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복부비만, 혈당 상승, 중성지방 상승, 좋은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 상승 중 세 가지 이상일 때 진단한다.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고지혈증 및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또 각 병에 따른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위험도 동반 상승한다.
5가지 대사증후군 진단 항목 중 복부비만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 환자는 복부비만부터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복부비만만 줄여도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의 다른 요소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복부비만과 함께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다른 항목도 관리해야 한다. 대사증후군 관리의 핵심은 금연, 금주, 운동이다. 또한 식습관의 관리를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 피우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24% 높아지며, 한 갑 반을 피우면 79% 높아진다. 술은 식욕을 자극하고 체내 지방 연소를 막기 때문에 복부비만을 악화시키며, 심혈관 질환 위험을 함께 높인다. 1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하면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다.
내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51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으로 김현중, 뮤지, 최원영, 조달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처음 고백하는 건데 사실 난독증이 너무 심하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 대본 리딩을 할 때 대본을 단 한 번도 이해해본 적이 없다”며 캘리그라피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난독증은 학습 장애 중 하나인 ‘읽기 장애’를 말한다. 지능·시각·청각이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아동의 2~8%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읽기는 그리 단순한 과정이 아니다. 글자를 눈으로 보고 단어로 인식, 그 의미와 내용을 이해하는 복잡한 과정의 결합이다. 예를 들어 ‘엄마’라고 할 때, 이는 ‘ㅇ,ㅓ,ㅁ,ㅁ,ㅏ’로 구성된 단어라는 것을 알고, 이를 자유자재로 분해·결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작업이 읽기 능력의 바탕이다. 낱말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시각적 분석과 이해는 과거에 익힌 시각적 기억의 도움이 필요하다. ㄴ과 ㄷ, ㅏ와 ㅑ처럼 비슷하게 생긴 자음과 모음을 헷갈리지 않고 구별하려면 예전에 배웠던 시각적 기억들을 찾아내 다시 떠올리고 결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들이 순식간에 자동적으로 아무런 고통 없이 일어나야 하는데, 난독증이 있으면 이런 과정들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난독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학습 지진아’로 오인되기 쉽다. 어린 학생들에게 이것은 매우 큰 상처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게 될 수도 있으므로 빨리 아이의 어려움을 발견해 도와줘야 한다.
뇌 회로에 문제가 있는 ‘순수’ 난독증 극복을 위해선 특수 교육과 함께 책·그림·소리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때문에 난독증이 생긴 경우엔 약물치료를 받으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50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6 09:48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푸드뉴트리션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09:00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색소침착과 피부건조
자외선에 노출돼 급성 반응으로 생긴 색소침착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인 영향으로 기미나 검버섯 등 색소침착이 생기고, 이런 자외선 영향이 축적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큰 요인은 과도한 자외선과 피부 건조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세포의 모든 생리활성이 저하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저해됨으로써 주름이 생긴다.
Solution 1 각질제거후 화이트닝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약해진 상태이므로 스크럽 등으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자극적이지 않은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각질제거 후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
Solution 2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천연 팩을 한다
인삼팩 인삼은 햇볕에 타서 거칠고 어두워진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피부 톤이 한결 깨끗해진다. 인삼가루 1큰술,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라벤더 워터 10g, 꿀 1/2작은술, 히알루론산 2g을 준비한 후 인삼가루에 베이킹소다와 라벤더워터를 섞는다. 여기에 꿀과 히알루론산을 넣고 잘 섞는다.
당근팩 당근은 수분 공급과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 붉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환하게 해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므로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 당근 간 것 2큰술, 글리세린 1작은술, 밀가루 1/2큰술을 준비해 걸쭉하게 섞은 후 피부에 얹는다.
시금치팩 시금치는 피부 보호와 회복에 특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으며,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조절해 잡티, 주근깨, 기미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데친 시금치 간 것 2큰술, 밀가루 1/2큰술, 곡물가루 1/2큰술, 올리브오일 1/2작은술을 걸쭉하게 잘 섞는다.
Solution 3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가 진정된 후에는 보습용 화장수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극도로 건조한 상태이므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단, 오랜 시간 샤워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등 과도한 수분은 오히려 좋지 않다. 수분이 과해지면 피부 치유 능력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면 유분 성분 크림보다는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적절히 활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악건성 피부는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유분 크림을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한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수분도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루에 물은 7~8잔 마시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모발 손상과 탈모
머리카락을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시키면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 자체가 약해지고 모발 표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자외선이 두피에 침투하면 두피 화상과 두피열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모근이 건조해지면 염증이 증가하고 탈모를 촉진한다. 또한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드는 유멜라닌을 산화시켜 모발이 붉게 변색되기도 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6 09:00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16 09:00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8/16 09:0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16 09:00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4 17:46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라는 방법론은 수없이 많다. 물과 건강에 관한 많은 속설, 과연 모두 진실일까?
01 부기 때문에 안 마신다? → 더 마셔라
많은 이들이 부기 때문에 물 마시기 무섭다고 한다. 이때는 병원에 가서 부기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원인 질환이 없다고 확인되면,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점차 늘리라고 권한다. 박명규 교수는 “부기는 물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체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며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서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면 부기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몸의 이상적인 수분 분포는 40%는 세포 안에, 15%는 세포와 세포 사이(간질)에, 나머지는 혈액 속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순환이 잘 안돼서 노폐물이 쌓이거나 혈액 흐름이 나빠지거나,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해 이 균형이 깨지면 몸에 부종이 생긴다.
02 식후에는 마시지 마라? → 조금만 마셔라
식사할 때 물 마시는 타이밍에 관련한 논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물 때문에 분비되는 위산 양은 극히 적어 식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식사 도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면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가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위는 음식을 분쇄하는 역할을 할 뿐 소화는 장에서 이뤄지므로 위에 음식이 머무는 동안에 물을 마신다고 소화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는 반대 주장도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정설은 없다. 다만 식사 전, 중간, 후에 물을 마시고 싶으면 위와 장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4 17:46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14 17:46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4 17:45
이순남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식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경림,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 정관계 인사들과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민기 서울의료원 원장 등 의료계 인사,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조종남 총동창회장, 조병채 전 이대동대문병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순남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의료 정책의 변화 속에서 이화의료원은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성장 잠재력이 크고 중장기적으로 이화의료원이 선도해나갈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 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순남 신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진정한 고객 만족 서비스 구현’, ‘핵심 역량 강화’,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 문화 구축’ 등 4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언급했다.이 의료원장은 “ 제 1의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진료과 중심의 진료 패턴에서 벗어나 여러 진료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를 동시에 진료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확대해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을 통해 타 병원 대비 차별화된 강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이순남 의료원장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하는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조기 안정화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이대목동병원의 핵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동안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온 이대여성암병원은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이대목동병원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고 성공 가능성이 큰 분야를 선정해 특화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의 단기적 성과를 내기 위한 경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해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겠다는 것이다.또한 이순남 의료원장은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문화를 구축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이순남 의료원장은 소통과 공감, 화합과 협력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개인 및 부서간 상호 협력 강화로 조직 구성원들이 동질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