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삼복첩 행사 진행 外

■ 강동경희대병원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삼복첩 행사 진행

강동경희대병원과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25일, 8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삼복첩 행사를 진행한다.

삼복첩은,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로, 초복․중복․말복의 삼복 날에 배수혈 등의 혈 자리에 고약, 환약 등의 형태로 주로 맵고 따뜻한 약물을 붙이는 것이다. 환약 등의 약물과 자연의 온열지기를 빌어 인체의 양기를 보익해 추운 기운을 몰아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 소아청소년클리닉 장규태 교수는 “한국어가 쉽지 않아 의료적 혜택과 정보 습득의 기회가 다소 저조한 다문화가정의 경우에 어린이들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서울의료원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 건강강좌 개최

서울의료원 정형외과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4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형외과 김준엽 과장의 골다공증 강의를 시작으로 무료검사와 골다공증 Q&A 등 최근 노년인구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엽 과장은 “골다공증성 골절은 우리나라 폐경기 여성의 3분의 1 정도가 평생 한번쯤은 겪는 질환"이라며 "건강한 삶의 질을 방해하는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이번 강좌를 준비했으니 꼭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