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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식품안전협력포럼(FSCF)’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FSCF는 APEC 회원 간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돼, 아태지역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되었다. 매년 각 회원의 식품안전 담당기관과 유관기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모여 식품안전 규제, 표준, 관리체계에 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기술 교육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해 아태지역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식품안전의 미래: 연결, 혁신, 번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 보장'을 주제로 총 13개 회원 대표단 등이 참석하고 식약처는 최초로 FSCF 의장을 맡았다.이번 FSCF는 본회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첫째 날인 5월 12일에 진행되는 본회의에서는 ▲APEC FSCF 활동성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FSCF 세부과제 추진 현황 ▲식품안전 규제 경험 공유 ▲FSCF 운영규정 개정 등을 논의한다.특히 식약처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선도적으로 추진한 첨단 식품안전관리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AI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고 수입식품 서류검사를 자동화한 SAFE-i24 시스템과 QR코드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품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푸드QR’ 등을 모범 사례로 소개한다. 디지털 정보를 포함한 투명한 식품 정보 제공·관리에 대해 중국과 대만 사례도 함께 논의한다.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Codex와 APEC 회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소비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해 각 회원의 주요 식품안전관리 체계도 논의한다.5월 13일에 진행하는 워크숍은 2025 APEC의 주제와 중요과제를 반영한 3개 세션으로 구성해, 식품안전관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분석 활용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와 중요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 연결, 혁신, 번영'이고, 세션은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에서의 디지털 활용 ▲신규 이슈에 대한 정보통합 노력 ▲식품안전 이슈 관련 다분야 협력으로 구성된다.우리나라는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스마트 HACCP 시스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디지털 혁신 사례와 회원 간 정보 네트워크 활용,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현황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호주의 식품 이슈 사전 감시체계, 뉴질랜드의 환경영향 저해제 규제, 대만의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도 공유한다.식약처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식품안전의 미래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식약처가 추진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APEC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2025 APEC의 가치인 ‘연결’, ‘혁신’, ‘번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적극 동참한 APEC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FSCF가 안전이 담보된 글로벌 식품 생산·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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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코리아,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와 상호 업무 협약GE헬스케어코리아는 지난 8일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와 수의 마취기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E헬스케어는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를 협력 동물병원·지역 거점 동물병원으로 지정하고, 수의 마취기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우선 지원·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동물케디컬센터는 GE헬스케어 마취기를 운영하는 거점 병원으로서, 장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 피드백 제공, 제품 현장 방문 협력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오이세 대표 원장은 "체구가 작은 반려동물의 경우, 마취 과정에서의 정밀함과 속도가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마취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는 "반려동물이 증가하면서 수의학 분야에서도 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와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로슈, 국내 황반변성 환자 디지털 리스닝 연구 결과 발표한국로슈는 대만로슈와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의 실제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가 국제학술지 'BMC 의학 정보학 및 의사 결정(BioMed Central Medical Informatics and Decision Making)' 3월 호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한국과 대만의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약 9750명이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한 약 13만 건의 게시글을 2023년 1월 23일부터 2023년 4월 6일까지 의미 기반 자연어 처리(Semantic NLP) AI 기술을 활용해 수집·분석했다.연구 결과, 한국 황반변성 환자들이 치료제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치료 효과(48%)로 나타났다. 이어 ▲비용·보험 급여 접근성(33%) ▲내약성(10%) ▲의료진·병원 권고(9%) 순으로 집계됐다. 치료 병원이나 의료진을 선택하는 기준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추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관련 언급 중 70%가 다른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이 공유한 온라인 정보를 참고해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망막학회 박규형 회장은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치료 환경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환자들의 경험과 수요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바이오코리아 2025 참가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5'의 컨퍼런스 메인 세션인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국내외 신약 개발 제약사·바이오텍들과 활발한 파트너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의 글로벌 사업 개발·라이선싱(BD&L)의 한국 부서 신설 후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함께 참석하는 첫 바이오코리아로,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 BD&L 소속 올리버 카스트 항암부서 총괄이 '혁신을 여는 열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직접 발표를 맡았다. 카스트 총괄은 세션 이후 이어진 파트너링 미팅·네트워킹을 통해 회사의 항암 신약 개발 현황과 비전도 공유했다.카스트 총괄은 "베링거인겔하임은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환자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 치료법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뛰어난 연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유한 한국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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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탈모증으로 인해 어릴 적 대머리가 됐고, 최근엔 유방절제술을 받아 양쪽 가슴이 없는 독특한 모습이지만 이를 당당하게 보여주는 30대 여성 모델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여성 마리사 킴멜(31)은 9세부터 ‘소아 탈모증’을 겪어 머리카락이 빠졌다. 그는 19세에 남아 있던 머리카락을 다 잘라내 대머리가 됐다. 킴멜은 “듬성듬성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괴로웠다”며 “결국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버렸다”고 했다. 이어 “대머리가 된 후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다”며 “그때부터 몸에 타투를 새기기 시작했다”고 했다. 킴멜은 “20살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매장에서 한 사진작가에게 ‘모델을 해보지 않겠냐’라는 권유를 받았다”며 “촬영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고, 내 몸을 긍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킴멜은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그는 “할머니와 고모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나도 영향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유전자 검사로 내가 ‘BRCA1 돌연변이’ 보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BRCA1은 체내에서 암 억제 단백질을 생성하는 유전자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할 경우,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킴멜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유방절제술’을 받아 양쪽 가슴을 잘라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의 이야기를 SNS에 공유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했다”며 “응원 댓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내 몸이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킴멜처럼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하면 유방암과 난소암에 대한 감수성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한 여성은 평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최대 80%, 난소암은 최대 40%에 이를 수 있다. 이 때문에 BRCA1 돌연변이를 보유한 사람은 조기 유전자 검사, 정기적인 암 검진, 예방적 유방절제술이나 난소, 나팔관 절제술을 고려한다. 킴멜이 받은 ‘유방절제술’은 유두를 포함한 유방 피부와 피부밑의 유방조직(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해야 한다. 수술 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 수술 부위에 2개의 배액 관을 삽입하는데, 피나 조직액이 상처에 고이지 않고 배액관을 통해 흘러나오게 한다. 보통 수술 후 10~14일이 지나고 나서 배액관을 제거한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며 팔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여성들은 유방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유방 재건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킴멜이 겪은 ‘소아 탈모증’이란 사춘기 이전 어린이의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얇아지는 질환이다. 소아 탈모증은 성인과는 다른 탈모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머리카락이 서서히 빠지는 형태가 아닌 한 번에 대량으로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원형탈모와 비슷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위가 점점 넓어진다. 소아 탈모증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피로 누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나타난다. 따라서 아이의 입장에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멀리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게 좋다. 또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편식이다.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머리카락이 충분히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하루 세 끼 영양 균형이 바로잡힌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탈모증은 스테로이드제와 발모제 등 약물 치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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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이 골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골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으로 관절을 사용하면서 연골이 닳고, 이로 인해 관절통과 움직임 제한이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현재는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며,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은 매우 제한적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의 주지현 교수(가톨릭대의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장,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가톨릭대의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 ㈜입셀 남유준 박사 공동 연구팀과 서울성모병원이 줄기세포를 활용해 만든 3차원 연골 세포 주사제를 골관절염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치료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시도로, 손상된 연골을 재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학계와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주지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4월 17일과 4월 30일, 두 명의 골관절염 환자에게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이하 iPSC)’에서 유래한 3D 연골 세포를 관절강에 직접 주사했다.환자 모두 치료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 반응 없이 시술을 잘 마쳤고, 짧은 기간 내 염증이나 통증과 같은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줄기세포 기반의 3D 연골 세포를 주사로 투여한 임상 사례로는 세계 최초의 사례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iPSC는 쉽게 말해, 성인의 피부나 혈액 세포처럼 이미 정해진 역할을 가진 세포를 다시 초기 상태로 되돌려, 어떤 세포로든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든 줄기세포다. 즉, 우리 몸의 다양한 조직이나 기관의 세포로 바꿀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iPSC를 이용해 연골 세포를 만들었고, 이 연골 세포를 3차원 구조의 ‘스페로이드(spheroid)’ 형태로 가공하여 주사제 형태로 개발했다. 이 스페로이드는 말 그대로 작은 구형의 세포 덩어리로, 몸 안에 넣었을 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연구의 핵심은 주사제가 투입된 공간이 ‘관절강’이라는 점이다. 관절강은 관절을 싸고 있는 공간으로, 일반적인 조직보다 면역세포의 접근이 제한되는 ‘면역 특권’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보통 타인의 세포를 몸에 넣으면 면역체계가 이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하게 된다. 이를 ‘면역 거부 반응’이라고 한다. 하지만 관절강은 혈류가 제한되고 면역세포도 잘 침투하지 못하는 구조여서, 이식된 세포가 비교적 안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연구팀은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해,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지 않은, 즉 다른 사람에게서 유래한 iPSC 연골 세포를 이식하고도 면역 거부 반응이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 역시 기존 치료법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이번 연구는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손상된 연골 자체를 줄기세포로 대체하거나 재생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 사회에서, 골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주지현 교수는 “이번 임상은 단순한 한 번의 시도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줄기세포 연구와 임상 경험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면밀하게 입증할 계획”이라고 밀헸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민창기 단장도 이번 연구의 의미를 강조했다. 민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병원과 대학, 산업계, 연구소가 긴밀하게 협력해 만들어낸 모범 사례다”며 “앞으로 글로벌 다기관 임상으로 확장해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기술 상용화를 이끌어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주지현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는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연구와 임상을 통합적으로 수행해 왔다. 해당 사업단은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을 다져오고 있으며, 이번 임상은 그 노력의 중요한 결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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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더본코리아', 5월 본사 전액 지원 통합 할인전 진행더본코리아가 고객과 가맹점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사 전액 부담의 5월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본사에서 모든 할인과 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점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외식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한다.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한신포차, 연돈볼카츠 등 매일 각기 다른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요일별 지정된 브랜드 매장 방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식약처, 액란·구운달걀 등 알가공품 제조업체 집중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 살모넬라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액란 등 알가공품 제조업체 대상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과 함께 알가공품 260여 건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여 살모넬라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을 분석하여 영양성분 표시에 대한 적정성도 확인할 예정이다.■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국의 날’ 기념 특별 홍보관 운영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13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식 다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 다과 홍보관은 ‘한국의 맛과 멋: 한국의 다과상’을 주제로 한국 주간과 5월 13일 ‘한국의 날’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유밀과, 다식, 강정 등 전통 한과와 송편, 개성주악 같은 떡류, 오미자화채, 배숙 등 전통 음청류까지 총 30여 종의 다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 피자헛, ‘페이코인 제휴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과 손잡고 새로운 결제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코인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이코인 제휴 프로모션’은 피자헛 온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된 메뉴를 선택한 뒤, 결제 단계에서 ‘페이코인 앱’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하면 적용이 가능하다. 앱에서 결제를 원하는 가상자산(페이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지정하면,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인증을 통해 결제가 완료된다. ■ 농심, 베네치아 수상버스에 신라면 광고농심이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상버스에 신라면 래핑 광고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로, 대운하를 따라 1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상버스가 핵심 교통수단이다. 농심은 오는 6월 10일까지 베네치아를 오가는 수상버스를 활용한 광고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스트레이 키즈’ 발탁롯데웰푸드는 글로벌 톱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를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한국의 대표 나눔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세계적인 기념일로 확산하기 위한 통합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뉴케어,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온 가족의 영양을 채우다, 뉴케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세대별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가족 뉴케어’를 콘셉트로 한 광고에서는 정보석∙황정음∙최다니엘∙진지희 등 2000년대 후반 인기 시트콤 출연진이 다시 모여 뉴케어 제품으로 영양을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티젠, 올리브영 주요 지점에서 ‘맛있고 건강한’ 프로모션 매대 운영 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여름 음료 시장 성수기를 앞두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건강한 팝업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대구에서 티젠 팝업존이 운영된다. 대구 지역 최대 번화가 동성로에 위치한 올리브영 대구 타운점에서 5월 말까지 한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 처음처럼 375ml 페트(PET) 출시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페트(PET) 소주 소비 증가 트렌드에 맞춰 375ml 페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동안 페트 소주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작년에는 매출액 기준 페트 소주의 비중이 병 소주를 넘어섰다. 꾸준한 페트 소주의 성장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 375ml 페트’는 360ml 병 제품 보다 용량은 15ml 증가했음에도 병 제품보다 저렴하다.■ 크라운산도, MZ 핫템 팝핑캔디 품고 ‘젊은 산도’로 대변신크라운제과는 산도의 크림에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담은 신작 ‘밀크팝’과 ‘베리팝’ 2종을 출시한다. 주소비층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한 장수 브랜드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젊은 시도다.■ 대상 청정원, ‘프리미엄 굴소스’ 튜브형 출시대상 청정원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굴소스’ 튜브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가볍고 짜서 사용하기 쉬운 튜브 용기를 적용했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역대 최다 매장 참여미국육류수출협회가 12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간 수제버거 브랜드와 협력해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미국산 육류로 만든 고품질 패티를 사용한 수제버거 브랜드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미국산 육류를 사용한 다채로운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동안 특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버거위크는 12개 수제버거 브랜드의 서울, 대구, 부산 지역 62개 매장 참여로 역대 최다 매장이 참여한다.■ 메가MGC커피, ‘2025 메가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2025 SBS MEGA 콘서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메가콘서트’는 최근 컴백한 △투어스(TWS), △트리플에스(tripleS)를 비롯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라이즈(RIIZE)를 포함해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강다니엘(KANG DANIEL) 등 인기 아티스트 6개 팀의 출연 소식이 이어지며, 팬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 최종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총 네 팀이다. 윙(WING)을 비롯해, 피원하모니(P1Harmony), 비투비(BTOB), 킥플립(KickFlip) 등이 합류한다.■ 굽네치킨, ‘굽네 오븐 클래스’ 조기 마감 행렬 속 성황리 진행 중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체험형 콘텐츠 ‘굽네 오븐 클래스’를 성황리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굽네 오븐 클래스에서는 치킨 메뉴 만들기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달부터 참여자 대상 브랜드 기념품으로 ‘굽네 사원증’과 함께 ‘K팝 스테이지’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K팝 스테이지는 신진 K팝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 경험을 선사하는 K팝 전문 소극장으로 굽네 플레이타운과 협업 중이다.■ 풀무원, ‘지구식단 캠페인’ 전개… 에드워드 리x존박 브랜드 필름 공개풀무원지구식단이 밀가루 없이 만든 ‘제로면’ 사업을 강화하고, 지구식단 캠페인을 전개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풀무원식품은 12일부터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여름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구식단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와 존박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 <당신의 식탁에 지구력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풀무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셰프 에드워드 리와 이번 캠페인 모델로 새롭게 합류한 가수 존박이 ‘메밀두유면 동치미냉면’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