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에어컨 켰다가, 집 다 태울 뻔… 원인은 바로 ‘이것’!?

    에어컨 켰다가, 집 다 태울 뻔… 원인은 바로 ‘이것’!?

    계속되는 폭염 예보에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 서울 소방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총 1234건에 달한다. 주요 원인은 ▲접속 단자 불량(31.4%) ▲전선 절연 열화(29.2%) ▲전선 손상(5.0%) 순이었다. 실외기는 외부에 설치돼 직사광선과 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전선에 쌓인 먼지가 스파크를 유발하거나, 내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이용재 교수는 “실외기 전선 접촉이 불량하거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발열이 생기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외기가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가동되면 열기가 축적돼 위험이 커지며, 주변에 쌓인 먼지나 쓰레기 같은 가연물은 불길 확산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외기에서 평소보다 강한 열기, 진동, 이상 소음, 타는 냄새, 연기, 녹은 자국 등이 감지된다면 이는 화재의 전조 증상이다. 이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119에 신고한 뒤 대피해야 한다.실외기에 물을 직접 뿌리는 행위는 오히려 화재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 금물이다. 실외기의 평균 교체 주기는 약 10년이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예방하려면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설치할 것 ▲벽과 10cm 이상 간격 둘 것 ▲단일 전선 사용 및 훼손 여부 정기 확인 등을 권장한다.이용재 교수는 “실외기 주변을 자주 환기하고 가연물은 치워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5/08/04 20:30
  • 미국서 우리나라 매운 ‘이 음식’ 사재기 열풍… 대체 뭐길래?

    미국서 우리나라 매운 ‘이 음식’ 사재기 열풍… 대체 뭐길래?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가 15%로 최종 확정된 이후 현지서 삼양식품의 ‘까르보 불닭볶음면’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서울경제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틱톡’에 불닭볶음면을 카트에 한가득 담아 구매하는 외국인들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관세 인상으로 인한 가격 상승을 대비해 미리 평소 좋아하던 식재료를 대량 구매하는 것이다.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관세 인상 전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2024년 기준 10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50억 개를 넘겼다. 그만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제품이지만, 과하게 즐겨 먹어도 괜찮을까?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입맛 이상의 이유가 있다.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은 혀의 통증 수용체를 자극해 신체 반응을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몸은 통증을 완화하는 진통 물질을 분비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준다. 이는 잠깐의 생리적 반응이지만, 쾌감처럼 오해해 매운맛을 반복적으로 찾게 된다.하지만, 매운 음식을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먹으면 위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 응급의학과 박억숭 과장은 “매운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위 점막 자극으로 복통, 경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간혹 스트레스, 흥분 상태로 인해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으로 실신이나 기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교감신경은 몸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목에 걸렸을 때도 더 문제다. 박억숭 과장은 “캡사이신이 점막을 더 강하게 자극하는 만큼 기침이나 퀙퀙거리는 증상이 더 심할 것”이라며 “그러면 기도가 더 강하게 수축하면서 숨이 차게 된다”고 말했다. 큰 음식이라면 하임리히법을 실시하고, 작은 음식이라면 소량의 차가운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임리히법은 음식물 등이 기도로 들어갔을 때 이를 빼내기 위해 환자 뒤에서 양팔로 환자의 복부를 감싸 안아 누르며 위로 밀쳐 올려서 기도의 압력을 높여 이물질을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응급 처치법이다.매운맛이 당긴다면 개인의 몸 상태에 맞춰 자극을 조절하면 섭취하자. 매운맛에 예민한 사람은 맵기 강도를 조절하고, 공복에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게 좋다. 매운맛에 대한 반응은 나이보다 개인의 감수성(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 차이가 더 크기 때문에 각자의 위장 상태를 고려해 섭취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04 19:30
  • 트럼프, 제약사에 “약가 낮춰라” 통보… 美 약 얼마나 비싸길래?

    트럼프, 제약사에 “약가 낮춰라” 통보… 美 약 얼마나 비싸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의약품 가격을 전면 인하하라고 전세계 주요 제약사들에 통보했다. 현재 OECD 국가들보다 두 배 이상 높게 형성된 미국 약가를 대폭 낮추겠다는 의도다.지난 1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17개 다국적 제약사들에 보내는 서신을 통해 “제약사가 미국에 수익을 환원해야 한다”며 “미국 환자에게 기존의 모든 의약품을 최혜국 대우 가격으로 제공하라”고 했다. 최혜국 대우는 제약사가 특정 국가에 제공하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미국에도 똑같이 적용하라는 의미다.그는 신약에 대해서도 “메디케이드(저소득층·어린이·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 메디케어(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 상업 보험 가입자들이 출시 시점부터 최혜국 대우 가격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제약사에 ‘직접 판매(DTC)’ 방식을 요구하기도 했다. 도매업체와 보험사,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거치면서 처방약 가격이 조정되지 않도록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은 너무 오랫동안 미국이 만든 혁신에 무임승차해왔다”며 “제약사들이 약가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고 했다.현재 미국 약가는 OECD 32개국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브랜드의약품의 경우 4.2배 높았고, 미국 매출 상위 60개 품목은 5배, 바이오의약품도 3.6배 높았다. 다만, 제네릭의약품(바이오의약품 제외)은 OECD 32개국 약가의 67% 수준으로 낮게 형성됐다.구체적으로 일본에 비해 미국은 약가가 3.5배 높았고, 독일과 프랑스와 비교해서도 각각 2.9배, 3.3배 비쌌다. 가장 차이가 큰 국가는 튀르키예로, 10배 이상(1028%) 차이를 보였다.한국 역시 전반적으로 미국에 비해 약가가 낮게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한국은 미국의 25.57% 수준으로 약가를 형성하고 있다”며 “브랜드의약품은 14.24%, 미국 매출상위 60품목은 11.94%, 바이오의약품은 17.48% 수준이다”고 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요구에 대한 업체들의 반응은 상이했다. 화이자, 애브비, 노보 노디스크는 논의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일라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등은 아직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8/04 19:07
  • 보령, 삼성바이오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국내 출시

    보령, 삼성바이오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국내 출시

    보령은 지난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엑스브릭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골전이 암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과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지난 5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보령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6월 엑스브릭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일 급여 적용되면서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엑스브릭의 개발·생산·공급을 담당하고, 보령이 국내 영업·마케팅을 맡는다.보령 정웅제 영업부문장은 “엑스브릭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고품질 바이오시밀러”라며 “편의성과 경제성까지 갖춘 제품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7:50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진료 개시 2년 만에 대동맥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달 30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동맥 수술 2000례 기록은 단순히 수술 건수 축적이 아닌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들을 살려냈다는 의미가 깊다. 일례로, 2000번째 대동맥 수술 주인공인 60대 후반 A씨는 원주시 소재 대학병원에서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A씨는 해당 병원의 권유에 따라 수술을 위해 다급히 상경해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를 찾았다. 7월 18일 입원한 A씨는 이틀 후 일요일 송석원 교수에게 대동맥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대동맥 질환은 보통 초응급질환으로 즉각적 대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을 가동해 환자 도착 전 수술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갖췄으며, 환자 도착 즉시 수술실로 이동해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5월 영상진단 장비와 수술 설비가 한 공간에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추가로 개소해 2개의 수술실을 운영해왔다.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개원 이후 55일 만에 대동맥 수술 100례를 돌파한데 이어 500례는 7개월, 1000례는 1년 3개월, 2000례는 불과 2년이 걸렸다”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대동맥과 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수술·시술팀을 준비해 더 많은 초응급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8/04 17:32
  • “둘이서 고기 10인분 뚝딱” 고소영… 그래도 날씬한 이유는 ‘이 습관’ 덕분?

    “둘이서 고기 10인분 뚝딱” 고소영… 그래도 날씬한 이유는 ‘이 습관’ 덕분?

    배우 고소영(52)이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 고소영은 친구와 함께 고기 10인분을 먹은 적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소영아 고기 익으면 먹어’라고 했었다”라며 고기가 완전히 익기도 전에 전부 먹는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이 “그런데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하자, 고소영은 “매일 몸무게를 꼭 잰다”며 “0.5kg이라도 넘어가면 다시 원래 몸무게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며 “마음이 안 좋을 때 명상을 해서 스스로를 컨트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관리법 세 가지는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매일 몸무게 재기,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고소영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비만전문병원 대구 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본인의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하면 식사량이나 활동량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고, 작은 체중 변화도 빠르게 인식해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재원 병원장은 “숫자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일주일 단위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다. ◇필라테스, 체지방 줄일 때 도움고소영처럼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명상, 스트레스 줄여 과식 방지명상도 체중을 관리할 때 하기 좋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재원 병원장은 “특히 감정적 폭식이나 야식 습관이 있는 사람이 명상을 하면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명상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활동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중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4 17:19
  • ‘82세’ 롤링 스톤스 보컬, 44세 연하 약혼녀와 둘째 계획 중… “가능한 일?”

    ‘82세’ 롤링 스톤스 보컬, 44세 연하 약혼녀와 둘째 계획 중… “가능한 일?”

    영국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보컬 겸 리더 믹 재거(82)가 44세 연하 약혼녀 멜라니 햄릭(38)과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믹 재거는 최근 런던에서 자신의 82세 생일을 기념해 파티를 열었다. 이날 재거는 참석자들에게 “운명이 허락한다면 멜라니와 또 다른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재거와 햄릭 사이에는 여덟 살 아들 데보르가 있다. 재거는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며, 여러 파트너 사이에서 자녀 일곱 명을 낳았다. 재거의 희망처럼 80대 남성이 아이를 갖는 것이 가능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대 여성이 가임 여성이라면 가능하다. 남성은 이론적으로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다고 알려졌다. 수정 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정자의 수 감소와 함께, 손상된 정자가 많아지며 정자 운동성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드물게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 인도의 한 남성은 96세에 아이를 가져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운 적 있다. 국내에서 영화 ‘인턴(2015)’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81) 또한 79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8/04 16:35
  • 리제네론, 혈액암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 FDA 승인 또 불발… “제조시설 문제”

    리제네론, 혈액암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 FDA 승인 또 불발… “제조시설 문제”

    리제네론은 재발성·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치료제 ‘오드로넥스타맙’의 생물학적제제 허가 신청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반려됐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리제네론은 이번 승인 거부가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제조시설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리제네론 레너드 슐라이퍼 CEO는 “해당 문제는 신속하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무언가를 재구축해야 할 필요가 없는 절차적 문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FDA가 오드로넥스타맙에 보완요청서(CRL)를 요청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3월 FDA는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을 문제 삼아 오드로넥스타맙의 승인 신청을 한 차례 거부했다. 이후 리제네론은 FDA가 요구한 조건을 충족해 다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한편, 오드로넥스트맙은 유럽에서 2회 이상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난치성 소포성 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돼 사용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28
  •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의 공학자이자 자선 단체 ‘에이치오 포올’의 공동 창립자인 티모시 무투(남편)와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는 아니타 윙 리(아내)는 지난 2021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친구로 지내왔다. 시간이 지나며 티모시는 아니타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아니타는 티모시의 대시를 받으며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티모시는 왜소증을 앓고 있어 키가 120cm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왜소증은 성장 지연으로 인해 작은 체격을 지니는 증상을 말한다. 아니타는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다만, 늘 미래의 남편은 나보다 키가 클 것으로 생각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타는 팔과 다리가 없는 채 태어난 호주의 목사이자 연설가인 닉 부이치치와 그의 아내 미야하라 카나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아니타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티모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티모시는 친절하고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와의 결혼을 결심했고 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4년 9월 약혼한 뒤 올해 결혼했다. 현재 이 부부는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8/04 16:25
  • 모더나, 매출 41% 감소… 순손실 1.1兆

    모더나, 매출 41% 감소… 순손실 1.1兆

    모더나는 올 2분기 매출 1억4200만달러(한화 1965억원)를 기록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금액이다.2분기 순손실은 8억2500만달러(한화 1조1416억원)로 전년 동기 13억달러(한화 1조7988억원)보다 줄었다. 2분기 영업비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1억 달러(한화 1조5221억원)를 기록했다.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이는 업계 예상치인 1억3000만달러(한화 1799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모더나 제이미 모크 최고재무책임자는 “회사의 긴축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실적 발표에서 모더나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기존 18억~24억달러(한화 2조4910억~3조3209억원)에서 3억달러(한화 4152억원) 가량 감소한 15억~22억달러(한화 2조756억~3조441억원)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말 영국으로 배송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1분기로 지연되면서다.제이미 모크 최고재무책임자는 “백신 배송 지연이 모더나와 영국 간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영국의 회계 연도를 고려해 배송을 내년 1분기로 옮긴 것뿐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19
  • 로슈,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 5년 장기 연구 결과 발표

    로슈,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 5년 장기 연구 결과 발표

    로슈는 황반변성 치료제 ‘서스비모’의 3상 장기 연구에서 새로운 효능·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지난 지난 1일(현지 시간)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서스비모를 1년에 2회 투여했을 때 환자의 시력이 유지됐고 망막 또한 5년 동안 안정화됐다. 약 95% 환자에서 안정적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유지됐다.이번 Portal 연구는 기존 Archway 연구를 확장해 진행했다. 앞선 연구에서 황반변성 환자 415명을 3:2로 무작위 배정해 각각 서스비모와 대조약 ‘라니비주맙’을 96주 간 투여한 뒤 효능·안전성을 비교했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두 환자군 모두에게 6개월마다 서스비모를 투여했다.5년 연구 결과, 표준 치료법에 따라 평균 5회의 유리체 내 주사를 받은 환자들은 처음 Archway 연구를 시작할 때 시력 또는 최고 수준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했다. 이런 환자들은 질병이 잘 조절되고 망막의 건조 상태도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절반 이상 환자가 5년 시점에도 0.5 이상 양호한 시력을 유지했으며, 중앙망막두께 역시 5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서스비모를 지속적으로 투여 받은 환자군의 최대교정시력(BCVA)은 기준 선에서 74.4글자, 5년 차에 67.6글자였다. 최대교정시력은 환자가 볼 수 있는 글자가 많을수록 시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니비주맙 치료를 받다가 서스비모로 전환한 환자군의 최대교정시력은 기준선에서 76.3글자, 5년 차에 68.6글자였다.미국망막전문의학회(ASRS) 연례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 켄터키 망막 클리닉 존 키신스 박사는 “서스비모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실제 임상에서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라비니주맙 주사보다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8/04 16:17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 설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로봇수술센터' 설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7월 외과, 비만외과, 비뇨의학과 등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로봇수술센터를 설립해 정확하고 안전한 최신 ‘로봇수술시스템’을 구축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로봇담낭절제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말 기준으로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한 바 있다.로봇수술은 외과의가 수술 콘솔을 조작하면 로봇 팔이 정밀하게 움직이며 기구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손 떨림 없는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고화질 3D 영상으로 수술 부위를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 시야 확보에도 탁월하다. 또한 최소 절개, 통증 감소, 출혈 최소화, 빠른 회복이라는 장점을 기반으로 환자 만족도가 높고  재발률이 낮다는 임상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전체 수술의 약 15%가 로봇수술로 진행 중이며, ▲로봇 담낭절제술 ▲로봇 탈장수술 ▲로봇 비만대사수술(위소매절제술)이 전체 로봇수술 비중의 76%를 차지한다. 특히 신장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해 위·간·직장·소장·결장 절제술, 담도낭종 등 다양한 분야로 로봇수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병구 외과1센터장은 “로봇수술 기술 고도화와 의료진 교육, 훈련을 통해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수술 난이도가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케이스를 확대해 ‘국내 로봇수술 선도 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헀다.
    단신임민영 기자2025/08/04 14:49
  •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탈모로 고민하던 미국 여성의 정수리가 두피 문신 시술 후 휑했던 정수리가 촘촘하게 채워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의 두피 문신 클리닉 ‘리바이브링크’는 틱톡 채널에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의 대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여성은 “정수리 탈모가 고민이었는데, 모발 이식은 부담스러워서 이 상태로 25년 이상 살아왔다”며 “마지막 도전으로 두피 문신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을 받은 후 여성의 정수리 부분은 실제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다. 여성은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며 “더 이상 탈모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 시술자는 “두피 문신은 탈모, 헤어라인 후퇴(이마와 맞닿은 머리카락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이마가 넓어 보이는 탈모 현상),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 모발 이식 후 남은 수술 흉터를 가리거나 보완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나도 받아보고 싶다” “아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8/04 14:42
  •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美 의사가 경고한 생활 속 ‘독 되는 물건’ 8가지

    “당장 집에서 치우세요”… 美 의사가 경고한 생활 속 ‘독 되는 물건’ 8가지

    미국의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일상 속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독성 물질 8가지를 공개했다. 테플론 코팅(불소수지를 페인트처럼 표면에 적정량 스프레이한 후 일정 온도에서 가열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는 코팅법)이 벗겨진 프라이팬부터 인공 감미료, 향이 강한 세탁세제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지 시간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의대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장 집에서 치워야 할 유해 물건’ 8가지를 공개했다. 세티 박사가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벗겨지거나 긁힌 테플론 프라이팬이다. 흔히 ‘코팅팬’으로 불리는 테플론 프라이팬은 기름 없이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지만, 코팅이 손상될 때 고온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가스를 방출할 수 있다. 세티 박사는 “손상된 테플론 코팅은 고온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가스를 방출할 수 있다”며 “긁힌 자국이 보이면 그 프라이팬은 더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안으로 세라믹, 무쇠,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팬을 추천했다. 다음으로 지적된 것은 인공 감미료다. 특히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수백 배 더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이나 제로 음료에 자주 쓰이지만, 건강에는 해로울 수 있다. 세티 박사는 이들 감미료가 장내 유익균을 파괴하고, 혈당 조절과 식욕 신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도당 불내증이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도 연관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안으로 퓨어 몰크프루트, 퓨어 스테비아, 진짜 과일처럼 자연에서 유래한 단맛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플라스틱 생수병 역시 위험 요소로 꼽혔다. 특히 고온에 노출된 생수병은 비스페놀A(BPA) 같은 호르몬 교란 물질을 방출할 수 있으며, ‘BPA-free’라고 표시된 제품도 완전히 안전하진 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체내에 흡수된 BPA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세티 박사는 스테인리스나 유리병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향초와 실내용 방향제도 목록에 포함됐다. 이들 제품에는 프탈레이트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티 박사는 밀랍 향초나 에센스 오일 디퓨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며, 환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세티 박사는 ▲질산염이나 아질산염이 들어간 가공육 ▲트리클로산 성분이 포함된 항균 비누 ▲인공 향이 첨가된 세탁세제와 드라이어 시트 ▲햄 등 초가공 식품도 되도록 피할 것을 권했다. 세티 박사는 “몸에 쌓이는 독성 물질을 줄이는 건 장과 뇌, 호르몬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5/08/04 14:29
  • 폐렴구균 신규백신,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폐렴구균 신규백신,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롭게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NIP)으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새롭게 도입될 PCV20은 지난 2024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기존 15가 백신(PCV15)에 포함된 15종의 혈청형에 더해 추가로 5종(8, 10A, 11A, 12F, 15B)을 포함하고 있어,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예방이 가능하다. PCV20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백신의 안전성, 면역원성, 비용-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입이 결정되었다. 이번 도입에 따라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폐렴구균 백신은 PCV13, PCV15, PCV20 총 3종이 된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04 14:11
  • 식약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식약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부터 도입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늘(4일)부터 11월 28일까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위생·안전 관리현황,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는 소비자가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가(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와 상담을 통해 추천받은 여러 제품을 소분·조합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말한다.이번 실태조사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와 함께 업계와 현장 소통을 병행해 제도 보완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소분·조합에 사용하는 시설·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소분·조합할 수 있는 제형(정제, 캡슐, 환)의 준수 현황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의 상담기록 보관 여부 등이다.참고로 식약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조합 안전관리, 이상사례 보고와 표시사항, 주요 위반사항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법령·제도 등에 관한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나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04 14:08
  • ‘31년 전 냉동된 배아’ 최근 출생 성공…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기”​, 어떻게 된 사연?

    ‘31년 전 냉동된 배아’ 최근 출생 성공…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아기”​, 어떻게 된 사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월 3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팀 피어스(34)와 린지 피어스(35) 부부가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26일에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생후 10일이 된 태디어스 피어스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아기’라는 기록을 세웠다. 피어스 부부가 기증받은 배아는 1994년 5월, 체외인공수정(IVF) 시술을 시도하던 린다 아처드(현재 62세)가 냉동해 둔 것이었다. 당시 아처드 부부는 네 개의 배아를 만들었고, 그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30년 전 딸을 출산했다. 나머지 세 개의 배아는 추가 출산을 원할 경우를 대비해 냉동 보관됐다. 그 뒤 아처드는 남편과 이혼하면서 배아에 대한 법적 관리권을 갖게 됐고, 피어스 부부에게 배아를 기증했다. 불임으로 힘들어하던 린지 피어스는 “출산 과정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괜찮다”며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아기가 왔다는 데에 경외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앞서 2022년에는 미국 오리건주의 한 여성이 30년 전 냉동된 배아로 쌍둥이를 낳은 사례가 있었다. 태디어스는 이들보다도 1년 더 오래된 31년 전 배아로 태어나 그 기록을 경신했다. 린지는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단지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 했다.체외인공수정 시술은 흔히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고도 불리며,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몸 밖에서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법이다. 보통 난관(자궁과 난소를 연결하는 관) 폐쇄, 자궁내막증(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외부에서 자라는 질환) 등 여성의 난관에 문제가 있거나 남성의 정자 수 또는 운동성이 부족해 자연 임신이 어려울 때 시행한다.피어스 부부가 받은 체외인공수정 시술은 4~10주 정도 소요되는데, 먼저 배란 유도제를 투여해 과배란을 유도한다. 난포(주머니 모양의 세포 집합체)가 충분히 성숙하면 수면 마취를 한 후 질을 통해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한다. 가장 건강하고 활발한 정자를 사용하기 위해 남성의 정액은 시술 당일에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난자와 정자를 배양 접시에서 수정시켜 3~5일 동안 배아의 발달 과정을 관찰한다. 배양이 잘 된 건강한 배아를 선택해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고 나서 10~12일이 지나면 혈액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04 14:05
  • 삼성서울병원, 청년 암환자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출범

    삼성서울병원, 청년 암환자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출범

    “암 투병 이후 ‘프림툰’이라는 인스타툰을 통해 암 환자의 감정과 일상을 나누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질문은 늘 같았습니다. ‘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은 왜 없을까?’ 이번 BRAVE 프로그램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BRAVE라는 이름처럼, 매일 용기 있게 살아가는 모든 환우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암 생존자이자 인스타툰 작가 이정현(프림툰)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가 20~30대 젊은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BRAVE(Be Radiant And Value Every day)’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BRAVE는 “매일의 삶을 빛나고 소중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청년 암 경험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다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디지털 기반 정서 동행 프로그램이다. 또래 암 경험자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회복 여정을 지지하며 치료 이후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5세에서 39세 사이의 젊은 연령층의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20대의 암 발생률은 45%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전체 암환자의 약 7~8%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 시기의 암 진단은 단순히 건강의 위기가 아닌, 학업·직장·연애·결혼 등 생애 전환기의 삶 전반을 위협하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암 정보 및 정서지원 콘텐츠는 중장년층 중심이어서 청년 암 환자들은 의료 체계 내에서도 지원 사각 지대에 있는 ‘낀 세대' 처지다. 해외에서는 이미 청년 암환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며,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강화에 나서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도 채 떼지 못한 상태다.삼성서울병원은 청년 암환자에 대한 지원 공백을 메우고자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BRAVE’를 개발했다. 먼저 암을 경험했던 청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관계 형성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정보 제공이 아닌, 감정 공유, 관계 회복,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라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첫 모임은 지난 6월 19일부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정기 모임으로 시작해, 8월 1일 다과회를 겸한 대면 모임을 통해 한 회기를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암 진단 후 달라진 나의 모습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회복의 시작을 다지고 ▲우울, 불안,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청년 환자들이 자주 겪는 감정을 공감하고 다루는 방법을 나누고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거리감, 또는 새로운 관계 맺기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고 ▲복직·복학, 치료비와 생활비 등 재정적 부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 관리를 주제로 자신만의 식습관, 운동 루틴 등을 공유하며 일상의 균형을 회복할 실마리를 찾고 ▲암을 통해 되돌아본 삶과 앞으로의 방향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버킷리스트 콜라주’ 활동을 통해 희망과 꿈을 시각화하고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이우용 소장은 “BRAVE는 청년 암환자들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감정으로부터 시작해 다시 자기 삶의 방향을 회복해가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생존자 돌봄 체계를 확장하는 시작점이자, 실제 환자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을 개소하고 암환자의 생애 전반에 걸친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문 연구 및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5/08/04 14:01
  • 한국뇌전증협회,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 성료

    한국뇌전증협회,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 성료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 홈브릿지에서 ‘2025 소아뇌전증환아 가족과 함께 하는 희망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환아 가족 40명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스텝 34명 등 총 74명이 함께 참여했다.주식회사 남양유업과 함께 준비한 희망 캠프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뇌전증환아 가족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크게 ▲보호자 프로그램 ▲환아와 형제자매 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소아뇌전증 환아 보호자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은 협회 이사장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흥동 교수와 용인세브란스 소아신경과 구청모 교수가 뇌전증 치료와 관리, 일상생활에서의 궁금증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평소 진료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부모집단상담도 진행됐다. 아이들을 돌보며 느낀 심리적 어려움과 부담감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환아와 형제자매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뇌전증이 뭐지?’ 시간에는 퀴즈와 상품을 활용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 내에서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오해를 해소했다. ‘너의 기분은 무슨 색이야?’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며 긍정적·부정적 감정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희망캠프에 참가한 한 소아뇌전증환자 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김흥동 이사장은 “희망캠프는 뇌전증환아 가족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8/04 13:59
  • [식품업계 이모저모] 포도데이 18주년, 국산 포도 소비촉진행사 진행 外

    ■ 포도데이 18주년, 국산 포도 소비촉진행사 진행사단법인 한국포도협회(포도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5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포도데이(8.8.)와 말복(8.9.)맞이 샤인머스켓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포도데이는 국산포도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 한식진흥원, 남원시와 함께 어린이 대상 ‘백향과 설기 만들기 클래스’ 성료한식진흥원은 1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남원시와 공동으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백향과(패션프루트)’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남원산 백향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체험수업에서는 남원시의 대표 특산물인 백향과를 활용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백향과 설기와 강정 떡샌드를 만들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 헥토헬스케어, 어린이 키 성장 발달 위한 ‘김석진LAB 아임빅키’ 출시헥토헬스케어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랩)이 우리 아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임빅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키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김석진LAB(랩) 아임빅키'는 청담이든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다이 원장이 직접 성분 배합 개발에 참여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배합을 완성했다. 핵심 원료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사용했다.■ 반가운 웰니스, 바노 비타민C 3000mg 출시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의 자회사인 반가운 웰니스에서 ‘바노 비타민C 3000mg’를 출시했다. 바노 비타민C 3000mg는 DSM사의 순수 영국산 비타민C로 만들어졌으며 1포에 비타민 C가 3000mg 포함돼 있다. 바노 비타민C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인증받았다. 목 넘김이 편한 분말형이며 하루에 1번, 식사 도중에 먹거나 식사 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 롯데웰푸드, 육군본부와 업무협약(MOU) 맺고 복지지원 확대 나서롯데웰푸드가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올해로 5년째 육군본부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가족 출산 장려를 위한 영유아식과 육군 장병 대상 건강한 먹거리 지원 ▲국가 안보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을 위한 발전적인 협력 방안 수립과 추진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케어 하이멘토, 수능 D-100 응원 이벤트 진행대상웰라이프의 청소년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하이멘토’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부체력 관리가 특히 중요한 수능 100일 전 시점을 맞아 수험생의 영양 보충과 컨디션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 한국 코카-콜라, 보틀투보틀 경험을 전하는 ‘원더플 캠페인’ 두 번째 참가자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오는 14일까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위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6의 두 번째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을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소비자 동참형 캠페인이다. 참여 신청은 원더플 캠페인 공식 사이트와 코크플레이 앱을 비롯하여 이마트, SSG닷컴, 지마켓, 옥션, 블랙야크 등 파트너사 앱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해방둥이 해태 연양갱, 서울보훈청 손잡고 광복 80주년 에디션 출시해태제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1호 과자 연양갱의 광복절 8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 1945년생 연양갱이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손잡고 독립운동의 참뜻을 전하는 호국보훈 전도사로 나섰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 정신도 일깨우기 위해 광복과 동갑내기인 연양갱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광복절 에디션은 연양갱 생일 축하 의미도 담아 80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연양갱 광복 80주년 에디션은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안중근기념관’, ’김구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다섯 곳을 담았다. ■ 할리스, 첫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 모집할리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 1기’를 모집한다. 할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 ‘할리또’는 ‘할리스’와 ‘마니또’의 합성어로, 할리스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활동 기간 동안 할리스의 메뉴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할리또 1기’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27일에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공식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홍콩반점, 민생회복 ‘국민응원 캠페인’ 진행… 짜장면 3900원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 민생 경제 회복에 동참하고자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민생회복 국민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반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취지에 맞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비 활성화 기여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8월 6~7일까지 이틀 간 홍콩반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짜장면을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포장, 배달 주문 시에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배달 전문 매장은 포장 주문 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종가, 여름 제철의 청량함 담은 ‘오이나박물김치’ 출시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별미김치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는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 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린 물김치다. ‘오이나박물김치’는 현재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 여름 수박 담은 ‘수박 컵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 컵케이크’를 출시했다. ‘수박 컵케이크’는 시원하고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국내산 수박을 사용했다. 열대과일 리치의 풍미가 가득한 ‘리치 생크림’과 고소한 아몬드 시트를 층층이 샌드한 후, 시원하고 달콤한 제철 수박을 큐브 형태로 썰어 토핑으로 올려냈다. 리치 생크림의 새콤달콤함과 아삭한 수박 식감의 특별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굽네몰, 회원 혜택 강화한 자사몰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굽네몰이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해 자사몰을 리뉴얼하고 열흘 간의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 회원 등급별로 승급 시 제공되는 쿠폰을 월 1회 정기적 제공으로 변경하고 골드 등급부터 무료배송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회원 주문 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카테고리별 제품 아이콘을 추가 배치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향상된 고객 경험 역시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토레타!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서 수분 보충부터 자원순환까지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이하 ‘한강나이트워크42K’)’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지원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알리는 ‘원더플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국내 유일의 한강 밤샘 걷기 대회로 여름밤 한강을 따라 14km부터 42km까지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토레타!는 이번 행사에서 출발지와 각 체크포인트에 음료 공급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며 즐겁게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제16회 한음 꿈나무’, ‘제13회 모여라!! 한음 영재들’ 경연 개최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지난 1일 ‘제16회 한음꿈나무 경연대회’와 2일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10년 시작된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재능 있는 한음영재를 발굴해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16번째 열린 '한음(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는 개인 경연으로 관악(해금, 대금, 피리, 태평소),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등 19개 부문에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8/04 13:55
  • 631
  • 632
  • 633
  • 634
  • 635
  • 636
  • 637
  • 638
  • 639
  • 6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