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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은 세수할 때도 달라...“30분 이상 00세안하면 깨끗“

    고현정은 세수할 때도 달라...“30분 이상 00세안하면 깨끗“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기피부로 유명한 고현정의 남다른 세안법이 인기다. 지난 3월, 고현정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고현정의 세안법을 공개하면서부터 화제가 된 것.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고현정 세안법’은 인기를 끌며 각종 포털 인기검색어에도 여전히 우위에 올라있다. ◆ 솜털 결 따라 거품 마사지 하는 것이 핵심 일명 ‘고현정 세안법’의 핵심은 솜털을 없애는 것이다. 피부의 오염물질은 솜털 뿌리 부분에 잘 생기는데, 이것이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는 것. 고현정식 솜털 세안법은 먼저 세안제를 거품을 충분히 내 솜털 결을 따라 바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코에서 볼 쪽으로,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거품을 발라준다. 다음에는 반대방향으로 거품을 발라 문질러준다. 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볼에서 코 쪽으로 솜털을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누이듯 거품으로 문질러주는 것. 고현정은 이 세안법으로 한번 세안 시 30분 동안 얼굴을 씻는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전했다. 이런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은 “솜털이 있는 모공과 땀이 나는 땀구멍은 다르다. 모공 뿐 아니라 땀구멍에 쌓이는 노폐물도 중요하다. 솜털을 따라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그만큼 공을 들인다는 뜻이지, 솜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화장을 한 경우라면 거품을 충분히 내 이중 세안을 해 주고, 화장을 하지 않았다면 한번 정도 거품 세안을 한 뒤 찬 물에 헹궈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 고현정 피부 만드는 똑똑한 세안법 고현정처럼 세안제 거품으로 오랫동안 얼굴 마사지를 해 주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대로 지키는 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른다. 첫째,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클렌징제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닦거나 물 세안을 하는 등 모든 세안의 핵심은 부드러우면서도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세안하는 것이다.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클렌징제를 사용할 땐 티슈로 문지르지 말고, 부드러운 티슈를 얼굴에 붙이듯이 손바닥으로 눌렀다가 단 번에 떼어내듯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물 세안할 경우에는 세안용 브러시나 거친 질감의 천으로 된 타월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아주 두껍게 발리는 매트 타입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하지 않은 한, 이렇게 세안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혹 목욕탕에서 ‘이태리 타올’로 얼굴마저 세게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도 절대 피해야 한다. 둘째, 적당한 온도의 물을 사용한다. 물 세안을 할 때는 손을 담갔을 때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 드는 정도의 물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에 자극을 줘 주름을 만들 수 있고, 너무 차가운 물은 모공이 열리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적당히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을 돕고, 모공을 자연스럽게 열어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좋을 뿐 아니라 피부의 신진대사에도 도움을 준다. 세안제를 사용할 때는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내어 손으로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살살 얼굴 전체를 문질러야 한다. 헹구는 물은 처음보다 약간 찬물로 하지만, 너무 차가운 물은 피부를 너무 자극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므로 피한다. 그리고 헹굴 때는 거품이 조금이라도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이 좋다. 셋째,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맞는 세안제를 써야 한다. 건성피부는 피지를 과다하게 제거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피지 제거력이 높은 알칼리성 비누 사용을 피하고 클렌징 크림을 이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한 후 클렌징 폼 또는 식물성 오일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2차 세안한다. 무엇보다도 건성피부는 세안과 동시에 피부 보습성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성피부의 경우 세안 시 가장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은 과다 피지와 각질 제거이다. 클레징 젤이나 로션을 이용해 1차 세안 후 피지 제거 능력이 좋은 지성 전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각질이 두텁게 쌓일 수 있으므로 1주일에 2~3회 정기적인 각질 제거로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중성피부는 이상적인 피부 타입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지성이나 건성으로 쉽게 변할 수 있는 피부다. 먼저 클렌징 폼의 거품을 이용해 부드럽게 세안하고 땀이나 피지 분비가 많은 날은 비누로 2차 세안 해 주는 것이 좋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른 클렌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 김세기 이지함화장품 연구소장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40
  • 기능성화장품, 정말 효과있나 살펴봤더니

    기능성화장품, 정말 효과있나 살펴봤더니

    주름을 펴고, 피부를 하얗게 하며, 자외선까지 막아준다는 '기능성 화장품'이 화장품 시장의 주류(主流)로 자리잡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이란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가지에 대해 각각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 받은 화장품이다. 김한곤 아모레퍼시픽연구소 연구원은 "기능성 인증 제도가 시행된 이후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능성 화장품 인기가 올라가자 기능성 물질을 찾기 위한 화장품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김영실 참존화장품 연구소 연구원은 "기능성 화장품의 성공 여부는 신소재 개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려면 짧게는 2~3년, 길게는 8~10년이란 시간과 최소 2000만~3000만원부터 많게는 10억~20억 원의 엄청난 비용이 든다. 기능성 화장품 성공의 열쇠인 뛰어난 소재 개발에 업체들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반응은 '효과가 있다'와 '일반 화장품과 다를 게 없다'는 것으로 크게 나뉜다. 지난 2005년 20세 이상 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본 사람은 86%가 '매우 효과 있다'고 답한 반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약 25%가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박세윤 소망화장품 과장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화장품 협회나 업체에서 기능성 심사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기능성 효과를 검증,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야만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용어를 쓸 수 있게 한다. 기능성을 보건당국이 인정하는 만큼 신뢰도가 있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기능성 검증은 무척 까다롭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 실험실에서 화학 반응과 피부 세포 반응, 쥐 실험 등을 거친 뒤 실제 사람 피부에서 임상시험을 한다. 그 뒤 소비자들로 구성된 모니터링 그룹에서 테스트를 실시, 일정한 숫자 이상의 사람들에게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야 비로소 기능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처럼 까다로운 기능 심사를 거쳐 나온 기능성 화장품도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서동혜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은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성분은 6종, 주름 개선 성분은 4종이다. 사람에 따라 어떤 것은 효과가 있고 어떤 것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피부 조직의 치밀함의 정도, 표피와 진피층의 두께, 색소의 분포, 지질 성분의 함유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서 원장은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보려면 수고스럽더라도 다양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고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 기능성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기능성 성분의 서열도 매길 수 없다. 손경훈 식약청 화장품평가팀 연구관은 "소비자들 중에 기능성 인증을 할 때 어느 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서열을 매겨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누구에겐 효과가 좋고, 누구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 동일하게 인증해준다"고 말했다.   한 가지 기능성화장품 집중적으로 써야 효과 볼 수 있어 전문가들은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개 여성들은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해결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주름 개선이 좋다는 A사 화장품과 미백에 좋다는 B사의 화장품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주름과 미백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 있다. 김영실 참존화장품 연구원은 "여러 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피부 전달 체계에 혼란을 초래해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능성 화장품은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써야 피부가 신호를 감지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 회사의 한 가지 기능성 화장품을 골라 최소 3개월 가량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정민석 한국화장품 연구소 연구원은 "화장품 회사마다 고유하게 쓰는 기본 원료나 성분 등이 차이가 있어 다른 회사 제품을 섞어 쓰면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화장품의 기능성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심하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능성 화장품을 기본으로 스킨, 로션, 영양크림 등도 동일한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정 연구원은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4 08:39
  • 동국제약, TemperCheck (열 체크)부착 히야론프리필드주사 발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히알우론산의 보관 온도를 객관화해 적정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템퍼체크(TemperCheck)을 자체 개발해 적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프리필드주사(히알우론산, Sodium Hyaluronate)를 5월 출시한다. 식약청에서 허가한 히알우론산 주사제의 보관 조건은 '냉소보관(1~15℃)' 혹은 '2~8℃에서 얼지 않게 보관'으로 되어 있다. 대부분의 히알우론산 주사제 제조사에서는 생산, 배송, 사용 시점까지 허가서상의 보관 조건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나, 이러한 조건을 객관화하여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한 제품은 동국제약의 히야론프리필드주사가 유일하다. 히알우론산 성분은 400달튼(Dalton)의 당이 2,500개 이상 연결되어 있는 고분자 물질로, 연골과 관절활액의 주성분이며, 연골 생성 작용, 관절 정상화 작용, 퇴행성 변형 억제, 완충 및 윤활 작용, 진통 작용, 항염증 작용을 한다. 하지만, 히알우론산 성분은 온도에 따라 화학적 구조가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점성도 저하율이 온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적정 온도에서 단기간 보관해야 하고, 또 0~5℃에서 보관하는 경우 안정한 상태의 기간을 약 100배 정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도에 따른 화학적 구조의 안정화와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성도의 유지를 위해서는 허가서상 보관 조건에 적합한지가 객관화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측면에서도 템퍼체크(TemperCheck)을 부착한 히야론프리필드주사의 출시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와 의료진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약 450명의 퇴행성 관절염 전문의에게 사전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95.8% 전문의가 히알우론산 주사제의 사용 적정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는 템퍼체크(TemperCheck)와 같은 장치가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동국제약은 적정온도 확인 마커(marker)인 템퍼체크(TemperCheck)를 적용하는 것 외에도, 4월부터는 냉장설비가 있는 배송 차량을 이용해 철저한 품질관리 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13 16:40
  • 동성애 소재 드라마 늘어...동성애에 대한 궁금증 풀이

    동성애 소재 드라마 늘어...동성애에 대한 궁금증 풀이

    최근, 안방극장에서 그동안 다루기 힘들었던 ‘게이’라는 소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인기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와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그것.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김희주)’은 가짜 게이를 가볍게 다루고 있는 반면, ‘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짜 게이의 삶을 진중하게 다루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경수 어머니가 아들 경수에게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정상인처럼 살아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드라마 속 어머니의 눈에 비춰지는 경수처럼 동성애자는 정말 비정상적인 사람일까? 아니면 지극히 정상이지만 사회적으로 이질적인 사람들인 것일까? 실제로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서는 약 13%가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보고돼 있다. 게이를 비롯한 동성애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정신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9:14
  •  돈 안들이고 운동하는 방법 모두 모아보니

    돈 안들이고 운동하는 방법 모두 모아보니

    다양하게 퍼져 있는 동네 운동모임은 때론 가족, 연인보다 깊은 친목도모가 가능하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정신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돈 들여 운동할 필요 있을까? <월간 헬스조선>이 만난 동네 운동모임 참가자들은 마음 맞는 동네주민끼리 모임을 결성하는 것이 똑똑하게 운동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Club 1 새벽 6시 운동모임 ‘아차산 아침생활체조’“생활이 즐거워지는 체조로 건강하게 살아요” 아직 해도 눈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어두운 시간인데 아차산 에어로빅장은 어느 곳보다 밝았다. 쌀쌀한 새벽 날씨에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그야말로 기우였다. 환한 얼굴로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아차산 아침생활체조’는 광진구청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에어로빅을 배우는 모임이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가볍게 몸을 풀면 음악이 시작된다.꽤 오랫동안 해왔는지 모두 시원시원한 동작을 일사불란하게 취한다. 동네 아침생활체조의 장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쉽다는 것이다. 어깨 흔들기, 양팔 올려 굽히기, 손을 구부려 무릎 굽히기 등 온몸을 흔드는 율동으로 구성한 체조 프로그램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울지마라’ 같은 트로트 음악에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같은 최신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체조를 한다. 박형숙 강사는 “아침생활체조를 하면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해 굳어 있는 근육이 풀어지고, 유연성과 근력이 강화된다. 꾸준히 하면 어깨나 허리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30대부터 80대 노인까지 아침생활체조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다.체조는 비만 예방,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과 피로해소, 내장기관 활성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실생활 응용과 활용이 쉬운 것도 특징이다. 아차산 아침생활체조 회원들은 평소에 음악만 있으면 어디서나 몸을 흔들게 된다고 말한다. 자연스레 칼로리를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특히 아침운동은 잠자는 동안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높인다.“아침운동은 신체 건강은 물론 뇌 건강에 좋아요”박형숙 강사는 “아침운동은 뇌의 전두엽을 자극하고 활성화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최소한 주 5회, 1시간씩 운동을 하자’는 7560 프로젝트를 시범 실시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아침운동 유무로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실험을 해 아침운동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외국에서는 이미 0교시 체육수업이 유행이다. 아침운동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력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어른에게 아침운동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했다.‘아차산 아침생활체조’는 매일 다르게 구성된다. 월요일은 부위별 스트레칭, 화요일은 골반운동과 건강박수, 수요일은 짝 체조와 서서 하는 요가운동, 목요일에는 부위별 근력운동을 하고, 매일 준비운동과 정리운동도 다르다. 골고루 움직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전신운동과 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다. 수요일은 한 주의 중간이라 다른 날보다 운동 강도가 높다. 한 주 동안 포물선을 이루게 운동 강도를 정한다.아차산에서 아침생활체조를 해온 곽순금 씨는 “많은 사람이 생활체조를 하면서 건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생활습관병, 감기, 두통,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떨쳐 버린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 함께 운동하며 친해져 서로 어울리며 또 다른 즐거움을 찾게 된다. 곧 열리는 서울시민체육대회에 단체로 응원 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 모임을 알게 되었냐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입소문’이라고 답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침생활체조의 큰 매력은 참여자들의 행복한 얼굴 표정일 것이다. tip 무료 아침체조 어떻게 이용할까?무료 에어로빅이나 생활체조 모임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은 강사들이 정해 운영하기 때문에 구청에 문의해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한다. 광진구청 문화체육과 02-450-1320 구로구청 문화체육과 02-860-3420 서초구청 생활운동과 02-2155-6750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 02-2670-3136 송파구청 문화체육과 02-2147-2800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6
  • 가슴 성형수술, 정말 안전할까?

    가슴 성형수술, 정말 안전할까?

    여성의 몸을 가장 여성답게 만드는 가슴. 가슴은 지방으로만 이루어졌기에 운동만으로는 원하는 볼륨으로 키우기가 어렵다. 작은 가슴이 고민인 여성들이 망설이고 망설인 끝에 성형을 통한 가슴확대를 선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슴확대는 크게 보형물 삽입, 자가지방 이식, 보조기구, 주사제를 통한 방법 등 크게 4가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보형물 삽입은 보형물의 재질, 모양, 표면처리 방식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슴확대 보형물 중, 국내에서는 그 동안 식염수 백이 주로 사용돼 왔으나, 불완전한 촉감과 짧은 수명 등 여러 한계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2007년 7월, 고체형 실리콘 젤인 ‘코히시브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으면서 대부분의 가슴확대술에 적용되고 있다.
    성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6
  • "눈미백술 위험?" 복지부 안전성 검증 나서

    치아미백, 피부미백에 이어 눈 흰자위를 하얗게 만드는 눈 미백술까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눈 미백술에 대해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나섰다. 일부 개원가에서 눈 미백술이 행해지고 있지만 안과의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다. 지난 가을 대한안과학회에서는 눈 미백술이 안과에서 시행되기 적절치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해당 병원에 경고장을 발송하기도 했다. 눈 미백술이란 만성 충혈되거나 흰자위가 변색된 눈의 결막을 절제한 후 새로운 결막이 재생되도록 하고, 항암제 등을 점안해 결막이 새로 자라는 것을 막아 결막을 하얗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눈 흰자위가 밝아지면 인상이 깨끗해지고 눈이 훨씬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부 개원가를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안과 의사들이 눈 미백술을 할 때 결막을 너무 많이 잘라내게 되고, 그로 인해 눈알의 바깥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공막에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공막이 녹아내리는 ‘공막괴사’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눈 미백술은 눈을 싸고 있는 결막제거 수술을 한 뒤 여기에 결막이 새로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 항암제(마이토마이신)를 넣는다. 대안안과학회에 따르면 수술 후 몇 년간은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 공막괴사, 백내장, 녹내장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 시력을 잃거나, 공막, 양막 이식 등 2차 수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꽤 있다. 뿐만 아니라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녹내장, 망막박리 수술 등을 어렵게 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대해 눈 미백술을 하고 있는 한 병원 관계자는 “눈 미백술에 쓰이는 항암제는 이미 검증된 약으로 시력을 회복하는 라섹 수술, 익상편 치료 등에 널리 쓰이고 있어 이번 처사는 억울하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4
  • 호흡기 질환자들, 벚꽃 다 졌다고 안심은 금물!

    호흡기 질환자들, 벚꽃 다 졌다고 안심은 금물!

    꽃가루 때문에 봄을 두려워하던 호흡기 환자들도 꽃이 진 것을 보고 자제했던 나들이 갈 채비를 한다. 하지만 개나리, 벚꽃이 다 졌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과 같이 곤충으로 인해 수정하는 충매화는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과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같이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풍매화의 꽃가루. 풍매화의 꽃가루는 5월인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날리기 시작한다. 이 꽃가루들은 바람을 타고 먼 거리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나들이 가는 곳 주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나무가 없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알레르기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4
  • 남이 귀 파주면 잠이 솔솔… 왜?

    남이 귀 파주면 잠이 솔솔… 왜?

    주부 김은정(35·서울 동작구)씨에게는 4살 된 아들이 하나 있다. 귀를 파다가 재미삼아 아들의 귀를 몇 번 파 준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밤에 잠을 청하려고만 들면 아이가 귀를 파 달라고 졸라서 고민이다. 아무리 살살 한다고 해도 아이의 귓구멍이 워낙 작은데다가 조직이 연약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고막을 다치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 때문. 귀를 파달라고 조를 때마다 면봉도 사용해봤지만 아이는 한사코 쇠로 된 귀이개를 들고 와서 그것으로 파 달라고 졸라 엄마를 난처하게 만든다. 누구나 한번쯤은 엄마나 아내, 혹은 남편이 귀를 파 주다가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버린 경험이 있다. 이렇게 남이 귀를 파 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전영명 소리이비인후과 원장은 “귀 즉, 외이에는 미주신경, 설인신경, 삼차신경, 안면신경 및 경추에서 나온 다수의 신경가지들이 지나간다. 이렇게 인체의 신경들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를 만졌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귀는 미세하게 퍼져있는 신경망이 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때문에 귀지를 파주는 경우처럼 귀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었을 때, 귀의 중심부를 통해 전신으로 내려가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함에 따라 자율신경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대개 귀를 파주는 사람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 귀를 파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체온이나 체취 등이 직접적으로 전해져 편안함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도 한 가지 이유다.    하지만 이비인후과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귀를 파 주는 행동은 극히 조심해야 된다고 경고한다. 귀이개를 사용하다가 자칫 부주의하게 되면 외이도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할 경우는 고막이 파열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귀의 중요 부위인 고막은 0.1㎜의 아주 얇은 막으로, 면봉이나 귀후비개로 자칫 심하게 다루면 쉽게 찢어지거나 터질 수 있는 약한 부위이다. 귀에 감각신경들이 몰려 있는 까닭도 그만큼 연약한 고막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감각신경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돼 설계되어 있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대개 귀지는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나오게 돼 있으므로 아이가 파 달라고 한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귀를 파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간혹 외이도의 모양이 폐쇄적이어서 귀지가 스스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주기적으로 파내거나 의사로부터 적당한 주기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3
  • 무릎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무릎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얼마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윤모(27)씨는 회사에서는 틈틈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주말에는 자전거로 교외를 돌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윤씨는 얼마 전 계단을 오르다가 무릎에서 ‘우드득’하는 소리를 들었다. 혹시 과도한 운동으로 연골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걱정이 돼 병원에 갔더니 ‘추벽(皺襞)증후군’이라는 생소한 진단명을 들었다. 의사는 윤씨에게 운동량을 줄이고 가능한 무릎을 구부리지 말 것을 조언했다.  ◆ 무릎에서 나는 소리, 원인은 다양해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원인은 크게 세가지이다. 첫째는 관절 주의의 근육과 힘줄끼리, 또는 근육과 근육끼리의 마찰 때문에 근육 세포 사이의 기포가 터지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이다. 또 하나는 근육과 인대의 운동방향이 갑작스럽게 전환되는 경우이다. 또 무릎관절 사이의 반월상 연골판의 모양이 선천적으로 원형에 가까운 경우이다. 위의 세가지는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약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무릎관절이 5~6개의 주머니로 구분되어 있다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로 합쳐진다. 그런데 이때 완전히 합쳐지지 못한 주머니 벽이 일부 남아 막을 형성하게 되면 추벽증후군이 생긴다. 추벽증후군의 유병률은 보통 100명 중 20~50명 정도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갑작스런 운동, 외상 등으로 무릎에 자극을 받으면 추벽이 붓고 두꺼워져 통증이 생기는 게 문제다. 덩달아 추벽과 맞닿아 있는 대퇴연골에도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추벽증후군은 대개 무릎에서 '우드득'하는 소리가 나며, 통증이 심하다. 걸을 때마다 무릎이 굳는 듯한 느낌도 든다. 치료를 하지 않고 놔두게 되면 걸으면 걸을수록 증상도 심해지고 휴식 중에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가끔 무릎이 펴지지 않다가 순간적으로 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기, 자전거 등 무릎을 자주 구부릴수록 상태 악화돼 퇴행성관절염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에 비해 추벽증후군은 활동량이 많은 20~30대에게 많이 나타난다.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리고 앉기 등 장시간 다리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할수록 상태가 악화된다. 조인기 튼튼병원 원장은 “추벽증후군을 방치하게 되면 추벽과 맞닿는 연골에 손상이 생겨 조기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단 추벽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면 먼저 운동의 양을 줄여야 한다. 특히 자전거는 무릎을 계속 구부렸다 펴는 동작 때문에 추벽증후군 환자에게는 독이다. 장기간 걷기, 조깅, 등산도 금물이다. 꼭 운동이 필요하다면 무릎 연골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는 수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추벽증후군은 수술보다 보존적인 치료를 많이 받는다. 추벽 주위가 유착되지 않도록 소염제를 맞은 뒤 물리치료를 하면서 서서히 증상을 완화시킨다. 이런 치료를 3개월 이상 시행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추벽을 잘라내는 시술을 해야 한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2 08:41
  •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은?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에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마음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며 “그런 언니 때문에 질투가 난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살이 찌지 않아 애가 타는 스타들은 구하라 뿐만이 아니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국민약골’이라는 별명을 얻은 개그맨 이윤석도 너무 마른 몸매가 늘 고민이다. 또 지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소개된 ‘젓가락녀’ 이선우씨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삼겹살과 스파게티를 주식으로 하고 초콜릿과 사탕을 입에 달고 살지만 40kg을 넘기기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살찌지 않는 체질’은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다. ◆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갈비씨’ VS 물만 먹어도 살찌는 나 기초대사량은 쉼 쉬고, 열을 내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한다. 비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마른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높고, 근육량이 남들보다 많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의 근육세포는 1분당 10kcal를 소모하는 반면, 지방세포는 4kcal밖에 소모하지 못하므로 근육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 또한 높아진다. 이에 비해 이른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은 몸에 근육량이 적고 상대적으로 지방 비율이 높아 기초대사량이 낮을 때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태양인과 소음인 체질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정기훈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살찌지 않는 체질’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라며 “전신의 기와 혈의 순환이 활발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잘 된다. 또 신장과 대장의 기능이 강해 수분배출 능력이 뛰어나며, 배변능력이 탁월하다. 따라서 물살이 찌거나 똥배가 나올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반면 ‘살찌는 체질’은 몸이 냉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 따라서 몸이 쉽게 붓고 무겁게 느껴진다. 이로 인하여 행동이 느려지고 자연스럽게 활동량도 줄어들게 된다. 일부에서는 살 안찌는 체질은 비만처럼 유전자와도 관련있다고 본다.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똑같은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도 섭취된 음식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되는 비율은 각 개인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즉, 생물학적 요인에 따라 살이 덜 찔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하느냐와 같은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유미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4년)2010/05/12 08:38
  • [건강단신] 한양대학교 외 2건

    [한양대병원]‘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10일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40여 명이 참가해 100여 명이 헌혈을 했고, 추가로 90여 장의 헌혈증도 기증받았다. [삼성서울병원] 몽골 문화 이해 특강 개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5월 10일 몽골 문화 이해를 위한 이문화 특강을 개최했다. 러시아, 아랍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이문화 특강은 몽골 특별기획 10부작을 제작한 MBC 허문호 PD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아산병원]천사들의 합창 공연 개최 우리 병원 합창부 Echoes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를 위한 음악회-‘천사들의 합창' 공연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전했습니다. 동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이날 공연은 '축제의 노래', '오늘 같은 밤' 등 관객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11 23:57
  • 전립선암 원인·증상·치료법

    전립선암 원인·증상·치료법

    원인과 증상전립선암의 발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위험 인자는 연령이다. 전립선암은 40세 이하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병하며, 50세 이후 나이에 비례해서 급증한다. 서구식 식습관도 발병과 관련이 있다. 육류에 들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성호르몬의 분비와 기능에 영향을 미쳐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립선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초기 전립선암은 요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잘 생기므로 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암 덩어리가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하면서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전립선암이 더 진행돼 말기에 가까워지면 의자에 앉을 때 뼈가 울리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 요도나 방광으로 암세포가 침범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암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9
  • 40대 이후 '삶의 질' 떨어뜨리는 전립선 질환… 머뭇거리다 병 키운다

    40대 이후 '삶의 질' 떨어뜨리는 전립선 질환… 머뭇거리다 병 키운다

    전립선 질환은 남성의 '숙명(宿命)'이다. 젊은 시절(전립선염)부터 중·장년층(전립선비대증)을 거쳐 노년층(전립선암)에 이르기까지 평생 남성에게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괴로움을 안겨 준다.전립선염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이다.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뉘는데,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데다 분명한 완치법도 없는 비세균성이 훨씬 많으며 흔히 만성으로 이어진다. 대표적 증상인 골반 통증 때문에 환자의 70%가 우울증 증상을 보인다는 조사가 있을 만큼 정신적 고통이 심한 질병이다.40대 후반에 들어서면 전립선비대증이 문제를 일으킨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 현상의 하나이며 육류 위주의 고지방식 등이 악화 요인이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모른다.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생기는 요점적(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현상) 빈뇨 야간뇨 잔뇨감 등의 전립선 비대증 증상은 40대 남성의 40%, 50대의 50%, 60대의 60%가 가지고 있다고 추정될 만큼 중년 이후 남성을 괴롭힌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받는 남성은 많지 않다.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요점적이 생겨 소변을 본 뒤 소변 방울이 떨어져 팬티나 바지를 적시면 냄새가 고약하다. 매일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라 냄새를 풍길 때마다 자존감(自存感)에 상처를 입는다. 따라서 환자들은 온열 요법 등 온갖 치료법을 찾아 전전하며, 건강기능식품이나 근거가 미약한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는 경우가 흔하다.50대 이후에는 전립선암을 걱정해야 한다. 전립선암은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급격하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전립선암으로 진료받은 환자(2만495명)는 2002년(4843명)보다 4.2배 늘었다. 2001년~2008년 새로 진단받은 환자 증가율은 모든 암 중 1위였고, 치료비도 같은 기간 94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폭증했다.전립선암은 초기에만 발견하면 암 자체는 치료하기 쉽고 완치율이 높다. 그러나 '비뇨기과=성병'이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한국 남성들은 비뇨기과 검진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율이 서양보다 떨어진다. 게다가 한국인의 전립선암은 미국 등보다 악성도가 높아 예후가 나쁘다. 우리나라 전립선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82.4%로, 미국보다 17.3% 캐나다보다 12% 낮다. 또, 암을 찾아내 수술해도 요실금과 발기력 감퇴라는 부작용이 거의 대부분 나타난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전립선을 잘 '관리'하면 전립선 질환을 최대한 피할 수 있다. 예컨데 전립선암 발병률은 우리나라에 사는 한국인보다 재미교포가 훨씬 높다. 차이의 원인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육류 위주의 고지방 식생활이 전립선암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도 신체 활동이 많고 채식을 위주로 하는 인구 집단에서는 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립선 질환은 초기에 발견하면 어느 질환보다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볼 수 있다. 의사들은 50세 이후 매년 한 번씩 정기적으로 PSA(전립선특이항원)검사를 받으면 평생 전립선이 말썽부리지 않도록 다루면서 원활한 배뇨와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비뇨기과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5
  • "병원도 국제 기준 맞춰야 해외 환자 유치할 수 있어"

    "병원도 국제 기준 맞춰야 해외 환자 유치할 수 있어"

    "이젠 우리나라 병원도 국제적인 인증을 받아야 외국에서 실력에 걸맞는 대접을 받으며 경쟁할 수 있습니다."최근 국제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Joint Commision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은 조우현 강남세브란스병원장〈사진 오른쪽〉은 "우리 병원은 아르헨티나 미국 등지의 교포병원과 진료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병원의 시설과 운영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인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해 JCI 인증을 추진했다"고 말했다.JCI란 미국에서 만든 국제적인 병원 평가도구로 환자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을 13개 분야 121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하고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다.조 병원장은 "JCI인증을 준비하면서 의료진 등 병원 구성원 전체가 환자안전과 진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됐다"며 "특히 진료 시스템 개선으로 검사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됐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미수납 환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고 수술을 앞둔 환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수술설명회'를 새로 만들고 수술준비실에는 클래식 음악을 넣은 MP3 플레이어를 비치했다.조 병원장은 "많은 외국인 환자가 이 인증의 보유 여부로 병원을 고르기 때문에 외국인 환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수준 높은 건강검진과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중증 질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4
  • 아연 부족하면 짠맛 선호… 육류·굴 골고루 드세요

    아연 부족하면 짠맛 선호… 육류·굴 골고루 드세요

    굴 돼지고기 녹색 야채 등에 풍부한 아연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음식을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자용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대 남녀 91명을 대상으로 아연 섭취량과 짠 맛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아연을 하루 평균 필요량(남자 8.1㎎, 여자 7㎎)보다 적게 섭취하는 그룹은 평균 필요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그룹에 비해 짠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 섭취량은 식사기록법을 통해 조사했고, 짠 맛 선호도는 물만 넣어 끓인 콩나물국에 각자 입맛에 맞는 정도로 소금간을 하게 한 뒤 첨가한 소금의 양을 측정했다. 평균 필요량 미만인 그룹은 염도 0.51%(물 100g에 소금51㎎)를 맞췄고, 평균 필요량 이상인 그룹은 염도 0.42%(물 100g에 소금42㎎)에서 그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2
  • 국내 전립선암 명의는?

    김청수(서울아산병원)=전립선암 개복수술을 가장 많이 한 사람 중 하나다. 2007년부터는 병원 내 다빈치로봇수술센터 소장을 맡아 3년만에 700여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김현회(서울대병원)=복강경수술을 국내에 확산시켰다. 전립선암 수술 환자 2600여명의 5년 생존율은 96.6%로 국내 평균 82.4%보다 높다.나군호(세브란스병원)=2005년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행했으며, 최근 로봇수술 850건을 돌파했다. 국내 최다기록이다. 세브란스병원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로봇수술교육센터를 유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박동수(분당차병원)=주사기로 전립선 안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주입해 서서히 암세포를 죽이는 '브래키세라피'를 도입했다. 경요도 전립선절제술의 단점을 보완한 단일구멍 전립선 적출술을 40건 이상 성공했다.이강현(국립암센터)=개복수술 전문가다. 지난 3월, 전립선암 환자의 혈액에 전립선줄기세포 항원이 있으면 전립선암이 잘 재발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이상은(분당서울대병원)=1990년대 PSA 검사법을 국내에 들여왔으며 최근 개복수술 1000건을 달성했다.정병하(강남세브란스병원)=로봇수술이 국내에 도입되기 이전인 2004년 요실금, 발기부전 등 수술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시 음경신경을 보존하는 '신경보존 근치적 전립선 적출 수술법'을 들여왔다.천준(고대안암병원)=간암 등에 쓰이던 냉동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수술에 도입했으며, 로봇수술 시 수혈이 필요 없는 무혈수술을 한다. 전립선암·전립선비대증의 유전자 치료법 미국 특허 4개가 있다.최영득(세브란스병원)=고난이도 로봇수술의 대가다.최한용(삼성서울병원)=복부 대신 고환과 항문사이를 절개해 암을 제거하는 근치적 회음부 전립선적출술(RPP)을 국내에 도입했다. 2004년에는 '고강도 초음파 집속술(HIFU)'을 도입했다.황태곤(서울성모병원)=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권위자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 100건을 돌파했다.그밖에 영남권에선 정문기 양산부산대병원 교수와 정재일 부산백병원 교수가, 호남권에선 김형진 전북대병원 교수와 류수방 전남대병원 교수가, 충청권에선 김원재 충북대병원 교수와 설종구 충남대병원 교수가, 경기강원권에선 송재만 원주기독병원 교수와 김세중 아주대병원 교수가 전립선암 수술을 많이 시행한다.
    암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2
  • 피로회복·두뇌발달… 흑초 효과 체험단 모집

    헬스조선과 샘표식품은 오는 30일까지 흑초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백년동안 웰에이징 프로젝트' 체험단을 모집한다.식초를 건강 음료처럼 마시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 '흑초(黑醋)'이다. 흑초는 현미를 자연 발효한 것으로,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이 된다.주정을 사용해 속성 발효한 뒤 현미 추출액을 넣어 제조하는 현미식초는 1~3일이면 만들 수 있지만 흑초는 1~3년동안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생산된다. 정용진 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는 "흑초의 유리아미노산은 노화억제 두뇌발달 성장 등에 도움이 된다"며 "흑초 유리아미노산이 장류에 함유된 것보다 흡수가 잘된다"고 말했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에 신청하면 체험단 500명을 선정해 샘표식품의 '백년동안' 흑초 체험 패키지를 증정한다. 체험단은 일정 기간 동안 흑초를 복용하면서 느끼는 효능을 건강 다이어리에 작성해 샘표식품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한 활동을 한 사람은 일본의 장수마을인 가고시마 흑초 그룹 투어(1명) 샘표 인터넷쇼핑몰 10만원 상품권(3명) 백년동안 900mL 1박스(10명) 등을 제공한다.
    푸드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0
  • 전립선이란… 밤톨 모양 스펀지 조직… 남성 성기능의 핵심

    전립선이란… 밤톨 모양 스펀지 조직… 남성 성기능의 핵심

    전립선(前立腺)은 남자에게만 있는 기관이다. 방광 바로 앞 부분과 요도괄약근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밤톨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긴 기관으로, 손가락에 낀 반지처럼 상부 요도를 감싸고 있다. 무게는 성인을 기준으로 20g 정도다. 현미경으로 보면 작은 샘 조직이 벌집처럼 모여 있는 스펀지 같은 형태인데 이 샘에서 전립선액을 생산한다. 전립선 양쪽에는 발기를 관장하는 성(性) 신경과 혈관이 다발을 이뤄 지나가고 있다. 전립선암 수술로 전립선을 제거할 때 이 신경을 건드리는 것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수술 후 대부분 발기부전이 나타난다.전립선은 남성의 성기능에 핵심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 있는 근육은 남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수축해 정액을 몸 바깥으로 쏘아 준다. 전립선액은 요도 밖으로 나온 정액이 굳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게 하며,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정자가 여성의 질(膣)에 들어갔을 때 질 내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전립선은 이러한 전립선액을 내보내기 위해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며, 수많은 미세한 관으로 요도와 연결돼 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겨서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전립선은 성기와 고환 등 밖으로 노출돼 있는 다른 성 기관과 달리 골반 속 깊이 숨어 있어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등 질병이 생겨도 일찍 알아채기 힘들다.
    비뇨기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0
  •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전립선암 발병과 관련되는 두가지 요인은 노화와 식습관이다. 노화는 사람 힘으로 막을 수 없으므로 사실상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채소는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토마토, 마늘, 녹차는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과학적으로 잘 증명돼 있다.첫째,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것은 토마토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이 암을 예방하는데, 라이코펜은 날 것일 때보다 조리할 때, 특히 기름과 함께 조리할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인은 라이코펜의 약 80%를 스파게티나 피자 등으로 섭취하지만 한국인은 토마토를 조리해 먹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라이코펜 함량이 높은 케첩으로 먹거나 올리브유 등 기름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100g당 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 케첩 20㎎, 토마토주스 9.3㎎, 토마토 3.0㎎이다. 암 예방 효과를 보려면 라이코펜을 하루 15~30㎎ 섭취해야 하므로 토마토 케첩은 6큰술(90g), 토마토 주스는 한컵(200g), 토마토는 2~3개(500~750g)를 먹어야 한다.둘째, 마늘은 가급적 생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전립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고 암세포 크기를 줄여 전립선암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 알리신은 30분 이상 가열하면 90% 가량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생마늘 2~3쪽(마늘 6~9g)을 먹어야 하며 삶거나 굽는다면 20~30개를 먹어야 한다.셋째, 녹차는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전립선암 세포의 밥줄인 신생혈관의 생성을 차단해서 전립선암을 예방한다. 카테킨 200~500㎎을 섭취해야 예방효과가 나타나므로 녹차를 하루에 최소 5~10잔 마셔야 한다.한편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전립선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성분 중 하나는 '두타스테리드'인데, 이는 체내에서 남성호르몬이 강력한 호르몬인 DHT로 변하는 것을 막아 전립선 조직이 커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미국 워싱턴대병원 비뇨기과 연구팀은 전립선암 역시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증상이 심해지므로 이 성분이 전립선암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두타스테리드가 전립선암 발병률을 22.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용태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이 약은 전문의 처방을 받아야 복용할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 이 약을 복용하려면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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