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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한전병원, 창립 77주년 기념식 개최 외

    한전병원, 창립 77주년 기념식 개최한전병원(원장 김대환)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병원 2층 대강당에서 병원 창립 77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병원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77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100년 도약의 기틀을 전직원과 함께 공유하였다.김대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하여 하드웨어가 바뀌는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한단계 도약하여 환자를 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한전병원이 되자"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17:46
  • 닭·오리 고기, 익혀 먹으면 "안전합니다"

    닭·오리 고기, 익혀 먹으면 "안전합니다"

    최근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오리나 닭 같은 가금류나 계란을 먹기 꺼리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AI는 익힌 음식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AI가 유행한 지역에서도 익힌 오리나 닭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입을 모았다.
    가정의학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7 17:30
  • 운동하다 무릎서 '팝'소리 났을 때 대처법

    운동하다 무릎서 '팝'소리 났을 때 대처법

    얼마 전, 아스널의 대표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인 시오 월콧과 ACF 피오렌티나의 최전방 스크라이커이자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인 주세페 로시가 십자인대파열을 당했다. 월드컵을 코 앞에 둔 각 나라의 대표팀은 울상이다. 한국 선수도 월드컵을 앞두고 많이 울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본선 직전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황선홍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불운을 겪은 이동국도 십자인대부상을 겪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17:00
  • 고창서 발생한 AI "인체감염 사례 한 건도 없어"

    고창서 발생한 AI "인체감염 사례 한 건도 없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고병원성 H5N8형 AI가 발생한 지난 16일 이후, 발생 지역의 농장 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2047명) 중 AI로 인한 인체감염 사례가 현재까지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일반 주민을 통한 AI 감염의심 신고 사례 또한 없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 번 H5N8형 AI 발생 농장의 종사자 및 살처분 참여자에 대해 관할 보건소를 통하여 AI 감염으로 인한 유증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또한 이 번에 국내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다른 나라에서 감염을 통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H5N1, H7N9형 AI와는 다르며, H5N8형 AI로 인해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서 2003년 이후 4차례 발생했던 H5N1 AI 유행에서도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6:20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혈관 관리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장수하는 건강요령, 혈관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혈관 관리를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과 노화로 인해 찾아오는 만성질환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16:19
  • 분노를 다스리는 법, 소리내 울기 어렵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분노를 다스리는 법, 소리내 울기 어렵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모르는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충동적인 범죄를 저질러 언론에 보도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자신의 분노를 통제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기 전에 스스로 분노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슬프고 화날 때 실컷 소리내 우는 것만으로도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5:23
  • 다시마식초 효능 '지방 분해에 탁월'‥ 만드는 법 의외로 간단

    다시마식초 효능 '지방 분해에 탁월'‥ 만드는 법 의외로 간단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 다시마식초가 등장하면서 다시마식초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방송에 따르면 다시마식초 효능은 지방 분해로, 다이어트와 미용에 탁월한 음식이다. 인터넷 상에 공개된 다시마식초 만드는 법에 따르면, 먼저 다시마를 적당 크기로 자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릇에 켜켜이 담으면서 노란 설탕을 듬뿍 뿌린다. 그 뒤, 현미식초 1L 2병을 넣어 일주일쯤 두고난 후 웃물을 따르고 다시 식초를 부어 설탕을 녹인 다음 첫물과 섞어 보관하면 된다. 다시마식초는 보통 따로 먹으면 너무 시어서 물에 타 먹거나 각종 요리에 넣어서 먹는데 피로를 풀어주고 다이어트 효과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다시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와 항암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셀레늄, 레시틴 등 여러 무기질과 비타민이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상승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다시마식초를 먹으면 위의 효능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5:06
  • 사과 효능, 피부 노화 예방에 변비 해소까지‥ 또?

    사과 효능, 피부 노화 예방에 변비 해소까지‥ 또?

    추운 겨울 날씨 탓에 피부가 거칠하고 건조해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피부 미용에 좋다는 '사과 효능'을 검색하는 네티즌 수가 급증했다. 대표적인 사과 효능은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사과에 들어있는 사과산과 비타민, 그리고 당분이 피부에 활력을 준다. 이 밖에도 사과껍질에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막는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아침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가 이와 관련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펙틴은 이 밖에도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사과 속에 풍부한 유기산 역시 장 내에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소화운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의 신맛을 나게 하는 구연산도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사과 효능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원기회복을 촉진하고 깊고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5:05
  • 팝콘으로 만든 얼굴, 도넛·케이크보다 지방 많을까?

    팝콘으로 만든 얼굴, 도넛·케이크보다 지방 많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팝콘으로 만든 얼굴'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팝콘으로 만든 얼굴'이라는 글에는 실제 팝콘으로 만든 얼굴을 찍은 사진이 첨부돼 있다. 포르투갈에 사는 한 남자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는 팝콘을 활용해 만든 코끼리·원숭이·푸들·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얼굴이 보인다. 이 남자는 팝콘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그 부근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4:53
  • 우리 회사 책상·컴퓨터·마우스·복사기는 깨끗할까?

    우리 회사 책상·컴퓨터·마우스·복사기는 깨끗할까?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봤을법한 궁금증이 있다. 바로 '내가 일하는 회사는 얼마나 깨끗할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회사의 사무용품들과 화장실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을까?
    가정의학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3:19
  • 히든싱어 최종 우승자 김진호가 주의해야 할 병은

    히든싱어 최종 우승자 김진호가 주의해야 할 병은

    '휘성 모창능력자' 김진호가 '히든싱어2'의 최고 모창 능력자로 등극했다. 김진호(24)는 25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생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사전 온라인투표(20%)에 이어 대국민 문자 투표(80%)에서도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42.7%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11:07
  • 자폐범주성장애, 한국인 정서에 맞는 치료법 나와

    분당서울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미국 UCLA의 자폐범주성장애 청소년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인 ‘PEERS®(Program for the Education and Enrichment of Relational Skills)’를 국내 최초로 들여와 우리 정서에 맞춰 다듬은 한국판 PEERS®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희정 교수팀은 이렇게 개발된 한국판 PEERS®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국내 자폐범주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임상 시험도 마쳤으며, 그 결과는 국제 자폐연구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Autism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PEERS® 프로그램은 친구를 사귀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자폐범주성장애 중·고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춘 부모 조력형 치료 프로그램이다. 환자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부모와 함께 사회기술훈련을 받을 수 있게 짜여졌다. 미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료 근거도 확립됐다. 유희정 교수팀은 지능 지수(IQ) 65이상의 자폐범주성장애 청소년 55명을 각각 27명, 28명의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무작위 배정에 의해 한 그룹은 바로 PEERS® 프로그램을 시행했고, 다른 그룹은 3개월 후에 시작했다. 참여 그룹은 부모와 자녀를 분리하여 주 1회 90분 간 ▲대화하기 ▲대화에 끼어들기와 빠져나오기 ▲전자통신을 이용한 의사소통 ▲적절한 친구 선택하기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거절을 다루는 법 ▲친구와의 의견 불일치나 논쟁을 다루는 법 등을 주제로 치료진과 훈련을 가졌다. 각 주제는 주로 사회적 기술에 초점을 뒀다. 치료를 바로 시작한 시험군은 기다린 대조군에 비해 ▲사회적인 기술에 관한 지식 ▲놀이 및 또래들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기술 ▲대인관계 기술 ▲대화 능력 등 전반적인 사회성 평가 항목에서 월등히 향상됨을 보였다. 또 자폐범주성장애 환자 및 보호자가 흔히 느끼는 우울증상과 부모의 불안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는 아이와 부모의 설문지, 그리고 직접 관찰에 의한 방법에서 모두 비슷하게 드러났으며, 이런 효과는 치료 후 3개월 이상 지속됐다. 유희정 교수는 "아동들은 놀이를 통해 또래관계를 맺고 유지하지만, 청소년들은 주로 대화를 통해 관심사와 흥미를 나누며, 자신과 비슷한 취향과 관심을 가진 또래과 우정을 맺는다"며 "특히 자폐범주성장애 청소년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가 매우 뚜렷하고 강렬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런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잘 맞는 친구를 만나 사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역할이다. 자폐범주성장애(자폐스펙트럼장애)란 자폐증을 비롯한 아스퍼거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전반적 발달장애 등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다. 2013년부터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발하는 뇌의 기능에 생물학적 결함이 있는 발달장애를 모두 합쳐 자폐범주성장애(자폐스펙트럼장애)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자폐범주성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이나 청소년들은 이들의 특성 중 하나인 ‘사회성의 결여’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적절한 사회기술훈련을 통해 사회성을 얼마나 향상시키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서양에서 개발된 것들을 단순 번역해 별다른 효과 검증 없이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시행하는 대상 또한 기능이 낮거나 나이가 어린 아동들에 국한 되어 있는 경향이 강했다. 유희정 교수는 "학습자의 연령대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효과적인 사회훈련 프로그램은 자폐범주성 장애 청소년들로 하여금 원만한 교우관계를 맺는 법이나 일반적인 의사소통법을 습득하게 해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들이 학교나 모임 등 집단 속에서 자연스레 어울리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판 PEERS® 프로그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 매년 3월, 7월, 11월 초에 시작해 각각 14주 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로 하면 된다. (031)787-2720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7 10:29
  • [건강단신]지노베타딘, 새해 다짐 응원 이벤트

    한국먼디파마의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이 2014년 새해를 맞아 ‘지노베타딘® 새해 다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한 여성 청결의 시작’이라는 지노베타딘® 슬로건에 맞춰 여성의 청결과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지노베타딘® 홈페이지(http://www.gynobetadine.co.kr/lounge/1401/event.html)에 새해를 맞아 여성 건강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을 댓글로 남긴 후, 기부 포인트 쌓기를 클릭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참여시 500 포인트가 쌓인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매일 누적되는 포인트가 공개된다.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질염 관리와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에서 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함과 동시에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돕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쌓인 기부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산 후 지노베타딘® 제품으로 교환돼 서울시 의사회 의료봉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10:13
  • 성장판 위치, 스트레칭으로 성장호르몬 분비시켜야

    성장판 위치, 스트레칭으로 성장호르몬 분비시켜야

    방학만 되면 자녀와 함께 앞다투어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리고 제일 먼저 성장판 검사를 받는다. 자녀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는 모든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상에서 '성장판 위치'를 묻는 네티즌들의 수가 급증했다. 성장판 위치에 대해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09:54
  • [건강단신]튼튼병원,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의료봉사

    튼튼병원이 농도상생의 일환으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원∙안양∙서울강동 튼튼병원은 지난 15~17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봉황마을과 미탄면 깨비마을, 진부면 약초마을에서 각각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작년 11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튼튼병원의 김동현 병원장과 김상훈 의무병원장, 안양 튼튼병원의 설의상 부병원장과 최환영 원장, 강동 튼튼병원의 민형식 병원장과 김주영 원장 등 신경외과, 정형외과 및 영상의학과 의료진과 물리치료사, 간호사, 행정직원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사1촌 협약을 맺은 각 마을로 찾아가 주민을 대상으로 척추 관절 엑스레이 검진과 전문의 진료, 물리치료 및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제공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09:41
  • 한쪽 얼굴 마비되는 안면신경장애 5년 새 25%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얼굴에 경련과 마비가 일어나는 안면신경장애를 겪은 환자가 2008년 약 5만 7000명에서 2012년 약 7만 명으로 5년 새 24.2%가 증가했다. 연평균 5.6%의 환자가 증가한 셈이다. 환자들은 40~50대가 44.2%로 가장 많았으며,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은 안면신경장애는 벨마비로 그 비율이 56.8%에 달했다. 벨마비는 편측성 안면장애로 바이러스 등에 의해 얼굴신경이 손상돼서 일어나며 한쪽 얼굴에서 경련과 마비가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안면신경장애는 감염, 부상, 종양 등으로 인해 얼굴 신경이 압박받거나 손상되어,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나 떨림,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안면신경마비를 앓는 환자들은 눈이 감기지 않거나, 얼굴 반쪽이 찡그려지기도 하며 식사할 때 음식물이 흐르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안면신경장애는 초기에 치료를 소홀히 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돼면 마비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거나, 안면경련, 감각장애, 안면 구축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가 있다. 따라서 조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발병한 지 2주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의 경우는 양·한방의 병행치료를 권장한다. 스테로이드, 혈관확장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하는 양방치료를 통해 안면신경의 부종을 감소하고, 혈액 공급을 원활히 하여 신경의 변성을 막고, 재생을 돕는다. 침, 한약, 전침, 약침 등을 쓰는 한방치료를 통해 마비된 부위의 기혈순환을 회복시키고 체내의 방어력을 회복시킨다. 급성기가 지난 환자라면 한방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음으로써 증상의 빠른 회복과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7 08:00
  • 설 선물, 당뇨 환자에겐 '초유'가 제격

    설 선물, 당뇨 환자에겐 '초유'가 제격

    설을 앞두고 설 선물로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건강보조식품은 종류에 따라 특정 질환과 맞지 않는 성격의 제품도 있으니 선물 받는 사람의 상태를 잘 알고 사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초유를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중요하다. 따라서 혈당을 떨어뜨리거나 높이는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치료제와 홍삼을 함께 먹으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유발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삼과 동충하초·글루코사민 등 역시 혈당에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할 선물들이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초유를 선물하면 좋다. 초유는 혈당 낮춰 당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고, 실제 이를 이용한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7 07:30
  • [Talk, Talk! 건강상식]여성이 속옷 벗고 자면 어디에 좋나?

    잠을 잘 때 팽팽하게 살을 조이는 속옷을 입고 자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특히 여성의 팬티는 하체를 울혈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자궁과 난소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잠을 잘 때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자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알몸으로 잠을 자는 것이 어색하다면 가급적 헐렁한 옷을 입고 자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07:00
  • 오랜 기간 같은 가르마…'탈모 길' 만든다

    오랜 기간 같은 가르마…'탈모 길' 만든다

    가마와 가르마는 헤어 스타일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모발은 가마를 중심으로 자라나는 방향이 정해지고, 이에 따라 다양한 가르마 연출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문제는 앞 가마, 쌍가마, 긴 가마처럼 특이한 가마의 위치로 인해 가르마 방향을 바꿀 수 없을 때다.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오랜 기간 유지할 경우, 가르마 부위를 중심으로 이른바 ‘탈모 길(way)’이 나타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가마는 태생기 8주부터 16주 사이에 결정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바꾸기 어렵지만 모류교정펌 등을 통해 일시적인 교정이 가능하다”며 “만약 가마나 가르마 부위가 점점 넓어지는 등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진행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르마 부위, ‘탈모 길’ 위험 높아 주의 일반적으로 가마는 정수리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위치해 모발의 선회점 역할을 한다. 즉 가마를 중심으로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가마가 헤어라인 부근에 위치하거나, 2개 이상 쌍가마 형태로 나타나거나, 정수리부터 목덜미까지 가마가 길게 이어지는 등 특이하게 형성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가르마를 타거나 방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특히 긴 가마의 경우, 가마를 무시한 채 가르마를 타면 두 개의 가르마가 형성되어 스타일링이 매우 어려워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6 15:00
  • 피부 보호해주는 발톱, 강제로 뽑아야 할 때도 있다?

    피부 보호해주는 발톱, 강제로 뽑아야 할 때도 있다?

    발톱은 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 등의 몸속 침입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신체 일부다. 하지만 '내성발톱' 환자의 경우, 발톱을 뽑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내성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나타난다. 상처 부위가 외부와 닿을 때 뼈까지 저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상처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는 모든 상황들이 내성발톱 유발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선천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발톱에 부담을 주는 신발을 신거나, 발톱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내성발톱을 만든다.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착용하고 오랜 시간 훈련을 받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내성발톱이 잘 생긴다고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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