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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운동·식이요법 필요없다?

    날씬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운동·식이요법 필요없다?

    비만 유전자를 제거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단백질 생성과 지방세포, 유전자 등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단백질 생성과 지방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유전자 ‘plin2'를 제거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섭취하는 먹이의 양이 적고, 활동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plin2'유전자를 없앤 쥐의 지방세포는 ‘plin2'유전자를 갖고 있는 쥐에 비해 20% 가량 적었다. 비만과 관련된 질병인 지방간 등도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제임스 맥매나언 교수는 “‘plin2'유전자를 제거하면 인간도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지질 연구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언론 ‘사이언스 데일리’에 보도됐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11:49
  • '짝' 몰표 받은 소이, 거식증 고백‥ 이유는?

    '짝' 몰표 받은 소이, 거식증 고백‥ 이유는?

    가수 겸 배우인 소이가 거식증에 걸린 사연을 고백했다. 소이는 지난 6일 윤혜경, 이언정, 서유정 등이 출연한 SBS '짝-여자연예인 특집'에서 아이돌 그룹 티티마 시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거식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 중 대표적인 것이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라 부르는 거식증이다.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음식 섭취를 거부하거나 과도하게 운동에 몰두함으로써 심각한 체중 감소를 초래한다.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식사 후 이뇨제, 관장약 등을 과도하게 사용, 혹은 구토를 한다면 ‘거식증’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식도 등에 염증과 상처를 주며 저혈압·우울증 등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거식증 환자는 자신이 거식증이라는 것을 부인한다"며 "증세가 심각할 정도로 악화된 후에 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흔히 걸리는 거식증은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박증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10:59
  • 일본이 포기한 간 이식, 한국에서 성공!

    일본이 포기한 간 이식, 한국에서 성공!

    세계 최고의 의료 강국으로 손꼽히며, 1993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인 생체 간이식 성공으로 세계 장기이식 역사의 초석을 만든 일본. 그런 일본에서 간이식이 불가능해 일본 의료진이 직접 한국으로 치료를 의뢰한 환자가 국내 의료 기술로 새 삶을 얻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팀장 이승규 교수)은 지난해 12월말 일본에서 수술이 불가능해 일본 훗카이도 대학병원에서 직접 치료를 의뢰받은 러시아 환자가 성공적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 환자는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이 2000년 3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2대1 간이식으로 수술에 성공했으며, 2대1 간이식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기관은 전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새 생명을 얻게 됐다.
    간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09:55
  • 쌍꺼풀 테이프 오래 쓰면 나중에 '이것' 못 할 수도

    실핀이나 볼펜으로 쌍꺼풀 라인을 지속적으로 그리거나 쌍꺼풀 테이프, 쌍꺼풀 액으로 쌍꺼풀을 만드는 사람이 많다. 이처럼 일시적으로 쌍꺼풀을 만들어주는 제품은 수술에 대한 비용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쌍꺼풀을 만드는 대안으로 인식되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는 한두 번 사용은 크게 지장을 주진 않지만 장기간 이어질 경우 눈꺼풀이 처지고 결막염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오랜 기간의 사용으로 눈꺼풀 처짐이 심해지면 원상태로 복귀가 힘들고 지방이 과하게 늘어나 향후 쌍꺼풀 수술을 고려할 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장기간 쌍꺼풀 액이나 테이프의 사용은 피부가 얇은 눈에 자극을 줘서 눈 두덩이의 피부를 처지게 하거나 눈 뜨는 힘을 약하게 한다"며 "특히 피부 늘어짐이 심한 경우 눈을 감아도 늘어진 피부가 쌍꺼풀 라인을 덮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간단한 쌍꺼풀 수술도 피부절개를 통해 근육이나 지방의 과도한 조직을 제거한 뒤 쌍꺼풀 라인을 잡아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09:14
  • 혈압 조절 안 된다면 코골이도 치료해야

    고혈압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관리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다. 그런데, 여러 관리를 해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코골이 같은 수면장애 여부를 확인한 후 치료할 필요가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0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 유병률은 40대부터 7.8%로 가파르게 상승해 50대 24.8%를 거쳐 60대는 절반에 가까운 45.1%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30~40대부터 해온 흡연, 운동 부족, 짜게 먹기, 과로 등 각종 건강 위험 요인들이 쌓여 50대에 질병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체 고혈압 환자 중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한 고혈압은 5~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95%는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이다. 이는 식습관과 생활양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특히 고혈압은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면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코골이나 무호흡증을 앓고 있다면 취침동안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한다. 이 호르몬은 장기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게 되기 때문에 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코골이는 고혈압 뿐 아니라 다른 중증질환의 발병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며 "혈압약을 먹어도 쉽게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아닌지 진단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만성불면증도 고혈압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美) 헨리 포드 병원 수면장애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잠을 잘 자는 사람은 수면중 혈압이 낮아져 심장이 안정을 유지하는 반면 불면증이 심할수록 밤중 혈압을 높여 장기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을 유발하고 심장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규 원장은 “잠을 깊게 못자는 사람들은 자율 신경과 호르몬 분비 등 신체의 조절기구 자체가 변화돼 고혈압 발병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등의 수면장애를 치료하게 되면 수면의 질은 높이고 고혈압의 위험은 낮추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수면장애의 치료는 유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 이외에도 식이요법은 고혈압 치료의 기본이다.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섭취를 줄이고 칼륨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방이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는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많은 생선이나 채소를 곁들여 골고루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차 종류는 피하고 담배 또한 줄이는 것이 좋다.  50대에 얼마나 만성 질환을 잘 관리하느냐가 노후 건강의 관건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혈압조절이 되는지를 꼭 확인하고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의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09:14
  • 통곡물, 견과류 같은 건강식품 먹고 되려 살쪘다면, 문제는…

    통곡물, 견과류 같은 건강식품 먹고 되려 살쪘다면, 문제는…

    통곡물, 견과류 등 몸에 좋다는 ‘건강 식품’을 챙겨 먹는데도 살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살이찐다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 식품을 잘못 먹고 있기 때문. 건강 식품도 현명하고 똑똑하게 먹어야 날씬해진다.
    푸드뉴트리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4
  • 남자도 좋다! 할수록 힘 좋아지는 케겔운동

    남자도 좋다! 할수록 힘 좋아지는 케겔운동

    케겔운동은 요실금, 골반장기탈출증, 불감증 등을 완화하기 위해 주로 여성에게 권한다. 하지만 남성에게도 유익한 운동이다. 케겔운동이 남성에게 왜 좋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1 케겔운동, 어디에 좋은가? 남성 케겔운동은 요도괄약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소변줄기를 끊거나 항문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몸에 힘을 줘 운동한다. 여성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케겔운동, 왜 남성이 해야 할까? 지금 당장 케겔운동을 시작해야 할 이유를 소개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4
  • 건강 위해 놓치지 말자! 식물성 기름

    건강 위해 놓치지 말자! 식물성 기름

    기름 없이 달걀을 부치는 프라이팬, 공기로 튀기는 에어플라이어 등 기름 없이 조리하는 도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건강에 나쁜' 기름을 식탁에서 빼보려는 안간힘이다. 하지만 이런 푸대접이 억울한 기름이 있다. 바로 식물성 기름이다. 제대로 먹으면 오히려 활력 있는 삶을 만들어 주는 식물성 기름에 관해 알아봤다. #1 몸에 좋은 액상 지방 ‘식물성 기름’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3
  • 등산배낭 & 등산화 사용설명서

    등산배낭 & 등산화 사용설명서

    남자도 여자만큼 가방과 신발을 좋아한다. 단지 티를 내지 않을 뿐이다. 그런 남자가 숨은 발톱을 드러내는 순간이 있다. 등산배낭과 등산화를 고를 때다. 등산장비는 기능성 제품이라 디자인만 보고 골라서는 안 된다. 등산배낭과 등산화를 올바르게 구입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01 등산배낭 구입·사용설명서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3
  • 또렷한 세상을 만나자! 노안 탈출 솔루션

    또렷한 세상을 만나자! 노안 탈출 솔루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던 '노안(老眼)'도 제때 잘 치료받으면 고칠 수 있다. 또 노안이 심해지기 전 안경이나 렌즈를 잘 골라끼면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시력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제라도 노안 탈출을 위한 액션을 취해 보자. 제대로 알고 잘 대처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노안쯤이야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Chapter 1  노안, 치료할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3
  • 휜 콧대, 집에서 거울 보며 바로잡을 수 있다!

    휜 콧대, 집에서 거울 보며 바로잡을 수 있다!

    직장인 김씨(31)의 콧대는 눈에 띄게 휘어있다. 이 때문에 한 쪽 코는 항상 막혀있고, 한 쪽 코로만 호흡하며 생활하고 있다. 비염 증상도 심하다.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막상 수술은 두려워서 못 하고 있다. 휜 코를 보면 코뼈뿐 아니라 코 안을 좌우로 나누는 비중격연골도 한쪽 방향으로 휘어 있다. 이로 인해 산소 통로인 콧구멍의 크기도 달라지는데, 휘어진 방향에 따라 한쪽 구멍이 매우 좁아진다. 이 때문에 코 안에서 산소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비염이 생기게 된다. 휜 코는 미용적으로도 좋지 않지만 코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휜 코 교정이 비염의 직접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호흡이 원활해져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대부분 수술로 휜 코를 바로잡는데, 꾸준한 운동으로도 코의 모양을 바로잡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코의 양 측면의 세로주름을 방지하고, 콧방울의 크기를 맞추는 ‘노즈 사이드 스트레칭’이 그것이다. 거울 앞에 서서 정면을 향하고, 좌우 볼에 각각 손을 댄다. 이 때 어깨의 힘을 빼고 겨드랑이는 벌린다. 호흡은 멈추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고, 볼살을 잡고 코가 납작해지도록 좌우로 끌어당긴다. 더 이상 끌어당길 수 없을 때까지 당겨서 7초간 유지한 후에 천천히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이를 10회 반복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09:13
  • 나트륨 섭취 줄이고 맛있게 음식 만드는 방법

    나트륨 섭취 줄이고 맛있게 음식 만드는 방법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염분) 섭취량은 4791㎎으로 한국영양학회의 권장량인 2000㎎의 2배를 넘었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상에서 염분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서울아산병원 강신숙 영양사에게 들어본다.     ◇싱겁게 음식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있어소금 대신 후추, 고추, 마늘, 생강, 양파, 카레가루를 쓰면 싱거운 맛에 변화를 준다. 짠맛 대신 신맛과 단맛(설탕, 식초, 레몬즙)을 적절하게 이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또 식물성 기름(참기름, 식용유 등)을 사용한 튀김이나 볶음 등으로 고소한 맛을 준다. 적은 양의 소금이나 간장을 좋아하는 한 가지 음식에만 넣어 조리하고 나머지 음식들에는 소금을 넣지 않는 것도 좋다. 식사 바로 전에 간을 해 짠맛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음식조리 시에는 염분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식사 때 소량씩 먹도록 한다.
    푸드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07 09:13
  • 술기운 빌려 고백하고 싶을 땐 '이 술'이 제격!

    술기운 빌려 고백하고 싶을 땐 '이 술'이 제격!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다. 술기운에 사랑을 고백하는 등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이다. 왜 유독 술을 마시고 난 후에는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일까?술은 긴장한 뇌의 신경세포를 이완시키고, 중추신경을 자극해 감정을 고양시킨다. 특히 이런 효과가 가장 큰 것은 과일주다. 과일에는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풍부하기 때문에, 알코올과 같이 섞이면 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커진다. 그렇다면, 취중진담을 하려면 술을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과실주로는 두잔 반 정도가 적당하다. 이는 알코올 농도 0.025에 해당하는 양으로, 사람의 감정을 이완시켜 기분이 좋게 만든다. 웃음이 나고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도 가장 커진다. 하지만 그 이상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음주 운전 측정치인 알코올 농도 수치 0.05에 이르면 운동신경이 둔화되기 시작하고, 0.1가 되면 교감신경이 마비되기 시작해 시야가 흐려지고 몸도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7 09:13
  •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72km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72km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 올레길이 있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치유의 기운을 선사하는 힐링 아일랜드 제주도. 봄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향긋한 바다내음과 싱그러운 초록의 자연이 만나는 4월,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헬스조선과 함께 제주 올레길을 걸어보자. 명상이 주는 고요함 속에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길을 걸으며 느끼는 차분함 속에 진정한 자아 발견의 시간도 마주할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19:15
  • 전립선암 환자 10명 중 8명 "60~70대" 대처법은?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78%가 60~70대 연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팀 황태곤·이지열·홍성후 교수팀이 1997~2011년 전립선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257명을 분석한 결과, 60대 41%, 70대 37%로 60~70대가 10명 중 8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했다. 50대는 11%, 80대는 10% 등이었다. 전립선암은 남자의 방광 바로 아래쪽, 직장의 앞쪽에 위치한 밤톨 정도 크기의 전립선에 생기는 암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암이 진행되면 잦은 배뇨나 소변을 참기 어려운 절박뇨 등이 나타난다.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진단 시기가 늦어질 경우 주변 장기, 림프절, 뼈 등으로 쉽게 전이돼 완치가 불가능하다.따라서 60~70대 남성은 증상이 없더라도 복부초음파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등 정기적인 비뇨기과 검진을 받는 게 좋다.황태곤 교수는 "최근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비뇨기질환 중에서도 전립선암이 급증하고 있다"며 "전립선암의 예방을 위해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금연, 금주 등의 일반적인 건강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06 17:29
  • 가인 사극 스모키, 주름은 어쩌려고‥

    가인 사극 스모키, 주름은 어쩌려고‥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오는 5월 개봉하는 새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도 스모키화장을 하고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평소 가인은 스모키화장을 즐겨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에서도 스모키화장을 했기 때문. 가인은 방송을 통해 “퓨전 사극이라서 스모키 화장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스모키화장을 하면 눈이 커보이고, 눈매가 깊어보인다. 이 때문에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즐겨 한다. 하지만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라인을 짙게 그리는 과정은 연약한 눈가에 커다란 자극이 된다. 화장을 짙게 한 만큼 지울 때도 마찬가지로 힘이 들어간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눈가에 가해지는 자극은 눈가 피부 주름의 주범이 된다. 눈가는 잔주름이 가장 쉽게 생기는 부위다.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고 피지 분비가 적기 때문에 표정에 의한 주름도 잘 생긴다. 특히 눈웃음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눈가 주름으로 진행될 수 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며 손으로 눈가를 팽팽히 늘리며 웃음을 지어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눈웃음은 눈가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웃는 모양을 바꾸기는 힘들기 때문에 눈가에 적당한 보습으로 건조함을 막아 잔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아이크림 등으로 눈가의 건조함을 없애고,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 노화를 막으면 눈가 주름 에방에 도움이 된다. 스모키화장을 했다면 클렌징을 꼼꼼히 해서 화장품이 피부에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15:07
  • 허경환 몸 만들어준 역기, 이런 사람은 들면 안돼

    허경환 몸 만들어준 역기, 이런 사람은 들면 안돼

    개그맨 허경환의 역도자세가 공개됐다. 6일 허경환이 운영하고 있는 ‘허닭’ 공식블로그에는 ‘허경환 헤라클레스급 운동’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허경환은 완벽한 역기자세와 함께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고 있다. 역기는 복근을 만드는 데 적합한 운동이지만, 허리 등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 과도한 중량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허리와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평소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역기 운동을 하면 급성디스크 탈출 등이 생길 수 있다. 급성디스크 탈출은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을 나타낸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다리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자칫 단순 요추 염좌(허리 삠)와 착각할 수 있는데 허리를 삐었을 때는 특정 동작에서만 허리가 아프고 허리찜질 등으로 통증이 줄어들지만, 디스크가 탈출됐을 땐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엉덩이로 내려오고 허벅지나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2주 이상 지나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급성 디스크 탈출이 나타나면 찜질만할 것이 아니라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으로 급성 디스크 탈출이 생겼을 때에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주사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주사바늘을 꼬리뼈에 삽입해 통증이 있는 부위에 직접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입하는 경막외 감압신경성형술이 대표적이다. 치료효과가 비교적 빠르고 1박 2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15:04
  • '극비 입대' 유승호, 군입대 위해 삭발했다던데!

    '극비 입대' 유승호, 군입대 위해 삭발했다던데!

    유승호가 군입대를 위해 삭발을 했다. 군인이라면 삭발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일반인이 일부러 삭발을 하는 경우도 많다. 삭발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전문가들은 “머리를 짧게 깎으면 두피의 온도가 내려가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탈모를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두피는 외부 충격이나 강한 자외선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머리카락이 없으면 머리를 다치더라도 훨씬 부상이 심하고 햇빛도 심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 번 삭발해서 머리를 기르면 머리카락 수가 증가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낭 수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기 때문에 삭발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건조한 봄철에는 삭발이 특히 안 좋다. 건조하고 쌀쌀한 바람이 두피를 자극해 오히려 탈모를 부추길 수도 있으며, 탈모의 진행 상태를 알 수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게 된다. 탈모를 정말 해결하고 싶다면, 피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밖에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11:42
  • V라인 얼굴이 나이 들면 입가주름 잘 생겨

    V라인 얼굴이 나이 들면 입가주름 잘 생겨

    타고난 얼굴의 형태로부터 타입별로 압축해가면 지금 얼굴에서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생기기 쉬운 주름 타입을 알아내 미리 운동하면 주름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 얼굴의 개성과, 미래의 주름과 처짐이 나타나는 방식은 ‘이마가 넓다’든가 ‘턱이 좁다’ 등 피부 면적의 크고 작음과 관계가 있다. 넓은 부분은 처짐이 생겨서 더욱 넓어지고, 좁은 부분은 주름이 생겨서 더욱 좁아지기 쉬운 것이다. 그러므로 커다란 거울 앞에서서 자신의 얼굴을 세로로 3분할(이마, 눈썹에서 윗입술까지, 윗입술에서 턱까지) 해서 어디가 넓고 어디가 좁은지를 확인한다.  ▷눈의 상하 폭이 넓고, 동공과 눈썹간의 간격이 넓은 사람은 눈이 전체적으로 움푹 패기 쉽다 ▷눈초리가 길게 째져서 눈꼬리가 처진 사람은 눈꼬리에 가로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이 있는 위치에서는 얼굴의 가로 폭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역삼각형은 입아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입이 있는 위치에서 얼굴의 가로 폭이 넓은 사람은 아래턱이 처져서 이중턱이 되기 쉽다 ▷이마의 상하폭이 좁은 사람은 이마에 가로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꼬리의 처짐과 주름을 방지하려면, 관자놀이에 손가락 2~3개를 댄 후 겨드랑이는 붙이고 팔꿈치는 아래를 향하게 한다. 손가락, 어깨, 팔꿈치는 고정시킨 채 천천히 얼굴을 아래로 숙인다. 눈꼬리가 완전히 가로로 늘어날 쯤에 안구를 위로 향하게 해서 7초간 유지한다. 이를 10회 반복한다. 이마의 주름을 방지하려면, 타올로 이마를 푹 싼 뒤 양손으로 고정시키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턱을 끌어당긴 뒤 7초간 유지한다. 이를 10회 반복한다. 미간의 주름을 없애려면, 손바닥과 손목의 밑동을 관자놀이에 댄 뒤 아래턱을 앞으로 가볍게 내밀고, 목덜미를 늘이면서 관자놀이에 댄 손에 힘을 줘 비스듬히 끌어올려 7초간 유지한다. 이를 10회 실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6 11:16
  • 소아 CT, 찍는 게 능사 아닙니다

    소아 CT, 찍는 게 능사 아닙니다

    주부 서모(29)씨는 얼마 전 거실에 놓여있던 수유 발판에 얼굴을 세게 부딪힌 두 살배기 딸이 잠을 못 자고 계속 칭얼거리자 뇌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의사는 "당장 문제 될만한 증세는 없으니 일단 지켜보자"며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고 싶어하는 서씨를 돌려보냈다. 그래도 걱정이 된 서씨는 다른 병원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영상의학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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