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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탕과 온탕 번갈아 가면 부끄러워지는 ‘이것’

    안면홍조는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안면홍조를 방치하면 점차 심해져 얼굴색이 평상시에도 붉은 채 유지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치료를 해야 한다. ◇겨울철에 쉽게 나타나는 안면홍조는?안면홍조(얼굴 붉음증)는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해지면 얼굴에 있는 미세한 실핏줄이 피부 온도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는데, 장기간 동안 혈관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점차 혈관의 탄력이나 수축 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되어 양 볼이 붉어 보이는 증상이다.초기에는 양 볼 부위가 발그레하게 붉어지거나, 피부가 건조하며 화끈거리는 민감성·예민성 피부의 특성이 일시적으로 나타나지만, 금새 원상태로 회복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 붉음증을 방치하게 되면 점차 증상이 심해져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붉어지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된 채 유지돼 피부 밖으로 비쳐보이는 ‘모세혈관 확장증’이 나타나기도 한다.◇시너지 멀티플렉스로 홍당무 탈출한번 확장된 혈관은 자연 상태에서 원상태로 돌아가기가 어렵고, 점차 두꺼워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심하게 확장된 혈관을 파괴시킨 후 재생성을 유도하는 혈관레이저 시술이 필수적이다. 시너지 멀티플렉스는 PDL 및 Nd-YAG 레이저의 두가지 파장이 동시에 작용해 혈관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붉은 여드름자국, 안면홍조, 혈관점, 주사비(딸기코) 등 혈관이 확장돼 나타나는 모든 붉음증 증상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혈관 레이저 시술 이후에는 보습, 진정, 탄력에 중점을 둔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해 혈관을 안정화시켜줘야 안면홍조의 재발을 낮출 수 있다. ◇민감피부 예방 및 관리 TIP!목욕탕에서 온도 차이가 심한 사우나 및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면 혈관 확장과 수축이 반복되면서 혈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뜨겁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피부 연고는 장기간 바르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주어야 특정 부위의 혈관이 비대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과 보습관리인데,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 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 장벽이 약화돼 안면홍조나 민감피부 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수분관리를 해줘도 좋고, 물을 하루 1리터 이상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9 10:29
  • 밤 10시에 잠들기 그리고…유학생 탈모 해법

    밤 10시에 잠들기 그리고…유학생 탈모 해법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로 돌아온 유학생들이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유학생들은 오랜 시간의 스트레스 및 영양불균형 등으로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이문원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유학생들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대부분으로, 기름진 음식문화를 비롯해 언어와 문화장벽 등에 의해 면역체계가 깨져 발생한다”고 말했다. 홀로 외국생활을 오래하면 과긴장상태가 지속돼 혈액공급이 원활치 않아 원형탈모 뿐 아니라 두피는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외국은 국내보다 의료비가 비쌀 뿐 아니라 원형탈모 치료도 국내보다 낫지 않다”며 “방학동안 치료와 함께 외국으로 돌아가서 먹고 바를 수 있는 약을 처방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문원 박사가 권한 유학생 탈모치료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아다. ◇차라리 베제테리언이? 야채 위주 식습관 필요대체로 튀긴 음식들이 많은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또 바쁜 생활로 인해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섭취하게 되기도 하는데 인스턴트음식의 대부분은 영양과잉이거나 영양불균형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과체중이나 비만에 걸릴 확률이 높다. 동맥경화 및 콜레스테롤 수치악화로까지 이어져 건강에도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지방산으로 인해 피지선이 비정장적으로 발달돼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고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가급적 피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야채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베제테리언이 되는 게 나을 수도.◇몸이 휴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자야충분한 수면시간과 숙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숙면을 취하지 못 할 경우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피지를 생성하는 부신피질이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두피에 과다한 피지가 쌓이게 만들어 영양공급을 원활하지 못하게 만든다. 따라서 7~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지키고 피부의 노폐물 배출과 재생이 가장 원활하게 일어나는 10시~12시 사이에 잠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운동 꾸준히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가장 권할 만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규칙적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구기종목 등으로 체력을 단련시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함께 하는 운동을 통해 교우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도 도와주므로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9 10:28
  • 인공관절 평생 사용하기 위한 자가 운동법

    인공관절은 한 번 수술하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시기가 중요하다.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인공관절은 반영구적이라 수명이 정해져 있는데, 최근 사용되는 인공관절은 평균 15~2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며 “평균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경우, 65세 이상의 연령이 수술하는 경우 재수술 없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하다.◇인공관절수술, 최소절개로 합병증 줄여 인공관절수술을 하면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선입관 때문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인공관절수술은 ‘최소절개술’을 통해 합병증을 크게 줄이고 있다. 최소절개술이란 기존 20㎝였던 절개부위를 8~10㎝ 정도로 절반가량 줄여 근육과 힘줄을 손상 없이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특히 고관절(엉덩이뼈) 수술의 경우에는 기존 수술법의 최대 문제점이었던 수술 후 탈구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보행에 필요한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해 빠른 재활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경우에도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빠른 재활치료가 가능해 합병증을 크게 줄였다. 수술 부위 유착을 최소화해 적절한 재활치료로 조기근력회복 및 무릎 구부리는 각도를 증가 시킬 수 있다.◇아기 걸음마 하듯 신중한 재활치료보통 수술 직후 약 10여일간 입원해 있으면서 전문 재활사에게 다양한 운동방법을 듣고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이 기간동안의 재활치료는 무릎의 근력을 길러주고 서서히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환자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전문 재활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무릎의 운동범위를 확보하려면 수술 후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수영이나 평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재활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수중에서 해주는 운동은 중력의 힘을 덜 받기 때문에 관절 손상을 최소화 시키고 회복을 빠르게 한다.또 병원에서 교육해 주는 자가 재활운동법을 집에서 꾸준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인공관절수술 뒤에는 높은 산을 오르거나 많은 양의 집안일은 피해야 한다. 무리를 하게 되면 회복기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던 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주변 근육이 이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퇴원 이후 자가 운동법 Tip퇴원 이후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을 소개한다. 이 운동은 인공관절수술을 받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관절 건강 운동이다.▷무릎관절 가동성 증진운동= 다리를 쭉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히고 수건으로 다리를 감싼다. 수건으로 감싼 다리를 몸 안쪽으로 당겨준다.▷고관절 굴곡근 강화운동= 두 다리르 뻗고 편하게 눕는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위 아래로 움직여 준다. ▷허벅지 앞쪽 근육 강화운동= 다리를 쭉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무릎 아래에 수건을 넣어 무릎이 살짝 올라가도록 한다. 이 자세에서 수초간 무릎을 지긋이 눌러준다. ▷허벅지 바깥쪽 근육 강화운동= 옆으로 몸을 눕히고 두 다리를 편안하게 둔다. 윗쪽 다리를 위 아래로 반복하여 0회 움직인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으로 누워 반대쪽 다리로 운동해 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9 09:56
  • 쁘띠 성형 1위는 가슴? 남자들의 바람일 뿐‥

    이른바 '쁘띠 성형'을 가장 받고 싶어하는 부위는 사각턱인 것으로 나타났다.미앤미클리닉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받고 싶은 쁘띠성형 1위는 사각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필러가 2위를 차지했다. 총 76명의 설문대상자 중 사각턱보톡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29명으로 38.2%를 차지했고, 코필러를 받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26명으로 34.2%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주름개선과 볼륨을 위한 필러라고 응답한 사람이 15명(19.8%), 주름보톡스를 선택한 사람은 7.9%(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서구적이면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위한 높은 콧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앤미클리닉 이치훈 원장은 “사각턱은 선천적으로 턱뼈가 굵어도 생기지만, 턱근육이 발달해도 생긴다"며 "근육 때문에 생긴 사각턱은 보톡스로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턱근육은 어금니를 꽉 깨물었을 때 턱 뒤쪽으로 딱딱하고 불룩하게 뭉쳐지는 근육으로, 음식을 씹는 운동을 통해 발달한다. 따라서 턱근육의 과도한 발달을 막기 위해서는 마른 오징어나 육포 등 질긴 음식의 빈번한 섭취를 피하고, 습관적으로 껌을 씹거나 어금니를 꽉 무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턱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지압을 하면 뭉친 근육을 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9 09:55
  • 여성이 다리 꼬면 섹시하다고? 초음파로 확인했더니

    달리거나 움직일 때 골반에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고관절에 이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고관절은 무릎 관절에 비해 관절염이 드문 편이지만 큰 근육들의 마찰이 잦기 때문에 점액낭염이 생기기 쉽다.안양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덕수 원장은 “고관절의 주변에는 물이 찬 점액낭이라는 주머니가 있는데 관절과 근육이 마찰을 할 때 완충작용을 해 손상을 방지해 주고 있다. 그런데 이 점액낭이 장기간 압박을 받으면  염증이 생겨 좌골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런 자세, 고관절 점액낭염 위험.고관절 점액낭염은 고관절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 고관절주변의 근육이 긴장되는 자세를 오래 취해 고관절 근육들 사이에 균형이 깨어질 때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근육과 근육과의 마찰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관절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평소 조깅이나 운동을 과하게 하는 경우에 고관절의 과도한 사용으로, 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고관절 주변의 근육이 늘어나거나 경직되면서 고관절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보다는 근육양이 적고 약한 여성에게서 더 발생 비율이 높다. 따라서 고관절 주변 근육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 엉덩이에 지갑을 두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또 같은 자리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엉덩이 부근 점액낭이 자극을 받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한 시간에 15분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예방을 위해 효과적이다. 고관절 점액낭염은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요시에는 초음파를 보면서 질환이 생긴 곳에 바로 주사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고관절 점액낭염이 만성화되었다면 관절에 다른 이상 증상이 없는지 MRI나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통증 심할 때는 체외 충격파 치료가 효과고관절 점액낭염 초기에는 운동이나 오래 서 있는 활동을 줄이고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불어 약화된 근육들의 균형을 맞추고 강화시키는 운동치료도 병행하게 된다. 초음파 검사 시 진단된 병변 부위에 통증을 줄여주는 주시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에도 불구하고 잘 낫지 않을 때는 체외충격파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김덕수 원장은 “체외충격파치료는 변성된 조직에 강력한 초음파를 쏴 염증조직을 파괴시키고 정상적인 조직이 생성되는 것을 촉진하는 치료로, 일반 물리치료와 같이 특별한 준비 없이 편하게 누워서 받을 수 있고 10분 내외로 끝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9 09:42
  • 와인, 레드보다 화이트가 숙취↓ 똑똑한 음주법

    와인, 레드보다 화이트가 숙취↓ 똑똑한 음주법

    음주와 간 건강은 필연적 관계다. 간 건강을 생각하면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대처하자. 술 마시기 전부터 술 마신 후까지 알코올로부터 간 건강 지키는 법을 알아본다.#1 술 마시기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술자리 전날에는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갑작스럽게 생기는 술자리는 어쩔 수 없지만, 예정된 술 약속이라면 컨디션을 조절하는것이 좋다. 몸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잠을 푹 자두어 간에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다음날 숙취를 예방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빈속에 마시지 않는다. 공복에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음식은 술의 흡수를 지연시킨다. 알코올 흡수가 느릴수록 뇌세포와 신경세포에 도달하는 알코올의 양도 그만큼 적어진다. 가벼운 식사를 먼저 하거나 안주를 먹어 두면 음식이 위벽을 감싸고 술을 희석해 알코올에 의한 위 점막의 직접적 손상이 적다. #2 술자리에서도 간을 지키는 법을 기억한다 회식이 많은 직장인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다음 5가지를 기억한다. 피할 수 없다면 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Solution 1 대화를 많이 하며 마신다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술을 적게 마실 수 있다. 술 마시는 시간이 길수록 뇌세포로 가는 알코올 양이 적어지고,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므로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 양이 적어 덜 취한다.Solution 2 술 종류에 주의한다간에 미치는 알코올의 영향이 주종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도 체내 흡수 속도 등 분명한 차이는 있다. 위스키 등 증류주가 와인,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흡수 속도가 빠르다. 보드카나 화이트와인은 첨가물이 적은 반면, 버번·스카치·레드와인은 첨가물이 있어 마신 뒤 숙취에 시달리게 된다. 탄산음료나 이온음료와 섞어 마시거나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증가한다. Solution 3 탄산음료를 피한다술 마신 뒤나 술 마시면서 탄산음료를 마시면, 탄산가스가 위 속 알코올이 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이는 갑자기 취기가 오르는 원인이다. 독한 술을 마신 후 샴페인이나 맥주 등 탄산이 든 술을 마실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Solution 4 첫 잔은 오래 천천히 마신다 농도 높은 술은 첫 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 출혈을 일으킨다. 또한 알코올의 혈중농도를 급속히 높여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빠르게 마비시킬 수 있다. Solution 5 술 마시며 피우는 담배는 독이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술 마실 때 담배까지 피우면 더 빨리 취하고 녹초가 된다. 술을 마시면 특히 간의 산소요구량이 증가한다. 적혈구의 혈색소가 산소를 몸 전체의 세포로 운반하는데,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와 결합하는 능력이 약 300배 높다. 높은 농도의 일산화탄소를 흡입하는 음주 시 흡연은 인체의 산소결핍증을 유발한다.#3 알코올을 해독할 시간과 여유를 준다 알코올 해독능력은 개인차가 있지만 알코올의 악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알코올 해독뿐 아니라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간에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주어야 한다.Solution 1 간에 휴식 시간을 준다폭음 또는 과음을 했다면 최소한 하루, 이틀은 간에 휴식시간을 준다. 충분한 수면으로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시간을 준다. 체중 60Kg의 성인이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약 6g이다. 소주 1병을 마신 경우 알코올을 모두 분해하기 위해선 대략 10시간이 소요된다. Solution 2 따뜻한 물에 꿀이나 차를 진하게 타서 마신다과일주스나 꿀물은 갈증 해소를 도와 탈수로 인한 증상과 숙취해소에 좋다. 또한 녹차잎에 있는 폴리페놀이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맹물보다는 해장국이나 이온음료를 마셔 수분과 더불어 부족해진 전해질을 보충한다. 커피 한 잔 정도는 각성 효과를 주나 두 잔 이상 마시면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Solution 3 다음날 따뜻한 물로 샤워한다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피로를 풀어 준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숙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단, 음주 직후에는 혈압을 높이는 등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금한다.Solution 4 가벼운 운동을 하되 격렬한 운동은 삼간다땀이 촉촉하게 날 정도의 가벼운 운동 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피로를 느낄 정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격렬한 스포츠는 삼간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2/29 09:41
  • 약이야 음식이야? 땅·바다 대표 겨울 제철 '이것'

    약이야 음식이야? 땅·바다 대표 겨울 제철 '이것'

    겨울에는 특히 다른 계절에 보기 힘든 영양가 높은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 면역력을 길러주는 건강 식재료를 골고루 사용해 식탁을 차려보자. Healthy Food 1 약이야 채소야?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영양적 균형이 우수한 채소로 최근에는 각종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로즈웰파크암연구소 장웨쉥 교수팀은 ‘브로콜리 새싹의 농축 엑기스가 방광암 발생을 50% 이상 줄였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브로콜리를 포함한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브라시카과 채소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방광암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도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다. 영양의 손실 없이 섭취하려면 살짝 데치거나 샐러드로 먹는다. Healthy Food 2 중국요리의 감초, 청경채 중국인들이 우리의 배추만큼 자주 먹는 청경채는 비타민C, 칼슘,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100g 당 비타민C 48mg, 칼슘 90mg, 베타카로틴 2067ug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 피부 미용에 좋다. 특별한 향이 없어 어떤 요리에도 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살짝 데쳐 먹을 때는 끓는 물에 뿌리부터 담가야 골고루 잘 익는다. 굴소스로 볶으면 청경채 하나로도 메인 요리가 된다.
    헬시레시피진행 헬스조선 편집팀2011/12/29 09:34
  • [건강단신]을지병원, 저소득층 아동 건강검진 지원 外

    ■을지병원, 저소득층 아동 건강검진 지원을지병원이 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을지병원은 관내 노원구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 저소득층 아동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8일 오후 노원구청 소회의실에서 ‘맞춤형 종합검진사업(Dream Package)'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맺는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따라 드림스타트 센터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위기도 조사를 실시하고 질환이 의심되는 아동들에게는 맞춤형 건강검진 및 지속적인 외래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을지병원은 건강검진을 담당하고, 총 검진비용의 30%를 지원한다. 또 아동의 건강을 관찰하기 이해 생활패턴수업에 의한 예방관리와 함께 아동 및 보호자 교육과 적절한 보건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의 0~12세 아동이다.■분당서울대병원, 산업포장 수상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이 23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산업현장 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모범 기업 및 노·사 대표에게 주어진다. 정진엽 원장은 상생의 노사파트너십을 실천하고 노사협력 분위기를 확산하여 병원의 경쟁력 및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정진엽 원장은 2008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감성경영을 표방하며 경영정보 적극 공개, 활발한 근로자 참여 등을 통해 9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루는 등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8 16:28
  • 노화 방지에 좋은 콩, 맛있게 먹는 노하우 3

    노화 방지에 좋은 콩, 맛있게 먹는 노하우 3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로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콩을 입에도 대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는 걱정이 많다. 이런 아이에게는 콩을 직접 먹이는 것보다는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것은 어떨까.◇유부유부는 콩의 고단백 성분이 그대로 있어 영양 면에서도 콩제품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지만 달달한 맛 때문에 콩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이다. 두부를 납작하게 썰어 기름에 튀겨낸 음식으로 두부의 표면이 200℃에 가까운 기름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두부에는 없는 쫄깃쫄깃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양념이 잘 흡수되므로 밑반찬으로 응용하거나 비교적 맛이 담백해 각종 요리에 폭넓게 쓰인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때문에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다음에 초밥이나 전골에 사용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만약 데치기 어렵다면 유부를 체에 놓고 끓인 물을 부어 기름기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두유두유는 우유를 싫어하거나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대신 먹이기도 한다. 소화흡수가 용이한 단백질뿐 아니라 성장에 도움을 주는 리신, 트립토판과 맛을 내는 글루타민산과 영양소 대사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스파라긴산, 충치를 예방하는 글리신이 골고루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두유의 지방에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불포화지방산이 혈관벽 내에 침착하는 LDL콜레스테롤을 녹여서 운반,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함유되어 있어 여분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을 녹여내는데, 이 성분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칼륨과 인, 철, 마그네슘, 미네랄 등 이 함유되어 있어 육류 섭취의 증가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부두부는 콩을 불려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두부로 가공을 하면 소화가 95% 이상이 되며 성장, 발육,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이 풍부해진다. 또한 쇠고기나 콩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지방이 적어 과산화지질 형성이 적게 일어나 노화가 지연된다. 두부에는 비타민A와 C, 토코페롤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18
  • 가슴성형 보형물 터지면 ‘헉’ 이럴 때 조심

    가슴성형 보형물 터지면 ‘헉’ 이럴 때 조심

    얼마 전,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던 프랑스 여성들이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의 한 실리콘 보형물 생산 업체가 의학용 대신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 10년간 프랑스에서 이 보형물로 수술 받은 3만명 중 2천여명의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모유수유 했던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걱정’ 등을 정부에 호소했다.가슴성형 보형물은 수십 여 가지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다. 보형물 파열이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은 극히 소수이지만, 수술을 앞둔 여성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아름답고 건강한 가슴을 만들기 위한 보형물 상식을 알아봤다.◇수명은 얼마나 될까일반적인 식염수백(식염수형)의 수명은 10년 내외이며, 2007년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반고체 상태의 실리콘 젤인 코히시브젤은 30년 내외로 평가된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파열되는 이유 종류별로 달라가슴성형 보형물이 터지는 경우를 두고 의학적으로는 파열(Rupture)된다고 표현한다. 보형물이 파열 되는 경우는 크게 보형물의 삽입 시, 삽입 후로 나뉘어진다. 미국 보형물 제조업체에 따르면 삽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파열 위험으로는 시술도구에 의해 손상된 경우, 보형물 외피가 접히거나 주름진 채 체내에 삽입된 경우, 흉부에 지나친 압박을 가해 시술한 경우 등이 있다. 삽입 후에는 보형물 노화로 인한 누수, 심한 구형구축이 발생한 경우 파열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 식염수백은 파열되면서 식염수가 누수 돼 가슴 볼륨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파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반면, 코히시브젤 보형물의 경우, 식염수와는 달리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파열되기도 한다. 환자가 자각증상을 통해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식약청은 2007년 코히시브젤을 승인함과 동시에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 이 제품들로 시술을 받은 뒤 3년이 지나면 MRI검사를 받거나 매년 초음파 검진을 시행해 파열 여부를 체크하도록 권고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8 09:15
  • 시력교정술, 실명 걱정 덜려면 유전자 검사 필수

    시력교정술, 실명 걱정 덜려면 유전자 검사 필수

    최근 취업 면접을 앞두고 라식 수술을 받기로 한 박모(24·서울 강남구)씨는 안과의사에게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라식을 하면 각막이 혼탁해져 시력을 잃는 아벨리노각막증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었다. 박씨는 라식 대신 각막 표면을 건드리지 않는 시력교정용 렌즈 삽입술을 받기로 했다.겨울방학과 연말 휴가를 맞아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이 늘었다. 라식·라섹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지만, 시력을 위협하는 후유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 후유증을 알아봤다.◇영구적 시력 손상▷아벨리노각막증=아벨리노각막증은 각막이 상처를 입으면 흰 반점이 생기면서 각막 전체를 덮어 시력을 잃는 유전 질환이다. 한국인 870명 중 한 명꼴로 가지고 있는 드물지 않은 병이다(세브란스병원 조사). β(베타)igh3라는 유전자 변이가 원인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8
  • 스키 타다 무릎 다친 아이… 키 제대로 안 클 수 있다

    스키 타다 무릎 다친 아이… 키 제대로 안 클 수 있다

    지난해 초 스키를 타다 다른 사람과 부딪힌 이모(10·서울 서대문구)양은 오른쪽 무릎 바로 위의 뼈가 부러졌다. 주치의는 "무릎의 성장판이 골절돼 키가 원래 자라야 할 만큼 못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은 이후 오른쪽 다리가 비뚤게 자라 O자형 다리가 됐다.◇성장판 한번 다치면 원상회복 안 돼스키 부상은 무릎에 가장 많이 생긴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스키를 타다가 다치는 부위의 35~50%는 무릎"이라며 "청소년이 성장판이 있는 무릎 물렁뼈를 다치면 성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렁뼈는 인대보다도 약해서 충격을 받으면 쉽게 찢어지거나 벌어지고, 이 때문에 다리의 성장을 담당하는 무릎 성장판이 손상되면 다리가 휘면서 키가 원래 자라야 할 만큼 자라지 못하거나 좌우 다리 길이가 달라진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 우울하면 남들과 수다 떨어야… 혼자 떠들면 기분 안 풀려

    우울하면 남들과 수다 떨어야… 혼자 떠들면 기분 안 풀려

    중년 이후의 여성이 수다를 떨면 우울감은 줄고, 자기존중감(자존감)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부산대 간호학과 김명희 교수팀은 50~65세 여성 5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매주 1회 두 시간씩 6주 동안 한 그룹은 수다를 떨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냥 일상생활만 하게 했다. 수다 내용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위주로 각자 자유롭게 고르게 했다. 연구 결과, 수다 그룹은 실험 전 23.68점이던 우울감이 20.37점으로 줄었으며(점수가 낮을수록 우울감도 낮음), 자존감은 25.34점에서 29.10점으로 증가했다(점수가 높을수록 자존감 높음). 그러나 비교 그룹은 실험 전후 우울감(26점)과 자존감(20점) 점수 모두 변하지 않았다. 김명희 교수는 "수다를 떨면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갱년기증상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 [건강 단신] 방사선량 절반 CT검사법 도입 외

    방사선량 절반 CT검사법 도입이대목동병원은 128채널 PET-CT 검사시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첨단검사기법인 IRIS 기술을 도입했다. 일정한 촬영 분량을 반복적으로 비교·수정해 고해상도 영상을 만들어 낸다. 방사선 노출량이 기존보다 최대 60% 준다. 문의 (02)2650-5114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환자 진료, 약물관리, 수술 및 마취 진정관리, 감염·시설안전관리, 의료정보관리와 임상질지표 등의 평가를 통과했다.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중 최초이다. 문의 (02)6925-1111강원도박중독예방센터 개설강원도박중독예방센터가 강릉에 개설됐다. 관동대가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도박중독 관련 전문 기관이다. 문의 (033)822-2011  
    종합2011/12/28 09:06
  • "높은 산보다 동네 야산 오르고 밤 11시에 잠자리 드세요"

    "높은 산보다 동네 야산 오르고 밤 11시에 잠자리 드세요"

    "암에 걸려도 일찍 발견하고, 검증된 치료법을 충실히 따르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얼마든지 완치해 오래 살 수 있습니다."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원장<사진>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암환자 완치율이 15% 정도 올라갔을 뿐 아니라, 10~20년 이상 건강하게 사는 암 장기생존자가 크게 늘었다"며, 장기생존자가 증가한 원인을 암 조기발견율 증가, 새로운 수술기법과 표적항암제 등 치료술의 발전, 암 환자의 생활습관과 마음 상태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등 세 가지로 꼽았다.백남선 원장은 "수술·항암 등 급성기 치료 후 재발 없이 오래 살려면 암에 의해 삶의 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과 정서 관리를 올바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운동·수면을 통한 암환자의 장기생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음식과 관련, 백 원장은 "음식이 전체 암 발병 원인의 35%를 차지한다"며 "고지방·고칼로리식 대신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A·C·E와 셀레늄, 폴리페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암 전이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백 원장은 이어 운동에 대해 "땀을 뻘뻘 흘리는 강도보다 살짝 맺힐 정도로 하라"며 "예를 들어, 높은 산을 등산하기보다 동네 야산을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오르라"고 말했다. 그는 "과격한 운동으로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지면 DNA가 파괴돼 오히려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면에 대해서는 "똑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되도록 밤 11시를 전후해 잠자리에 들라"고 조언했다. 항산화와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밤 10시 반부터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해 새벽 2시에 최고조가 되기 때문이다.백남선 원장은 "또 하나의 요인은 의사, 환자, 보호자 사이의 신뢰"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최한 암환자 장기생존 축하파티에 참석한 조영남(63·경기 의정부시)씨는 2001년 2기 유방암 수술을 받은 뒤 10년간 주치의인 백 원장에게 진료받고 있다. 조씨는 "나와 비슷한 시기에 유방암에 걸려 치료받은 환자 중 완치돼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들은 주치의를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백 원장은 "의사를 믿으면서 낙관적인 자세로 치료받는 사람은 완치돼서 오래 살고, 매사에 부정적인 환자는 결국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6
  • 잦은 복통·구토, 단순 위장병 아닌 당뇨병 탓일 수도

    잦은 복통·구토, 단순 위장병 아닌 당뇨병 탓일 수도

    10년 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주부 김모(55·서울 동작구)씨는 최근 복통이 생기고 식사 후 구토를 자주 했다. 위암인가 겁을 먹은 그는 병원 진찰 후 "당뇨병 합병증으로 위마비가 왔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의 주치의는 "당뇨병 환자의 상당수가 소화기신경 기능과 위장관 운동력이 떨어져 소화기장애를 겪지만, 보통 일반적인 소화불량이라고 오해한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 35% 위장장애 합병증당뇨병 전문의들은 우리나라 전체 당뇨병 환자의 10~35%가 당뇨병성 위장장애를 갖고 있다고 추산한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당뇨병은 식이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당 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종합병원 당뇨병센터는 환자에게 위장장애 합병증 교육을 한다. 그러나 위장장애 합병증을 가진 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소화기능 이상이 당뇨병 때문인 줄 모르거나, 알아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최명규 교수는 "당뇨병성 위장장애는 일반 소화제로 고칠 수 없고 식이요법도 다르게 해야 하므로, 반드시 당뇨병 주치의와 소화기내과 의사의 협진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 밥 한두 숟가락 덜 먹고… 감기 걸리면 혈당 체크 하루에 4번

    밥 한두 숟가락 덜 먹고… 감기 걸리면 혈당 체크 하루에 4번

    당뇨병 환자는 겨울 혈당 조절이 다른 계절보다 어렵다. 야외 활동이 줄면서 몸에서 자연스럽게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줄기 때문이다. 겨울 당뇨관리법을 알아본다.◇식사: 다른 음식보다 밥 줄이자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음식을 덜 먹어야 혈당이 평소만큼 조절된다. 다른 음식을 줄이기보다 밥을 한두 숟가락 덜 먹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서양인보다 적고 식후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인 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겨울철 식후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밥을 덜 먹으면 반찬이나 국도 자연스레 덜 먹게 되는 부가적 이익도 있다.◇혈당 체크: 최소한 하루 2번 다른 계절보다 혈당 체크를 자주 하자. 적어도 하루 두 번 혈당을 재 보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측정 횟수를 더 늘려서, 아침 식전 30분과 아침·점심·저녁 식사 2시간 뒤 등 하루에 네 번 잰다.감기는 혈중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든다. 혈당이 올라가면 감기가 낫지 않고, 그러면 지속되는 감기 때문에 인슐린 기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혈당이 200㎎/dL 이하로 떨어지지 않거나 300㎎/dL 이상으로 갑자기 치솟으면 감기 치료 외에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추가 처방받을 필요가 있다.◇운동: 근력 운동 빠뜨리면 안 돼추운 날 야외운동을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측정한다. 보통 운동을 하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혈당이 300㎎/dL 이상으로 올라가 있고 몸이 추운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당 조절 기능에 차질이 빚어져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겨울에는 야외 활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많기 때문에, 운동 전 혈당이 100㎎/dL 미만이면 우유를 미리 마셔둔다. 실내에서 운동할 때는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꼭 하자. 근육이 발달하면서 근육이 소모하는 포도당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 [건강 강좌] 당뇨병 식사요법 무료강좌 외

    당뇨병 식사요법 무료강좌세종병원이 28일 오후 2시 병원 7층 세종홀에서 '당뇨병 치료와 식사요법의 중요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에 이어 저칼로리 건강식 조리법을 가르쳐 주는 건강 밥상 쿠킹쇼를 진행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건강 음식 조리법을 담은 소책자와 스트레칭 운동기구를 증정한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2)340-1803무통 탈장수술 건강강좌한솔병원은 28일 오후 4시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당일 무통 탈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탈장센터 정춘식 진료원장이 서혜부 탈장의 진단과 치료, 여성과 소아 탈장의 진단과 수술방법,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문의 (02)413-6363수험생 척추건강관리 강좌자생한방병원이 다음달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롯데월드 내의 자생웰니스센터 4층 더제이에서 '수험생 척추건강 관리'를 주제로 '생생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수험생이 주의해야 할 척추질환을 알려주고, 통증 관리와 척추질환 예방·치료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도 가르쳐 준다. 척추건강도서를 무료 증정한다. 문의 1577-0006
    종합2011/12/28 09:04
  • 평소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혹시 심방세동?

    평소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혹시 심방세동?

    [헬스조선 건강TV] 심방세동은 심장의 일부인 심방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부정맥의 일종입니다. 60대 이후에 주로 생기던 심방세동이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기자 : 평소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은 40대 회사원입니다.] [인터뷰 (김모씨 / 41세 서울시 노원구) :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갑자기 머리가 핑 돌고 머리가 깜깜해질 때가 있었고 또 숨이 차고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려서] [기자 : 환자의 검사결과는 심방세동. 원래 심박동은 1분에 60에서 100회 정도 뛰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정상적인 박동 대신에 빠르게 떨리거나 수축하면서 분당 80~160회 정도로 불규칙한 심박동을 일으키는 질환이 심방세동입니다.]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8:53
  • 함께 하면 독(毒)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함께 하면 독(毒)이 되는 음식, 약이 되는 음식

    음식을 만들때는 재료의 맛과 색깔 조리법 등 여러가지 주의점이 있다. 특히, 식품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흡수를 돕는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조개와 쑥갓조개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지만, 비타민A와 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반면 쑥갓에는 비타민 A와 C, 적혈구 형성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에 균형을 맞춰준다.▷된장과 부추최고의 발효음식인 된장에도 비타민A와 C가 부족하고 염분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된장에는 부추만큼 궁합이 잘 맞는 식품도 없다. 부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된장의 단점을 보완한다.▷돼지고기와 표고버섯표고버섯에는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햐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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