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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얼, 한 끼 식사대용‥다이어트는 '곤란'

    시리얼, 한 끼 식사대용‥다이어트는 '곤란'

    통곡물 시리얼, 아침식사 대용으로 괜찮은가요?건강하려면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가 필수라는 건 상식이다. 하지만 바쁜 아침 시간에 밥을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거르기 일쑤인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시리얼을 많이 이용한다. 최근에는 맛과 영양을 잡은 통곡물 시리얼이 인기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22%가 아침식사를 거른다. 이유는 ‘시간이 없다’, ‘입맛이 없다’ 등이었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까지 공복 시간이 길어져 신체와 두뇌에 부담을 준다. 에너지가 부족하면 뇌 활동이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또한 공복시간이 길어지니 보상심리로 점심이나 저녁에 많은 양을 먹어 자칫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적은 양이라도 영양을 공급하고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4/15 12:25
  • 콩보다 좋은‥요요 없고, 피부까지 고운 '비밀'

    콩보다 좋은‥요요 없고, 피부까지 고운 '비밀'

    낫토로 건강 다이어트하세요!화창한 봄을 앞둔 요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다이어트다. 수많은 다이어트 비법이 넘쳐나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자.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 몸에 무리 가지 않게 칼로리는 낮으면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이다. 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했다면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는 낫토에 주목하자.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3 18:23
  • 포만감, 영양 한번에… 배부르게 살뺀다.

    포만감, 영양 한번에… 배부르게 살뺀다.

    외국계 광고홍보회사 부장 이모(43)씨는 외부 회식이 없을 때는 다이어트 보충제로 식사를 대용하며 운동을 병행해 넉 달간 10㎏을 감량했다. 단순히 비쩍 마른 것이 아니라, 뱃살은 쏙 들어가고 근육이 적당히 늘어났다. 가정주부인 고모씨(42)도 보충제로 하루 두 끼 식사를 대신하고 한 달만에 3.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한끼만 식사를 대신해 지나친 감량은 피하고 있다.체중조절용조제식품 허가를 받아서 출시되는 다이어트 보충제나 헬스 보충제는 5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서 제조하기 때문에, 끼니당 섭취 칼로리는 줄이면서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녀별 근육 강화, 체중 감량 등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분을 보강한 제품까지 나와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17:11
  • 갈비씨, 몸짱되는 비결은?

    갈비씨, 몸짱되는 비결은?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몸짱 열풍이 거세다. 특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마른 체형 남자들의 오랜 소망은 식스팩, 초콜릿 복근, 탄탄한 근육이다. 운동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마른 체형 남자라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도록 고안된 체중조절용조제식품 웨이트 게이너에 주목하자.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14:33
  • 10년간 4배이상 증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어떻게?

    10년간 4배이상 증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어떻게?

    10년간 4.45배 증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는 어떻게?- 호흡기 건강 챙겨야 할 계절, 호흡기 치료제 가이드 1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포함한 질병이다. 흡연과 매연 등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폐에 염증이 생겨 호흡이 곤란해진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COPD로 사망한 환자는 1991년 1165명에서 2010년 5190명으로 10년 동안 4.45배 증가했다. 세계적으로도 COPD 사망률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이면 사망률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COPD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아 적절한 치료를 안 하고 있다.01 흡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금연이 첫 번째 치료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90%는 흡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 초기에는 비탈길을 걸을 때 숨이 차지만, 점점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게 된다. 증상이 악화되면 심하게 숨이 차고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숨 쉬는 것은 물론 발을 내딛는 것조차 어려워져 외출도 못하고, 세면이나 식사를 할 때도 남의 손을 빌려야 하는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COPD 질환의 문제는 위험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질환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자료를 보면, 흡연하는 45세 이상 COPD 잠재 환자군 737명 중 75%가 ‘COPD를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또한 공해에 노출된 택시운전자 287명 중 90%가 COPD가 무엇인지 몰랐다. 심지어 COPD가 의심되는 택시운전자 중 82%는 폐기능 검사조차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대로 두면 환자의 90%가 중증화 단계로 진입하게 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증상이 악화되면 바깥 활동을 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격리된다.02 COPD 치료, 악화 예방이 최우선유럽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삶의 질 관련 조사에서 환자의 89%는 ‘삶의 질이 열악하다’고 응답했다. 70% 이상의 환자는 상점에 가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았고, 10%는 6개월 안에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 61%는 ‘죽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라고 평가했다. COPD 진단을 받았다면, 악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세계 COPD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GOLD(Global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를 보면 COPD 악화 예방을 우선 순위에 둔다. 전문의들은 “COPD 환자가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자신의 호흡으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다.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 속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03 증상개선 위해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제제, 항생제 사용COPD 치료는 증상개선, 폐기능 감소 완화, 운동능력 향상, 합병증 예방과 치료, 급성악화 예방과 치료, 사망률 감소 등을 목표로 한다. 현재 병원에서는 COPD 증상개선을 위해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제제,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 이 중 기관지확장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제제는 폐기능이 심하게 떨어진 환자에게만 사용한다. 항생제는 예방의 의미보다는 가래가 짙은 색으로 변했을 때 사용하도록 권한다. 현재 사용하는 COPD 치료제들은 증상을 약화하는 효과는 있지만, COPD의 발생 원인인 폐염증을 치료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지적이다.04 흡입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COPD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흡입제는 약물 용량이 작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현재 COPD 환자 대부분이 고령층인 상황에서 흡입제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흡입제 안에 알약을 넣어 사용하는 제품은 알약을 먹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 1~2회만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3회 이상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목소리가 변하거나 입안에 칸디다증을 발생시키고, 입이 마르는 등의 부작용을 가져온다. 사용횟수가 정해진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김덕겸 교수는 “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흡입제를 제대로 사용해야 하지만, 어르신들은 경구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흡입제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흡입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증상악화, 급성 악화 빈도 증가로 입원과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05 PDE4억제제, 세계 최초의 경구용 항염증치료제현재 COPD 치료법은 증상 정도를 약하게 할 수 있으나 COPD 진행을 멈추거나 폐 기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COPD에 걸리지 않도록 금연하며, 이미 COPD 진단을 받았다면 증상악화를 막아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COPD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진료인원이 2006년 65만8000명에서 2010년 60만9000명으로 5만 명 감소했다. 하지만 진료비는 2006년 844억 원에서 2010년 1056억 원으로 212억 원 증가했다. 진료 인원은 감소했지만 진료비용이 증가한 것은 COPD 환자가 증상악화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 전체 진료비용 중 입원비용만 빼도 환자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를 위한 치료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COPD 환자가 1년 동안 쓰는 진료비용 중 짧은 시간 입원하는 데 3분의 2 정도를 사용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입원치료가 불가피하다. 반면 증상악화를 막으면 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관지확장제나 스테로이드제제 중심의 치료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염증치료를 위한 경구용 약제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COPD가 지속해서 진행하는 이유는 만성염증 때문이다. 로플루밀라스트는 COPD에 특이적인 염증을 타깃으로 만든 신약이다. 중증 COPD 환자가 하루 1회 복용하도록 개발된 항염증치료제로, COPD의 원인이 되는 특정 염증에 관여해 세포의 활성을 돕는 PDE4 효소를 억제한다.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COPD 악화 위험성을 낮추고 폐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로플루밀라스트는 나이코메드코리아의 ‘닥사스ⓡ’라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닥사스ⓡ은 중증 COPD 환자가 의사처방을 받아 1일 1회 복용한다.단기적인 증상완화에 쓰이는 기관지확장제와 달리, 보다 근본적인 COPD 치료를 목표로 개발된 닥사스는 네 건의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됐다. 의학전문지 <란셋>에 게재된 연구 가운데 두 건의 중추적 임상연구는 위약대조 조건으로 12개월간 3000명 이상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닥사스는 COPD ‘악화’와 폐기능에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들 환자군은 1차 치료제인 지속형 베타2 효능제와 닥사스를 병용했을 때 ‘악화’가 21% 감소했다. 또한 6개월간 진행된 두 건의 추가 임상연구에서도 일반적인 지속형 기관지확장제(티오트로피움 또는 살메테롤)와 닥사스를 병용해도 폐기능이 개선됐다. 닥사스는 새로운 COPD 치료제로서, 세계 COPD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GOLD 가이드라인에 등재됐으며, ‘PDE4억제제가 COPD 환자의 염증과 그로 인한 임상적 영향을 감소시킨다’고 명시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24
  • ‘에잇취~’ 한 방에 척추 마디가 ‘뚝’!

    ‘에잇취~’ 한 방에 척추 마디가 ‘뚝’!

    봄의 불청객 황사는 통상 피부과나 이비인후과 질환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허리 통증도 유발할 수 있다. 노인들은 골밀도가 약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들어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척추 뼈가 내려 앉아 압박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척추압박골절,  60세 이상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척추 뼈가 정상보다 납작하게 내려 앉아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가벼운 외상이나 재채기, 기침에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골다공증 질환이 있는 60~70대 이상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이상 발병률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뼈를 보호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불필요한 뼈를 파괴시키는 파골 세포의 기능은 활성화 되어 골밀도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간혹 젊은 여성에게도 압박골절이 일어나기도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칼슘 등 영양소가 뼈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골밀도가 낮아져 있기 때문이다.◇척추압박골절의 증상과 진단법척추압박골절은 움직임이 많아 압력을 많이 받는 흉추와 요추에 흔히 발생한다. 증상 초기에는 다친 부위에 경미한 통증이 나타난다. 척추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느껴진다. 또한 뼛조각이 신경을 압박해 오리걸음처럼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며, 근육통이 자주 발생한다.기침이나 재채기에 통증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방치할 경우 골절 부위에서 지속적으로 미세골절이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할 만큼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척추압박골절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방사선 검사를 통해 척추 뼈의 압박 정도를 확인해야 하며 신경압박 유무와 좀 더 정밀한 검사를 하기 위해 MRI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초기에는 안정, 심하면 척추 성형술 받아야단순 압박골절은 보존적 치료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충격을 받지 않도록 안정을 취해주면 되고 골절부의 압박이 심해지지 않도록 보조기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골절상은 뼈가 제자리에 붙게 깁스를 할 수 있지만 척추의 압박골절은 깁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허리 밑에 낮은 베개를 받쳐 척추를 펴주거나 벨트처럼 허리에 두르는 보조기를 착용해 골절 부위가 비뚤게 아물거나 휘지 않도록 해준다. 이렇게 안정을 취하면 5~6주 정도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차도가 없고 통증이 심할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법은 풍선척추성형술. 먼저 주저앉은 척추 뼈에 부분 마취를 하고,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하여 풍선을 넣은 후에 강한 공기압으로 풍선을 부풀려 척추 뼈를 정상 모양으로 편 다음 다시 골 시멘트를 집어넣어 척추를 원상태로 복원한다. 시술시간은 30분 내외이며 입원기간은 하루 정도이며 바로 보행이 가능하고 퇴원 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른 편이고 2~3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23
  • 묵은지에 많은 유산균, 햇김치에도 있을까?

    묵은지에 많은 유산균, 햇김치에도 있을까?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자 세계가 인정한 김치! 깊은 맛이 잘 배어나는 묵은지와 바로 만들어서 아삭 씹히는 맛으로 먹는 햇김치 등 김치의 종류는 다양하다. ◇김치가 숙성하면 특유의 맛이초겨울 김장한 김치를 바로 꺼내먹지 않고 오랫동안 발효 숙성시키면 묵은지가 된다. 저온에서 숙성하면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난다. 보통 잘 익은 김치에는 초기 발효에 관여하는 유익한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다. 김치 숙성 중기와 후기에 생성되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는 해로운 균을 죽이지만, 산을 과도하게 생성해 김치의 맛과 색을 변화시키고 불쾌한 냄새가 나게 한다. 김치 숙성 후기에는 여러 종류의 효모가 생성되면서 젖산이 감소하고 부패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해 군내가 나고 잘 무른다. 묵은지는 일반 김장김치와 달리 6개월 이상 저온 숙성하는데, 그 과정에서 잡균 수가 조절돼 특유의 맛이 난다.▷요리방법=부침개, 볶음밥, 찌개, 고등어조림, 두부김치, 김치말이국수 등에 활용한다. 너무 오래돼 곰팡이가 핀 것은 먹지 말고, 짠맛이 많이 나면 물에 한 번 씻어서 요리한다.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과 요리하면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된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치즈, 달걀을 넣고 요리하면 염분의 함량은 낮추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봄나물과 함께 담그면 산뜻한 맛사계절이 뚜렷해서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재배, 수확하는 채소가 다르다. 완연한 봄에는 얼갈이, 양파, 파, 열무 등으로 김치를 담근다. 갓, 돌나물, 달래, 미나리, 쑥갓, 씀바귀 등 봄나물로 김치를 담가도 맛있다. 봄김치는 상큼하고 산뜻한 데다 숙성시키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방법=먹을 만큼 조금씩 담그는 것도 신선도가 뛰어나 좋다. 오래 저장할 필요도 없어 소금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김치를 담글 때 새우, 사골, 북어 육수를 활용하면 염도는 줄이고 칼슘과 단백질은 더할 수 있다. 미나리김치는 양념을 많이 넣으면 줄기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질겨진다. 갓김치의 맵고 쌉쌀한 맛은 멸치젓과 찹쌀풀을 넣으면 완화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21
  • 너무 '커서' 문제‥10명 중 3명은 수술해야

    너무 '커서' 문제‥10명 중 3명은 수술해야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플라즈마기화술은 무엇인가요?보험연합회와 보험관리공단 통계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전립선비대증 진료 환자 수가 4~6배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10명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인 플라즈마기화술에 대해 웰비뇨기과 김용우 원장에게 물었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무엇인가?플라즈마 내시경 끝에 붙어 있는 버튼 모양 전극(Button Electrode)에 양극성 고주파 전류를 강하게 흐르게 하면, 이 전류에 의해 수술 시 사용하는 생리식염수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한다. 기본적인 분자 형태가 변하면서 이온과 전자 등 해리된 전극을 포함하는 얇은 기체층이 발생한다. 버튼 전극을 전립선과 일정한 거리에 두고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커진 전립선 조직을 순식간에 태워 버린다. 이때 지혈효과가 동시에 일어나므로 기존 수술법인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거의 없이 수술할 수 있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받는가?배뇨한 후 시원하지 않고,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밤에도 소변을 보러 일어난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한다. 소변이 차 있지만 나오지 않는 요폐 증상이 나타나면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진 상태이다. 플라즈마기화술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오래했으나 호전되지 않을 때,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서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할 때 시행한다.Q 플라즈마기화술의 장점은 무엇인가?플라즈마가 생성되는 온도가 70℃ 이하로 낮기 때문에 요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다. 출혈이 적고 절단면이 매끄러워 KTP 레이저에 비해 회복시간이 빠르다. KTP 레이저는 전립선 크기가 30~40g일 때만 수술할 수 있지만 플라즈마기화술은 80g 이상의 전립선비대증도 수술이 가능하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기까지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느껴 비뇨기과를 찾으면 먼저 증상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IPSS) 설문지를 작성하고, 직장수지검사, 소변검사, 요속검사,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검사, PSA 검사 등의 검사를 받는다. PSA는 숨어 있는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이므로 반드시 함께 받는다. 모든 검사를 거쳐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등 환자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Q 플라즈마기화술은 기존 전립선비대증 수술인 경요도전립선절제술, 홀뮴레이저수술, KTP 레이저수술과 어떻게 다른가?경요도전립선절제술은 수술의 표준이지만, 출혈이 많고 입원기간이 긴 단점이 있다. 관류액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KTP 레이저수술은 전립선을 깎은 후, 깎인 표면이 고르지 않아 파괴된 조직이 오랫동안 떨어져 나오고 염증이 지속된다. 큰 전립선 조직은 깎기 힘들고, 수술 시 열이 많이 발생해 요도협착 등의 부작용이 적지 않다. 홀뮴레이저수술은 내시경으로 시술하기 힘들던 90g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는 좋은 선택이지만 한국 사람 중 전립선비대증이 그렇게 큰 경우는 드물고. 수술 후 요실금이나 출혈, 방광손상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뒤 어떻게 관리 하는가?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후 1~3일간 소변줄을 끼고 생활하며,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와 소염제를 3~4주 정도 복용한다. 심한 운동이나 성관계는 1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수술 후 발생하는 지연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은 당분간 타지 않는다.Q 플라즈마기화술을 받은 후, 전립선비대증 재발 위험은 없는가?전립선비대증수술을 받은 후 시간이 지나면 전립선이 다시 비대해져 요도를 누를 수있다. 재발 해도 다시 수술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19
  • '왕따' 당하면 시름시름 앓는 이유 밝혀져

    '왕따' 당하면 시름시름 앓는 이유 밝혀져

    ‘왕따’ 당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학 과학자들이 암컷 원숭이 49마리를 대상으로 사회적 서열에 따라 혈액 검사의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조사해봤다. 우선, 5마리로 구성된 집단 10개를 만들어 우리에 들어가게 했다. 우리에 처음 들어간 원숭이가 서열 1위, 가장 마지막에 들어간 원숭이가 마지막 서열이다. 지켜본 결과, 사회적 서열이 낮은 원숭이가 다른 원숭이로부터 맞거나 물어 뜯기지는 않았지만 첫날부터 다른 원숭이들이 유독 위협적인 표정과 몸짓을 지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이 각 원숭이의 피를 채취했더니, 서열이 낮은 원숭이가 면역력과 관련된 백혈구의 수치가 현저히 낮았다. 이후에 연구자들이 원숭이의 서열을 바꿔(나중에 우리에 들어갔던 원숭이가 이번엔 제일 먼저 우리에 들어가도록 설정) 혈액 검사를 실시했더니 역시 서열이 낮은 원숭이의 면역력이 약했다. 이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각종 질환을 막아주는 면역력은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서열의 문제”라며 “한 사람도 아닌, 여러 명이 집단에서 자신을 소외시키고 위협하면 스트레스가 증가해 면역력이 교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집단에서 따돌림 당할 때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데, 결국 그 스트레스가 몸에 질병까지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3 09:18
  • 여대생 거뭇거뭇 털, 섹시한‥비결은?

    여대생 거뭇거뭇 털, 섹시한‥비결은?

    여대생 이모(23)씨는 매끈한 S라인 체형이지만, 유독 종아리에 털이 많다. 면도도 해보고 집게로 일일이 털을 뽑아보기도 했지만, 털이 나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 이 때문에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짧은 치마는 꿈도 못 꾼다. 지긋지긋한 털,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을까?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다모증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다. 털을 없애려고 집게로 털을 뽑거나 면도하는 것으론 털 뿌리를 제거한 것이 아니라 소용이 없다. 제모제를 바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제모제는 털을 녹일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털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다시 자라난다. 다모증은 일시적인 제모술이 아닌 털 뿌리를 파괴해야 치료된다. 털 뿌리를 파괴하는 시술은 세 가지가 있다. 먼저 전기침 분해법은 털구멍에 특수한 절연 침을 꽂고 짧게 전류를 흘려보내 털 뿌리만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팔, 다리의 털을 제거하는 데 적당한 치료법이지만 치료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료 횟수도 많다. 펄스파 집중광선 요법은 특수한 펄스파 광선을 털 있는 부위에 쏘여 털 뿌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이저 제모 기술은 한 번에 털을 제거하는 부위가 넓고, 통증이 적으며, 치료시간도 짧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8
  • 통증 느끼는 신경 없는데‥새벽녘 잠 설치는 사람들

    통증 느끼는 신경 없는데‥새벽녘 잠 설치는 사람들

    봄 소식은 한창 지났지만 오락가락 하는 날씨가 병을 키우고 있다. 특히 관절염 환자들은 이런 날씨 때문에 통증으르 호소한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무릎은 온도가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과 인대로 가는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며 “특히 관절염 환자 중 새벽녘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환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8
  • 밥 먹을 때 우유 한 잔, 살 빠지는 지름길

    밥 먹을 때 우유 한 잔, 살 빠지는 지름길

    흔히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조금 차이가 있다. 음식에 들어 있는 당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의 양을 나타내는 GI지수가 낮으면 칼로리가 높아도 체지방으로 변하는 양이 적다. 즉, 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덜 찐다는 의미이다. GI지수를 낮추는 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우유이다. 일본의 한 연구소에 따르면 쌀밥과 김을 먹었을 때 GI지수는 94였지만, 쌀밥과 우유 한 잔을 마셨을 때는 59였다. 빵을 먹을 때도 빵만 먹는 것보다 빵의 양을 조금 줄이고 우유를 함께 마시면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전문의들은 그러나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경고한다. 우유에도 어느정도 지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저지방 우유를 택하고, 한 끼에 한 컵정도 마신 뒤 식사량도 20%가량 줄이기는 게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3 09:17
  • 봄맞이 메이크업, 바람 부는 날엔 옅게 해야

    봄맞이 메이크업, 바람 부는 날엔 옅게 해야

    봄이 오면 여성들의 메이크업이 한층 화사해진다. 핑크나 오렌지 컬러의 아이섀도우, 눈매를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그러나 이 같은 메이크업 제품들은 자칫 안구 질환을 유발하거나 황사철 미세 먼지와 섞여 염증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커다란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 눈의 점막 부분까지 아이라이너를 짙게 그리면 아이라이너가 점막에 녹아 눈물층으로 흡수되면서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루가 떨어져 각막과 결막에 미세한 상처를 내기도 한다. 또 깨끗하지 않은 뷰러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할 경우 눈썹 뿌리 부분에 염증을 유발해 눈꺼풀 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다양한 색깔의 아이새도우를 지나치게 많이 바를 경우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미세 먼지와 함께 눈 속으로 들어가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눈 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따라서 봄철 눈 화장을 할 때는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한 상태에서 하는 게 좋고, 가능하면 점막이나 눈썹뿌리 등 눈과 가까운 부위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한다. 화장품의 미세한 가루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블러셔는 사용전 충분히 털어내고, 가급적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화장을 옅게 하는 게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3:54
  • 딱딱하고 답답한 각질, 이 운동으로 제거

    딱딱하고 답답한 각질, 이 운동으로 제거

    봄철, 여성들의 피부 관심사는 급상승한다. 화사한 계절에 맞게 하얗고 빛나는 피부를 갖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이를 위해 여성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역시 묵은 각질제거. 화이트닝이 쉬워진다는 이유에서며, 그렇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더불어 피부염까지 발생시키는 원인까지 된다고 믿는다. 과연 묵은 각질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마다 혹은 노화에 따라 다르지만 각질은 교환주기(보통 1달)가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의학적으로 묵은 각질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발꿈치의 굳은살 또한 피부조직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진 것일 뿐 역시 묵은 각질은 아니다. 한방에서는 이 때문에 굳이 각질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현대인들은 보통 적어도 2~3일에 한 번씩 샤워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때와 함께 불필요한 만큼 각질이 제거된다”며 “이를 무시하고 각질을 제거하다보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등 각질의 장벽기능이 약해져 아토피·건선 등 각종 피부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박 원장은 또한 “스크럽제에 들어있는 알갱이로 인해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져봐서 부드러운 질감이라고 해도 인위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들이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아토피·건선 환자의 각질제거는 그야말로 피부에 독이다. 이미 난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를 자극할수록 피부가 얇아지고 피부 교체주기가 빨라져서 오히려 외부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는 위험도 높아진다. 아토피·건선 환자들은 각질제거는 물론 씻는 것조차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안 및 목욕제품은 되도록 피하고 물로 충분히 헹구는데 집중해야 한다.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하고 모공을 좁게 만들어주기 위해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또 하얗고 빛나는 피부는 각질제거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문제를 먼저 다스리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을 통해 피부재생을 돕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3:53
  • [건강단신]'당뇨가족걷기대회' 개최

    당뇨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당뇨가족걷기대회’가 4월 21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주최하는 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을 지나 노을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6.3km의 구간에서 진행된다. 당뇨인과 가족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 4월 21일(토) 1시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오면 된다.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에서는 한독약품에서 노코딩 혈당 측정기 바로잰을 이용한 무료 혈당 측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걷기 전후의 혈당 차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올바른 당뇨병 관리법에 대한 퀴즈 풀기, 주사위 던지기, 점보링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혈당 조절에 좋은 당뇨빵과 기념 모자, 음료수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체중계, 만보기, 혈당 측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당뇨가족걷기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당뇨협회 강성구 고문은 “당뇨병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병으로, 적절한 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당뇨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해, 운동을 통한 당뇨병 예방과 관리도 하고 올바른 당뇨병 관리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02-771-8542/ 080-900-111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10:41
  •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날 것보단 망가져야 영양 높은 토마토‥맛있는 레시피3

    토마토는 전 세계인의 건강식품이다 . 토마토를 으깨 만든 토마토페이스트가 인기 있는 이유다. 토마토페이스트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 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43
  • 자궁에 난 혹, 다른 구멍 뚫어 떼어야 해?

    자궁에 난 혹, 다른 구멍 뚫어 떼어야 해?

    최소 부위 절개로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퇴원이 빠르고 흉터가 작아 미용효과가 뛰어나다. 이러한 복강경 수술은 많은 연구를 통해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복강경 수술의 발전으로 하이브리드 복강경 수술,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이 소개되고 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최대의 장점이 있지만 수술 난이도가 높고 아직은 수술 적용 질환이 한정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팀 이정훈 교수는 2009년 말부터 단일통로 복강경으로 자궁적출술,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등의 수술을 했다. 수술은 배꼽만 1.5~2㎝ 정도 절제 후 절개 부위를 겔포트로 덮고 3개의 수술기구를 사용해 시행했다. 현재 500건 이상 수술을 진행했으며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수술 시간, 합병증 등이 기존 복강경 수술과 차이가 없음을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했다.이정훈 교수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242명을 대상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80명과 일반 복강경 수술 162명을 비교했다. 수술시간은 평균 90분대로 두 집단이 비슷했고 빈혈수치, 장운동 회복, 입원일수, 합병증 등에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이정훈 교수는 “의사의 숙련도 향상과 절개한 구멍에 겔포트 씌우기 등 발전된 수술법으로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의 치료 효과가 크다”며 “자궁근종으로 자궁이 임신 16주 이하 정도로 커져도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로 안전하게 절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09:39
  • 자외선,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기미·주름 생겨‥왜?

    자외선, 그렇게 조심했는데도 기미·주름 생겨‥왜?

    꽃샘 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볕이 젖어 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이럴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자외선. 백옥 같은 피부를 지키는 자외선 차단법을 알아봤다.◇가장 강력한 미백제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A는 구름, 유리창, 옷을 통과하고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한다. 따라서 콜라겐과 탄력섬유 같은 탄력 물질을 파괴해 잔주름,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노화 등을 일으킨다. 화창한 날은 물론 흐린 날에도 자외선 A는 강력하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B는 A보다 파장이 짧아 유리창을 뚫지 못하고 피부도 표피층까지만 도달하지만, 강력한 세포 파괴 능력이 있다. 따라서 햇볕을 쬐면 발갛게 타면서 일광화상을 입고 심한 경우 피부암에도 걸리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12 09:34
  • 고혈압 환자, 인삼이나 홍삼 괜찮을까? 선물 받았다면‥

    고혈압 환자, 인삼이나 홍삼 괜찮을까? 선물 받았다면‥

    병문안 갈 때 주의해야 할 건강식품 선물은?지인의 갑작스러운 병환 소식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병문안 갈 때 건강 회복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지만, 어떤 것은 환자의 병세나 복용하는 약에 따라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질환별 주의해야 할 건강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대부분 병문안 갈 때 ‘먹을 것’을 준비한다. 그런데 가져간 주스나 과일, 건강식품이 환자가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기능을 저해한다면?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복용하는 약물이 있다면 음식이나 건강식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는 “주치의가 처방한 치료식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라며 “환자 상태에 따라 영양소 제한과 균형을 고려한 식단이 처방된다.환자가 항암치료 중이면 면역력 저하 때문에 멸균된 특수 치료식이 필요하다. 치료식을 처방받은 환자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죽이나 간식을 추가로 섭취하면 치료에 방해될 수 있고,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병원식 외 식사는 필요하지 않으나 추가 섭취를 원하면 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으나 환자를 생각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도움이 될 선물을 준비해 보자.>> 당뇨병 일반적으로 선물하는 과일주스나 통조림 등 당분 함유 음료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무가당 주스라도 1회 섭취량을 100mL 정도로 제한하고, 단순당 함량이 높은 과일통조림은 섭취하지 않는다. 당뇨병치료제를 복용한다면 인삼이나 홍삼은 먹지 않는다. 인삼이나 홍삼은 혈당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치료제가 인슐린 작용을 강화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당뇨병치료제는 비타민B군의 하나인 나이아신과 같이 먹으면 약효가 저하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체중이 늘면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체중을 증가시키는 녹용은 삼간다.>> 고혈압 인삼이나 홍삼은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복용하지 않는다. 앤지오텐신 전환요소저해제 또는 앤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를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가 요오드나 칼륨이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면 무력감이나 마비를 일으키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뇨제를 복용할 때 알로에를 함께 먹으면 체내 칼륨양이 지나치게 감소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감마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저하시키지만, 항혈전 관련 약물을 섭취한다면 복용하지 않는다. 상처가 생겼을 때 지혈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비타민K는 혈액응집 작용을 촉진한다. 와파린 등 혈액응고 억제를 위한 약을 복용하면 약효를 저해하고, 혈액이 묽어지지 않아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할 때 칼슘이나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식품을 먹으면 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키토산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한다.>> 간질환 돌미나리, 느릅나무 껍질이나 농축액 등이 간에 좋다고 생즙으로 많이 섭취하는데,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생즙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 독성을 일으키기도 하니 무분별한 생즙 섭취는 제한한다.>> 장기이식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은 면역 거부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을 복용한다. 사구체신염이나 류머티즘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로도 쓰인다. 클로렐라, 스피룰리나같이 면역증진 기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사용하면 약효가 떨어진다.이외에 위장질환자가 알로에나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면 위장관을 자극해 변을 무르게 한다. 박테리아 감염증을 치료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나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를 복용할 때 마그네슘, 망간, 아연, 철, 칼슘을 섭취하면 약품 흡수를 저해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33
  • 잘 때 굴러다녀? 수면자세별 베개 고르기 Tip4

    잘 때 굴러다녀? 수면자세별 베개 고르기 Tip4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이나 목의 통증을 느낀다면, 몸에 맞지 않은 베개나 침대가 원인이다. 수면자세에 따라 편안한 베개를 고르는 팁을 알아봤다.▷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옆으로 누워서 잘 때 편안한 사람은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 높은 베개를 준비한다. 베개가 낮아 머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머리, 목, 어깨의 자세가 흐트러진다. 또한, 신경과 목의 추간판이 눌려 두통과 목의 통증의 원인이 된다.▷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보다 낮은 베개를 쓴다. 옆으로 누운 자세보다 침대와 머리 사이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특히 푹신한 깃털 베개보다 조금 높고 단단한 베개를 고른다. 스펀지나 수건, 담요 등을 이용해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지 보면서 베개의 높낮이를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엎드려 자는 경우엎드려 자는 사람이 베개를 쓰면 목이 뒤틀리기 쉽다. 따라서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의 중간 자세로 수면자세를 교정한다. 머리와 목에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때는 옆으로 누웠을 때 베개보다 낮은 베개를 쓴다.▷굴러다니며 자는 경우밤새 자세를 바꾸며 자는 사람은 정형외과 베개를 이용하면 된다. 정형외과 베개는 가장자리 부분이 높고 가운데 부분은 낮다. 그래서 옆으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은 면으로 몸을 받치고,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의 낮고 움푹한 부분에 머리를 고일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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