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28 16:28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할 정도로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콩을 입에도 대지 않는 아이를 둔 엄마는 걱정이 많다. 이런 아이에게는 콩을 직접 먹이는 것보다는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것은 어떨까.◇유부유부는 콩의 고단백 성분이 그대로 있어 영양 면에서도 콩제품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지만 달달한 맛 때문에 콩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이다. 두부를 납작하게 썰어 기름에 튀겨낸 음식으로 두부의 표면이 200℃에 가까운 기름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두부에는 없는 쫄깃쫄깃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양념이 잘 흡수되므로 밑반찬으로 응용하거나 비교적 맛이 담백해 각종 요리에 폭넓게 쓰인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때문에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다음에 초밥이나 전골에 사용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만약 데치기 어렵다면 유부를 체에 놓고 끓인 물을 부어 기름기를 없애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두유두유는 우유를 싫어하거나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대신 먹이기도 한다. 소화흡수가 용이한 단백질뿐 아니라 성장에 도움을 주는 리신, 트립토판과 맛을 내는 글루타민산과 영양소 대사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스파라긴산, 충치를 예방하는 글리신이 골고루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인 두유의 지방에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불포화지방산이 혈관벽 내에 침착하는 LDL콜레스테롤을 녹여서 운반,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함유되어 있어 여분의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을 녹여내는데, 이 성분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칼륨과 인, 철, 마그네슘, 미네랄 등 이 함유되어 있어 육류 섭취의 증가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을 중화시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부두부는 콩을 불려서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두부로 가공을 하면 소화가 95% 이상이 되며 성장, 발육,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이 풍부해진다. 또한 쇠고기나 콩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지방이 적어 과산화지질 형성이 적게 일어나 노화가 지연된다. 두부에는 비타민A와 C, 토코페롤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18
얼마 전,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던 프랑스 여성들이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의 한 실리콘 보형물 생산 업체가 의학용 대신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 10년간 프랑스에서 이 보형물로 수술 받은 3만명 중 2천여명의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모유수유 했던 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걱정’ 등을 정부에 호소했다.가슴성형 보형물은 수십 여 가지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다. 보형물 파열이나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은 극히 소수이지만, 수술을 앞둔 여성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아름답고 건강한 가슴을 만들기 위한 보형물 상식을 알아봤다.◇수명은 얼마나 될까일반적인 식염수백(식염수형)의 수명은 10년 내외이며, 2007년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반고체 상태의 실리콘 젤인 코히시브젤은 30년 내외로 평가된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파열되는 이유 종류별로 달라가슴성형 보형물이 터지는 경우를 두고 의학적으로는 파열(Rupture)된다고 표현한다. 보형물이 파열 되는 경우는 크게 보형물의 삽입 시, 삽입 후로 나뉘어진다. 미국 보형물 제조업체에 따르면 삽입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파열 위험으로는 시술도구에 의해 손상된 경우, 보형물 외피가 접히거나 주름진 채 체내에 삽입된 경우, 흉부에 지나친 압박을 가해 시술한 경우 등이 있다. 삽입 후에는 보형물 노화로 인한 누수, 심한 구형구축이 발생한 경우 파열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 식염수백은 파열되면서 식염수가 누수 돼 가슴 볼륨이 변화할 수 있으므로, 파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반면, 코히시브젤 보형물의 경우, 식염수와는 달리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파열되기도 한다. 환자가 자각증상을 통해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식약청은 2007년 코히시브젤을 승인함과 동시에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로 지정, 이 제품들로 시술을 받은 뒤 3년이 지나면 MRI검사를 받거나 매년 초음파 검진을 시행해 파열 여부를 체크하도록 권고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28 09:15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8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갱년기증상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7
종합2011/12/28 09:06
"암에 걸려도 일찍 발견하고, 검증된 치료법을 충실히 따르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얼마든지 완치해 오래 살 수 있습니다."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원장<사진>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전체 암환자 완치율이 15% 정도 올라갔을 뿐 아니라, 10~20년 이상 건강하게 사는 암 장기생존자가 크게 늘었다"며, 장기생존자가 증가한 원인을 암 조기발견율 증가, 새로운 수술기법과 표적항암제 등 치료술의 발전, 암 환자의 생활습관과 마음 상태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등 세 가지로 꼽았다.백남선 원장은 "수술·항암 등 급성기 치료 후 재발 없이 오래 살려면 암에 의해 삶의 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환자 스스로 일상생활과 정서 관리를 올바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운동·수면을 통한 암환자의 장기생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음식과 관련, 백 원장은 "음식이 전체 암 발병 원인의 35%를 차지한다"며 "고지방·고칼로리식 대신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A·C·E와 셀레늄, 폴리페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암 전이와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백 원장은 이어 운동에 대해 "땀을 뻘뻘 흘리는 강도보다 살짝 맺힐 정도로 하라"며 "예를 들어, 높은 산을 등산하기보다 동네 야산을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오르라"고 말했다. 그는 "과격한 운동으로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지면 DNA가 파괴돼 오히려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면에 대해서는 "똑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되도록 밤 11시를 전후해 잠자리에 들라"고 조언했다. 항산화와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밤 10시 반부터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해 새벽 2시에 최고조가 되기 때문이다.백남선 원장은 "또 하나의 요인은 의사, 환자, 보호자 사이의 신뢰"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최한 암환자 장기생존 축하파티에 참석한 조영남(63·경기 의정부시)씨는 2001년 2기 유방암 수술을 받은 뒤 10년간 주치의인 백 원장에게 진료받고 있다. 조씨는 "나와 비슷한 시기에 유방암에 걸려 치료받은 환자 중 완치돼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들은 주치의를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백 원장은 "의사를 믿으면서 낙관적인 자세로 치료받는 사람은 완치돼서 오래 살고, 매사에 부정적인 환자는 결국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6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9:05
종합2011/12/28 09:04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12/28 08:53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2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