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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 잘 되는 자세…겨울에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

    소화 잘 되는 자세…겨울에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화 잘 되는 자세'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글에는 쟁기자세·활자세 등 각종 소화 잘 되는 자세가 동작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소화 잘 되는 자세의 대표적인 동작 두 가지를 소개하면, 먼저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쟁기자세는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준다. 활자세는 엎드린 채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려 두 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는 자세인데, 마치 활쏘기 직전의 활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활자세라 부른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유독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 소화 잘 되는 자세를 알아두면 유용할 것이다. 겨울에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기온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워지면 체온을 높이기 위해 혈액이 다른 곳으로 퍼지면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화 잘 되는 자세와 함께,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면 소화불량에 도움이 된다. 외출 시 옷을 두껍게 입고, 속이 더부룩할 때는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특히 페퍼민트차나 생강차는 소화를 돕는 것으로 잘 알려진 차들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4:22
  • 男과女의 뱃살, 원인·감량법 완전히 다르다

    男과女의 뱃살, 원인·감량법 완전히 다르다

    다이어트할 때 가장 빼기 힘든 부위가 복부다.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살이 찐 원인을 알아야 하듯, 복부비만에서 탈출하려면 뱃살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남자와 여자는 뱃살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감량방법도 다르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여성-피하지방 많아…웨이트로 복근 만들어야 여성의 뱃살은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다. 뱃살이 손가락으로 두껍게 잡히는 것이 피하지방이다. 또, 복근이 없는 경우 팽창하여 무거워진 내장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볼록한 뱃살이 생기기도 한다. 피하지방이 뱃살의 원인인 여성의 경우는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다이어트로 부종을 막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섭취해 근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밥보다 지방이 없는 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장팽창이 원인인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복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남성-내장지방 많아…술과 야식 끊어야남성의 뱃살은 여성과 다르게 내장지방이 쌓여 복부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장지방은 뱃속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이라 만질 수 없다. 피하지방이 쌓인 뱃살은 옆으로 누웠을 때 처지는 반면, 내장지방이 쌓인 뱃살은 늘 산과 같은 불룩한 형태를 유지한다. 내장지방이 주원인인 남성의 뱃살 다이어트는 칼로리 소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복근을 만들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것보다 우선 내장지방을 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내장지방의 일등공신인 술과 야식은 피해야 한다. 탄탄한 복부는 미관상 보기도 좋지만 성인병도 예방해준다. 대한비만학회에 의하면 복부비만인 사람이 정상인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2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복부비만으로 얻을 수 있는 질병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며 "저녁에는 지방이 적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13 13:18
  • 흡연으로 생긴 '폐암 돌연변이 유전자' 금연해도 정상 복구 안돼

    흡연을 하면 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려져있다. 그런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유전자의 변형 때문이라는 점이 밝혀졌다.또 비흡연자에게서 흔한 폐암과 달리 흡연자가 대부분인 편평상피폐암의 경우 동양인과 서양인 사이의 인종적 차이가 별로 없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삼성서울병원 박근칠 교수 연구팀이 국내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 104명의 유전체 전부를 미국 브로드 연구소와 공동으로 분석해 얻은 연구 결과다. 이 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 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임상종양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F 18점)에 게재됐다.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의 8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에 이어 2번째로 흔하며 흡연자에게서 흔히 발병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도 104명 중 99명이 20년 안팎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피웠던 경험이 있었다. 담배를 피운 적이 아예 없다고 답한 사람은 5명으로 4.8%에 불과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 중 96%인 100명에게서 주요 유전자 변형이 발견됐다. 2만여 개에 달하는 인간의 유전자 중에서 평균 400여 개가 손상을 입거나 변형으로 제 모습을 잃었다. 이 가운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의 경우 전체 환자의 80%(84명)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구팀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에게서 FGFR3과 TACC3 유전자가 서로 융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두 유전자의 경우 평소에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흡연기간이 오래 지속되면 어느 시점에 이르러 유전자 재배열 및 융합을 일으켜 폐에서 세포증식과 분열을 반복하도록 작용한다. 연구팀은 "흡연에 따라 유전자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또 이러한 상태가 오랜 기간 반복되면서 변형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유전자 변형과 결합 등을 통해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이를 되돌릴 방법이 현재까지 없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5년 상대 생존율이 15% 안팎으로 낮은 폐암에서 이러한 유전자 변형이 온 경우 꼭 맞는 표적치료제가 아직까지 없다.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유전자 변형을 막고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란 의미다. 다만 FGFR3 유전자 이상에 대한 연구는 상당 부분 진척을 보인 상태여서 이번에 박근칠 교수팀에 의해 밝혀진 FGFR3-TACC3 결합에 따른 폐암은 조만간 표적 항암치료제가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박근칠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표적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난치성 폐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그래도 흡연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폐암을 일으키는데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새해에는 반드시 금연을 통해 폐암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3:09
  • '너훈아 사망', 김갑순을 쓰러뜨린 간암, 백신만 맞았어도…

    '너훈아 사망', 김갑순을 쓰러뜨린 간암, 백신만 맞았어도…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가 간암으로 별세했다. 12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은 "너훈아가 지난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해오다 최근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돼 이날 오전 12시 15분경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1:39
  • 노홍철·장윤주 함께 한 '부부요가' 의외의 효과까지?

    노홍철·장윤주 함께 한 '부부요가' 의외의 효과까지?

    최근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과 장윤주가 함께 한 부부요가 자세가 화제다. 이들은 하루간 가상 부부로 생활하는 중에 부부요가에 도전했다. 부부요가 1, 2단계까지는 무난히 마쳤지만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밀어 올려주는 동작인 3단계에서 노홍철이 포기했고, 대신 장윤주가 노홍철의 엉덩이를 밀어 올려주는 자세로 대신했다. 하지만 마지막 4단계 자세는 스킨십이 너무 진하다는 이유로 방송에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1:24
  • 두피 상태에 따른 관리법,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두피 상태에 따른 관리법,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두피와 모발관리는 가끔하는 스페셜 케어보다 매일하는 기본 케어가 중요하다. 두피 상태에 따른 관리법을 기초부터 꼼꼼히 점검해 보자. 두피 상태에 따른 관리법은? 샴푸할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진다? 탈모는 현대인의 고민 중 하나다. 탈모 인구는 700만 명 안팎으로 추정 되는데, 예전과 달리 젊은 층이나 여성에게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 산후 탈모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에 따라 원인이 천차만별이라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적 탈모가 아니라면 탈모가 진행되기 전, 두피와 모발이 건강할 때 예방 차원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 생활습관 교정과 올바른 두피케어에 대해 알아보자.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01/13 11:14
  • 남성 불임 급증, 휴대전화 전자파 피해야

    남성 불임 급증, 휴대전화 전자파 피해야

    국내 남성 불임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2008~2012년) 불임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남성 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12%를 기록했다. 증가율이 약 3%에 불과한 여성들에 비해 상당히 빨리 늘어난 추세다. 특히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불임 환자들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도 나타났는데, 결혼 적령기가 고령화되면서 30대 초반에 불임 치료의 필요성이 더 크게 대두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불임은 임신 시도가 1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국내 불임 환자는 약 19만 명이고 이 중 남성 환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과거에는 불임이 여성들의 책임으로 치부되는 풍조가 만연했지만 점차 남성에게도 원인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남성 불임의 원인에는 유전적 문제, 호르몬 이상, 고환 질환 등이 있으며 여성 또한 스트레스, 체력저하,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해 불임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후천적 원인으로 불임이 되는 경우도 많아 생활 습관 속 불임을 방지할 수 있는 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남녀별 불임을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본다.  ◇남성, 불임 예방법 열은 정자 수를 줄이는 가장 큰 역할은 한다. 고환이 정상체온인 36.5도를 넘으면 정자 생산이 중단된다. 따라서 사우나를 즐기는 습관이 특히 안 좋다. 자전거를 자주 탈 경우에도 회음부 자극으로 열이 올라 생식능력이 약화될 수 있음으로 임신 계획 중에는 자전거 타기를 되도록 피해야한다. 고환 부분을 압박하는 팬티나 바지도 정자 생산 기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삼각팬티보다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0:44
  • 김영애 암투병, 췌장암 예방법은?

    김영애 암투병, 췌장암 예방법은?

    영화 '변호인'의 국밥집 아줌마로 열연을 펼친 탤런트 김영애가 과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을 당시 췌장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췌장암은 수술해도 사망률과 재발률이 높아 '고약한 암'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2012년 세브란스병원 췌장담도암전문클리닉이 환자 2095명을 분석할 결과, 1년 평균 생존율이 과거 5년 88%에서 92%로 올라갔다.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췌장암 치료는 수술이 가능한 암 크기만큼 줄인 후 제거한다. 암 크기가 큰 환자에게는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한다. 췌장암이 췌장의 꼬리 쪽에 생기면 과거에는 인체 면역에 도움을 주는 비장을 함께 제거한 것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로봇 수술로 비장을 보존하고 췌장을 가능한 많이 남기는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일주일에 두 번 한 줌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하버드 부속 건강관리학교와 유타 브리감과 여성클리닉은 1주일에 두 번 한 줌의 견과류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암의 발생 위험도는 35% 감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0:09
  • 녹내장의 원인 따로 있지만…한국인에게는 적용 안돼

    녹내장의 원인 따로 있지만…한국인에게는 적용 안돼

    녹내장은 한국인의 3대 실명질환이다. 녹내장의 원인은 안구 내 압력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각막과 수정체 사이 빈공간은 방수라는 액체로 가득 차 있다. 방수는 각막과 수정체 등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며, 수정체를 붙잡고 있는 역할을 한다. 방수는 동공을 통해 홍채 전면과 각막 후면 사이로 흘러나온 뒤 방수배출구로 빠져나가는데,  40세 이후부터 방수배출구가 점점 좁아지면 방수 생성량이 배출량보다 늘어 안구 내 압력(안압)이 높아진다. 압력이 높아지면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실명에 이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3 09:39
  •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방귀, 적게 뀌는 방법 없을까?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방귀, 적게 뀌는 방법 없을까?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어원은 방기(放氣), 즉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에서 비롯됐다. 우리 몸속 소화기관인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는데 방귀는 이중 불필요한 가스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생리현상으로 매우 정상적인 인체 활동 중 하나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13~25회 정도 가스가 배출된다. 하지만 방귀가 너무 자주 나오거나 냄새가 고약하면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아본다. ◇방귀 냄새 약하게 하는 법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더 고약한 방귀를 만든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은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를 먹어치우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가스를 배출하는데, 가스의 양은 별로 되지 않는 대신 냄새는 지독하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과 같은 1%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황화수소와 같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유발하는 대표적 음식이 계란이 있어, 고약한 냄새를 막고 싶은 사람은 계란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같은 이유로 채식보다 육식을 많이 할수록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지나친 육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 섬유질 식품을 섭취하면 고약한 방귀를 막을 수 있다. ◇방귀 횟수 줄이는 법가스를 배출하는 방귀는 우유 등의 유제품과 콩류의 식품을 섭취하면 특히 많이 발생한다. 소장 내에 유제품과 콩류를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어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도착하면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발효돼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게 된다. 이외에도 양파,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이 가스를 많이 만든다. 가스를 적게 생산하는 식품은 고기, 생선, 상추, 오이, 토마토, 포도, 쌀, 달걀 등이다. 따라서 이러한 가스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의 섭취량을 줄이면 방귀의 횟수도 줄어들 수 있다. ◇방귀로 건강체크 하는 법 잦은방귀가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배변습관 변화 등과 동반되면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이 경우에는 우선 호기 수소검사(날숨의 수소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통해 탄수화물이나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유당의 흡수장애가 있는지 확인하고,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대장암 등 종양에 의한 대장의 폐쇄나 치질 등에 의한 항문 주위의 변형에 의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독한 방귀가 계속되면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이나 '과민성 장증후군' 같은 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 밖에 췌장염 등 소화기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에도 독한 방귀가 생길 수 있다. 위 등에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에 정체하는 시간이 늘면서 유독가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충분히 소화가 되지 않아도 방귀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양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또 항문에 바로 인접해 있는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대변 냄새가 함께 새어나와 악취가 심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3 09:29
  • 흡수 잘 된다고 좋은 생리대? 제대로 사용하는 법!

    흡수 잘 된다고 좋은 생리대? 제대로 사용하는 법!

    여성의 필수품 생리대. 살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구매에 신중을 가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깐깐하게 제품을 골라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생리대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을 모아봤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08:00
  • "아직 대학생인데"‥ 탈모·흰머리 원인은?

    "아직 대학생인데"‥ 탈모·흰머리 원인은?

    겨울이 되면서 심해진 탈모와 새치로 고민하는 10~20대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서 20~30대 탈모환자의 비율은 전체의 45.8%, 10대 이하 탈모환자의 비율은 12.6%로 나타났다.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새치 역시 젊은 층의 새로운 고민거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이처럼 탈모와 새치로 고민하는 연령층이 중·노년 남성을 넘어 점점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3 07:30
  • 만성폐쇄성폐질환, 10년 뒤 사망원인 3위 된다!

    만성폐쇄성폐질환, 10년 뒤 사망원인 3위 된다!

    노화과정이 진행될수록 호흡기도 점차 제 기능을 잃어간다. 이런 생리적 노화현상 속 가장 유병률이 높은 노인 호흡기질환은 폐렴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인데, 이 중에서도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2020년 전체 인구 사망의 3번째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07:00
  • 견과류, 실온 보관이 좋나? 냉장 보관이 좋나?

    견과류, 실온 보관이 좋나? 냉장 보관이 좋나?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비타민 B1·B2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원기 회복에도 좋다. 하지만 견과류는 보관 방법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2 09:00
  • 남편 잠들기 전 과식 막으세요! 성기능 떨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하면 성적 욕구가 약해지고 성기능이 감퇴하므로 가급적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과식을 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는 만큼 음경으로 가는 혈류는 상대적으로 줄어 발기능력이 떨어진다. 남녀 모두 혈액의 흐름이 성기 쪽에 집중될 수 있을 때 원활한 성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혈류가 줄어들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또 뇌에서 성욕을 관장하는 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 일부가 겹치는데, 과식을 할 경우 식욕이 만족 돼 성욕이 감소하기도 한다. 특히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 쉽게 지치고 나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과식은 비만을 초래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지방세포가 비대해지면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분비되는데, 이것이 남성호르몬을 파괴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도 비만이 계속되면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돼 성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1/12 07:00
  • 남성에게 좋다 해서 먹었는데 전신마비? '가짜 산수유' 적발

    남성에게 좋다 해서 먹었는데 전신마비? '가짜 산수유' 적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일 가짜 산수유 제품 판매업자를 붙잡았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 판매업자가 산수유 100% 함량이라고 속여서 판매한 제품에는 실제 0.8% 정도의 산수유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이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착각을 주기 위해 산수유 대신 제품에 투입한 니코틴산은 일일 권장량(4.5∼23㎎)의 3∼7배에 달했다. 니코틴산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제로 과다복용하면 온몸에 가려움증·홍조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고 심할 경우 전신마비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실제 이들이 만든 가짜 산수유를 먹고 전신마비·호흡곤란 등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는 현재까지 52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는 사지마비·코피·가려움·실신 증세를 보인 경우도 있었고,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주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열매다. 야뇨증과 요실금에 좋고, 해열제의 역할도 한다. 특히 '남자에게 좋다'는 유명 광고처럼 장기간 먹으면 과도한 정력 소모로 인한 무기력증·조로 등에 유익하다. 이런 산수유 제품을 살 때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를 잘 보고 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은 기능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인증이 없는 제품은 부작용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정보는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www.foodnar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1 07:00
  • [Talk, Talk! 건강상식]자꾸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자꾸 기침날 때 빨리 멈추게 하려면?

    기침이 심할 때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면 좋다. 따뜻한 물은 기도를 촉촉하게 해주고,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을 기도 주변 섬모가 잘 잡게 도와준다. 하지만 자극성이 강한 카페인이 들어 있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기침이 심해지므로 삼가는 게 좋다. 대신 로즈메리 잎을 흔들거나 손으로 만져 향을 맡으면 기침이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린 로즈메리를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셔도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22:00
  • [건강단신] 현대약품 설포라제 캡슐, 중국시장에 5천만 불 수출 계약 체결

    현대약품 설포라제 캡슐, 중국시장에 5천만 불 수출 계약 체결 현대약품의 거담제 제품인 설포라제 캡슐이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약품은 9일 서울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중국의 ‘노보텍(Novotek)’ 그룹과 5천만 달러 규모(약 531억 원)의 설포라제 캡슐에 대한 중국 내 라이센스 및 공급 계약(license &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현대약품 개발본부 이상준 부사장은 “설포라제 캡슐은 출시 후 현지 암브록솔 시장 판도와 더불어 중국 전체 호흡기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파트너 사와 그 가능성을 함께 인지하여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면서 “노보텍의 특화된 신약 허가 능력과 판매 조직은 중국 내 설포라제 캡슐의 빠른 허가와 시장 정착을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18:38
  • 추운 겨울, 고생하는 발 위해 마사지하세요!

    추운 겨울, 고생하는 발 위해 마사지하세요!

    겨울철 여자의 발은 특히 고생이 많다. 길이 얼어있는데다가 하이힐 등 불편한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추위 때문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몸의 말초부위인 발에 혈액순환이 어려워지면, 발의 이상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여성이 알아두면 좋은 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0 17:57
  • 별그대 전지현, 맹장수술 흉터 남지 않은 이유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씨와 김수현씨의 완벽한 케미로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데요 오늘은 별에서 온 그대 3화에 나왔던 전지현씨 맹장수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적인 맹장증상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을 샀던 내용은 바로 비키니 입고 화보 찍어야 되는데 라고 외치는 장면이었는데요,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긴 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맹장수술 하면 이처럼 수술흉터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이후 방송내용에서 복강경 수술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흉터가 남지 않는 맹장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명 연예인 맹장수술이라고 불리는 무흉터 맹장수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수술 흉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외과수술이란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 본 배를 열고 하는 개복수술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돌기염, 담석증, 성인탈장 수술에 있어서 단일통로복강경 수술기법이 도입되어 개복을 하지 않고 수술을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어떻게 이뤄지는 것일까? 이에 대해 연간 1,000례 이상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는 담소유외과 에서는 기존의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3~4개의 절개창을 내고 그 안에 카메라를 삽입하여 복강 內 구조를 보면서 수술하는 방식이다 물론 복강경 수술은 큰 절개창을 내고 수술을 하는 개복수술에 비해서 흉터가 훨씬 적게 남고 재원기간 등도 크게 단축시켰기 때문에  친환자적인 외과수술 방법으로 불렸지만, 수술 후 흉터라는 미용적 측면에 있어서는 제한적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이런 제한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기존의 복부에 3~4개의 포트를 삽입하던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자연 개구부인 배꼽에만 포트를 삽입하며 절개창은 1.5츠 내외이다. 따라서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절개부위가 아물면서 배꼽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수술 후 에도 흉터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노래 3곡 듣는 사이에 끝나고, 1박2일이면 퇴원하는 수술 담소유외과에선 단일통로복강경은 국내에 도입된지 아직 10년이 안된 수술방법이다. 그렇다고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수술이 아니라 국내의 대학병원등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이 수술방법에 능한 surgeon이 흔치 않다. 분명 단일통로복강경 맹장수술에 능한 surgeon이라면 수술시간은 10~20분 내외에 가능하고, 당일 혹은 이튿날 퇴원해서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하지만 이를 위해서 최근엔 병원 홈페이지마다 의료진 소개란이 있는데 이를 통해 의료진의 수술실적,논문 등의 프로필을 게재하고 있다. 여러분이 똑똑한 환자라면 병원시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을 자세히 보고 내원해야 한다. 한 때 성형외과의 시장과잉현상 때를 떠올리면 연예인 이름을 딴 수술방법 혹은 연예인 성형수술 등으로 홍보를 했듯이 몇 년 이내에 맹장수술 분야에도 연예인 맹장수술, 누구누구가 한 맹장수술등 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 인터넷의 양적인 측면은 정보획득의 용이성이지만 음적인 측면은 바로 정보의 과다현상이다.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정보를 획득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라고 걱정하며, 마지막으환자들은 이를 정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는 판단력을 갖아야 제대로된, 원하는 방법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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