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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보다 더 심각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보다 더 심각

    경기 지역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경기도 교육청이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9월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6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보유자의 10%가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스마트폰 보유 학생의 2.2%는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으로 이는 인터넷 위험사용자군(1.0%)의 약 2배다. 아동·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중독은 많은 질병 및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초등학생일수록 건성안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작은 스마트폰 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에 몰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눈을 크게 뜨고 안구의 노출 면적이 커지면서 눈 깜빡임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15~20분 정도 지속되면 안구 표면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안구건조증이 장기적으로 나타나거나 시력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성장기인 청소년기에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신체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주로 손에 들고 사용하는데,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내용에 빠져들면서 손은 허리 아래로 떨어지고 고개는 지나치게 푹 숙이게 되면서 허리도 굽어진다.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흔들리는 이동 수단에서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고 눈과의 거리를 30cm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들고 사용하기 보다는 책상과 같은 바닥에 내려놓고 이용하고 평소 손목 돌리기 등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0:16
  • 수지의 미모 비결은 ‘토달볶’…정말 건강에 좋을까?

    수지의 미모 비결은 ‘토달볶’…정말 건강에 좋을까?

    미스에이 수지의 ‘토달볶’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토달볶’은 단시간에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인데 영양까지 듬뿍 담겼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수지는 야간매점 코너에서 ‘토달볶’이라는 메뉴를 선보였다. ‘토달볶’은 토마토, 달걀, 식용유, 소금 등의 재료를 통해 토마토와 달걀을 따로 볶은 후 다시 합쳐서 볶아내는 요리이다. 저렴한 비용과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요리이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수지의 ‘토달볶’은 건강식으로 불려도 될 정도로 몸에 좋다.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보고다. 특히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틴의 2배 이상의 항산화효과가 있어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과 암 예방, 면역강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용성 성분인 라이코펜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토달볶’처럼 토마토를 기름에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라이코펜을 불에 익혀 먹으면 그 효과가 7배 늘어나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토마토를 불에 익혀먹을 것을 권한다. 계란은 각 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칼슘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고, 질 좋은 단백질이 들어 있어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또 72㎉로 저열량이지만 계란 한 알에 하루 필요 단백질의 10%, 리보플라빈 15%, 비타민B12 8%, 비타민K 31%, 셀레늄 17%를 공급받을 수 있다. 수지는 이 요리가 같은 팀 동료인 집에서 종종 해주는 중국 요리라고 설명했다. 이 요리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11호 메뉴로 등록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0:12
  • 세월 흔적 메우는 필러 시술, 동안 얼굴 만들어 줄까?

    세월 흔적 메우는 필러 시술, 동안 얼굴 만들어 줄까?

    필러는 주름개선과 볼륨확대 등에 주로 쓰는 미용 시술이다. 5~10분 만에 피부의 탄력과 볼륨감을 되찾아줘 30~40대 여성에게 ‘동안 시술’로 주목받고 있다. 시술받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부작용 사례도 늘고 있다. 아는 것이 힘, 필러 시술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소개한다. 필러는 무엇인가 필러는 주름이나 파인 흉터, 피부의 꺼진 부위에 주사하거나 삽입하는 보충제다. 보충제 성분은 자가지방, 콜라겐, 히알루론산과 기타 특수합성물질로 된 액체다. 주로 주사기로 피부 진피층이나, 진피층과 지방층 사이에 주입한다. 야윈 뺨이나 꺼진 눈 밑에 볼륨을 채우고, 골이 깊게 파인 이마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을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 콧대를 세우거나 무턱 교정, 목과 손 주름 개선에도 쓴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6 09:56
  • 산부인과를 찾는 외국인 환자, 전년 대비 3배 증가

    성형외과에만 외국인 환자가 있는 게 아니다. 이제는 불임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불임 의료관광'도 시작되었다. 중국, 몽고, 우즈베키스탄 등을 비롯한 아시아국가들과 러시아 같은 동유럽 국가들은 한국과 거리상으로 가까워서 한국을 찾기 좋은 조건이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관광의 수요를 위해 병원에 통역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는 등 언어적인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나라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의료관광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불임 분야, 한국의 의료 기술 중 가장 높은 기술수준 보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올해 발표한 ‘2011 보건산업 기술수준 조사’에 의하면 불임 분야가 한국의 의료 기술 중 가장 높은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다. 저출산(불임) 분야에서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과 비교했을 때 92.5%인 높은 수준으로, 앞서가는 불임시술의 발전과 성공률이 가장 큰 이유이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김명희 원장은 “세계 최고의 불임 시술 기술은 다들 미국이라고 인정한다. 물론 한 나라 안에서도 기술력의 차이는 시술센터마다 다를 수 있으나, 미국은 평균적으로 가장 앞서가는 연구와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기술력 또한 이에 견주어 볼 때 점점 격차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술력의 결과인 시험관시술 성공률은 매년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불임센터에서의 임신성공률과 큰 차이 없이 훌륭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아시아 또는 동유럽의 여러 국가와 비교해볼 때 한국이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할만하다. 산부인과를 찾는 외국인 환자, 전년 대비 316% 증가 최근에는 불임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러시아인들이 부쩍 늘었다.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짧게는 보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기간 동안 부부가 함께 한국에 머무르며 시술을 받고 휴식을 취한다. 김명희 원장은 “시험관 시술을 예정하고 오는 경우에는 본국에서의 기본 검사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전제하에 최단 기간을 2주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생리 2~3일경부터 과배란 유도주사를 투여하고, 이후부터 3~4일 간격으로 2~3회의 초음파 검사, 수면마취하 난자 채취술, 배아이식의 순서로 약 보름간의 체류로 시술을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시험관시술 결과는 10~11일 후에 피검사로 확인하게 되므로, 임신결과를 보기 위해 꼭 한국에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26 09:56
  • 케겔운동, 부부관계 회복 위해 함께 해요

    케겔운동, 부부관계 회복 위해 함께 해요

    부부는 오늘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 물론 한 달 전에도, 두 달 전에도 하지 않았다. 공기처럼 익숙해진 부부에게 섹스란 일상이 아니다. 연중행사 혹은 특별한 이벤트 정도로 치부하기 쉽다. 3초간 수축했다 이완하는 운동으로 부부관계에 열정이 생길 수 있다면? 케겔운동에 도전해 보자.
    건강정보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6 09:56
  • 가을에 심해지는 알레르기비염, 이겨낼 수 있어요

    가을에 심해지는 알레르기비염, 이겨낼 수 있어요

    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항원물질에 과민반응을 나타내서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집먼지진드기 등 항원물질에 민감한 사람이 그 물질에 노출되면 몸속에서 이를 제거하거나 대항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과민성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또 이 때문에 재채기나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비염은 1년 내내 지속되는 통년성과 특정 계절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계절성이 있다.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많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비염 관리법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26 09:55
  • 최수종 ‘낙마’로 부상…주인공 교체까지?

    최수종 ‘낙마’로 부상…주인공 교체까지?

    배우 최수종은 지난 24일 경주에서 사극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낙마’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검사결과 우측어깨 인대파열으로 진단됐다. 최수종의 부상 정도는 심각해서 KBS '대왕의 꿈' 관계자는 주인공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많은 사극에 출연해 수준급 승마실력으로 알려진 최수종도 순간 방심 때문에 말에서 떨어진 것이다. 안전하게 말타기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승마는 자세교정과 재활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말에 직접 올라타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른 운동보다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승마 초보자가 주의할 점 첫째, 말에 오르기 전에 완전하게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안전모, 승마 장갑, 승마 부츠를 꼭 착용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말이 놀라지 않게 해야 ‘낙마 사고’도 막을 수 있다. 말은 주로 사람이 왼쪽에서 다루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말에게 다가서거나 쓰다듬으려면 말의 앞쪽이나 뒤쪽이 아닌 왼쪽에서 서서히 접근해야 한다. 또한 말은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겨울철 승마를 즐길 때 겉옷이 펄럭이거나 휴대폰 소리에 말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셋째 ‘말과 친해지기’는 사실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주의사항이다. 말은 사람들이 자신을 얼마만큼 친근하게 대하는지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말에게 다가갈 때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스킨십 등으로 친근감을 나타내야 한다. 그 외에도 다른 말들과의 안전거리 유지, 승마 시 질식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사탕이나 껌 등을 삼가야 하는 것도 초보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들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09:55
  • 안약 점안 후 눈 깜빡이지 말라고?

    안약 점안 후 눈 깜빡이지 말라고?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안약을 수개월 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거나, 치료 후 남은 안약을 버리지 않는 등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안약 사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Q. 안약은 개봉 후 언제까지 사용 가능할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3:22
  • “작은 습관이 건강한 인생을 만듭니다”

    “작은 습관이 건강한 인생을 만듭니다”

    엔도르핀을 시작으로 세로토닌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최근 66번째 저서를 출간하며 건강과 저력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 멘토인 그를 만나 ‘이시형처럼 사는 것이 무엇인가’ 물었다. Talk About 1 습관의 역습에 지배당한 현대인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3:22
  • 동안성형,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받으려면?

    동안성형,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받으려면?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거울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쓸쓸한 게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처진 얼굴과 턱, 눈을 잡아당겨 올려주고, 꺼진 볼을 통통하게 채워 주는 다양한 동안시술과 동안성형이 확산되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동안성형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1:16
  • 여성 3명 중 1명 자궁암·사마귀 만드는 'HPV' 감염

    여성 3명 중 1명 자궁암·사마귀 만드는 'HPV' 감염

    우리나라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자궁경부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부인종양학회가 2006년~ 2011년까지 우리나라 18~79세 여성 6만 775명을 대상으로 HPV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34.2%(2만 787명)가 HPV에 감염돼 있었다. HPV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라고도 불리며,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및 남성의 음경암 등을 유발한다. 여성 중 17.5%(1만 628명)는 자궁경부암 등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형의 고위험 HPV에, 16.7%(1만 159명)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유형을 포함한 HPV에 감염돼 있었다. HPV는 100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중 13가지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 유형이며 나머지는 생식기사마귀 등의 질환을 일으키는 저위험 유형이다.또, 이번 조사 결과 HPV 감염률은 18~29세에서 49.9%로 가장 높았다. HPV 감염률이 성관계를 시작하는 젊은 여성에서 높고, 중년에서 감소했다가 고령에서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성경험 연령이 14.2세(남학생 14.0세/여학생 14.5세)로 낮아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HPV 감염도 점점 더 어린 연령에서 시작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다행히 HPV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9세~18세)의 HPV 백신 접종률은 9% 정도다. 국가가 HPV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나라들의 청소년 HPV 백신 접종률을 살펴보면 미국은 53%(13-17세), 영국은 75.4%(12세-20세), 호주는 80%(12-17세)에 달한다.대한부인종양학회 남주현 회장(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성경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더 어린 연령에서부터 HPV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성교육 및 정기검진과, 예방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0:49
  • 365mc,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

    365mc,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

    365mc 지방흡입센터는 2012년 1월부터 한 해 동안의 지방흡입 건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 19일 총 1만 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365mc 서울, 부산, 대전 수술센터의 연간 지방흡입 건수를 전부 합한 숫자이며 시간 당 약 4 부위 꼴로 지방흡입 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365mc 지방흡입센터의 월 평균 지방흡입 건수가 1,000건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2012년 전체 연간 지방흡입 건수는 1만 2천 건(추산)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11년 연간 지방흡입 건수인 8895건에 비교해 볼 때, 1년 새 약 35% 증가한 수치다. 2012년 현재까지 지방흡입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로는 1위가 복부(1,503건), 2위가 허벅지(1,23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팔, 종아리, 등, 기타 순으로 밝혀졌다. 365mc 서울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대표원장은 “국제미용성형외과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ISAPS)가 발표한 2009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지방흡입 건수는 6만 3천 여건으로 눈 성형술(52,651건)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그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지적했다. 또 이선호 대표원장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흡입수술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그 폭 또한 다양해졌다. 365mc 지방흡입센터도 이전엔 2,30대 미혼 여성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나 지금은 출산 후 비만을 고민하는 기혼여성, 남성 고객, 외국인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다” 라고 덧붙였다. 365mc 지방흡입센터는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를 기념하여 2012년 만 번째 지방흡입 고객의 수술비용을 고객의 이름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였으며 기부금 전액은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13년 서초동(교대역)에 ‘365mc 병원’ 설립을 앞두고 있다. 365mc 병원은 비만수술 전 검진센터, 지방흡입센터, 위밴드수술 센터를 갖추고 비만에 대한 원스톱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병원급 단독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0/25 09:45
  • 바르면 젊어진다? 피부노화 물리치는 항산화 성분

    바르면 젊어진다? 피부노화 물리치는 항산화 성분

    인체의 노화 예방에 사용되는 항산화 성분은 피부의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출시되는 화장품 중에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많다.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화장품 속 항산화 성분을 알아봤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8
  • '그날'이면 민감한 월경전증후군, ‘핑계’ 일 수도

    여성들의 월경 전 단계와 기분에 특별한 연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여성들은 월경주기에 따라 여러 신체·정서적 변화를 겪어, '월경전증후군'이란 병도 있다. 최근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사라 로만스 박사 연구팀은 여성의 기분과 월경 전 단계에 관련된 연구 47개를 재검토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사라 로만스 연구팀이 검토한 연구 중 15%만이 월경 주기가 다가옴에 따라 기분이 나빠지고, 월경이 시작됐을 때 다시 좋아지는 전형적인 월경전증후군 현상을 보였다. 38%에서는 월경이 시작되거나 또 다른 주기가 시작될 때까지 월경전증후군 현상이 나타났다. 또 다른 38%에서는 어떤 특별한 주기와 기분에 대한 연관성도 찾을 수 없었다. 나머지 9%는 월경 전 단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때 가장 나쁜 기분을 보였다. 이것은 전체 연구의 47%가 월경과 기분이 나빠지는 현상에 대한 어떤 연관성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 85%는 정확한 월경전증후군을 보이지도 않았다. 연구를 진행한 사라 로만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월경 전 단계와 기분에 대한 확실한 연관성이 없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젠더 메디슨’지에 실렸으며 ‘타임’지에서 소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7
  • 세균 득실득실한 장난감, 세척하는 방법은?

    세균 득실득실한 장난감, 세척하는 방법은?

    대부분 아이들은 매일 같이 장난감을 손에 놓지 않는다. 특히 영유아들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빠는 습성이 있어 장난감에 묻어있는 유해 세균들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각종 전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엔 다양한 소재의 장난감들이 많이 나와 그에 따른 관리 및 세척법을 잘 알고 있어야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고무, 플라스틱 소재의 장난감 고무나 플라스틱 장난감은 열탕 소독 시 고무가 녹거나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으므로, 소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을 원할 시에는 유아용 샴푸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부드러운 천으로 살짝 닦아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의 블록 장난감은 브러시로 구석구석 세척해 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페브릭 소재의 인형 페브릭 소재의 인형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이나, 소재의 특성상 먼지나 진드기 등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소재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형 장난감은 테이프 클리너로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수시로 제거해 주고, 3개월에 한번씩 유아전용 세제로 손빨래 하여 햇볕에 바짝 말려주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원목 소재의 장난감 원목 소재의 장난감의 경우 천연 소재로 만들어 엄마들이 선호하는 장난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원목 소재의 장난감은 다른 소재의 장난감과 달리 물에 담그면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담가 세척할 수 없고, 수세미로 닦으면 틈새가 생겨 세균이 번식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척에 주의를 해야 한다.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세척하는 방법은 마른 수건에 제균 스프레이를 묻혀 닦거나 물티슈로 잘 닦은 뒤 일광 건조시켜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7
  • 심한 기침에 감기약 먹었다간 ‘혼수상태’

    심한 기침에 감기약 먹었다간 ‘혼수상태’

    택시운전을 하는 이씨(35)는 얼마 전부터 마른기침을 시작했다.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몸에 한기도 들었다. 기침이 점점 심해지자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 먹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숨 쉬기가 힘들어지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가니 ‘천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천식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공기가 흐르는 길인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기관지 근육에 경련을 일어난다. 때문에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목에서 ‘그르릉 그르릉’하는 숨소리가 들린다. 천식에 의한 기침은 감기와 다르다. 한 번 시작하면 발작적으로 계속한다.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더 심하고, 스트레스 또는 기온의 변화에 따라 악화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천식 발작이나 호흡 곤란이 오고 목에 가래가 걸린 듯 답답함을 느끼다가 호흡 부전으로 혼수상태, 혹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천식 초기 증상은 감기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해 감기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부 감기약에는 천식 발작이나 두드러기 등을 유발하는 물질이 첨가돼 있어 매우 위험하다. 또 불필요한 약의 오·남용은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회복을 방해한다.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유난히 기침이 심하다면 섣불리 감기라고 판단해 약을 먹지 말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5 09:35
  • 과식의 5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법은?

    과식의 5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법은?

    과식을 일삼는 사람들은 각각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병리신경학자이며 정신의학자인 대니얼 에이멘 박사는 최근 출간한 <브레인 다이어트>라는 책에서 과식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에이멘 박사가 분류한 다섯 가지 유형에는 '강박 과식'과 '충동 과식',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강박-충동 과식', '정서적 과식', '걱정 과식'이 있다. 다음은 이 다섯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5
  • 가을 과일 ‘감’, 변비 걱정된다면 단감 대신 곶감

    가을 과일 ‘감’, 변비 걱정된다면 단감 대신 곶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 가을이면 제철과일인 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감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감은 종류별로 크게 단감, 홍시, 곶감 등으로 나뉘는데 각 감마다 영양학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각 감이 갖고 있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아삭아삭한 맛 그대로의 단감, 단감을 물렁하게 익힌 홍시, 감을 말려 만든 곶감 등 감은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우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단감을 먹는 것이 좋다. 열량을 비교해보면 단감은 100g당 44㎉, 홍시는 100g당 66㎉, 곶감은 100g당 237㎉이기 때문이다. 곶감이 열량이 높은 이유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은 공기 중으로 증발되고 단맛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단맛이 4배 증가하지만, 비타민A의 함량도 100g당 23㎍에서 27㎍로 증가하는 장점도 있다. 변비 때문에 감을 먹기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수렴작용이 강해 수분을 빨아들여 변비가 쉽게 생긴다. 반대로 설사를 반복하는 사람이 꾸준히 감을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가 있어 단감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은 곶감을 섭취하면 좋다. 곶감 속의 타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량과 당도가 높아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홍시를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이 나온 이유 역시 감의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몸에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 속 열독을 제거하며 갈증을 멎게 한다. 따라서 소변을 순조롭게 해 술을 빨리 깨게 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감은 공통적으로 항산화 작용과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방지 그리고 폐암 예방에 좋다. 또 비타민C도 귤의 2배나 들어있기 때문에 이 역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며, 지금 같은 환절기와 겨울에 기승을 부리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중풍(뇌졸중)이나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5
  • 농심 라면에서 발암물질 검출, 인체에는…

    농심 라면에서 발암물질 검출, 인체에는…

    농심에서 판매하는 일부 라면 제품 수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내 인체에 미비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훈제건조어묵(가쓰오부시) 분말 벤조피렌 시험 성적서'를 인용하며 분말수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음을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봉지제품의 ‘순한 너구리’ ‘얼큰한 너구리’, 일회용기제품의 ‘생생우동’ ‘새우탕 큰사발면’ ‘너구리 큰사발면’ ‘너구리컵’ 등 농심 라면 6종의 수프에서 ㎏당 2.0~4.7ppb의 벤조피렌을 검출됐다. 하지만, 식약청은 벤조피렌 양이 훈제 건조 어육 기준치인 ㎏당 10ppb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시중 유통되는 라면의 수프 중량이 10g 정도임을 비춰보면 라면 수프를 먹었을 때 벤조피렌에 노출되는 양은 하루 평균 0.00005㎍으로 이것을 그램으로 비교해보면 100만분의 1그램 정도다. 평소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먹을 때 노출되는 벤조피렌 량이 하루 평균 0.08㎍인 것과 비교하면 미비한 수준이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유해물질이다. 담배연기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도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벤조피렌을 암을 발생시키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 발병 등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벤조피렌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벤조피렌은 이번에 검출된 라면 보다 평소 육류나 생선을 구워먹을 때 불에 직접 접촉하면 가장 많이 생성된다. 따라서 조리할 때 육류나 생선을 불에 직접 굽는 것을 삼가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4:58
  • 중이염 절반 이상이 9세 이하… 원인은?

    중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9세 이하 아동이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중이염이란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6년간 중이염 환자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6년 212만 8천명에서 2011년 250만명으로 37만 2천명이 늘어 연평균 3.3%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9세 이하 환자가 전체 53.7%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진료를 받은 것이다.(10대 10.7%, 30대 7.6%, 40대 7.1%, 50대 7.0%, 60대 4.0% 순) 중이염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가장 큰 원인이다. 중이염이 발생하는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은 원래 비어있는데 이곳에 염증으로 액체가 생기거나 고름이 차면 청력 장애가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고막의 뚫리거나 고름이 밖으로 나와 귀의 통증과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중이염이 9세 이하에서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성인에 비해 면역 기능이 미숙하고 림프조직의 염증과 부종으로 이관기능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9세 이하 아동은 귀 속 구조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짧다. 이는 감염균이 귀와 코를 통해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중이염에 걸린다.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귀에서 원인모를 액체물이 나오거나 귀 통증, 청각 장애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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