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우유는 50일까지‥유통기한 지나도 버릴 필요 없다?

    우유는 50일까지‥유통기한 지나도 버릴 필요 없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일부제품에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동시에 표기되어 있는 식품을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말부터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부제품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표시를 병행을 실시했지만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 두 개념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고 해당 식품들을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알아본다. 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다. 반면, 소비기한은 식품이 제조되어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진 후 소비자가 소비해도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기한이다.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저장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식품 중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모두 표시하는 제품은 11개 업체, 18개 품목이다. 예를 들어 P사의 칼국수 제품은 유통기한이 30일인데 소비기한은 35일이다. 또, L사의 과자제품은 유통기한은 6개월이지만 소비기한은 7개월로 적혀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3:04
  • 엄마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감기 상식

    엄마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감기 상식

    가정주부인 이모씨(31)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다. 10개월 된 이씨의 아이는 얼마전 감기를 크게 앓아 약 처방을 받았는데, 그 이후 면역력이 떨어져 중이염과 설사병을 차례로 앓고 있다. 또한 열도 제법 나는데 약은 얼마간 먹어야 할지, 해열제를 자주 써도 될지 등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다. 다음은 이씨와 같이 감기 걸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위한 대처법이다. >>독감과 감기의 차이독감은 열, 기침, 콧물과 같은 감기의 일반 증상 외에도 심한 목감기와 근육통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걸렸을 때는 축 늘어져 있거나 배가 아프다고 움켜쥐고 구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감기와 유사한 경우도 많지만 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답이 없다. 건강한 아이라면 굳이 예방주사를 안 맞고 독감에 걸리지 않게 평소 체력 단련과 섭생을 통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더 좋다. 만일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면 접종 후 한참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감기 후유증과 합병증감기와 싸워 이기느라고 아이는 밥맛을 잃고 축 처지고 늘어져 피곤해하며 잠만 자는 예도 있다.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이런 현상은 감기를 앓으면서 충분히 잘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회복되는데, 합병증이나 다른 여러 원인의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면 체질상 평소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드러나기 때문에 감기 뒤의 회복기에는 체질별로 약한 부위를 잘 보강하고 다스려줘야 성장 발달에 주력할 수 있다. 감기 합병증으로는 중이염, 충농증, 임파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합병증이 없는 단순한 감기의 경우 항생제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합병증은 감기 치료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병인데 특히 호흡기계통이 허약한 아이들은 평소 미리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해열제를 먹이는 것에 대해열이 나면 해열제를 함부로 쓰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열의 원인을 먼저 알아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열을, 인체에 들어온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내는 과정에서 몸이 저항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열을 떨어뜨리면 몸의 저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 땀이 나면 열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므로 37.5도 내외의 열은 해열제를 쓸 필요가 없다. 물론 열이 심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해열제를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가 아니면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식이요법-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열이나 설사가 있으면 수분과 무기질을 다량 섭취시켜서 탈수 증상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막고 목이 마른 것에 대비해야 한다. 유아는 우유를 평소 농도의 2/3으로 묽게 해서 먹인다.-열이 있을 때에는 감잎차나 꿀물차 등이 좋은데 비타민 B와 C 외에 약간의 당분을 공급해주면 효과적이다. 진하게 끓인 생강차를 자주 마셔도 좋다. -음식은 수분이 많고 따뜻한 것을 섭취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특히 기침과 가래가 있을 때에는 따뜻한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신선한 채소나 생과일주스 또는 레몬주스를 많이 마시도록 해주어야 한다.-차나 국물을 따뜻하게 하여 많이 마시면 코점막에서의 농 배출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유황이 함유된 양파를 많이 먹이면 탁월하다.-죽염수나 생리식염수로 하루 2번 가글하면 도움이 된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13:03
  • 헤딩 약한 기성용, 혹시 이걸 알고 일부러?

    머리 외상에 따른 충격과 퇴행성 뇌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은 미식축구 등의 운동선수출신, 퇴역군인, 일반인으로 구성된 85명을 대상으로 4년간 분석한 결과 68%가 만성외상뇌병증(Chronic Traumatic Encephalopathy)을 앓고 있었다고 뉴욕타임즈가 3일 보도했다. 만성외상뇌병증이란 뇌손상이 점진적으로 일어나 기억력 손상, 우울증, 치매로 이어지는 뇌 질환이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의 뇌를 촬영해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을 통해 연구팀은 만성외상뇌병증은 총 4단계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단계, 두통이 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2단계, 1단계가 지속되면서 우울감이 찾아오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 3단계, 만성외상뇌병증이 본격화되어 인지기능이 손상되고 기획이나 조직과 같은 경영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심한 경우 이 때 자살을 선택하는 환자도 있다. 4단계, 치매가 찾아와 말하기 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매우 난폭해진다. 연구를 이끈 보스턴대학교 신경과 앤 맥키 교수는 “모든 단계에서 질병이 어떻게 심각하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뇌에서 어떻게 시작하고 확산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이 결과는 뇌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7
  • 정우성 “자진해서 그만 뒀다”, 이유 알고보니‥‘헉’

    정우성 “자진해서 그만 뒀다”, 이유 알고보니‥‘헉’

    배우 정우성이 고등학교시절 자퇴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우성은 “고1때 직접 자퇴서를 제출했다”며 “길이 안보이고 늘 불안해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어머니를 모시고 학교에 간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라는 꿈은 갖고 있었지만, 현실이 막막해 모델도 하고 옷가게, 햄버거가게에서 일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처럼 사춘기 때 미래를 걱정하다 정도가 심해져 불안함 마음이 생기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불안감이 심화되면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불안장애는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범불안장애 ▷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해지는 사회공포증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공황장애 ▷손이 지저분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손을 씻는 등의 특정 행동을 보이는 강박장애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동차만 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 최근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 정신과 전문의들은 이혼율 급증·취업률 저하·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안장애 환자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90% 이상은 낫는다. 항우울제를 3~6개월 복용하거나, 항불안제를 1~2개월 복용하면서 인지행동 치료를 2~3개월간 병행해야 한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7
  • 마라톤 완주의 기쁨, 한두 번으로 만족하라

    마라톤 완주의 기쁨, 한두 번으로 만족하라

    마라톤 등 달리기를 너무 자주 오래하는 사람은 심장건강 이상으로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성 루크 중부 미국 심장연구소는 체내 심장기능원리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래달리기를 자주하면 심장동맥 심실의 기능이 이상이 생겨 동맥의 경직 현상 등이 초래된다고 밝혔다. 심장은 혈액을 우리 몸 전체로 내보내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특히 마라톤을 자주 할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혈액이 오랫동안 쏟아져 심실을 무리하게 확장시키고 심실 벽을 두껍게 하여 심장 기능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미국 미주리대학교 제임스 오키프 박사는 “장시간 운동하는 것은 심장의 노화를 부를 수 있다”며 “무리하게 빨리 달리거나 장거리를 달리는 것 그리고 장기간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마라톤 등으로 인한 심장 손상은 회복이 빨리 되더라도 계속해서 되풀이되면 일종의 상처처럼 손상이 남는다”며 “일반인 중 마라톤, 철인경기 등을 도전하는 사람은 한 두 차례 도전으로 만족하고 안전하고 적당한 운동을 찾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10:06
  • 억대연봉 볼륨녀의 가슴 키우는 비법이란게‥

    억대연봉 볼륨녀의 가슴 키우는 비법이란게‥

    ‘억대연봉볼륨녀’라는 별명의 화성인이 10분 만에 볼륨 업 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이서현씨는 비키니 차림으로 나와 운동기구 광고 모델 등으로 연수입이 억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만의 가슴 키우는 방법인 10분 만에 가슴 크기 2인치 키우는 법을 직접 선보였다. 먼저, 손을 모아 앞으로 밀기를 15회 한 후 한 손을 좌우로 밀기운동을 15번 한다. 마지막으로 양 팔을 X자로 꺾는 운동을 15회하면 끝. 이서현씨는 “이렇게 3가지 운동을 3번씩 반복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10분 만에 가슴크기 2인치가 증가 한다”며 “한 번 할 때마다 30분에서 40분 정도 유지되는데, 지속적으로 하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엄밀히 말하면 가슴 자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슴 근육의 발달로 인해 가슴에 탄력이 생기고 모양이 예뻐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가슴마사지나 가슴운동 과 함께 두부, 콩, 당근, 석류 등을 섭취해주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음식물에는 여성호르몬 유도체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선 조직에 자극을 주어 가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2/12/05 09:31
  • "운동장·구급차에서도 신속·정확한 진단 가능"

    "운동장·구급차에서도 신속·정확한 진단 가능"

    지난달 25~2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98회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여한 세계 630여 개 업체의 의료영상 장비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멘스 헬스케어의 무선 초음파 시스템인 '아쿠손 프리스타일'이었다.
    기타시카고=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4
  • 세브란스 교수들이 직접 쓴 질병 가이드

    세브란스 교수들이 직접 쓴 질병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직접 쓰는 질병 가이드북이 10권을 넘기면서 건강서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OO병완치설명서'라는 제목으로 헬스조선이 출간하고 있는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가 그것이다.이 시리즈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법과 자가 관리법, 예방법, 생활관리방법 등을 총망라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지난 2009년 11월 노성훈 외과 교수가 쓴 '위암완치설명서'을 시작으로, 심장병·간암·당뇨병·전립선암·류마티스 관절염·갑상선질환·췌장암 담도암·대장암 완치설명서가 잇따라 나왔고, 최근'망막질환완치설명서'가 10번째로 출간됐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내 편의점과 자판기에서도 판매한다.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질환의 정의-치료-예방 및 관리'로 짜여져 있다. 해당 질병과 관련된 어려운 의학용어를 알기 쉽게 푼 '팁'이 사이사이 들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주치의가 하는 말이 어려워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책 말미에는 각 질환에 대해 일반인이 흔히 갖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Q&A'가 수록됐다. 노모가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김모(42·서울 중구)씨는 "췌장암완치설명서를 읽고 어머니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곁에서 어떻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돌봐드려야 하는지까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위암완치설명서'에는 내시경소견서를 읽는 방법·수술 전까지 받는 치료의 종류·수술 뒤 퇴원 후 식사와 목욕 요령까지 위암 환자가 진단부터 완치 때까지 알아야 할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11번째 책은 '척추질환 완치 설명서'로, 2013년 상반기께 나올 예정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4
  • 아무리 마셔도 비타민 섭취는 미미… 혼합음료일 뿐

    아무리 마셔도 비타민 섭취는 미미… 혼합음료일 뿐

    대학생 이모씨(24·서울 양천구)는 학교 강의실이나 도서관에 갈 때 '비타민워터' 한 병씩을 꼭 챙긴다. 원래 일반 생수를 사 마셨지만, 비타민워터가 나온 뒤부터 '건강에 조금이나마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비용을 더 쓴다. 그러다가 최근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평소 비타민을 챙겨 먹으라"고 말했다. 이씨가 "늘 비타민워터를 마신다"고 말하자, 의사는 "비타민워터는 비타민 함량이 미미해서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비타민워터란 정제수에 각종 비타민과 색소 등을 첨가해 만든 '혼합음료'로, 시중에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제품 이름에 '비타민워터'가 들어가서 액상 비타민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은 음료수인 것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3
  • "소주 반병 10년 마시면 심장근육 손상돼"

    "소주 반병 10년 마시면 심장근육 손상돼"

    업무상 20여 년간 거의 매일 술을 마신 직장인 박모(54·서울 종로구)씨는 지난해부터 술 마신 날 밤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 잠을 못자곤 했다. 하지만 혈압·혈당·체중이 모두 정상이라 나이 탓이려니 하고 소화제만 먹었다. 그런데, 지난달 초 회사 동료들과 등산 겸 회식을 한 다음날 새벽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막혀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을 찾았다.응급실에서는 즉시 집에 있던 심장내과 임세중 교수에게 연락했고, 임 교수는 심초음파 등의 검사 지시를 집에서 내려 놓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진단 결과, 예상대로 중증 급성 심부전이었다. 오랜 음주 때문에 '알코올성 심근증'이 생겨서 심장근육이 천천히 손상되고 있었는데, 등산으로 심장이 무리를 받은 데다가 술까지 마셔서 급성 심부전이 생긴 것이었다. 임 교수가 신속하게 진단하고 약을 쓴 덕분에 박씨의 증상은 바로 좋아졌다.
    심장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3
  • [H story l 어지럼증 완화 방법] 하루 세 번씩 눈과 목, 다리 운동 하세요

    [H story l 어지럼증 완화 방법] 하루 세 번씩 눈과 목, 다리 운동 하세요

    혈관성 질환이나 빈혈 등으로 생긴 어지럼증은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대부분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메니에르병이나 전정신경염 등과 같이 전정기관의 문제 때문에 생긴 어지럼증은 만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만성적인 어지럼증을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전정 재활 운동'이 적응 도와만성 어지럼증을 앓고 있다면 '전정 재활 운동'을 하루에 세 번씩 3~6개월간 하면 도움이 된다. 서울백병원 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는 "전정 재활 운동을 하는 순간 어지럼증이 일시적으로 심해질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뇌가 균형이 깨진 평형감각에 적응해서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2
  • [H story l 어지럼증 치료법] 이석증이 원인이면 물리치료 한 번으로 '말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이비인후과·신경과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이비인후과 질환의 치료뚜렷한 치료법이 있는 이석증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정도의 대처법이 있다.▷이석증=전정기관에 있어야 할 돌(이석)이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세반고리관으로 옮겨 들어가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돌을 제자리로 옮기는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고개의 위치를 바꾸면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인 이석치환술을 받는데, 환자의 90%가 한 번의 치료로 낫는다.▷전정신경염=내이에 침투한 바이러스가 염증을 유발해 평형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병으로, 대증요법을 받으면서 기다린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다. 처음 2~3일은 항구토제·신경안정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한다. 환자의 70~80%는 3~4일간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증세가 심하지만, 전정 재활 운동을 하면 증세가 호전된다.▷메니에르병=신경안정제 계통의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누그러지는데, 완벽하게 치료할 수는 없다. 약으로 어지럼증을 조절하면서 10~20년 정도 지나면 증상이 서서히 없어진다. 약을 3~6개월 복용해도 변화가 전혀 없는 10% 정도의 환자는 고막 안쪽에 항생제를 주입하거나, 내이나 전정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기도 한다.◇신경과 질환의 치료신경과 문제로 생긴 어지럼증은 원인을 치료하면 대부분 사라진다.▷편두통=편두통 초기에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 치료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치료를 잘 받으면, 60%는 완치돼 어지럼증도 사라진다. 편두통이 만성화됐을 때는 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을 2~3개월 먹으면 어지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편두통으로 인한 어지럼증이 일단 시작되면 구역감이 심하므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뇌경색=어지럼증과 함께 보행장애, 복시,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뇌경색이다. 이때는 어지럼증보다 뇌경색을 치료하는 게 우선이다.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혈전용해제로 혈관을 뚫어야 생명을 구한다.▷말초신경장애=말초신경성 어지럼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지속적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해서 균형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혈액순환 개선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기립성 저혈압=전립선약이나 혈압약이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약의 복용량을 줄이거나 약의 종류를 바꾸면 낫는다. 이 약이 원인이 아니면서 고혈압 위험이 없으면, 혈압을 높이는 미네랄코티코이드 제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도움말=안용휘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허성혁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51
  • [건강 단신] 요실금팬티 무료 증정 외

    [건강 단신] 요실금팬티 무료 증정 외

    요실금팬티 무료 증정 유한킴벌리가 요실금 환자를 위한 '디펜드 스타일 팬티' 무료 샘플을 제공한다. 요실금으로 외출 및 활동이 불편한 남녀를 위한 일회용 팬티로, 착용시 일반 속옷을 입은 것처럼 겉에서 보아서는 표시가 나지 않는다.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서, 가벼운 외출은 물론 등산이나 자전거타기 등 활동적인 운동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색상과 흡수층 위치에 따라 남녀용이 구별돼 있다. 냄새를 없애주는 참숯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출시돼 있어서, 소변 냄새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팬티 시험 착용을 원하는 소비자 전원에게 3일간 착용할 수 있는 무료 샘플을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 무료전화 (080)561-5959 혈압관리 이렇게 해요 이대목동병원은 5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혈압 건강강좌를 연다. 혈압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 혈압을 낮추는 음식, 운동에 필요한 스트레칭, 고혈압 환자 조절 사례 등을 알려 준다. 문의 (02)2650-5250 장기이식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11일 오후 12시 지하 1층 A강당에서 장기이식 건강강좌를 연다. 장기이식 후 약물복용 및 관리, 장기이식 후 합병증 관리, 장기이식 후 식생활법을 알려준다. 문의 (02)2072-3550
    단신2012/12/05 08:51
  • "삼성스마트TV로 헬스조선 건강 정보 보세요"

    "삼성스마트TV로 헬스조선 건강 정보 보세요"

    이제 TV 앞에 앉아서 헬스조선과 함께 건강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됐다. 헬스조선이 삼성스마트TV에서 볼 수 있는 건강 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시원한 TV 화면을 통해서 헬스조선이 매일 보내주는 새롭고 다양한 건강 정보와 동영상, 건강 뉴스를 신문 보듯이 차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타2012/12/05 08:50
  • 신종 '리듬 태권도'로 스트레스 싹~

    신종 '리듬 태권도'로 스트레스 싹~

    평소 무기력하고 스트레스가 심했던 주부 김모씨(34·서울 강남구)는 최근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차기를 하고 기합을 지르는 리권을 배운 뒤부터 활력을 되찾았다. 김씨는 "재미있는 운동법 때문에 스트레스도 저절로 풀린다"고 말했다.◇스트레스 줄고 근력·평형감 상승리권은 '리듬 태권도'의 줄인 말로, 음악 리듬에 맞춰서 태권도·복싱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2003년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운동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심장박동과 비슷한 빠르기의 리권 전용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한다. 신나는 리듬과 빠른 비트, 기합 소리를 섞은 것으로, 에어로빅·태보에 쓰는 일반가요와는 다르다.리권은 활동량이 많고 신나는 운동이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체력을 키우며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6주간 리권을 한 40대 여성 18명의 피를 채혈해 스트레스 호르몬(에피네프린) 수치를 측정했더니, 57.4pg/mL에서 42.6pg/mL로 떨어졌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또 가천대 사회체육학과 김우원 교수팀이 30~40대 여성 29명에게 8주간 리권을 하게 했더니 손을 꽉 쥐는 힘, 복부 근력, 평형 감각 등 전반적인 신체능력이 향상됐다.박중현 대한리권협회장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뛰고 기합을 지르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크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또 운동하는 재미가 크고 평소 잘 쓰지 않는 등·어깨·팔 근육도 많이 사용해서 몸매를 가꾸는 데도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동작 확실히, 웜업 꼼꼼히리권은 웜 업(warm up), 워크 아웃(work out), 쿨 다운(cool down) 3단계로 나뉜다.▷운동법=태극권과 비슷한 유연한 동작(웜 업·7~8분)→뛰면서 찌르기·발차기·잽 같은 동작(워크 아웃·30~40분)→팔 굽혀 펴기, 도복의 띠를 이용한 밴드 스트레칭, 명상 같은 동작(쿨 다운·7~8분)으로 구성돼 있다.유산소운동이 많은 리권은 웜 업을 꼼꼼히 하면 효과가 더 좋다. 박중현 협회장은 "웜 업으로 혈액과 몸을 데우고 본 운동에 들어가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지방이 잘 타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동작을 정확히 따라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중현 협회장은 "정해진 자세대로 하지 않으면 각 동작의 운동량이 떨어져 효과가 준다"고 말했다.리권을 할 때는 도복을 입는 것이 원칙이지만, 집에 있는 간편한 운동복을 입어도 된다. 밴드 스트레칭도 수건으로 해도 무방하다.대한리권협회에서 운영하는 다음의 리권 카페(cafe.daum.net/rhykwon)에서 리권 동영상과 리권을 가르치는 전국 70여 개의 헬스장 목록을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49
  • 겨울철 요실금…날씨 추워도 열심히 운동해야 증상 좋아져

    겨울철 요실금…날씨 추워도 열심히 운동해야 증상 좋아져

    1년 전부터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흘러 나와서 외출을 삼갔던 가정주부 최모씨(67). 최근 우울감이 심해서 친구의 손에 이끌려 병원 치료를 시작했는데, 요실금이 없어지고 우울감도 떨쳤다. 최씨는 "소변이 흐르고 냄새가 날까 부끄러워 집안에서 움직이는 것조차 자제했더니 우울해지고 요실금도 심해졌다"며 "약을 복용하면서 골반근육강화운동을 하고 걷기를 열심히 했더니 우울감도 덜하고 요실금이 사라졌다"고 말했다.◇100명 중 2명도 치료 안해요실금은 국내 성인 여성 28%, 남성 3%가 앓는다(대한비뇨기과학회 자료). 요실금은 골반과 방광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의지와 상관 없이 소변이 새는 병이다. 나이가 들수록 요실금 발병 위험이 올라간다. 여성은 요도 길이가 3~5㎝로 남성(25~30㎝)보다 짧아서 소변이 나오는 요도의 조임근(괄약근)이 소변이 새는 것을 거의 못 막고, 출산으로 골반과 방광이 상처를 잘 입어서 요실금이 잘 생긴다.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일 때 잘 생기며,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수술도 요도에 상처를 내서 요실금을 유발한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49
  •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⑮ 인공관절 수술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⑮ 인공관절 수술

    관절 수술은 겨울이 되면 늘어난다. 몸을 움직일 일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수술받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매년 7만 건 정도가 시술되는 대표적인 관절 수술이다. 이 수술은 관절 뼈의 표면인 연골이 닳아서 더 이상 재생이 되지 않을 정도까지 변형되면 시행하는 수술이다. 퇴행성관절염의 마지막 단계에서 시행하는 수술이라는 뜻이지만, 그렇다고 수술을 너무 늦추면 안 된다. 퇴행성관절염이 진행하면 연골뿐 아니라 뼈까지 닳고 무릎 주위의 인대가 굳는다. 그러면 O자형의 무릎이 되고, 무릎과 허리까지 굽는 몸의 변형이 온다. 이러한 변형이 심해지면, 수술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 뼈가 닳아버려서 몸의 변형이 오기 전에 수술을 받아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수술 전에는 수술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총 진료비가 통상 300만~500만원에 이른다. 이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술이 필요해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인공관절 수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본인의 형편에 맞게 비용을 조절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건강보험 항목인 엑스레이 촬영으로 충분히 진단된다. 기본적인 진료를 제외한 비급여 항목인 상급병실 입원이나 꼭 필요하지 않은 비급여 진료 항목을 조절하면 90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에 수술받을 수 있다.수술을 결정한 뒤에 주의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 오메가3 같은 피시오일은 2주일 전, 비타민·미네랄은 1주일 전에 끊어야 한다. 미리 식이요법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술 전에는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먹어서 위장 부담을 줄여야 한다. 흰 쌀밥이나 흰 빵이 좋고, 우유는 하루 2잔 이내로 제한한다. 주스는 과육이 덜 든 것이 낫다.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다.수술할 부위는 미리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둬야 한다. 수술 전 무릎에 부황이나 침을 맞으면 안 된다. 수술할 부위에 난 털을 미리 깨끗이 깎는다며 면도하면 수술 후 감염 위험이 올라간다. 수술 전에는 치과치료도 삼가야 한다. 치과치료 과정에서 잇몸을 통해 침입한 세균이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관절을 이식한 뒤에는 의자와 침대 생활을 해야 한다.
    정형외과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2012/12/05 08:48
  • 단 음료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 높아진다

    단 음료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 높아진다

    단 음료를 많이 마시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룬드대학 이자벨 드레이크 교수팀이 45~73세 남성 8128명의 식생활을 15년간 조사한 뒤 탄산음료·과일주스 같은 단 음료가 전립선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 단 음료를 많이 마신 남성 그룹은 전혀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 남성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8% 올라갔다. 이 연구에 참여한 사람 중 817명(10.1%)이 전립선암에 걸렸다.이자벨 드레이크 교수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이번 연구에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은 백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든 단 음료를 많이 섭취할 때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48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인도로 특급 힐링여행 떠나세요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인도로 특급 힐링여행 떠나세요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는 롯데관광과 함께 '명의와 떠나는 인도 특급 여행'을 2013년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여행에는 '메디컬 명상'의 권위자인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 건강 강좌와 상담을 맡는다.참가자는 세계 5대 관광지 중 하나이며 세계 문화유산이 집결된 타지마할과 '인도의 어머니' 갠지스강을 포함한 골든트라이앵글 핵심지역을 관광한다. 델리(모스크 자마맛스지드·시크교 사원), 자이푸르(아멜성·하와마할·핑크시티), 아그라(타지마할·아그라성), 카쥬라호(에로틱 도시), 바라나시(미로 도시·사르나트) 등의 지역이다.
    여행2012/12/05 08:47
  • [H story l 어지럼증] '눈앞 핑핑' 원인 못찾아 이 병원 저 병원 헤맨다

    [H story l 어지럼증] '눈앞 핑핑' 원인 못찾아 이 병원 저 병원 헤맨다

    자영업자 이모(59·경기 성남시)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 차에서 내리다가 땅과 하늘이 빙빙 돌고 어지러워서 주저앉았다. 원인은 귀 속 세반고리관에 이석이 들어간 이석증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비인후과에서 이석증 진단을 받기까지 이씨는 두 달간 응급실도 가보고 신경과도 가보고, 빈혈 검사도 받아보는 등 여러 진료과목에서 온갖 검사를 받았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05 08:47
  • 5841
  • 5842
  • 5843
  • 5844
  • 5845
  • 5846
  • 5847
  • 5848
  • 5849
  • 58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