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짜치계, 양배추 넣어 먹으면 '이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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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최원영의 '짜치계'가 김현중의 '오라면'을 제치고 야간매점 47호 메뉴에 등극했다.

짜치계는 자장라면을 끓인 후 계란프라이와 치즈를 얹어 먹는 요리다. 최원영의 '짜치계'를 맛본 출연자들은 "자장라면 특유의 스프 냄새가 없다. 새로운 맛이다", "계란 노른자가 터지면서 약간 크림 스파게티 느낌도 난다" 고 평가했다.

짜치계는 기존 자장라면을 먹을 때보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장라면에 계란과 치즈를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짜치계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데친 양배추를 같이 넣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끊인 물에 데칠수록 단맛이 강해져서 짜치계의 맛을 한층 더 부드럽게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