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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강경 수술 크게 확대, 癌 꼼짝마

    복강경 수술 크게 확대, 癌 꼼짝마

    복강경과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수술의 성적이 크게 높아지면서 각종 질환에 크게 확대·적용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위·대장·식도·간·췌장 등 각종 암 수술의 과반 이상을 최소침습수술로 할 뿐 아니라, 소화성 궤양·맹장염·탈장·자궁외임신·심장기형 등 다양한 질환에도 적용한다.◆모든 암 77%, 복강경으로 떼낸다복강경수술은 배를 크게 여는 대신 0.5~1㎝ 정도의 구멍 3~5개를 뚫은 후 가스를 넣어 배를 부풀린 다음 특수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이용해 수술한다. 인천성모병원은 전체 암 수술의 77%를 복강경으로 하는데, 식도암 95%, 대장암 92%, 위암 60% 등이다.인천성모병원 외과 김진조 교수는 “개복수술은 흉터도 크게 남지만 상처가 아물면서 예기치 않는 합병증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수술 후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며 “반면 복강경수술은 흉터나 출혈이 적고 회복시간이 짧으며 수술 후 통증도 훨씬 덜하다”고 말했다. 실제 복강경 수술의 합병증과 감염 발병율도 각각 7%·1.4%로 개복수술(8%·3%)에 비해 낮다.(인천성모병원 자료) 김진조 교수는 “충수나 비장을 절제하거나 복벽을 뚫고 나온 장도 복강경을 적용한 최소침습수술이 기존의 개본수술과 비교해 회복도 빠르고 통증이나 미용적 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3:45
  • 자궁근종,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자궁근종,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혹일까? 어혈일까? 보는 시각에 따라 치료법 달라”>> 양방 가라사대자궁근종은 여성의 20~30%가 가진 것으로 보고될 만큼 흔하다. 이것은 암이 아니며, 암으로 바뀌지 않아 굳이 제거할 필요 없다. 다만,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나, 빈혈을 일으킬 만큼 월경출혈이 많아 불편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양방치료는 크게 자궁을 떼내는 수술과 자궁을 보존하는 보조적 치료법으로 나뉜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자궁절제술&복강경수술 : 자궁근종은 자궁을 절제하거나 복강경으로 혹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주를 이루지만, 자궁벽이나 내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에게는 쓸 수 없다. 가임기 여성 중에는 자궁의 혹이 7cm 이상으로 아주 큰 경우가 아니면 증상이 심해도 수술을 받지 않고 폐경기 여성만 주로 이 수술을 받는다. 자궁의 혹은 갑자기 커지는 것은 아니므로 수술을 서두를 필요 없다. 자궁을 다 떼지 않고 복강경 등으로 부분 절제할 수 있지만, 다른 부위에 근종이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다. 복강경수술을 받으면 복부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3~4일 정도 입원하면 된다.호르몬 치료 : 자궁의 혹을 줄이기 위해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먹거나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피하주사로 한 달에 한 번씩 맞으며, 3~6개월 정도면 근종의 크기가 감소하고 하혈이나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든다.자궁동맥색전술 : 혹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동맥)을 막아 혹을 천천히‘굶겨 죽이는’것이다. 자궁동맥색 전술은 근종의 크기를 절반 정도로 줄여 주지만, 치료받은 사람의 40%가 근육통이나 복부통증(골반통) 등‘색전 후 증후군’을 겪는다. 비용은 100만원 정도다.고주파 근종용해술 : 질이나 항문으로 초음파 장비와 바늘을 넣어 위치를 확인한 뒤 바늘에 열을 가해 혹을 녹이는 방법. 질이나 항문으로 기계를 넣어야 하고, 혹의 위치를 잘못 잡으면 주변 조직이 화상을 입는 단점이 있다. 난소, 장 등 주변 장기가 타거나 뚫리는 부작용이 3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다. 비용은 100만원 정도.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한 방법 가장 최신 치료법이다. 초음파를 혹에 집중적으로 쏘면 혹이 녹는다. 초음파는 한 곳에 쪼여도 뜨겁지 않으며, 통증도 일으키지 않는다. MRI와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법은 주변 장기나 자궁벽, 내막을 손상하지 않아 가임기 여성에게 적합하다. 시술 비용은 400만원 선이고 현재 국내에는 강남차병원에서만 이 치료를 하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13:39
  • 출산 전 엄마가 우울하면 까다로운 아이 태어난다

    출산 전 엄마가 우울하면 까다로운 아이 태어난다

    출산 전 엄마의 우울증이 심할수록 아이가 까다로운 기질이 형성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희정 교수는 엄마의 산전 우울증과 아이 기질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아이의 엄마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생후 6개월된 아이 2078명의 엄마들은 평균 31세로 학력과 직업의 분포도가 각기 다양했다. 기질을 측정하기 위한 문항은 ‘우리 아이는 감정적이다, 보채면서 운다, 쉽게 기분이 나빠진다, 화가 났을 때 격하게 반응한다’로 총 4개였다.엄마의 산전 우울감을 측정하기 위한 문항은 ‘출산 직전 한 달 간 무기력했다, 매사에 힘들었다, 슬퍼서 기운이 없었다,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라고 느꼈다’로 총 4개였다.연구결과, 우울감의 수치가 높을수록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 수치가 증가했다. 그 이유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산모가 우울증을 겪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하고 그 영향은 태아에게 미쳐 태아의 코티솔도 증가한다”며, “코티솔 증가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아드레날린을 많이 분비시킨다. 그렇게 되면 태아가 불안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3:39
  • 인천성모, 글로벌 의료기관 도약

    인천 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인 인천성모병원이 최초와 최고 기록을 내며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인천성모병원은 올해 국내 최초로 전이재발암 전문암병원을 개원한데 이어, 인천 지역 최초로 로봇 심장수술에도 성공했다. 지난 2009년에는 세계 최초로 단일공법으로 복강경 부인암 수술에 성공했고,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소장내시경 검사를 했다.양질의 의료 수준도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매번 최고 점수를 받은데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뇌졸중 치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07년 위암·췌장암 수술과 심장혈관확장술, 엉덩이관절치환술 경험이 많은 병원으로 선정됐고, 2008년에는 고위험 5대 수술로 꼽히는 간암, 대장암, 위암, 고관절치환 수술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꼽혔다.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병원장은 “양질의 의료로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병원이 인천성모병원”이라며 “다른 병원에서 기피하는 전이재발암 등과 같은 질환을 가톨릭 이념 아래 전인치료하고, 가정간호·호스피스·사회사업 등을 통해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치유하며, 지역의료기관과 교육·연구·진료·봉사에 대해 협력해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노 병원장은 “또 다가오는 2013년에는 인천 서구에 메디컬 테마파크를 완공해 지역중심 의료기관은 물론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3:37
  • 시간싸움 뇌졸중, 병원 도착 20분만에 치료

    시간싸움 뇌졸중, 병원 도착 20분만에 치료

    인천 부평구에 사는 이모(64)씨는 지난달 뇌졸중으로 갑작기 쓰러졌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예전의 건강 상태로 돌아왔다. 이씨는 주말 저녁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다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쓰러져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실려갔다. 검사결과는 뇌혈관이 혈전(피떡)에 의해 막혀 뇌손상이 초래된 뇌졸중이었다. 뇌세포는 한 번 죽으면 다시 살릴 수 없어 초기에 어떻게 신속하게 처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데, 이씨는 병원 도착 20분만에 뇌로 보내는 혈관을 재개통시키는 뇌혈관 개통술을 받고, 반신마비·언어장애·시각장애 등과 같은 후유증 없이 말끔히 회복됐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1:41
  • 진단부터 재활까지 발질환 원스톱 치료

    연세사랑병원은 전문적인 ‘발’ 질환 치료를 위해 2007년부터 ‘족부센터’를 운영중이다.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는 족부 전문의 4명을 주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사 6명, 재활전담틴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단에서부터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 재활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질환별로는 무지외반증 및 발가락 변형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고, 족저근막염, 지간신경종, 소전막류, 발목인대 및 연골 손상, 발목 관절염 등 전반적인 족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무릎과 마찬가지로 족부 질환에서도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를 지향하고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인 체외충격파 요법과 운동치료는 물론, 수술적인 치료까지 적절히 조화됐다는 평가다.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는 또 매년 대한정형외과 학회에서 족부질환 치료 및 새로운 수술기법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에서도 정기적인 논문을 발표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족부전문의들과 교류하기 위해 스위스, 캐나다, 대만 등에 수시로 연수를 다녀오기도 한다. 2008년 세계적인 족부 전문의인 스위스의 힌터만 박사가 방문한 바 있으며, 도쿄 여자의과대학 카주소노 박사, 오사카의과대학 히로아키 시마 박사가 연세사랑병원 족부센터를 방문해 수술참관 및 족부질환의 치료법에 대한 의술교류를 하고 돌아가기도 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1:37
  • 걸을 때마다 찌릿, 족저근막염을 아시나요?

    걸을 때마다 찌릿, 족저근막염을 아시나요?

    선선한 날씨에 야외 활동이 잦아지며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발바닥 통증은 운동성 질환인 ‘족저근막염’이 가장 흔하다. 연세사랑병원 부천점 족부센터 배의정 과장의 도움을 받아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봤다.◆전국민 1%가 앓고 있는 찌릿한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은 발바닥을 덥고 있는 막으로, 몸무게를 지탱해주는 깔창같은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찌릿한 통증을 불러 오는데, 가장 흔한 양상은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는 순간 통증이 발생한다.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사라지다가 움직이면 다시 발생한다. 주로 과도하게 발바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일반인보다 1.3~2.9배의 강도로 뛰는 마라토너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이며, 전국민의 1%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활동량이 없다가 갑자기 운동할 때에도 걸릴 수 있다. 특히 40세 이후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 감소로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지며 생길 수 있다. MRI나 초음파 검사 등으로 족저근막염이 판정되면, 초기 단계에는 1~2주정도 안정을 취하며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한 소염제 처방을 한다. 집에서 냉동된 캔을 발바닥으로 굴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쓰기도 하지만,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1:25
  • 연골손상, PRP주사 3방이면 통증 싹~

    연골손상, PRP주사 3방이면 통증 싹~

    평소 산행으로 건강을 챙겨 오던 주부 장모(58·인천 계양구)씨는 6개월 전부터 무릎 통증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만 ‘욱씬’거리던 통증이 이내, 앉았다 일어나기 버거울 정도로 아팠다. 병원을 찾은 장씨는 검사 후 “연골이 닳았다”는 주치의의 설명에 지레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겁을 먹었다. 그러나 담당 의사는 PRP주사요법을 권했고, 치료 두 달이 지난 지금은 통증 없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연세사랑병원 부천점 김용찬 원장은 “과거에는 수술할 정도가 아닌 연골 손상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었다”며 “연세사랑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PRP는 이런 환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자가혈 이용한 PRP·PRF로 수술 않고 치료‘자가 혈소판 주사’로 불리는 PRP(혈소판 풍부혈장)주사는 환자의 혈액을 한 번에 20~40㏄가량 뽑아 원심분리기로 100만개 이상의 혈소판만을 분리하고, 농축한 뒤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요법이다. 혈소판에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들어 있는데, 손상된 연골 등에 주입하면 세포증식과 콜라겐 생성 등이 이루어져 더이상의 손상을 막는다. 1주일에 1회, 총 3회를 맞으면 1년에서 1년6개월가량 효과가 지속된다. 김용찬 원장은 “이 요법은 환자 자신의 피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연골 손상이 4㎠이하로 광범위 하지 않을 때 효과가 크다.PRP가 액체 상태의 혈소판을 사용한 것이라면, 최근에는 젤 형태의 혈소판을 주입하는 PRF요법도 있다. PRF요법은 국소마취 후 무릎에 1㎝미만의 작은 구멍을 낸 뒤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손상된 부위를 PRF로 덮어주는 방식이다. 외래 병동에서 투여하는 PRP와 PRF는 달리 국소마취를 해야 하고, 당일 입원이 필요하다. 효과는 2~3년이 지속된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04 11:15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간질환 건강강좌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는 10일 오전 11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 및 무료검사’ 를 진행한다. ‘간의 날’을 맞이해 간 질환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오후 2~5시까지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개회사 및 인사말(이정일 소화기내과 교수) ▲간 기능 검사, 언제 어떻게 하나?(심재준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교수) ▲만성 간염의 치료와 관리(신현필 소화기내과 교수) ▲간경변과 간암의 치료와 예방(이정일 소화기내과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준비돼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간 질환 관련 리플렛을 제공하며, 선착순 120명에게는 B형, C형 간염 혈액검사를 무료로 진단해준다. 문의 (02)440-703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11:00
  • 하지정맥류, 척추관협착증과 잘 구별해야

    하지정맥류, 척추관협착증과 잘 구별해야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이 손상돼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다리에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에 터질 것 같은 압박감과, 장딴지의 통증으로 걷다 쉬기를 반복하게 되는 파행 증상이다. 하지만 혈관의 문제 외에도 척추신경의 신경이 눌려 이런 파행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하지정맥류의 파행 증상은 전문적 용어로 '혈관성 파행'이라고 부를 수 있다. 혈관의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운동 시에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산소나 영양소가 고루 전달되지 못해 발생하는 허혈성 증상이다.척추관 협착증의 파행 증상은 척추신경이 눌려 나타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노화로 인해 척추 인대가 두꺼워지고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공이라는 공간이 좁아져 발생한다. 하지로 가는 신경이 있는 요추 척추공이 좁아지면, 신경이 눌려 다리가 터질듯한 방사통과 오래 걷지 못하는 등 하지정맥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비슷해도 치료법과 진행양상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두 질환은 꼭 감별이 필요하다.척추관절전문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성 파행은 통증dl 등, 허리, 엉덩이 전체로 나타나며 쑤시는 느낌,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휴식을 취하더라도 허리를 굽히는 자세를 취해야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반면 혈관성 파행은 통증이 다리로 한정되고 꽉 조이는 것 같은 특징이 있다. 걷다가 자리에 서면 쉽게 통증이 가시고, 다리를 위로 올리는 등 체위를 변화시키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일 경우 압박스타킹을 신고 혈관 경화요법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혈관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는 중기 이후에는 수술을 시행한다.임대철 병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은 초기에는 운동과 물리치료로도 좋아질 수 있지만 노화정도에 따라 통증이 심해졌을 때는 신경차단술과, 감압신경 성형술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차단술은 미세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을 차단시켜 통증을 없애는 방법이다. 시술 시간은 약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과 회복이 빠르다.감압신경 성형술은 환자의 꼬리뼈 근처로 특수 주사기를 삽입해 환부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환부로 직접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투입하기 때문에 통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신경차단술과 마찬가지로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다. 시술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며 2~3일 휴식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28
  • 달고 맵고 짠 맛에 길들여졌다면 '입맛 소독' 해라

    달고 맵고 짠 맛에 길들여졌다면 '입맛 소독' 해라

    스낵, 커피, 라면, 햄버거, 피자‥많은 사람들이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런 자극적인 맛은 그 사람의 입맛을 지배해 계속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든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은 입맛을 '소독'해야 한다.입맛 소독이란, 음식을 먹고 나서 아무 맛도 입에 남지 않도록 힘쓰는 작업이다. 입맛 소독에 활용하는 가장 큰 무기는 물. 물은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의 흔적을 씻어준다. 단맛이 거의 없는 채소도 좋은 세척제 역할을 한다. 특히 채소는 치아는 몰론, 혀에 남은 음식 찌꺼기까지 말끔히 씻어내므로 입맛 소독 효과가 탁월하다. 입맛 소독을 꾸준히 실행하면 몸이 원하는 음식을 골고루 즐기는 균형 잡힌 입맛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3
  • 테이프만 잘 붙여도 관절염 개선된다

    테이프만 잘 붙여도 관절염 개선된다

    약을 먹지 않고 테이프 하나로 관절염 노인의 다리 통증을 감소시키고 무릎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숙 교수팀은 60세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인 70명을 대상으로 밸런스 테이핑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다. 밸런스 테이핑을 적용한 노인대상자는 하지 통증이 감소했고, 무릎 관절 가동범위가 늘어났다.밸런스 테이핑 요법은 약물처리가 안 된 탄력이 있는 테이프(밸런스 테이프)를 피부에 부착시켜 피부에 자연적으로 흐르는 전자기적인 흐름을 조절해 통증을 줄이고 회복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테이프가 붙어있는 한 계속 작용해 통증이 즐이고. 근육의 긴장을 정상화시켜 관절 가동력을 더욱 좋게 해 결국은 관절 자체도 자연 회복되도록 만든다. 일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탄력 테이프를 사용하면 되고, 다른 대체요법에 비해 적용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테이프를 적용한 기간 중에도 불편감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박경숙 교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갈아주면 된다. 테이핑한 상태로 샤워한 후 수건으로 꼭꼭 눌려주면 되는 데, 만약 가려우면 떼어내면 된다. 발목과 손목에 염좌가 생겼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1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2]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미백화장품이 정답!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2]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미백화장품이 정답!

    지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맘껏 즐겼다면 그 즐거움의 흔적을 우리의 얼굴에서 찾아내기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거울을 보고 얼굴 톤이 균일한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눈 밑 광대 부분과 귀 앞쪽의 피부, 입 주위와 이마 가운데를 살펴보자. 두 군데의 피부색이 다름을 찾아낼 수 있다면 올 가을, 달라진 피부 톤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미백화장품을 사용해보기를 권하고 싶다.대중들의 미백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망 속에서 화장품 회사는 얼굴의 피부톤을 밝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 트렌드가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동양인 피부 자체의 빛을 밝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단계에 이르렀다.사람의 피부톤을 결정짓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가 멜라닌이다. 멜라닌은 피부 제일 겉층인 표피의 기저층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에 의해 생성되어 주변의 각질형성세포로 이동하면서 피부색을 나타내게 된다. 미백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은 멜라닌의 생성과 탈락을 조절하여 미백의 효과를 이끌어낸다.미백효과는 여러 기전에 의해 기대되는데, 만들어진 멜라닌을 환원시키거나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등 여러 기전에 의해 작용하게 된다. 멜라닌을 환원시킬 수 있는 성분에는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비타민 C 유도체 등이 있다. 또한, 멜라닌 형성에 관여하는 타이로시나제(throsinase)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여러 성분들이 있는데 폴리페놀 유도체, 코직산 등이 그것이다. 각질 세포의 표피탈락을 유도하는 글라이콜릭 산이나 레티노익 산 역시 미백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색소 과립활성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보이는 알부틴 등이 많이 사용된다.미백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다. 기미나 잡티를 없애는 일에만 급급하다 보면 예방에 소홀해지기 쉽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 지금, 자외선 양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매일 자외선 차단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그 다음 단계는 미백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알부틴, 비타민C 등의 성분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마지막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피부의 건강상태가 좋아야만 피부는 투명하고 하얗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낮과 밤 시간에 충분한 보습을 해주고, 보습 제품 중에서도 미백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선택해 미백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0
  • 너무 욕심 내다간 발기력을 상실할 수도‥

    며칠 전 필자의 외래로 엉거주춤한 상태로 잔뜩 찌푸린 상으로 들어온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A씨는 오랜 노총각 생활을 40대가 되어서야 끝내고 정말 운 좋게 띠동갑의 어린 부인과 두 달 전 꿈과 같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평소 남부럽지 않는 성기능을 자랑하던 A씨도 어린 부인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강박감에 남모른 고민을 조금씩 하고 있던 차에 추석 연휴 때 만난 학교 동창의 자랑 아닌 자랑에 귀가 솔깃하게 된다.그 친구는 당뇨합병증으로 발기부전이 있어 비뇨기과에서 음경해면체 자가주사요법을 처방받아 성관계전에 자신의 음경에 발기유발제 주사를 놓아서 발기를 유도한 후 성관계를 하곤 했는데, 그 효과에 너무나 만족한 나머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만 발기유발주사를 꺼내들곤 자랑을 과하게 한 것이다. 이 주사만 음경에 살짝 놓으면 한 시간은 완전 딱딱한 막대처럼 발기가 잘 된다고.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만 호기심이 발동한 A씨는 자신의 음경에 친구에게 빌린 그 주사를 놓고 말았다. 발기부전이 있는 친구에게 맞추어 용량이 조절된 그 주사제는 발기력이 정상인 A씨에는 과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A씨는 처음에 발기가 아주 단단히 되어 좋았지만,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갈수록 발기는 가라앉지 않고 음경은 점점 더 아파오기 시작했다. 집에서 냉찜질을 하고 별 수를 다 써봤지만 하루가 지나 A씨는 우리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고야 말았다. 응급실에서 해면체에서 피를 흡입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시술을 받고서야 A씨의 음경은 제 모습을 찾았다.그러나 그 이후 A씨의 음경은 이전의 정상적인 발기력은 회복하지 못하고 흐물흐물한 그것으로 전락해 신혼의 단꿈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발기가 수 시간 지속되어 가라앉지 않는 현상을 지속발기증이라 하며 혈액질환이 있거나 음경에 손상을 입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발기유발제를 과도하게 주사한 것이 원인이다. 특히 A씨처럼 비뇨기과에서 철저한 검사후 맞춤 처방을 받지 않고 친구나 지인에게서 얻은, 자신에게 과도한 용량을 주사한 경우가 전형적이다.지속발기증이 발생하면 음경해면체가 망가져서 이후에는 정상적인 발기능을 상실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발기력에 문제가 없는 남성이 호기심에 타인의 발기유발제를 자신의 음경에 주사하는 것은 짚불을 업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10
  •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으면 건강도 확실히 지킬 수 있다. <월간 헬스조선>이 창간 3주년을 기념해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습관, 영양의 불균형, 가족력 등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은 셀 수 없이 많다. 반대로 생각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월간 헬스조선>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얼마나 알고’, 또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은 지난 8월 26일 ~ 9월 14일 20일간 헬스조선닷컴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1564명의 독자가 참여했다.#1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우리나라 사람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가 가장 걱정되는 가족력 질환으로 나타났다. 가족력이 걱정되는 질병으로 25%가 ‘고혈압’이라 답했고, 17%가 ‘당뇨’라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험요소만 제거하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허리둘레, 혈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둑한 배’가 높은 인격을 대변하던 시대는 이미 옛일. 복부비만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다.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의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이 제시한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인치), 여자 80cm(31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혈압이 130/85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규정한다. 설문에 따르면 41.9%의 응답자가 정상 혈압 수치에 있었지만, 100~140mmHg를 넘어 고혈압의 위험성을 가진 응답자도 32.5%에 이르렀다. 한편, 설문 응답자 중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응답자가 12.1%로 나타나 탈모 예방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특집기사정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0/04 09:10
  •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알레르기비염, 병원 갈까 한의원 갈까?

    “오래 가는 법이니 원인을 없애는 근본치료가 중요”>> 양방 가라사대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은 증상이 있을 때 먹거나 뿌리면 완화되는 대증치료제이므로 환자는 항상 두 가지 약물을 준비해야 하며,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병원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는다.양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코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 약을 쓴다고 해서 완치되지는 않는다. 현재까지 알레르기 염증 치료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가장 효과적인데, 콧구멍 안으로 약물을 넣는 것이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 주로 코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사용하자마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제제마다 뿌리는 방법이 달라서 가스처럼 스프레이가 되는 경우, 물처럼 분무가 되는 경우, 분말이 나오는 경우, 코 안에 주사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항히스타민제는 조기에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염 증상 중 코막힘보다는 재채기나 맑은 콧물 등에 효과가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스테로이드제와 달리 약을 사용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코막힘을 예방하는 점막 수축제도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며, 추가로 약제에 의한 비염을 일으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므로 의사의 지시하에 단기간 쓸 수 있다.코 안에 살이 자라나거나 코뼈가 휘었을 땐 수술 : 코 안이 휘는‘비중격만곡’이나 코 안의 살이 붓는 ‘비갑개이상’등 구조적인 문제는 수술한다. 그러나 해당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비중격만곡 수술은 코뼈가 휜 사람 중에도 성장판이 닫힌 성인만 할 수 있다. 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0만원 내외다. 비갑개 절제 수술에 레이저를 이용하면 입원하지 않고 수술받자마자 퇴원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증상을 100%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역요법 :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줘 알레르기 비염이 없는 사람과 같은 면역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총 치료 기간은 3~5년 정도며, 치료가 끝나면 60% 정도의 환자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1주일 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금액은 1년에 30만~40만원 선이다.>> 한방 가라사대개인의 체질적인 소인과 증상의 양상이 치료에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된다. 사상체질로 태음인과 소음인이 전체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80~90%를 차지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대부분 손발과 소화기가 찬 사람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을 쓴다. 치료방법은 한약, 침치료, 바르는약, 아로마요법, 부항치료 등이다.한방에는 어떤 치료법이 있나?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10/04 09:09
  •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지금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세요!

    적절한 일조량은 비타민D 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된다. 음식으로는 극히 적은 양만 생성되기 때문에 충분히 햇빛을 쬐지 못하면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칼슘의 장내 흡수율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또한 신체 어느 부위든 골절이 생길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은 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한다. 세균이나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 이를 위해서는 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최소한 30~40ng/mL가 돼야 한다. 하지만 국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88.2%가 비타민D 결핍이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2 09:45
  • 다이어트로 인한 가슴 처짐, 어떻게 해결할까?

    각고의 노력 끝에 4개월 만에 20kg을 빼 44사이즈의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한 L양은 요즘 체중계 위에 오르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새 옷을 장만하러 나가면, 그 동안엔 꿈도 못 꿨던 옷들이 마치 맞춤옷을 입는 듯 맞아 떨어져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구름 위를 걷는 듯했던 기분도 잠시, 그녀의 남자친구는 ‘오히려 예전이 더 좋았다’며 그녀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답은 그녀의 ‘지나치게 날씬해진 몸매’에 숨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날씬한 몸매를 얻었지만, 여성적인 라인을 살려주는 가슴의 볼륨 역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 역시 빨래판 같은 가슴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가 좋다는 것.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L양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01 09:42
  • 깜박깜박‥잘 잊어버리는 사람이 기억력도 좋다?!

    어제 먹은 저녁 메뉴가 기억이 안 나는 당신, 혹시 기억장애?수많은 사람들이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 뇌 훈련 등 갖은 노력을 한다. 그러나 기억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잊어버리는 능력, '망각' 이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뒤에 ‘력’이 붙어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했지만, 망각은 부정적인 증세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망각은 결코 병이 아니다. 오히려 기억과 함께하는 동반자다. 종종 잘 잊어버리는 습관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주의력의 문제다. 예를 들면, 비행기에서 승무원의 비상사태 대처요령 안내는 누구나 쉽게 흘려듣는다. 그러나 당장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면 승무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할 것이다. 결국 망각은 병이 아니라, 각 개인이 기억해야 될 것에 ‘성의’가 없을 때 발생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01 09:39
  • 골프, 남자는 허리, 여자는 팔꿈치 부상 조심

    유난히 비가 잦은 날씨 탓에 여름 내 골프를 즐기지 못한 골퍼들에게 가을을 더할나위 없이 반갑다. 하지만, 급하고 아쉬운 마음에 무리하게 골프를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남녀별로 많이 나타나는 부상에 대해 알아본다.남자와 여자는 신체의 구조가 다른 만큼 효율적인 운동법과 운동으로 인한 부상도 다르기 마련이다. 골프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이러한 신체적 특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남자와 여자는 근육의 양과 유연성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만큼 골프를 즐길 때에도 그에 맞는 스윙을 해야만 부상을 예방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무턱대고 남성의 스윙법을 따라하는 것은 몸에 큰 무리를 가져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남성들이 골프 스윙 시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허리다. 골프 스윙의 기본은 하체를 중심으로 척추를 꼬았다가 푸는 힘을 이용해 공을 날리는 것. 이 때 클럽의 속도는 시속 170km이고 약 2초 내에 스윙이 완료된다. 척추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때보다 회전할 때 더 큰 압박을 받는데 서 있을 때 척추에 가는 부담이 100이라면 스윙 시에는 무려 220에 이른다. 따라서 스윙 시 척추의 회전으로 인해 허리근육의 사용은 늘어나고 척추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남성 골퍼의 경우 대게 임팩트(Impact) 순간이나 팔로스로우(Follow-through) 단계에서 요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허리를 많이 비틀어야 장타가 난다고 생각해 의식적으로 허리를 많이 돌리기 때문이다. 특히, 클럽헤드의 속도와 힘을 최대한 끌어내 폭발적인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 척추를 과도하게 비틀거나 회전해 스윙스피드가 빠른 반면 허리와 주변 근육의 유연성은 여성 골퍼에 비해 약하다. 그러다보니 스윙 시 허리근육 뿐 아니라 몸 근육 전체에 심한 긴장과 수축을 가져오기 일쑤다. 평소 허리근육을 강하게 하는 운동을 별도로 하지 않거나, 특히 중장년층은 관절의 탄력이 떨어지고 디스크와 근력 역시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많아 허리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허리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격조건에 맞는 스윙 폼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이 지나치게 크고 경직되면 척추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허리 근육의 사용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척추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스윙 폭을 줄이면서 허리 회전을 억제하는 타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육 및 다리와 배 근육 등을 강화하고, 라운딩 시 카트 보단 되도록 많이 걷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다. 여성 골퍼의 경우 남성에 비해 몸의 유연성이 좋으며 스윙 스피드 또한 느려 허리를 다칠 가능성이 적지만 반면, 팔꿈치 부상 위험이 높다. 스윙 시 남성 골퍼에 비해 손아귀 힘도 약하고 손목을 지탱하는 주변 근육 또한 약해 팔꿈치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는 것이다. 특히, 임팩트 시 뒷땅이나 돌과 같은 장애물을 쳐 손목과 팔꿈치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부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흔히 골퍼엘보라 불리는 증세로 골퍼엘보는 꼭 골프를 쳐야만 나타나는 통증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무거운 물건을 많이 나르거나 걸레를 자주 비틀어 짜는 등 힘이 들어가는 일을 반복적으로 할 때도 자주 발병한다. 팔꿈치 부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통증을 일으키는 정확한 부위는 팔의 안쪽이다. 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 툭 튀어나온 뼈를 상과라고 하는데, 안쪽 상과에 염증을 일으킨 것(내측상과염)이 바로 골퍼엘보다. 문고리를 돌리지 못할 정도로 힘이 빠지거나 팔을 접었다 폈다 하기 힘든 통증이 나타난다.골퍼엘보가 나타나면 팔꿈치를 사용을 자제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만큼 초기에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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