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4 10:16
심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22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20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장 세척을 위해 먹는 장 정결제를 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현재 대부분의 국내 병원에서는 장 정결제로 피이지(PEG,폴리에틸렌글리콜)를 사용한다. 피이지는 장 세척 효과는 뛰어나지만 냄새와 맛이 거북한 음료(분말과 물을 섞은 것)를 3~4시간 사이에 4L나 마셔야 한다. 구역질, 복부팽만감 등 부작용과 수면 부족을 야기하기도 한다.구병원 구자일 병원장에 따르면 장 정결제 중 하나인 피코(Pico, 피코라이트)를 사용하면 이 같은 불편이 크게 감소, 수검자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비릿한 맛이 덜 하고 오렌지향이 나는 피코는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영국·캐나다 등에서 20년 넘게 사용되고 있다.분말형태이며, 1포당 물 150mL에 타서 먹은 후 맹물을 1~2L 정도 추가로 마시면 된다. 10시간에 걸쳐 나눠 먹을 수 있다. 피이지보다는 장 세척 효과가 다소 떨어지지만, 구자일 교수는 "피코를 3포 먹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구역질, 복통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구병원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20~70대 환자 892명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1그룹은 대장내시경 전 피코만 3포 먹게 했다. 2그룹은 피코 2포와 피이지 1L를, 3그룹은 피코 2포와 피이지 2L를 먹게 했다. 장 세척 효과는 비슷했고, 맛과 복용법에 대한 만족도는 1그룹이 72%로 가장 높았다. 2그룹은 64%, 3그룹은 45.9%가 만족했다.
대장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2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19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19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17
식품 조리를 최소화하고 날 것 그대로 먹는 '로푸드(raw food·생채식)' 식사법이 건강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국내에는 로푸드의 효과와 레시피를 담은 책이 나오고 로푸드 쇼핑몰, 레스토랑 등도 등장했다. 로푸드 식사법은 미국 자연요법학자인 노만워커 등이 정립한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인간은 원래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었는데, 열을 가해 조리를 하면서부터 음식을 많이 먹고 조리 과정에서 변형·파괴된 영양소를 섭취하게 됐다고 한다. 그 결과로 비만·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과 만성피로·통증 등 여러 '현대병'이 등장했으며, 로푸드가 이런 질병을 예방하고 낫게 하는 건강식이 될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로푸드, 비만 예방·디톡스 효과로푸드는 45도 이상의 열로 조리하지 않은 식품으로, 녹즙·생과일 주스와 녹색잎 샐러드 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애호박이나 당근을 가늘게 썰어 스파게티 면을 만들거나, 채소를 김에 싸 김밥처럼 먹기도 한다. 간식으로 먹는 견과류나 말린 과일도 로푸드다. 로푸드 식사법의 원칙은 로푸드와 익힌 음식의 비율을 8대2로 맞추는 것이다. 로푸드 요리연구가 전주리씨는 "비빔밥·쌈밥도 로푸드라고 할 수 있다"며 "꼭 8대2 비율을 맞추지 않더라도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로푸드를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로푸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트 효과다. 전주리씨는 "날 것을 먹으면 씹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식이섬유가 거칠어 많이 못 먹게 된다"며 "나는 1년 반 동안 로푸드만을 먹어 10㎏을 뺐다"고 말했다. 로푸드는 효소, 비타민B·C, 식물영양소와 같은 영양소를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효소는 고온에서는 활성도가 떨어지는데, 조리를 안 한 식품은 효소 활성도가 높아서 우리 몸의 신진 대사가 원활하도록 돕는다. 전주리씨는 "그 덕분에 당뇨병 등과 같은 대사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4 09:15
여름철, 특히 복날에는 체력 유지를 위해 보양 음식을 챙겨 먹는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체력 관리 못지 않게 ‘피부 보신’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여름 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기미·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길 뿐 아니라 급격한 피부 노화를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휴가철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표면이 벗겨질 정도의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모공도 더욱 확장될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과 모공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심해지거나 전체적인 피부색이 칙칙하게 변할 수 있다”며 “특히 일광화상을 입은 피부는 표면의 보호막이 손상된 상태라 정상 피부에 비해 더 많은 수분손실이 일어나므로 화이트닝 관리 못지 않게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데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 여름철 칙칙해진 피부에 주는 보양식 “천연팩”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 색소세포 자극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생성 되어 피부가 검고 칙칙하게 변하고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도 심해진다. 이렇게 여름 동안 칙칙해진 피부 개선에는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이 도움이 된다.
칙칙한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는데 좋은 재료로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감자’다. 감자에는 비타민 C를 비롯, 칼륨, 불소 등이 풍부해 칙칙한 피부를 밝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를 이용한 천연팩을 할 때는, 우선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주고 여기에 밀가루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다만 감자 싹의 독성은 피부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싹이 난 감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일 중 레몬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을린 피부나 기미가 생긴 피부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레몬은 강한 산성 성질을 갖고 있어 자칫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밀가루나 알로에 같은 다른 재료와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팩 말고도 쌀뜨물 세안도 미백에 도움이 된다. 쌀뜨물에는 쌀에서 우러난 각종 수용성 영양분이 풍부해 피부를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억제해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여름 동안 생긴 색소질환을 방치하면 색깔도 짙어지고 색소가 생기는 범위도 넓어져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관리를 하고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색소질환이 심하다면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본인의 상태에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레이저 토닝, 아꼴레이드 레이저, BBL레이저 등은 기미 주근깨 개선에 효과적인 시술이다.
- 자극 받고 건조해진 피부, 수분팩으로 보습 관리 필요 여름철 휴가지에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일광화상을 입으면 피부 표피층이 손상되며 홍반이 생기고 쓰린듯한 통증을 느끼며 약간의 부종도 생긴다. 통증이나 부종은 약 48시간 후에 거의 없어지지만 화상을 입은 후 5~10일이 지나면 피부가 비늘모양으로 하얗게 일어나며 표피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 표피를 억지로 벗겨내면 얼룩덜룩한 자국이 남을 수 있다. 또한 억지로 피부를 벗겨내다 상처를 입으면 2차적인 감염의 우려도 있으므로 하얗게 일어난 표피는 절대로 억지로 벗겨내려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얗게 일어난 표피는 보통 3~6일이 지나면 모두 사라져 점차 정상상태로 돌아오는데, 이 과정에서 피부가 가렵거나 따가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표피를 억지로 잡아 뜯었다면 따갑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 때의 피부는 외부 보호막이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쉽게 건조해지고 작은 외부 자극에도 민감해진다. 따라서 진정 관리와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우선 화끈거리는 피부에는 알로에팩이 효과적이다. 알로에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액을 화장솜이나 거즈에 묻혀 피부에 바로 올려놓거나 알로에와 꿀, 밀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다. 다만 팩을 할 때는 미리 팔 안쪽에 내용물을 올려 놓고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피부가 벗겨지고 건조해져서 당기거나 쓰린 느낌이 든다면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회복될 때까지는 되도록 높은 온도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물이 다 벗어지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된 다음에는 수분에센스, 보습크림, 수분팩 등 이용해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수분로션이나 에센스를 팩을 하듯이 평소 보다 많은 양을 발라 주는 것도 좋다. 또한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4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