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찰병원, 블루애플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외

경찰병원, 블루애플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경찰병원은, 11월 20일 오전11시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블루애플캠페인 전국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비뇨기과 민승기 과장 및 조인창 과장이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증상과 진단 및 치료법 등을 통해 건강한 전립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경찰병원 별관 4층 대강당으로 11월 20일 오전 11시까지 입장하면 된다.

대상포진 신경통에 봉독침 효과 입증

대상포진 신경통에 봉독약침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이상훈 교수팀은 대상포진으로 극심한 신경통에 시달리던 70대 남성에 봉독침 효과를 입증, 이를 Journal of Alternative and omplementary Medicine에 발표했다.

교수팀은 마약성 진통제와 진통 패치, 항우울제 치료에도 2년간 호전이 없던 환자를 대상으로 주1회 봉독요법을 실시하고 5주간 효과를 관찰 결과, 치료 5주째에 통증 정도가 8점(10점 만점)에서 2점으로 낮아졌으며, 통증도 치료 이후 1년간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했다.

중소 한약재 제조업소 품질향상 지원

중소 한약재 제조업체들의 한약재 품질관리 강화 일환으로 식약처가 경동 약령시에 ‘개방형시험실’을 운영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동약령시에서 ‘개방형시험실’ 개소식 및 ‘식약처-한약재 제조업체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개방형시험실’은 규모가 작은 한약재 제조업체가 식약처가 제공하는 시험 장비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해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약재 품질관리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정 승 식약처장을 비롯한 식약처 관계자와 (사)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및 한약재 제조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고 약사신문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