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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알레르기 비염·천식, 동시에 걸린다"

    어린이의 알레르기 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천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김현희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약 3분의 1이 천식을 앓는다"고 말했다. 이는 일반적인 천식 유병률 10%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거꾸로, 소아 천식 환자가 알레르기비염을 겪을 가능성도 높다. 나영호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동반질환으로 한꺼번에 치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상·하부 기도(氣道)가 서로 연결돼 있고 해부학·조직학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코로 들어온 각종 먼지나 노폐물, 세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상·하부 기도 모두의 점막과 하부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나 교수는 "알레르기비염은 상부 기도, 천식은 하부 기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치는 다르지만 둘의 염증 형태는 거의 똑같다. 시간차를 두고 차례로 생기거나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염증 치료제인 항류코트리엔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면 비염과 천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나 교수는 "자녀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으면 비염이 완치될 때까지 천식의 증세인 호흡곤란이나 천명이 나타나지 않는지, 천식을 겪고 있다면 재채기를 자주 하거나 맑은 콧물을 흘리지 않는지 살펴보라"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4
  • [건강 단신] 과민성방광 임상시험 참가자 외

    과민성방광 임상시험 참가자삼성서울병원은 과민성방광 치료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빈뇨, 긴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의 증상이 있는 성인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 화장실에 갈 수 있어야 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면 일정 기간 병원을 방문해 임상시험 약물의 약효 안정성 및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를 받는다. 소정의 참가비와 교통비를 제공한다. 문의 (02)3410-3558~9아주대병원, 심리외상센터아주대병원이 심리외상센터을 열었다. 가정폭력·학교폭력 등 피해자, 중증 외상환자, 소방관·경찰관 등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리외상 등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치료 보조요원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의 (031)219-5180
    종합2010/02/24 09:23
  •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놀이치료 받아야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놀이치료 받아야

    주부 김모(37·인천 남동구)씨는 3월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가 걱정이다. 재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가 등교 사흘만에 학교에 가기를 거부해 애를 먹었던 기억 때문이다. 둘째도 벌써 "엄마가 없으면 무섭다. 학교에 안 가면 안되냐"고 조르고 있다. 지난해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최모(41·서울 노원구) 씨의 딸도 월요일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 선생님이 싫다, 짝궁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등교를 거부해 심리 치료를 받았다.유치원과 달리 엄격한 학교 규칙매년 3월초 초등학교 교실마다 집에 가고 싶다고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이 나타난다. 경기 부천의 초등학교 교사 강모씨는 "매년 3~4월 사이 등교를 거부하는 신입생이 한 반에 1~2명 이상 나온다. 이런 아이들은 학교에 와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고 말했다.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는 집에서 받들면서 키운 외동아들이나 외동딸이 많다. 상당수는 엄마와 떨어지기를 거부하는 분리불안장애가 있다. 이런 아동은 엄마가 없다는 불안감 때문에 교실에서 행동이 산만한 공통점이 있다. 습관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틱장애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산만한 아이들은 교사에게 지적을 받아서 겁을 먹거나 친구를 사귀지 못해 외톨이가 되면서 등교를 더욱 거부하는 악순환에 빠진다.유아기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부모가 '즉시 대령하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참을성이 없다. 유치원은 아이들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규칙도 아이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한다. 하지만 학교는 다르다. 참을성이 약한 아동은 수업 시간 40분 동안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고, 배가 고파도 점심시간까지 참아야 하는 학교의 규칙을 따르는 것이 고통스러워 등교를 거부한다.친구와의 경쟁도 스트레스 요인이다. 집에서 항상 최고라고 칭찬받던 아이가 받아쓰기나 체육 등에서 자신이 최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면서 학교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부모가 수업에 함께 들어가면 도움돼아이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등교를 거부한다고 화를 내면 학교에 대한 공포심만 커진다. 대부분의 아동은 입학 뒤 2주 안에 학교 생활에 적응하므로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라고 이야기해주며 기다리자. 그러나 2주일이 지나도 등교 거부가 계속되면 부모는 학교에 도움을 요청해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아이가 등교를 거부하는 이유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그쳐서 학교를 보내거나, 거꾸로 결석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모와 교사가 협력해야 한다. 자녀가 분리불안장애로 등교를 거부하면 부모가 담임에게 양해를 구한 뒤 1주일쯤 아이 교실에 함께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그 뒤 차츰 복도에서 수업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식으로 거리를 둔다. 틱장애가 있는 아동은 지적을 받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담임이나 친구가 틱장애를 지적하거나 놀리지 않도록 학교에 당부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3
  • [1분 헬스 Q&A] 여자가 주차 못하는 까닭은? "남성호르몬 부족說"

    아파트나 백화점 주차장에서 후진주차를 하며 쩔쩔 매는 여성을 보면 흔히 "여자는 남자보다 주차를 못한다"고 말한다. 정말일까? 이런 통념이 사실이라는 주장이 있다.지난해 독일 루르대 연구팀은 남녀 65명에게 같은 종류의 차량을 주고 일정 시간 내에 주차시키도록 시켰다. 실험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주차하는데 평균 20초쯤 더 걸렸고, 정확도도 떨어졌다. 특히 평행 주차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5% 가량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 실험처럼 실제로 여성이 남성보다 주차를 못한다면, 원인이 뭘까?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때문이라는 가설이 있다.독일 기센대 연구팀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공간이나 수리지각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남성호르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학생 40명에게 그림 5장을 보여주고 이를 회전시켰을 때 모양이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방법과 3차원 모형을 보여주고 어떤 모형인지 맞추는 방법으로 남녀의 공간지각능력을 비교했다. 그 결과, 여성은 남성에 비해 월등히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런 남녀 차이를 "여성은 태아일 때 남성호르몬에 덜 노출됐기 때문"으로 추정했다.권용욱 AG클리닉 원장은 "여성이 남성보다 지도 읽기나 주차를 못하는 까닭은 고환이 없기 때문이다. 남아는 임신 6~8주 사이에 고환이 생겨 태어나기 직전까지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이 나온다. 남성호르몬에 노출되면 공간지각능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가설에 대해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검증되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 김영보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남성호르몬이 약간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남녀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살펴보면 구조가 기본적으로 거의 다르지 않다. 공간지각력을 키우는 놀이나 교육을 남자 아이에게 더 많이 시키는 등의 차이가 후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고 말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3
  • 다가오는 황사철, 이중 세안으로 피부 지켜라

    다가오는 황사철, 이중 세안으로 피부 지켜라

    황사철이 다가오고 있다. 황사는 미세한 먼지, 꽃가루 등 알레르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염이나 모공확대 등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황사철에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이중 세안을 하는 게 좋다. 이중 세안은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얼굴의 노폐물을 제거한 다음에 비누로 물 세안을 하는 방법이다.정창호 앤피부과 원장은 "특히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인 사람은 물 세안만 하면 화장 찌꺼기와 피지 등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일반적으로는 건성피부나 피부염 등이 있으면 이중세안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얼굴에서 유분이 지나치게 제거되거나 피부 자극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도 황사 등 공기 오염이 있을 때는 되도록 이중 세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중 세안은 취침 전 하루에 한 번 하면 충분하다.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임이석 신사테마피부과 원장은 "밤에 자는 동안에는 낮에 활동하는 시간만큼 노폐물이 많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피지분비가 많지 않다면 굳이 클렌징 제품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로만 세안을 해도 밤새 생긴 땀과 유분 등을 씻어낼 수 있다. 특히 건조한 피부라면 물 세안만 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말했다.올바른 이중 세안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깨끗이 씻은 손으로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바른 뒤, 화장 솜에 약간 미지근한 물을 묻힌 뒤 얼굴을 닦아낸다. 화장솜을 사용할 때는 문지르듯 닦아내지 말고, 얼굴에 살짝 눌렀다가 떼어내듯 닦아내야 한다. 다음으로, 비누나 클렌징 폼의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얼굴 마사지를 하고 처음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시원한 물로 마무리한다. 클렌징 폼을 이용한 세안은 1회 2분 이내로 하루 2회 이내가 적당하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수건으로 살살 가볍게 두드린다.세안용 브러시나 클렌징 타월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클렌징 폼으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사용하면 모공 속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지만, 너무 뻣뻣한 재질이거나 일주일에 2회 이상 자주 사용하면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2
  • 키 큰다는 운동화? 효과는 글쎄…

    키 큰다는 운동화? 효과는 글쎄…

    새 학기를 앞두고 아동·청소년용 '성장 보조 운동화'가 인기다. 이 운동화는 발 뒤꿈치에 '성장칩'이라는 지우개 크기의 유리섬유칩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기존 제품보다 1.5~2배쯤 비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새학기 운동화를 고를 때에는 한 가지 기능성만 보지 말고 여러가지 요소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성장촉진 효과 여부보다 충격을 잘 흡수하는 신발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현재 두 제품이 나와 있다. 한 제조업체에 따르면 "성장칩은 탄성이 커 이 칩이 들어간 신발을 신고 뛰거나 걸으면 발 뒤꿈치 뼈인 종골의 성장점이 적당한 강도로 골고루 자극돼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아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장칩이 발 뒤꿈치를 자극하는 것과 키가 크는 것은 큰 관련이 없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김현우 세브란스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는 "종골은 발 길이와 관련된 뼈일 뿐 키 크는 것과 관계없다. 종골을 자극한다고 키가 자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승준 부천힘찬병원 관절연구소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성장칩을 밟아 성장판이 자극된다고 해도 실제 성장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칩은 주로 발목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하는데, 발목에는 전체 성장판의 20%밖에 없고, 칩을 밟아 생긴 자극이 키가 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무릎 성장판까지 전달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2
  • [건강 서적] 비만 히스테릭 외

    [건강 서적] 비만 히스테릭 외

    비만 히스테릭이대택 지음|지성사 刊|1만2000원운동생리학 전문가인 저자는 비만과 건강의 관계가 과대 포장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체중과 신장만으로 측정된 수치(BMI)를 건강의 지표로 맹신하면 안된다고 비판한다. 또, 비만이란 질병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생활습관병이 모두 비만에서 비롯됐다는 말은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체중 자체보다 흡연이나 열악한 환경이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설명과 함께 건강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력'임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책/문화2010/02/24 09:22
  • 사장님 앞에서 '쿨쿨' 과도한 주간 졸림증

    낮에 심하게 졸린 '과도한 주간졸림증'은 인구의 5~15%가 경험할 만큼 흔하다. '과도한 주간졸림증'은 원하지 않는 시간에 졸리고, 이 때문에 집중력 저하·기력저하·우울·과민 등 문제가 나타나는 증상이다. 회의를 하는 등 절대로 잠을 자면 안되는 상황에서도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심한 졸음을 느껴 일상 생활이 어려워지는 점이 단순한 춘곤증과 다르다.홍승철 성빈센트병원 수면클리닉 교수는 "사람들은 흔히 과도한 주간졸림증을 피로와 혼동한다. 그러나 과도한 주간졸림증은 아무리 깨어 있으려고 애를 써도 잠이 드는 반면, 피로한 사람은 잠에 빠지기보다 기운이 없고 무기력한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과도한 주간졸림증의 원인은 대부분 수면부족과 관련이 있지만 일주기 리듬장애,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질환 때문에 나타날 수 있다. 수면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잠 자는 동안 뇌파, 눈의 움직임 등을 기록해 분석하는 수면다원검사 등을 시행한다. 과도한 주간졸림증은 밤에 자는 시간을 늘리고, 취침과 기상 시각을 규칙적으로 하며, 낮에 햇볕을 쬐고, 계획적으로 낮잠을 자면 증상이 좋아진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2
  • 면·한약 성분… 생리대도 웰빙 열풍

    면·한약 성분… 생리대도 웰빙 열풍

    최근 생리대에도 웰빙 열풍이 불고 있다. 천연물질을 사용한 대안생리대와 한방생리대가 주인공이다. 일반 생리대보다 비싸지만, 피부가 민감한 여성이 생리대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피부 트러블 등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대안생리대=대안생리대는 화학 성분이 함유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면생리대, 키퍼(Keeper), 해면이 있다. 면생리대는 부드러운 천(플란넬 직물)과 테리천(수건에 쓰는 천)으로 만든 것으로, 연약한 회음부 피부가 짓무르지 않게 하고 가려움이나 알레르기 등의 증상을 덜 유발한다. 황세영 더와이즈황병원 원장은 "면생리대는 곰팡이류 등 잡균이 회음부와 질에 덜 번식하며, 발진, 가려움증 등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의 생리대에 비해 혈액 응고가 빨리되지 않아 교체 시간이 짧고, 끓는 물에 삶아서 써야 한다. 키퍼는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천연고무생리대이다. 깔때기 모양의 키퍼를 질 안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탐폰 사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독성쇼크증후군의 위험이 없는 것으로 인정받았고, 12시간 연속으로 착용할 수 있다. 해면은 바닷속에 사는 동물인 해면을 스폰지 모양으로 가공해 파는 것이다. 물에 흠뻑 적신 다음 물기를 꼭 짜내고 질 내부에 삽입하면 해면이 생리혈을 흡수한다. 사용 후에는 해면을 꺼내 물로 씻으면 된다.
    여성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2
  • 달콤한 낮잠, 오후 3시 전에 30분 정도 자야

    춘곤증의 계절이 다가왔다. 포근한 봄이 오면 쉽게 피곤하고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몰려든다. 수면 전문가들은 "낮잠은 밤잠에 문제가 있을 때 필요하며, 밤에 정상적으로 자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낮잠을 잘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른한 오후 달콤한 낮잠은 피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낮시간의 밀려드는 졸음을 참고 버텨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1
  • [헬스조선·한국망막학회 공동기획 ―황반변성 무료 치료 '심청이 캠페인'] "전화기 버튼도 안 보이던 눈을 떴어요"

    [헬스조선·한국망막학회 공동기획 ―황반변성 무료 치료 '심청이 캠페인'] "전화기 버튼도 안 보이던 눈을 떴어요"

    박동준(78·전북 전주시)씨는 1년 6개월 전 어느 날 창밖을 내다보는데 창틀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 박씨는 "처음에는 '나이가 들어서 어지럼증이 생겼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증세가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전화기 버튼도 일그러져 보이더라"고 말했다.2008년 말 동네 안과를 찾은 박씨는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다.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 황반변성은 이곳을 지나가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발병한다. 처음에는 사물의 중심부가 뒤틀려 보이다가 결국 까맣게 보이거나 실명한다. 황반변성은 노화 과정에서 생길 수 있으며,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흡연을 하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박씨는 지난해 3월 조남천 전북대병원 안과 교수에게 진료받았다. "황반 주위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고 있어 주사제 치료를 받아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었다. 박씨는 "회사에서 퇴직한 뒤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 자식들에게 큰 빚만 남겼다. 노령연금과 그나마 빚더미인 자식들에게 받는 용돈을 합쳐 30만원으로 한 달을 산다"고 말했다.자포자기했던 박씨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왔다. 헬스조선과 한국망막학회가 형편이 어려운 황반변성 환자의 무료 치료를 위해 공동 진행 중인 '심청이 캠페인' 기사를 본 친구가 박씨 모르게 사연을 신청한 것.박씨는 '심청이'가 된 친구 덕분에 조남천 교수와 11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박씨는 지난 5일 전북대병원 안과에서 황반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 주사제인 루센티스를 맞았다. 루센티스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보통 3~5회 정도 주사한다. 조 교수는 "초진했을 때보다 병이 많이 진행돼 이미 앞을 잘 못 보는 상태가 됐다. 그냥 두면 몇년 안에 완전 실명할 상황이었다"며 "박씨는 현재 루센티스를 1회 주사맞았으며, 이것만으로도 신생혈관이 생기는 속도가 크게 느려졌다. 몇 차례 더 주사하면 시력도 일부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1
  • 제로칼로리 식품의 비밀

    이제 막 은행 신입사원이 된 임하나(25)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한 달쯤 전부터 대부분의 식사를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정 일로 도저히 운동 할 시간을 못 내자 총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라도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제로·저칼로리 음식만 먹고 한 달이 지나 몸무게를 재어 봤더니 오히려 몸무게가 2㎏이나 늘어 있었다.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 도리어 살이 찐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든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실험용 쥐들에게 한 그룹은 일반 설탕이 든 요구르트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사카린을 넣어 저칼로리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했더니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저칼로리 요구르트를 먹은 쥐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평균 몸무게가 5g이 더 많이 나갔고 체지방 또한 더욱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행동신경과학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도 “낮은칼로리 식품들을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모자란 당을 다른 곳에서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돼 있는 저칼로리 제품들은 약 100여종 정도가 된다. 대부분 설탕 성분을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사카린’ 같은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치시켜 만든 제품. 이 성분들의 g당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00~300배 강해, 몇 백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비슷한 단 맛을 내게 된다. 보통 콜라 한 캔에는 1g당 4㎉인 설탕이 30~40g 들어가므로 총 칼로리가 120~160㎉가 되지만, 아스파탐(역시 1g당 4㎉)을 쓰면 0.1~0.2g만 넣어도돼 총 칼로리는 0.4~0.8㎉로 크게 줄어든다. 인터넷 저칼로리 식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승우(32)씨는 “다이어트 관리실 등을 중심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2~3년 전부터 주문고객이 꾸준히 늘고있다. 미국이나 일본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수요가 많아지니 한국 식품 업체들도 칼로리 조절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하지만 총 칼로리를 통제하면서 저칼로리 식품들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당뇨병이나 고도비만 치료 시 저당(低糖)감미료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20
  • 보건복지가족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안 ③

    보건복지가족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개정안 ③

    우리나라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 윤진숙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여학생의 지나친 다이어트가 가장 문제”라고 말했다. 여학생의 아침 결식률은 남학생보다 2배 이상 높다. 중·고등학생은 오랜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데, 단 한 번의 급식으로 배고픔이 해결되지 않아 햄버거, 스낵, 떡볶이 등 질이 나쁜 간식을 섭취해 비타민B2, 칼슘, 철분 등이 부족하다. 특히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의 경우 2007년 기준 15~19세 여학생 100%가 평균 필요량(EAR) 미만을 섭취했다. 빈혈, 인지기능에 도움이 되는 철분 섭취는 76.2%가 평균 필요량 미만을 섭취했다. 윤진숙 교수는 “이번 식생활 지침에서도 우유를 매일 2컵 정도 마신다. 철분 섭취를 위해서는 고기나 생선을 포함한 반찬을 매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1. 각 식품군을 매일 골고루 먹자.- 밥과 다양한 채소, 생선, 육류를 포함하는 반찬을 골고루 매일 먹습니다.-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을 주로 먹습니다.- 우유를 매일 2컵 이상 마십니다. 2. 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자.- 짠 음식, 짠 국물을 적게 먹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적게 먹습니다.- 튀긴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습니다. 3. 건강 체중을 바로 알고, 알맞게 먹자.- 내 키에 따른 건강 체중을 압니다.- 매일 한 시간 이상 적극적으로 신체활동을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습니다. - TV시청과 컴퓨터게임을 모두 합해서 하루에 두 시간 이내로 제한합니다. 4. 물이 아닌 음료를 적게 마시자.-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십니다.- 탄산음료, 가당 음료를 적게 마십니다.- 술을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5.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지 말자.-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습니다.- 식사는 제 시간에 천천히 먹습니다.- 배가 고프더라도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습니다. 6. 위생적인 음식을 선택하자.- 불량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식품의 영양표시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선택합니다.
    푸드뉴트리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18
  • 육회비빔밥의 원조, 진주비빔밥

    육회비빔밥의 원조, 진주비빔밥

    진주비빔밥에 얽힌 이야기는 조금 ‘찡’하다. 때는 1593년 6월 진주성, 왜군 3만7000여 명에게 성이 공격을 당하자 성 안의 모든 사람들이 소를 잡고, 있는 음식을 모두 꺼내 최후의 만찬을 가졌다. 이때 그릇이 부족해 모두 밥, 나물, 육회를 그릇 하나에 담아 비벼 먹은 것이 진주비빔밥의 시초로 전해진다. ‘육회비빔밥’으로도 불리는 진주비빔밥은 뭐니뭐니해도 밥 위에 여러 가지 나물과 양념한 쇠고기 육회를 보기 좋게 얹어 담고 선지국과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갖가지 나물과 함께 육회가 올라간다는 점에서 진주비빔밥과 전주비빔밥은 얼핏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전주비빔밥은 밥을 지을 때 육수를 쓰고 콩나물을 많이 사용한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24 09:16
  • 어린이 치아관리 3대 핵심 사항은?

    대부분의 아기는 태어난 지 6개월 후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한다. 만 2세 정도가 되면 20여 개 정도의 유치가 난다. 이때까지 부모가 올바른 수유 습관을 들이는 것은 바로 구강 위생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올바른 칫솔질, 치아 건강에 좋은 간식습관, 정기적인 검진이라는 3가지 핵심 사항만 잘 지키면 자녀 치아 건강은 문제없다. ◆ 만 2세 이전 수유 방법 중요 되도록 밤에 수유하는 것을 줄이고, 만 2세 전에는 잠자기 전 수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첫 돌이 지난 후에도 밤에 아기가 울면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린이치아 중 앞니만 있을 때 거즈나 유아용 고무 칫솔로 입 안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향후 칫솔질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이 되는 셈이다. 유치가 유지되는 6세까지는 간식과 음료수 섭취 습관이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간식은 양보다는 종류와 회수가 중요한데, 치아에 끈적거리며 달라붙거나 입 안에 오래 남아 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간식을 먹는 것보다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이 이로우며, 음료수나 탄산음료, 요구르트보다는 우유나 과일즙이 좋다. 아이가 성장하면 서서히 칫솔질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하며, 치약을 삼키지 않을 정도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치약없이 칫솔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칫솔질은 아이가 스스로 장난삼아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모가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도와주는 것이 좋다. 또한 만 3세경에는 치아에 별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치과를 방문해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 6세 이후 칫솔질에 부모 관심 둬야 6세부터 시작되는 어금니는 영구치 중 가장 중요한 치아다. 구강 위생이 좋지 않으면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충치가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올바른 간식 습관과 칫솔질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며, 잠자기 전 칫솔질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는 부모가 구강관리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닦아주는 것도 좋다. 치과에서는 불소도포나 실란트(치아의 홈을 메워 충치 발생을 막는 것)방법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예방과 조기 치료와 같은 구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치가 흔들리며 빠지기 시작할 무렵부터는 치열에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하는데, 아래 앞니는 잘 흔들리지 않아도 안쪽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충치가 심하면 정상적인 시기보다 일찍 빠져 영구치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입으로 숨을 쉬거나 혀를 내밀고 손을 빠는 습관 등은 턱뼈의 성장을 부적절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이런 습관은 조기에 교정해 줘야 한다. 유치가 영구치열로 바뀌는 과정에서 새로 나는 치아들은 충치에 약하기 때문에 불소도포나 실란트 등의 예방이 중요하며, 혹 충치가 생기더라도 조기에 치료를 하면 여러 가지 문제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영구치열이 완성된 시기부터는 충치뿐만 아니라 잇몸병도 생길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위생 관리를 하는 것이 평생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박현진 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은 “어린이 구강관리의 세 가지 중요 요소는 올바른 칫솔질, 간식 습관, 정기적인 구강 검진으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면 자녀들의 구강 위생은 어느 정도 해결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2/23 13:29
  • [건강단신] 하남시민, 복부대동맥류 검사 무료로 받아보세요~

    [건강단신] 하남시민, 복부대동맥류 검사 무료로 받아보세요~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은 19일 하남시와 공동으로 복부대동맥류와 경동맥류 ‘유병률’ 연구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 3개월에 걸쳐 하남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하남시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하남시 거주 50세 이상 시민으로 하남시보건소에 신청접수를 하면 의료진의 사전 검토를 거처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끌어갈 혈관외과 박호철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복부대동맥류와 경동맥류의 유병률 연구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복부대동맥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그리고 흡연자의 경우는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사전에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질환이 발견된 저소득층의 치료 희망자에 대한 치료비 경감 방안도 함께 협의할 예정이다. 김황식 하남시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부대동맥류 등 조기 선별검사를 위한 무료검진을 통해 복부대동맥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대동맥류 파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맥류는 긴 원통형의 관으로 생긴 대동맥의 일부분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 동맥류가 복부 동맥 부분에 생긴 것이 ‘복부대동맥류’다. 이를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파열로 인해 순식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0/02/23 13:24
  • 사람마다 주량(酒量)은 왜 다를까 ?

    사람마다 취하는 정도와 깨는 속도가 다른 것은 간에서 알코올 제거가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이때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인 '알코올탈수소' 효소.  이 효소의 양에 따라 알코올 제거 시간이 달라진다. 사람마다 효소 양에 차이가 있으며,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개인 및 민족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알코올탈수소 효소에 의해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가 되고, 아세트알데히드는 여러 단계를 거쳐 물과 탄산가스로 변한다.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고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뛰는 것은 알코올 때문이 아니라 대사 과정에서 쌓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한 증상이다. 간혹 빨리 취하고 얼굴이 붉어지면 간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이런 증상은 다른 사람에 비해 알코올 대사 효소가 적어 술을 잘 대사시키지 못해 일어나는 부작용으로 봐야 한다. 도움말=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책/문화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3 09:22
  • '처진 피부', 연령대별 공략법

    '처진 피부', 연령대별 공략법

    해가 갈수록 처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비싼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과에서 열심히 관리 마사지를  받아봐도 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성형외과. 성형외과에서 처진 얼굴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을 모두 정리해 봤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3 09:21
  • 기억력 높이는 음식 BEST5

    기억력 높이는 음식 BEST5

    날이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면 여간 걱정이 아니다. 아직까지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약'은 없다. 기억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성분을 농축시킨 건강기능식품 등만 있을 뿐이다. 기억력 증진에 좋다는 식품들을 모아봤다. 1. 콩 콩에 많은 ‘포스파티딜세린(PS)’은 뇌세포의 막을 강화시켜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실제로 미국 신경학자들이 평균 60.5세의 치매환자 50명에게 매일 300㎎의 PS를 2년간 투여한 결과 평균적으로 기억력은 13.9년, 학습 능력은 11.6년, 전날 본 사람의 인지능력은 7.4년, 10자리 숫자 암기 능력은 3.9년 젊어졌다. 미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PS가 치매 치료제 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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