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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약 끊을 수 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약 끊을 수 있다

    전체 백혈병 환자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는 글리벡 같은 표적항암치료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완치돼 약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이 3년 이상 글리벡을 복용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48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66%는 약을 끊은 뒤 1년 6개월간 백혈병 유전자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이 완치됐다는 의미다. 이 조사대로라면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3000여명 중 2000명 정도는 일정 기간만 약을 먹어도 완치된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누구나 약을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 환자의 3%를 차지하는 가속기·급성기 환자는 약을 끊어서는 안된다. '만성기' 환자 중 3년 이상 약을 복용하고, 그 중 2년간은 유전자 증폭검사에서 백혈병 유전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유전자 증폭 검사는 피 속 유전자를 1000만배 이상 증폭시켜 백혈병 유전자를 찾는 검사로, 국제 표준 검사 체계를 갖춘 곳에서 해야 정확하다. 국내에선 가톨릭대 암연구소가 유일하게 이 검사 체계를 갖췄다.환자가 약을 끊은 뒤에도 검사는 꾸준히 받아야 한다. 약을 끊고 나서 처음 6개월 동안은 매달 검사를 하고 이후 6개월 동안은 2개월에 한 번씩, 그 다음엔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해 백혈병 유전자가 다시 생겼는지 확인한다. 김동욱 교수는 "백혈병 유전자가 다시 생기더라도 약을 먹으면 6개월 이내에 모두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11
  • 우울증과 갱년기 증상, 거식증·폭식증 부른다

    우울증과 갱년기 증상, 거식증·폭식증 부른다

    주부 김모(52)씨는 요즘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밥 먹을 생각만 하면 서글프고, 만사가 귀찮아 식탁에 앉기도 싫다. 5개월 전 아들이 결혼해 분가를 한 뒤부터다. 김씨는 다섯 달 만에 체중이 48㎏에서 42㎏으로 줄었다. 김씨는 병원에서 '신경성 식욕부진증' 진단을 받았는데, 아들 분가 후 갱년기 우울증과 빈둥지증후군이 겹쳐 생긴 질환이다.김씨같은 중·장년층 섭식장애(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환자가 늘고 있다. 40세 이후 환자가 2008년 4419명에서 2012년 6010명으로 5년새 36% 늘었다. 20대, 30대 환자 증가율(19.4%)의 2배에 가깝다. 전체 환자 중 40세 이후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8년 40.4%에서 2012년 46.2%로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한국정신건강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중·장년층이 겪는 심리적 고통이 주된 이유일 것"이라며 "이들의 섭식장애는 20대 섭식장애 환자보다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갱년기증상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11
  • 여성 '性불감증' 절반은 당뇨병·고혈압 탓

    여성 '性불감증' 절반은 당뇨병·고혈압 탓

    불감증, 성욕 장애 등 성 기능 장애는 남성에게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반대다. 서울대 조사에 따르면 성 기능 장애가 있는 남성은 31%인데, 여성은 43%나 됐다. 여성 성 기능 장애의 대표적인 유형은 성적 각성 장애(흥분이 안됨), 성교 동통, 성욕 장애(성욕이 안 생김), 극치감 장애(극치감을 못 느낌)다.
    여성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10
  • 눈·입꼬리 옆 떨림, 안면마비 알리는 신호

    흔히 눈가가 떨리면 영양 결핍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 주변 떨림의 원인은 여러가지다. 영양 결핍이거나 혈관이 안면 신경을 누르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뇌종양 등 질병이 있거나 외상을 입어서 안면 신경이 손상됐을 때도 생긴다.눈 주변 떨림의 원인은 증상을 보면 파악할 수 있다.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안검경련이라고 하는데, 이는 영양 부족 탓에 생긴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는 "이 경우 마그네슘, 전해질, 칼슘 등을 잘 섭취하고 푹 쉬면 저절로 낫는다"고 말했다.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이승환 교수는 "안면경련은 동맥이 안면신경을 눌러 생긴다"면서 "정상일 때는 탄력이 있고 직선인 혈관이 구불구불해지고, 넓어지면서 안면신경과 맞닿으면 이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심장이 뛸 때마다 동맥이 움직이면서 안면신경을 눌러서 눈꼬리와 입꼬리 옆이 떨린다는 것이다.나이가 들면서 혈관은 탄력을 잃고 구불구불해진다. 이 때문에 안면경련은 주로 40대 이후에 많이 생긴다. 안검경련과 달리 안면경련은 방치하면 안면마비나 안면비대칭으로 악화될 수 있다.이승환 교수는 "안면신경이 계속 압박을 받으면 결국 손상된다"며 "이렇게 되면 경련이 일어나는 쪽으로 입·눈이 비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진우 교수는 "경련이 일어나는 쪽 얼굴이 굳으면서 표정을 제대로 지을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따라서 눈 밑이 아닌 눈 옆, 입꼬리 옆이 떨리면 곧바로 신경외과를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경련제, 보톡스 등의 약물 치료가 먼저 이뤄지고, 재발이 잦으면 미세혈관감압술(얼굴 신경과 혈관 사이를 벌리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신경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10
  • 충혈 생긴 눈에 안약만 넣다간 녹내장 위험

    충혈 생긴 눈에 안약만 넣다간 녹내장 위험

    가정주부 이모(45)씨는 눈이 자주 충혈돼 2~3년간 매일 한두 번 눈 혈관을 좁혀주는 충혈제거제를 넣었다. 이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았는데, 충혈제거제를 장기간 쓴 게 원인이었다. 주치의는 "충혈제거제는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계속 쓰면 내성 탓에 효과가 떨어지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녹내장·백내장까지 유발한다"고 말했다.◇충혈 오래되면 혈관 변화돼충혈은 누구나 쉽게 경험하는 증상이다. 잠을 잘 못 잤을 때, 과음했을 때, 장시간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할 때, 기침을 할 때, 눈을 비비거나 대기 중 미세먼지·색조 화장품에 노출됐을 때 잘 생긴다. 그 때문에 충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2~3일 계속 눈이 충혈돼 있으면 원인을 찾아 없애야 한다. 충혈은 눈에 염증이 생겼거나 자극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잘못 대처하면 심각한 안질환이 생기고 시력도 나빠질 수 있다. 안구건조증 같은 가벼운 질환 때문에 생긴 충혈도 그냥 둬선 안된다. 시력 상실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수년간 방치하면 눈의 미세혈관이 사방으로 뻗어나가고 혈관 직경이 굵어져서 맑은 눈을 되찾기 어려워진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09
  • "채식주의자 사망률, 일반인보다 12% 적어"

    채식이 낮은 사망률과 큰 연관성이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로마린다대학 보건대학원 마이클 오를리치 교수팀이 채식주의자 3만7950명과 채식을 하지 않는 3만5359명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약 6년간의 사망률을 조사했다. 이 기간 동안 사망한 채식주의자는 1423명이었다. 1년에 1000명당 5.62명이 사망한 셈이다. 반면 비채식군은 1년에 1000명당 6.16명이 사망, 채식주의자보다 12% 많았다.채식 유형에 따른 1000명당 연간 사망자 수는 완전 채식군 5.4명, 우유와 계란을 먹는 채식군 5.61명, 생선을 먹는 채식군 5.33명이었다. 이 수치는 나이, 성별, 질병 유무 등을 모두 감안한 결과다. 채식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이렇게 대규모로 조사한 것은 처음이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저널 '내과학' 최신호에 발표됐다.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이에 대해 "채식은 고혈압·당뇨병·허혈성 심질환 등의 발병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사망률에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09
  • 마테차, 살 빼주고 항노화 효능도 겸비

    최근 몸에 좋은 차로 남아메리카인이 즐겨 마시는 마테차가 주목받고 있다.  커피, 녹차와 더불어 세계 3대 차로 불리는 마테차는 우리가 녹차를 마시듯이 남아메리카인이 즐겨 마시는 차다. 남아메리카의 이과수 폭포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의 잎을 따서 2년 동안 숙성하고 발효한 뒤 우려먹는다. 마테차는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남미 원주민들이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한다. 또한 비만을 막아주고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다. 육류 섭취가 많은 남미인들 중엔 의외로 비만한 사람이 적은 이유도 예르바마테 나무의 잎으로 만든 마테차를 식사 전후로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마테차에는 사포닌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인삼에도 들어있는 이 성분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 폴리페놀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성분 등 강력한 항산화제도 들어있어 건강을 해치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우리 몸이 노화되는 것도 막아준다. 마테차는 가끔 녹차와 비교되는데, 결정적으로 녹차와 다른 점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는 “마테차에는 철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아연 등 무기질이 녹차보다 2~3배 더 많이 들어 있다”며 “마테차의 마테인 성분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평소에 손발이 찬 사람들이 마테차를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2 09:00
  • 땀 때문에 고민했는데, 병이었다니 '헉'

    땀 때문에 고민했는데, 병이었다니 '헉'

    요즘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땀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땀 때문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 크게 신경을 쓰게 된다. 손과 겨드랑이와 같은 특정 부위에 땀이 많거나 또는 정상인보다 땀을 많이 흘려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땀 때문에 악수하기가 꺼려진다거나 종이에 글을 쓸 때 땀이 묻어나서 불편을 겪는 증상으로 여름이 더욱 괴로운 사람들이 있는데, 다한증 탓이다.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땀이 많이 나며 심할 경우 일상생활은 물론 심리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건강한 성인의 1% 정도가 다한증을 가지고 있다. 또 다한증 환자의 30∼40%는 가족 중 다한증을 가진 환자가 있다. 다한증은 일차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나눈다. 일차성 다한증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땀이 많이 나는 것으로 손바닥과 겨드랑이, 두피와 얼굴, 발바닥 등에서 제한적으로 땀이 많이 난다. 이차성 다한증은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심장병,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부신피질기능이상 등 원인 질환으로 인해 땀이 나는 것이다. 주로 몸 전체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다. 땀 때문에 고민했는데, 실제는 다른 병이 땀을 유발한 경우다. 따라서 전신에 땀이 많은 경우에는 이차성 다한증을 의심하고 원인 질환을 찾아 빠른 치료를 하면 다한증 역시 치료가 된다. 이차성 다한증의 흔한 증상으로는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임파 부종, 두통, 가슴 두근거림 등이 있다. 다한증은 온도나 긴장과 같은 외부환경을 인지해내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발생한다. 따라서 심신이 안정돼있을 때 보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교감신경을 차단하거나 절제해 땀의 분비를 막는 시술이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교감신경 절제술은 손바닥과 겨드랑이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일차성 다한증에 적용할 수 있고 겨드랑이 땀샘 제거술은 겨드랑이에 한해서 적용한다. 또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전기이온 영동법을 포함해서 보톡스 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다. 아울러 평소 땀이 많은 경우 통풍과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을 입고 술, 커피,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뜨거운 음식이나 강한 향신료도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만 역시 땀을 증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땀으로 배출된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온종합병원 다한증클리닉 김병훈 과장은 “6개월 이상 땀이 지속적으로 나고 양측성으로 땀이 나며 25세 이전에 시작하거나 가족 중 다한증 환자가 있는 경우,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자는 동안에는 땀이 멎는 경우 등 이 중 적어도 2개 이상을 만족할 때는 다한증이라고 볼 수 있다”며 “다한증이 심하면 일의 능률을 저하시키고 자신감을 결여시켜 정서적 위축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대인기피증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신지호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00
  • 남성보다 많아진 ‘여성 무좀’…하이힐·스타킹 탓

    남성보다 많아진 ‘여성 무좀’…하이힐·스타킹 탓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가 바로 무좀(백선증)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백선증은 손발톱 백선증으로 지난해 백선증 치료분포를 보면 남성이 53만명, 여성이 62만명으로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발 백선증은 남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의 백선증 발병율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2 09:00
  • '쌩얼 굴욕' 피하려다 눈에 염증 생길라

    바캉스나 여름 휴가를 앞둔 여성들이 제모만큼이나 반드시 챙기는 시술이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과 속눈썹 연장술이다. 별도의 눈 화장을 하지 않아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사해 물놀이나 여행 중에도 일명 ‘쌩얼 굴욕’을 당할 일이 없기 때문. 하지만 간편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시술이 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라인 문신의 경우 기름샘이 위치한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넣는 시술로, 기름샘이 파괴되면 안건염 및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폐경 이후 눈물의 분비가 감소하는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시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속눈썹 연장술은 접착제를 이용해 속눈썹 가닥마다 인조모를 붙이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접착제에는 발암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하이드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접착제가 직접 눈꺼풀에 닿으면 심한 가려움증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결막염이나 충혈, 눈 다래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눈을 자극하는 행동을 할 경우 발암물질이 눈 속으로 들어가 실명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시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검증된 업소에서 시술을 받도록 하고, 눈의 이물감이나 부작용 등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여름을 맞아 속눈썹 연장술과 같은 반영구 화장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발암물질이 함유된 접착제를 사용할 경우 눈에 치명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물놀이를 하면서 물과 함께 눈에 들어갈 경우에는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가급적 물놀이 계획이 있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눈에는 자극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2 09:00
  • 코성형 재수술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코성형 재수술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아름다움을 위해 코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가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일상생활이 불편하거나 코 모양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주로 재수술을 결정하는데, 이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코 성형 재수술을 할 때는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 인공 보형물을과 함께 귀연골, 비중격, 근막이나 진피 조직, 갈비뼈 연골 등 본인의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흉터로 인한 구축과 염증발생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 재수술은 처음 수술을 받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어려움이 따른다.  환자와 의사 사이에 믿음이 약해져 불신하기 십상이며 환자 스스로도 불안감에 빠지게 된다. 첫 수술에 비해 재수술은 정상조직이 흉터조직으로 변화하고 구축된 상태로 그 해부학적 구조가 붕괴돼있는 상태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술이 어려워지고 수술 결과에 대한 예측이 어려우며 여러 가지 상태에 따라 그 비용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도 많다. 재수술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의사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수술하고자 하는 병원과 의료진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탁경석 성형외과 교수는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도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며 수면마취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 수술을 받고자 하는 병원에 과연 수술 중 환자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계가 마련되어 있는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 대처할 만한 전문 인력과 시설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수술 후 관리가 무척 중요한데 특히 수술 후 음주와 흡연은 염증과 흉터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결과에 대해 환자 본인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하며 경과의 변화에 대해 의사와 정보를 수시로 교환해야 한다.
    성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2 09:00
  • 벌레 물린 데 침 바르면 득보다 실 더 커

    벌레 물린 데 침 바르면 득보다 실 더 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여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모기 등 벌레에 물려 가렵다고 침을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벌레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는 민간요법이 전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실제 침이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벌레의 독인 산성을 중화시켜 순간적으로 가려움을 해소시키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해져 오던 '침의 효과'는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모기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는 것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침 속에 살고 있는 베일로넬라, 나이세리아 포도상구균 등 구균들에 의해 피부염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구균들은 사람의 구강 속에서 음식찌꺼기와 습도 등의 조건에 의해 중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 침을 바를 경우 상처가 덧날 위험이 있다. 득보다 실이 더 큰 셈이다. 더불어, 벌레에 물렸을 때는 아무리 가려워도 긁지 말아야 한다. 손톱에 살고 있는 폐렴균, 호모균 등의 세균들이 피부에 침투, 감염돼 상처 등을 덧나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제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증상이 심화되면 피부염으로 악화돼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모기에 물렸을 때는 먼저 상처 주위를 깨끗히 씻고, 가려움등과 통증을 없애는 의약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모기 이외에 다른 벌레에 물려 이상을 보이면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게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2 09:00
  • 음식서 쉰내 안 나면 ‘식중독’ 위험 정말 없을까?

    여름은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기 쉬운 계절이다. 배탈은 대부분 상한 음식을 먹은 뒤 식중독에 걸려 생긴다. 요즘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뜨거운 날씨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하고, 가열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기회가 늘어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중독의 증상은 감염 원인의 종류와 노출 양에 따라 다르다. 식중독의 원인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독버섯, 외독소를 가진 음식, 농약이 묻은 과일과 채소와 같은 독소 등이 대표적이다. 증상은 빠르게는 30분 내에 발생할 수도 있고, 수주가 지난 후에 발생할 수도 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감염원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보통 48시간 이내 일어나게 되는데, 감염원에 따라서는 발열, 한기, 혈변, 수분 소실 그리고 신경계 장애까지 일어날 수 있다. 식중독은 예방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야외에서 높은 기온에 오랫동안 노출된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집에서 요리할 때도 청결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냉장고에 보관하였더라도 오래된 것은 피하며, 날로 먹는 것 보다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식사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며, 물은 그냥 마시는 것 보다는 끓여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종종 음식이 상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맛을 보고, 쉰 맛이 나지 않으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쉰 맛이 나지 않아도 충분히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심이 가는 음식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6/12 09:00
  • 배우 정경호처럼 체지방율 3% 만드는 방법

    배우 정경호처럼 체지방율 3% 만드는 방법

    최근 배우 정경호의 완벽한 '황금비율'이 화제다. 지난 11일 배우 정경호가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몰라보게 섹시해진 그의 바디라인이 들어있는데, 그의 담당 트레이너조차 황금 비율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를 담당하고 있는 조성준(29) 트레이너는 "신체 조건이 매우 좋아 같은 운동을 해도 빠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이었다"며 "현재 정경호의 체지방율은 3%로, 몸의 비율이 가히 환상적이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1 16:41
  •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3

    [정진호 건강웹툰] 식중독 - 그린후레쉬맨3

    정진호의 헬스카툰2013/06/11 16:40
  • 오뉴월 감기 환자 한 겨울보다 많아

    오뉴월 감기 환자 한 겨울보다 많아

    오뉴월에 감기를 앓는 사람이 겨울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이뤄진 중앙대학교병원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감기로 병원을 내원한 환자가 3~4월 다음으로 5~6월이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병원에 단순 감기로 내원한 3만 978명 환자를 조사한 결과, 년중 3~4월 감기 환자가 19%(5793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6월 감기 환자가 18%(5546명)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겨울인 1~2월 15%(4764명), 11~12월 17%(5434명) 보다 5~6월 감기 환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겨울에 감기 환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는 예상을 뒤엎는 결과이다.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교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우면 감기에 잘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감기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환절기에는 오히려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감기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러한 추세에 대하여 “지난 몇 년 동안 5~6월 감기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큰 일교차와 추운 겨울에서 바로 더운 여름으로 변하는 요즘의 기후적 환경요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결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재우 교수는 “초여름 감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과도한 냉방은 피하고,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주로 타인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해 손을 자주 씻는 것이 필요하다”며 “과로하는 경우에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영양섭취가 중요하며, 과다한 음주나 흡연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감기를 방치해뒀다간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 결핵, 천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1 13:24
  • ‘황다리 독나방’ 살점에 달라 붙어 알레르기 유발

    ‘황다리 독나방’ 살점에 달라 붙어 알레르기 유발

    최근 강원도 내설악을 중심으로 황다리 독나방이 계속된 무더위 탓에 이상 번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다리 독나방(Ivela auripes)은 애벌레일 때 우리나라 산간계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층층나무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생김새가 나비와 유사하나, 앞발에 노란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에서 2002년 강원도 영서 지방에서 처음 문제가 돼 해충으로 지정됐으며, 공원이나 가로수용으로 식재된 층층나무가 많아지면서 서울, 경기, 강원, 충북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산림청 한 관계자는 “6월 초·중순에 주로 나타나는 황다리 독나방은 사람의 살점에 달라붙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1 13:23
  • 가비엔제이 노시현, 절도 이유 ‘생리전 증후군’?

    가비엔제이 노시현, 절도 이유 ‘생리전 증후군’?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절도이유가 생리전증후군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임기 여성 2명 중 1명이 겪고 있다는 생리전증후군, 정말 도벽도 그 증상 중 하나일까?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이인순 교수는 “월경전증후군이 있으면 바로 도벽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단정 지어 이야기할 수 없다”며 “하지만 도벽과 관련한 생리전증후군에 경우 평소 월경 시기에 심한 생리전증후군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였다는 병력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리전증후군이란 생리가 있기 4∼10일 전부터 각종 신체적, 정신적 이상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의 시작과 함께 호전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 통증이나 팽만감, 복통, 관절통, 근육통, 부종, 체중증가, 여드름, 변비, 설사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일단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도 없어진다. 정신적인 증상으로는 우울증, 피로, 신경과민, 도벽, 충동성, 집중력 상실, 기억력 및 인지력 장애 등이 있다. 생리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가 있으면 도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를 겪는 여성은 증상이 더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을 만큼 불편함을 느낀다. 기존에 우울증 등 정서장애를 가지고 있었다면 자살충동이 일어나는 등 증상이 더 악화된다. 그러나 생리전증후군 증상이나 병력이 없다면 단순한 스트레스나 우울 증세로 인한 도벽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충동조절장애 중 하나인 병적 도벽을 가지고 있었는지, 정신과적 상담과 검사를 통해 감별이 필요하다.
    산부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1 13:21
  • 임신부 혈액만으로 임신 초기 태아 성별 확인

    임신부 혈액만으로 임신 초기 태아 성별 확인

    임신부의 혈액만으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근이영양증, 혈우병, 색소성 망막염 등 X 염색체 유전질환 보인자 임신부의 임신 초기 태아 성별 검사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와 유전학연구실 연구진은 기존 융모막 생검, 양수검사 등 임신 11주 이후 침습적 검사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태아 성별 진단을 임신초기(12주 이전)에 임신부의 혈액만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근이영양증과 같은 X 염색체 유전 질환의 보인자인 임신부의 경우, 여자 태아는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없지만 남자 태아는 질환 발생 위험률이 50%를 나타내기 때문에 임신 초기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선천성부신증식증이 의심되는 여자 태아의 경우도 임신 초기 태아의 성별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태아의 이른 산전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침습적 검사는 태아 조직의 채취 과정으로 인해 임신부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는 태아 발달에 있어 성기의 모호성으로 인해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연구진은 모체 혈액 내 비메틸화된 형태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확인하고, 모체 혈액 내 존재하는 전체 DNA 중 남아 태아 유래의 DNA 비율 값을 이용하여 태아 성별을 확인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본 연구 방법은 임신부의 혈액 내 비메틸화된 PDE9A 유전자의 발현양상을 통해 태아 DNA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고 DYS14/GAPDH 유전자의 비율(남성 4.8~7.5/여성 0.3~2.1)을 통해 태아의 성별을 구별하는 것으로써, 임신 초기 20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태아 성별 검사연구에서 100%의 정확성이 확인되었다. 혈액을 이용한 태아성별 검사법은 현재 유럽 일부 국가에서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검사의 정확도는 95% 이하로 알려져 있으며, 모체 혈액 내 소량 존재하는 태아 DNA의 존재 유무 확인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임신 초기 적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임신 초기 모체 혈액 내 태아 특이적인 DNA 마커를 이용하여 태아 DNA의 존재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태아 성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책임연구자 류현미 교수는 “제시된 새로운 기술이 태아 성별의 확인이 요구되는 다양한 질환의 산전 검사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지만 보다 큰 연구 집단을 통한 정확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이후에 가능해질 것”이라 제안했다. 또한, 류 교수는 “모체혈액을 이용한 태아성별검사가 산전 치료와 검사 이외에 단순히 태아성별선호를 목적으로 오용되어 다양한 윤리적,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방법의 임상 적용은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011년 SCI국제학술지 FASEB Journal 발표된 바 있으며, 최근 2013년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1 11:18
  • K팝스타' 성수진처럼 금발 염색할 때, 주의점은?

    K팝스타' 성수진처럼 금발 염색할 때, 주의점은?

    SBS ‘K팝스타’ 출신 가수 성수진이 금발로 변신해 화제다. 백치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금발이지만, 아이돌 가수들의 금발 사랑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투톤 헤어스타일까지 유행하면서 금발머리도 진화하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은 금발 머리 사이에 살짝 보이는 비비드 컬러로, 지나는 금발에 핫핑크 컬러를 가미했다.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동화같은 느낌을 주는 금발머리에 컬러 브릿지를 넣어 생기 있는 모습을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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