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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王'자, 조각처럼 만들어낸다?
회사원 양모(男, 29)씨는 TV를 볼 때마다 남자연예인의 복근과 자신의 몸매를 비교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운동을 한 지 6개월이 지나 드디어 복근이 생겼지만, 방심한지 한 달만에 다시 사라져버린 '초콜릿 복근' 때문에 속상하기만 하다.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하기도 어려운 복근, 간단하게 만들어주고 오래 유지되는 '하이데프 체형조각술'에 대해 알아봤다.하이데프 체형조각술은 깊은 층의 지방과 얕은 층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흡입하면서 바닥에 있는 근육의 윤곽이 아름답게 드러나도록 해준다. 특정 층의 지방을 3차원적으로 조각하기 때문에 원하는 복근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이전의 기술들은 복부라인만을 잡기 위해 2차원적인 접근을 사용했지만 하이데프 체형조각술은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지방을 흡입한다. 이 시술은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다르게 적용돼 남성은 근육의 선명도를 강조하고 여성은 전체적인 S라인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로 돋보이게 해준다. 단순히 지방만 제거하는 기존 지방흡입술과 달리 선택적으로 복부지방만을 제거해 몸매와 근육의 굴곡을 균형 있게 만들어 준다. 시술 후 2일 정도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2주 정도가 지나면 자리 잡은 근육과 체형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주 후부터는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며 한 달 후에는 움직임이 많은 운동도 가능하다.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 피부과 김진영 원장은 "하이데프 체형조각술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얻기 힘든 몸매를 수술을 통해 간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조각 같은 몸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5/06 08:56
부모님 '건강기능식품' 선물 전 '이것'만은 꼭!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으로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의 구매가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설, 추석 등 명절 기간 다음으로 5월에 판매량이 가장 많다. 음식만을 통해 섭취하기 어려운 각종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을 잘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삶을위한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제품과 가격이 워낙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반드시 제품의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식품 섭취자의 성별, 나이,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5가지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1.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철저한 인증과정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 받은 식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드시 이 문구와 함께 인증마크를 확인해 유사 건강기능식품과 구별해야 한다. 2. 소비자의 영양 요구량과 섭취 편의성에 맞는 제품인가?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한국인에 맞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기준을 정해 올바른 식품 섭취를 돕고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에 극히 소량이 필요하지만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특히 비타민은 매일 식생활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을 고려한 영양섭취 기준, 섭취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어야 한다. 먹기 적당한 정제 크기를 만들면서도,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포함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3.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가?채소, 과일의 섭취가 만성퇴행성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에 따라 하루 5가지 색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하자는 '5 A Day' 운동까지 전개하고 있다. 채소와 과일에는 여러 가지 무기질과 비타민뿐 아니라 수천 가지의 유용성분인 파이토케미칼, 즉 식물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국내 영양학계 관계자는 "기존 6대 영양소에 추가해 파이토케미칼이 '제7의 영양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부족해 그 섭취량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을 고려할 때 바람직한 현상이다.4.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제품인가?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원료를 사용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유기농 농장에서 좋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염 및 품질변화를 방지한다면 좋은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정부에서는 품질관리를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우수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원료관리 정책이나 지침을 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5. 믿을 만한 회사의 제품인가?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조와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각종 연구와 인체시험에 투자하는 기업, 과학적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하는 기업의 제품은 믿고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 수많은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연구에 필요한 전문가와 연구소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지속적인 연구 지원을 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한국암웨이 연구개발팀 조양희 박사는 "한국인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안전한 식물원료, 과학적이고 우수한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자연과 과학의 힘이 하나가 되어 엄격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라고 말했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5/06 08:56
후유증 없는 봄나들이를 위한 완벽 가이드
어린이날(5일)부터 석가탄신일(10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유채꽃, 벚꽃, 튤립축제 등 봄 꽃놀이 축제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설레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들이만 다녀오면 콜록콜록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앞선다.잠실 함소아한의원 유한정 원장은 “봄철 적절한 야외 활동은 오장육부를 비롯한 인체의 각 기능에 서서히 시동을 걸어준다. 때문에 여름철 원기 왕성한 활동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한정 원장의 도움말로 후유증 없는 봄나들이를 위해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일교차, 에어컨바람 대비해 긴 옷 준비해야 한낮 햇볕은 따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꼭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뒷 머리가 끝나는 부분의 양쪽 오목한 곳은 ‘풍지’라는 경혈점으로 감기가 들어오는 관문이다. 이곳을 손수건이나 스카프로 둘러주면 나쁜 기운이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으로 멋을 내보자. 한낮에는 자동차 에어컨을 켤 수 있는데, 체온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이때 에어컨의 찬바람이 피부에 바로 닿지 않게 긴 옷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다. 자동차 에어컨의 경우 겨우내 사용하지 않다가 처음 켜다 보면 세균 및 곰팡이가 있을 수 있다. 나들이 전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고 처음 3~4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도록 하자. 알레르기 있다면 날씨 및 장소 선정 주의 봄철에는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가 부는 날이 많기 때문에 나들이 계획을 세울 때에는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작년 이맘때 꽃가루가 1㎥에 150개 안팎이었는데 올해는 180개로 20%나 늘었다고 한다. 꽃가루가 1㎥에 100개 이상이면 알레르기가 악화되는데 최근에는 300개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도도 있었다. 아이가 특정 꽃가루에 알레르기 검사를 해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구조를 가진 다른 식물의 꽃가루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때문에 특정 식물을 피한다기 보다는 두루 조심하는 것이 좋다. 나들이 장소를 고를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동물원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은데, 동물을 직접 만지지 않아도 공기 중에 날리는 동물의 털이나 분비물들이 피부에 붙으면 가려움이나 기침 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에탄올, 인공색소 첨가여부 따져봐야 딸보다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봄볕도 주의해야 할 대상이다. 겨울 동안 방어력이 약해져 있던 피부가 자외선 양이 많은 봄볕에 갑자기 노출되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어린 아이일수록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주의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토피라고 오인하는 피부 건조증도 이러한 봄철 햇볕에 의해 생기기 쉽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자. 자외선차단제는 아이 피부를 자극하는 파라벤류, 에탄올 등의 성분이나 저가의 광물성 오일과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 따뜻한 물 수시로, 생강차 오미자차도 좋아 물을 자주 먹여서 목의 염증을 예방하고 목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 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다 보면 잊어버리기 쉬운데, 부모가 수시로 미지근한 물을 챙겨주자. 집에 돌아온 후 감기 기운을 보인다면 한방차를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강차는 몸 속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 감기 증상이 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침이 날 때는 오미자차도 좋다. 잘 익은 배의 속을 파낸 다음 잘게 썬 도라지 한 뿌리와 꿀을 채워 넣고 유리그릇에 담아 1~2시간 정도 중탕을 해 먹이는 것도 효과가 있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없애고, 꿀은 전해질과 기운을 보충하고, 배는 폐의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한방의 은교산 처방에 따라 금은화, 길경, 서목태 등이 들어간 로니세타티도 좋다. 도시락은 직접 준비, 뛰어 놀고 난 직후 먹지 않게 도시락은 엄마가 직접 준비한 도시락이 안전하다. 단, 야외나 차 안에 오래 방치했다가 자칫 상할 수 있으니 꼭 보냉가방에 넣어 서늘하게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먹자. 특히 12개월 미만의 아기는 더욱 면역력이 약하고 장이 예민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유식을 냉동시켜서 가져가면 자연 해동되면서 변질 우려가 있으므로 위험하다. 냉동된 음식은 반드시 아이스팩에 잘 넣고 해동된 상태에서 중탕시켜서 먹이는 것이 낫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라면 휴게실이나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나 군것질거리, 캐릭터 병에 든 알록달록한 음료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고 난 직후나,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뛰면 체기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시키도록 하자. 나들이 후, 충분한 휴식과 청결 중요해 손발은 물론, 목욕을 해서 외부의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식염수로 비강세척을 하는 것도 좋다. 어린 아이라면 면봉을 식염수에 적셔 콧속을 닦아주고, 조금 큰 아이는 코로 식염수를 빨아들인 다음 입으로 뱉어내게 하면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보습제를 전신에 잘 발라서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꽃가루가 옷 구석구석에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입었던 옷은 모두 벗어 세탁하도록 하자. 나들이를 다녀온 후에는 평상시보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해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5/06 08:56
무한도전 길을 울린 ‘건초염’이란?
최근 “슈퍼스타K2” 출신의 감성적 보이스 가수 장재인과 무한도전의 멤버 길이 개인 홈페이지에 건초염에 걸렸다는 글을 올리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오랜 피아노 연습 후에 생겼다는 장재인의 손목 건초염과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길의 아킬레스 건초염. 이토록 스타들을 괴롭히는 건초염은 과연 무엇일까?생소하지만 비교적 흔한 ‘건초염’, 반복 사용이 원인!건초란 힘줄의 속이나 힘줄이 인대의 밑을 지날 때 그 주위를 싸고 있는 결합조직으로 손목, 발목뿐 아니라 전신의 힘줄을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가수 장재인의 경우처럼 손목에 발생할 수도 있고, 손가락, 발가락이나 어깨, 무릎 등의 다른 신체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활막염이나 건막염이라 부르기도 하는 건초염은 관절의 사용이 잦을 경우, 힘줄주위의 마찰이나 부분적인 파열로 인해 발생하며, 힘줄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염증이 생기거나 충혈되어 부종이 동반되기도 한다. 건초염의 주된 원인은 무리하게 한 동작을 반복하는 것. 따라서 활동 부위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치료를 얼마나 꾸준히 받느냐가 치료기간을 결정한다. 초기에는 부목으로 부상 부위를 고정하거나, 찜질과 휴식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 물리치료가 필요하며,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 치료가 불가피하다. 반복동작 하게 되는 신체부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관절∙근육 강화!그러나 건초염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평소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를 통해 관절이나 근육을 강화시키거나 신체 부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반복적인 동작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반복동작을 해야 할 때는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발병 부위의 사용을 줄이고, 찜질과 마사지, 보호대 착용을 통해 통증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이에 관절, 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건초염을 가벼운 통증으로 여겨 방치하게 되면 심한 경우, 통증 부위 주변의 힘줄과 근육의 파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건초염은 치료 중간에도 활동량이 많아지거나 추가 손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중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밀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5/06 08:56
[건강단신]부민서울병원 개원
강서구청 사거리에 강서구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부민서울병원’이 개원한다. 부민서울병원은 부민병원그룹이 부산-구포에 이어 세 번째 개원하는 척추∙관절 전문 종합병원이다. 총 292병상의 규모에 14개 진료과를 갖춰 강서 지역 주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9일에 공식 개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5/04 17:56
[정진호 건강웹툰] 김치의 효능 - 김치말이국수 이야기
정진호의 헬스카툰
2011/05/04 15:56
[건강단신]서초구 정신보건센터, 청소년 전화상담 실시 外
■ 서초구 정신보건센터, 청소년 전화상담 실시서초구 정신보건센터는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전용 전화번호를 개설했다. 국번 없이 1577-0986으로 전화를 걸면 전문 아동 상담 선생님과 연결 돼 고민이나 어려움 등을 상담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선생님, 부모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무료이며 상담내용은 비밀이 보장 된다.오픈기념으로 5월 한 달 동안 상담 전화번호 ‘0986’을 이용한 4행시 짓기, UCC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본 센터 홈페이지 참조 www.scgmhc.or.kr)■ 부민서울병원 개원강서구청 사거리에 강서구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부민서울병원’이 개원한다. 총 292병상의 규모에 14개 진료과를 갖춘 부민서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다양한 분과를 중심으로 강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서울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송파, 노원에 이어 서울시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 당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수는 강남구의 10분의 1 수준으로 상급 의료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5/04 14:44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치료제'식약청 임상시험 허가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청 (kFDA)으로부터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희귀난치병인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만능세포인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최초의 임상시험 허가이며,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로 임상시험에 진입한 케이스로 큰 의의가 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는 미국 ACT (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로서 망막손상으로 인한 실명증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이다. 이미 2010년 스타가르트 황반변성증, 2011년 노인성황반변성증에 대한 미국 식약청 (US FDA) 임상승인을 허가 받았으며 이번 한국 식약청 임상시험 허가로 한국과 미국에서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이번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승인은 국내에서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에 대한 첫 임상시험 허가로서 그 동안 축적된 연구개발역량을 임상진입이라는 성과로 나타낼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5/04 14:41
각종 상 수상한 쌀, 믿고 구입해도 될까?
쌀에 관한 궁금증 Q&A매일 밥으로 먹는 쌀이지만 의외로 아는 것이 없다면 주목하자. 쌀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김행하 (주)NS농수산홈쇼핑 자문위원이 풀어 주었다.Q 쌀을 구입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우선 도정일자를 살핀다. 최근 도정한 쌀일수록 신선도와 수분함량도가 좋다. 쌀의 수분은 밥맛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생산연도도 따진다. 2010년에 유통되고 있는 쌀은 대부분 2009년산이다. 시중에는 2009년산뿐 아니라 2008년, 2007년에 생산된 쌀도 판매하니 확인한다.Q 쌀의 유통기한은?쌀은 오래 저장할수록 변질되기 쉽다. 도정날짜를 기준으로 여름(30℃ 이상)에는 15일, 나머지 계절에는 1개월 내외로 저장한다.Q 품종은 같지만 재배지가 다른 벼는 맛도 다른가?그렇다. 쌀맛을 결정하는 조건은 첫째가 품종이고, 둘째가 원산지다. ‘추청쌀’을 경기도 이천과 전라도 이남 지역에서 재배하면 품종란에 이천 추청, 전라도 추청으로 구분해서 적는다. 품종란에 ‘일반계’라고 적힌 것은 여러 품종의 벼를 섞은 쌀을 의미한다.Q ‘이천쌀’ ‘여주쌀’ 등 지명을 내세운 쌀은 그 지역에서 재배한 것이 아니라 도정한 곳의 이름이다?그렇지 않다. 지역명을 쓰는 것은 그 지역이 원산지라는 의미다. 밥맛은 벼의 품종과 재배지의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져 지역명 표기는 아주 중요하다. 쌀의 도정 원리는 어느 곳이나 모두 같으므로 도정지역명과 품질은 관계가 없다. 만일 쌀의 원산지 표시를 도정지역으로 한다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기에 관한 법률 제6조 1항 거짓표시 등의 금지항목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Q 최근 개발된 빈혈치료 쌀과 같은 기능성 쌀은 유전자를 변형한 것인가?아니다. 유전자변형(GMO) 쌀은 안전성 검증이 안 된 것으로 모두 꺼린다. 기능성 쌀은 품종개량으로 특수성분이 강화된 쌀이니 안심하고 먹는다.Q 각종 상을 수상한 쌀은 믿고 구입해도 되나?쌀에 관한 각종 상은 그해 수확한 쌀을 기준으로 한다. 지난해에 수상한 쌀이어도 올해 품질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수상을 했다는 것은 그해 수확한 쌀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다. 수상 여부가 쌀을 구입할 때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참고는 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
취재 유미지 기자
2011/05/04 09:00
'정수기'로 방사능 걱정 걸러내기!
화사한 봄을 맞은 셀렘도 잠시, 불청객 황사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황사 발원지가 예년보다 건조해 올봄 황사 발생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사는 물론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문제로 선뜻 외출하기 두려운 봄이 되었다.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와 방사능 물질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았다.1. 클로렐라, 면역력·중금속 배출 효과최근 방사능 물질과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난 클로렐라가 각광받고 있다. 클로렐라는 민물에 사는 녹조류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체액의 산성화를 방지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클로렐라에는 세포 부활작용이 있어 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공해에 대한 인체의 방어력과 회복능력을 높여 주며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한다. 특히 면역체계를 증강시키는 물질로 알려진 클로렐라 성장인자(CGF)와, 영지버섯,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성분과 같은 베타글루칸이 체내 중금속 배출은 물론 장기능 개선, 골다공증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2. 헤파필터 장착된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 정화황사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황사가 실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자연 환기 대신 실내공기 정화와 적정한 습도 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특히 은행잎, 붉나무 추출물 등 식물성 천연 살균물질로 이루어진 항바이러스 헤파(HEPA)필터가 장착돼 있는 웅진코웨이의 케어스 항균가습 청정기(APM-1510FH)가 각광받고 있다.공기청정과 가습, 항균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이 제품은 1차로 강력한 필터 시스템이 공기를 정화하고, 2차로 초미세 물 입자가 세균 확산을 막는 항균가습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항균가습 청정기는 세균 번식이 쉬운 초음파 가습식 대신, 항균 코팅된 디스크를 통해 세균보다 작은 크기의 물 입자를 분사해 실내공기에 습기를 더하는 방식을 채용했다”며 “공기 중 방사성 오염입자를 제거해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3. 정수기로 방사능 걱정 걸러내기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잔 이상(약 1.0~1.5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영양소가 혈액 등 체액을 따라 온몸에 전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소도 체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진다.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호흡기의 정상적인 방어기제가 잘 작동하게 도와준다. 물 대신 차나 주스, 커피를 마셔서는 안 된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도 삼간다. 신뢰할 만한 정수기 물이나 천연 미네랄 워터가 적합하다. 특히 물속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역삼투압(RO)방식 정수기 필터를 통해 걸러진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는 중금속 등을 거르는 RO 멤브레인 필터를 포함, 5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얼음 정수기(CHPI-08B)를 선보이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2009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수 필터의 방사성 물질 제거효율 평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정수기에 사용되는 RO 멤브레인 필터가 지하수에 녹아있는 자연방사성 성분인 우라늄과 라듐을 99% 이상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환경조사 연구소가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빗물을 채수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요오드와 세슘 물질에 대해 웅진코웨이 정수기 필터로 실험한 결과 요오드(I.131) 99.4%, 세슘(Cs) 95%이상 제거됐다고 입증했다.4. 입었던 옷 벗고, 깨끗하게 씻기황사가 발생하기 전 미리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외출 시 필요한 보호안경이나 마스크 등을 준비해 황사로 인한 질병을 예방한다.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눈물이 원활히 분비되게 하며, 반드시 손과 발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한다.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하고 식품가공, 조리 시 종사자의 철저한 손 씻기 등으로 2차 오염을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 피츠버그 메디컬 센터의 에릭 토너 박사는 현지 공영 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리면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을 80% 한 것이고, 옷을 제거한 뒤 샤워를 하고 머리까지 감는다면 오염 제거를 95% 한 것”이라며 “방사성 물질은 공기가 아닌 먼지 입자에 붙어 운반되기 때문에 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정보
구성 길보민 기자
2011/05/04 09:00
최악의 황사, 어떤 질환을 유발하나?
오염된 대기는 직간접적으로 심장과 혈관에 안 좋은 영항을 미친다.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은 혈관의 염증 반응과 동맥 경화를 악화시키고, 심장의 자율기능에 장애를 초래해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심부전 등의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황사를 통해 흡수된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특히 악영향을 준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숨을 들이쉬는 과정에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기관지와 폐기능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관지를 통해 폐 속으로 흡수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은 기관지 끝에 달라붙은 폐포에 염증을 유발시킨다.폐포는 호흡할 때 공기 중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곳으로 탄력있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는 미세한 조직이다. 이러한 폐포에 흡수된 미세먼지는 우선 염증을 일으키고 이러한 염증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폐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막이 늘어나고 탄력이 약해진다. 폐포의 손상은 폐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만성폐질환으로 이어진다. 만성폐질환이 지속될 경우 단순히 폐질환으로 그치는 것 뿐만 아니라 폐동맥고혈압 등으로 이어져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미세먼지에 달라 붙은 독성물질은 폐포의 모세혈관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백혈구 등 면역 반응 물질을 발생시켜 혈액의 점도를 증가시킨다. 혈액 점도의 증가는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해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하게 되고 결국 심혈관계 질환을 발병시키기도 한다. 특히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거나 방치하게 되면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등과 같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평소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미세먼지는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황사가 짙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9:00
오메가3 고지혈증엔 도움되지만 일반인은 글쎄…
최근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동시에 높은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복용할 경우, 중성지방이 보다 잘 조절되는 효과를 보였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김민경 교수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만 복용한 경우 중성지방이 평균 295 mg/dL 에서 238mg/dL 로 평균 14% 감소하였는데,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복용한 경우에는 중성지방이 평균 309 mg/dL 에서 178mg/dL 로 평균 41% 나 감소해 고지혈증 환자의 중성지방 조절에 있어 더 효과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오메가-3 지방산은 혈소판 응집과 염증반응을 감소시키고,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을 줄인다.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생선을 매주 1회 이상 섭취한 경우 급성심근경색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켰다는 보고가 있고, 또한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관찰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높은 군에서 전체 사망과 심혈관계 합병증,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감소하였다는 보고도 있다.그렇다면 오메가-3 지방산은 과연 어떻게 먹어야 할까?중성지방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처방하는 경우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의 용량보다 훨씬 많은 2~4g 정도의 오메가-3 지방산을 복용하여야 한다. 일반 성인에 대한 우리나라의 권장섭취량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0.5%~ 1% 에 해당하는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김민경 교수는 "한국인은 비교적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건강하다면 특별한 이유 없이 추가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먹는 것이 권장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내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8:30
인지행동치료, 심혈관질환 재발률 낮춰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환자가 인지행동치료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매츠 굴릭손 교수팀은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는 362명의 환자를 기존의 심혈관 치료만 한 그룹(170명)과 인지행동치료를 추가한 그룹(192명)으로 나눠 94개월간 비교·연구했다. 인지행동치료 그룹은 남녀별로 나눠서 1년간 20회, 1회 2시간씩 스스로의 행동 패턴을 살피는 치료·교육과 기술훈련 등을 통해 스트레스 대응법, 일상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촉박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익혔다.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인지행동치료 그룹의 사망률은 12%로 기존 치료만 한 그룹(15%)보다 낮았다. 심혈관질환이 재발한 비율은 인지행동 그룹 36%, 기존 그룹 45%였으며, 심근경색 재발 비율은 인지행동 그룹 21%, 기존 그룹 30%였다.이 연구와 관련,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는 "국내 병원도 심혈관질환의 재발 방지를 위한 인지행동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심혈관질환 환자 중 우울증이나 불안증 등을 함께 앓고 있거나 직장·가정 등의 문제로 평소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신경정신과 등에서 실시하는 인지행동치료를 받으면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혈관일반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3
[건강서적]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외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강재헌 지음|비타북스 刊|1만2000원1만명이 넘는 비만 환자를 1인당 10㎏씩 감량시켰으며 EBS '명의', 조선일보 '한국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다이어트 전문가의 책이다. 실제로 비만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패율이 높은 무조건적인 식욕 억제가 아닌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나는 나를 위로한다
책/문화
2011/05/04 01:22
[메디컬포커스] 자궁근종 색전술
자궁은 신이 출산을 위해 여성에게 주신 선물이다. 하지만 어떤 여성에게는 떼어버리고 싶은 저주가 되기도 한다. 극심한 생리통과 월경과다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그들이다. 이런 증상은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종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근종은 자궁에 물혹 또는 살혹이라고 부르는 양성종양이 생긴 것이며, 선근종은 "자궁이 부었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자궁근종·선근종은 성인여성 3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 전혀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약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 중 30~50%는 월경과다, 심한 생리통, 빈뇨, 하복부 팽만 또는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과 같은 증상을 겪는다. 증상이 심해서 다량의 진통제를 복용하는 여성도 있고, 월경과다로 인한 빈혈로 심한 경우 수혈을 받아야 하는 여성도 있다.이런 경우 통상 환자 상태에 따라 자궁근종절제술이나 자궁적출술 등 외과적 수술을 한다. 그러나 자궁을 떼어내는 등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환자에게는 자궁동맥색전술을 추천한다. 자궁동맥색전술은 근종으로 가는 혈관에 가는 관을 삽입한 후, 모래알 크기 만한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혈관을 차단해서 근종이나 선근종을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괴사된 근종은 서서히 크기가 줄어든다.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으며, 약한 진정제를 투여한 상태에서 45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끝나 환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시술 후 통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지속되지는 않으며, 대부분 시술 1~2주 뒤부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시술 후 3개월쯤 뒤 병원을 방문해 경과를 살핀다. 성공적으로 치료된 것이 확인되면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만 받으면 된다.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궁동맥색전술에는 약간의 한계가 있다. 자궁동맥색전술로 치료한 근종은 재발하지 않으나, 자궁선근종 환자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재발할 확률이 50% 가까이 됐는데, 그러면 결국 자궁적출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자궁선근종 환자의 중장기 재발률을 20% 이내로 낮춘 새로운 자궁동맥색전술이 개발됐다. '1-2-3 프로토콜을 이용한 자궁동맥색전술'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올 4월 국제적인 의학지인 JVIR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에 게재돼 해외 의료계도 주목하고 있다. 기존 자궁동맥색전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극복한 시술로 자궁근종·선근종 환자들에게 더 넓은 치료의 선택폭을 제공하게 됐다. 자궁동맥색전술을 받은 환자 중 일부는 성공적으로 임신 및 출산을 한 사례도 있다. '1-2-3 프로토콜 시술법'을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자궁근종의 고통을 수술 부담 없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부인과질환
김만득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011/05/04 01:22
먹으면… 면역력 높아지고, 바르면… 피부 살아난다
클로렐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클로렐라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효과만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으면서, 클로렐라 건강기능식품 뿐 아니라 클로렐라를 재료로 활용한 음식까지 인기다. 클로렐라 햄버거, 죽, 케익, 칼국수, 돈까스 등을 파는 음식점을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클로렐라 건강식은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1
나뭇잎엔 심폐기능 돕는 피톤치드 개울가엔 불면증 없애주는 음이온
5월의 숲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품고 있다. 초봄에 싹을 틔운 식물과 나무가 생장하면서 건강에 좋은 물질을 본격적으로 뿜어내기 때문이다.◆숲길 걷기는 해 떠 있는 낮시간이 좋아숲 속 나무와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부터 증가한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통칭한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피톤치드는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 주며,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 준다"고 말했다. 심폐기능과 장기능도 강화시킨다.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과 유리화 박사는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 유동이 빨라져 피톤치드 발산량이 많아지는데, 하루 중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이른다"며 "따라서 숲길 걷기는 너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보다 해가 떠 있는 낮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습도가 높아 공기 유동이 적은 계곡이나 폭포 주위에 피톤치드가 많다.◆숲 걷다가 개울가에서 쉬면 음이온이 듬뿍숲에는 음이온도 풍부하다. 숲 속 공기 중 음이온(1000~2200개/㎤)은 도시(30~150개/㎤)보다 10배 이상 많다.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므로 몸이 개운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불면증과 두통을 없애주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집중력을 강화하는 효능도 있다. 유리화 박사는 "음이온은 물 분자가 공기와 마찰할 때 주로 생성되기 때문에 숲을 걷다가 물살이 빠른 개울가에 앉아 쉬면 음이온의 건강 효과를 듬뿍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숲은 도시보다 산소량도 2% 가량 많다. 숲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면 온몸이 쾌적해지는 느낌을 받고, 숲 속에서 피로를 덜 느끼는 것은 산소가 신체 구석구석의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덕분이다. 유리화 박사는 "산림욕을 하면서 걸을 때 몸에 쌓이는 젖산도 풍부한 산소량 때문에 빠르게 분해돼 배출된다"며 "따라서 숲길을 걸으면 도시에서 비슷한 양의 보행을 할 때보다 몸이 덜 피로해 진다"고 말했다.◆산림욕 하면 암세포 잡는 면역력 높아져일본 니혼의과대학 연구팀이 도시 직장인에게 산림욕을 하게 한 뒤 세균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제거하는 자연살해세포(NK세포)의 활성도를 조사한 결과, 산림욕 전 18%에서 산림욕 첫날 21%, 둘째날 26%로 증가했다. 서울백병원 스트레스클리닉이 우울증 환자 6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숲과 병원에서 주 1회 3시간씩 4주간 똑같이 치료한 결과, 숲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스트레스호르몬 수치가 0.113㎍/㎗에서 0.082㎍/㎗로 37% 떨어졌으나,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0.125㎍/㎗에서 0.132㎍/㎗로 증가했다. 이 밖에, 녹색으로 우거진 숲의 시각적 건강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우종민 교수는 "숲 속에서는 심리적 안정을 나타내는 뇌의 알파파가 증가하며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종합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1
건강 숲길 10選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 온가족이 함께 걸을 만한 전국의 건강 숲길 10곳을 소개한다. 코스가 완만해서 노부모와 중년 부부, 어린 자녀까지 3대가 무리없이 걸을 만한 곳을 중심으로, 서울을 비롯해 각 도(道)에서 한 곳씩을 골랐다.
종합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0
당뇨약의 진화_혈당 높을 때만 작용하는 약까지 나와
2004년 이후 국내 당뇨병 환자는 매년 평균 8.3%씩 늘고 있다. 2008년 병원에서 진료받은 당뇨병 환자는 160만명이 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의료계는 실제 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아, 우리나라 30대 이상 전체 성인(약 2800만명)의 10% 정도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추산한다.◆약 먹는다고 식사조절 안하면 약효도 안 나타나처음 당뇨가 발견되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당을 관리한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먹는 약)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1~3개월 이상 진행해도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복용을 시작한다. 작용 원리가 다른 5~7가지 계열의 약품이 있는데, 저마다 일정 정도의 부작용을 갖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혈당 조절 효과를 유지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복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처방의 관건이다.처음에는 최저 용량부터 시작해 차츰 증량한다. 최고 용량을 써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으면 다른 계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추가하는 병합 요법을 쓰거나, 환자가 직접 인슐린 주사를 놓는 치료를 고려한다. 이 경우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계속해야 한다. 혈당강하제를 먹는다고 식이요법을 게을리하면 혈당강하제가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5~10%는 혈당강하제가 결국 듣지 않게 되는데, 대부분 식사요법을 게을리한 탓이다.◆혈당 조절 효과 높이면서 부작용 줄이는 것이 신약의 관건▶1세대는 췌장 직접 자극해 인슐린 분비=가장 먼저 등장한 당뇨치료제는 1950년대 개발된 설폰요소제 계열이다.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낮춘다. 저혈당을 유발하거나 체중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있다. 1세대 설폰요소제는 현재 거의 쓰지 않지만, 같은 원리를 유지하면서 부작용을 줄인 2세대 설폰요소제는 요즘도 많이 처방한다. 아마릴(한독약품), 글리멜(동아제약) 디아릴(다림바이오텍) 등이다. 역시 설폰요소제를 개량해 약물 작용시간을 빠르게 한 파스틱(일동제약), 노보넘(노보노디스크) 등도 있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작용 시간은 짧아 하루 3번 매 끼니마다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당뇨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0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 눈 거의 멀었던 쥐, 시력 정상으로 돌아와
망막질환으로 시력이 감퇴한 동물(실험용 쥐)의 눈에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식하자 부작용 없이 시력이 회복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바이오벤처기업 ACT사의 로버트 란자 박사는 "현재 의술로는 치료 방법이 없는 유전성 망막질환인 스타가르트병을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망막상피세포를 스타가르트병을 유발시킨 쥐의 망막에 주입한 결과 시력이 정상에 가깝게 회복된 뒤 수개월간 유지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용 쥐 400~50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람의 배아줄기세포에서 망막상피세포를 추출해 병에 걸린 쥐의 망막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이후 100일~1년까지 쥐의 시력 개선 추이와 안전성 등을 관찰했다.스타가르트병은 부모 모두에게 유전적 요인이 있는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유전 질환으로, 환자는 망막이 손상돼 시력을 잃는다. 란자 박사팀은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이번 동물실험 결과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제3차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차병원줄기세포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란자 박사 외에도 미국 하버드대 의대 김광수 교수가 DNA나 바이러스 없이 줄기세포를 단백질로 만드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7개국 25명의 줄기세포 연구자가 최신 연구 성과를 내놨다. 김광수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다양한 희귀질병의 기전을 파악하는 방법 등 난치병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말했다.란자 박사가 발표한 치료법은 현재 ACT사와 차병원줄기세포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ACT사는 이 치료법으로 스타가르트병과 노인성 망막질환인 황반변성의 임상시험 허가를 동시에 받았으며, 현재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차병원줄기세포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스타가르트병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 승인을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 받았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시험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차병원줄기세포연구소 정형민 소장은 "스타가르트병과 황반변성에 실제로 쓸 치료제 개발은 우리나라가 먼저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1/05/0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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