1~2회 16~24시간 짧은 단식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임산부 ▲당뇨병 환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긴 공복 시간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 ▲빈혈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유산소·근력 운동 병행, 요요 막을 수 있어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데 도움 되며,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체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체중 감소 후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또한,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면, 체중이 줄어도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어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으로 부상이 생기거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 보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전에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운동 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이완을 돕는 게 부상 예방에 도움 된다.세 줄 요약!1. 개그우먼 박나래(39)가 14kg 감량 후 유지어터로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음.2. 과거 박나래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즐겨 먹고, 과식 후 공복 16시간 유지하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밝힘. 3. 모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자신에 맞게 적절히 조절해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1 14:26
  • "눈꺼풀에도 암이?"… 60대 男 1년 전부터 '까만 덩어리' 자라더니, 정체는?

    "눈꺼풀에도 암이?"… 60대 男 1년 전부터 '까만 덩어리' 자라더니, 정체는?

    눈꺼풀에 피부 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이 생긴 페루 60대 남성의 드문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페루의 기예르모 알메나라 이리고이엔 국립병원 의료진은 63세 남성 A씨가 눈 아래쪽에 1.5cm x 0.5cm 크기의 까만 통증 없는 덩어리가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13개월 전부터 하안검(눈 아래쪽에서 안구를 덮고 있는 눈꺼풀)에 덩어리가 생겼고 점차 커졌다고 말했다. A씨는 농부로 일하면서 20년 이상 만성적으로 햇빛에 노출됐다고도 했다. 의료진이 생검을 진행하니, 두께가 2mm 정도 됐고 피부 아래쪽을 침윤하고 있었으며, 악성 흑색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흑색종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이후 하안검에 기능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1년 추적 조사에서도 재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 하안검에 생긴 흑색종은 피부 멜라닌 새포에 생긴 암을 말한다. 멜라닌 세포는 피부나 점막에 있는 정상 세포다. 이 세포에서 만드는 멜라닌이라는 색소 때문에 피부색이 나타난다. 흑색종은 주로 피부에 발생하지만 눈이나 직장, 코, 식도 같이 점막이 있는 다른 부분에도 생길 수 있다. 단, A씨처럼 눈꺼풀에 생긴 흑색종은 전체 흑색종 중 1% 미만에 불과하다. 눈꺼풀 흑색종의 경우 진단 시 평균 연령은 67세, 전체 생존율은 77%로 보고된다. A씨 수술을 집도한 기예르모 알메나라 이리고이엔 국립병원 의료진은 "눈꺼풀 흑색종은 해부학적 위치와 기능적 후유증 때문에 수술적 접근이 아주 어려운 드문 병"이라며 "절제와 재건 과정이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이후 만족스러운 삶의 질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 전문화된 다학제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성형외과 및 재건외과 글로벌' 저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세 줄 요약!1. 페루 63세 남성이 눈 아래쪽에 샹간 덩어리가 13개월간 점차 커지고 있다며 병원 찾음.2. 피부 멜라닌 세포에 생기는 암인 악성 흑색종인 것으로 확인됨.3. 다행히 수술을 통해 제거했고, 이후 1년 추적 조사 결과 재발 없었음.​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3/11 14:11
  • 아이스크림 녹으니 ‘뱀’ 나왔다, 눈까지 보여 소름… 태국에서 무슨 일?

    아이스크림 녹으니 ‘뱀’ 나왔다, 눈까지 보여 소름… 태국에서 무슨 일?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에서 뱀이 발견돼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태국 남성은 상점에서 검은콩 아이스크림을 샀다가 아이스크림 속 작은 뱀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사연을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게재했고, 사진 속 아이스크림 상단 부분에는 뱀이 박혀있었다. 검정색을 띠는 작은 뱀이 아이스크림에 얼어 있었고, 뱀의 비늘과 눈까지 선명하게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남성은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토로했다.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1만 건 가까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무섭다”, “소름 돋는다” “위생이 끔찍하다, 뱀이 어떻게 들어갔지?”라며 경악했다. 뱀이 아이스크림 속에 들어간 경위와 어떤 종류의 뱀인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나무 뱀’일 것으로 추측했다. 아이스크림에서 발견된 뱀으로 추정되는 ‘황금나무 뱀’은 20~40cm 정도의 어린 뱀일 것으로 보인다. 황금나무 뱀은 보통 70~130cm까지 자란다. 태국 국립공원 사이트(Thai National Parks)에 따르면, 황금나무 뱀은 주로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서식한다. 황금나무 뱀은 사람이 사는 곳에도 잘 서식한다.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방갈로 내부의 초가지붕에 수멍 밤중에 도마뱀붙이와 생쥐를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 코코넛 야자수나 나무뿌리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 황금나무 뱀은 뒤쪽 송곳니에 약간의 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치명적인 독을 쉽게 전달하는 정면 송곳니는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황금나무 뱀처럼 후방 송곳니를 가진 뱀은 인간에게 치명적으로 위험하지는 않다. 황금나무 뱀은 종종 음식으로 요리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과거 일본에서는 살모사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기도 했다. 이 아이스크림은 살모사를 잘게 다져 아몬드와 유지방을 넣어 만들었다. 태국에서도 살모사류 뱀을 구워 으깨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뱀 종류는 독사라고 해도 머리의 독샘 부분과 내장만 제거하면 식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맛은 닭고기 맛과 비슷하다. 뱀의 단백질, 지방, 당류 등 성분이 원기 회복과 정력 증진에 좋다고 알려져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야생에서 나온 뱀은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기를 권한다. 또, 전문가들은 뱀을 먹지 않는 게 위생적으로 좋다고 권했다. 뱀은 피부와 배설물, 알 등에서 식중독을 불러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보유해 기생충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해외여행 시에 길거리 음식 위생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해외여행 중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길거리 음식이나 오염된 물을 마시고 식중독이나 A형 간염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여행지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감염돼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A형 간염은 잘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경우 발병할 수 있다. A형 간염의 초기 증상은 감기나 식중독과 유사하다. ▲발열 ▲피로감 ▲식욕 부진 ▲구토 ▲복통 증세가 나타난다. 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여행 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길거리 음식 섭취는 최대한 피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껍질을 벗기거나 씻어 먹어야 한다. 물은 가급적 위생 검사를 거친 포장된 물을 마시고, 얼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위생 상태가 검증되지 않은 수돗물을 사용해 얼음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다. 세 줄 요약!1. 태국 한 길거리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에서 뱀이 발견됨.2. 뱀은 살모넬라균을 가지고 있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3. 해외여행 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식중독, A형 간염 예방할 수 있음.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1 14:04
  •  ‘유전질환’ 고통받던 22세 룩셈부르크 공자 사망… 생전 앓았던 병은?

    ‘유전질환’ 고통받던 22세 룩셈부르크 공자 사망… 생전 앓았던 병은?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대공국인 룩셈부르크의 프레데릭 공자가 3월 초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유족에 따르면 프레데릭 공자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프레데릭 공자의 아버지 로베르 공자는 현재 룩셈부르크 국가 원수인 앙리 대공의 사촌이며 계승 서열 15위다. 프레데릭 공자는 14세에 희귀 유전질환인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진단받았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이 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희귀질환인 탓에 증상이 뚜렷해진 뒤에야 발견할 수 있었다. 프레데릭 공자는 이후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해 POLG 재단을 설립했다.로베르 공자는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아내와 저는 우리 아들이자 POLG 재단 창립자인 프레데릭의 사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로베르 공자에 따르면 고인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자 사망 전날인 2월 28일 가족들을 자신의 방으로 불렀다. 로베르 공자는 “마지막 며칠 동안은 말을 아예 못했는데 그날 기적처럼 뚜렷하게 가족들에게 한 명씩 말을 건넸다”며 “나에게도 ‘제가 자랑스러운가요?’라고 물었는데 뚜렷한 목소리가 나와 감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레데릭은 그가 내 슈퍼히어로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로베르 공자는 “한 개의 불빛이 꺼졌지만, 많은 불빛이 남아있다”면서 프레데릭 공자가 앓은 병에 대해 “완전히 충전되지 않고 끊임없이 고갈 상태에 있어서 결국 전원이 꺼지는 결함이 있는 배터리에 빗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프레데릭이 친구에게 ‘이 병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나여서 다행이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 질환으로 죽고, 부모님이 나를 구할 시간이 없더라도 다른 아이들은 구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OLG 재단은 “다른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치료법을 찾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레데릭 왕자가 생전 앓은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점진적으로 여러 장기에 기능 장애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이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의 세포질에 존재하며 신체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POLG 재단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 DNA에는 POLG 유전자와 POLG2 유전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하면 미토콘드리아 DNA 결실로 이어져 뇌, 신경, 간, 장, 근육, 눈 등에 이상을 일으킨다.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다. 환자 대부분은 근육이 약해져 안면근육 마비를 겪는다. 발작과 간부전도 동반될 수 있다.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증상이 광범위하고 여러 장기를 한꺼번에 손상시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아직 완치법이 없으며,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해 악화를 늦춘다.두 줄 요약!1. 룩셈부르크의 프레데릭 공자가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앓다가 지난 1일 22세의 나이로 사망함.2. POLG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점진적으로 여러 장기에 기능 장애와 기능 부전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임.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3/11 13:55
  • 과도하게 커진 1세 여아 머리둘레… 열었더니 안에서 18cm ‘이것’ 나왔다?

    과도하게 커진 1세 여아 머리둘레… 열었더니 안에서 18cm ‘이것’ 나왔다?

    갓 태어난 아기의 신체 일부가 심각하게 커진다면 ‘기생 태아’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기생 태아는 아기의 몸에서 또 다른 태아가 자라는 것을 말한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병원에 따르면 키가 70cm, 체중이 13.5kg인 1세 여아는 머리가 커지면서 제대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 머리둘레는 무려 56.6cm였다. 여아의 엄마가 임신 33주 차에 산전 검사를 받은 결과, 태아의 머리둘레가 다른 태아에 비해 크다는 것을 확인했고, 임신 37주 차에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낳았다. 병원 입원 후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실시한 결과, 두개골 내에 여러 뼈조직 그림자가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여아의 머리를 절개했다. 그런데 아이의 뇌에서 입, 눈, 머리와 머리카락, 몸, 팔, 손, 발과 같은 기관을 보이는 미성숙한 태아가 자라고 있었다. 태아의 길이는 18cm였고 기형적 모습이었다. 여아는 수술 후 뇌 손상이 심해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며 12일 만에 사망했다. 의료진은 “뇌에 기생 태아가 자라고 있다면 생명이 위험하다”며 “기생 태아는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복부에 주로 생긴다”고 했다. 이어 “두개골 속에서 자라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고 했다.
    기타김예경 기자2025/03/11 11:37
  • 트와이스 나연, 해외 갈 때 ‘이 음식’ 항상 챙겨… 소화 부담 덜어준다는데?

    트와이스 나연, 해외 갈 때 ‘이 음식’ 항상 챙겨… 소화 부담 덜어준다는데?

    가수 트와이스 나연(29)이 해외에 갈 때 한국 죽을 꼭 챙겨간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NOTHER SKY’에는 ‘[지상파 미공개] 트와이스 나연의 맛집 미공개 토크 IN 제주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나연은 제주도를 방문해 갈치조림과 전복죽, 오겹살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전복죽을 먹던 중 나연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먹여주고 싶다”며 “해외에서 죽을 찾기가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해외 스케줄 갈 때 약 같은 거 있는 캐리어에 한국 죽을 꼭 넣어간다”고 말했다. 나연이 해외에 갈 때 항상 챙겨가는 죽에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죽, 건강 회복이나 탈수 증상 예방에 도움죽은 쌀이나 율무, 팥 등의 곡물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음식이다. 취향에 따라 채소나 산나물, 해산물 등을 넣고 함께 끓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죽은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다. 이에 아플 때 죽을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위·장염 환자나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인이라면 소화가 어렵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죽을 먹는 것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죽은 탈수 증상도 예방한다. 죽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죽을 끓일 때 재료의 약 5~7배에 달하는 양의 물을 넣기 때문이다. 따라서 죽을 먹으면 수분이 보충돼 체내 수분 균형이 유지되지 않아 발생하는 갈증, 탈수 등의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죽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긴장이 완화된다. 죽을 통해 물리적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다.◇아플 때는 쌀·전복·잣죽 먹는 게 좋아죽은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효능이 다르다. 아플 때 먹기 좋은 ▲쌀죽 ▲전복죽 ▲잣죽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흰 쌀에 물을 붓고 끓이는 ‘쌀죽’은 위·장염 환자나 노인에게 좋다. 죽 중에서도 가장 몸에 부담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죽이라도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채소나 해산물 등이 들어간 죽은 환자의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염 환자가 음식을 잘못 먹으면 설사나 구토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2~3일 정도 쌀죽을 먹으며 몸을 회복시킨 뒤 점진적으로 다른 재료가 들어간 죽, 음식 등을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전복살이나 전복 내장을 넣고 끓이는 ‘전복죽’은 기력 회복에 좋다. 전복은 단백질이 많고 지방질이 적은 해산물로 꼽힌다. 전복에는 ‘자연 피로 해소제’라 불리는 타우린 성분도 함유돼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도 좋다. 전복은 특히 간과 콩팥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 한방에서는 전복을 ‘석결명’, ‘천리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에 간이나 신장 질환 환자, 빈혈 환자, 수술로 인해 회복이 필요한 환자 등이 전복죽을 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곱게 간 잣을 넣고 끓이는 ‘잣죽’은 기력을 회복하고 두뇌 활동을 개선하는 데 좋다. 잣에는 철분, 불포화지방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성장기 어린이나 치매 환자가 잣죽을 먹으면 좋다. 이 외에도 잣은 관절염 증상 개선, 기침 완화 등의 효능을 가져 동의보감에도 ‘(잣으로) 죽을 쑤어 늘 먹으면 아주 좋다’고 기록됐다. 두 줄 요약!1. 트와이스 나연이 평소 해외 스케줄을 갈 때 죽을 챙겨간다고 말함.2. 죽은 아픈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으며 특히 쌀죽과 전복죽, 잣죽을 먹으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1 11:35
  • “내 인생 망했나” 헨리… 눈물 날 정도로 심각한 ‘이 증후군’ 겪는 중 고백, 뭘까?

    “내 인생 망했나” 헨리… 눈물 날 정도로 심각한 ‘이 증후군’ 겪는 중 고백, 뭘까?

    그룹 슈퍼주니어 M 출신 가수 헨리(35)가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헨리는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2주 전에 태국으로 여행하러 갔다가 비행기에서 내 나이를 실감하게 됐다”며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364일 일하는 이유는 나중에 더 편하게 살려고 한 건데, 한편으로는 내 젊은 시절에 일만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즘 내 인생이 망했나?’라는 생각도 든다”며 “눈물이 날 정도다”고 덧붙였다. 헨리가 겪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더 이상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이 있으면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번아웃 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부신에서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하지만 고된 업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도 지치게 되고, 더 이상 코르티솔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후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이 쌓여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함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다음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일하기에는 몸이 너무 지쳤다는 생각이 든다 ▲퇴근할 때 녹초가 된다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해진다 ▲일에 부담과 긴장감을 느낀다 ▲일이 주어지면 무기력하고 싫증이 느껴진다 ▲자신이 하는 일에 관심조차 없다 ▲주어진 업무를 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다 ▲성취감을 못 느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쾌락 요소(폭식‧음주‧흡연)만 찾는다 ▲최근 짜증이 늘고, 불안감을 잘 느낀다.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가수 헨리가 최근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고백함. 2.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함.3.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해 휴식과 간단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1 11:25
  • “화장실에 버섯이?” 경악… ‘독성’ 있을 수 있다는데, 무슨 일?

    “화장실에 버섯이?” 경악… ‘독성’ 있을 수 있다는데, 무슨 일?

    미국의 한 커뮤니티 사용자가 화장실에서 버섯이 자라났다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는 미국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연이 보도됐다. 한 레딧 사용자는 욕실에서 자라는 버섯을 발견한 후 실험 관찰했다고 밝혔다. 그는 “화장실 욕조 주변에 수세미처럼 보이는 정체 모를 이끼가 자라기 시작했다”라며 “신기하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방치해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걸 볼 때마다 흥미로웠다”라며 “충격적이게도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버섯이 자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작은 크기였던 버섯은 순식간에 거대해졌고, 그제서야 제거했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은 수만 명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청소 전문가들은 “화장실에 높은 열과 습기 등으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런 조건에서 버섯은 욕실 바닥이나 타일 벽 또는 천장에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버섯에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청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도 지은 지 1년도 안 된 새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버섯이 8번이나 자랐다는 사연이 공개된 바 있다. 화장실 문틀 아래에 곰팡이가 생겨 벽면이 점점 새까맣게 변한 후 버섯이 자랐다는 것이다. 당시 사연자는 “같은 자리에 버섯이 모두 8번 생겼다”며 “버섯 포자가 기후 조건에 다시 퍼지도 또 자라날 것이라고 해서 난감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실은 물기 제거가 어려워 곰팡이가 특히 잘 번식하는 장소다. 욕실 타일 틈에 곰팡이가 생긴다면 마른행주에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섞은 물을 적셔서 닦아낸다. 물기가 말랐을 때 양초를 타일 틈에 문지르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을 코팅해 곰팡이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식물인 싱고니움, 스파트필름, 아나나스류, 달개비류, 고사리류 등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김에 들어 있는 방습제를 모아 부직포에 담아 걸어둬도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두 줄 요약!1. 미국에서 한 커뮤니티 사연자가 화장실에 수세미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생기더니 버섯이 자랐다는 사연을 공개함.2. 실제로 화장실에 높은 열과 습기 등으로 곰팡이가 발생하고, 이런 조건에서 버섯이 자라날 수 있음.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1 11:08
  • 소유진, 쉬는 날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계속 하면 ‘살 안 찌는 체질’ 된다?

    소유진, 쉬는 날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계속 하면 ‘살 안 찌는 체질’ 된다?

    배우 소유진(43)이 쉬는 날에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테니스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소유진은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영상과 함께 그는 “오랜만에 쉬는 날 친구랑 테니스”라는 글도 게재했다. 소유진이 쉬는 날에도 한 테니스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다만, 테니스를 칠 때는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11 11:05
  • 에뛰드, 얇고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 출시

    에뛰드, 얇고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립과 치크를 동시에 물들이는 멜팅 텍스처의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을 출시한다.최근 립 메이크업 시장에서 블러셔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팟 타입의 제품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뛰드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강조한 멀티 아이템으로, 립과 치크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멀티제품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퀄리티 높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볼뿐 아니라 입술에 발랐을 때도 각질 부각이 적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얇게 밀착된다.'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컬러감으로 입술과 볼에 모두 사용하기 용이하다. 1호 빨간 토마토는 싱그러운 방울토마토 컬러, 2호 상큼한 파파야는 은은한 코랄 피치 베이지 컬러, 3호 미지근한 복숭아는 복숭아 코랄에 핑크를 더한 컬러이며, 4호 덜익은 자두는 무드있는 로즈 플럼 컬러, 5호 통통 라즈베리는 형광등처럼 밝고 통통 튀는 핑크 컬러로 구성돼 있다.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귀여운 하트 퍼프를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이 미니 사이즈의 핑거 퍼프를 활용하면 더욱 섬세한 블렌딩이 가능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지난 10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선런칭된 후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3/11 10:49
  •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 있으면… 마약 닦은 흔적?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 있으면… 마약 닦은 흔적?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9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는 공중화장실 휴지에서 발견한 얼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공중화장실 휴지에 묻은 작은 얼룩은 마약 사용자가 주사기 바늘을 청소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두루마리 휴지 측면 곳곳에 움푹 팬 자국이 있고 녹색과 갈색 등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아 있다.무심코 휴지를 사용했다가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매체는 “이 자국은 불법 약물을 주사할 때 사용되는 바늘에서 묻어나온 피 얼룩일 수 있다”며 “이 혈액 자국으로 인해 바이러스성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2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의사 틱톡커 세르메드 메제르는 지난해 9월 “휴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은 매우 드물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공중화장실에서 마약을 하는 이들이 휴지로 바늘을 닦곤 하는데, 이 방법으로는 바늘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없으며 바이러스가 변기 좌석 등과 같은 표면으로 옮겨져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일을 겪은 적 있다”,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절대 쓰지 말아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3/11 10:47
  • 탄핵 찬반 두고 ‘갈등’ 극대화… 이런 때일수록 ‘가짜 뉴스’를 조심하라

    탄핵 찬반 두고 ‘갈등’ 극대화… 이런 때일수록 ‘가짜 뉴스’를 조심하라

    윤석열 대통령 석방으로 탄핵 찬반을 두고 진영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석방 다음날인 9일에는 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곳곳이 마비됐다.이럴수록 기승을 부리는 정보가 있다. 바로 '가짜 뉴스'다. 정확히는 '적'이라고 규정한 집단을 폄훼할 의도로 전달하는 '허위 조작 정보'다. 이런 정보들은 갈등을 심화시켜, 사회적 비용을 증대한다. 개인부터 사회까지 모두를 좀 먹는다.◇가짜 뉴스, 기억 왜곡하기도가짜 뉴스가 소비되는 이유는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 기제와 연결돼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명예교수는 "인간은 보편적으로 빠르게 인지적인 결정을 하려는 경향이있다"며 "예를 들면 지각한 학생을 보기만 하고도 늦잠 잤다고 결정을 내리는 식이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큰 의심 없이 가짜 뉴스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접하면 뇌부터 반응한다.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원석 교수는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할 때 활성화되는 보상회로가 자극적인 뉴스를 접해도 활성화한다"며 "중격의지핵과 전전두엽피질에서 쾌락을 느낄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수치가 증가하고, 지속해서 자극을 느끼고 싶어 하는 중독에 빠지게 된다"고 했다. 이어 "반복해서 자극적인 정보를 접하다 보면 역치값이 올라가, 더 직관적이고 자극적인 정보만 찾게 된다"고 했다.가짜 뉴스는 감정과 결부돼, 더 위험하다. 기억 왜곡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최원석 교수는 "강렬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도록 하는 정보를 접하면 뇌의 편도체 부위도 함께 활성화하면서, 상승효과로 기억 왜곡까지 일으킬 수 있다"며 "뇌는 인지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과거 옳다고 생각했던 판단 논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배제하고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가짜 뉴스만 강렬하게 각인된다"고 했다. 특히 청소년과 노인일수록 가짜 뉴스에 취약하다.곽금주 교수는 "청소년은 아직 의사 결정을 하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고, 또래 동조 심리가 크다"며 "노년층은 신뢰나 믿음이 매우 분명해서,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다고 규정한 집단의 이야기가 맞다고 인정하면 자신의 삶까지 부정하는 게 돼 더욱 믿고자 하는대로 믿는 경향을 보인다"고 했다.가짜 뉴스를 지속해서 소비하는 건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최원석 교수는 "스스로나 주변 사람에게 위협이 되는 정보라고 받아들이면서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축이 담당하는 부분이 활성화되며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된다"며 "이는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대항하는 심리적 면역력 키우려면전문가들은 가짜 뉴스에 대한 심리적 면역력을 키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봤다. 곽금주 교수는 "정보를 접하고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정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미디어는 지속해서 소비자를 끄는 방향으로 발달할 것이므로, 소비자 스스로가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평소 정보 소비 기한이 너무 길다고 여겨진다면 타이머를 설정해 놓거나, 스크린 타임을 확인하고 스스로 정한 시간만큼만 SNS를 사용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최원석 교수는 "흑백논리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며 "편을 가르는 건 병적인 방어기제로, 회색지대를 놓고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했다. 곽금주 교수는 "개인에게만 맡기기보다 당국에서 강한 규제를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가짜 뉴스 판별법, '수평'적 읽기읽기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언론이나 SNS 등을 통해 얻는 모든 정보는 '수직'이 아닌 '수평'적으로 읽어야 한다. 한 콘텐츠만 깊게 읽는 전통적인 읽기 방식이 '수직'적 읽기고, 콘텐츠를 읽으면서 궁금한 사항을 검색하면서 읽는 게 '수평'적 읽기다. 경인교육대 미디어리터러시연구소 정현선 소장(국어교육과)은 "한 내용만 읽고 허위 조작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허위 조작 정보일수록 전문가 인용, 연구 등 정교한 근거와 논리가 있을 수 있어, 그 글만으로는 오히려 글이 맞다고 빠져들게 된다"고 했다.어떤 전문가도 한 글만으로는 가짜 뉴스를 가려낼 수 없다. 스탠포드대 역사학과 샘 와인버그 교수는 ▲스탠포드대 신입생 ▲스탠포드대 역사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인터넷 팩트 체커 활동가 그룹을 대상으로 누가 가짜 뉴스를 잘 가려내는지 확인했다. 역사적 사실을 판단하는 게 주업무인 역사 전공 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잘 가려낼 것으로 추정됐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니었다. 인터넷 팩트 체커가 가장 잘 구별해냈는데, 이들은 모든 정보를 새창에서 확인하며 글을 읽었다. 예를 들면 ▲근거에 나온 전문가가 실제로 있는지 ▲해당 전문가가 연구한 내용이 맞는지 등을 확인하는 식이다.모든 자료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생성형 AI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정현선 소장은 "생성형 AI도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용할 땐 챗 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 여러 곳에 검색하고, 소스도 확인하면서 사용하길 추천한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5/03/11 10:42
  • “놀이기구 못 타 서러워서”… ‘132kg’ 남성, 다이어트 후 모습 보니?

    “놀이기구 못 타 서러워서”… ‘132kg’ 남성, 다이어트 후 모습 보니?

    놀이기구를 타지 못한 충격으로 체중을 38kg 감량한 영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각) 더 미러에 따르면 스티븐 리틀(40)은 어릴 때부터 살이 많아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항상 실패했다. 그러던 중 2016년 132kg였던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그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구현한 놀이기구를 타려 했지만, 관계자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했다. 리틀은 “해리포터 놀이기구를 타자마자 ‘(뚱뚱한 몸 때문에) 안전장치를 고정하지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 일로 그는 큰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리틀은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살을 빼기 시작했다. 비계를 제거한 스테이크, 훈제 연어 등 살코기 위주의 식사를 하고 채소 섭취를 늘렸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지 않고 식단만 바꿨는데도 그는 일주일 만에 3.6kg을 감량했다. 점차 의욕이 생긴 그는 걷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리틀은 “이전에는 운동이 항상 힘든 일처럼 느껴졌지만,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걸으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됐다”라고 말했다. 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한 결과, 리틀은 총 38kg을 감량했다. 현재 그는 다이어트 컨설턴트로서 매주 400명 이상의 회원을 지도하고 있다. 리틀은 “플로리다에서 굴욕감을 느낀 끔찍한 경험이 내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리틀이 살을 빼기 위해 시도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1 10:37
  • ‘48kg’ 채정안, 간식도 ‘이것’ 챙겨 먹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48kg’ 채정안, 간식도 ‘이것’ 챙겨 먹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배우 채정안(47)이 평소 견과류를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향기, 감성, 스타일까지 다 잡은! 채정안의 느므느므 느낌 좋은 아이템 | 모카무스켐/감도 미친 주얼리, 봄니트/스몰럭셔리/명품보부상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가방을 소개하던 중 평소 들고 다니는 물건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핸드크림, 쿠션 파운데이션, 각종 카드 등을 들고 다닌다”라며 “중간중간 먹는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 평소 채정안은 48kg을 유지하고 있으며, 꾸준한 건강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채정안이 간식으로 먹는 견과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 체중 조절과 피부 건강에 도움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두와 잣 등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과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실제로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2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하게 먹으면 살찔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아무리 건강한 견과류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두 줄 요약! 1. 배우 채정안이 평소 가방에 챙겨 다니며 먹는 간식으로 견과류를 소개했다. 2.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1 10:34
  • 식당 테이블 위에서 냄비에 ‘소변’ 테러, 中 10대… 발칵 뒤집힌 누리꾼들, 무슨 일?

    식당 테이블 위에서 냄비에 ‘소변’ 테러, 中 10대… 발칵 뒤집힌 누리꾼들, 무슨 일?

    중국에 있는 유명 훠궈 체인 음식점에서 10대 손님이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화제다.지난 10일(현지시각) 훙성신문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하이시 공안국은 유명 훠궈 식당 ‘하이디라오’로부터 “누군가가 훠거에 소변을 봤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월 24일 아침 상하이에 여행을 온 17세 소년 A군과 B군은 하이디라오를 찾았다. 식사를 마친 A군이 술에 취해 테이블 위에 올라가 훠궈 냄비에 소변을 봤다. B군은 이 장면을 촬영해 웨이보에 게시했다. 영상에서 A군과 B군은 낄낄거리며 웃고 있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했으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경찰은 훠궈 영상을 올린 A군과 B군을 행정 구금했다. 누리꾼들은 하이디라오의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불매 운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하이디라오 측은 “현재 이 매장의 모든 훠궈 냄비와 식기를 교체했고, 식당 내부를 철저히 청소, 소독했다”며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또한 소변을 본 소년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중국 내외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고객들의 안전과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소변이 들어간 음식을 모르고 섭취하면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A형간염이다. A형간염은 오염된 손이나 물, 음식, 대소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된다. 특히 전염성이 높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다. A형간염은 초기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전신 피로감이나 근육통이 생긴다. 또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발열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심하고 높은 간 수치 상승을 보이지만, 환자의 85%는 3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간 기능을 상실하는 간부전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간 질환 외에도 급성 장염과 같은 장 질환이 생길 위험도 있다. 급성 장염은 일반적으로 급성 감염성 장염을 뜻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세균‧바이러스‧원충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먹어서 감염된다.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다. 대부분의 장염은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완화되지만, 유아나 고령자 또는 면역 결핍자는 탈수나 고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두 줄 요약!1. 중국 SNS에서 한 소년이 훠궈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화제. 2. 소변이 든 음식을 먹으면 A형 간염과 같은 간 질환을 겪을 수 있음.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1 10:32
  • 운동 유튜버 심으뜸, 모닝 루틴 공개… ‘이것’부터 마시고 스트레칭 시작?

    운동 유튜버 심으뜸, 모닝 루틴 공개… ‘이것’부터 마시고 스트레칭 시작?

    구독자 176만 명을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건강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8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심으뜸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심으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성분을 측정했다. 체중 52kg, 골격근량 25.6kg, 체지방률 11.7%의 수치가 나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레몬즙과 생강, 꿀을 넣은 레몬 물을 만들어 마셨다. 심으뜸은 “속이 쓰린 분은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데 저는 꿀이랑 생강 같이 먹어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후 여러 영양제를 섭취한 그는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풀었다. 심으뜸의 매니저이자 남편인 김형철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기 전에 두 번씩 한다”라며 심으뜸의 루틴을 소개했다. 이후 심으뜸은 밖으로 나가 ‘러닝의 아이콘’인 가수 션과 배우 고한민을 만나 10kg 한강 러닝을 했다. 유명 운동 유튜버인 심으뜸이 소개한 아침 루틴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레몬 물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심으뜸이 레몬즙에 넣은 생강과 꿀도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생강은 항균과 살균 효과가 큰 대표적인 해독식품이다. 생강에는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이 항균과 살균 작용을 한다. 생강의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주기도 한다.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이 활성화해 위장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스트레칭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으뜸처럼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 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아침에 생강과 꿀을 넣은 레몬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과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레몬 물은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칭은 근육을 풀어주고, 러닝은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임.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1 10:29
  •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기관 최초 PASS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도입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기관 최초 PASS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도입

    용인세브란스병원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NICE정보통신과 협력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PASS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3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병원의 환자 신원확인 절차가 더욱 간편해지고, 환자와 병원 직원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PASS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모바일운전면허 및 주민등록 확인서비스)는 환자가 앱을 통해 본인인증 QR코드를 생성하고 병원 키오스크에 스캔함으로써 신원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가 병원에 안전하게 전달된다. 병원 직원은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져 수기 입력 오류를 줄이고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김은경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4년 5월 모바일 건강보험증 자격 및 본인확인 QR 인증 시범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본인인증 서비스 정식 도입으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3/11 10:12
  •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 출시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 출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럼처럼 촉촉하게 발리면서 매끈한 피부 속광을 선사하는 선크림이다. 마몽드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로즈 펩타이드'와 8종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한 스킨 컨디셔닝 성분인 수분 결광 에센스 성분 70%를 함유해 수분 에센스처럼 촉촉하다.로지 상아빛 컬러로 피부의 칙칙함이나 노란 기를 커버하면서 어떤 피부 톤에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반톤업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인체적용시험 결과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이번 신제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베이스 제품 단독 사용 시보다 메이크업 컬러와 밝기가 12시간 유지됨을 확인했다. 봄, 여름 메이크업의 주요 고민인 무너짐과 다크닝에 강한 일명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선세럼으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과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면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확실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주름개선, 미백까지 관리가 가능하다.마몽드의 플로라 심볼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코닉한 모양으로 디자인했으며, 출시 기념으로 키링 케이스를 함께 선보여 제품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마몽드의 신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은 3월 10일 무신사 온라인몰에서 출시하며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과 올리브영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3/11 10:07
  • “8kg 감량 성공” 붐, 날렵해진 근황… ‘이것’ 먹으면서 뺐다는데?

    “8kg 감량 성공” 붐, 날렵해진 근황… ‘이것’ 먹으면서 뺐다는데?

    가수 붐(42)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는 ‘박나래 인생 최악의 오마카세 마이너스 블루리본 3개 “수준이 높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 | 놀토 피로연 나래바 안양예고 편의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붐은 박나래를 초대해 음식을 준비했다. 붐은 “오늘 준비한 음식은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라며 “이 음식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혼자 집에서 먹어봐”라며 “나도 최근에 한 8kg을 뺐는데, 이걸로 뺐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갑자기 좀 슬림해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붐이 다이어트 특급 레시피로 소개한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들기름=들기름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 숟갈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하루에 소모하는 열량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통 참기름의 알파리놀렌산 함유량이 0.7%인 것에 비하면 들기름은 전체 지방산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오메가3는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끈적한 혈전(피떡)이 생기지 못하게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 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영국의학저널에 따르면 오메가3가 풍부한 씨앗을 하루 30g씩 한 달간 먹은 그룹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17%, 23% 감소했다. ▷크랩=크랩과 같은 갑각류는 다른 음식에 비해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 필수아미노산과 무기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영양 불균형을 줄이는 데도 좋다. 또 키틴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혈관 내부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시중에 파는 크랩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후추=후추는 소화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후추 속 알칼로이드 성분이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후추엔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도 들어 있다. 후추의 맛과 향을 내는 피페린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페린은 후추 열매의 껍질에 많다. 따라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흑후추는 껍질을 벗겨서 말린 백후추보다 피페린 함량이 많고, 향미감이 네 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한다고도 알려졌다.세 줄 요약!1. 가수 붐이 최근 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함. 2. 다이어트 성공 식단으로 크래미 들기름 샐러드를 소개함.3. 크래미와 들기름은 열량이 낮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1 10:04
  •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심정지' 상태에서 어머니가 신고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심정지' 상태에서 어머니가 신고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사인이 확인될 때까지 장례가 잠시 미뤄질 예정이다.뉴스1 11일 보도에 따르면 휘성의 빈소는 사인이 확인될 때까지 잠시 보류된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휘성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국과수를 통해 휘성의 사망 원인이 밝혀진 이후 빈소가 마련될 예정이며, 소속사도 공식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쯤 휘성이 자택인 서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지 7분 후인 6시 36분쯤 현장에 출동했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견 당시 휘성이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명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날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한편, 휘성은 오는 15일에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The Story)’를 열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 공연은 비보를 접한 후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심정지는 심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로 심장마비와는 다르다. 심근이 수축하지 않기 때문에 전신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우리 몸의 신체기관을 이루는 세포들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에너지(ATP)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산소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모두 혈액을 통해서 공급된다. 에너지를 받지 못한 세포는 사멸하며 신체기관은 괴사하기 시작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뇌는 약 5분만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도 뇌사할 수 있다. 심정지는 특별한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심장 기능이 정지된 상태 자체를 말한다. 사망 직전 심장이 멈춘 상태도 심정지다. 다만 돌연사의 원인인 급성 심정지를 유발하는 질환들은 있다. 급성 심근경색, 부정맥, 저산소증, 급성 뇌졸중 등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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