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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한국인삼공사, '홍삼+닭' 레시피 공모전 개최

    [건강단신]한국인삼공사, '홍삼+닭' 레시피 공모전 개최

    한국인삼공사가 요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삼과 닭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홍삼과 닭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작성,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정관장 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10명을 선발하고, 말복인 8월13일에 오프라인 요리경연을 진행해 현장심사를 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들도 정관장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 최우수상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멀티비타민(120g)을 제공한다.한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10명의 레시피는 책으로도 출간될 계획이다. 문의 1588-2304, 070-7618-9293  
    기타2011/07/14 16:25
  • [두통 완전정복] 머리가 지끈지끈할 땐 어떻게 하세요?

    [두통 완전정복] 머리가 지끈지끈할 땐 어떻게 하세요?

    매일 밤 회식과 모임 때문에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 기복이 심한 사춘 기 딸, 관심사는 오직 게임과 TV뿐인 아들….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다. 월요일부터 쉴 날 없이 머 리가 지끈지끈, 뒷골이 땡땡하게 아프다. 숙명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지긋지긋한 고통인 두통, 어떻게 벗어 날까?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기자2011/07/14 15:58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삼림욕'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삼림욕'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이 꼽히는 요즘, 우리가 건강의 열쇠를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숲’이다. 몸과 마음이 무거운 당신에게 피톤치드 활동이 왕성한 숲으로 떠나기를 제안한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7/14 14:58
  • [건강단신]서울의료원, '2011 심장의 날' 건강강좌 개최

    [건강단신]서울의료원, '2011 심장의 날' 건강강좌 개최

    서울의료원 심혈관센터는 15일 오전 9시부터 4층 대강당에서 ‘2011 심장의 날’ 행사를 맞아 고혈압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김석연 심혈관센터장의 명쾌한 혈압관리법과 웃음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 등 다양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콜레스테롤, 체지방, 혈압 등 강의와 동시에 무료검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석연 심혈관센터장은 “자신의 현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성인병 예방이 시작되며, 평소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잘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좌에 참여하는 내원객 중 선착순 200명에 한해 아령과 줄넘기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4 14:07
  • 장마철 불쾌한 냄새 없애는 법

    장마철 불쾌한 냄새 없애는 법

    무덥고 습할수록 심해지는 퀴퀴한 냄새. 이 냄새의 원인인 세균과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번식력이 높아진다. 특히 습도가 80%를 훌쩍 넘는 장마철은 세균과 곰팡이가 1년 중 가장 극성을 부리는 시기다.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내는 생활 속 팁을 알아보자.냄새와 곰팡이의 온상, 주방·욕실·신발장장마철 최대 적은 냄새와 곰팡이. 이들의 주서식지인 주방과 욕실, 신발장 등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장마철 집 안 관리의 관건이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린 교수는 “곰팡이나 세균은 직접적으로 접촉성 피부염이나 무좀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이런 포자가 날리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악화시킨다”면서 “세균과 곰팡이의 주 발생지인 주방은 가족의 건강과 직결돼 꼼꼼히 챙겨야 할 곳”이라고 했다. 냉장고 냄새는 식빵을 태워 재로 만든 뒤 은박지나 헝겊 주머니에 담아 넣거나 맥주를 행주나 천에 적셔 냉장고를 청소한다. 또 여름철 악취의 온상인 음식물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녹차 잎이나 커피 찌꺼기를 넣어 두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배수구나 변기는 물때가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1주일에 한 번씩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청소한다.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7
  •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척추측만증인가요?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척추측만증인가요?

    <월간 헬스조선> 7월호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 소아척추측만증 전문의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다.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 소장이기도 한 이 교수는 국내 척추측만증 수술의 약 30%를 담당한다. 그가 알려주는 소아척추측만증과 허리 건강 이야기다. 소아척추측만증 바로 알기Q 소아척추측만증은 무엇인가? 김선호(38·서울 중랑구 신내동)척추측만증은 정면에서 볼 때 일자가 되어야 할 척추가 옆으로 휜 것을 말한다. 척추가 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휘면서 회전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다. 소아척추측만증이 있으면 당장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중년이 됐을 때 정상인에 비해 요통이 생길 가능성과 통증의 강도가 2배 이상 높아진다.Q 척추측만증의 종류가 궁금하다. 이보경(45·서울 강서구 화곡2동)척추측만증은 ‘비구조성 척추측만증’과 ‘구조성 척추측만증’이 있다.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구조적 변화 없이 일시적으로 척추가 휜 상태를 가리킨다. 다리 길이가 차이 나거나, 허리디스크가 심할 때 나타난다. 원인을 치료하면 척추가 똑바로 잡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척추측만증은 아니다.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구조적 변화로 척추가 휜 상태를 말한다.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85%를 차지한다. 그 밖에 태어날 때 척추뼈에 기형이 있는 ‘선천성 척추측만증’과 신경질환과 근육질환에 의한 ‘신경근육성 척추측만증’ 등이 15%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척추측만증은 구조성 척추측만증을 일컫는다.Q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원인으로 제기되는 것은 무엇인가? (월간 헬스조선)특발성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력한 가설로 유전적인 요인이다. 유전적인 요인은 특발성 척추측만증 가족력이 있는 집안에서 20~50배 많이 생긴다는 사실과, 쌍둥이 중 한 명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면 다른 한 명도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잘 생긴다는 사실 등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태아 때 엄마 뱃속에서 잘못 자리 잡고 있어 10대에 척추가 휜다는 가설, 평형감각에 이상이 있는 아이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Q 소아척추측만증 유병률은 어느 정도인가? 김지현(39·경기도 과천시 원문동)특발성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2% 전후로 세계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한 학교 학생 1000명을 검사하면 약 20명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는 의미다.Q 소아척추측만증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잘 걸린다고 알려졌는데, 왜 그런가? 이영자(50·부산 동래구 명륜동)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보통 10세 이후에 생기는 ‘청소년형 척추측만증’을 가리킨다. 발견되는 나이에 따라 3세 이전에 생기는 ‘유아형 척추측만증’, 3~9세에 생기는 ‘연소기형 척추측만증’, 10세 이후에 생기는 ‘청소년형 척추측만증’이 있다. 유아형과 연소기형 측만증은 드문 편이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5배 이상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Q 소아척추측만증은 가족력과 관련이 있는가? 정경미(35·대구 달서구 파호동)척추측만증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 가족 중 척추측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척추측만증에 걸릴 가능성이 20~50배 높다.Q 아이 자세가 안 좋으면 소아척추측만증에 걸리는가? 김영상(41·충남 아산시 탕정면)많은 부모가 아이의 자세가 불량해서 소아척추측만증에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자세는 일시적으로 취하는 몸 형태고, 척추측만증은 영구적인 몸 형태다. 어른 눈에는 안 좋아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경제적인 자세다. 아이가 자라면서 골격이 발달하고 근력이 생기면 어른처럼 바른 자세가 된다. 부모는 아이의 자세 불량에 관해 너무 많이 잔소리하지 않는다.Q 아이의 책가방이 무겁고 책걸상 구조가 나빠서 척추가 휜다는데 사실인가? 이근호(45·부산 동구 범일1동)그렇지 않다. 무거운 책가방, 나쁜 구조의 책걸상은 요통의 원인일 수 있지만 소아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아니다.Q 아이가 운동부족일 때 소아척추측만증에 걸리기 쉽다는데, 과연 그런가? 최미숙(43·서울 성북구 돈암2동)잘못된 속설이다. 어떤 사람은 아이의 운동부족으로 척추가 휘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척추측만증이 호전된다고 말하는데 사실이 아니다.Q 아이가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몸을 베베 꼬는데 소아척추측만증과 관련 있는가? 임준택(46·서울 마포구 서교동)관련 없다. 소아척추측만증은 집중을 잘 못하거나, 틱 증상이 있거나, 요통이 있는 것과 상관없다.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7
  • "나이가 들면서 잠이 줄었다"‥ 치매의 전단계일까?

    "나이가 들면서 잠이 줄었다"‥ 치매의 전단계일까?

    최근 수면의 질에 관심이 부쩍 증가하면서 정보가 범람하지만 정작‘수면전문가’라고 할 만한 사람은 국내에 몇 안된다. 대표적인 수면 질환인 코골이, 불면증, 기면증세 명의 환자가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을 만나 그들의 질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냈다.>>주변에‘밤에 잠을 못 잔다’는 사람이 많은데 어느 정도 잠을 못 자야‘불면증’으로 진단되는지 궁금해요.잠이 들 때까지 30분 이상 시간이 걸리거나, 자는 도중 두 번 이상 깨거나, 한 번 잠에서 깬 다음 잠이 잘 오지 않는 이 세 가지 증상이 1주일에 4번 정도 나타날 때 대개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물론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수면이 충분하지 못해 낮 생활에 지장을 줄 때에도 불면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다른 약인가요?신경안정제인 수면제는 잠이 잘 오게 하지만 근육을 이완시키고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 수면제를 먹고 자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므로 얕은잠 위주로 자게 돼 잠을 자도 피곤하고, 고용량을 먹으면 뇌 기능이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면제와 술을 함께 복용하면 뇌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 호흡마비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수면제 복용 3~4시간 전, 복용 후 8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수면유도제는 수면제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 국내에 들어오는 수면유도제는‘스틸록스’한 가지뿐인데, 이 약은 근육이나 뇌 등 다른 부분에 작용하는 것은 줄이고 수면에만 특징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이 적다.>>약국에서 파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잘 오는데 굳이 병원을 다녀야 하나요?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수면제는 진짜 수면제나 수면유도제가 아니라 교감신경 작용을 줄이는‘에페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 항히스타민제, 진통제, 생약제인 경우가 많다. 이런 약물은 효과나 안전성 면에서 수면제로 충분히 검증받지 못했고, 불면증에 함부로 쓰면 오히려 병이 악화되거나 만성이 될 수 있다. 수면제는 반드시 의사 상담을 거쳐 처방받아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14 09:07
  • 여름철, 해산물 먹고 '비브리오 패혈증' 걸리지 않으려면

    매년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도되면 누구나 한번쯤 해산물을 먹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비브리오 패혈증은 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숙지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주로 40대 이상 남자 발병, "간 때문"비브리오 패혈증은 미국, 일본, 이스라엘, 독일, 스웨덴 등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미국에서는 매년 인구 10만명 당 0.5명의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40~80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사망률은 40~60%에 달할 정도로 식품매개질환 중에서 가장 높다. 해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 특히 8월, 9월에 전남, 경기, 부산 등 서남해안 지역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40대 이상의 남자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이는 만성간질환 환자의 유병율과 관련이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갖고 있던 기저질환으로는 간질환이 가장 흔하며, 그 외 만성 알코올 중독, 당뇨병, 만성신부전, 면역저하환자 등이 있다. 의심되는 감염원은 대부분의 경우 연안에서 서식하는 어패류 생식이 대부분이며, 그 외에는 피부 상처에 해수 또는 갯벌 흙이 노출되거나 어패류를 조리한 조리기구의 교차오염에 의한 간접적인 경구감염에 의한 것들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국내 3군 법정감염병으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해야비브리오 패혈증은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에서는 구토, 복통, 설사 등 단순 위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만성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균이 혈액내로 침투하여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의 특징적인 수포 및 괴사 등 중증 패혈증의 경과를 나타낸다. 4분의3 정도의 환자에서 감염후 36시간 이내에 사지의 피부에 출혈성 대수포를 나타내며, 혈소판 감소증 및 범발성 혈관내 응고병증을 동반한다. 패혈증으로 진행한 환자의 사망률은 40~60%에 이른다. 건강한 사람이 해안에서 피부에 생긴 창상으로 균이 침투한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되지 않고 피부 창상의 부종, 발적, 수포 및 궤양에 그치는 창상감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이 경우 대부분 회복한다.비브리오 패혈증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일찍 투여하는 것이 환자 생존률을 높인다. 쇼크를 동반한 패혈증 환자는 혈압상승제 투여 등 패혈증에 대한 집중 치료와 다발성 장기부전에 대응한 수액 보조요법이 시행된다. 위장관 출혈과 범발성혈관내응고증의 합병 가능성을 면밀히 관찰하여 대응 치료한다. 피부병변은 수포 및 괴사 조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절개, 배농, 제거 등 적극적인 외과적 처치를 시행한다. 광범위 외과적 괴사조직제거술은 병변 부위로 항생제 투과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 환자가 내원 48시간 이내에 사망하므로 수술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여야 하며, 필요시 근막절제술 또는 사지 절단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어패류 56oC 이상에 익혀 먹어야간질환, 당뇨, 알콜중독증, 암환자 등 고위험군은 여름철에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또는 해안가 해수에 맨발로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건강한 사람에서도 다리 피부의 상처를 통해 해수의 비브리오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처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가장 적극적인 예방법은 위험 기간 동안 어패류를 56oC 이상에서 익혀 먹는 것이다.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5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 균이 사멸하므로 안전하다. 또한 염소에 약하기 때문에 수돗물로 잘 씻어서 조리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음식점에서 어패류를 조리할 때에는 도마나 식기를 끓는 물로 소독하는 등 위생적으로 취급해야 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7
  • [Talk,Talk! 건강상식]날씨가 더워질수록 '고기' 먹어야 하는 이유

    [Talk,Talk! 건강상식]날씨가 더워질수록 '고기' 먹어야 하는 이유

    날씨가 더워질수록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 영양소가 있다. 바로 '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활력, 체력, 면역력은 대부분 근육에서 비롯되는데 단백질은 근육의 원료가 된다. 그래서 한국인은 활력, 체력이 떨어지는 한여름 개고기, 장어 등 고단백의 여름 보양식을 따로 챙겨먹는다.그런데 단백질의 주요 급원식품인 고기는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해로운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단백질 만큼은 고기 속 동물성 단백질이 콩 속 식물성 단백질보다 질적으로 우수하다. 동물성 단백질에는 몸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단백질을 육류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육류와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과 콩과 잡곡 등 식물성 단백질 비율을 성인의 경우 1:1, 어린이나 청소년은 3:2로 섭취한다. 단백질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체중(kg)당 1g 정도니 참고한다.한편,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고기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 보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신탕이 다른 고기보다 우수하지 않다는 뜻이다.  각 육류의 100g당 지방 함량을 보면 개고기는 4g정도인 반면, 돼지고기는 25g, 쇠고기는 15g, 닭고기는 14g정도로 개고기에 지방이 적긴 하지만 단백질의 질에선 차이가 없다.  여름철 보양을 위해 꼭 특정 육류만 선호할 필요는 없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6
  • 오래 앉아있으면 진짜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찔까?

    오래 앉아있으면 진짜 허리와 엉덩이에 살이 찔까?

    사무직 여성들의 흔한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엉덩이와 허벅지 비만이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면 지방세포가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축적된다고 믿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지방이 몸 속에 축적되는 이유는 신체의 움직임이 없거나 적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움직임이 적은 신체 부위에 혈관이 잘 발달되지 못해 지방이 몰리게 된다. 배,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에 살이 찌는 것 역시 그 부분이 다른 신체부위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단지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해서 엉덩이로 지방이 몰리는 것은 아니다. 앉아서 생활하더라도 유산소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키우면 아무리 오래 앉아서 생활한다고 해도 엉덩이에 지방이 몰리지 않는다. 운동량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영양대사도 허리·엉덩이살과 관련이 있다. 모든 영양대사는 인체 내의 호르몬 분비에 따라 좌우된다. 근육을 성장시키는 것, 지방을 축적하는 것, 지방을 빼서 에너지로 대사하는 것 모두 호르몬이 관장한다. 이 호르몬의 활성도가 인체 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축적되고 빠지는 것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등 성 호르몬의 활동으로 출산 및 수유를 위해 허리, 엉덩이, 허벅지 주위에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반면에 살이 빠질 때는 지방세포 분해효소의 활성도가 높은 얼굴이나 어깨부터 분해되고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 때문에 하체의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얼굴 살이 먼저 빠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비만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고 그 다음이 복부 및 허리, 가슴과 팔뚝, 목, 얼굴 등의 순서다. 반대로 살이 빠질 때는 얼굴이나 가슴 등 상체부터 시작해서 복부와 다리 순으로 진행된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6
  • 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양배추는 1년 내내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하우스 재배가 아닌 제철은 제주도 5월, 타지역은 6월부터다. 서양에서 양배추는‘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불린다. 양배추 150g(양배추잎 2장)을 먹으면 비타민K는 하루 필요량의 92%, 비타민C는 하루 필요한 50%를 충당할 수 있다. 식이섬유, 망간, 비타민B6, 엽산,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2002년 <타임>지는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았다.전문가들은 양배추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에 주목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와 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의 공동연구 결과, 양배추를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이 1회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상당히 낮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와 중앙대 의대 김동석 교수 연구팀은“인돌-3-카비놀이 자외선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포라판 또한 암세포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발암저널>에 실린 럿거스 대학 연구팀의 쥐실험 내용에 따르면 설포라판이 결장폴립의 크기와 성장속도를 억제하고 종양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 것을 촉진한다.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 항암 성분은 양배추를 자르거나 잘게 썰어 조직이 파괴될 때 만들어진다. 열을 가하면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에 좋은 성분을 얻기 힘들다. 실험을 통해 드러난 항암효과는 양배추를 날 것, 혹은 짧은 시간에 조리해 먹을 때만 나타났다. 조리는 가급적 5분 이내로 빨리하고, 증기를 쐬거나 가볍게 볶는다. 비타민C는 공기, 수분과 만나 쉽게 파괴되므로 자르지 않은 양배추를 구입한다. 보관할 때는 통째로 플라스틱 백에 넣어 냉장고의 신선칸에 두고, 빠른 시일 내에 먹는다.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즙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한다. 부천대 식품영양과 김이수 교수는“위염이나 위궤양처럼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 양상을 보일 때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하고,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 라디오에서는 과잉생산된 제주도 양배추의 소비를 늘리고 그 효능을 직접 증명하기 위해‘양배추 다이어트’를 시도한 농협제주지역 신백훈 본부장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그는 매일 아침 삶은 양배추샐러드, 양배추즙 등을 먹어 두 달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한다.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를 얼마만큼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이 양배추를 1주일에 2~3번 한 컵(150g) 정도 먹는 것은 괜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Recipe 1 양배추겉절이재료(4인분) 양배추 600g, 오이 2개, 천일염 1/2컵, 양파 1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까나리액젓 1/4컵,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즙 2큰술만들기1 양배추는 가로 2~3cm, 세로 4~5cm로 썬다. 2 오이는 길이 4~5cm로 잘라 4쪽을 내고 씨는 제거한다. 3 잘라 놓은 양배추와 오이는 천일염 1/4컵을 넣어 30분간 절인다. 4 양파는 얇게 채썬다. 5 대파와 홍고추는 3~4cm 길이로 어슷썬다. 6 분량의 까나리액젓, 다진 마늘, 생강즙을 잘 섞는다. 7 절인 양배추와 오이는 찬물에 씻어 바구니에 건진다. 8 양배추, 오이, 양파, 파, 홍고추를 섞은 다음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 잘 버무린다.열량 126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75g, 단백질 21g, 지방 20g, 나트륨 5840mg, 콜레스테롤 1.2g조리시간 45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6
  • 드라마 속 ‘리플리 증후군’ 어떤 병일까?

    드라마 속 ‘리플리 증후군’ 어떤 병일까?

    지난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는 주인공 장미리(이다해)가 자신이 그 동안 했던 거짓말을 실제 현실처럼 받아들이는 ‘리플리 증후군’ 증상을 보였다.극 중 장미리는 온갖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며 살아오다가 학력 위조가 드러나면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 추궁을 당하던 중 불안 증상을 보이며 “전부 내 잘못이 아니다. 나는 동경대 생이 맞다. 동경대학교를 나왔고 호텔A의 객실 매니저다. 그리고 몬도 그룹의 후계자 송유현(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꾸민 거짓말을 진실로 믿어버리는 ‘리플리 증후군’ 증상이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4 09:06
  • [건강단신]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총 1억 도즈 배포

    [건강단신]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총 1억 도즈 배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가 현재까지 한국, 미국,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서 허가 승인되며, 누적공급량 총 1억 도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타릭스는 잠재적으로 전세계 약 5천만 명 영유아의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게 총 2회 경구 투여하는 로타릭스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전에 조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생후 2, 4개월 시기에 2회 접종만으로 빠른 예방효과와 함께 사람균주로 만들어져 흔하게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G9P[8])에 폭넓은 예방효과를 나타낸다.최근 미국에서 접종횟수에 따른 로타바이러스 백신들의 순응도를 관찰한 결과, 총 2회 로타릭스를 접종한 영유아의 약 75% (N=6130, p<0.001)가 FDA 허가 스케줄에 따라 제 때 전체 접종횟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총 3회 투여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군에서는 FDA 허가 스케줄에 따라 접종횟수를 완료한 비율이 59.5% (N=49,454, p<0.001)로 나타나, 2회 접종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순응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4 08:47
  • 불 없이 만드는 건강냉국 아이디어 6

    불 없이 만드는 건강냉국 아이디어 6

    냉국은 보통 차가운 물에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등을 넣어 만든다. 다양한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 수 있지만 주로 미역과 오이가 들어간 것을 먹는 걸 보면 냉국에 적합한 식품은 따로 있는가 보다. 그게 뭘까? 냉국은 찬 음식이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 좋다. 궁합을 잘 맞추어 보조재료를 선택하면 따뜻한 성질의 모든 식품이 냉국재료가 될 수 있다. 여름철 별미인 메밀냉면은 메밀이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차가운 냉면육수와 잘 어울리는 것이 그 예다.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최우정 원장은 “냉국에는 식초, 고춧가루, 겨자 등이 들어간다. 식초는 여름철 땀의 과잉배출을 막는 데 도움을 줘 몸의 수분균형을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고춧가루와 겨자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냉국의 서늘함을 막아 준다. 차가운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고 싶다면 겨자, 고춧가루 등 보완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특별히 냉국에 들어가면 안 되는 식품은 없다”고 말했다.
    헬시레시피2011/07/13 16:23
  • 남자 울리는 통풍, 주범은 과일주스·탄산음료!

    남자 울리는 통풍, 주범은 과일주스·탄산음료!

    저녁마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정모씨 (남, 35)은 며칠 전 샤워를 하다 엄지발가락 부분이 빨갛게 부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부은 부위를 꾹꾹 눌러보니 약간의 통증도 느껴졌지만 며칠 지나니 사라져 괜찮겠거니 하며 방치했다. 그런데 몇 일 지나자 통증은 다시 시작됐고 심지어 열까지 나 밤잠을 설칠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은 정씨는 '통풍성 관절염'이란 진단을 받았다.여름철에 더위를 잊고자 맥주나 탄산음료, 주스 등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을 지나치게 마시다 보면 뜻밖에 관절이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생기는 통풍이 발병할 수도 있다.과일주스, 탄산음료도 통풍성 관절염의 주범!통풍성 관절염은 요산 결정이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돼 관절에 심한 염증 및 변형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몸 속의 요산이 배출되지 않아 관절 조직에 쌓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약 85~90%가 한 군데 관절의 급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흔히 발생한다. 콩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요산을 배설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통풍 발생 위험이 높다.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 오르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맥주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발생되기 쉬운데, 이는 맥주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체내에서 요산이 다량으로 생성되어 배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 속에 들어있는 '퓨린'은 몸에서 분해되어 요산으로 바뀐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가면서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을 악화시키고 염증도 빠른 속도로 진행시킬 수 있다. 한편, 과당의 다량 섭취도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실제로 미국과 캐나다 과학자들이 12년 동안 통풍 병력이 없는 40세 이상 4만 6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탄산 음료나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과당으로 인해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주스의 경우는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과나 오렌지에 함유된 다량의 과당이 혈액 내 요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증상 나타났다 사라지는 초기에 치료해야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되었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통풍성 관절염을 방치하게 되면 범위가 다른 부위까지 확대 될 수 있고, 관절 변형과 당뇨, 고혈압 등 다른 합병증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약물 치료를 통해 요산의 생성을 억제 시키거나 소변으로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물치료와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관절·척추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만약 통풍성 관절염이 심해져 요산 덩어리를 형성하는 결절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더운 날씨에 갈증이 날 때는 맥주, 탄산음료, 과일주스 대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15:44
  • 삶의 질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삶의 질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도대체 왜 늘 기운이 없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밤새 일해 피곤해 죽겠는데 정작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모든 문제는 수면의 질과 관련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에서부터 수면센터 체험, 해결 방법, 잠을 돕는 생활습관까지 잠 못 이루는 밤에 안녕을 고하기 위한 숙면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기자2011/07/13 15:03
  • 아토피피부염 있는 소아·청소년, "가려움증이 가장 괴로워"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생기는 대인관계 문제보다 가려움증, 치료에 따른 어려움 및 번거로움, 수면의 질 저하 등 아토피피부염 증상 그 자체 때문에 삶의 질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팀은 최근 2년 동안 병원에 내원한 7~18세 소아청소년 환자 46명(남자 25명, 여자 21명)에게 10개 문항의 ‘삶의 질 지표 측정 설문'을 직접 작성하도록 해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의 질을 평가했다. CDLQI는 항목당 최저 0점, 최대 3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평균 점수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최저 0점에서 최대 30점으로 산출했다.그 결과, 46명 모두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점수는 12.83점으로 중간 정도였다. 항목별로는 ‘가려움(1.78)’이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들의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장 컸다. 이어 치료(1.74), 수면 질 저하(1.59) 순으로 환자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반면 교우관계나 학교생활 등은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들의 삶의 질 저하에 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가장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놀림당함(0.72)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덜 영향을 주는 것이 교우관계(0.74), 학교나 휴식생활(1.11)이었다.박천욱 교수는 “그동안 여러 연구들이 아토피피부염을 대상으로 환자 또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에 대해 보고해왔지만 정작 소아청소년기 환자가 자신 스스로의 삶의 질에 대해 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며 “아토피피부염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치료할 때 환자들이 겪는 삶의 질 저하 등 정서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갖는다면 성장기 아이들의 삶의 질 제고, 스테로이드제 사용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14:05
  •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손톱ㆍ발톱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 지표다. 손톱ㆍ발톱의 변화로 손쉽게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알 수 있기 때문. 《황체내경》에는 ‘인체의 생리 및 병리 변화는 우리 몸의기혈이 일관된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인체의 손톱ㆍ발톱 끝 부분은 기혈이 출발하는 시발점이다’ 라고 적혀 있다. 최우정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원장은 “손톱ㆍ발톱이 인체의 병리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는 신체 부위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손톱의 변화를 통해 간 기능이상, 혈액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짐작할 수 있다. 최 원장은 “ 물론 손톱에 나타난 단순한 모양과 색의 변화로 질병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7/13 13:3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삼복첩 행사 진행 外

    ■ 강동경희대병원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삼복첩 행사 진행강동경희대병원과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25일, 8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삼복첩 행사를 진행한다. 삼복첩은,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로, 초복․중복․말복의 삼복 날에 배수혈 등의 혈 자리에 고약, 환약 등의 형태로 주로 맵고 따뜻한 약물을 붙이는 것이다. 환약 등의 약물과 자연의 온열지기를 빌어 인체의 양기를 보익해 추운 기운을 몰아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 소아청소년클리닉 장규태 교수는 “한국어가 쉽지 않아 의료적 혜택과 정보 습득의 기회가 다소 저조한 다문화가정의 경우에 어린이들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서울의료원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 건강강좌 개최서울의료원 정형외과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4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형외과 김준엽 과장의 골다공증 강의를 시작으로 무료검사와 골다공증 Q&A 등 최근 노년인구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엽 과장은 “골다공증성 골절은 우리나라 폐경기 여성의 3분의 1 정도가 평생 한번쯤은 겪는 질환"이라며 "건강한 삶의 질을 방해하는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이번 강좌를 준비했으니 꼭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11:40
  • 대사증후군 있으면 귀까지 안 들릴 수 있어요

    대사증후군 있으면 귀까지 안 들릴 수 있어요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청력에도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팀은 40~64세 8115명을 성별과 대사증후군 여부에 따라 구분한 뒤, 그룹별로 청력장애 여부를 조사했다. 청력장애는 저음역과 고음역의 청력을 측정해 진단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을 가진 여성은 건강한 여성보다 저음역 청력장애가 2.5배, 고음역 청력장애는 1.9배 많았다. 남성은 대사증후군 그룹의 청력장애가 저음역·고음역 모두 1.5배 정도 많았다.최희정 교수는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요소인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은 각각 따로 있어도 청력을 손상시킨다"며 "따라서 이런 요소가 모여 있는 대사증후군은 청력장애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장애가 나타나 달팽이관이 손상되고 청신경염이 잘 생기며, 혈압이 높으면 내이(內耳)의 혈관 탄력성이 떨어져 동맥경화성 변화가 나타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량이 적어져 청력이 떨어진다. 죽상동맥경화증 역시 혈관을 좁혀서 혈류량을 떨어뜨린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달팽이관의 혈액순환장애가 유발돼 감각신경성 청력 저하가 나타난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을 일으키는 뿌리 질환이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전문클리닉 김희남 원장은 "저음역 청력장애의 첫 증상은 비행기에 타고 이륙할 때처럼 귀가 먹먹해지거나 TV를 보거나 대화할 때 소리가 울리는 것이며, 고음역 청력장애는 높은 소리로 '삐-' 하는 이명이 생기는 것"이라며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장애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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