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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삐끗하면 남편은 '부부생활' 아내는 '병간호' 걱정

    배우자의 허리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남편과 아내가 걱정하는 부분이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나누리병원이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기혼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만약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기혼남성 38%가 ‘허리가 아프거나 수술을 받으면 부부생활을 제대로 못 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집안일 등 가사노동을 내가 도맡게 될 것 같아 걱정된다’가 25%, ‘아이들을 혼자 돌봐야 할 것 같아 걱정된다’ 18%, ‘수술이나 치료 때문에 직장생활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된다’ 11%, ‘병간호가 힘들 것 같다’ 5%, ‘치료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 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응답자는 35%가 ‘허리 아픈 남편의 병간호가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남편이 많이 아파할까 봐 걱정된다’ 27%, ‘치료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 15%, ‘아이들을 혼자 돌봐야 할 것 같다’ 10%, ‘남편 직장생활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걱정된다’ 8%, ‘부부생활에 문제가 될 것 같다’5% 순으로 응답했다.나누리병원 임재현 원장은 “허리가 약하면 남자 구실을 잘 못한다는 인식 때문에 허리통증을 숨기는 남성들이 많지만, 실제 허리가 아프면 부부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허리 통증은 대부분 척추의 근육과 안대의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부부관계는 허리 근육의 밸런스를 회복시켜 오히려 요통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남편 허리, 무거운 물건 번쩍 들다 망가져남자는 근육량과 운동량이 여자보다 많고 허리가 튼튼한 편이어서 조금 무리가 와도 빨리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나르는 등 허리 근육을 쓸 일이 많아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직업상 짐을 운반하거나 쪼그려 앉아 일하는 남성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고 척추 뼈, 디스크 등이 노화하면서 제 기능을 못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평소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남편도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 요통 및 디스크를 호소할 수 있다. 취미생활로 헬스 등 무거운 운동기구를 많이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하는 남성도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과도하게 많아 허릿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아내 허리, 반복된 가사노동으로 골골여자들은 근력이 약하고 남자들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척추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걸레질이나 다림질, 김장 등 쪼그려 앉아 일하는 자세가 많은 가사노동은 아내 허리를 망치는 주된 요인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요통이 발생하기 쉬우며, 무거운 아이를 안고 업는 육아 역시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폐경 이후에는 인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압박골절을 조심해야 한다. 척추뼈가 깡통처럼 찌그러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임 원장은 “허리 통증이 심해도 표현을 못 하고 끙끙 앓다가 병을 키워 급기야는 디스크가 터져 119에 실려오는 환자들도 있다”며, “무엇보다 배우자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부부 허리건강 관리 10계명]1. 모니터 받침대 사용하기2. 요추 쿠션 사용하기3.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4. 틈틈이 스트레칭 하기5. 술, 담배 줄이기6. 적당한 영양소 섭취하기7. 너무 편하게 쉬지 않기8. 장거리 운전 시 1시간에 한 번씩 휴식 취하기9. 높은 구두 대신 운동화 신기10. 허리통증이 심하면 경우 병원에서 검진받기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시도때도 없는 장 트러블, 프로바이오틱스로 개선

    장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는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 중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 100명 중 6명꼴로 집계됐다고 한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더 많았고,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았다. 또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보다 삶의 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도 때도 없는 변비와 설사, 장의 염증 세포 증가가 주 원인!과민성 장 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더부룩함), 그리고 배변횟수의 증가나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잦은 방귀나 트림도 주요 증상이다. 배변 습관 변화는 설사, 혹은 변비 형태로 나타나는데 남성은 설사형이, 여성은 변비형이 많으며 두 가지 증상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44%를 차지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전의 젊은 환자, 즉 10대 수험생, 20~30대 직장인의 비율이 높다.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내장과민성, 자율신경 이상, 비정상적인 위장관 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장의 염증세포 증가 및 소장 내 과증식 된 세균이 과민성 장 증후군 원인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식생활의 급격한 서구화와 설탕, 밀가루 등의 정제식품 섭취 증가로 인해 과민성 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동호 센터장은 “5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과민성장증후군의 유병률이 낮았지만 점차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사회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항생제, 지사제로 치료 가능, 프로바이오틱스도 주목!이러한 과민성 장 증후군은 대체로 항생제나 항경련제, 지사제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항생제는 소장의 세균 과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고, 항경련제는 복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지사제는 설사 증상이 지나치게 심해 일상생활이 안 되는 경우에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재발이 잦은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있어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이에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대체하는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의 유산균이 1억 마리 이상 들어있는 것으로 일정 양을 복용했을 때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준다. 2011년 세계적인 소화기내과 저널인 <GUT>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1650명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처방한 결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염증 과정을 억제하고, 장 내 유해균도 억제하며, 유익균은 증식시킨다. 또한 장내 균총를 정상화로 유지시켜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이동호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장증후군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증명되었으나, 정확한 기전과 복용량 등에 대한 부분은 아직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며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산부인과 의사, '자궁경부암' 무료 상담 해준다

    산부인과 의사, '자궁경부암' 무료 상담 해준다

    5월 셋째주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제정한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제2회 ‘퍼플리본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닥터카페’로 마련되며, 대한산부인과학회에 소속된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일일 파티쉐로 나서 청계광장 노천 카페에서 여성들에게 커피와 컵케이크를 나눠주고, 자궁경부암 예방 상담을 해준다. 참가자 전원에게 퍼플리본이 그려진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식 퀴즈에 참가하면 에코컵, 미니화분 등 자궁경부암 예방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준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와 함께, 퍼플리본 자궁경부암 상담 트위터(@pprbdoc)를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트위터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성질환을 실시간 상담해준다. 퍼플리본은 ‘자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 이사장(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자궁경부암은 백신을 맞고 정기 검진을 받으면 거의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암인데도 평소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방문을 멀리해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는 형편”이라며 “지난해 제1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면서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암 사망률 3위인 자궁경부암은 전암(前癌) 단계에서 암으로 이어지는데 7~20년이 걸리므로, 자궁경부암 정기검진과 예방 백신을 맞으면 80%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자궁경부암 검진율과 백신 접종률은 낮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는 “호주 등 선진국 여성은 80% 정도가 자궁경부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반면, 우리나라는 10~20대의 10%, 30~40대의 50% 정도만 검진받는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률도 2~5% 정도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7 08:56
  • 100명 중 6명 신경만 쓰면 배 아픈 '과민성 장증후군'

    우리나라 국만 10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면 배가 아픈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과민성 장 증후군은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장내시경 검사에 이상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아프거나 불쾌한 증상이 반복되고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장애가 생겨 불편을 겪게 되는 대표적인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15세 이상 국민 중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00명 중 6명꼴이었다.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3회 이상 외래진료를 받거나 입원을 경험한 환자도 100명당 1.2명이었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더 많고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앓고 있었다.과민성 장중후군으로 인한 의료비용도 무시 못 할 수치.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87.6%는 약을 처방받았고 이들이 처방받은 약의 수는 평균 5.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한 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인한 의료비는 5854억 원(5563억~6406억 원)으로 추정됐다.한편,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지난해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 273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평가(EQ-5D)를 한 결과 이들의 삶의 질 수준은 0.889로 나타났다. 이는 치질(0.925), 아토피 피부염(0.924), 위십이지장궤양(0.901)보다도 낮은 수치였다.(국민건강영양조사)연구책임자인 최명규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는 "과민성 장증후군은 전체 국민 중 6.8%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그동안 다른 질환에 비해 사회경제적 부담 등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진단,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지침제정 및 질병 이해도를 높이는 홍보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6 15:53
  • 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 발표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건강 및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인식 증진을 위해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이달 31일까지 전국 500여 곳의 당뇨병교실, 내분비내과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이 수칙이 적힌 파란양말 부채를 환자들에게 나누는 ‘파란양말 캠페인’을 개최한다. ‘파란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 상징색인 ‘파란색’과 환자의 발 건강 보호 의미를 담은 ‘양말’이 결합한 캠페인의 상징이다.당뇨병 환자들은 작은 상처도 큰 족부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항상 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지만 더위 때문에 맨발로 생활해 상처가 생기거나 높은 습도로 인해 무좀이 악화되는 여름철에는 특히 발 관리에 취약하다.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파란양말 캠페인의 슬로건을 “당뇨병이 있으신가요? 여름에도 양말 꼭 신으세요!”로 정하고 당뇨병 환자들이 일상생활 및 휴가지에서 유념해야 하는 발 관리 수칙을 개발했다. 또 환자들이 이 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름철 휴대하기 용이한 부채에 인쇄한 ‘파란양말 부채’를 제작, 당뇨병 환자에게 직접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당뇨교실과 내분비내과 병·의원과 전국 보건소 비치할 예정이다.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홍보이사는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발이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환자들은 여름철 발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지만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진단률은 12% 에 머무는 등 환자 대다수가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파란양말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중요성에 대해 환자 및 환자 가족과 주변인들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환자 여름철 발 관리 수칙”1. 덥다고 맨발로 다니면 안 되므로 실내외에서 항상 양말을 착용해 발을 보호합니다.2. 계곡, 해수욕장 등을 맨발로 걷거나 맨발로 물놀이를 하는 것을 삼갑니다.3. 양말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매일 갈아 신습니다.4. 신발은 살짝 넉넉하고 통풍이 잘 되는 편한 운동화나 가죽신을 신습니다.5. 슬리퍼나 샌들은 발 보호용으로 부적합하므로 피합니다.6. 여름에 많이 먹게 되는 과일 등은 혈당관리에 좋지 않으므로 삼가며 금연, 금주합니다.7. 매일 발을 씻고 잘 말린 후 가벼운 로션을 발라 보습합니다.8. 하루 한 번, 자기 전에 자신의 발 상태를 주의 깊게 점검합니다.9. 작은 상처, 무좀, 물집 등이 생기면 자가치료를 삼가고 즉시 주치의와 상의해 치료합니다.10. 유난히 다리와 발이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무감각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이 나타나면 족부질환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즉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6 15:18
  • [건강단신] 을지병원 '배뇨장애'건강강좌 개최 外

    ■ 을지병원 '배뇨장애'건강강좌 개최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노원구보건지소와 협력하여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구보건지소에서 전립선비대증&과민성방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질환 어르신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노원구보건지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과민성방광의 원인, 치료 등에 대해 을지병원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문의 (02)2116-4570■ 고려대 안산병원 전립선암 건강강좌 개최고려대 안산병원은 오는 5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2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남성암 증가율 1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올바른 예방법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가 전립선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뿐 아니라 전립선 암 무료검진 및 상담, Q&A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문의 (031)412-5190■ 세브란스병원 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세브란스병원 연세암센터는 25일 오후 1시40분부터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암성통증의 관리’, ‘영양관리’, ‘운동요법’, ‘응급대처방안’ 등 주제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2)2228-801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15:15
  • [건강신제품]헬스보충제 프로틴포뮬러S 출시

    [건강신제품]헬스보충제 프로틴포뮬러S 출시

    헬스조선이 스포츠를 즐기거나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을 위한 체중조절용조제식품 '프로틴포뮬러S'를 출시했다. 헬스 보충제는 닭가슴살이나 계란 흰자를 꾸준히 먹고 싶어도 특유의 비린내와 금전적 부담 때문에 섭취하기 곤란한 사람을 위해 고안된 가공식품이다. 특히 헬스보충제 가운데 단백질 보충제는 과거 보디빌딩 선수가 경기전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주로 섭취했으나 최근에는 순수 단백질 외에 탄수화물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 4대 필수 영양소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정상적인 식사가 곤란한 사람이나 운동선수들이 운동 후 종합영양제처럼 즐겨 섭취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때문에 요즘은 헬스보충제라는 말보다 스포츠 보충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체중증가, 다이어트, 균형 잡힌 영양섭취, 근육량 증가 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프로틴포뮬러S는 설탕과 아스파탐, 방부제와 지방을 넣지 않았고 단백질 원료는 미국 힐마사, 비타민C는 영국산을 사용하는 등 원재료의 배합과 선택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 제품이다. BCAA(발린, 로이신, 이소로이신)과 글루타민도 함유되어 있으며 분리유청단백을 사용해 유제품 소화가 어려운 사람도 고려했다.프로틴포뮬러S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찬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소모된 근육의 단백질이 즉시 보충된다. 유당분해가 힘든 사람도 섭취하기 쉽도록 코코아 맛으로 먹기도 좋다. 하루 한번 한달 간 섭취할 수 있는 1.5kg 제품이며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무료 문의전화(080)724-76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14:41
  • 몸 속 독소 없애는 음식들 공개!

    몸 속 독소 없애는 음식들 공개!

    몸 속 독소를 없애는 디톡스(detox) 뷰티가 인기다. ‘해독’의 의미를 가진 디톡스는 체내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없애는 효과를 갖고 있다. 디톡스의 기본은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 수분은 세포 안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소변이나 대변, 땀과 같이 밖으로 내보낸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을 유지해 노폐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 2컵을 마시면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싱한 채소나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농약을 없애고, 고기나 생선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 먹는다.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청정 식이요법이다.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 생선이나 고기, 유제품을 제한해 우리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 쌓인 독성, 그중에서도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연령대별 체내 독소 없애는 음식>◆20대는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로 투명한 피부 유지현미: 비타민 B군이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두부: 비타민 B와 비타민 E, 단백질 등 피부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요구르트: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유산균이 장 활동을 촉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30대는 풍부한 수분 섭취로 피부를 촉촉하게청국장: 유산균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여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피부 미용에 좋다.미역 등 해초: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보습력이 뛰어나 매끈한 피부 결을 유지해준다.잣: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40대는 항산화 식품으로 피부 노화 지연커리: 강황을 포함한 각종 향신료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김치: 발효식품인 김치는 유산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콩: 셀레늄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50대는 피부 재생을 돕는 식품으로 지친 피부에 탄력을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주며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및 치매 예방에 좋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검은깨: 식물성 지방인 리놀렌산이 피부 주름과 탄력 저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돼지껍데기: 콜라겐 덩어리인 돼지껍데기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을 보충해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6 08:59
  • 실내에서 식물키우면 '이런' 효과!

    실내에서 식물키우면 '이런' 효과!

    가정 내 식물을 키우면 가족의 정서는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식물은 제각기 특징이 있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과 공간에 따른 효과가 다르다. 또한 같은 실내지만 거실과 화장실, 방, 베란다는 온도, 습도 등 환경의 차이가 있다. 장소에 따라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하는지 농촌진흥청·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김광진 박사의 도움으로 알아봤다.◆거실, 베란다에는 1m 정도의 인도고무나무거실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주요 활동 공간이다. 따라서 그 어떤 공간보다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야 하며, 공간도 넓기 때문에 식물의 크기도 1m 정도의 큰 것이 좋다. 거실에 좋은 공기정화 식물로는 아레카야자, 인도고무나무,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등이 있다. 베란다에는 휘발성유해물질(VOC) 제거능이 우수한 식물 중에서 특히 햇볕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로 꽃이 피는 식물이나, 허브류, 자생식물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물로는 분화 국화, 시클라멘, 꽃베고니아, 허브류 등이 있다.◆침실에는 밤 공기정화 가능한 호접란침실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수면을 취하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밤에 공기정화를 할 수 있는 식물을 배치해야 한다. 침실에 맞는 식물로는 호접란, 선인장, 다육식물 등이 있다. 이들 식물은 탄소동화 작용을 밤에 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밤에 흡수하는 식물이다.◆공부방에는 음이온 발생하는 로즈마리공부방은 아이들이 생활하고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하고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물질을 배출하는 식물을 둔다. 공부방에 좋은 식물로는 팔손이나무, 개운죽, 로즈마리 등이 있다. 발생된 음이온은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책상 위 등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 좋다.◆주방에는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주방은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만드는 공간으로 가스레인지를 사용해 요리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많다. 또한 거실보다 어둡기 때문에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놓는 것이 좋다. 주방에 좋은 식물로는 스킨답서스, 산호수 등이 있다.◆화장실에는 냄새 제거에 탁월한 관음죽화장실에는 각종 냄새와 암모니아 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인 관음죽, 테이블야자 등을 두는 것이 좋다. 관음죽은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이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6 08:59
  • 남성 불임, 샤워하면서 간단히 자가진단 한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국가 경쟁력에 위협이 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이다. 높은 사교육비, 맞벌이 부부의 증가, 갈수록 늦어지는 결혼연령 등 주변에서 아이 둘을 가진 부부를 찾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그래서 정부와 각종 단체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아기를 가지고자 하나 뜻을 이루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부부가 열쌍중 한 쌍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예전에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무조건 여자 쪽에 책임을 물어 소박을 하고 후처까지 들이는 등 엉뚱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불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의학의 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불임부부의 최소한 절반가량은 남성쪽 문제임이 명백히 밝혀졌다. 하지만 남성들이 여기에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보다 남성불임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는 현대의학의 힘을 빌어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 매우 많고 치료 성공률 또한 높기 때문이다.남성 불임중 가장 많은 원인은 ‘정계정맥류’란 질환이다. 간단히 말해 정계정맥류는 우리 몸의 몸통과 고환을 연결하는 혈관다발이 굵게 툭툭 붉어져 나온 것을 말한다. 심할 경우 고환을 혈관다발이 둘러싸고 있게 되며 고환이 퇴화되어 크기가 작아지기까지 한다. 오래 서있는 사람에게서 많은 하지정맥류가 고환에 생겼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고환은 몸통 밖에 위치해 음낭에 있는데 항상 체온보다 2도 정도 낮게 유지되어야 정자의 생성도 원활히 하고 남성호르몬도 잘 만드는데 따뜻한 혈관다발이 24시간 고환을 데우고 있는 형편이니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몸의 혈관 구조상 좌측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정계정맥류는 정상 성인남자 10명중 2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병이지만 일반인들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내다가 후일 임신이 되지 않아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샤워 전에 배에 힘을 주고 자신의 고환혈관을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정계정맥류가 있을 경우 정자의 수, 활동성이 떨어지는데 매우 간단한 현미경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정자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미혼남성들은 자신의 고환에 혈관이 불거져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08:59
  •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이렇게' 해결!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이렇게' 해결!

    5월 중순이 되면서 따뜻한 햇살에 외출이 많아지지만 내리쬐는 햇빛은 피부를 거칠고 푸석거리게 만든다. 자외선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유전적 요인이나 세포의 노화 등으로 인해 진행된다. 그러나 이런 자연스러운 노화에 비해 자외선 노출로 생기는 노화의 경우에는 진행속도가 심하고,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 어떻게 진행되나?피부 노화는 피부가 햇빛, 추위, 바람, 환경 오염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중 자외선에 의한 영향이 가장 크다.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이나 손, 목 뒤 등 피부에 주로 나타난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는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깊은 주름이 생긴다. 65세 이상 노인의 약 75% 정도가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건조를 보이기도 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탄력섬유의 주성분인 엘라스틴이 심하게 변형돼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 탄력이 감소한다. 탄력이 줄어 느슨해진 피부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져 더욱 늙어 보인다.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피부노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햇빛에 의한 노화를 막는 처음과 끝은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이 강한 봄철에는 되도록 피부의 직접적인 노출을 삼간다. 노출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의복,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피부건조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거칠고 탄력이 감소하며 칙칙해져 노화를 앞당긴다. 보습제를 이용해 피부건조를 막는 것은 물론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평소에 비타민 C, E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피부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 E는 항산화제로 스트레스나 자외선 노출로 인한 노폐물 제거에 필요하다. 또한 주근깨, 기미 등을 예방해주는 미백 기능도 있다. 비타민C는 감귤류,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 채소 등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해바라기 씨앗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이미 진행된 피부노화는 어떻게 치료하나?관리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잔주름 등이 생기고 모공이 늘어지거나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처졌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미 탄력이 많이 떨어져 처진 피부라면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개인별 피부에 맞는 치료법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16 08:59
  • 맥주병에서 마사지 기구까지‥ 다리 부기 빼기의 오해와 진실

    맥주병에서 마사지 기구까지‥ 다리 부기 빼기의 오해와 진실

    화창한 날씨에 짧은 치마를 즐겨 입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매끈한 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예인들의 ‘하의실종’ 열풍 또한 날씬한 다리에 대한 열망을 더 부추기고 있다. 여성들이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흔히 하는 노력과 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1 맥주병으로 문지르기다리의 부기를 빼기 위해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방법은 맥주병을 이용한 다리 마사지이다. 맥주병 다리 마사지는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다. 오히려 단단한 물체로 종아리를 지속적으로 문지르면서 피부에 물리적 충격이 가해져 외상이 생길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2 비닐 랩으로 다리 감싸기비닐 랩을 이용하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의 효과처럼 다리를 조여주면서 다리의 부기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지만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통풍이 되지 않는 비닐로 다리 피부를 직접 감으면서 피부가 숨을 쉴 수가 없게 되고 균일한 압박이 아닌 특정 다리 부의의 압박이 이루어지면서 오히려 혈액의 순환을 방해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3 다리 전용 크림 바르기‘다리전용 슬리밍 크림’은 크림을 다리에 바르면 다리의 림프 부종이 해결되고 다리가 날씬해진다고 선전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우선 크림 성분이 피부 아래로 침투 한다고 해도 림프 부종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의학적인 근거 자체가 희박하다. 특히 다리 부기의 원인이 근육이나 지방이 아니라 정맥 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 때문이라면 날씬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4 다리 마사지 기구 이용하기시중에서 판매되는 다리 마사지 기구는 지친 다리의 근육을 기계적인 마사지를 통해 이완시켜주고 다리가 날씬해지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리가 붓는 가장 큰 원인은 ‘정맥 기능 부전’ 때문이다. 근무여건과 생활습관, 여성들의 경우 생리와 출산 등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리 정맥 내부의 판막이 약해지고 손상되어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고 정맥에 쌓여 다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것. 따라서 기계적인 마사지를 통해 다리가 붓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한다고 할 수 없다.◆다리 부기 해결방법 안에서부터 찾아라!다리가 붓는 가장 큰 원인은 다리 정맥 내부의 판막이 약해지고 손상되어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붓는 것을 방치하면 다리 부근의 통증이 발생되며 심해지면 혈관이 돌출되고 거미줄 같은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하지 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따라서 평소 자주 다리가 붓는 다면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꿔야 한다. 가급적 오랫동안 서있는 것을 피하고, 장기간 서 있을 때는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려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너무 조이는 옷도 피해야 한다. 또한 평소 가볍게 걷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다리 부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최근에는 다리부종을 개선하는 약도 나왔다. 포도 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다리 정맥 내 혈관벽의 탄성을 증가시키고 항산화 효과를 통해 다리의 부종과 통증, 중압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6 08:59
  •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 관리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 관리

    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당뇨 합병증 때문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당뇨병 합병증을 알아보고 미리미리 예방하자.#눈가장 많은 눈 합병증이 망막이상증과 백내장이다. 눈의 망막 혈관 부분에 이상이 생겨 출혈이 나고 심하면 시력을잃는다. 수정체 에 당 농도가 짙어지면 단백질이 변성돼 희게 변하면서 백내장이 생긴다. 당뇨병이 생기면 안경의 도수가갑자기 맞지 않는다거나 안 압이 높아지는 증상이 생기므로 눈 검진을 철저하게 받아 보고 혈당관리에 유의한다.#신장당뇨병이 오래되면 지방을 함유한 당단백질이모세혈관 벽에 끼고 혈관 벽이 점차 두터워진다. 신사구체의 여과 기능이 나빠져 소변의 양이 적어지며,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오게 된다. 이런 상태를 당뇨병성 신증이라고 한다. 당뇨병이 오래돼 혈당 조절이 잘 안 될 때,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비교적 중증일 때, 안저출혈이 반복될 때 일어나기 쉽다.#심근경색증당뇨병 환자는 콜레스테롤 등 혈액 중의 지방이 많고 그것이 혈관 속에 스며 들어가 동맥이 경화되기 쉽다. 또 혈액 중 지방이 굳어져 혈관 벽에 붙는 동맥이 경화된데다 혈전이 생기기도 쉽다. 혈전이 생기면 혈관이 좁아져 심근경색이 잘 일어난다.#고혈압당뇨병 환자는 혈압이 높아지기 쉬운데 비만인 경우엔 특히 그렇다. 비만인 경우엔 영양소를 지방으로서 저장하기 때문에 혈액 중의 인슐린이 증가한다.인슐린에는 신장에서 나트륨 배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량의 염분 섭취했을 때처럼 혈압이 높아진다.#신경병증신경은 손발을 움직이는 운동신경과 아픔이나 뜨거움·차가움 등의 감각을 전해 주는 지각신경, 심장이나 위장 등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등 세 가지로 나뉜다.당뇨병 환자는 세 가지 신경 모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지각신경에 변화가 생기면 신경통이 생기고 몸의 일부분이 까칠까칠하거나 따끔따끔한 과도한 불쾌감을 느낀다. 반대로 만져도 무감각하고 특히 진동하는 것을 느끼는 지각이 둔해지기도 한다. 운동신경이 침범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눈을 움직이는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눈이 한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있다. 그밖에 손가락의 일부가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팔에 힘이 주어지지 않는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발당뇨병 환자는 혈관이 가늘어져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말초 부위인 발가락 일부가 차가워지고 점차 색깔이 바뀌어 종기가 나거나 발가락이 썩는다.또 신경에 장애가 생겨 발가락이 상해도 감각을 느끼지 못해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발을 절단할 수도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5/16 08:59
  • 제대로 먹으면서 제때 살 빼는‘스마트 다이어트’

    제대로 먹으면서 제때 살 빼는‘스마트 다이어트’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전문가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다이어트 식이요법에 대한 책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를 발간했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뻔한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현명하게 선택한 식품으로 세 끼를 잘 챙겨 먹으면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강 교수가 알려주는‘잘 먹고 잘 빼기’노하우를 알아보자.Chapter1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식이요법 지침 10많은 사람이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을 많이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고민한다. 이럴 경우 식이요법은 필수다. 강재헌 교수는 20~40대 여성의 공통적 문제점인 불규칙한 식습관을 바꾸고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해준다면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꼽은 다이어트 지침에 귀 기울여 보자.1. 시기를 나눠 체계적으로 시작한다 다이어트 기간을 4단계 즉 준비기, 초기 감량기, 본격 감량기, 유지기로 나눈다. 일주일간의 준비기 자신의 식사요법에서 잘못된 점을 찾는다. 비만의 원인을 찾고 교정 방법을 모색하는 시기라서 무척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식사일기를 쓰면서 자신이 살찌는 이유를 파악한다. 밥은 반 공기만 먹어도 간식과 야식 횟수는 꽤 많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식사일기를 적다 보면 식사시간, 간격, 양은 물론 자주 먹는 음식 종류까지 자신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세 끼 제대로 먹는지, 매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한 달간의 초기 감량기 초기 감량기는 무리하게 식단 조절을 하지 않는다. 하루 세번, 제때 식사하는 습관을 들인다. 세 끼 모두 한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식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 구성이 우수하다. 단 뚝배기 밥은 피한다. 영양 구성이 좋지 않고 빨리 먹어 포만감이 느껴지기 전에 식사가 끝나 과식을 유발한다. 두 달간의 본격 감량기 이때는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혹독해진다. 하지만 하루 세 끼 다 먹으면서 뺄 수 있기 때문에 허기와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성인 여성의 하루 평균 소비 칼로리는 2000kcal 안팎이므로 본격 감량기 동안 총 섭취 칼로리는 하루 1200~1500kcal로 제한한다. 저녁 약속은 가능한 줄이고 식단은 저칼로리 요리로 구성된 한식을 먹는다.쌀밥 대신 완두콩밥이나 현미밥을, 삼겹살 대신 닭살 양념구이를, 오므라이스 대신 소고기 김밥을, 수제비 대신 물냉면을 먹는다. 저칼로리면서 비슷한 풍미를 느끼는 대체식품이 꽤 있다. 지방도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므로 먹지 않으면 안 된다. 단 저지방 식품을 섭취한다.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작은 1토막, 기름을 제거한 돼지고기 로스용 1장, 조기나 도미 작은 1토막 등은 50kcal이니 먹어도 무방하다. 감량 체중 유지기 목표한 감량을 유지할 때는 섭취열량을 약간 늘려도 된다. 단 먹더라도 기본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인 칼국수, 파스타 등은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해도 포만감이 크지 않거나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체중이 늘 수밖에 없다. 한식으로 세 끼를 제대로 먹는 것을 평생습관으로 들인다.2.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섭취한다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품은 설탕, 알코올, 지방처럼 칼로리가 높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은 물과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은 시금치, 각종 봄나물, 현미, 통밀, 잡곡, 등 푸른 생선 등이다. 칼로리 걱정 없이 포만감이 높다. 부피가 같아도 칼로리가 없거나 매우 낮은 성분이 함유되어 에너지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밀도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은 여성은 하루 250kcal, 남성은 425kcal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로 만든 샐러드 대신 상추·깻잎 등의 쌈 채소를 섭취하며 간식은 탄수화물 대신 사과나 자몽 등의 과일을 먹는다.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등이 많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3. 남자는 푸른 채소, 여자는 고기를 반드시 섭취한다 남자는 잦은 회식 등으로 고지혈증, 지방간, 콜레스테롤이 많다. 여자들은 근육은 적고 철분이 부족해 빈혈 등이 올 수 있다. 비만인데도 불구하고 철분이나 칼슘이 부족해 영양실조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남자는 고기보다는 푸른 채소를, 여자는 고기를 꼭 섭취한다.4. 원푸드 다이어트는 무조건 피한다원푸드 다이어트는 절식으로 시작해 결국 단식으로 끝나 몸을 망친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올 수밖에 없다. 단백질이 부족하고 근육이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함께 떨어지기 때문이다. 인체는 세 끼를 다 먹어야 체지방을 축적하지 않고, 과식과 폭식이 줄어들며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제때 제대로 먹으면 허기나 공복감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 음식 종류를 개선하면 양을 줄이지 않아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기억한다.5. 하루에 꼭 세 끼를 지켜라일부 연구를 보면 제대로 된 식단을 섭취할 경우 자주 조금씩 먹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세 끼보다 여섯 끼가 좋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 정해진 양의 식단을 6회로 나눠 먹는다면 상관 없지만 현대인은 하루 세 끼도 챙기기 힘들다. 또한 세끼보다 자주 먹는다면 정크 푸드나 패스트푸드를 먹기 쉽다. 다이어트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 두 끼를 먹는 것과 세 끼를 먹는 것을 비교한다면 세끼에 나눠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고도비만 환자들은 한 끼만 먹는 경우가 많다. 끼니를 챙겨 먹지 않으니 항상 굶주려 있고 폭식할 위험이 높다. 6. 양을 줄이는 소식이 아닌 열량을 줄이는 소식을 한다소식은 두 가지 개념이 있다. 적은 양을 먹는 소식과 적은 열량을 먹는 소식이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다 한들 300kcal를 넘지 않는 닭가슴살 샐러드라면 괜찮다. 양은 대식이어도 열량은 소식이다. 여름에는 생크림을 가득 올린 프라프치노 한 잔과 뉴욕치즈 케이크가 당기기 마련이다. 그깟 커피 한잔과 케이크 한 조각은 양으로는 소식이지만 열량은 900kcal나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열량 면에서 소식이 반드시 필요하다.7. 덜 먹는 식습관을 기른다요요가 생기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탓한다. 하지만 의지가 약했다면 처음부터 살을 뺄 수도 없다. 살이 다시 찌는 이유는 본인의 약한 의지 때문이 아니라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법으로 다이어트했기 때문이다. 무조건 먹지 않는다는 생각보다는 포만감은 주되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만족스럽게 먹어야 한다. 평생 안 먹거나 적게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고 한 끼에 20~30분 이상에 걸쳐 밥을 먹는다. 강 교수는 “한국 사람들은 한 끼에 5분이면 식사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의 경우 3시간씩 천천히 먹는다. 덜 먹으려 하지 말고 풍요롭게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천천히 먹는다”고 말했다.8. 간식은 과일을 먹는다쿠키, 초콜릿, 커피 등 고열량의 가공식품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다. 간식은 과일이나 채소가 제격이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 한 잔,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이 적당하다.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100~120kcal의 과일은 사과 1개, 귤 2개 정도다. 저지방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치즈 등은 간식으로 추천할 만하지만 칼로리가 적은 편은 아니니 많이 먹지 않는다.9. 밥을 대신해서 먹지 않는다 큰 고구마의 열량은 밥 3분의 2공기와 맞먹는다. 고구마는 포만감이 잘 느껴져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하지만 식사 대신 고구마를 먹으면 영양결핍이 올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들은 빵을 스테이크와 함께 먹지만 한국 사람들은 빵을 밥 대신 먹는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아닌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꼴이다. 균형 없는 영양 섭취를 하면 수분과 근육량이 함께 빠지므로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 결국 다이어트의 장애물이 된다. 밥 대신 먹는 대체품은 모두 그러하니 세 끼 밥을 챙겨 먹는다.10. 다이어트 시작할 때 탄수화물부터 끊지 않는다대부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부터 줄이거나 끊는다. 쌀은 탄수화물의 주된 공급원이지만 밀가루로 만든 식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최대 3배 이상 적다. 빵을 만들 때는 많은 양의 버터와 설탕을 사용해 칼로리가 높아지는 반면 밥은 쌀에 물만 부어 추가적인 칼로리 상승이 없다. 밥의 전분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 흡수되며,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으므로 식사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 최근 외국에서는 ‘저항성 전분’이라고 해서 탄수화물을 먹자는 다이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사람의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전체 섭취량의 65%다. 백인들은 하루 섭취하는 열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30~40%며, 많아야 50%다. 탄수화물이 살찌는 주원인이라면 한국 사람이 더 뚱뚱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사람이 훨씬 날씬하다. 우리가 주로 먹는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서양 사람들은 우리보다 탄수화물 섭취비율이 낮아도 설탕, 시럽, 밀가루등의 단순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한다.More Case“섭취 칼로리와 근육량 조절만으로 40kg 뺐어요! ”161cm에 100kg이 넘는 체중의 김가을(33) 씨는 모든 다이어트 법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한 잡지에서 알게 된 원푸드 다이어트를 통해 18kg을 감량했지만 곧 20kg이 넘게 체중이 불어났다. 일주일 간의 식사일기를 분석하니 하루 세 끼 식사에 밥은 2/3공기를 먹었다. 두부부침, 어묵볶음, 소시지 볶음 등 고지방 반찬이 많았고 과자류, 치즈스틱과 같은 고칼로리 간식을 섭취했다. 하루 평균 섭취 칼로리인 2400kcal 이상을 먹은 것이다. 근육량은 턱없이 부족했고 특별히 운동하지 않았다. Solution >> 그녀의 하루 섭취 칼로리를 1300kcal으로 제한했고, 세 끼를 한식으로 먹되 반찬을 바꾸고 밥의 양을 유지했다. 두부부침은 김치에 싸먹고, 어묵은 물에 데쳐 기름을 제거한 후 먹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칼로리를 낮췄다.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한 간식은 우유와 닭가슴살이었다. 평소 관심이 많던 요가를 주 3회 병행했으며, 하루 1시간 걷기를 목표로 오전과 오후에 1회에 걸쳐 30분씩 걷는 습관을 들였다. 체중이 점차 빠지면서 자신감이 붙자 헬스클럽에 등록해 근력운동을 했다. 1년 후 김가을 씨는 4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했다. 그녀의 성공요인은 적절한 때에 적절히 먹고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다.More Info 메모하세요! 강재헌 박사의 新다이어트법 핵심정리 1 세 끼 모두 한식으로 먹는다. 흰 쌀밥은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바꾼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식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된다. 3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한다. 4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신다. 식욕을 가라앉혀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5 100kcal 이내의 간식은 과식을 예방한다. 6 끼니 때마다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먹는다. 포만감을 주고 근육량을 늘려 준다.7 생활 속에서 많이 움직인다. 하루 최대 800kcal를 더 소모한다. 8 채소를 배불리 먹는다. 채소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살이 찌지 않는다.
    피플2011/05/16 08:58
  • 지하철에서 장보세요! 5678행복장터

    지하철에서 장보세요! 5678행복장터

    지하철 역사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면, 그곳은 행복장터가 열린 곳이다. 지하철 5~8호선 역사에서는 직거래 장터인 행복장터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행복장터에서 어떤 물건을 파는지 직접 가보았다.#도시와 농촌이 만난 행복장터 구경 가요지하철 5678행복장터는 원산지가 확실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파는 직거래장이다. 이 장터는 지하철 5~8호선의 주요 역인 노원역, 대림역, 목동역, 까치산역, 청담역 등 30여 개 지하철 역사에서 열린다. 행복장터는 서울시도시철도공사의 도시와 농촌의 상호교류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수도권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2009년 1월에 시작해 2년간 운영하는 동안 전국 5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장터를 이용한 시민고객은 약 240만 명, 농가수익은 280억 원에 달한다. 소비자는 유통단계와 마진을 줄인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물건을 만나고, 생산자인 농가는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행복장터에서는 강원도의 옥수수·한우처럼 잘 알려진 특산물이 아닌 진도의 울금·홍새우·돌미역 등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지 못한 특산물 위주로 판매한다. 카레의 노란 색감과 독특한 향을 내는 울금은 항암효과가 있는 ‘커큐민’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진도의 대표 특산물이다. 행복장터에서는 계절별로 제철식품을 만날 수 있고, 원산지가 명확한 건강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복장터의 판매 아이템과 기간 등은 서울시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담역 장터열차에는 무엇을 팔까?행복장터 중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청담역 장터열차다. 이곳은 선로 위 실제 지하철 안에서 장터가 열린다. 청담역에는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위한 예비 선로인 중선이 있다. 중선은 운행 중인 지하철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하철을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선로다. 청담역 장터열차는 중선 위에 놓인 8칸짜리 열차에서 열린다. 공간이 넓다 보니 다른 역사의 행복장터보다 물건이 다양하고 사람도 많다. 팔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증한 신선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를 맞이하며, 화·수·목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닭갈비, 정육, 옥수수, 황태, 찐빵, 찹쌀떡, 각종 가공식품 등이 모두 인기 만점이다.매달 첫째 주는 강원도, 둘째·넷째 주는 팔도의 전국 특산물, 셋째 주는 전남과 충북 지역 특산물이 장터열차를 가득 메운다. 강원도 해양심층수 두부, 진도 울금, 원주 버섯, 정선·홍천 수리취떡, 안동 찐빵, 원주 황골엿, 충북 오미자·마늘 가공식품 등 다양한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울시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장터열차가 처음 시작됐을 때는 지자체 공무원들이 함께 판매했다.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주부들이 더 잘 아신다”라고 말했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5/16 08:58
  • 등산의 운동 효과‥ 우울증 예방에 정력 증진까지?

    등산의 운동 효과‥ 우울증 예방에 정력 증진까지?

    전 세계적으로 장수촌은 히말라야, 안데스, 카프카스 등 지대가 1000~2000m 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 하버드의대 A.리프 교수는 “지대가 높은 지방에 사는 것은 등산을 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자연스럽게 동맥경화,고혈압, 심장병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있다”고 말했다. 등산이 우리 몸에 미치는 좋은 영향을 알아본다.Effect 1 다이어트 효과등산은 최소 2~3시간 유산소운동을 하고 보통 5000~7000kcal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시간당 에너지 소모량은 마라톤에 비해 낮지만 마라톤보다 3~4배 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체 칼로리 소모량은 크다. 일반적인 운동을 할 때는 1일 섭취량을 1200~1700kcal로 권장하지만 등산은 3000kcal를 권장한다. 등산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지방 감량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된다.Effect 2 근력 강화, 심폐기능 향상등산을 하면 근력이 강화된다. 산행을 하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등산을 하면서 일정한 호흡 운동을 하면 심장 건강에도움이 된다. 조성연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이 38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3~4회씩 한 번에 2시간 이내의 등산을 6~18개월 시킨 후, 심장이 한 번박동으로 피를 뿜어내는 심박출량을 조사한 결과, 등산 시작 전에 비해 12%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Effect 3 우울증 예방100% 자연에서 즐기는 등산은 정신적 만족감을 준다. 스포츠의학 교과서에는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등산은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명시돼 있다. 선우섭 경희대체대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실제로 등산한 다음날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는 혈액 내 베타엔드로핀 양을 측정하면 그 전보다 10~20%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Effect 4 시력 개선등산은 눈 건강에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컴퓨터, 책, TV 등 가까운 곳을 오래 보느라 눈의 수정체가긴장한 상태다. 하지만 등산할 때는 나무, 숲길 등 먼 시선이 유지되고 정상에 올라서도 먼 곳을 응시하기 때문에 긴장된 수정체의 피로를 풀수 있다. 산과 숲의 초록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색으로 눈의 피로감과 긴장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Effect 5 정력 증진 효과등산은 유산소 운동이면서 근육운동, 정신적 만족감을 높여 정력을 증진시키는 가장 효과 높은 운동이다. 하체근육 강화운동이 돼 회음부 근육을 단련시켜 발기 강직도가 세지는 효과가 있다.Tips 등산할 땐 어떻게 먹어야 하나?밥은 주먹밥을 권한다. 김밥은 상하기 쉬운 속 재료 때문에 날씨가 더워질수록 좋지 않다. 대신 속에 장아찌나 멸치볶음 등을 넣어 주먹밥을 만들면 먹기 편하고 짐도 줄어든다. 주먹밥을 버무릴 때 식초를 넣으면 음식의 보존성을 높이면서 입맛을 돋운다. 약간 짜게 간을 하거나 장아찌를 곁들이면 땀으로 배출된 염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등산 중 땀으로 손실되는 염분 섭취를 위해 정제 소금을 따로 준비하지만 되도록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과다한 염분 섭취는 오히려 심한 갈증을 부른다. 빵은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바게트 샌드위치가 좋다. 바게트는 수분이 적어 보존성이 높고 가벼워서 등산할 때 먹기 좋다. 길게 썰어온 바게트에 오이,토마토 햄을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된다. 이때 햄은 샌드위치용으로 시판하는 슬라이스 햄을 냉동해서 가져오면 점심때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지 않은 단단한 것으로 준비해서 먹기 직전에 둥근 모양으로 썰어서 빵 사이에 끼워 먹는다. 재료는 미리 씻어서 플라스틱 통에 담아 온다.과자를 이용해 즉석에서 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참치 샐러드 통조림도 유용하다. 시중에는 소금으로만 간을 한 담백한 크래커 위에 참치샐러드를 발라 먹을 수 있게 참치캔과 과자, 작은 스푼이 담긴 제품이 있다. 부피는 작고 가벼우면서 입맛을 돋운다.미숫가루는 수분과 열량을 함께 공급해 주는 일석이조 식품이다. 100g당 열량이 392kcal로 밥 142kcal나 식빵 296kcal보다 효율이 높은 에너지원이다.미숫가루에 설탕이나 꿀 같은 당분을 첨가해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미숫가루를 미리타서 가져오는 것보다는 입구가 넓은 물병을 따로 준비해 그때그때 타 먹으면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5 09:04
  • 치아 건강한데 고약한 입냄새? 코, 목 질환 살펴야

    치아 건강한데 고약한 입냄새? 코, 목 질환 살펴야

    5월의 꽃향기로도, 향수로도 가릴 수 없는 고약한 입냄새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게 만든다. 입냄새는 충치나 잇몸병 같은 구강질환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숨은 원인이 있다. 바로 코 목 질환이다. 구강위생은 문제가 없는데 입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치과가 아닌 이비인후과에서 입냄새를 잡아야 한다. 축농증이나 비염 혹은 목에 생기는 편도결석에 의해서도 입냄새가 생기기 때문이다.축농증 비염으로 인한 구호흡, 구강 건조로 입냄새 유발입냄새는 주로 충치나 치주염, 구강위생의 불량, 노후화 된 보철물과 같은 치과질환으로 발생한다. 때문에 충치나 치주염이 문제가 되면 치과를 찾아 치아나 잇몸을 치료해야 한다. 또 구강위생이 불량한 경우에는 식사 후 바로 칫솔질을 하고 치아 뿐 아니라 잇몸과 혀를 닦아주면 좋아진다. 노후화 된 보철물은 새로운 보철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하지만 칫솔질도 잘하고 정기적으로 스켈링도 꼬박꼬박 했는데 입냄새가 심하다면 코나 목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갑자기 생긴 구취는 축농증이나 비염과 같은 이비인후과질환인 경우가 많다. 축농증이나 비염은 콧물을 동반한다. 이는 코막힘을 유발하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을 하게 된다. 그런데 구호흡을 많이 하면 입안은 건조해지고 세균번식이 더 활발해진다. 따라서 입냄새가 쉽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喉鼻漏)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콧물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를 생성하는데 이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게 된다.편도에 생긴 노란 알갱이는 냄새 덩어리아울러 편도결석도 입냄새를 유발한다. 편도결석은 편도와(편도의 작은 구멍)에서 분비되는 분비물과 입안의 타액, 구강 내 이물질이 섞여 노란 알갱이인 결석을 만들어내는 질환이다. 이때 생긴 편도결석은 악취를 유발하여 역한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편도결석은 타액의 분비나 기침에 의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 평소 입냄새와 함께 침을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있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후비루가 있으면 콧물 속의 세균 때문에 편도 결석이 더 쉽게 생긴다.구취클리닉, 코와 목 질환 함께 살펴 원인 질환 해결입냄새가 비염이나 축농증 때문에 발생했다면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 비염이나 축농증은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발전하여 치료가 어려우므로 초기에 잡는 것이 좋다. 비염이나 축농증은 증상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나 혈관수축제, 항생제 투여 등 약물로 치료를 한다. 하지만 비염과 축농증이 심한 경우에는 레이저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인 요법이 동원된다. 편도결석은 의료용 흡인기로 빨아들여 제거한다. 부분마취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한 시술이다. 결석만 제거하면 입냄새는 많이 사라진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완화일 뿐이며, 결석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편도를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편도 적출술이 필요하다.입냄새는 근본 원인이 코와 목, 구강의 위생 상태에 있다. 따라서 원인질환을 치료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입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구강청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치아 뿐 아니라 혀까지 닦아주도록 한다. 입냄새는 치아보다 혀에서 많이 나기 때문이다. 또한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의 치석이나 세균을 제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아울러 입 속 세균억제에 효과적인 폴리페놀 성분이 있는 홍차나 녹차를 자주 마셔 입과 목을 깨끗하게 한다. 입냄새를 혼자 관리하기 어렵다면 전문 ‘구취클리닉’의 도움을 받는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구취클리닉은 구취와 관련된 코, 목 질환을 통합적으로 살펴 입냄새의 원인을 바로 찾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점검, 예방법을 함께 병행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입냄새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15 09:03
  • 힐리언스 선마을 여성암 특별 과정 '암극복생활학교 - 핑크 스쿨' 개최

    힐리언스 선마을 여성암 특별 과정 '암극복생활학교 - 핑크 스쿨' 개최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 ‘암극복생활학교’에서 여성암(유방암, 갑상선암) 환자들을 위한 특별 과정 ‘핑크 스쿨’을 마련한다.암극복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암 극복 캠프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된다.이번에 개발한 여성암 특별 과정은 암 종류 중에서도 여성암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과 2위인 유방암이 주요 대상이다. 갑상선암은 최근 들어 유방암이나 대장암보다도 5~5배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효과적인 치료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가 강의한다. 유방암은 환자 10명 중 8명이 5년 넘게 생존할 성도로 성질이 온순한 암이지만 재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없다. 유방암 재발을 막는 법,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양한 유방암 관련 궁금증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 유방암 명의로 꼽히는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가 강의한다. 또 유방암을 극복하고 최근에는 보건학 박사학위까지 받아 건강 전도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 이주실 씨가 암극복 사례를 들려준다. 여성암 환우들은 특히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심리적인 후유증을 겪을 때가 많다. 여성암 환자들의 정서적인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광고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성우 권희덕 씨와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도 마련했다. ‘남편은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고 최진실 씨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권희덕 씨는 ‘시세아(시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사단법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 밖에도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임령 전문 간호사와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팀이 공동으로 암 환자들을 위한 외모관리 요령과 메이크업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간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89만원(2인 1실 기준)이며 1인실은 99만원이다.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받는다. 문의 1588-998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13 16:16
  • 무릎관절염 이제 안녕~ 주사 한방이면 해결!

    무릎관절염 이제 안녕~ 주사 한방이면 해결!

    주부 조경자(가명ㆍ52)씨는 요즘 무릎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 앉거나 일어설 때마다,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 통증이 심하고 최근에는 걸을 때도 간간이 통증이 있다. 병원에 갔더니 연골이 손상된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며 수술 없이 주사를 맞으면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최근 비수술치료법인 PRP주사가 등장하면서 관절치료의 판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PRP주사는 관절염 부위에 성장인자를 주입해 치료하는 비수술치료 방법으로, 초기관절염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PRP는 자신의 혈액에서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소판만을 분리해 5배 이상 농축한, 성장인자 고농축 혈장을 뜻한다. PDGF, TGF, EGF, VEGF 등 다양한 세포성장인자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세포증식, 콜라겐 생성, 상피세포 성장 촉진, 신생혈관 재생, 상처치유는 물론 연골재생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미국의 미식축구 영웅 하인즈워드가 무릎관절을 다친 후 괴로워하고 있을 때 한 병원에서 이 시술을 제안해 치료받고 곧 바로 회복돼 슈퍼볼 우승을 이끌어낸 기사가 뉴스 타임즈에 소개되면서부터 일명 하인즈 주사라고도 알려져 있는 치료방법이기도 하다.수술치료도 일정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듯이 PRP주사요법 역시 주사시술을 받고 연골이나 힘줄이 재생되는 데까지 한 달 가량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관절ㆍ척추질환 전문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주사를 맞고 한달 정도 지나면 연골과 힘줄이 점차 재생돼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지난 해에 PRP주사요법을 받은 무릎 관절염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4%가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PRP주사는 무릎관절염뿐 아니라 오십견, 충돌증후군, 인대손상 등의 어깨질환과 테니스, 골프, 손목관절통 등의 팔, 손질환, 그리고 발목관절염에도 효과적이다.서동원 원장은 “PRP주사의 핵심기술은 자기 혈액에서 혈소판 혈장을 추출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해당 시술에 대한 오랜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5/13 08:52
  • 녹차, 호두, 브로콜리‥식욕을 억제하는 음식 총공개!

    녹차, 호두, 브로콜리‥식욕을 억제하는 음식 총공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식욕을 참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의지와 노력만으로 식욕을 억제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욕조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무조건 식욕을 참고 억제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범위의 식욕은 때로는 ‘참는 것’보다 먹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 잠시나마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도 있으니 말이다.우리가 흔히 마시는 각종 차 종류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를 식전에 마시면 특유의 떫은 맛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식후에 마시면 지방의 분해와 연소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허브 차 중에서는 약간 시큼하고 새콤한 향이 나는 ‘히비스커스’ 차가 식욕을 억제하고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테차도 포만감을 유발하여 식욕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들이 포만감을 유발하고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 하여 식사 대용으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디까지나 군것질이나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 음료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올레산이 풍부한 음식들도 소장에서 OEA(oleoylethanolamide)로 전환되어 식욕을 억제한다. OEA는 배고프지 않다는 메시지를 뇌로 보내는 역할을 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레산은 특히 올리브유, 호두, 아보카도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사와 식사 사이 입이 심심하거나 식욕이 느껴질 때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한 줌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고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들도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브로콜리를 꼽을 수 있는데, 브로콜리는 섬유질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노란색을 띄기 때문에 귤, 당근, 호박, 감 등의 노란색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다. 귤,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들은 과도한 지방의 흡수를 막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도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신맛은 순간적으로 식욕을 억제해주는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도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또한 폭식이나 과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일 뿐, 원푸드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다이어트 중에도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칼슘’ 에 있다. 이는 우리의 뇌가 칼슘 부족 상태에 있으면 식욕을 계속 증가시켜 부족한 칼슘을 채우려고 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충분한 칼슘의 섭취는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치즈 등의 식품을 통해 칼슘을 섭취해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길이다. 참고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우유보다는 저지방우유를, 치즈를 고를 때에는 입맛을 자극시키는 염분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쪽을 권한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5/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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