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비뇨기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4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22일, ‘젊은 남성이 팀장을 맡으면 팀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40대 초반 남성 직원이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는 것.
성인 1785명에게 직장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캐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 사회학과 스콧 연구팀은 "젊은 남성일수록 더 경쟁적이다. 경쟁적인 성향이 직장 내 마찰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팀원들이 팀장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팀장의 권위를 정당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갈등 상황 8가지는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분명치 않은 방향을 제시한다', '뒤에서 험담을 하며 나쁜 소문을 낸다', '자신을 불공평하게 대우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비난하거나, 비판한다', '끝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이루려 한다', '동료들에게 화를 내고, 분노한다', '자신을 공연히 괴롭히고, 잔소리를 한다' 등이다.
연구팀은 "직장인들은 직위 때문에 갈등을 가장 많이 겪는다"며 "이런 갈등은 젊은 연령대의 팀장이 있는 조직의 젊은 남성 팀원에게서 가장 심했다. 반면 관리자가 60대인 경우 직장인들의 갈등은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갈등이 적었다. 연구팀은 "여성들은 윗사람의 권위에 대해 속으로 따져보고 적응해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것이 동조와 관심으로 나타나 갈등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기타2008/08/2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