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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kg 거대 호박,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53kg 거대 호박,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53kg 거대 호박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영국 ‘미러’는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거주하는 필 버웰스 씨가 무게 53kg의 거대 호박을 재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버웰스는 인위적으로 식물을 교잡해 길이 1m, 무게 53kg의 거대한 호박을 재배했다. 53k 거대 호박 재배에 성공한 버웰스는 “53kg 거대 호박은 무척 빨리 컸다”며 “내가 여태까지 키운 것 중 가장 큰 채소로 아들이 도와줘야 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호박은 소화흡수에 도움을 줘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 즉,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 위염·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은 호박을 먹으면 좋다. 평소 긴장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해 출산한 여성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콜라겐을 합성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호박이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16 16:14
  • 샘 해밍턴 아내 손가락 절단 사고‥ 접합 가능한가?

    샘 해밍턴 아내 손가락 절단 사고‥ 접합 가능한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내의 손가락 절단 사고 소식을 알렸다. 샘 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아내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얼마 전 촬영 때문에 제주도에 갔을 때 서울에 혼자 있던 아내가 대문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의 아내는 손가락 접합수술을 바로 진행해 수술은 잘 됐지만 2차 수술도 진행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가락 절단과 같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이상 증상이 생기면 당황하다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잘못 다루면 치료 자체가 불가능해지거나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절단부위에 더 큰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가락 등이 절단되면 절단된 부분을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감싼 후 비닐봉지에 담고 얼음과 물이 반씩 들어 있는 통에 넣은 후 응급실에 가야 한다. 이때 거즈나 수건은 찬물에 꼭 짜서 물기가 없는 상태여야 한다. 조직이 얼면 접합 수술로 재생시킬 수 없으므로 반드시 얼지 않을 정도의 찬물(섭씨 4도 정도)에 담아 와야 한다.
    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4:41
  • "정(精)을 아껴야 젊게 살 수 있다"

    "정(精)을 아껴야 젊게 살 수 있다"

    ※ ‘자식’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한 발짝 비켜 서보자. 일터에서, 가정에서, 건강에서 모두 성공한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시니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당신’을 위한 행복과 건강의 길을 제시해 줄 건강멘토단 6인을 초청했다. 이들이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20년 젊게 살자’이다. 지금부터 건강멘토단 6인의 연령대별 솔루션이 탑재된 타임머신에 동승해 보자. 당신의 ‘삶의 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하늘이 사람에게 준 수명, 즉 천수(天壽)를 100세로 본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수명인데, 관리를 잘하면 다 누릴 수 있고, 관리를 못하면 얼마 못 살고 죽게 된다고 본다. 한의학에서는 천수를 잘 누리면서 100세를 사는 비법을 ‘정(精)’에서 찾는다. 이는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기본 물질, 우리 몸의 신장에 저장돼 신체의 생장 발육과 생식 기능을 담당하는 정신의 기력과 육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을 말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특화센터 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가 정을 잘 지켜 20년 젊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줬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6 14:05
  •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까지 한 번에!

    설리 비닐봉지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까지 한 번에!

    에프엑스 설리가 17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선보여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비닐봉지를 부풀려서 발등이나 무릎으로 제기를 차듯이 반복해서 차는 것이다. 2009년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잡지 일경헬스 6월호에서 '봉지 피트니스'로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는 고관절(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엉덩이 관절)을 강화하고 복부비만을 없애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 지속적인 고관절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몸이 잘 붓지 않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차기 때문에 신체균형이 좋아지고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체지방이 줄어든다.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분비로 기분을 좋게 한다.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봉지의 크기와 부피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봉지를 선택해야 한다. 초보자는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 두껍고 큰 봉지를 선택하고 익숙해지면 작고 얇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또한,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맨발로 운동해야 한다. 실내에서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동을 하면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닐봉지 다이어트를 하기 전 방을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가벼운 비닐봉지가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봉지를 차다가 의자나 가구 등에 부딪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모서리가 있는 가구가 없는 넓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11:24
  • 여름철 기승인 무좀 예방하려면 더워도 양말을

    무좀으로 알려진 발 백선. 백선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발 뿐만 아니라 손발톱, 사타구니 등에도 감염을 일으킨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백선’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8년 239만명에서 2012년 247만명으로 연도별로 증감을 반복하며 평균 244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선 진료인원을 월별로 살펴본 결과, 1년 중 더위와 장마 등으로 인해 가장 온도와 습도가 높은 7~8월 진료인원이 다른 월의 진료인원에 비해 최소 10만명 이상 많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위별 백선을 살펴본 결과, 남성 백선은 손발톱, 발, 체부, 사타구니와 같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했고, 여성 백선은 손발톱과 발 부위에 집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백선의 원인이 되는 피부사상균은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잘 번식하므로 신체를 가급적이면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땀의 흡수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의복은 피하며,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씻고 수건과 드라이기를 사용해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착용은 가급적 피하고 면양말을 신거나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피서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 등을 방문할 경우 공용용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물품을 챙겨가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56
  • 우리나라 성인 30세 이상 4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복부비만, 혈당 상승, 중성지방 상승, 좋은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상승 중 세 가지 이상일 때 진단한다.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고지혈증 및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또 각 병에 따른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위험도 동반 상승한다.  5가지 대사증후군 진단 항목 중 복부비만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 환자는 복부비만부터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복부비만만 줄여도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의 다른 요소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복부비만과 함께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항목도 관리해야 한다. 대사증후군 관리의 핵심은 금연, 금주, 운동이다. 또한 식습관의 관리를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 피우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24% 높아지며, 한 갑 반을 피우면 79% 높아진다. 술은 식욕을 자극하고 체내 지방 연소를 막기 때문에 복부비만을 악화시키며, 심혈관 질환 위험을 함께 높인다. 1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하면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다.
    내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51
  • 조달환 난독증 고백‥ 글씨가 어떻게 보이길래

    조달환 난독증 고백‥ 글씨가 어떻게 보이길래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으로 김현중, 뮤지, 최원영, 조달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처음 고백하는 건데 사실 난독증이 너무 심하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 대본 리딩을 할 때 대본을 단 한 번도 이해해본 적이 없다”며 캘리그라피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난독증은 학습 장애 중 하나인 ‘읽기 장애’를 말한다. 지능·시각·청각이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아동의 2~8%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읽기는 그리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글자를 눈으로 보고 단어로 인식, 그 의미와 내용을 이해하는 복잡한 과정의 결합이다. 예를 들어 ‘엄마’라고 할 때, 이는 ‘ㅇ,ㅓ,ㅁ,ㅁ,ㅏ’로 구성된 단어라는 것을 알고, 이를 자유자재로 분해·결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작업이 읽기 능력의 바탕이다. 낱말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시각적 분석과 이해는 과거에 익힌 시각적 기억의 도움이 필요하다. ㄴ과 ㄷ, ㅏ와 ㅑ처럼 비슷하게 생긴 자음과 모음을 헷갈리지 않고 구별하려면 예전에 배웠던 시각적 기억들을 찾아내 다시 떠올리고 결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들이 순식간에 자동적으로 아무런 고통 없이 일어나야 하는데, 난독증이 있으면 이런 과정들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난독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학습 지진아’로 오인되기 쉽다. 어린 학생들에게 이것은 매우 큰 상처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게 될 수도 있으므로 빨리 아이의 어려움을 발견해 도와줘야 한다. 뇌 회로에 문제가 있는 ‘순수’ 난독증 극복을 위해선 특수 교육과 함께 책·그림·소리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때문에 난독증이 생긴 경우엔 약물치료를 받으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50
  • 최원영 짜치계, 양배추 넣어 먹으면 '이 효과'까지

    최원영 짜치계, 양배추 넣어 먹으면 '이 효과'까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최원영의 '짜치계'가 김현중의 '오라면'을 제치고 야간매점 47호 메뉴에 등극했다. 짜치계는 자장라면을 끓인 후 계란프라이와 치즈를 얹어 먹는 요리다. 최원영의 '짜치계'를 맛본 출연자들은 "자장라면 특유의 스프 냄새가 없다. 새로운 맛이다", "계란 노른자가 터지면서 약간 크림 스파게티 느낌도 난다" 고 평가했다. 짜치계는 기존 자장라면을 먹을 때보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장라면에 계란과 치즈를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짜치계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데친 양배추를 같이 넣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끊인 물에 데칠수록 단맛이 강해져서 짜치계의 맛을 한층 더 부드럽게 살려준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48
  • 질환에 따라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질환에 따라 물 마시는 법 따로 있다!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질병과 제한하는 질병이 따로 있다. 체내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야 할 때는 물이 필요하고, 순환과 배출 능력이 떨어지면 물을 멀리해야 한다. 두 경우 모두 물을 몸에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염분(나트륨) 섭취는 철저하게 제한해야 한다. #1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 간경화 : 간경화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이 생성되지 않는다. 알부민 농도가 낮으면 수분이 각 장기에 고루 배분되지 못하고 혈액에 남기 때문에 혈액 속 수분 함량이 높아진다. 과도한 수분은 복강으로 들어가서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일으킨다. 심부전 : 심부전 환자는 심장 기능이 저하돼서 심장에 들어온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므로 물을 하루 1L 이내로 마시자. 그 이상 마시면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혈관에 머무는데, 이렇게 늘어난 혈액량 때문에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 수분이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흘러 들어가 부종을 일으킨다. 신부전증 : 신부전증 환자는 갈증이 날 때만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투석을 하는 5기 환자는 투석을 통해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알부민 생성이 안 되는데, 이때도 역시 수분이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다. 부신기능저하증 : 부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부신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이 과다 생성되는데, 이는 수분과 염분의 원활한 배출을 막는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전신부종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 :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돼서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심한 저나트륨혈증이면 나트륨 수액 주사를 맞기도 한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 피로 쌓였다면 '힐링푸드' 8가지 챙겨 드세요!

    피로 쌓였다면 '힐링푸드' 8가지 챙겨 드세요!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몸이 많이 피곤할 땐 어떤 식품을 먹으면 좋을까? 가까이 두고 간식 대용으로 수시로 먹으면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식품을 소개한다. Smart Food 1 꿀 피로해소 효과가 뛰어나다. 꿀에 들어 있는 포도당과 과당은 체내에서 더 이상 분해될 필요 없는 단당체로, 체내 흡수가 빠르고 영양 균형을 깨뜨리지 않고 곧바로 에너지로 활용된다. 숙취해소에도 좋으니 음주 후 피곤할 때 섭취하자. Smart Food 2 토마토 글루타민산 성분과 비타민C는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하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게 살짝 익히고, 기름을 넣어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 Smart Food 3 우유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또 우유에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몸에 활력을 주는 에너지원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피곤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09:00
  • 휴가지서 그을린 피부 회복시키려면 '각질제거'를?

    휴가지서 그을린 피부 회복시키려면 '각질제거'를?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색소침착과 피부건조 자외선에 노출돼 급성 반응으로 생긴 색소침착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인 영향으로 기미나 검버섯 등 색소침착이 생기고, 이런 자외선 영향이 축적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큰 요인은 과도한 자외선과 피부 건조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세포의 모든 생리활성이 저하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저해됨으로써 주름이 생긴다. Solution 1 각질제거후 화이트닝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약해진 상태이므로 스크럽 등으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자극적이지 않은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각질제거 후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 Solution 2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천연 팩을 한다 인삼팩 인삼은 햇볕에 타서 거칠고 어두워진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피부 톤이 한결 깨끗해진다. 인삼가루 1큰술,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라벤더 워터 10g, 꿀 1/2작은술, 히알루론산 2g을 준비한 후 인삼가루에 베이킹소다와 라벤더워터를 섞는다. 여기에 꿀과 히알루론산을 넣고 잘 섞는다. 당근팩 당근은 수분 공급과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 붉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환하게 해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므로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당근 간 것 2큰술, 글리세린 1작은술, 밀가루 1/2큰술을 준비해 걸쭉하게 섞은 후 피부에 얹는다. 시금치팩 시금치는 피부 보호와 회복에 특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으며,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조절해 잡티, 주근깨, 기미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데친 시금치 간 것 2큰술, 밀가루 1/2큰술, 곡물가루 1/2큰술, 올리브오일 1/2작은술을 걸쭉하게 잘 섞는다. Solution 3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진정된 후에는 보습용 화장수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극도로 건조한 상태이므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단, 오랜 시간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등 과도한 수분은 오히려 좋지 않다. 수분이 과해지면 피부 치유 능력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유분 성분 크림보다는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적절히 활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악건성 피부는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유분 크림을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한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수분도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루에 물은 7~8잔 마시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모발 손상과 탈모 머리카락을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시키면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 자체가 약해지고 모발 표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자외선이 두피에 침투하면 두피 화상과 두피열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모근이 건조해지면 염증이 증가하고 탈모를 촉진한다. 또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유멜라닌을 산화시켜 모발이 붉게 변색되기도 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 아이 근시 막으려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아이 근시 막으려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아이가 텔레비전과 컴퓨터, 스마트폰을 자주 보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근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시력 관리를 해줘야 한다. 아이 근시,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 근시 등 시력 이상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급증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1980년대 23%에 그쳤던 어린이 근시 유병률이 2000년대 상반기 46.2%로 2배 이상 늘었다. 또 2011년 대한안경사협회가 발표한 '전국 안경 사용 실태 조사'를 보면 초등학생의 35.8%가 안경을 착용하며, 25%가 시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09:00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00시간 안에 활성화해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00시간 안에 활성화해야!

    장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시중에 워낙 여러 종류의 제품이 나와 있어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막막할 때가 있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란 어떤 것일까? 식품의약안전처의 기준에 부합하는 성분과 유산균 수를 함유한 제품만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단순한 유산균에 비해 우수한 성분과 효능을 가진 제품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식약처 기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 수는 최소 1억마리 이상이어야 하며, 장 건강 유지를 위한 권장량은 성인 기준 1일 1억~100억마리 이하다. 식약처의 위해식품으로 분류되지 않은 안전한 원료와 성분을 포함한 것이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 한방 미용침, 50대 후반 얼굴을 40대 초반으로!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팀은 얼굴 미용침이 얼굴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윤영희 교수팀은 평균 50세의 건강한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3주 동안 5회에 걸쳐 미용침 시술을 받게 했다. 그 후 시술 전후로 안면 등고선(안면등고선의 간격은 일반적으로 10살 간격으로 해당 연령대 여성의 탄력 정도를 대표한다)을 촬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시험대상자들의 평균 안면 등고선 점수가 1.70점에서 2.26점으로 변했는데, 이는 시험자들의 평균 얼굴탄력도가 5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개선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강동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윤영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한의사들에 의해 가장 일반적으로 시술되는 미용침법의 효과와 적응증을 탐색하기 위한 예비연구였다”며 “본 연구를 통해 한국형 미용침법이 얼굴 탄력개선에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약한 멍과 통증의 발생빈도도 약 20%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대체의학분야의 저명학술지인 Evidence 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3년 특별호에 게재됐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8/16 09:00
  • 10대 아이의 '귀' 60/60법칙이 필요하다

    이어폰, 헤드셋을 끼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10대 아이들은 소리를 크게 높여 듣기 때문에 청각신경에 자극을 줘서 소음성 난청 위험이 적지 않다. 소음성 난청에 대해 알아본다. 난청은 말 그대로 듣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으로 이중 지속적인 소음으로 인해 청각세포가 손상을 받아 생기는 병이 소음성 난청이다. 최근엔 소음성 난청이 젊은층에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 수는 2006년 306명에서 2010년 394명으로 28% 이상 증가했다.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이 외부 소음이 큰 환경에서 이어폰의 음량을 습관적으로 높이는 10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는 소리는 그 크기에 따라 데시벨(dB)이라는 단위로 표현되는데, 일반적인 대화소리가 50~60dB 정도이고, 지하철 소음은 80dB이다. 90dB의 소리는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데, MP3 플레이어의 소리는 약 110~130dB까지 높일 수 있다. 이는 제트엔진이나 전동드릴 소음에 노출되는 것과 비슷하다. 소음성 난청이 처음 발생하게 되면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끼는 이명(귀울림)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난청은 저음보다는 고음역 주파수의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자주 되묻거나, 남들보다 TV 소리를 크게 해야 들리는 사람은 한 번쯤은 난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난청은 단순히 잘 안들린다는 답답함을 주는 것을 넘어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등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최근엔 유럽연합(EU) 같은 선진국은 MP3 플레이어 음량을 100dB 이하로 제한하는 안전기준을 발표했다. 일본이나 스위스 등은 이어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소음성 난청 유발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현대사회에서 난청을 가장 쉽게 예방하는 방법은 소음노출을 줄이는 것이다. 이어폰 볼륨을 조금 줄이고 가능하다면 귀 안에 밀착되는 커널형 이어폰보다 헤드셋을 사용하자. 세계보건기구 유럽위원회는 난청을 줄이기 위해서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하루 60분 정도만 듣는 60/60법칙을 지키라고 권고하고 있다. 난청이 의심될 경우, 방치하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병원에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6 09:00
  • 술 많이 마시면 알코올중독? 자가진단 해보자!

    술 많이 마시면 알코올중독? 자가진단 해보자!

    '애주가'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애주가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하고, 음주를 통해 정신적 완화감을 느끼며, 음주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사람을 말한다. 애주가는 알코올의존증에 해당될 정도는 아니지만 문제 음주자이기 때문에, 술 때문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기 쉽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애주가이고 어느 정도가 알코올의존증일까? 자신의 알코올 의존 정도를 알아보고, 알코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익히자. 1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 중독인가?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4 17:46
  • 전문가들 "물 씹어 마시라"는 이유는?

    전문가들 "물 씹어 마시라"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라는 방법론은 수없이 많다. 물과 건강에 관한 많은 속설, 과연 모두 진실일까? 01 부기 때문에 안 마신다? → 더 마셔라 많은 이들이 부기 때문에 물 마시기 무섭다고 한다. 이때는 병원에 가서 부기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원인 질환이 없다고 확인되면,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점차 늘리라고 권한다. 박명규 교수는 “부기는 물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체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며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서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면 부기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몸의 이상적인 수분 분포는 40%는 세포 안에, 15%는 세포와 세포 사이(간질)에, 나머지는 혈액 속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순환이 잘 안돼서 노폐물이 쌓이거나 혈액 흐름이 나빠지거나,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해 이 균형이 깨지면 몸에 부종이 생긴다. 02 식후에는 마시지 마라? → 조금만 마셔라 식사할 때 물 마시는 타이밍에 관련한 논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물 때문에 분비되는 위산 양은 극히 적어 식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식사 도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면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가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위는 음식을 분쇄하는 역할을 할 뿐 소화는 장에서 이뤄지므로 위에 음식이 머무는 동안에 물을 마신다고 소화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는 반대 주장도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정설은 없다. 다만 식사 전, 중간, 후에 물을 마시고 싶으면 위와 장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4 17:46
  • 점인줄 알았는데 피부암? 구별 방법은‥

    점인줄 알았는데 피부암? 구별 방법은‥

    늦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자외선과 땀은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대표적인 증상은 점·물집·여드름·부종 등이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면 치료가 늦어져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헷갈리는 피부 질환을 알아보고, 일반인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Case 1 물집 vs 한포진·수장족저농포증 물집(수포)은 세포 사이에 액체(혈장의 묽은 액체)가 고여 생기는 것으로, 피부 표면이 빵빵하게 튀어나온다. 보통 외상에 의해 많이 생긴다. 한포진이나 수장족저농포증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름철 땀 분비가 많을 때 모공이 막혀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을 수 없이 가려우면 한포진? 한포진은 손가락 옆선을 따라 1m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생긴다. 투명하며, 물집이 생기기 전에 손가락이 참을 수 없이 가렵다. 수장족저농포증은 고름의 일종으로, 손바닥에 주로 생긴다. 하얗거나 노랗다. 발에도 생길 수 있다. 한포진이 오래되면 색깔이 노랗게 변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물집이 처음에 무슨 색이었는지 물어본다. 자연치유되지 않으면 약 처방 한포진은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증상만 가라앉히는 치료를 한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먹는 약을 처방한다. 흡연은 수장족저농포증의 위험요인이다. 담배 연기를 멀리 하고, 흡연자는 금연한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4 17:46
  •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아침 든든하게 먹어야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아침 든든하게 먹어야

    다낭성난소증후군 탓으로 불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은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식사 구성이 여성의 생식능력을 향상시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4 17:45
  • 이화의료원, 이순남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이화의료원, 이순남 의료원장 취임식 개최

    이순남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경림,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 정관계 인사들과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민기 서울의료원 원장 등 의료계 인사,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조병채 전 이대동대문병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순남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의료 정책의 변화 속에서 이화의료원은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성장 잠재력이 크고 중장기적으로 이화의료원이 선도해나갈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 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 구현’, ‘핵심 역량 강화’,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 문화 구축’ 등 4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언급했다.이 의료원장은 “ 제 1의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진료과 중심의 진료 패턴에서 벗어나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를 동시에 진료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확대해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통해 타 병원 대비 차별화된 강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이순남 의료원장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하는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이대목동병원의 핵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온 이대여성암병원은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이대목동병원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고 성공 가능성이 큰 분야를 선정해 특화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의 단기적 성과를 내기 위한 경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해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겠다는 것이다.또한 이순남 의료원장은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문화를 구축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이순남 의료원장은 소통과 공감, 화합과 협력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개인 및 부서간 상호 협력 강화로 조직 구성원들이 동질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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