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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코' 오슬기 13kg 감량…비법은 1일 1식과 크로스핏

    '보코' 오슬기 13kg 감량…비법은 1일 1식과 크로스핏

    지난 25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출신 가수 오슬기가 트위터에 이 전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날씬해진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옛 사진과 비교해 공개한 것이 화제다. 오슬기의 소속사 측은 오슬기가 개인 사정으로 오랜 기간 데뷔 앨범을 준비하지 못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었지만 5개월간 1일 1식과 운동을 병행해 13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크로스핏을 배우며 탄력 있는 몸매 가꾸기에 열중이라고 설명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09:58
  • 내 피부에 맞는 각질제거법 알려드려요

    내 피부에 맞는 각질제거법 알려드려요

    기름기로 번들거리던 피부도 날이 쌀쌀해지면 건조해진다. 피지가 팡팡 샘솟던 우물이 갑자기 메말라 버린 것. 안색은 점점 칙칙해지고, 메이크업으로 감출수록 들뜨기만 한다. 사포처럼 까칠해진 피부 각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12/27 09:00
  • 만성탈수, 2주간 생활습관 바꾸면 해결돼

    만성탈수, 2주간 생활습관 바꾸면 해결돼

    차나 커피의 이뇨 작용이 좋은 건 줄 알았다.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마실수록 목이 타고 하늘이 핑 돈다. 사실, 차와 커피는 버리는 물이다.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뿐 아니라 몸속 수분도 배출시킨다. 혹시, 물로 착각하고 마시고 있지 않은지?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만성탈수의 함정을 짚어 본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12/27 09:00
  •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대표 과일 감귤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다. 감귤에 예상치 못한 건강 효과도 있는데, 바로 골다공증 같은 뼈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지방을 낮춘다는 것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겨울방학, 아이 키 키우려면 진드기부터 죽여야

    겨울방학, 아이 키 키우려면 진드기부터 죽여야

    전국 초·중·고 학교들이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의 키성장에 무척 중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겨울철 집안 진드기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외출이 줄면서 실내생활이 늘고, 환기도 덜하게 되면서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진드기는 비염, 아토피, 호흡기질환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알레르기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아이가 성장하는데 방해가 된다. 하이키한의원 강남점 박승만 원장은 “겨울철 진드기를 없애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를 얼려 죽이는 것"이라며 "하루 1시간 이상 꼭 환기를 시키고, 가급적 외출 시에 모든 창문을 열어 집안의 온도는 낮춰서 진드기를 퇴치하고 더 이상 번식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드기를 줄이려면 침대 매트리스는 비닐 등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침구는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최소 1주일에 1번씩 자주 세탁한다. 카펫은 진드기의 온상이 되므로 없애고, 천으로 된 가구는 가죽이나 나무 제품으로 바꾸고, 봉제인형도 치우도록 한다. 책장도 안전하지 못하다. 책 사이사이에 껴있는 먼지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아이들 방에서 책들은 꺼내 거실이나 서재로 옮긴다. 진드기는 매일 입고 다니는 코트나 목도리, 장갑 속에도 살고 있다. 모직으로 된 겨울 의류 속엔 진드기가 살기 쉽기 때문에 자주 세탁을 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아이의 몸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의 키성장 방해 요소이기 때문에 자세한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 처방을 해야 한다. 더불어 특허 받은 한방 성장촉진 물질인 KI-180을 활용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늘려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KI-180은 동의보감에 나온 발육부진에 사용하는 약재 중 가시오가피, 두충, 천마 외 17가지 한약재이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충치 없는 아동 많은 스코틀랜드, 그 비결은?

    충치 없는 아동 많은 스코틀랜드, 그 비결은?

    어릴 적 습관이 평생 구강 형태와 건강을 좌우한다. 어릴 때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만 해도 충치 예방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한쪽 턱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이 계속되면 턱 관절의 변형이나 치열이 고르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사실을 잘 활용한 나라가 스코틀랜드다. BBC 뉴스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라스코대 연구팀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보육시설에 칫솔을 공급했으며, 시설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적절한 시기에 불소도포 등 적절한 예방치료를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동시에 보호자들에게도 아이들의 치아건강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10여 년의 교육 결과, 아이들이 충치로 인해 발치를 하거나 충전을 해야 하는 진료건수가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2012년 기준으로 충치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아동의 비율이 67%에 달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상남자일수록 독감 예방접종 효과 떨어진다?

    상남자일수록 독감 예방접종 효과 떨어진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높은 남성일수록 독감 예방접종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텐퍼드대학 의대 마크 데이비스 교수팀은 성인 남성 34명과 여성 53명에게 인플루엔자 백신을 투여, 백신에 대한 항체반응을 조사한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남성일수록 여성에 비해 독감 백신에 대한 항체가 적게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09:00
  • 임신 중 병원 감염, 자폐아 출산 위험 높여

    임신 중 병원 감염, 자폐아 출산 위험 높여

    임신 중 병원 감염이 자폐아 출산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이저퍼머넌트연구소 우세니 제르보 박사팀은 1995년에서 1999년 사이에 2년 이상 카이저 퍼머넌트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한 407명의 자폐증 아이들과 2075명의 정상아이들 그리고 아이 어머니들의 의료자료를 분석해서 임신 중 병원 감염이 자폐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중에 병원에서 생식기, 요도, 양수 등이 박테리아에 감염됐던 여성들은 자폐아를 낳은 확률이 58% 높게 나타났다. 엄마의 감염이 아이의 자폐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염에 대항하는 엄마의 면역체계의 반응이 아이의 뇌발달을 저해하는 것 같다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우세니 제르보 박사는 "병원 감염은 다른 곳에서 감염되는 일반 감염보다 훨씬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에 자폐아 출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임신 중 감염이 무조건 자폐아 출산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병원에서는 감염되지 않게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자폐증-발달장애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09:00
  • 살 빼고 싶을 땐, 식이조절보다 운동이 먼저?

    늘어나는 체중이 걱정될 때는 다이어트에 바로 돌입하기보다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비결이다. 다이어트 전 우리 몸을 에너지 저장형에서 에너지 소모형으로 바꿔야 식이요법의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전 운동을 할 때는 음식량을 줄이면 안된다. 평소와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만 시작하는 변화를 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운동을 시작한 뒤 8~12주가 지나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모형이 된다. 에너지 소모형이 되면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세포가 커지고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난다. 쉴 때도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 식사량을 조금 줄여주면 큰 어려움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고, 요요현상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연말연시 지친 몸 숙면 모드 만드는 7가지 방법

    연말연시 지친 몸 숙면 모드 만드는 7가지 방법

    연말연시엔 참여할 모임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다. 술과 수다로 잠잘 시간을 놓치기 마련인데, 이때 지친 몸을 숙면 모드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빛 차단하기=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한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게 한다.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도 차단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일이 모든 빛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5도 온도를=집안 온도도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게 하는 게 좋다. 집안을 너무 차갑거나 뜨겁게 해놓으면 오히려 한기나 답답함을 느껴 숙면을 방해한다.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는 25도가 적당하다. ▶반려견과 따로 자야=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잠자리를 따로 마련해준다. 동물의 냄새와 털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TV시청 자제해야=잠들기 전 TV를 시청하면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되도록 TV 시청을 자제한다. TV 시청으로 인한 각성은 약 한 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 시청을 금한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잠자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면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되므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 가기=잠들기 바로 전 화장실을 갔다 온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잠들기 바로 직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양질의 숙면을 취할 수 없다. ▶똑같은 시각에 일어나야=잠을 설쳤더라도 아침에 깨는 시간은 일정한 것이 좋다. 늦게 잤다고 해서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지므로 기상시간은 정해진 시간을 고수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위기 극복한 리더의 비결 담은 책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위기 극복한 리더의 비결 담은 책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위기의 순간, 불안은 떨쳐버리고 차라리 너스레를 피워라.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연일 뉴스에 세계경제가 불안하다는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요동치는 세계 경제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경영인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심각한 얼굴로 회의를 주도하고 있지는 않은지, 계속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들먹이며 부하직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일본의 중소·중견기업 사장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1위이자 세계적인 생활용품 전문기업 (주)에스테의 CEO인 스즈키 다카시. 그가 자신의 저서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를 통해 불안한 세계 경제 속에서 발휘해야 할 경영인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경기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하며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그럴 시간이 있으면 위기나 불안에 둔감한 '바보'가 되어 사장으로서의 할 일을 확실히 하라고 조언한다. 스즈키 다카시가 말하는 사장의 자세는 오직 세 가지, '운', '감', '배짱'이다.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에서는 운과 감 그리고 배짱으로 똘똘 뭉친 스즈키 사장이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경영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부터 팀장이자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그만의 경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북클라우드 刊,248쪽,14000원.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16:31
  • 노화와 음식의 비밀 담은 책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노화와 음식의 비밀 담은 책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음식을 따라올 만한 안티에이징 방법은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노력하는 것도 노화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바쁘고 각박한 현실에서 이를 실천하기는 어렵다. 반면 매일 먹는 음식을 신경쓰는 것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세포를 덜 늙게 하고 몸에 맞는 음식을 제대로 먹으면 충분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26 16:30
  • 물티슈 유해물질…이런 증상 있을 때 의심을

    시중에 팔리고 있는 물티슈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실이 국가기술표준원에 의뢰해 시판 중인 물티슈 30개 제품을 조사했더니 23개 제품에서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독성물질 4종이 포함됐다. 이들 독성물질은 유독 물질로 지정돼 가습기 살균제에는 사용이 금지됐다.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이들 성분은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이들 독성물질은 피부에 닿을 경우의 유해 여부에 대해선 아직 입증된 바 없어 물티슈에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피부 색소 실험에 활용되는 줄무늬 물고기를 대상으로 물티슈 독성물질의 유해성을 실험한 영남대 연구에서 20번의 접촉으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멜라닌 색소가 3.1배 증가했다. 물티슈를 썼을 때 피부가 붉어지거나 건조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면 유해물질이 든 물티슈에 노출된 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15:56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1:1:1 비율 중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1:1:1 비율 중요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24일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한국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2위로 선정돼 화제다.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티아르가 선정됐다. 또한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각각 9위와 20위, 미쓰에이 수지가 14위를 기록하며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15:55
  • 건강검진에서 담석증‥ 담낭절제술 받아야 하나?

    연말 건강검진에서 담석증 진단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물론 다이어트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까지 나이와도 무관하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담석증 진단이 나와도 추적 관찰해 보자는 진단이 내려질 뿐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변건영 간담췌외과 전문의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자.  나이와 무관, 담석증 증가추세 담석증이란 담낭(쓸개)에 돌(담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은 원인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 색소성 담석, 복합결석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담즙에 녹아있는 콜레스테롤이 집결돼 결정을 만들고 담석의 핵으로 작용해 굳어져 만들어진 것이다. 색소성 담석은 빌리루빈 결석이라고도 하는데 콜레스테롤 담석과 마찬가지로 굳어지면서 칼슘 등이 부착돼 결국 돌로 변한 것이다. 콜레스테롤 담석의 위험인자는 고령, 인종(서양), 유전적 영향, 고지방식이, 비만 및 급격한 체중 감소, 임신, 경구용 피임제, 당뇨등의 전신질환 등이 있으며 색소성 담석의 위험인자는 인종(동양인), 만성 용혈성 질환, 간경변, 취장염 등이 있다. 담석증 수술해야 하나? 담석증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cm 이 넘지 않는 무증상 담석증은 정기적인 초음파를 통한 경과 관찰이 원칙이므로 수술하지 않는다. 단, 2cm 가 넘거나 통증 및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용종을 동반하는 경우는 수술로 담낭을 제거해야 한다. 담낭절제술 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 중 가장 흔한 증상이 설사다. 이는 담낭이 없기 때문에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으로 내려가게 되며 대장을 담즙이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며 증상이 지속되면 지사제등을 통하여 조절이 충분히 가능하다. 수술 후에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할 필요도 없다. 로봇절제술 vs 일반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의 알려진 장점은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 좀 더 자세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복강 내에서 기구의 세밀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보통 여러 개의 구멍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도 숙련된 외과의사라면 충분히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시야 또한 여러 가지 기구들을 사용하여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수술 비용에 대한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로봇수술의 경우 수술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보편화 되기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14:15
  • '별그대' 전지현 방귀 굴욕…수술 뒤 나오지 않으면?

    '별그대' 전지현 방귀 굴욕…수술 뒤 나오지 않으면?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로 분한 전지현이 도민중으로 분한 김수현과 대화 중 갑작스레 방귀를 끼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전지현은 새벽 두시에 갑자기 배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 맹장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맹장 수술 후, 복부에 찬 가스를 빼야 퇴원한다는 의사의 말에 "그런 거 못 한다"며 난색을 표하다 김수현 앞에서 방귀를 뀐 것.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11:12
  • 전립선암 일찍 발견하면 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살아

    전립선암과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살 수 있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10명 중 9명이 완치된다는 암통계가 나왔다. 2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서 암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표자료는 암 진행 정도에 따른 5년 생존율을 처음으로 발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암 진행 정도는 암이 발생한 장기로부터 진행한 정도를 범주화한 것으로 국한, 국소 진행, 원격 전이로 분류한다. 조기발견으로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갑상선암과 전립선암의 5년 생존율은 일반인의 생존율과 차이가 없었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90%가 넘는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간암, 폐암, 췌장암은 각각 50% 이하의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암이 주위장기와 인접한 조직을 침범한 국소 진행의 경우에서도 전립선암과 갑상선암은 90%가 넘는 생존율을 보였으며 간암, 페암, 췌장암은 국소 진행에서는 각각 30% 이하의 낮은 생존율로 나타났다.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된 원격전이단계에서는 갑상선암의 생존율이 70%로 가장 높았으며, 폐암과 췌장암은 각각 4.9%, 1.9%의 매우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하지만 모든 암의 10년 생존율은 1995년 38.2%에서 2006년 51.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0년생존율에서도 갑상선암이 98.6%로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췌장암이 가장 낮은 생존율(6.0%)을 보였다. 국내 암 환자는 계속 느는 추세다. 2011년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21만8017명으로 2001년 대비 96%나 늘었다. 2011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18.6%)이었고 위암(14.5%), 대장암(12.9%), 폐암(10.0%)이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 꼴에 달했다.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11:04
  • 건강 적신호 켜진 30대…운동이 능사가 아니다

    건강 적신호 켜진 30대…운동이 능사가 아니다

    30대 남성들이 다른 연령대의 남녀에 비해 자신의 건강 관리에 한참 뒤처진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조사에 따르면 30대 남성들은 심장이나 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돼있었고 위험 요인으로 꼽힌 흡연율과 비만율 역시 53%와 41%로 다른 나이대에 비해 훨씬 높았다. 공단은 이번 검진 결과에 대해 30대 남성들이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충분한 운동을 하지못할 뿐 아니라 음주와 육류 섭취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건강관리의 열쇠가 '운동'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운동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 데 운동못지 않게 중요한 또 하나의 열쇠가 있는데 바로 '음식 섭취량'이다. 전문가들은 체중을 줄이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운동보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편이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땀을 흘리는 중등도 이상의 운동은 시간당 300kcal 정도를 소비한다. 하지만 300kcal는 밥 한공기의 열량. 300kcal를 소비하기 위해 한 시간 동안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기보다는 하루 세 공기 먹던 밥을 두 공기로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이다. 게다가 35분간 2.8km 걷기, 30분간 자전거 타기, 15분간 줄넘기 하기, 15분간 2.4km 달리기 등은 매일 하기도 벅차지만 한 번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고작 150㎉에 불과하다. 살 1g은 약 7㎉에 해당하는데 운동으로 하루에 300㎉를 더 소모한다 하더라도 이는 약 40g에 불과한 것이다. 1달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도 1.2㎏의 체량 감량 효과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체중 감량의 적정 속도인 월 2㎏을 빼기 위해서는 매일 약 500㎉ 정도가 더 소모돼야 하는데 이 정도를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외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운동과 함께 음식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체중 감량이 가장 빠르고 요요현상도 적다.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식이요법이라도 하는 게 살도 빼고 건강을 챙기는 비결이다. 바쁜 회사 생활로 인해 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취약함에도 규칙적 운동마저 쉽지 않은 30대 남성들, 신년을 맞아 '음식량 줄이기'부터 차근히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6 10:47
  • 추운 날씨에 어깨 근육이 아프다?…오십견일수도

    매서운 날씨 탓에 어깨 근육이 쉽게 굳어지는 오십견 환자가 늘고 있다. 오십견은 일반적으로 50대에 빈번하게 생겨 불리는 질환으로 어깨 부위에 통증이 시작돼 점점 심해지다가 어깨가 굳어 버리는 질환이다. 처음에는 어깨 부위에만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심해지면 팔도 아프고 저릴 수 있으며, 뒷목도 아프기 때문에 목 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운동 부족과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오래 앉아있는 등 잘못된 자세가 주된 원인이며, 주로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듯 쿡쿡 쑤시고 머리 위로 손을 올리기가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동반한다. 특히 요즘같이 매서운 날씨 탓에 어깨 근육이 쉽게 굳어지는 가을 또는 겨울철에 자주 발병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어깨 관절 부상으로 깁스를 하거나 장기간 입원으로 어깨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인천모두병원 임대의 원장은 “오십견은 대부분 환자들이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낫는 질환으로 알고 있다”며 “오십견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이 지나도 통증이 남아 있고 어깨가 굳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한 원인이 복합되지 않은 초기 오십견은 주사요법과 함께 어깨 관절 자가 운동요법으로 대부분 3~4주 만에 뚜렷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십견은 빨리 치료할수록 증상이 빨리 사라지고 어깨가 굳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치료로는 관절강유착박리술 및 관절강내 주사치료법으로 간단히 치료 할 수 있다. 관절강유착박리술은 어깨 관절에 통증이 심하고 잘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약물을 관절내에 주입하여 관절의 운동범위를 개선시키고 통증을 조절하는 치료법으로 시술 후 어깨운동이 바로 호전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연골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관절강내 주사치료법은 퇴행성 변화가 심한 관절내에 인공 관절액 성분을 주입해 관절의 완충 작용과 함께 연골세포 재생을 도와준다. 어깨 통증과 오십견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바른 자세 유지, 온열요법 등 적당한 운동을 들 수 있다.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한다. 평소에 반복적으로 사용해 미세하게 손상이 있던 어깨 관절이나 힘줄, 인대가 갑작스런 운동으로 손상을 받아 찢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분들은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가벼운 중량 운동으로 시작해 근력을 충분히 기른 후에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6 10:45
  • 전문가가 알려주는 천연발효빵 레시피, “몸에 이로운 천연발효빵 맛, 궁금하시죠?”

    전문가가 알려주는 천연발효빵 레시피, “몸에 이로운 천연발효빵 맛, 궁금하시죠?”

    초겨울 오후 2시, 천연발효빵을 만드는 이주화 씨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베이커리 ‘브로테나인’을 찾았다. 작은 가게 안에는 빵을 고르는 손님이 있어 잠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아직 볕이 따스해 밖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기다리는 그 10분 동안, 빵 냄새가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 난생처음이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하면서 고소한 냄새에 취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게 아닌가.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빵 봉지를 가슴에 안은 채 가게를 나서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미소를 띤 듯 했다.“오래 기다리셨죠? 원래 이 시간은 한가한 편인데, 오늘 따라 손님이 많아 벌써 빵이 동나고 말았지 뭐예요. 혼자서 소소하게 만들고 있는데, 한번 맛본 사람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수줍게 웃으며 등장한 주인장, 이주화 씨의 손에는 빵 접시가 들려 있었다. 빵은 소박한 생김새였다. ‘천연발효빵은 과연 맛이 있을까? 어떤 맛일까?’ 호기심에 단팥빵을 집어 들었다. 한 입 베어 물면 아찔할 정도로 달던 단팥빵 맛이 아니었다. 팥 본래의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끝 맛은 담백하기까지 했다. 시골 할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주던 팥떡과 비슷했다. 두 번째 빵을 집어 들었다. 검정콩과 견과류가 촘촘히 박혀 있었다. 평소 먹던 빵과 달리 딱딱했고,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 입, 두 입, 세 입…. 어라? 씹을수록 담백하고, 숨어 있던 구수함이 올라왔다. 빵을 먹고 신기해하는 내게 이주화 씨는 웃으며 말을 건넸다.“우리 집 빵을 처음 사가면 남편들이 먹어 보고, ‘이게 뭐야?’라고 타박하신데요. 그런데 한두 번 먹어 보면 ‘그 빵 어딨어?’라고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처음 먹어본 맛에 익숙지 않았던 거죠. 먹을수록 편안한 맛 때문에 자꾸 찾게 된답니다.” 자연을 품은 천연발효빵그가 굽는 빵맛의 비밀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에 있다. 많은 사람이 맛을 위해 버터, 설탕, 인공감미료 등을 넣지만 그는 도리어 덜어내면서 지금의 맛을 찾아냈다. 밀가루, 물, 자연에서 배양한 천연발효종이 전부다. 사실 그도 처음에는 이런 빵을 만들 자신이 없었다. 머릿속에만 있는 이상적인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조차 ‘사람들이 정말 맛있게 먹을까’란 물음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맛을 찾았다는 느낌표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서른아홉에 처음 베이킹을 배울 때부터 꼬박 15년 동안 노력해 얻은 결실이다.
    헬시레시피취재 강미숙 기자2013/1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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