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은 12일 노인성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화된 의료 경영 시스템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유일 심장전문 세종병원과 위탁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 박영관 원장,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과 박진식 원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은 세종병원과 위탁경영 체결로 체계적인 의료경영 환경을 구축해 정신적, 신체적 치료가 필요한 노인성 환자에게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은 양ㆍ한방 협진시스템을 통해 심신 회복, 요양 및 전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화된 노인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노원역 앞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가족방문이 용이하고, 세종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의료법인 을지병원 등 유명 종합병원과 신속한 의료구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 박영관 원장은 “과거 선의노인전문병원에서 최근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으로 탈바꿈하며 체계적인 의료경영 구축에 힘써왔다”며 “이번 세종병원과 위탁병원 체결로 어르신이 행복한 병원이라는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병원장은 “세종병원이 31년 간 심장전문병원으로 갖춘 체계적인 의료경영시스템을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에 도입해 급변하고 있는 의료산업에 최신, 전문화된 의료경영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의세종노인전문병원은 최근 물리치료실을 강화하고, 고령 환자의 신체기능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치료하기 위해 온열 및 전기치료, 무릎관절 운동기를 보강했다. 이를 통해 무릎수술 및 손상 환자의 무릎 운동각도 개선 및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통증, 근육경직 치료 외에도 관절염,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환자에게 포괄적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11/12 14:14
심장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2 14:13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12 11:07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1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