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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름에 먹는 부럼, 오래 두면 '위암 유발인자'로 변해

    대보름에 먹는 부럼, 오래 두면 '위암 유발인자'로 변해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이다. 전통대로 '부럼(견과류)'을 깨 먹으며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지만 부럼을 잘못 보관했다간 건강에 큰 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견과류에 영양소가 풍부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비타민 B1·B2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호두에는 DNA 전구체가 많이 들어 있어 뇌 건강에 좋고, 불포화지방산인 리롤린산과 리놀레린산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호두의 비타민E와 플라보노이드 등은 암세포의 성장을 느리게 하고 염증을 막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견과류를 실내에 오래 보관했을 때 생기는 아플라톡신이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아플라톡신은 산패와 곰팡이 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이거나 상대습도가 60~80%에인 고온 다습한 곳에서 가장 잘 자란다. 따라서 이 번 대보름에 먹고 남은 견과류는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해두자.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뺀 후 냉동·냉장 보관하면 된다. 또한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음으로 하루 한 줌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1:05
  • 정월대보름 음식…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어 볼까

    정월대보름 음식…건강 상태별로 골라 먹어 볼까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정월대보름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대표 음식 오곡밥,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다르게 먹어야오곡밥은 찹쌀, 차조, 팥, 수수, 검은콩 다섯 가지의 곡식으로 만든다. 곡식이 풍부하게 들어가 건강에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전문가들은 3가지 이상 곡식을 섞으면 영양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오곡의 효능이 달라 곡식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팥과 수수를 넣은 밥이 좋다. 수수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주고, 포만감이 높아 과식을 방지한다. 또, 팥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하고 껍질 속 검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 치아건강을 생각한다면 부럼으로 호두나 은행 피해야부럼을 깨무는 풍습은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튼튼한 이를 가지길 바라는 염원에서 비롯한 것이다. 따라서 딱딱한 견과류를 깨무는데, 풍습대로 부럼을 껍질째 깨물면 치아가 깨지거나 임플란트가 망가질 수 있다. 호두처럼 단단한 견과류 같은 경우, 껍질째 깨물면 치아에는 50~100kg 정도의 강한 압력이 가해진다. 치아가 무리하게 힘을 쓰면 치아 결을 따라 금이 갈 수 있다. 치아의 금을 방지하면 치아 신경관을 자극해 최악의 경우에는 치아가 쪼개져 발치를 해야 할 수 있다. 임플란트도 강한 힘이 가해지면 보철물이 빠지거나 깨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부럼을 깨물 땐, 비교적 껍질이 덜 딱딱한 땅콩이나 잣을 이용하면 좋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도 풍부한 영양 식품이다. 잣에는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어 공부하는 청소년에게 좋다. 단,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고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0:42
  • 식약처, 중재적 방사선 시술 가이드라인 발간

    식약처, 중재적 방사선 시술 가이드라인 발간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사선 시술 관련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재적 방사선 시술 시 환자선량 피폭 저감을 위해 시술자가 참고할 수 있는 '중재적 시술에서 환자선량 저감화를 위한 방사선 방어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0:40
  • 동해안 오전까지 눈…오후 제설작업 시 주의사항은?

    동해안 오전까지 눈…오후 제설작업 시 주의사항은?

    강원도 동해안에 9일째 내리던 눈이 오늘 그친다.기상청은 14일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 지방과 경상북도 동해안에서는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오전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고 예보했다. 한편, 눈이 그친 오후부터 제설작업에 나서는 사람들은 만반의 준비와 주의가 필요하다. 눈은 쌓인 지 3~4시간이 지나면 얼고 단단해지니 그치고 난 후 바로 치우는 것이 좋다. 먼저 제설작업을 위해 나갈 때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작업 도중에 땀이 나면 하나씩 벗으며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꺼운 옷을 입고 나갔다가 작업 도중 땀이 난다고 벗으면,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감기에 걸릴 위험이 있고, 근육이나 관절이 급격히 수축해 염좌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제설작업을 할 때는 자신의 키에 맞는 적당한 길이의 눈삽과 빗자루를 사용해서 허리를 너무 숙이지 않게 한다. 눈삽으로 눈을 들어 올릴 때는 지렛대 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삽의 아랫부분을 잡고, 빗자루로 눈을 치울 때는 허리가 아닌 허벅지와 다리의 힘으로 밀듯이 치워야 한다. 제설작업은 한 방향으로만 하지 않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쓸어야 허리와 어깨의 무리를 방지할 수 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0:38
  • 코 성형 후 '빨간 코' 안 되려면 실리콘을…

    코 성형 후 '빨간 코' 안 되려면 실리콘을…

    겨울이 되면 유독 코가 빨개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코 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는데, 실제 코 성형과 '빨간 코'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날씨가 추워지면 모세혈관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누구나 다 코가 빨개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따뜻한 실내에 들어올 때 수축했던 혈관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더 심해진다. 그러나 코 성형의 부작용이 코를 빨갛게 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이 코끝을 누르면 피부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일반인보다 코가 더 심하게 빨개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는 일체형 실리콘으로 코끝까지 성형했기 때문에, 원래 피부가 얇거나 피부에 여유 없이 무리하게 보형물을 삽입한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한다. 따라서 성형 후에 코가 빨갛게 되는 것을 막으려면, 처음부터 본인 피부의 두께와 장력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해야 한다. 원래 피부가 얇은 사람은 보형물 위에 진피지방이나 두피근막 등을 덧대면 증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무리하게 보형물을 삽입하여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 실리콘을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게 교체하거나 실리콘 대신 자가조직인 귀연골이나 비중격연골 등을 이식하는 방법도 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10:09
  • 난임부부들이 좋아하는 '여성 배려' 시술법 있다고?

    난임부부들이 좋아하는 '여성 배려' 시술법 있다고?

    난임으로 인해 고생하는 부부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기혼여성 중 32.3%가 난임을 경험했다. 이는 지난 2009년에 비해 6.1%p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병원을 찾아 임신을 위한 여러 시술을 고려해보는 부부들이 많은데, 특히 '저자극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8:00
  • 손·팔·어깨 저림… '이 질환' 의심해 보세요

    손·팔·어깨 저림… '이 질환' 의심해 보세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늘면서 손과 팔 또는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증상은 단순 근육통과 비슷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신경이 손상되면서 회복이 어려운 '주관증후군'이거나 심한 경우 수술까지 해야 하는 '어깨충돌증후군'인 경우엔 빠른 치료가 필수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7:30
  • 대보름 부럼 깰 때 호두·은행은 피하세요

    대보름 부럼 깰 때 호두·은행은 피하세요

    오늘(14)은 정월 대보름이다. 대보름의 전통 중 대표적인 것은 한 해의 행운을 빌며 땅콩·호두·잣·은행 등의 견과류를 이로 깨는 부럼 깨기다. 하지만 치아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었다가는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4 07:00
  • [건강단신] 한전병원, 서티모르 저소득층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무료수술 외

    한전병원, 서티모르 저소득층 구순구개열 환자 초청 무료수술한전병원(병원장 김대환)은 한국전력 노사와 공동으로 선천성기형 구순구개열(입천장갈림증)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서티모르 환자를 초청해 무료 안면기형 수술을 진행하였다.초청된 환자는 구순구개열 장애를 갖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주위의 놀림과 음식물 섭취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살았으나, 우리나라 선교사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한전병원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게 되었다.또한 김대환 병원장은 "서티모르는 의사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구순구개열에 대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3 17:57
  • "고도비만 환자라면 위 묶어 식사량 줄이는 게 낫다"

    "고도비만 환자라면 위 묶어 식사량 줄이는 게 낫다"

    삶이 편해진 만큼 칼로리를 소모할 기회가 적어지면서 비만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당뇨병·고혈압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식단조절이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고도비만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약물치료도 잘 듣지 않는다.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일시적이어서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크므로,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외과적 수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7:00
  • 정월대보름 부럼의 의미 살펴보니 '피부에 나는 종기'

    정월대보름 부럼의 의미 살펴보니 '피부에 나는 종기'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부럼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의 수가 급증했다. 부럼은 정월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깨먹는 밤·잣·호두·땅콩 등을 뜻하며 용어는 '부스럼'에서 유래됐다. '부스럼'은 피부에 나는 종기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조선 후기의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한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에는 사람들이 보름날 이른 새벽에 날밤·호두·은행·무 등속을 깨물며 '일 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십시오'하고 축수했다고 한다. 이처럼 무사태평한 한 해를 위해 깨먹는 부럼, 밤·호두·땅콩 등에는 실제로 건강 효능이 가득하다. 먼저 '밤'은 가난했던 옛날 식량 대용으로 사용됐던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다. 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 등이 많아 발육과 성장에 좋고, 피부미용과 피로회복·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과당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호두'는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6가지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고 이를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기 때문이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 저하 정도가 약 25%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땅콩'은 칼로리가 높아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시 지방 섭취에는 안성맞춤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 또한 풍부해 노화를 방지할 수도 있다.부럼의 의미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6:52
  • 암모니아 가스, 간질환자가 마셨다간…

    암모니아 가스, 간질환자가 마셨다간…

    빙그레 공장의 사고로 암모니아 가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후 1시경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빙그레 공장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탱크 앞에 있던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암모니아 가스는 자극성 악취가 나는 독성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산으로 변해 뇌 등의 장기에 영향을 끼치므로 조심해야 한다.처음에는 두통·메스꺼움·구토·기침·호흡곤란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지속되면 후두수종·인후염·기관지 경련·폐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간경화 환자가 마실 경우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올라가면서 정신혼란이나 혼수가 올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된 직원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6:43
  • 소유 시장 먹방, 피순대까지! 피순대 많이 먹으면…

    소유 시장 먹방, 피순대까지! 피순대 많이 먹으면…

    '소유 시장 먹방'이 화제다. 걸그룹 시스타의 소유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의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서 전주 재래시장의 명물 피순대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소유는 가게 사장이 서비스로 준 암뽕마저 맛있게 먹으며, '소유 시장 먹방'을 제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5:09
  •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모니터 눈높이에 맞추면 해결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모니터 눈높이에 맞추면 해결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거북목 증후군은 흔한 질환이 됐다. 이 때문인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목이 일(1)자 목으로 바뀌고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 거북목 증후군은 근육 긴장으로 인해 근막통증을 유발하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을 느끼게 할 수도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의 성장 발달에도 문제를 가져올 수 있어 반드시 예방해야 하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항상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어깨를 꼿꼿이 피는 자세를 대표적인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으로 꼽는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으면 자연스레 등과 목을 수그리게 되기 때문이다. 즉, 장시간 고개를 아래로 숙이는 자세는 가능한 피해야 한다. 1시간에 10분 정도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면서 목과 어깨를 전후, 좌우로 돌려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효과적인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법은 다음과 같다. 1. 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 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 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 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 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이 동작을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준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5:08
  • 기침하다 허리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 급증

    기침하다 허리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 급증

    주부 심모(72)씨는 최근 독감으로 인해 심하게 기침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허리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병명은 척추압박골절이었다. 의사는 "한 달 전부터 걸렸던 독감과 평소 앓고 있던 골다공증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기침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강남 제일정형외과의 조사를 보면 최근 척추압박골절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이전보다 20~30% 이상 증가했고, 이 중 대부분은 독감에 걸려 기침이 심한 7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강남 제일정형외과 김재훈원장은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배근육이 수축하고 복압이 상승하면서 척추가 골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밀도가 낮아 푸석푸석해진 척추뼈는 기침이나 재채기 같은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주저앉고 찌그러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막을 수 없다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것 같을 때 미리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움츠리거나 무릎을 약간 굽혀서 척추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또 평소 뼈를 튼튼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해서 골밀도를 높이는 것도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칼슘(두부, 견과류, 우유) 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을 챙겨 먹고, 걷기·달리기·줄넘기·계단오르기와 같이 뼈에 힘이 실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걷기 운동을 할 때는 1분에 100m를 걷는 속도로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걸으면 된다. 그러나 일단 척추압박골절이 생겼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서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주위의 뼈도 함께 약해져 연쇄적으로 골절이 일어날 위험도 있다. 또한, 구부러진 척추뼈가 가슴과 배를 압박하면, 심장과 폐 기능이 떨어지고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렴·욕창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골절부위에 골시멘트를 주입하여 굳히는 척추성형술(골시멘트 보강술)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이 15~20분으로 짧고, 입원기간도 1~2일 정도라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4:54
  • 정월대보름 나물 만드는 법 따라해보세요… '의외로 쉽네'

    정월대보름 나물 만드는 법 따라해보세요… '의외로 쉽네'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보름나물 만드는 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보름나물이란 그동안 말려 놓았던 호박·가지·고사리·시래기·취·숙주·무 등을 삶아 먹음으로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게 하기 위한 기원에서 비롯. 9가지 종류의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것을 말한다. 나물 종류는 다양해 원하는 재료를 택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기반해 대표적 보름 나물 몇 가지의 조리법을 알아본다. 소화가 잘 되 노약자들에게 좋은 무 나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 280g 정도에 새우젓 18g, 물 24g을 준비한다. 무는 5×0.3×0.3cm 크기로 채 썰어 둔다. 그리고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새우젓을 넣고 함께 볶는다. 무가 조금 투명해지면, 물을 2~3큰술 정도 넣고 뚜껑을 덮어 조리한다. 이 때 뚜껑을 덮지 않으면 수분이 달아나면서 쉽게 탈 수 있어 물을 약간 넣은 후 반드시 뚜껑을 덮는 게 좋다.  달달해 먹기 좋은 호박 나물을 만들려면 애호박 400g과 풋고추 30g, 간장, 마늘, 참기름이 필요하다. 조리법은 간단한데, 먼저 애호박을 길이의 1/2·1/3 정도의 크기로 썰어 찜통에 넣어 찐다. 찐 애호박을 채 썰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 재래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풋고추를 넣어 무치면 된다. 대표적 봄 나물인 고사리 나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200g의 고사리와 물 45ml, 식용유 6ml, 깨소금 3g, 참기름 12ml, 간장 20ml, 대파(파 다진것) 3g, 마늘(마늘 다진것) 6g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양념 (깨소금 3g), 양념장 (참기름 12ml, 간장 20ml, 대파 3g, 마늘 6g)이 필요하다. 요리는 마른 고사리를 충분하게 불려 끓는 물에 데친 후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내는 데서 시작한다. 줄기가 뻣뻣한 것은 잘라 내고 5cm길이로 썰어낸다. 그리고 파와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6g)을 넣어 섞는다. 기름을 두른 팬에 이를 넣어 볶은 후 물 3큰술을 넣어 다시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6g)과 깨소금을 넣으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4:05
  • 초콜릿의 절반, 심혈관 건강에 나쁜 '팜유' 들어있어

    초콜릿의 절반, 심혈관 건강에 나쁜 '팜유' 들어있어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릿의 매출이 급증한다. 그런데 시중에 파는 초콜릿의 절반에서 포화지방덩어리인 팜유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서울의 대형마트 6곳에서 가공식품의 팜유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스낵류 150종 중 122종(81%), 라면류는 103종 중 74개종(72%), 파이류가 17종 중 9종(53%), 비스킷류는 98종 중 72종(73%), 초콜릿류는 115종 중 55종(48%), 커피믹스류는 36종 중 4종(11%), 시리얼류 42종 중 2종(17%)이 팜유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팜유(Palm Oil)는 열대작물인 기름야자 나무의 과육에서 채취된 식물성 기름으로 다른 식물성 기름과 달리 심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초콜릿 판매가 증가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초콜릿류(초콜릿, 초콜릿파이, 초콜릿비스킷)의 경우 팜유가 들어간 것으로 명시된 제품이 115종 중 55종(48%)으로 전체 제품종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팜유로 명시되지 않았지만 ‘식물성 유지’로 표기되어 팜유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도 3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팜유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은 21%에 그쳤다.  한편, 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발렌타인데이(2월 13일, 14일 이틀간)를 맞아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팜유제로 초콜릿’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 거리와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며 초콜릿 블라인드 테스트와 투표집계, 화려한 플래시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3 13:06
  • 학교감염병 1위 독감… 감염 막으려면 개학 전 '이것'해야

    학교감염병 1위 독감… 감염 막으려면 개학 전 '이것'해야

    새 학기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감기와 독감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13년도 학교감염병(학교에서 감염될 수 있는 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의하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인플루엔자로 학생 1000명당 39.81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각각 4.59명과 3.7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곧 있으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만큼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은 아이의 예방접종을 개학 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겠다. 예방접종만 제대로 해도 감염병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감염병이 발생하면 전파 속도 빨라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이번 조사 결과 학교감염병 1~3위로 꼽힌 감기·인플루엔자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 백신이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라 아이의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매년마다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 번만 접종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에서 권하는 예방접종의 적절한 시기는 10월~12월이다. 수두의 경우,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할 것을 권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모든 소아는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의 MMR 접종을 받아야 한다. 2014년부터 수두백신과 유행성이하선염 백신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질병관리본부가 지정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1:37
  • 라식과 쌍커풀 수술, 같은 시기에 해도 될까?

    라식과 쌍커풀 수술, 같은 시기에 해도 될까?

    새 학기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많다. 눈은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인 만큼 수술 전에 꼼꼼히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수다. 자신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수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력교정술에 대한 궁금증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11:16
  • 오곡밥 만들기, 이젠 '맞춤형'으로 골라 먹으세요

    오곡밥 만들기, 이젠 '맞춤형'으로 골라 먹으세요

    '오곡밥 만들기'가 화제다.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오곡밥 만들기'라는 키워드가 올라왔다. 소개된 '오곡밥 만들기' 글에 따르면, 먼저 오곡밥 만들기에는 찹쌀 70g, 검은콩(말린 검은콩) 40g, 팥(말린 팥) 40g, 찰수수(말린 찰수수) 40g, 차조(말린 차조) 40g, 멥쌀 180g 이 필요하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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