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극복한 리더의 비결 담은 책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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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라우드 제공

"위기의 순간, 불안은 떨쳐버리고 차라리 너스레를 피워라.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연일 뉴스에 세계경제가 불안하다는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요동치는 세계 경제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경영인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심각한 얼굴로 회의를 주도하고 있지는 않은지, 계속해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들먹이며 부하직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일본의 중소·중견기업 사장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1위이자 세계적인 생활용품 전문기업 (주)에스테의 CEO인 스즈키 다카시. 그가 자신의 저서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를 통해 불안한 세계 경제 속에서 발휘해야 할 경영인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경기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하며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그럴 시간이 있으면 위기나 불안에 둔감한 '바보'가 되어 사장으로서의 할 일을 확실히 하라고 조언한다. 스즈키 다카시가 말하는 사장의 자세는 오직 세 가지, '운', '감', '배짱'이다.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에서는 운과 감 그리고 배짱으로 똘똘 뭉친 스즈키 사장이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경영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부터 팀장이자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그만의 경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북클라우드 刊,248쪽,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