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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주기 26일 이하이면 임신이‥‘헉’

    생리주기 26일 이하이면 임신이‥‘헉’

    커리어우면 김모(31)씨는 초경을 시작하면 몇십년을 쭉 생리하다가 50~60대에 폐경 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김씨는 ‘난소의 노화’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그런데 얼마전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충격적인 정보를 접했다. 여성은 30살 전후로 난소가 노화되기 시작해, 35세 이후에는 난자의 수가 줄어드는 건 물론, 난자의 질 또한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임신은커녕, 아직 결혼조차 하지 않은 김씨는 충격을 받았다.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는 것만 신경썼지, 난소가 늙고 있다는 건 상상조차 못했다.◇환경적인 요인이 난소 노화에 큰 영향여자는 수백만개의 난자를 갖고 태어나지만, 폐경이 되는 순간 난자의 수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배란이 되어 사용되는 난자수는 일생에 거쳐 400~500개뿐이며, 나머지 수많은 난자들은 저절로 소멸하게 된다.개인에 따라 소멸속도가 빠른 경우도 있고 느린 경우도 있는데, 환경적인 요인이 난자의 소멸속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서울라헬여성의원 이희선 원장은 “난자의 소멸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는 여러가지가 있다. 방사선이나 항암요법이 가장 대표적이고 치명적인데, 이런 치료를 받는 경우 일순간에 폐경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환경호르몬, 불규칙한 생활, 수면부족, 영양실조, 술, 담배, 커피 등의 기호식품, 운동부족, 체지방의 증가 등 건강에 적신호를 주는 수많은 요인들이난소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1 14:22
  • 고기 먹을 때 쌈채소 싸 먹으면 면역력↑

    고기 먹을 때 쌈채소 싸 먹으면 면역력↑

    ‘식물의 혈액 ’이라 불리는 엽록소는 동물의 혈액과 놀랍도록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알려졌다. 피를 맑게 해 건강을 지키고 노화와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면역력이 약해진 봄철, 엽록소로 건강을 지켜 보자.한국인 밥상에는 쌈채소가 자주 오른다. 조상 대대로 한국인은 손바닥 위에 넓게 펼칠 수 있는 것이면 무슨 재료든 쌈을 싸서 먹었다. 고기요리는 물론이고 담백한 생선회를 먹을 때도 매콤한 고추나 마늘을 곁들여 쌈을 싸먹는다. 손바닥 위에 펼쳐지는 그 한 잎이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식품임을 알았던 것이다. 만물이 소생하고 대지가 깨어나는 봄철에 사람은 이유 없이 나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진다. 이런 춘곤증이 생기는 이유는 추위가 가시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체온조절이 어려워지고 덩달아 인체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이 피부 쪽으로 몰리면서 내장 혈액순환이 약해지고 소화액 분비도 떨어지니 식욕이 없고 졸음과 현기증이 몰려오는 것이다. 반대로 신진대사는 활발해져 당연히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 요구량은 늘어난다. 아삭아삭 물 오른 채소며 나물이 입에 당기는 것은 그 때문이다. 종류야 어떻든, 생으로 먹는 쌈채소는 대부분 비타민 A·C, 철분, 칼슘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 예방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만큼 몸에 좋은 엽록소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제 모든 채소에 들어 있는 엽록소에 관심을 기울여 보자. 엽록소는 일부 해조류에도 풍부하다.Health Tip 엽록소(葉綠素)는 무엇?엽록소 또는 ‘클로로필(Chlorophyll)’은 광합성 핵심분자로 빛 에너지를 흡수하는 안테나 색소다. 엽록소는 a·b·c·d·e와 박테리오클로로필 a·b 등이다. 약 200개 엽록소가 모여 하나의 반응 중심 엽록소로 에너지를 전달한다.#1 혈액을 맑게 하는 엽록소엽록소란 이름 그대로 녹색 식물의 세포 속 엽록체 안의 색소다. 최근 녹색 채소의 영양 가치와 관련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엽록소다. 엽록소는 어떤 특징이 있고,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자.엽록소, 어떤 성분인가?식물의 청록색과 황록색 엽록소는 광합성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영양소다. 엽록소는 태양으로부터 빛 에너지를 흡수한 다음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 땅에서 빨아들인 물과 함께 상호작용을 해 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탄소화합물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초목을 살찌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니 마치 사람 혈액과 같아, 엽록소를 ‘식물 속에 흐르는 초록빛 혈액’이라고도 부른다. 사람 혈액이 빨간 것은 적혈구의 주성분인 혈색소가 붉은 빛을 띠는 헤모글로빈이기 때문인데, 혈색소와 식물 엽록소 구조가 같다는 의미에서 ‘초록빛 혈액’이라 부르는 것이다.엽록소, 우리 몸에 꼭 필요한가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엽록소가 꼭 필요한 이유는 항산화작용을 하기 위해서다. 인간의 몸은 활성산소에 의해서 노화가 진행된다.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는 ‘유해산소’라고도 불린다. 활성산소와 노폐물, 독성물질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 쌓이면 혈액이 탁해지면서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세포재생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노화가 진행되고 암과 각종 생활습관병의 만성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진행을 막아 주고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해 주는 것이 항산화작용이다. 엽록소는 활성산소와 독성물질을 없애는 항산화 활성 작용을 하는 대표적 영양소다.엽록소 섭취 시 주의할 점엽록소는 비타민이나 무기질과 달리 몸에서 흡수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종 발암물질이나 노폐물, 다이옥신 같은 유해물질과 결합해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 그런데 엽록소 자체를 다량 섭취하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엽록소의 대사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소화효소 분비량이 늘고 수분조절도 다시 해야 하므로 인체가 피곤해 지는 것이다. 또 해독작용 과정에서 미네랄과 효소가 많이 소모된다. 한편 채소를 섭취하면 몸에 좋은 엽록소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성분이 몸에 들어오는데, 이때 면역계가 자극을 받아 면역반응이 생길 수 있다. 세포를 재생시키고 몸에 활력을 주는 엽록소의 순기능을 제대로 누리려면 인체반응을 살피며 섭취한다.Health Tip 식약청 기능성 인증 내용엽록소-  식물, 조류, 남조류 대부분에서 발견되는 녹색 색소다. 분자 속에 마그네슘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다. 엽록소 함유 식물은 항산화작용과 피부 건강을 돕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엽록소 함유 식물을 섭취하면 직접적 항산화작용은 물론 항산화효소 활성을 촉진시켜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엽록소의 1일 섭취량은 8~150mg이다. 엽록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8mg 이상 섭취해야 하지만, 150mg을 넘지 않는다. 클로렐라 - 항산화, 피부건강, 면역력 증진 기능 인증. 클로렐라 건강기능식품 영양기능 정보를 보면 엽록소 함유량을 알 수 있다. 엽록소 함량만 따져 피부건강, 항산화가 목적이면 8~150mg, 면역력 증진이 목적이면 125~150mg을 섭취한다.스피루리나 -  항산화, 피부건강,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 인증. 엽록소 함량만 따져 피부건강, 항산화가 목적이면 8~150mg,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 목적이면 40~150mg을 섭취한다.#2 어떤 식품에 많이 들어 있나?모든 식물에는 엽록소가 들어 있으므로 채소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채소 가운데서도 어떤 식품에 엽록소가 많은지 알아보자.엽록소 보고 3총사녹색 채소일수록 엽록소 함량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일. 엽록소가 다량 함유된 대표적 채소는 케일과 브로콜리다. 엽록소 못지않게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은 녹황색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하지만 생채소를 통해 엽록소를 섭취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쌈밥이나 녹즙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동결건조공법으로 가공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녹조류인 클로렐라와 남조식물인 스피루리나 역시 대표적인 엽록소 식품이다. 클로렐라는 태양으로부터 광합성을 통해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자가영양생물이다. 엽록소 외에도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 영양소의 보고’라고 불린다. 30억 년 전에 지구상에 나타났다는 스피루리나는 엽록소인 클로로필과 청색색소인 피코시아닌, 황색 카로테노이드 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녹즙으로 마시면 좋은 채소류녹즙 한 잔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채소는 어림잡아도 200g 이상이다. 녹즙 한 잔을 마시면 하루 채소 섭취 권장량인 350g 중 2분의 1 이상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채소를 녹즙으로 만들면 소화흡수 시간이 빨라지고 체내흡수율이 높아져 채소에 들어 있는 기능성 물질과 영양소 대부분을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꺼번에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섞을 수도 있어 각종 비타민, 미네랄, 효소, 엽록소 등 유효 영양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가공없이 즙을 짜는 것이므로 소금이나 양념이 필요 없고 기름을 쓰지 않으니 칼로리 걱정도 없다. 데치거나 삶지 않으니 영양손실도 거의 없다. 하지만 몸에 좋은 녹즙이라고 해서 무작정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진리는 여기에도 해당된다.많이 쓰이는 녹즙 재료는 케일, 돌미나리, 명일엽, 브로콜리가 꼽힌다. 녹즙은 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즙을 내서 먹기 때문에 농약과 기생충 걱정이 없는 유기농 재료를 고른다. 처음부터 100% 잎채소로만 만들면 비위가 약할 경우 맛이 고약할 수 있으니 단맛 과일을 섞어 만드는 것이 좋다. 향이 강하지 않고 맛이 고소한 상추를 섞는 것도 적응하는 방법이다. 녹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면 잎채소 함량을 높여 엽록소 섭취량을 늘려 간다.케일 - 세계보건기구(WHO)가 평가한 ‘최고의 채소’로, 대표적 슈퍼푸드다. 다량의 엽록소와 단백질, 비타민 A·B1·B2·C·K·M·U,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채소 중 가장 많아 대표적 항암식품으로 꼽히며, 집중력을 높이는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100% 녹즙으로 마시거나 파인애플,사과, 알로에 등을 첨가해 마신다.돌미나리 - 비타민 A·B·C 및 각종 미네랄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숙취를 빨리 풀어 주고 두통을 줄여 주므로 음주가 잦은 직장인이 즙으로 마시면 좋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노폐물 배출을 쉽게 해주고 부종을 예방한다.브로콜리 - 토마토와 함께 최고 항암식품으로 꼽히는 채소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성분이 들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불량 개선에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는 수분이 많지 않아 즙을 내기 어려우므로 양배추, 케일 등을 함께 섞어 녹즙을 만든다. 최고 봄채소, 미나리제철 맞은 미나리는 상큼한 향기를 내며 그야말로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미나리로 유명한 경북 청도군 한재마을에서 봄마다 열리는 미나리축제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원래 미나리는 찬 성질의 알칼리성 식품이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주는 해독작용이 뛰어난데다 부종을 빼주는 효과 또한 탁월하다. 원래 향기가 있는 음식은 위를 자극해서 소화액 분비를 늘려 소화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고기를 많이 먹은 후 생길 수 있는 체기까지 방지하므로 삼겹살과 미나리는 더할 나위 없는 음식궁합이다. 봄 기운이 담긴 향취로 미나리만 한 것이 없음은 옛 문헌에서도 알 수 있다. <청구영언>이라는 시조 속에 ‘겨울날 따스한 볕을 님 계신 데 비추고자 / 봄 미나리 살진 맛을 님에게 드리고자 / 님이야 뭣이 없으리만은 내 못 잊어 하노라’라는 구절이 있다. 옛 선비들은 미나리에는 한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고 얼음장 밑으로 푸른 싹과 줄기를 밀어 올리는 끈질긴 생명력과 독야청청한 기운이 있다고 보고 미나리쌈과 나박김치, 미나리강회를 이른 봄에 맛보아야 할 최고 별미로 꼽았다. 술 마시기 전에 미나리즙을 마시면 깨끗하게 취하며 숙취를 예방한다는 것 또한 오랜 세월 전해 내려 온 비방이다. 요즘 유행하는 녹즙인 것이다.엽록소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 가득한 채소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육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인해 축적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한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질병과 노화를 방지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쌈밥과 녹즙이 각광받는 이유다. 하지만 채소는 먹는 방법에 따라 효용성이 크게 달라진다. 가장 좋은 것은 있는 그대로 먹는 것. 열을 가하면 비타민C를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군과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 수많은 항산화 물질이 변형된다. 또한 생으로 먹더라도 기름과 당분이 많은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칼로리가 많아져 건강에 좋지 않다.
    시니어푸드기획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6/01 14:21
  • 두통엔 연필·딸꾹질은 설탕‥이색 민간 치료법4

    두통엔 연필·딸꾹질은 설탕‥이색 민간 치료법4

    전문적인 치료 이외에도 민간에서 전해오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약을 사 쓰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것으로 충분히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소개했다.▷두통 있다면, 연필 물기긴장이나 불안이 극도에 달하면 무의식적으로 턱에 힘이 들어가 긴장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 연필을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넣고 물지 않는다. 턱 근육이 완화되면서 두통이 없어진다.▷발바닥이 아프다면, 테니스공 밟기발바닥이 스트레스를 받아 아프다면 마사지를 해줄 필요가 있다. 이때 테니스공이 유용하게 쓰인다. 테니스공을 발바닥 아치 부분에 대고 1분에서 2분 정도 굴려준다. 발바닥이 욱신거린다면 얼린 생수통을 굴리는 것도 좋다.▷멈추지 않는 딸꾹질엔, 설탕 한 숟가락설탕을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 혀끝에 올리고 녹이면 딸꾹질이 멈춘다. 혀가 강한 단맛을 느끼게 되면 신경 근육이 새로운 자극에 반응하느라 발작적인 횡격막 근육이 가라앉아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막힌 출근길의 스트레스, 박하껌 씹기휠링예수회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막힌 출근길에 박하를 씹으면 피로나 불안한 감정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만은 25% 감소했고 주의력은 30% 증가했다. 주행거리는 30% 정도 단축됐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1 13:11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6월 12일 "여성 암환우를 위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유어라이프 " 개최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암교육센터는 6월 1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암센터 암교육센터에서 "여성 암환우를 위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유어라이프" 를 연다. 암 수술후 2년이내인 환우로서 현재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중인 여성이 대상이고 대상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제외된다. 참가자에게는 헤라 메이크업 KIT, 프리메라 스킨케어  KIT, 교재가 제공된다. 여성 암환우의 희망메세지 및 프로그램 소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실습, 포토존 운영,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제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관련된 문의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02-3410-6619/6609)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1 11:48
  • 도핑테스트 선수는 비타민제 먹어도 될까?

    도핑테스트 선수는 비타민제 먹어도 될까?

    런던올림픽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은 D-day에 맞춰 몸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일반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림픽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 이모저모를 알아봤다.Q.도핑테스트 선수는 어떤 약도 먹으면 안되나기본적으로 약에 호르몬, 스테로이드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으면 복용이 금지된다. 이들 성분은 근력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등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쳐 공정한 경쟁을 방해할 수 있고,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선수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엄격히 제한된다. 금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면 영양제, 비타민제, 근력 강화를 위한 헬스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바르는 연고는 2005년 이후 모두 사용이 허가되었으며, 자외선 차단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일부 헬스보충제에는 호르몬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그런데 선수들 중에는 간혹 감기에 걸려 고생하면서도 도핑테스트가 걱정되어 약을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선수단에게 보급되는 약은 모두 복용이 허용되는 약이므로 담당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Q.식사는 무조건 잘 먹으면 되나? 체중 조절은?체중 조절이 필요없는 종목의 경우라도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은 식이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쓴다. 체중을 조절해야하는 종목 선수의 경우 주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며, 경기 직전에는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당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근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경기 선수는 경기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본래 근육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Q.심리적 압박이 정말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나선수들에게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심리 훈련도 중요하다. 특히 심리상태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양궁, 사격의 경우에는 사람이 많은 경기장에서의 공개 훈련 등을 통해 담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기도 한다.Q.개막 한 달 전에 선수들은 주로 어떤 훈련을 하나기록종목의 경우 선수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훈련에 주력하고, 양궁이나 사격 같은 경우 심리상태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위한 훈련에 중점을 둔다. 펜싱 같은 투기종목은 상대방의 전력 분석에 집중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Q.현지 시차적응을 어떻게 하는지한국이 런던보다 8시간가량 빨라 낮과 밤이 바뀌기 때문에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시차 적응이 중요하다. 출국 전 선수들은 낮과 밤이 뒤바뀐 야간 훈련을 하고, 런던에는 한 달 전 쯤 도착해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1 09:28
  • 악역 전문 배우, 얼굴에 그 비밀 있어

    악역 전문 배우, 얼굴에 그 비밀 있어

    만화나 영화에서 보면 항상 악당의 얼굴은 뾰족한 턱에 올라간 눈썹 등 정형화돼 있다. 연구결과 실제 이런 얼굴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이고 위협적인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워릭대학 데릿 왓슨 심리학 박사팀은 간단한 기하학적 모양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실험했다. 참가자에게 컴퓨터로 만든 여러 얼굴 모양에 대해 긍정과 부정, 그리고 중립의 반응을 보이게 했다. 그 결과 아래가 뾰족한 삼각형 얼굴형에 가장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른 얼굴형보다 뾰족한 삼각형 얼굴형을 더 빠르게 인지하고 위협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왓슨 박사는 “흔히 악당 만화캐릭터의 눈썹도 양옆으로 치켜 올라가는데 이것 또한 아래로 뾰족한 삼각형을 그린다”며 “이런 모양을 보고 자신의 얼굴과 무의식적으로 비교해 상대적으로 험악한 얼굴에 대해 자신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 빠르게 판단하게 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에 대해 한국정신건강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둥근 이미지에 비해 뾰족한 이미지에 대해 위협을 느끼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쳐있고 갇혀있는 듯한 불안과 억압의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며 “또한, 어떤 반응이 반복돼 얼굴에 굳어진 주름과 같은 인상을 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인상을 만든 반응을 추리하면서 어떤 사람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1 09:27
  • 혹시 나도 족저근막염? 진단과 치료

    혹시 나도 족저근막염? 진단과 치료

    한시라도 빨리! 족저근막염 치료법무리한 운동은 금물, 족저근막염 주의보 <2>족저근막염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보행 시 불편함을 초래하고, 2차적으로 무릎이나 척추, 골반 불균형을 초래한다. 족저근막염 진단은 신체검사를 통해 한다. 족저근막 방향을 따라 촉진(촉각으로 신체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법)으로 족저근막의 통증 여부를 파악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환자가 발뒤꿈치를 들고 서게 해 통증이 증가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발뒤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다른 원인의 감별을 위해 X선(단순 방사선 사진) 촬영, 초음파검사 등을 한다. 이 외에 골주사검사,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검사 등을 통해 합병증은 없는지 확인한다. 류머티즘 질환과의 연관성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한다.이럴 때 족저근막염을 의심하라! [   ]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딛는 순간 통증이 나타난다.[   ] 오랜 시간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통증이 [   ] 심하며 몇 걸음 걸으면 줄어든다. [   ] 발가락을 뒤로 젖히면 통증이 느껴진다.[   ] 족저근막의 방향을 따라 발바닥에 [   ] 전반적인 통증이 나타난다. [   ]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   ] 발꿈치를 들고 섰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6/01 09:27
  • 대웅제약,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

    대웅제약이 30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선정기업’ 지정서를 받았다.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대웅제약은정부와 양해각서(MOU)도 체결, 신약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서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에서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웅제약은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되면서 현재 중점 추진중인 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게 돼 ‘우루사의 글로벌화’ 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2조 달러 경제를 선도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며“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된 37개사 대표들과 수여식에 이어 오찬간담회도 가졌다. 동국대에서 열린 ‘희망 멘토스쿨’에 참석, 대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대웅제약의 비약적 성장과 무장애놀이터 설립 등 사회공헌, 제약업계 최초의 직장내어린이집‘리틀베어’ 설립 등 가족친화기업 면모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대웅제약은 지난 2009년 전체 매출의 7.1%(434억원), 2010년 5.6%(287억원), 2011년 10.4%(737억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연구 인력도 전 직원의 15%(224명, 2011년) 수준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4:35
  • 보바스기념병원, 두바이 재활센터 위탁 운영 선정

    보바스기념병원이 두바이 재활센터(Dubai Rehabilitation Center, 이하 ‘DRC') 위탁운영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중국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두바이로 진출한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지난 3월 중국 중대지산 그룹과 함께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 이싱(宜興)시의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에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컨설팅과 운영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싱프로젝트’의 투자규모는 약 30억 위안(한화 약 5,500억원)으로 보바스기념병원은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5년간 받을 예정이다. 이어 5월 24일 두바이보건청이 발표한 두바이 재활센터(DRC) 위탁운영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되면서 중동 지역 진출 제 1호 재활병원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따라서 보바스기념병원은 4년간 위탁 운영으로 매니지먼트 비용 72억원, 한국의료진 인건비 (15명)120억원의 총 200억원 수준의 수입을 전망하고 있다. 이는 DRC 위탁운영을 위해 ‘11년 3월에 체결된 한-UAE 보건산업분야 양해각서에 포함되어 있던 “재활전문병원의 위탁운영”에 진출의사가 있음을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의견을 개진해 같은 해 5월 두바이 현지의 DRC 공개위탁운영 공모에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여해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그 동안 보바스기념병원은 UAE 보건부 대표단의 방한 행사와 2011 WHCC-ME (세계 헬스케어 콩그레스,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한국관 홍보부스에 참여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1월에는 DRC 실사대표단(두바이보건청 관계자)이 보바스기념병원에 직접 방문해 병원시설과 운영 프로세스 확인 등 DRC 선정요건에 적합한 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사를 시행하였다. ‘DRC’는 UAE의 두바이에 위치해 있으며, 1인실만으로 구성된 3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으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의 재활치료와 건강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로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환자의 재활치료를 제공하게 되며 별도의 비용투자 없이 DRC의 소프트웨어 부분을 담당하여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파견되는 인원은 의사 3명, 재활치료팀 10명(물리,작업치료사) 등 모두 17명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논의할 예정으로 다음 달 중순 두바이로 출국해 후속 과제에 대한 협의 후 협의가 끝나는 즉시 본격적인 파견 업무가 시작된다.이외에도 보바스기념병원은 인도네시아 헤르미나병원그룹과 ‘12년 1월 MOU 체결을 통해 현지 치료사의 교육 및 양성을 위한 재활치료팀을 파견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실로암 병원 그룹과도 MOU체결을 앞두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보바스기념병원이 여러 국가에 수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재활의학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으로 계속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4:33
  •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얼굴빛 되돌리는 법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얼굴빛 되돌리는 법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가꾸자,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얼굴빛 되돌리는 법자신을 꾸미는 것에 인색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중·장년은 화장품을 챙겨 바르고 피부과에 들르는 등 적극적으로 외모를 가꾼다. 물론 가는 세월을 막을 순 없지만 속도는 늦출 수 있다. 젊은 오빠로 환골탈태하는 첫 번째 방법은 나이 들수록 어둡고 칙칙해지는 얼굴빛을환하게 되돌리는 것이다.50~60대가 뒤늦게 외모가꾸기에 눈을 뜨고 있다. 이왕이면 나이보다 젊고 탱탱하게 살자며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을 찾는 중·장년이 많다. 피부과 전문의 최광호 원장에 따르면 예전에는 전체 고객 중 남성 비율이 20% 정도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40%에 육박하며, 그중에서도 40대 이상 중·장년 남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년 남성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는 다름 아닌 미용문제 때문이다. 최 원장은 “40~50대는 주름개선이나 색소질환 치료 및 자가모발이식, 60대 이상은 검버섯이나 깊은 주름 때문에 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매년 7% 이상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2011년 에는 9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제 알코올 냄새 진한 스킨과 로션만 발라도 충분하다는 생각은 탈탈 털어 버리자.내 얼굴색은 왜 어두워지는 걸까?자외선은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주범이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다. 피부는 가장 바깥인 표피층과 그 아래 진피층으로 구성되는데, 진피는 표피보다 20~40배 두꺼우며 90%가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피는 피부 노화와 탄력, 환한 정도 등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콜라겐 과 함께 피부 탄력성 및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엘라스틴이 감소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색도 칙칙해진다. 또 자외선은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검어지고 주근깨나 기미, 잡티가 생긴다. 스트레스와 피로도 피부를 어둡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피부 세포의 기능이 억제되어 혈액순환과 표피재생이 느려진다.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 보습력이 감소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각질이 들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칙칙해진다. 니코틴도 피부를 망친다.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얼굴 피부가 까만 경우가 많은데,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C를 파괴해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를 증가시키기도 한다.얼굴빛 개선 1 스팀타월스팀타월을 하면 피부색이 환해진다.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흥건히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따뜻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올린다. 스팀타월은 1주일에 2~3회 하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을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각질을 불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활력 없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채워져 생기가 돈다.얼굴빛 개선 2 쌀뜨물 세안쌀뜨물로 세안하면 쌀의 각종 영양분이 고스란히 얼굴 피부에 전달되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환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A·B 등이 풍부하다. 또 얼굴에 잡티가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막아 주는 효과도 있다. 쌀가루를 물과 섞어 팩을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얼굴이 하얘진다.얼굴빛 개선 3 평소 철저한 자외선 차단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검게 그을린 피부는 각질화되어 떨어져 나가고,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온다. 하지만 노화가 시작되었거나 피로와 스트레스등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된 피부는 그을린 상태가 오래 간다. 따라서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차단제에 표기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차단 지수로, SPF 10은 12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는 피부를 차단제로 120분 동안 보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최소 SPF 15~30, 해변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50을 바른다. 자외선차단제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 짜서 얼굴에 듬뿍 발라야 효과가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5/31 13:38
  • [건강 단신]아주대학교 병원, 6월 1일 "알레르기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아주대학교 병원(원장 유희석) 알레르기 내과는 6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알레르기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알기 쉬운 천식과 비염(알레르기내과 신유섭 교수) △알기 쉬운 아토피 피부염과 두드러기(알레르기내과 예영민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알레르기 환자와 가족, 알레르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이번 강의를 사전 신청 없이 들을 수 있다. 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알레르기내과 (031-219-5150)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1:45
  • 피부 생각한다면 먹어야 할 생선들‥

    피부 생각한다면 먹어야 할 생선들‥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 먹고 발라서 다스리자!- 빛나는 피부 위한 토털 스킨케어고가의 크림을 열심히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가 좋아질까? 피부 전문가들은 모두 ‘No!’를 외친다. 건강유지를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듯,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이너뷰티’의 개념도 이와 같다. 피부의 안쪽과 바깥쪽에서 적절한 영양을 공급한다면 피부미인으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문제다.#1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피부 건조가 심하면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나 아보카도가 도움이 된다. 견과류와 여러 종류의 씨앗에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피부에 윤기를 주고 촉촉하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대부분 항산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한 필수 식품이다. 견과류나 씨앗류, 아보카도를 시리얼, 샐러드 등에 섞어 먹거나 간식으로 먹는다. 몸을 항상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신다.Cosmetic For Skin1 보습 제품을 바르기 전에 각질을 제거하면 각종 영양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스크럽이나 단백질 분해효소를 함유해 묵은 각질을 녹여 내는 제품을 사용해 보자.2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도 건조함이 계속된다면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적합하다. 피부 자체의 오일과 비슷하고,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가두는 역할을 한다. 매우 건조한 피부에는 참깨, 호호바, 아보카도오일 등을 사용한다. 복합성 피부에는 포도씨, 일랑일랑, 로즈힙 오일 등 가벼운 질감의 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추천한다.3 밤에는 비타민B3(나이아신 혹은 나이아신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B3는 피부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돕는 세라마이드 합성을 촉진한다.#2 맑고 깨끗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평소보다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면 주황색이나 짙은 녹색을 띤 식품을 섭취한다. 당근, 단호박, 망고, 살구, 시금치,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등에는 피부를 빛나게 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그 밖에 다양한 항산화 성분, 비타민 C와 E,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식품을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넣어 최소 하루에 한 끼 이상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당근은 갈아서 먹거나 스틱으로 만들면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기 좋고, 망고나 살구는 플레인요구르트와 잘 어울린다.Cosmetic For Skin1 각질관리는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이다. 각질이 켜켜이 쌓여 있으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과일산이 함유된 제품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 피부 톤을 밝게 한다. AHA는 pH 3.5~4.5에서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므로 제품을 선택할 때 주의한다.2 매일 아침 감초 추출물, 알부틴, 비타민C 등의 미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른 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3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 장밋빛의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피부에 좋은 영양성분이 함유된 마사지 제품을 사용하면, 손놀림을 원활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해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3 주름 없이 팽팽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비타민C는 다른 어떤 것보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러워 보이게 하는 콜라겐 섬유가 비타민C를 재료로 합성되기 때문이다. 딸기·블루베리·라스베리 등 베리류와 키위·오렌지·포도 등 과일류, 고추·피망·브로콜리 등의 채소류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베리류에는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식품보다 월등히 높고 맛도 좋아, 식사 후 가볍게 디저트로 즐길 만한 건강식품이다.Cosmetic For Skin1 자외선, 스트레스 때문에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주름의 주요 원인이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와 싸워 피부 탄력을 돕는다. 포도 추출물, 베리류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런 제품은 성분 라벨을 주의 깊게 살펴보거나 이름에 ‘안티옥시던트’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 것을 찾으면 구분하기 쉽다.2 비타민C를 함유한 제품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단, 비타민C는 공기 중에서 금세 산화되므로 어떤 형태로 안정시켰는지,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등을 눈여겨본다.3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식약청에서 인정한 주름개선 성분인 레티놀, 아데노신 등이 함유된 제품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이런 제품은 세포를 빠르게 턴오버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될 수 있게 자극한다. 레티놀은 자외선에 쉽게 파괴되므로 밤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4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등푸른생선이 두뇌계발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지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고등어, 연어, 전갱이, 참치 등에는 일반적으로 좋은 지방이라 부르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항염효과가 있어 여드름, 안면홍조, 건선, 습진, 민감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1주일에 두세 번 정도 꾸준히 등푸른생선을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생선을 싫어하거나 채식주의자라면 들깨, 아마씨오일 등에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므로 대안이 될 수 있다. 녹차?백차 등 차 종류도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차에 들어 있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완화시키고 노화를 막아 준다. 하루에 1~2잔 마시면 효과적이다.Cosmetic For Skin1 피부가 민감하다면 계면활성제로 범벅된 세안제 대신 계면활성제의 함량을 줄이거나 알로에, 오이, 캐모마일, 라벤더와 같은 식물성 진정 성분을 추가한 세안제를 선택한다. 피부에 어느 정도 있어야 할 오일층까지 씻어 내면 작은 자극에도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2 허브 추출물 등 항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트러블을 예방하고 완화한다.3 트러블로 피부가 심하게 달아올랐을 때는 생강, 시나몬, 강황, 캐모마일, 라벤더 등 항염?진정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 타입 제품으로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뷰티라이프진행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2/05/31 11:15
  • 신장 결석 환자 2배 증가, 원인 알고보니‥

    신장 결석 환자 2배 증가, 원인 알고보니‥

    미국에서 신장 결석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1994년에 비해 2배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대학과 랜드코퍼레이션(미국 민간조사연구기관)의 연구진에 의하면, 현재 미국인 11명 중 1명은 신장 결석을 알고 있다. 반면, 1994년엔 미국인 20명 중 1명이 신장 결석을 앓고 있어, 환자가 20년간 2배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비뇨기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31 09:20
  • 재미로 친 고스톱, 손 떨리면 도박중독?!

    재미로 친 고스톱, 손 떨리면 도박중독?!

    최근 국내 도박 환자가 암암리에 늘어나고 있다. 사행산업 통합 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박중독 유병률은 2010년 6.1%로, 연국 1.9%·캐나다 1.7%·호주 2.55% 등에 비해 훨씬 높다. 도박은 인간과 가장 가깝고 근원적인 유희이다. 심지어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제우스가 자신의 형제들인 포세이돈, 하데스와 지배할 영역을 나눌 때도 주사위를 이용했다는 내용이 있다. 도박중독은 마약이나 알코올과 달리 개념 자체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 오래 되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인터넷 중독, 도박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연구와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도박중독은 대부분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몇 번 소액으로 도박을 시작해서 소위 말하는 대박을 경험하면 그때부터 더 큰 돈을 베팅하고 중독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일을 하지 않고 도박에만 집착하며, 빚이 늘어간다. 성격이 거칠어지기도 하고 도박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에 또 다시 도박에 손을 댄다. 마약중독, 알코올중독 등 물질에 의한 중독은 약물의 반복 복용으로 그 약효가 저하되는 ‘내성’이나 지속적으로 섭취하던 물질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사용 양을 줄일 경우 발생하는 생리적, 심리적, 행동적 반응인 금단증상이 나타나는데 도박중독 역시 이와 유사한 내성이나 금단증상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온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지현 과장은 “도박중독 환자가 도박을 할 때는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을 할 때처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만약 도박중독 환자가 도박을 하지 않으면 호르몬 분비가 줄고 이로 인해 손 떨림이나 불안감 등 금단증상이 발생하고 이런 증상 때문에 다시 도박에 빠져든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도박중독의 원인을 환경, 성격, 유전 등에서 찾고 있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대부분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도박중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도박중독은 엄연히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만큼이나 도박중독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부정적 인식으로 아직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도박중독 환자들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도박중독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개장 이후 도박에 중독돼 자살한 사람이 40여명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강원랜드 뿐만 아니라 해마다 도박중독으로 자살한 사람이 평균 20∼3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지현 과장은 “도박중독 환자는 먼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한다. 개인에 따라 상담치료, 약물치료, 가족치료 등이 적용된다”며 “도박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와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단기간에 치료가 되는 질병이 아닌 만큼 끈기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09:17
  • 국·영·수 잘하려면 체육수업 받아야

    국·영·수 잘하려면 체육수업 받아야

    체육 수업을 많이 받은 학생들이 중학교 이후의 여러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말뫼대 스포츠과학부 잉그리드 에릭스 교수는 251명 초등학생(1~3학년)을 ‘체육 교육을 많이 시킨 그룹’과 ‘정규 과정에 있는 것만 시킨 그룹’으로 나눠 9년간 살펴봤다. 체육 교육을 많이 시킨 그룹은, 1주일에 5일간 체육 수업을 받았으며 몸의 균형과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위주로 하는 운동을 시켰다. 9년 뒤, 체육 그룹의 96%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초등학생 때보다 성적이 올랐다. 보통 그룹 중 성적이 오른 아이들은 83%였다. 체육 그룹에서 성적이 좋았던 아이들은 보통 그룹보다 국어(스웨덴어), 영어, 수학에서 점수가 높았다. 또, 중학교 체육 수업에서도 체육 그룹의 93%는 체력이 좋아 좋은 점수를 기록한 반면, 보통 그룹 중 좋은 점수를 기록한 아이들은 53%에 불과했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31 09:16
  • 무릎 굽히고·쿠션 끼고·웅크리고‥Best 숙면 자세

    최근 각종 척추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면시간을 방해 받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잠자리, 고통을 줄여줄 바른 수면자세에 대해 알아봤다. ◇허리디스크, 무릎 살짝 구부린 자세허리디스크의 경우, 일반적으로 요통을 유발하며 엉치부터 종아리까지 다리 전체가 당기고 저린다. 심한 경우에는 자세를 바꾸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옮겨 다니며 기침만 해도 허리가 울려 고통을 호소한다. 때문에 잠을 잘 때도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특히 똑바로 누워서 자기가 불편하고 힘들어 흔히 옆으로 누워 웅크리고 자는 태아형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는 절대 피해야 할 수면자세다. 이런 자세로 오랜 시간 있게 되면 관절과 관절 사이가 벌여져 통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엎드려 자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보통 허리가 곧으려면 잘 때 똑바로 누워 자야 하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다리를 쭉 편 채 너무 반듯하게 누우면 오히려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반듯하게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 자세가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척추관협착증, 무릎 사이에 쿠션 끼고, 웅크려야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최악의 자세인 웅크린 자세는 의외로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는 적합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눌려 통증을 발생시키는 퇴행성 질환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때문에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것 자체가 힘들 뿐 더러 관절과 관절 사이가 더욱 좁아져 통증이 심해진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를 끼어 허리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잠을 잘 때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또한 조금 더 편하게 잠을 들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 장 시간 태아형 자세를 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전문의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서울척병원 이성우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관절과 관절 사이가 좁아지면 통증이 더 심해지므로 수면 시 웅크린 자세가 통증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러한 자세를 오랜 기간 취하게 되면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통증 완화로 인한 임시방편을 택하지 말고, 증상에 맞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베개만 바꿔도 편안한 숙면이 보장목 디스크 환자의 경우, 수면 자세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베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목뼈가 C자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고,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베개보다는 적당한 내구성을 갖춘 베개를 선택한 것이 좋다. 딱딱하면 목에 부담이 가고, 너무 푹신한 베개는 머리 부분이 푹 꺼져 이 또한 목에 무리가 생기기 때문. 이러한 베개 사용과 함께 바로 누웠을 떼, 좌우대칭으로 균형을 이루는 자세를 유지해야 목 디스크 예방에 효과적이다.꼭 디스크가 아니더라도 잘못된 베개 사용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경우, 무심코 방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상황이 연속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목 디스크의 경우 2~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자연치유도 가능하며,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료 시기가 늦은 경우에는 주사 치료 및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치료를 통해 회복시켜야 한다. 분당척병원 황상원 원장은 “올바른 수면자세는 정상인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척추질환환자들에는 특히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자거나 목을 앞으로 많이 꺾고 자는 습관이 있는 경우는 의도적으로 잠버릇을 고치는 것이 척추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TIP.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바른 자세-장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않도록 한다.-앉아 있을 때는 허리나 등을 등받이에 대고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는다.-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에는 10cm정도 높이의 발판을 둔다.-컴퓨터 모니터는 모니터 받침대 등을 사용하여 눈높이보다 10~15도 위로 둔다.-무거운 물건은 몸을 최대한 물건 쪽으로 숙여서 들도록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09:15
  • 여드름 침치료, 효과 있을까? 실험했더니‥

    여드름 침치료, 효과 있을까? 실험했더니‥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교실 최인화·윤영희 교수 연구팀이 여드름의 침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팀은 기존에 여드름 치료를 위해 행해지던 일반침치료법과 아시혈침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평가했다.연구팀은 한국형 여드름 분류 2~3등급의 13세 이상 여드름 환자 36명을 일반침치료그룹과 아시혈병용침치료그룹으로 나누어 6주 동안 12회 치료했다. 일반침치료그룹은 여드름에 치료 효과가 있는 일반 혈자리에 침치료를 받았으며, 아시혈병용침치료그룹은 일반 혈자리 침치료와 더불어 여드름 병변부위(아시혈부위)에 침치료를 함께 받았다. 아시혈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혈자리는 아니면서 증상이나 치료의 반응점이 되는 부위로 한의학 치료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연구결과 일반침치료그룹은 여드름의 병변 갯수가 약 54% 감소했으며 아시혈병용침치료그룹은 약 50% 감소했다. 치료 후 피부과적 삶의 질을 평가하는 설문(Skindex-29)을 환자들에게 시행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침치료 후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대상자 수가 적어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여드름 침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밝히고자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2012년도 International Society for Complementary Medicine Research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최인화 교수는 “흔히 여드름을 가벼운 피부 질환이라고 여기지만 여러 가지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환자 분들이 적지 않다”며 “만성적이고 재발하는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전문적인 한방치료가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09:15
  • 여성에게 자궁암 물었더니, 성관계가‥‘헉’

    여성에게 자궁암 물었더니, 성관계가‥‘헉’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지난 5일에서 10일까지 전국 17~4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궁경부암 질환 인지도는 상승했지만 아직도 예방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여전히 저조한 실정인데, 특히 10~20대 젊은 여성의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예방실천률은 타 연령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젊은 여성층에 ‘0기암(상피내암)’과 선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궁경부암에 대한 오해는 적극적인 예방실천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젊은 층 예방실천률 가장 낮아 대한산부인과학회 설문조사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73.4%는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에 대한 질환 인지도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 검진률은 37.7%(377명)로 2년 전에 비해 2배(2010년 15.6%) 이상 증가했고, 예방접종률 역시 14.7%(147명)로 과거 유사 조사(2010년 2%)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0명 중 8명은 아직도 백신을 통한 예방을 실천하지 않고 있으며(85.3%), 10명 중 3명(30.5%)은 백신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연령대로 보면 10~20대의 젊은 층 예방실천률이 가장 낮다. 10~20대 젊은 여성의 검진률은 14%(450명 중 63명)로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며, 백신접종률의 경우에도 10대에서 10%(150명 중 15명)에 불과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6.6%(검진을 받지 않은 623명 중 415명)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라고 답해, 초기단계에서 증상이 거의 없는 자궁경부 ‘0기암’ 상피내암을 놓칠 가능성이 우려된다. 또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가 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접종가능 연령대를 놓친 것 같아서, 자궁경부암이 예방될 수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성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백신 접종의 혜택이 없을 것 같아서 순이었다. 높은 질환 인지도에 비해 예방실천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질환에 대한 오해가 여전히 존재해 적극적인 예방실천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사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은 발병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몇 안 되는 암임에도 불구하고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이 HPV의 지속적인 감염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는 여성은 전체 응답자 중 37.7%(377명)에 불과했으며, 10대 여성에서는 16%(24명)으로 매우 저조한 인지률을 보였다. 또한 성겸험을 가진 여성의 대부분이 HPV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여성도 33%(332명)에 그쳐, 본인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실제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09:14
  • 어렸을 때 ‘여기’ 다치면 관절염 빨라

    어렸을 때 ‘여기’ 다치면 관절염 빨라

    직장인 김모(41)씨는 얼마 전부터 무릎이 잘 펴지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어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슬개골 관절염으로, 어렸을 때 무릎을 다친 이후 슬개골이 탈구 돼 제자리를 자꾸 벗어나며 연골이 남들보다 빨리 닳았던 것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14:31
  • 냉수 하루 1.5ℓ 마시면‥살 이만큼 빠진다!

    냉수 하루 1.5ℓ 마시면‥살 이만큼 빠진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렸다. 그러나 언제 마셔야 가장 건강에 좋을까? 미국건강정보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기물 12온스(360㎖) 정도를 마신다. 이는 밤새 소모된 몸속 수분을 재충전해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좋다. 커피나 차를 마시는 대신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식사 전에 마시기식욕이 당길 때 먼저 물을 마시면 좋다. 식사 30분 전엔 물 12온스(360㎖) 정도 마셔 준다. 과식을 피하게 되고 균형 잡인 식사를 하게 된다.▷하루종일 틈틈이 마시기물을 마실 때마다 8온스(240㎖)씩 마신다. 독일 연구팀의 연구결과 하루 냉수 1.5ℓ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높아지면서 추가로 5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동 없이 1년에 약 5 파운드(약 2㎏)를 뺄 수 있다는 말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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