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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로 잘 다치는 손가락, 방치하다가 관절염까지

    의외로 잘 다치는 손가락, 방치하다가 관절염까지

    얼마 전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추신수 선수가 야구공에 맞아 엄지 손가락이 부러져 화제가 됐다. 비단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손가락 부상은 누구에게나 생활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다. 손을 헛짚거나, 미끄러질 때도 종종 다치는데, 부상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 하면 옷을 입거나 벗기도 힘들어질 만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엄지 손가락 부상 제일 많아 손가락부상 중에는 엄지손가락 부상이 많다. 엄지는 운동범위가 가장 넓고 물건을 쥘 때 적절한 각도를 잡는 역할을 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손을 헛짚거나, 세게 날아오는 공을 쥘 때, 장난으로 손가락을 젖히다가 꺾일 때도 있다. 이런 부상은 단순히 타박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대가 손상되거나 뼈에 미세하게 실금이 가는 경우도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이문 원장은 "엄지 손가락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힘을 받을 때 손상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중수-수지관절 부위로,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이 이어지는 부위의 톡 튀어나온 관절이다. 넘어지거나, 손을 헛딛을 때 이 근처 인대가 손상되거나, 인대가 붙어 있는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주로 골키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골키퍼 무지'라고도 부른다. 골키퍼 무지가 발생하면 우선 엄지손가락 아래의 뼈가 톡 튀어나온 부근에 통증이 생기고 붓는다. 손상된 인대가 말려 올라가서 피부 밑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특히 엄지손가락의 특정 움직임에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물건을 집거나, 옷을 끌어 올리거나 내릴 때, 엄지손가락을 손등쪽으로 강하게 젖혔을 때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3~4일이 지나면 붓기는 사라지지만 특정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은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이때 제대로 손을 쓰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 고질적인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3
  • 올 여름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장염’ 늘어

    올 여름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장염’ 늘어

    이화의료원 위·대장센터는 올 여름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7월 외래환자 중 장염환자 비율이 작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는 “같은 기간 장염환자 비율이 급증한 데는 강수량 증가로 인한 높은 습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74.8mm로 작년 7월의 263.5mm에 비해 80% 증가했다.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켜 장염이 생기기 쉽다. 장염은 주로 대장에 흔하고 소장에도 염증이 올 수 있다. 장염의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지만 위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탈수가 나타나고 탈수는 여러 장기에 복합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치맥' 먹을 때 칼로리 걱정 없애려면‥'이렇게'

    '치맥' 먹을 때 칼로리 걱정 없애려면‥'이렇게'

    맥주를 마실 때는 치킨이나 소시지 같은 고칼로리 고지방 안주를 찾게 된다. 맥주를 마실 때 이런 안주가 당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맥주의 원료인 ‘호프’ 때문이다. 호프에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는 호프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미각을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칼로리. 칼로리 걱정 없이 맥주를 먹는 방법은 없을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성(性)과 관련된 한국인의 통계

    한국인의 성(性)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 결과들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오랜 유교적 문화권에서 생활해온 문화코드가 아직 남성들의 사고 속에 잔존하고 있어 '다른 문화권의 국민들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내가 성, 섹스에 관해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들이 혹시 남다른 것은 아닐까 속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다음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그것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먼저, 2006년도에 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전 세계 27개국 성인 남녀 1만 26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87%가 섹스를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응답해 조사대상 27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인의 성생활 만족도는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인 12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성의 성만족도는 19%, 여성은 11%에 그쳤다. 이와 같이 성생활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불행히도 각자의 성생활 만족도는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 남성들은 성기능과 관련하여 의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가장 신뢰하는 반면, 한국 남성은 77%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대한남성과학회가 439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루증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네티즌의 절반이 사정조절이 잘 안돼 사정이 지나치게 빠른 ‘조루증’과 발기력이 떨어져 성생활이 힘들게 되는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식도와 관련유무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인의 낙태시술율은 29.8%로 OECD국가 중 최상위(2005년 통계), 연간 성범죄 발생건수는 1만8351건(2009년)으로 높다. 한국사회에서 경제, 사회, 문화의 발달과 성만족도가 반비례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제는 한번 곰곰이 따져볼 시점이다. 또한, 저명한 성학자인 킨제이가 말한 “모든 성은 정상적이며 아름답다, 그것이 억압과 강요,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한”이란 말 역시 잊지 말기를 바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09:12
  • 당뇨병 환자의 '외식메뉴' 추천 베스트 7

    당뇨병 환자의 '외식메뉴' 추천 베스트 7

    당뇨병 환자는 항상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하루 세끼 모두 집에서 차린 밥상을 먹을 수 있다면 혈당 걱정할 일이 없겠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직장생활을 하면 적어도 점심 한 끼는 밖에서 해결해야 하고 저녁식사도 밖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 최근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장 차봉수 교수가 펴낸 <최고의 당뇨병 식사가이드>에 소개된 외식을 할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공개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밥상은 일반인에게도 권장 식단이므로 참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인공관절 수술 65세 이후에 받는 게 좋아

    인공관절 수술 65세 이후에 받는 게 좋아

    주부 이신영(58·경기 의정부)씨는 몇해 전 생긴 오른쪽 무릎 통증이 올 들어 악화됐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계속되자,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려고 지난 5월 정형외과를 찾아갔다. 그러나 주치의는 "연골이 남아 있고 관절 형태도 비교적 양호하니 아직 인공관절을 쓸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 대신 연골을 재생시키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은 이씨는 수술 두 달이 지난 현재 통증 없이 살고 있다.◆너무 일찍 수술 받으면 20년 후 재이식해야제일정형외과병원 관절내시경클리닉 조재현 진료부장은 "인공관절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최후 수단이므로, 너무 일찍 이식하면 나중에 증상이 다시 나빠질 경우 대처하기 어렵다"며 "인공관절 수술은 보통 65세 이후에 받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남아있는 연골을 모두 잘라내고 관절을 통째를 바꾸게 되므로, 너무 이르게 수술하면 쓸 수 있는 연골까지 제거하게 된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20년 정도이기 때문에 서둘러 수술하면 나중에 새 인공관절로 갈아끼우는 재치환술을 받아야 하는 부담도 있다. 반면, 지나치게 고령인 환자는 골밀도 감소 등으로 수술 성공률이 떨어진다.조재현 진료부장은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해질 때까지는 보존 요법을 쓴다"고 말했다. 30분간 무릎에 핫팩을 하거나 전기자극을 주는 물리치료, 먹는 소염제를 쓰는 약물치료가 대표적이다. 단, 소염제는 위염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서 2~3주 정도 써보고 듣지 않으면 중단한다. 6개월에 한 번씩 연골의 성분을 무릎에 넣어주는 연골주사요법도 사용한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보존 요법으로 관절의 염증을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력이 강해져서 보행시 관절이 받는 충격이 줄어들고 관절 퇴행도 더뎌진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9
  • 복통·메스꺼움 동반한 변비, 섬유질 먹으면 더 악화

    복통·메스꺼움 동반한 변비, 섬유질 먹으면 더 악화

    기업체 회계담당자 박모(34·서울 서초구)씨는 복통과 메스꺼움을 동반한 만성 변비를 달고 산다. 약국에서 변비약을 사먹어도 효과를 못 보던 박씨는 1주일 만에 화장실에 갔다가 딱딱하게 굳은 변을 보는 바람에 항문이 파열됐다. 의사는 "복통과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변비는 경련성으로, 일반 변비약을 먹으면 변이 딱딱해져서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의료계는 한국인의 만성변비 유병률을 16% 내외로 본다. 여섯 명 중 한 명은 변비를 갖고 있는 셈이다. 변비는 유형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다. 무턱대고 변비약을 사먹거나 섬유질을 먹으면 악화할 수도 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8
  • 나이 들어 담배 피우면 나잇살 더 찐다

    나이 들어 담배 피우면 나잇살 더 찐다

    젊을 때 피우지 않던 담배를 나이 들어 손대면 나잇살이 남보다 많이 붙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팀은 미국인 12만877명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과 체중 변화의 관계를 조사했다.연구팀이 대상자들을 4년 단위로 끊어서 12~20년간 조사한 결과, 모든 사람은 4년마다 체중이 평균 1.52㎏ 늘었다. 이 중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다가 피우기 시작한 사람들은 4년마다 평균 나잇살(1.52㎏)보다 2.35㎏ 더 많은 3.87㎏의 체중이 늘었다.이 결과에 대해,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비흡연자가 흡연을 하면 내장 지방 증가로 복부 비만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흡연이 코르티솔 등 복부 비만을 조장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헌 교수는 "그러나 비흡연자가 갑자기 흡연을 할 때 체중이 늘어난 것은 이번 연구에서 처음 관찰된 것으로, 다른 연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패턴"이라고 말했다.흡연 외에, 매일 술을 마시면 체중이 평균 증가치보다 0.19㎏ 더 늘었다. 또 매일 1시간씩 TV를 볼 때마다 0.14㎏씩 체중이 더 늘었다. 매일 4시간씩 TV를 보는 사람은 4년마다 평균치보다 0.56㎏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것이다.하루 6시간 미만 자거나 8시간 이상 자도 살이 더 쪘다. 수면 부족은 식욕을 조절하는 체내 물질의 분비 이상을 일으키며, 수면 과다는 신체 활동량 부족과 관련이 있다.음식은 살을 더 찌게 하는 것과 덜 찌게 하는 것이 확실하게 나눠졌다. 감자칩(매일 먹을 경우 4년마다 0.77㎏ 추가), 탄산음료(0.45㎏), 육류(0.43㎏), 술(0.19㎏)은 체중을 평균치인 1.52㎏보다 더 많이 찌게 했다. 유산균 음료(-0.37㎏), 견과류(-0.26㎏), 과일(-0.22㎏), 통곡류(-0.17㎏), 야채(-0.1㎏)는 평균보다 덜 찌게 했다.
    비만체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7
  • [메디컬 포커스] 생활 안 될 정도의 피로·복통… 건강보험 적용 어려워 치료제 있어도 못 써

    [메디컬 포커스] 생활 안 될 정도의 피로·복통… 건강보험 적용 어려워 치료제 있어도 못 써

    "선생님, 피아노를 칠 때마다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이제는 칠 수가 없어요."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라는 희귀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는 10대 소녀 환자가 진료실에서 필자에게 한 말이다.PNH는 혈관 내에서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모른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하는데, 전체 환자의 10% 정도는 이 소녀처럼 20세 미만의 미성년자이다. 환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로와 복통,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병원이나 응급실을 찾아온다. 하지만 PNH는 일반인과 의료진 모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병이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다른 질병만 의심하다가 병을 발견할 때까지 1년에서 10년까지 걸리기도 한다.환자에게 나타나는 지속적인 용혈(적혈구 파괴)은 혈전증, 신부전증, 폐고혈압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동반한다. 환자 3명 중 한 명은 이런 합병증 때문에 5년 이내에 숨진다. 필자의 환자 한 명은 "내 몸이 하루하루 움직이는 시한폭탄 같다"며 불안해 한다.PNH 환자는 정기적인 수혈이나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임시방편에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가 필요할 때마다 빠르고 충분하게 수혈받기는 힘들고, 스테로이드 요법은 오래 받으면 골다공증, 당뇨, 감염 위험 증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소녀 환자도 수년간의 스테로이드 복용이 일으킨 골다공증이 심각하다. 그래도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는 없다. 이 소녀는 손가락 마디마디를 찌르는 고통을 진통제로 참으며 연명하고 있다.그러나 PNH 환자에게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따로 있다. 이 질병을 가진 환자의 생명을 보장하는 유일한 치료제가 최근 개발되었는데, 눈앞에 두고도 쓸 수 없는 것이다. PNH 같은 희귀질환의 상당수는 환자의 정상적인 생활을 불가능하게 하고 생명까지 위협할 정도로 중증도가 높다. 그렇지만 질병마다 환자 수가 적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이 쉽지 않고, 개발되더라도 약값이 비쌀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에 어려움이 따른다."제한된 규모의 건강보험을 모든 질환에 적용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PNH 환자는 200명 정도이다. 치료제가 필요할 만큼 상태가 심각한 환자는 이보다 훨씬 적다. 우리 건강보험은 보장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적은 부담으로 예전에는 쉽게 누리지 못하던 의술의 혜택을 보고 있다. 필자의 소녀 환자도 피아노를 즐겁게 두드리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종합이종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2011/08/17 08:57
  • [건강 단신] 비만예방 '365 건강걷기' 접수

    헬스조선은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강시민공원 종합운동장 나들목 잔디광장에서 '헬스조선과 함께 하는 365 건강걷기' 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강공원 잠실지구(왕복 6㎞)를 함께 걸으면서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파워 워킹' 등 재미있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법을 익히게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65 건강걷기' 공식 홈페이지(www.365walking.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없고,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걷기연맹이 후원하고 광동제약과 365mc비만클리닉이 협찬한다. 문의 (02)552-4116  
    종합2011/08/17 08:56
  • [건강 강좌]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파킨슨병' 외

    용산구 치매지원센터 '파킨슨병'용산구 치매지원센터는 19일 오후 2시 용산구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손이 떨려요. 나도 파킨슨병인가'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법을 알려주고,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790-1541인하대병원 '폐암의 진단·치료'인하대병원은 18일 오후 3시 본관 3층 강당에서 '폐암'에 대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폐암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알려주고, 참석자에 한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문의 (032)890-3890서울성모병원 '담도암'서울성모병원은 17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담도암'에 대한 공개강좌를 연다. 담도암의 발병 원인, 최신 수술 요법, 항암 화학 요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1588-1511
    종합2011/08/17 08:56
  • "1500가지 약초 효능을 체험하세요"

    우리 약초가 갖고 있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약초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지리산약초학교'가 오는 20일 1기 과정을 개설한다.지리산약초학교는 경남과기대 동의보감촌사업단, 경남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연구소,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등이 함께 만든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다. 조선일보사, 산청군, 경남도민신문사, 경남과기대 동의보감촌사업단,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10월 15일까지 5회에 걸쳐 격주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산청군 곳곳의 명소에서 약초의 효능, 약초와 관련된 민간요법, 약선음식 등을 배운다.1주차 주제는 '지리산 야생약초의 부활'이다. 산청한방연구소·약초테마파크 등을 견학하고 야생 약초를 체험한다. 2주차는 '지리산 약초꾼과 함께하는 약초기행'이 주제로, 방곡 둘레길 녹색체험마을에서 현역 약초꾼들에게 산약초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전통 발효음식을 만든다. 3주차는 '지리산 대안학교 기행'이 주제이며, 민들레학교와 별아띠천문대 등에서 약초빵과 약초떡을 만들고 별자리를 체험한다. '지리산 약선음식'이 주제인 4주차에는 약선음식 조리법과 약초 민간요법을 공부한다. 마지막 5주차 주제는 '지리산 약초로 만드는 발효음식'이다. 지리산마을에서 약초 초밥을 만든다.지리산약초학교 황인태 교장은 "지리산약초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1500여 가지 지리산 약초의 건강 효과를 얻어가게 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신문 홈페이지(www.gndomin.com) 초기화면의 지리산약초학교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강비는 1인당 150만원이며, 문의는 (055)757-1000
    종합2011/08/17 08:55
  • 'ET 체형' 당뇨 환자, 동맥경화 위험 커

    당뇨병 환자는 허리가 굵고 종아리가 가는 'ET형 체형'일수록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죽상동맥경화증은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이다.연세대의대 허갑범 명예교수팀은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3694명을 대상으로 허리둘레와 종아리둘레를 측정하고 경동맥(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중 목 부분을 지나는 혈관)에 죽상동맥경화증이 있는지 살폈다. 연구 결과, 허리둘레가 길고 종아리둘레가 짧을수록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이 많았다.허리둘레와 종아리둘레의 비율 차이가 클수록 동맥경화증의 발생 빈도가 더 늘었는데, 이런 경향은 체중과 상관이 없었다. 즉,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도 윗배가 나오고 종아리가 가늘면 동맥경화증 위험이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도 윗배가 나오지 않고 종아리가 굵으면 위험이 작았다.허갑범 교수는 "허리가 두꺼운 것은 내장 지방이 많아서 상복부 비만이 생긴 상태이고, 종아리가 가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근육이 부족한 상태"라며 "당뇨병 환자가 운동 부족으로 내장 지방이 쌓이면 동맥경화증이 많이 생긴다고 해석된다"고 말했다.
    당뇨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5
  • 요로결석, 체외충격파로 빼내고 신맛 음료로 예방

    요로결석, 체외충격파로 빼내고 신맛 음료로 예방

    요로결석이 늘고 있다. 지난해 환자는 2006년보다 11.4% 늘었다. 이 병은 1년 중 8월에 가장 많이 생긴다. 지난 5년간 월평균 환자는 2만8382명이었으나, 지난해 8월에는 3만3142명이 진료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박형근 교수는 "여름에는 요로결석의 주성분인 칼슘을 만드는 비타민D가 몸 안에 많아지고, 동시에 체내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 소변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결석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당뇨병 있으면 위험 커소변에 칼슘·수산·요산 등이 너무 많아지면 이들끼리 뭉쳐서 돌이 된다. 편식하거나 비만, 운동부족인 경우 잘 생긴다. 육류, 짜거나 단 음식은 소변 내 칼슘·수산·요산 농도를 높인다. 전립선비대증, 당뇨병, 통풍,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요로결석이 많이 생긴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다. 남성호르몬이 결석 생성을 촉진하는 반면, 여성호르몬은 결석 생성을 막는다. 가족력이 있으면 4배 이상 발병 위험이 크다.주 증상은 통증과 혈뇨이다. 옆구리, 하복부, 고환·음부 등에 극심한 경련성 통증이 갑자기 나타난다. 결석이 요로를 막아서 발생하는 신장과 방광의 소변 압력 상승과, 결석을 빼내기 위한 요관의 과도한 운동이 통증의 원인이다. 혈뇨는 결석이 요로 점막에 상처를 내면서 발생하는데, 미세한 양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5
  • [암을 이긴다] 내년 암 연구소 준공, 항암제 개발 본격화

    [암을 이긴다] 내년 암 연구소 준공, 항암제 개발 본격화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10대 암 중 폐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서 수술 건수 1위를 기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이러한 실적은 암센터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이 병원 내에 각종 임상 연구시설을 갖춘 게 밑거름이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1989년 개원 직후부터 아산생명과학연구소와 임상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기초의학과 신약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04년에는 아산교육연구관을 개관했고, 2009년에는 제2연구관 착공에 들어갔다. 이와 같은 노력은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에서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으로 지정받았으며, '국가 지정 항암 선도기술지원센터'에도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은 더욱 심층적인 암 연구를 위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암 연구소'를 짓고 있다. 암 연구소에는 서울아산병원의 모든 암 관련 연구시설이 모이게 된다.이 밖에,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아산생명과학연구원(가칭)에 들어설 '아산-다나파버 암 유전체 연구센터'는 서울아산병원이 추진하는 미래형 암 치료의 전략기지가 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아산병원 유전체연구센터를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장 6년간 36억원의 정부 자금이 지원되는 덕분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는 암 환자는 유전자 정보 분석을 위한 진료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서울아산병원 박성욱 병원장은 "암 연구소가 완공되면 다양한 암 관련 약제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 [암을 이긴다] MRI 조영제 개발, 한국인 유전체 해독… 내달엔 '스마트 병원' 변신

    [암을 이긴다] MRI 조영제 개발, 한국인 유전체 해독… 내달엔 '스마트 병원' 변신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는 '임상이 강한 병원, 연구하는 병원'이 설립 모토다.세계적인 뇌과학 권위자인 조장희 박사를 영입한 가천의대뇌과학연구소와 국내외 석학과 최첨단의 실험장비를 갖춘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을 중심으로 암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 성과를 암센터의 임상 진료에 적용한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은 암의 면역학적 치료와 암의 진단, 암 발생 매커니즘, 암 예방, 소아암 등 5개 분야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가시적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은 암 전이 여부의 조기 진단에 쓰는 MRI 조영제를 개발했다. 가족성 암의 예측 등을 가능하게 해줄 한국인 유전체 염기서열을 최초로 해독하는 성과도 냈다. 연구동에 마련한 700평 규모의 실험동물실에는 30억원대의 실험용 쥐 전용 MRI까지 구비하고 암 연구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장수의학 권위자인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를 원장으로 영입했다.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 [암을 이긴다] 홍천 전나무숲 4박5일 암 이기는 체질로 바꿔 드려요

    [암을 이긴다] 홍천 전나무숲 4박5일 암 이기는 체질로 바꿔 드려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가 다음 달로 1주년을 맞는다. 매달 두 차례 열리는 이 행사는 수술 등 급한 암 치료를 마친 사람들에게 암을 이기는 체질을 만들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암일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 [암을 이긴다] 다른 병원서 포기한 환자도 거뜬히 완치

    [암을 이긴다] 다른 병원서 포기한 환자도 거뜬히 완치

    강남세브란스병원 암전문병원의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 분야의 '4차 의료기관'으로 불린다.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병원에서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하는 중증 갑상선암 환자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 [암을 이긴다] 미국·유럽 의사들 "로봇수술 가르쳐 달라"

    [암을 이긴다] 미국·유럽 의사들 "로봇수술 가르쳐 달라"

    미국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이 고대안암병원 암센터에서 전립선암과 직장암 로봇수술기법을 배운다. 이 병원 암센터 교수들은 세계적인 암병원에서 암 환자 수술을 직접 집도하기도 한다.◆전립선암 로봇수술 미국·유럽에 생중계이 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의 국소성 전립선암 완전 제거율은 95% 이상이다. 이는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미국 플로리다병원 세계로봇수술센터(GRI)와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천준 교수는 GRI의 국제 자문위원이자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2008년부터 3년 연속 국제적인 심포지엄에 핵심 패널로 참여했으며, 전 세계 비뇨기과 교수 및 전문의들에게 로봇 수술법을 교육하고 있다. 2009년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4회 세계로봇비뇨기과학술대회(WRUS)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천 교수의 전립선암 로봇수술이 미국·유럽·호주·아시아 등에 생중계됐다. 그는 또, 서양인과 다른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독창적인 전립선암 수술법을 개발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 [암을 이긴다] 한국 암 완치율 '글로벌 톱'… 바탕엔 암센터가 있다

    [암을 이긴다] 한국 암 완치율 '글로벌 톱'… 바탕엔 암센터가 있다

    암은 '걸리면 죽는 병'에서 '치료받으면 완치되는 그저그런 병'으로 변하고 있다.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위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전립선암의 완치율은 63.1%(위암)~99.3%(갑상선암)에 이른다(보건복지부 자료). 이는 말기에 발견된 환자까지 포함한 수치이고,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률이 100%에 가깝게 올라간다. 위암 등의 완치율은 미국, 유럽 등을 제치고 한국이 단연 세계 1등이다.◆국내 암센터 수술법 미국에서 배우기도세계 최선두권을 달리는 한국의 암 치료 수준은 암센터 시스템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전후근 원장은 "암센터는 각 분야의 암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료에서 연구까지 오직 암 치료만을 위해 협력하기 때문에 암 의학 발전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며 "또한, 암 환자만을 위해 최적화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말했다.암센터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우리 의술은 선진국에서 배워간다. 고대안암병원 암센터는 미국·유럽·호주의 유명한 암 전문의들이 현지에서 모니터로 지켜보는 가운데, 전립선암 로봇수술과 직장암 로봇수술을 라이브로 여러 차례 중계했다. 이 병원의 직장암 로봇수술 기법은 국제표준으로 지정됐다.
    암일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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