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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Q&A] 항생제 복용하다 멋대로 끊으면 내성균 생겨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Q&A] 항생제 복용하다 멋대로 끊으면 내성균 생겨

    최근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 환자 4명이 발견되면서 항생제 오남용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 오남용으로 생기기 때문이다.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애리 건국대병원 약무정보팀장의 도움말로 항생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6
  • 당뇨병 5명 중 2명 비만… 합병증 더 빨리 와

    당뇨병 5명 중 2명 비만… 합병증 더 빨리 와

    각종 당뇨병 합병증의 위협을 더 많이 받는 '뚱뚱한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 아주대병원 조사 결과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당뇨병 환자의 비만율은 42.5%로 나타났다. 목지오 부천순천향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1990년대까지 당뇨병 환자 중 비만인 사람은 30%에 미치지 못했다"며 "그런데 2000년대 이후 당뇨병 환자의 비만이 늘면서 최근에는 당뇨병과 비만을 동시에 가진 환자를 지칭하는 '비만형 당뇨병(Diabesty)'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됐다"고 말했다.김성래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체중까지 과다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 발병 위험이 훨씬 크다"며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만큼 비만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6
  • 전기로 뇌 자극해 치매 완화한다

    전기로 뇌 자극해 치매 완화한다

    전기 자극으로 뇌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호전시킨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초·중기 치매 환자 1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두피에 금속 코일을 부착한 뒤 기억력과 언어능력 등을 관장하는 측두엽 부분에 1초에 10회 이상의 전기 자극을 주는 '경두개자기자극술(TMS)'을 실시했다. 다른 그룹은 기존의 약물 치료만 계속했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5
  •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 발효식품·안티에이징 부록 두 권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 발효식품·안티에이징 부록 두 권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2011년 1월호가 나왔다. 신년호를 맞아 두 가지 특별부록을 제공한다. '2011 건강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인의 건강식, 발효식품 드세요'와 성형외과 전문의 9인과 만든 '안전한 성형 & 안티에이징 가이드'가 그것이다. 뇌·피부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견과류 건강식, 직접 만들어 먹는 두유 레시피, 충남 서천산 햇김 등 건강 먹을거리 기사가 눈에 띈다. 저장식품 이야기도 흥미롭다. 새해를 맞아 '근육량'에 초점을 맞춘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겨울철 3대 피부질환 안면홍조, 아토피, 열성홍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봤다. 몸과 마음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도심 속 스파 소개도 알차다. 방학 맞은 아이와 떠나는 전국 팜스테이 가이드, 겨울철 집안관리법, 꼭 하나 갖고 싶은 건강 가전제품, 겨울이면 더 괴로워지는 여자들의 냉증대해부, 류머티즘관절염 명의 배상철 교수의 지상(紙上) Q&A, 슈퍼박테리아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가이드도 놓치지 말자. 서점에는 23일에 배포된다. 구독문의 (02)724-7600
    종합2010/12/22 08:25
  • 만성질환자 실외 운동 이렇게

    협심증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겨울 운동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요령이 따로 있다.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낮은 기온 때문에 혈관이 수축해 병이 악화할 수 있고, 골다공증 환자는 낙상(落傷)을 당할 가능성이 다른 계절보다 크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자 겨울 운동 수칙'을 알아봤다.>>골다공증 있으면 다른 계절과 운동량 똑같이협심증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을 가진 사람은 겨울엔 평소 운동량의 60~70% 정도만 소화해야 한다.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기 쉬우므로 운동량을 조금 줄여야 안전하다. 준비운동은 집안에서 하고 나가는 게 좋다. 워밍업을 해서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늘려 놓은 다음에 바깥에 나가면, 급격한 기온 변화 때문에 혈관이 갑자기 수축해서 생기는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운동은 처음은 약하게, 중간은 강하게, 끝은 다시 약하게 하는 '약→강→약'을 1:2:2의 비율로 맞춰서 하자. 혈관질환이 있으면 회복력이 더디기 때문에 운동 전의 몸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마무리 운동을 길게 하는 게 좋다. 걷기 운동은 집을 나선 뒤 5분은 산책하듯 걷다가 빠른 걸음으로 10분 걷고 마지막 10분은 다시 느리게 걷자. 줄넘기는 처음에는 한 발씩 번갈아 넘다가 두 발을 동시에 뛰고, 마지막엔 다시 한 발씩 번갈아 뛰면 된다. 겨울에는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 중 무산소 운동 기구는 쓰지 않는 게 좋다. 추운 날씨에 근력 운동을 심하게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중된다.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에도 다른 계절과 같은 운동량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량을 줄이면 뼈가 더 약해지기 때문이다. 실내에만 있으면 햇볕을 받지 못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D를 생성할 수 없으므로, 규칙적으로 바깥에 나가서 운동해야 한다. 새벽 운동보다 해가 떠 있는 시간에 운동해야 하며, 날씨가 나빠서 햇볕이 나지 않으면 굳이 실외 운동을 할 이유는 없다.>>스테퍼 밟을 때는 운동화 신어야 무릎 보호골다공증 환자가 겨울에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실외 운동은 천천히 걷기가 사실상 유일하다. 그러나 겨울에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 다른 계절과 동일한 운동량을 맞추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실내에서 스테퍼 밟기 등으로 모자란 운동을 보충해야 한다. 실내 스테퍼는 대부분 맨발로 하는데, 운동화를 신고 해야 스테퍼를 밟을 때 생기는 저항력이 무릎이 아닌 장딴지로 전달돼서 무릎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5
  • 겨울 등산, 땀 흡수하는 면 옷 입으면 '저체온증 위험'

    겨울 등산, 땀 흡수하는 면 옷 입으면 '저체온증 위험'

    겨울은 ‘효율적인 운동’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다른 계절보다 효과가 좋다. 문제는 부상이다. 김성환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몸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 주는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져 근육과 관절이 굳어진다”며 “이 때문에 부상이 잘 생기고, 다치면 상태도 더 심각해진다”고 말했다. 겨울철 실외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알아봤다.등산 첫 20분 천천히 걷고쉴 때는 한 겹 더겨울 산속에선 누구나 체온이 35도 밑으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을 겪을 수 있다. 산을 오를 때는 두꺼운 등산복 안에서 땀이 나서 덥지만, 땀은 식으면서 체열을 빼앗아간다. 쉴 때 보통 겉옷을 벗는데, 오히려 오리털 등으로 만든 겉옷을 덧입어 체온을 보호해야 한다. 흔히 '오모 재킷'이라고 부르는 휴식용 재킷을 등산용 의류점에서 판매한다.피부에 닿는 옷은 면 재질을 권하지 않는다. 원종민 코오롱등산학교 강사는 "면은 땀을 잘 흡수하지만 땀을 배출하지는 못해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린다"며 "겨울에는 쿨맥스 등의 재질로 만든 옷을 입는 게 저체온 방지에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5
  • 초보자는 바인더(스키) 헐렁하게, 신발(스노보드)은 꽉 조이게

    초보자는 바인더(스키) 헐렁하게, 신발(스노보드)은 꽉 조이게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고 가파른 슬로프를 내달리면 최고 시속이 140㎞에 이른다. 그래서 부상도 많다. 2007년 이후 연평균 1만2662명이 스키장에서 부상당했다(소방방재청 자료).스키와 스노보드는 같은 슬로프를 달리지만 운동 원리가 달라 부상 부위도 다르다. 김태균 원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7700여명을 대상으로 스키와 보드에 대한 부상 유형을 조사한 결과 스키는 무릎(27.9%)이 가장 많았고, 보드는 팔 및 손목(36.9%)이 가장 많았다〈표〉. 유문상 양지파인리조트 패트롤대장의 도움말로 스키장에서 부상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5
  • 기온 ↓ 기초대사량 ↑ 겨울운동이 더 효과적

    기온 ↓ 기초대사량 ↑ 겨울운동이 더 효과적

    겨울에 실외에서 운동하면 더 큰 운동 효과를 보는 것은 날씨가 추우면 인체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이다.인체는 몸의 상태를 늘 동일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항상성(恒常性)이 있다. 체온도 마찬가지로,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체온을 떨어지지 않고 유지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10% 정도 증가한다.하지만 겨울에 춥다고 따뜻한 실내에서 몸을 움츠리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기초대사량 증가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일상생활에서 덜 쓰는 에너지의 양이 기초대사량 증가분보다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운동을 안 해서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오히려 다른 계절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5
  • 게이트볼… 노년층 전신 운동에 우울증 예방 효과까지

    게이트볼… 노년층 전신 운동에 우울증 예방 효과까지

    60대 이후 노년층의 겨울 운동은 몸 전체를 사용하면서도 격렬한 움직임이 적어서 부상당할 위험이 없고, 운동 시간이 지나치게 길지 않아서 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런 조건에 들어맞는 운동이 게이트볼이다.이상화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년층은 격렬한 유산소 운동보다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가볍게 쓰는 운동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좋다"며 "게이트볼은 심장이나 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몸 전체의 근육과 관절을 적절히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노년층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건강 신제품]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외

    [건강 신제품]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외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 헬스조선이 헬스 보충제 '프로틴포뮬러D'를 출시했다. 근육량이 모자라 팔다리가 깡마른 사람이 근력 운동을 할 때는 프로틴포뮬러D와 같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혼합된 헬스 보충제를 먹으면 좋다. 근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과 단백질을 근육으로 전환시켜주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몸 안에 함께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프로틴포뮬러D는 지방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고,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용이한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1회 섭취량 60g중 탄수화물이 50g, 단백질이 9g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9종류의 아미노산, 비타민B군, 비타민C, 엽산, 타우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럴이 함께 들어 있다.프로틴포뮬러D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찬 물에 타서 마시면 소모된 근육의 단백질이 즉시 보충된다. 코코아 맛으로 먹기도 좋다. 다만, 근력 운동을 하지 않고 헬스 보충제만 먹으면 근육이 생기거나 체격이 좋아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 프로틴포뮬러D를 구매하면 왜소하고 마른 사람이 건장한 체격을 키울 수 있는 트레이닝법을 알려주는 서적인 '스미골에서 몸짱으로'(비타북스 刊)를 함께 증정한다.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무료 문의전화(080)724-7600 스마트폰 연동 헬스케어 기기
    건강기능식품2010/12/22 08:24
  • 어깨 아프면 오십견? 힘줄 끊어져 통증 오기도

    어깨 아프면 오십견? 힘줄 끊어져 통증 오기도

    조상명(55·서울 강동구)씨는 최근 어깨 통증이 심해져 오십견이 왔나 싶었다. 오십견은 근력 운동을 하면 나아진다는 말을 들은 조씨는 헬스클럽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5일째 되던 날 아령을 들다가 '우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전보다 심한 통증을 느꼈다. 병원을 찾아간 조씨는 오십견이 아닌 회전근개파열로 진단받았다.회전근개는 어깨가 여러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어깨뼈와 팔뼈를 잇는 4개의 힘줄이다. 이중 하나라도 전부 또는 일부가 찢어지면 통증이 나타난다. 김성훈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부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이나 석회화건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며 "어깨 통증은 무조건 오십견이라고 오해하고 회전근개가 완전히 끊어질 때까지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잦은 음주, 안구건조증 가져와

    술을 마시면 안구건조증과 각막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신영주 강남성심병원 안과 교수팀은 안과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 10명에게 소주 한 병을 2시간 동안 마시게 하고, 알코올 섭취 전후의 눈물의 변화를 살펴봤다. 연구 결과,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눈물의 삼투압 농도가 320mOsm/L 이상, 눈을 한번 감았다 뜬 뒤 눈물막 파괴 시간이 10초 이하이면 안구건조증으로 진단한다. 실험 참가자들의 눈물 삼투압 농도는 술을 마시기 전 평균 295.7mOsm/L에서 음주 후 332.7mOsm/L로 증가했다. 눈물막 파괴 시간도 11.5초에서 6.1초로 빨라졌다. 둘 다 안구건조증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물 속 수분은 비정상적으로 빨리 증발하지만 전해질 등은 그대로 남아 있어 눈물의 삽투압 농도가 높아진다. 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막이 빨리 파괴된다.신영주 교수는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 때문에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눈물이 빨리 말라 안구건조증이 생긴다"며 "일시적인 안구건조증은 술이 깨면 회복되지만 술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영구적인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 음주는 각막 질환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대상 10명 모두 술을 마신 뒤 각막의 상피세포가 벗겨지는 각막점상미란이 생겼다. 신 교수는 "술을 계속 마셔서 각막점상미란이 심해지면 각막염으로 발전하거나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하루 생리대 10장… 자궁근종 신호

    하루 생리대 10장… 자궁근종 신호

    IT기업에 다니는 신모(32·서울 서초구)씨는 매달 생리휴가를 반드시 내고 집에서 쉰다. 생리량이 너무 많아 밖에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데다, 생리 기간에는 극심하게 피로하고 가슴이 쿵쾅거리기 때문이다. 참다 못해 산부인과 검진을 받은 결과 자궁근종이 원인이었다. 의사는 "자궁 근육과 내막 사이에 근종이 생겨 생리량이 많아진 것"이라며 "생리량을 줄이려면 근종을 수술로 떼어내야 한다"고 말했다.월경량은 자궁 질환의 중요한 신호다. 하루에 생리대를 10장 이상 사용할 정도로 월경량이 많거나, 거꾸로 월경량이 갑자기 평소보다 적어지면 자궁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부인과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22 08:2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두산베어스 선수단 초청 행사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두산베어스 선수단 초청 행사

    중앙대병원은 21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사인회를 여는 등의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손시헌, 이종욱, 고창성, 김현수, 임태훈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5명의 선수들은 모두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가 되어 소아병동을 찾아, 미리 준비한 베어스 야구공과 헤어밴드 등의 선물을 나누어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병원 로비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인기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환자와 내원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선수들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는 등 몸이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병원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선수들이 우리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중앙대병원과 베어스가 함께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중앙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두산계열사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기타2010/12/21 19:01
  • 한국인 50% 이상, ‘이것’ 때문에 술 마신다

    한국인 50% 이상, ‘이것’ 때문에 술 마신다

    한국인의 절반 이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주류연구원(원장 김남문)이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8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류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결과, 약 73%가 음주를 하고(월 1회 이상 음주 기준), 남성(83%)이 여성(64%)보다 더 많이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인의 음주 라이프 스타일은 ‘스트레스 해소형’이 절반 이상인 53.7%를 차지했고, ‘건강 중시형’ 30.6%, ‘애주가형’ 12%, ‘개성 스타일 음주형’ 3.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스트레스 해소형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나머지 유형은 감소했다.소비자들은 한 달 평균 소주는 5.8병, 맥주는 7.2병, 탁주는 1.9병을 마셨다. 이는 예년에 비해 소주는 8%, 맥주는 5% 감소한 수치이며, 탁주는 30% 증가한 수치이다.소비자들은 ‘술’하면 가장 먼저 소주(65.1%)를, 그 다음으로 맥주(24.2%)를 떠올렸다. 위스키, 와인, 탁주는 3~4% 대를 기록했다.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소주의 알코올 도수는 19.21도로 2009년에 비해 0.03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9도 미만 저도 소주를 원한다는 응답이 전년에 비해 약 1.7배가량 늘었다.연구원은 “저도 소주에 대한 소비자 선호 현상이 유지된다면, 향후 국내 소주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14:23
  • 연말을 밝히는 낭만적인 불빛, 건강하게 즐기자!

    연말을 밝히는 낭만적인 불빛, 건강하게 즐기자!

    본격적인 연말연시가 되면서 거리에는 온통 화려한 오색등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단순하고 고전적인 크리스마스트리 뿐 아니라 건물 외관벽, 조형물 등에도 화려하고 반짝이는 조명들이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의 야간조명들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시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도시의 과다한 불빛이 공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야간 인공조명이 너무 밝아 불편하거나 피해를 느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22.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한재룡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안과 교수는 “야간조명은 특히 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쳐 수면장애 등을 유발해 우리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해칠 수 있다”며 “점차 과도해지고 있는 야간조명 속에서 이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눈을 보호하고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09:02
  • 겨울만 되면 걱정되는 7가지 질병

    겨울만 되면 걱정되는 7가지 질병

    겨울에 가장 기다려지는 휴일,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가뜩이나 차가운 날씨에 외로운 마음을 더욱 춥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날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겨울만 되면 극도의 우울증을 겪고, 감기에서부터 심장마비까지 다양한 질병을 몰고 오는 겨울이 두렵기도 하다. 의료전문 웹진 마이헬스뉴스데일리에서 15일 밝힌 뉴스에는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7가지 정신적·육체적 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고 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21 09:02
  • 남성의 회춘(回春) 비결, ‘용불용설’이 진리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술 한 잔과 눈물 한 방울을 통해 살짝 찾아가보는 젊은 시절은 서툴지만 아름다운 것이었노라 말하곤 한다. 뜨거운 감정을 나눴던 첫사랑, 청운의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던 교실, 첫 MT를 가던 완행열차의 설렘 등 당시를 대표하는 아이콘들로 가득한 재밌는 인터넷사이트의 한 장면처럼 기억 한 편에 남아있다.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뒤로만 넘어가는 이마라인, 늘어나는 흰머리, 늘어지는 뱃살, 옆구리에 투실투실하게 차오른 살, 쪼글쪼글하고 기미낀 피부 등 세월의 산물을 감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그런데 이토록 돌아가고 싶은 젊음의 모습에는 남녀에게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필자처럼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남성의학을 전공하는 경우는 특히 실감한다. 여성들은 외적으로 젊음의 회귀를 꿈꾸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남성들은 꺼져가는 자존심을 지키려는 본능적인 위기감에서 젊음의 불기둥에 애써 불을 지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가 가능하다. 첫째, 젊을 때와 같은 왕성한 정력과 활동을 보여주는 경우, 둘째, 마음은 여전히 젊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애태우는 경우, 셋째, 마음도 욕구도 없고 몸도 가버린 경우이다.그 중에서도 첫째의 경우에 속하는 환자는 성 건강 못지않게 외모 역시 젊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옷차림도 그렇고 진료 중에 여기저기 걸려오는 핸드폰 소리 등, 여전히 활동(작업)이 왕성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자신의 체력과 정력이 뒷받침이 되니 활동도 왕성하리라!하지만 셋째의 경우는 가장 최악의 경우로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고요한 절간과 같겠지만 삶의 향기는 찾을 수 없고 외모는 10년 이상 더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포기해버린 환자에게는 가수 권혜경의 노래 ‘산장의 여인’ 속에 나오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이란 가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개개인의 생활습관,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등에 의한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남성호르몬은 40대로 접어들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만성피로, 기억력 감퇴, 우울, 성욕감소, 발기부전, 근육 감소로 인한 체형의 변화 등을 초래해 노년기 남성의 생활에 활력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해보고 부족한 경우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이러한 남성호르몬 감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2% 부족한 것이 있다. 바로 ‘본능적인 욕구의 해소’이다. 즉, 부부관계를 꾸준히 가지라는 것이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꾸준한 성관계는 성기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여 발기조직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심지어 남성호르몬까지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매일 복용하는 장기지속형 발기부전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어 발기부전으로 부부관계를 망설이는 환자들의 치료까지 한결 수월해 졌다.200년 전 J.라마르크가 말한 ‘용불용설’이 지금도 남성건강에서는 강력한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생물에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하여 없어지게 된다는 학설이다. 행복한 노후와 젊음의 유지를 꿈꾸고 있다면 신이 선사한 소중한 선물인 그것을 생식기(生殖器)가 아닌 단순히 소변을 배출하기 위한 비뇨기(泌尿器)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비뇨기과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0/12/21 09:01
  • 지방분해 vs 지방흡입, 비만관리될까?

    지방분해 vs 지방흡입, 비만관리될까?

    지방분해나 지방흡입은 ‘비만관리’ 시술로 생각하기 쉽다. 이것은 비만관리보다는 ‘체형관리’시술로 보는 것이 옳다.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되지만 체중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술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지방흡입은 기구를 이용해 지방을 밖으로 빼내는 시술이다. 지방분해는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의 지방을 특정한 기기나 약물로 녹여 다른 부위로 옮기는 작업이다. 두 가지 시술 모두 제거할 수 있는 지방의 양이 정해져 있다. 지방분해술은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흡입보다 효과가 덜하다. 용해된 지방은 일단 림프액과 혈액을 통해 다른 부위로 옮겨 갔다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 자리로 점차 되돌아온다. 시술 후 관리 하지 않으면 빠르면 2주, 늦어도 2개월 안에 본래 위치로 돌아온다. 반드시 지방분해 시술 후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뒤따라야 한다.
    뷰티라이프강수민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0/12/21 09:01
  • “레드와인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

    “레드와인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

    적포도주가 머리를 좋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나고야시립대 대학원 오카지마 켄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 적포도주가 기억에 관련된 뇌의 신경세포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인지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쥐에 포도껍질에 들어있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함유량이 많은 적포도주 0.2mL를 매일 3주간 먹인 결과, 뇌 속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분의 신경세포가 비섭취 쥐에 비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미로에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 역시 훈련을 시작한 지 5일째에는 마시지 않은 쥐에 비해 거의 반 정도 빨랐다.연구진은 “이는 자극을 뇌에 전달하는 물질의 기능을 잃게 한 쥐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을 마시게 해도 뇌기능개선의 효과를 나타나지 않아 레스베라트롤이 전달물질을 통해 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백포도주를 마신 쥐는 마시지 않은 쥐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나타내 효과가 없었다고 부언했다. 적포도주의 인지기능 개선 및 심장병 예방, 노화 지연 등에 대한 효과는 이전 연구에서도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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