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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임약, 꼭 이렇게까지? '여친'에게 물어봐

    피임약, 꼭 이렇게까지? '여친'에게 물어봐

    최근 경구(사전)피임약에 대한 의약품 재분류 때문에 말이 많다. 약국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었던 경구피임약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는 방침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경구피임약, 뭐가 문제인걸까?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8 10:38
  • 그을리고 벗겨지고‥지친 피부, 집에서 관리하자

    그을리고 벗겨지고‥지친 피부, 집에서 관리하자

    유난히 폭염과 열대야가 심했던 올 여름, 바캉스 후 피부는 벌겋게 익거나 검게 그을리고 기미, 잡티가 짙어지는 등 피부 휴우증이 만만치 않다. 특히 검게 타거나 햇빛에 달아올라 붉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피부 진정 홈케어법을 알아봤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8 10:35
  • "잠 좀 제대로"‥ 숙면 위한 7가지 공식

    "잠 좀 제대로"‥ 숙면 위한 7가지 공식

    새벽에 올림픽 경기를 보느라 생체리듬이 깨졌다면,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면 '잠들기 전 지켜야 할 7가지 규칙'을 실천해보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1. 빛 차단하기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한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게 한다. 전문가들은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도 차단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일이 모든 빛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한다. 2. 적정온도 유지하기전문가들은 집안 온도를 시원하게 해놓으라고 말한다.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는 약 25도 정도인데, 집안을 너무 차갑거나 뜨겁게 해놓으면 오히려 한기나 답답함을 느껴 숙면을 방해한다.3. 애완동물 피하기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과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애완동물의 잠자리를 따로 마련해줘야 한다. 낮 시간동안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동물의 냄새와 털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4. TV시청 자제하기잠들기 전에 TV를 시청하면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되도록 TV시청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TV시청으로 인한 각성은 약 한 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시청을 금하도록 한다.5.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잠자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면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되므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6. 화장실에 가기잠들기 바로 전에 화장실을 갔다 와야 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잠들기 바로 직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양질의 숙면을 취할 수 없다.7.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기잠을 설쳤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일정한 시각에 깨어서 활동해야 한다. 늦게 잤다고 해서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지고 다음날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게 되므로 기상시간은 꼭 정해진 시간을 고수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8 10:15
  • 편두통 잦다면 러닝머신으로 탈출

    편두통 잦다면 러닝머신으로 탈출

    편두통 환자가 매년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5~10%가 편두통으로 고생 중일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진행되고, 통증 때문에 성격이 예민하게 변하기도 한다.편두통은 두통이 보통 수 시간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보인다. 심장 박동처럼 쿵쾅거리는 소리가 느껴지고, 머리를 세게 흔들거나 몸에 힘을 주면 통증은 더 심해진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고 젊은 여성일수록 자주 겪는다. 한 통계에 따르면 21~34세 여성의 30%, 35~54세 여성의 26%, 55~74세 여성의 16%가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이상은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머리가 아픈걸까? 뇌혈류량의 문제다. 뇌 혈류량이 떨어지면 뇌세포 대사가 감소하면서 시야 장애같은 편두통 전초증상이 생긴다. 그 이후에 뇌혈관의 확장과 주위의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 한편, 한방에서는 편두통의 원인을 기온의 변화에 신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빈혈이나 허약한 체력, 정신적인 스트레스, 체내의 수분 대사 이상,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배설하지 못해 발생하는 자가 중독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로는 약물이나 정신치료, 식이요법, 이완요법, 호흡조절법, 향기요법 등이 있다. 물리치료는 통증이 일어난 곳에 직접적인 물리자극을 준다.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통증 부위를 강하게 자극하거나 얼음찜질로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키는 등의 치료법이다. 머리를 서서히 조여주는 방법과 목이나 머리 전체를 마사지하면서 압박과 이완을 반복하며 치료한다.이외에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류량이 좋아져 편두통에 효과적이다. 실외에서는 등산, 걷기, 자전거타기를 한다. 실내에서는 에어로빅, 스쿼시 등이 좋다. 그러나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머리가 흔들려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어 고정식 사이클이나 러닝머신이 좋다. 러닝머신을 탈 경우 경사 5~10%로 시속 4~6km를 속보로 걷는다. 매일 1시간씩 1주일에 3~6일은 꾸준히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8 10:14
  • 스트레스로 침침해진 눈, 반신욕하면 나아져

    스트레스로 침침해진 눈, 반신욕하면 나아져

    지난달 한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2040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속병을 앓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98%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 가운데 51%는 속병으로 인해 ‘업무 등에서 의욕이 떨어지는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트레스는 업무 저하 뿐 아니라 육체적·만성적 피로를 유발하고,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스트레스, 만성 침침증후군 유발 원인스트레스는 인체 내·외부적으로 겪는 어떠한 자극을 말한다. 내적 요인에는 음주나 흡연, 수면부족, 카페인 섭취 등 생활 습관부터 부정적인 생각, 업무에 대한 중압감 등 정신적인 부분까지 포함된다. 외적 요인은 주로 환경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소음이나 주변의 밝기, 추위와 더위 등을 비롯해 대인관계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환경도 스트레스를 부르는 요인이 될 수 있다.스트레스가 과할 경우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신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혈당과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박동도 높아진다. 대체로 이러한 현상은 10분내에 사라지지만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이 약해져 다양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안감이나 신경과민, 우울감 등 심리상태를 비롯해 두통, 속 쓰림, 고혈압, 피로, 수면장애 같은 신체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그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바로 ‘만성 침침증후군’이다. 만성 침침증후군은 말 그대로 눈이 침침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눈의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때론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충혈되고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고 시신경이 자극을 받아 나타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눈이 침침한 정도에 머무르지만 스트레스가 가중될수록 충혈, 다래끼 등이 빈번히 나타나고 안구건조증, 안구 통증과 함께 두통,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며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한달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심각한 안구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는 만큼 전문 안과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할 만큼 신체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데, 눈 역시 예외는 아니다”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안구의 시신경에도 자극이 돼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충혈과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통, 구내염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충분한 휴식, 안구 마사지 통해 완화시킬 수 있어만성 침침증후군은 대체로 입시 압박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특징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누적된 피로감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만성 침침증후군 증상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면 대개 한 달 이내 증상이 완화되거나 자연 치유된다.일단 만성 침침증후군이 나타나면 충분한 영양 공급과 수면 등을 통해 건강한 신체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자주 휴식을 취해주고 눈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양손을 비벼 따뜻하게 데운 후 눈에 지그시 대고 5~10초 정도 머물려 눈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눈 가장자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음식 섭취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맵거나 짠음식은 눈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 가능하면 피하도록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도록 한다. 또한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 침침증후군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2를 함유한 비타민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괜찮다.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반신욕도 추천할 만하다. 반신욕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반신욕을 통해 얼굴에서 땀을 흘리게 유도함으로써 혈액순환을 개선해 각종 염증 질환과 통증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6:48
  • 우유와 함께 마셨다가‥‘약’ 아닌 ‘독’

    우유와 함께 마셨다가‥‘약’ 아닌 ‘독’

    “약은 꼭 물로만 마셔라”는 말이 있다. 약은 몸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약효가 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약은 음식과의 상호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음식과 함께 복용하느냐에 따라서 치료 효과가 다르기도 하고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약을 먹을 때 커피, 우유, 음료수 등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지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6:43
  • 마흔, 기 좀 펴고 살자!

    마흔, 기 좀 펴고 살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끝났다. 마흔 줄에 접어든 네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우리가 꿈꾸는 마흔의 삶을 그렸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마흔이 되도록 철들지 않았고 여전히 학창시절에 했던 그 미숙한 소년 같은 '짓'들을 여전히 했다. 그저 시간만 흘렀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 마흔을 넘은 그들은 이제야 겨우 한 여인을 만나 철들어 가기 시작한다. '신사의 품격' 에서 마흔은 불혹의 중년이 아니라 성장통의 시간이었다. 2012년을 사는 대한민국의 중년은 지금 마흔의 성장통을 앓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중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직 인생이 완성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인 것이다. 예전 같으면 불혹이라 세상 모든 번뇌와 욕망에서 한 걸음 물러서야 할 나이라고 했을 중년은 100세 수명시대를 바라보는 요즘엔 말 그대로 미들 에이지(Middle Age)일뿐이다. ‘신사의 품격’의 네 명의 주인공은 허우대 멀쩡하겠다. 지갑 든든하겠다, 뭐가 부족해서 아직 인생을 즐기지 못해? 라고 말한다. 결혼을 한 번 했어도, 아이가 없어도, 혹은 딸린 자식이 있어도, '여전히 당신들에게 인생은 열려 있어.' 라고 말이다. 하지만 드라마 속 네 남자처럼 우리는 멋지지 않다.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이내 헛헛한 기분이 밀려드는 것이다. 팍팍하고 녹록지 않은 현실의 마흔은 고달프다. 든든한 지갑도 없고 일은 여전히 잘 풀릴 기미도 안 보이고, 항상 내 편인 응원군도 없어서 유난히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그런 날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6:20
  • 노화 막는 음식 VS 노화 부르는 음식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늙어간다. 그러나 노화를 조금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1.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하루에 1회 이상 반드시 먹는다. 대표적으로 콩 제품, 두부, 연두부, 순두부, 된장, 콩밥, 녹황색의 야채,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2. 칼슘이 많은 음식도 하루에 2가지 이상 먹는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해조류 및 채소류, 참깨,두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있다. 3. 항산화제로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콩, 땅콩, 옥수수기름, 콩기름, 시금치, 오렌지, 귤에 많이 들어있다. 4.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히 마신다.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탈수 예방, 방광염, 요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5, 식이섬유를 하루에 20~30g 이상 반드시 먹는다. 현미 등 잡곡류, 여러 가지 과일류, 채소류 등에 많다.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음식1.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케이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다. 2. 소금과 설탕을 덜 먹는다. 3.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노년기에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한다. 하루 3끼보다는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고, 잘못된 식품영양정보에 현혹돼 지나치게 영양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3:34
  • 얼굴 보톡스, 부작용은 ‘이것’ 때문

    얼굴 보톡스, 부작용은 ‘이것’ 때문

    흔히 보톡스를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표정 습관을 교정해주는 효과도 있다.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이나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진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톡스는 알게 모르게 잘못 사용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시켜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해 준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3:33
  • 탄산수 먹고 자란 콩나물, 항암 성분이 무려‥↑

    탄산수 먹고 자란 콩나물, 항암 성분이 무려‥↑

    옛날에는 콩나물이나 두부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래도 비교적 콩나물은 기르기가 쉽다. 콩을 물에 불려 검은 천으로 덮은 뒤, 수시로 물을 주면 알아서 잘 자란다. 그런데 최근 탄산수로 콩나물을 기르면 더 잘 자라고, 비타민C 함량도 많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원대 한방산업학부 황태영 교수는 pH(수소이온농도)가 7.8인 일반 생수와, pH가 4.6인 탄산수를 사용해 콩나물을 재배한 다음, 각각 성장도, 비타민C, 이소플라본 등을 분석했다. 우선, 콩 100g을 증류수로 씻은 후 6시간 불려서 콩 중량의 10배 정도 되는 생수와 탄산수를 각각 넣고 6일간 길렀다. 그 결과,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일반 생수로 기른 콩나물에 비해 무게가 1.45배 높게 측정됐다. 길이도 1.2배 길었다. 이밖에도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생수로 기른 콩나물보다 비타민C 함량이 2배 높았다. 또, 이소플라본 함량도 탄산수로 기른 콩나물이 약간 더 높았다.황태영 교수는 “pH가 낮을수록 콩나물의 발아를 막는 미생물을 억제하기 때문에 콩나물이 더 잘 자랄 수 있다”며 “비타민C 함량은 콩나물이 자랄 때 증가하는데, 탄산수가 그 현상을 더 촉진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황 교수는 “콩나물의 성장 속도가 높으면 유방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의 함량도 저절로 증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3:32
  •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더부룩함을 느낀다면 먼저 위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살핀다. 한국인은 위에 자극을 주는 맵고 짠 음식과 폭음 등을 즐기는데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률이 높아 위 질환이 많은 편이다. 건강한 위를 만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술과 담배를 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위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오랫동안 몸에 밴 생활습관을 고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식생활과 생활습관 교정은 위염과 위궤양, 나아가 위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적절한 운동도 중요하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1:05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8월 22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김성주 교수, 정형외과 서성욱 교수가 참여해 육종암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에는 주로 사지나 후복막 등 몸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는 ‘연부조직 육종암’과 뼈에 생기는 ‘골육종’의 발생기전과 진단 및 치료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대상으로 질의 응답을 통해 육종암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며 문의사항은 삼성서울병원 홍보실(02-3410-3040)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0:32
  • 한솔병원, 22일 ‘지방간의 관리’ 건강강좌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오는 8월 22일(수) 오후 5시 30분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지방간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지방간의 원인 ▲ 지방간의 경과 ▲ 지방간의 진단 ▲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42
  • 반바지 입은 남친, 장단지가‥그에게 무슨 일이!

    반바지 입은 남친, 장단지가‥그에게 무슨 일이!

    여자들에게서 많은 하지정맥류가 최근 남자들에게도 자주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직장인 김모(34)씨는 얼마전 장단지 위로 핏줄이 튀어나와 피멍같이 퍼런색의 심줄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경련은 없어 두고 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심줄이 튀어나오는 굵기나 힘줄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병원을 찾았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4
  • 스쳤을 뿐인데‥상처 한 번에 목숨까지

    스쳤을 뿐인데‥상처 한 번에 목숨까지

    평소 주말이면 산을 자주 찾는 박모씨(42)는 지난 주말 산행 도중 나뭇가지에 걸려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손가락이 약간 부어올랐지만 큰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박씨는 며칠 후 손가락이 심하게 붓고 상처부위의 통증 때문에 물건을 쥘 수조차 없어 급히 인근 병원의 응급실을 찾았고, 진단 결과 ‘봉와직염’으로 판명됐다.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봉와직염은 보통의 경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자칫 목숨을 빼앗아 갈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올해 초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나 얼마 전 넥센히어로즈의 강정호 선수도 봉와직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3
  • 로봇으로 암과 비만을 동시에 잡았다

    아주대병원이 자궁내막암 등 여러 합병증을 동반한 고도비만 환자를 로봇 수술로 한 번에 해결했다고 밝혔다.아주대병원 로봇 수술팀(외과 한상욱·김욱환 교수,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은 최근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담낭결석을 동반한 만성담낭염으로 진단받은 고도비만 환자에게 로봇 수술로 치료했다. 이번에 수술 받은 여성 김모(32)씨는 키 163㎝, 몸무게 94㎏, 체질량지수(BMI) 35.3㎏/㎡의 고도비만 환자(정상 체질량지수 20~24㎏/㎡)다. 21세 때 비만으로 진단 받은 김모씨는 10년간 비만 상태를 유지하다가 최고 109㎏까지 체중이 늘었고, 몇 차례의 다이어트와 운동 시도에도 불구하고 요요현상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올초 안면마비 증상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 대사증후군과 당뇨, 고혈압 진단을 받고서 고혈압약 복용과 인슐린 주사를 시작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혈이 반복되는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자궁내막암을, 자궁내막암 수술을 위한 검사에서 위점막하종양과 만성담낭염을 발견함으로써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담낭결석을 동반한 만성담낭염을 연달아 진단받게 됐다.이에 한상욱 교수팀은 자궁내막암, 위점막하종양, 만성담낭염은 물론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을 불러온 비만까지 한 번에 치료하기로 하고, 환자가 젊고 여성인 점을 감안하여 외상과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로봇 수술을 시행키로 결정했다.수술은 환자의 복부에 5개의 구멍을 통해 로봇팔을 이용한 위쐐기절제술, 위소매 절제술, 담낭절제술, 자궁내막암 병기설정술 순으로 시행됐다. 먼저 한 교수가 위점막하종양을 ‘위쐐기절제술’로 제거(이 종양은 조직검사상 실제 근육종으로 확진됐다)하고, 이어 위를 가느다란 튜브 모양으로 만들어 기존의 20% 정도로 위의 용량을 줄이는 ‘위소매절제술’을 시행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했다. 뒤를 이어 같은 구멍을 이용해 외과 김욱환 교수가 ‘담낭절제술’을 시행했고, 마지막으로 산부인과 백지흠 교수가 같은 구멍을 이용하되 로봇팔의 위치만 변경해 자궁절제술 및 골반, 대동맥 주위 림프절박리술을 하고 질을 통해 절제한 위점막하종양, 위, 담낭 및 자궁을 한꺼번에 꺼냈다. 따라서 복부에 절제된 조직 제거를 위한 별도의 절개창을 내는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절제된 조직을 깨끗하게 제거해 냈고, 결국 수술 후 환자의 복부에는 절개창 없이 7~12㎜ 상처 5개만 남게 되었다.수술 후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돼 수술 후 10일 만에 퇴원했다. 퇴원 시 체중은 수술 전에 비해 7㎏이 감소된 상태였고, 퇴원 후 23일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식사에 잘 적응한 상태로 체중이 11㎏까지 감소했다. 한상욱 교수는 “이 환자는 로봇 수술을 통해 근육종과 담낭을 제거해 위의 종양과 만성담낭염을 해결했고, 위를 80% 정도 절제했기 때문에 식사량이 줄어들므로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정상 체중에 도달하는 체중 감소가 예상되며 동시에 비만의 합병증인 당뇨와 고혈압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자는 현재 자궁내막암에 대한 항암치료 과정만 남아 자택과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09:13
  • 좁은 게 대세? 넓으면 자칫 '굴욕' 당해

    대학생 최진희(23)씨는 작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휴가를 떠났다. 최씨는 넓은 이마를 가려주던 앞머리 때문에 이날 생애 다시는 없을 굴욕을 맛보아야 했다고 한다. 바닷물에 젖은 앞머리가 헝클어져 있었고, 넓은 이마는 이마대로 드러나 그 날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던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는 것이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긴 웨이브 헤어 연출부터 활동적이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업스타일 헤어까지. 피서지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각각의 헤어스타일 마다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뽐낼 수 있어 몸매만큼 중요한 피서지 연출로 꼽힌다. 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은 환영 받지 못한다. 특히 물놀이를 할 때 거추장스럽고 자칫 방심하면 바로 굴욕적인 머리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물에 젖거나 흐르는 땀에도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앞머리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마가 넓은 편이거나 양쪽이 파인 M자형이라면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을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키거나 물에 젖어도 녹지 않는 왁스나 스프레이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면 헝클어지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김은영 원장은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여성의 수는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여성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며 “특히 여름에는 땀 분비가 많아 앞머리가 쉽게 기름지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자신의 얼굴 비율에 맞는 라인을 찾아 자연스럽게 모발이식을 하면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젖은 머리 굴욕 걱정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6 13:20
  •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③] 혈당이 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못 느끼는‥ '가면저혈당' 이란?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③] 혈당이 떨어진다는 사실 자체를 못 느끼는‥ '가면저혈당' 이란?

    ‘가면(假面) 질환’이란 병이 있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이거나 병의 주요 증상이 다른 질병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가면고혈압, 가면우울증, 가면저혈당 등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 더욱 위험하다. 가면 질환은 정확한 과정에 따라 진단 받지 않았을 때, 병에 대한 인식이 나쁠때, 병에 대한 거부감이 클 때 생긴다. 대표적인 가면 질환중 "가면저혈당" 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8
  • 다리 끝 저리면 우울증? 1천명 조사했더니‥

    우울증이 말초동맥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말초동맥질환은 팔, 다리 등 말초기관까지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이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 메디컬센터 혈관외과 마를린 그레논 박사는 성인 남녀 약 천 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이 나중에 말초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았다. 그레논 박사는 “우울증 때문에 지나치게 담배를 많이 피고, 운동을 적게 해서 말초동맥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찬준 교수는 “우울증 자체는 신체활동이 줄고, 흡연이나 음주 등에 많이 노출되며 스스로 건강한 생활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게다가 우울증은 말초동맥의 백혈구 수치를 높이고 체내의 지속적인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다.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혈액이나 감염성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김찬준 교수는 “그러나 우울증이 말초동맥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말초동맥질환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고,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연구 결과도 드물다”고 말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5
  •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②] 겉으로만 과도하게 명랑하다‥ '가면우울증' 이란?

    [증상 숨기는 가면질환②] 겉으로만 과도하게 명랑하다‥ '가면우울증' 이란?

    ‘가면(假面) 질환’이란 병이 있는데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이거나 병의 주요 증상이 다른 질병 증상에 가려져 있는 경우 등을 일컫는다.가면고혈압, 가면우울증, 가면저혈당 등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 더욱 위험하다. 가면 질환은 정확한 과정에 따라 진단 받지 않았을 때, 병에 대한 인식이 나쁠때, 병에 대한 거부감이 클 때 생긴다. 대표적인 가면 질환중 "가면우울증" 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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