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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이런‥25배나 커진 거대유방 수술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양정현 교수와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팀은 최근 9㎏에 달하는 거대 유방을 성공적으로 수술했다. 43세의 이 여성 환자는 약 1년 6개월 전부터 유방이 커지기 시작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한 어깨와 허리 통증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옷을 입을 수 없을 정도였다. 진단 결과 환자의 왼쪽 유방이 5400g, 오른쪽이 2,800g이었다. 한국 여성의 통상적인 유방 크기가 200~250g이므로 이 환자의 경우 12배~25배 커져 있었다. 의료진은 거대유방증 진단 하에 양측 유방 모두 300g 정도를 남겨 놓고 조직을 절제한 후 피부와 유두 성형을 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수술 직후 환자의 체중은 63㎏에서 54㎏으로 9㎏ 감소했으며 합병증 없이 7일 만에 퇴원했다. 외과 양정현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3,000g 정도 크기의 유방이 문헌에 보고되었으며 외국의 경우 12㎏이 보고되었다. 일반적으로 거대유방증은 호르몬 과다분비, 약물부작용, 임신, 종양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수술한 환자의 경우는 특별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8 13:11
  • 놔두면 병 되는 노화증상 몸 속 독소 빼내면 '거뜬'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고 자도자도 피곤해 지난해 12월 병원을 찾은 직장인 신모(42·서울 강남구)씨는 병원에서 "장내 세균 대사물질인 내독소(內毒素)가 과다해서 나타는 증상으로 보이니, 디톡스(detox)를 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신씨는 장내 세균을 없애는 치료를 받으면서 넉 달간 매달 한 번씩 주말 단식을 했다. 밥상에는 채소 샐러드를 꼬박꼬박 올렸다. 현재 변비와 설사가 거의 사라졌고, 소변 유기산 검사 결과, 장내 내독소도 해소됐다.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윤지연 교수는 "중금속·방부제 등 외부에서 들어온 독소는 간·신장 등 인체 곳곳에 축적되고, 인체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내독소와 활성산소는 온몸을 돌아다니며 온갖 질병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쌓이면 피로·소화불량·불면증 등 각종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윤지연 교수는 "병은 아니면서 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디톡스를 하면 증상 해결은 물론,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톡스 요법은 의학적으로 정립되고 있는데, '내독소는 알레르기·만성피로·자가면역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때 장 기능을 개선하면 증상이 완화된다'는 내용이 내과학 교과서에 실려 있다.디톡스는 중장년층에게 더 권장된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독소량은 점점 많아지지만, 해독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는 "단식은 일정한 기간마다, 다른 디톡스는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20
  • [알립니다] 5060 건강 월간지 '헬스조선시니어' 창간

    [알립니다] 5060 건강 월간지 '헬스조선시니어' 창간

    헬스조선이 50~60대를 위한 건강 월간지 '헬스조선시니어'를 18일 창간한다.헬스조선시니어는 50대와 60대를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정보를 알차고 알기 쉽게 전한다. 국내 최고 의료진이 기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도움말을 주는 방식으로, 질병의 원인·치료법부터 예방법까지 독자가 꼭 알고 싶은 정보를 상세하게 다룬다. 평소 알아두면 급할 때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 정보도 눈에 띈다.또, 즐겁게 사는 5060 인터뷰, 건강 식생활, 장·노년층 운동법, 건강 여행지, 젊게 사는 법 등 웰빙 라이프를 위한 기사도 다양하다. 캐릭터를 포함해 친근한 일러스트로 지면을 꾸며,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의학 기사를 편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했다.창간호(5월호)에는 '대장암의 모든 것'을 28페이지에 걸쳐 다뤘다. 역류성식도염·대동맥류 등 매년 폭증하는 질병 정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잡는 다초점 렌즈삽입술, 허리디스크의 4단계 진행과정과 치료법, 고개 숙인 남자를 웃게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해부 등이 이어진다. 전국의 당뇨병클리닉 정보와 당뇨병 명의 찾는 법을 공개하는 '나의 당뇨병 주치의, 어떻게 고를까'도 놓치지 말자. 엽록소 건강식품 해부, 부상 없이 봄 등산 즐기는 법, 나이 들며 어두워진 얼굴빛 되돌리기 노하우, 정선 걷기여행 등도 눈에 띈다.헬스조선시니어는 매월 18일 온·오프라인 서점에 나오며, 6800원이다. 창간기념 정기구독 행사로, 다음달 30일까지 구독을 신청하면 건강전문 출판브랜드 '비타북스'의 베스트셀러 2권을 증정한다.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과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세트, '등산이 내 몸을 망친다'와 '장타 치는 몸 만들기' 세트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문의 및 정기구독 신청 (02)724-7688
    기타2012/04/18 09:20
  • "알칼리환원수 마셔도 몸 산성화 못 막는다"

    "알칼리환원수 마셔도 몸 산성화 못 막는다"

    세간에서 유행하는 디톡스 요법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 악영향을 주는 잘못된 방법도 있다.▷긍정-부정 양면성='해독주스'라는 디톡스 요법이 최근 일부 언론에 소개된 뒤 관심을 모았다. 양배추·브로콜리·당근·토마토를 끓는 물에 10분 동안 삶고, 믹서로 사과·바나나를 갈아서 탄 주스이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재료를 삶고 갈면 소화 흡수율은 높아지지만 실제 디톡스 효과는 떨어진다"고 말했다. 채소류를 익히거나 갈면 섬유소가 파괴된다. 그러면, 장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하는 효과는 약해진다. 또, 토마토는 익히면 좋지만, 사과·바나나를 갈면 비타민C 등 주요 영양소가 파괴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9
  • 양파·망고는 좋고, 생선회는 삼가세요

    양파·망고는 좋고, 생선회는 삼가세요

    디톡스를 할 때에는 올바른 식생활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이왕림 교수는 "식단을 조절하지 않고 다른 요법만으로 디톡스를 성공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독소 배출을 돕는 식품_볶은깨 이왕림 교수는 “참깨 성분인 세사민은 체내 활성산소 증가를 막아주고, 세사미놀 배당체는 혈중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한다”며 “하루에 밥숟가락 하나만큼의 깨를 볶아서 먹으라”고 말했다. 깨는 조리한 상태에서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물로 변하기 때문에 볶자마자 밀폐용기에 담아야 한다._망고·파인애플망고, 파인애플처럼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킨다. 또, 이들은 GI지수(당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의 양)가 중간 이하(69 이하)에 해당돼 몇몇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도 않는다._미역국·두부밥과 국은 비타민·미네랄이 많은 잡곡밥·미역국에 김을 곁들이고, 반찬은 아미노산·글루타치온이 많이 든 두부·삶은 계란·닭가슴살 위주로 상을 차리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디톡스 식단’이 된다. 식후,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는 토마토·당근·파프리카·레몬을 먹어주면 좋다._마늘·양파마늘에 들어 있는 유황과 알리신은 체내 독소 해독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덜 생기게 해준다. 마늘은 구워먹으면 유황과 알리신이 사라지므로, 날것으로 먹거나 마늘장아찌를 담가 먹자.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에서 중금속·니코틴 등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시킨다. 단, 매 끼니마다 먹는 등 섭취량이 많아야 효과가 있다.◇독소 배출을 방해하는 식품_식용유·오래된 사과식용유로 튀긴 음식을 삼가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인 식용유를 가열하면 활성산소·산화지방·산화질소 등 독소가 만들어진다.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식용유는 가열 이후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독소량이 증가하므로, 여러 번 쓰면 더 나쁘다”고 말했다. 사과를 깎아서 오래 두면 산화 현상으로 노출된 속살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먹으면 활성산소가 생긴다. 변색된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먹으면 상관없다._참치회·연어회생선에는 미량의 수은이 들어 있다. 참치나 연어 등 큰 생선일수록 수은이 많다. 수은은 소화기관과 폐에 흡수가 잘 되는데, 중추신경계에 쌓이면 독소가 된다. 디톡스를 할 때에는 생선회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먹지 않는다. 수은은 가열하면 일부 증발하므로, 생선은 되도록 찜이나 매운탕으로 먹어야 독소 축적을 막는데 도움된다._빵·국수베이킹파우더에는 미량의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 빵을 간식으로 조금씩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하루에 두 끼 이상 한 번에 4~5개씩 오래 먹으면 알루미늄이 체내에 쌓여서 불면증·손발저림·관절통을 가져오는 독소로 작용한다. 가공된 밀가루에도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디톡스를 하는 사람은 국수나 부침개 등의 밀가루 음식은 조금만 먹는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9
  • [메디컬 포커스] B형 간염 내성

    [메디컬 포커스] B형 간염 내성

    10년간 필자에게 만성 B형 간염을 치료받고 있는 50대 남성 환자가 있다. 술을 멀리하고 항바이러스제를 성실하게 복용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얼마 전 간경화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오래 써 온 항바이러스제에 바이러스가 내성이 생겨서 약효가 듣지 않게 된 탓이다.만성 B형 간염은 바이러스를 억제해 병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런데, 치료 기간이 5년 이상 장기화하면 일부 약제는 내성이 생긴다. 그러면, 잘 억제되던 바이러스가 어느 날 모습을 바꿔서 더 이상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다. 성분에 따라 내성 발생률이 29%에서 최고 70%까지 올라간다.이 때문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 계열의 항바이러스제를 추가하거나 내성에 강한 다른 약제로 바꿔야 한다. 기존의 모든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생겨 대안이 없는 환자는 손 쓸 수가 없었다.하지만, 최근에 내성에 대처하는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있다. 이 약은 5년 이상의 장기 복용해도 내성이 전혀 생기지 않고(내성 발현율 0%), 다른 약을 오래 써서 내성이 생긴 환자에게도 쓸 수 있다. 다만, 이 약은 환자가 직접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공익법인인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한 달에 90만원 가까이 하는 비싼 약값을 내고 구해야 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수많은 환자가 눈 앞에 간경변증과 간암이 보여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약을 쓰지 못한다.만성 B형 간염 환자 중에는 생산활동연령인 40~50대 가장이 많다. 이들 중엔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이 미안해서 내성으로 더 이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줄 알면서도 쓰던 약을 고집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그러나, B형 간염은 약값이 들어도 적절한 치료제를 써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이 현명하다.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악화돼 간절제수술, 항암 치료, 간이식 등에 들어갈 고가의 치료 비용을 생각하면, 나중에 가래로 막아야 할 일을 지금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니, 2009년 간암 보험진료비는 3520억 원, 사회경제적 손실까지 합한 비용은 2조5천억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보건의료 통계분석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중 정부의 부담률은 58.2%로, OECD 평균 74.4%에 비해 여전히 낮다. 국민의료비 총액이 계속 올라가면 정부가 감당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그 대신, 기존 치료제에 기댈 수 없는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간암 등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선제적 치료를 지원해서 국가 전체적인 의료비를 줄이는 것이 해답이다.
    간암박상훈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2012/04/18 09:19
  • 이럴 땐 이런 디톡스로

    이럴 땐 이런 디톡스로

    몸속 독소는 종류에 따라 간·장·신장·혈액·피부에서 주로 해독된다. 여기에서 해독이 제대로 안 되면 독소가 쌓였다가 우리 몸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독소 증상'에 따른 디톡스 방법을 알아본다.◇만성피로·집중력 약화: 간 디톡스간 기능이 떨어져서 중금속 등을 체내에서 제거하지 못하면 피로가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평소보다 심하게 취한다. 3개월에 한 번씩 2~3일 정도 밥 대신 버섯·아스파라거스·아욱·시금치 등을 주스로 갈아서 마신다. 여기에는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 비타민B·마그네슘·아미노산 등이 들어있다. 이 기간 동안 육류와 담배는 삼간다. 육류의 콜레스테롤과 담배의 카드뮴은 디톡스를 방해한다.◇배에 가스 찰 때: 장 디톡스체내 신진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내독소는 유산균이 없앤다. 내독소가 해독되지 않으면 대장으로 내려와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늘 아랫배가 더부룩하다. 사흘 주말 단식으로 디톡스한다. 단식하면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신체가 계속 활동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촉진돼 장 기능이 활발해진다. 금요일 점심·저녁은 죽을 먹고, 토·일요일에는 물만 마신다. 공복감을 참을 수 없으면 식사 시간에 맞춰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신다. 월요일 아침에는 다시 죽을 먹는다. 주말 단식은 기간이 짧아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한 달에 한 번만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출혈성 위궤양·빈혈·당뇨병 환자는 단식으로 장 디톡스를 하면 안 된다.◇손발 차면서 쥐 나면: 혈액 디톡스콜레스테롤과 젖산 등의 독소가 혈액에 쌓이면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쥐가 잘 나고, 근육통이 생긴다. 이 때는 두 가지 디톡스 방법이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은 한 달간 요가·스트레칭 같은 정적인 운동을 한다. 반대로, 운동을 많이 해서 젖산이 많이 쌓인 사람은 3~4일 정도 운동을 쉰다. 자기 전에 누워서 복식호흡을 10분간 하면 몸 안에 들어오는 산소량이 많아져 디톡스에 도움된다. 이 기간 중 아침이나 저녁 중 한 번은 채소와 과일을 8대 2 비율로 섞은 샐러드를 식사 대신 먹는다.
    기타한헬스조선 기자희준2012/04/18 09:18
  • [건강 신상품] 차티스 명품부모님보험

    차티스는 노후에 부담되는 각종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출시했다. 골절·화상·장기 및 뇌손상 등을 기본 보장하며, 백내장·중이염 등 시청각질환 수술비 보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치매간병비,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계약할 수 있다. 일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60세 남성 1만2060원, 여성 1만2140원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 실려 있다. 가입 및 문의 무료전화 080-6050-104
    기타2012/04/18 09:17
  •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건강 서적]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

    이상준·김현주·신민경 등 피부과 전문의 3명이 은쟁반 같은 피부를 가꾸고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준다. 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부터 '울쎄라' '써마지CPT' 등 최신 피부과 시술법 정보를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준다.여성들은 화장품을 단계별로 모두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피부를 망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 외에는 선택적으로 발라야 한다. 어떤 화장품은 손으로 바르고, 어떤 화장품은 화장솜이나 패드로 바르는 게 좋은 지도 알려 준다. 피부 트러블이 있어서 병원에 갈 때에는 반드시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가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탈모와 아토피피부염 등 피부 질환 관리법도 자세히 소개한다. 쌤앤파커스 刊, 280쪽. 1만4000원.  
    책/문화2012/04/18 09:17
  •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이 나이에 무슨"… 천만에, 수술 됩니다

    백세 노인도 받는 '삶의 질 수술'평생 국선도를 즐겨온 박모(96·충남 논산시)씨는 지난 1월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갔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워낙 고령이라 수술을 포기하려 했지만, 주치의는 “부분마취하고 피부 절개도 조금만 하기 때문에 수술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일측성양측감압술이라는 수술로 병을 고친 박씨는 최근 국선도를 다시 시작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7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와인이 심장에만 좋나… 폐에도 좋습니다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폐 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그로닌겐대학병원 연구팀은 성인 3224명을 평소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그룹, 와인을 마시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서 폐 기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레드와인을 마시는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에 비해 노력성 폐활량(최대한 숨을 들이쉰 후 끝까지 내쉬는 숨의 양)이 가장 많았다. 연구팀은 "레드와인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폐의 염증을 억제하면서 폐 기능을 좋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화이트와인 그룹은 1초간 노력 호기용량(숨을 최대로 들이쉰 후 1초간 내뱉는 숨의 양)이 다른 두 그룹보다 높았다. 이는 기도폐색 위험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정확한 이유는 더 연구해봐야 나오겠지만, 일단 화이트와인도 폐 기능 향상에 도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호흡기저널에 실렸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는 "폐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와인양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라며 "과음하면 건강에 전체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푸드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탈진 증후군_'취미가 일'인 당신, 늘 불안하고 지친다면?

    탈진 증후군_'취미가 일'인 당신, 늘 불안하고 지친다면?

    올해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한 박모(40·서울 서초구)씨는 업무 목표가 주어지면 만사 제치고 집중해 달성해낸다. 하지만 늘 원인 모를 불안에 시달린다. 퇴근하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할 정도의 피로에 시달리게 되자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부신 기능이 약해지면서 체내에 피로 물질이 쌓여서 생긴 탈진 증후군"이라고 진단했다.
    종합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대장암 맞춤치료_어떤 항암제가 잘 듣나… 테스트해서 골라 쓴다

    대장암 맞춤치료_어떤 항암제가 잘 듣나… 테스트해서 골라 쓴다

    오영심(70·서울 관악구)씨는 3년 전 간 여러 곳에 전이된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오씨는 자신에게 가장 효과가 좋은 항암제를 골라 6차례 치료받은 뒤, 대장과 간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근 정기검진 결과, 그는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우리나라의 대장암 치료 성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의 대장암 5년 생존율은 71.3%로(국가암정보센터 자료), 미국(65%)이나 일본(65.2%)보다 높다. 세브란스병원 대장암전문클리닉 김남규 팀장은 "맞춤항암약물요법과 복강경·로봇수술 등으로 예전에는 치료하기 힘들던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루(인공항문)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고 있다.
    대장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6
  • "당뇨망막병증, 레이저보다 약물 치료" 표준치료법 바뀌어

    "당뇨망막병증, 레이저보다 약물 치료" 표준치료법 바뀌어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한 질병인 당뇨망막병증 치료 가이드라인이 바뀌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에서 바뀐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안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5
  •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노부모 치매 막으려면 '부루마불' 함께 하세요

    노부모가 치매 조짐을 보이면 보드게임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보드게임이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드게임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카드나 말을 이용해 게임판 위에서 즐기는 게임이다.
    노인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5
  • 품절녀 전지현, 그녀처럼 결혼하고 싶은 여성 '주목'‥노하우 공개

    품절녀 전지현, 그녀처럼 결혼하고 싶은 여성 '주목'‥노하우 공개

    배우 전지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화재가 됐다. 하지만 정작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의 피부는 말썽을 부리기 십상이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받게 되는 온갖 스트레스와 정신없이 바쁜 일정 등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각 피부과에는 예비신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칙칙한 신부 얼굴빛 개선 프로젝트 결혼식 당일 아무리 비싼 메이크업도 칙칙한 피부에는 빛이 바랜다. 결혼식 최소 30일전부터 각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직장업무와 신혼살림 준비로 바빠지면서 피부 관리가 소홀하면 뾰루지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웨딩피부 관리의 핵심은 여드름과 기미를 개선하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것. 평소 메이크업 클렌징과 세안을 꼼꼼히 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마사지도 해주면 좋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고 여드름, 기미, 각질, 노화, 탄력 등 복합적 피부문제로 고민인 경우 피부과의 ‘웨딩 패키지’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피부에 부담을 주는 화학 박피와 레이저 박피보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필링을 로테이션 해서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로테이션 필링’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고농축의 천연성분으로 된 크랜배리 필, 호박필, 와일드 체리 크림, 비타민C필, 하이퍼-피그멘테이션 필 등 5가지 필링을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매주 1~2회마다 돌아가며 사용하는 신 개념의 필링이다. 필링 후 붉은 기, 딱지, 각질 일어남이 없어 시술부담이 없는 대신 여드름 개선, 흉터 감소, 모공 축소, 보습, 잔주름개선, 탄력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비신부는 물론 신랑들도 크게 호응하고 있다. ◇최신 유행 웨딩드레스 입기 전 등·가슴 여드름 치료대부분의 웨딩드레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 상체 윗부분이 맨살로 드러나기 때문에 등, 가슴 여드름이 있다면 보기 흉할 수밖에 없다. 혹시 깨끗이 짜내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 집에서 무턱대고 여드름을 짰다가 낭패는 보는 일도 많다. 등과 가슴은 피부 재생력이 약해 여드름을 짜내면 그대로 흉터로 남기 쉽다. 또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없이 시중에 시판하는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가슴이나 등에 바르면 더욱 심한 여드름이 올 수 있다. 피부과를 찾아 여드름을 짜고 진정치료와 재생치료를 함께 받으면 여드름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최근 여드름 치료에는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 시술과 전기 절연침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여드름 염증 증상 치료에는 각질 제거제와 균을 죽이는 바르는 약을 사용하며 크고 깊은 여드름이 많으면 약물 처방을 받는다. 여성들의 경우 약국에서 파는 피임약이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복용하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진단 후 사용해야 하며 일부 여드름에는 도움이 되지많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18 09:15
  • [알립니다] 최고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알립니다] 최고 명의와 함께 건강 크루즈 여행 떠나세요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황산·항주·소주·주강·상해 등을 여행하면서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강좌와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2010년부터 3년째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보다 1.5배 큰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하며, 하선시에는 중국 내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기타2012/04/18 09:15
  • 바닷가에 살면 뼈 튼튼한 이유

    바닷가에 살면 뼈 튼튼한 이유

    어촌 주민이 산촌 주민보다 뼈가 튼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상대병원 산부인과 최원준 교수팀은 경남의 산촌에 사는 50세 이상 여성 138명과 어촌에 사는 313명의 척추 골밀도를 조사했다. 산촌 주민은 0.959g/㎠, 어촌 주민은 0.996g/㎠로 어촌 주민의 골밀도가 더 높았다.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유병률도 어촌 주민이 53.7%로 산촌 주민(70.3%)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나이·생활 습관·폐경 연령 등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은 통계적으로 보정하고 두 곳의 지역별 차이만 비교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4
  • 부모와 집에 있을 때 오히려 더 많이 다쳐

    어린이 머리 부상의 절반 이상이 집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도균 교수팀은 머리를 다쳐 응급실을 찾은 아동 2856명(평균 5.6세)의 부상 원인·장소·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장소별로는 51.3%가 집에서 생겼고, 시간별로는 54.7%가 부모가 집에 있는 시간대인 오후 5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생겼다. 부상을 입은 장소는 침실(23.1%)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거실(16.3%)이었다.김도균 교수는 "대부분 아이가 가구를 열다가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지거나, 의자나 책상 등에 올라서다가 떨어져서 다쳤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아이는 부모가 보호해 주는 안전한 장소에서 더 부주의해져서 많이 다친다"며 "미끄러지기 쉬운 욕실이나 날카로운 물건이 많은 주방이 아닌, 침실과 거실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것은 아이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이가 머리를 부딪혀 다쳤을 때 의식을 잃지 않아도 ▷피가 나고 살이 벌어지거나 ▷1~4시간 안에 졸리고 기운을 잃거나 ▷구토를 하거나 ▷머리에 혹이 생기는 등 4가지 중 한 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위의 반응이 없어도 2~3일 정도 지켜보는 게 좋다.또, 자녀의 침대는 보호대가 있는 것을 사야 하며, 부모 침대에서 함께 재우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올라설 수 있는 낮은 가구 등의 주변에 아이의 시선을 끌 만한 그림이나 사진을 걸지 않는다. 아이가 가구에 오르내리다가 시선을 빼앗기면서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많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3
  • [알아야 藥!] 위장질환 치료제

    [알아야 藥!] 위장질환 치료제

    속이 불편하면 찾는 위장질환 치료제도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속이 쓰릴 때는 겔포스(보령제약)나 알마겔(유한양행) 등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위산을 희석해 점막을 보호하는 제산제를 먹으면 증상이 줄어든다. 가슴이 타는 듯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에는 개비스콘(옥시레킷벤키저)이 도움된다. 위 윗 부분에 두껍게 막을 만들어 위산의 식도 역류를 막아준다. 고혈압 환자처럼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은 '알긴산나트륨'이 주 성분인 개비스콘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알마겔이 낫다. 짜먹는 현탁액 제산제가 불편하면 알마게이트(유한양행)와 같은 알약 제산제가 대안이다. 하지만, 속쓰림 완화 효과를 신속하게 보려면 현탁액 형태가 낫다. 현탁액이 위 점막 전체를 빠르게 감싸준다.부스코판플러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배가 콕콕 쑤시거나 조이면서 아픈 위경련 증상을 완화한다. 단, 술 마신 다음 날 생긴 위경련에는 이 약을 먹으면 안 된다.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술 때문에 약해진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위장질환 치료제는 공복에 먹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약이 위에서 빠르게 배출돼 3~4시간 지속될 약효가 30~40분 만에 사라질 수 있으므로 '식후 1시간' 용법을 꼭 지켜야 한다. 1주일 이상, 혹은 한달에 한 두 번 이상 위장 치료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오래 가거나 자주 나타나면 병원에서 위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도움말=손정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혁재 경희대병원 약제팀장
    위장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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