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서초구 정신보건센터, 청소년 전화상담 실시 外

■ 서초구 정신보건센터, 청소년 전화상담 실시
서초구 정신보건센터는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전용 전화번호를 개설했다. 국번 없이 1577-0986으로 전화를 걸면 전문 아동 상담 선생님과 연결 돼 고민이나 어려움 등을 상담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선생님, 부모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무료이며 상담내용은 비밀이 보장 된다.
오픈기념으로 5월 한 달 동안 상담 전화번호 ‘0986’을 이용한 4행시 짓기, UCC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본 센터 홈페이지 참조 www.scgmhc.or.kr)

■ 부민서울병원 개원
강서구청 사거리에 강서구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부민서울병원’이 개원한다. 총 292병상의 규모에 14개 진료과를 갖춘 부민서울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다양한 분과를 중심으로 강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서울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송파, 노원에 이어 서울시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 당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수는 강남구의 10분의 1 수준으로 상급 의료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