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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커피 한 잔 마시면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 초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 유도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고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요령 등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의 주요내용은 ▲카페인 과잉섭취 시 부작용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일일섭취권고량 ▲생활속에서 카페인 섭취 줄이기 위한 요령 등이다.어린이는 성인보다 카페인에 민감하기 때문에,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면증, 빈혈, 성장저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 카페인이 학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잠을 쫓기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과다하게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따라서 졸음이 오거나 목이 마를 때는 고카페인 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부득이하게 고카페인 음료를 마실 경우에는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여 최대일일섭취권고량 이하로 마시는 게 좋다. 홍보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교육홍보물)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카페인 음료카페인 함량이 1ml당 0.15mg 이상 함유된 액체식품이다. 포장용기에 ‘고카페인 함유’ 표시와 ‘총카페인 함량(mg)’ 및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 섭취주의’ 등의 문구로 확인 할 수 있다. 어린이의 카페인 최대일일섭취권고량은 2.5mg/체중kg 이하다. 즉, 체중 50kg인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125mg이므로 하루 커피 1잔, 에너지음료 1캔만 마셔도 최대일일섭취권고량을 초과 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14 10:04
  • 바나나, 다이어트도 도와주고 고혈압도 예방해 줘

    바나나, 다이어트도 도와주고 고혈압도 예방해 줘

    바나나는 살을 빼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다. 바나나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지만, 질병 예방에도 바나나는 효과가 있다. 바나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바나나는 100g에 93kcal다. 과일 중에서는 칼로리가 높은 편. 하지만 바나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기 때문이다. 또,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앤다. 다이어트에 좋은 바나나는 뇌졸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바나나 속 칼륨 때문이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위릭대 의과대학 공동연구진은 12만 8000명을 대상으로 한 33건의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성인이 하루 칼륨 섭취량은 3~4g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바나나 1개에 들어있는 칼륨의 양이 500mg이므로 하루에 바나나 3개를 먹으면 칼륨이 뇌 주변의 혈액 응고 현상을 21% 방어해준다고 말했다. 바나나 속의 칼륨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09:00
  • 화이트데이니까 맘 놓고 먹는다? '초코바 1개'만 드세요!

    화이트데이니까 맘 놓고 먹는다? '초코바 1개'만 드세요!

    14일은 연인, 동료, 친구, 가족과 사탕 등을 주고 받는 화이트데이다. 달콤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식적인’ 기념일만큼 누구나 간식에 관대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당분이 많은 간식 섭취는 하루에 설탕 5티스푼 이하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 설탕 섭취량 5티스푼 이하로 조절해야 영국 뉴캐슬대학 폴라 모이니한 교수팀은 설탕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 작년 말 ‘치과연구저널(Journal Research)’ 최신호에 충치 발생을 줄이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설탕섭취량을 5티스푼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를 위해 교수팀은 1950년대에서부터 최근까지 치아건강과 관련한 50여개의 연구조사결과를 분석했고, 그 결과 하루 설탕 섭취량은 5티스푼 이하가 적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설탕 5티스푼은 콜라 반 캔, 씨리얼 한 그릇, 초코바의 경우에는 한 개 정도에 함유된 양이다. 세계무역기구(WTO) 역시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 설탕 섭취량을 작년 권고량(50g)에 비해 절반 수준인 약 6티스푼(25g) 이하로 줄이라는 새 예비 권고안을 올해 3월 5일에 발표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 원장은 “과한 당분 섭취는 충치, 치아 부식 등 치아관련 질환은 물론이고 심장병과 비만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4 08:00
  • 척추측만증,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척추측만증,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성인의 척추측만증은 주로 잘못된 자세·편측운동·반복된 업무·생활습관 등 기능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쉽게 허리가 아프거나 목과 어깨가 뭉치면서 피로감이 잘 생긴다. 성인의 척추측만증은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디스크와 척추가 빨리 노화되며 퇴행성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청소년의 척추측만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인 경우가 많다.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는 한번 잘못 자리 잡으면 뒤틀어진 척추가 내장을 압박해 성장을 방해하거나 학업능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척추측만증에 대한 한방 치료는 증상에 따라 약 4주에서 8주의 기간 동안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첫 번째는 한의사가 직접 척추를 밀고 당겨 뒤틀린 척추를 교정하는 추나요법이다. 추나요법은 척추에 쌓인 압력을 해소하고 올바른 상태로 바로잡아 척추를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두 번째는 비대칭적으로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바로 잡는 운동치료다. 비대칭으로 형성된 근육은 다시 원래대로 복귀하려는 성질이 있으므로 운동치료를 통해 근육과 인대가 바르게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세 번째는 척추와 주변부 조직을 강화하는 한약 요법이다. 한약은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척추에 발생한 염증을 억제하고 뼈와 근육을 강화하여 재발을 막아준다. 한방 치료와 더불어 척추측만증을 고치는 데는 생활습관 교정도 필요하다. 자생한방병원 김민규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환자 스스로 스트레칭과 교정운동을 통해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의 경우는 치료가 끝나도 성장 과정 중에 또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급격히 키가 큰다거나 성장통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4 07:30
  • 미나리 효능…간 기능 높이고 해독작용까지!

    미나리 효능…간 기능 높이고 해독작용까지!

    3월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인 미나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미나리는 달면서도 매운 색다른 맛뿐 아니라 몸에 좋은 영양분도 많이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미나리의 대표적 효능은 몸속에서 해독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미나리는 체내 쌓인 독과 중금속을 배출시켜준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 따르면 예부터 복어탕을 끓일 때 미나리를 함께 넣는 이유도 이와 관련한다. 미나리는 또한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줘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미나리의 성질이 시원해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힌다고 보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급성간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섬유질이 풍부해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 혈관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기능도 있어 혈압을 낮추고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경감시켜주기도 한다. 미나리 조리법에는 생으로 무쳐 먹거나 전 또는 찌개, 매운탕 등에 넣어 먹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생으로 먹었을 때 아삭아삭한 질감과 특유의 향을 더욱 즐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8:22
  • [건강단신] 경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달성 외

    경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달성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210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43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여러 항목별 세부기준을 정하여 평가를 실시했다.이 평가에서 경찰병원은 구조적영역부분과 공공영역부분 모든 부분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해 지역응급의료기관 210개 기관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경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및 장비 보강을 통해 병원을 내원하는 이용객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7:37
  • 내 피부 나이는 몇 살?…'피부 동안' 만드는 법

    내 피부 나이는 몇 살?…'피부 동안' 만드는 법

    누구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를 원한다. 동안의 필수 조건은 바로 피부. 내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다. 나이별 피부 특징을 알아보고 피부 나이를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진행 중나이별로 피부 노화 증상이 다르다. 나이는 20댄데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패여있다면 피부 나이는 40대다.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서서히 시작한다. 20대에는 겉으로는 노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30대에는 눈가와 입가,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피부 노화가 겉으로 드러난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피부가 급속하게 처지고 굵은 주름마저 보인다. 40대는 피지선 기능의 감소로 피부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주름이 생긴다. 생성된 주름이 깊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40대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대부분 여성이 폐경을 겪는 50대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깊은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이마,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늘어나고 눈 밑 지방 처짐 등이 일어난다. 60대에 들어서면 주름은 물론 검버섯과 심한 피부 처짐이 나타난다. ◇ 피부 노화의 주범 세 가지를 차단해야피부 나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피부 노화의 원인을 알고 차단해야 한다.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세 가지가 있다. 활성산소, 건조, 자외선이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주위의 세포막이나 염색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생기게 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7:07
  • 10~20대 위염 환자 증가, 비즈왁스알코올로 위 보호

    10~20대 위염 환자 증가, 비즈왁스알코올로 위 보호

    10~20대의 위염 환자 증가세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3.4%였는데, 10대 위염 환자는 7.3%, 20대 위염 환자는 4.4%로 전 연령층의 연평균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젊은 층에서 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다이어트, 우리나라의 성적 지상주의와 대학 진학 등에 따른 학업,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5:57
  • 메니에르병 증상 보니…귀에서 '삐' 소리 나고 어지러워

    메니에르병 증상 보니…귀에서 '삐' 소리 나고 어지러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투병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던 메니에르병은 현대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이다. 메니에르병에 걸리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고통이 동반되기도 하고, 함께 나타나는 어지럼증이 수분에서 수 시간 동안 지속되며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2차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의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며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귀의 구조적 이상이나 염증·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메니에르병이 생기면 빙글빙글 회전하는듯한 어지럼증과 함께 난청이나 이명·구토 등이 동반되며, 귀가 먹먹한 느낌이나 청력감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한쪽 귀 또는 양쪽 모두에서 액체로 귀가 꽉 찬 듯한 압박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대부분 치료가 된다. 소리귀클리닉 배성천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며 "검사와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니에르병은 특히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식습관 및 일상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은 과다한 염분 축적으로 내림프의 압력을 높여 어지럼증을 일으키므로, 저염식 식단관리는 필수다. 또한, 술·담배·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호르몬의 변화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반복을 일으키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평소 연예인들에게 메니에르병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한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4:54
  •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아몬드초콜릿 선물하면 '일석이조'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아몬드초콜릿 선물하면 '일석이조'

    오는 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다. 그런데 사탕이 충치를 유발하고 비만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상대방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사탕보다는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선 사탕·캐러멜·젤리 등을 포기할 수 없다면,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는 설탕대체제가 들어간 제품을 고르다. 설탕대체제인 자일리톨·솔리톨·올리고당 등이 들어있는 제품은 설탕이 들어간 제품과 맛도 비슷하고 충치도 덜 유발한다.설탕 함유량이 적은 다크초콜릿도 좋은 선택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맛은 쓰지만, 카카오 속 풍부한 폴리페놀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단 것 외에 다른 간식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소함과 영양을 갖춘 견과류가 대표적이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지방산이 높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도 좋다. 비타민은 종합비타민부터 비타민 A·B·C 등 종류가 많으니, 상대방의 나이와 상황에 맞춰 적절한 효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4:39
  • 사탕 먹으면 근시 촉진…건강한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 먹으면 근시 촉진…건강한 화이트데이 선물은?

    흔히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살이 찌고 치아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단 음식 과다 섭취는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눈의 노화를 촉진하고 근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근시를 촉진할 수 있다.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칼슘과 시신경에 필요한 비타민 복합체 흡수를 저해해 근시를 유발하고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칼슘은 체내의 무기물을 조정해 눈의 염증과 결막염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데,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뺏겨 근시가 생기는 것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는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데 이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단 음식 대신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채소는 키위,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루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루테인은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시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도 눈의 근육을 탄력 있게 하고 안구의 혈액 순환을 도와 시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 만일, 눈을 깜빡이는 데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뒤, 2~4회 숨을 마실 때와 내쉴 때 1회씩 깜빡인다. 이 운동은 눈의 산소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눈동자를 굴리면서 눈을 깜빡이는 것도 좋다. 시계 12시, 6시, 9시, 3시 방향으로 보면서 1번씩 깜빡인다. 그 뒤, 1시, 7시, 11시, 5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이고 마지막엔 눈을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반시계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3:21
  •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가 정말 목디스크에 좋을까?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가 정말 목디스크에 좋을까?

    몸의 노화가 진행돼 뼈가 약해진 노인이 아니더라도, 디스크는 외부 충돌이나 비뚤어진 자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디스크는 증상이 악화돼 신경 마비 등이 일어난 경우가 아니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디스크를 개선하고 예방하는 법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진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1. 허리 디스크는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초기 허리 디스크는 4~6주 이내에 80~90%가 호전된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충분히 쉬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이 도움될 수 있다. 근육통이 심하게 동반된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물리치료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신경 압박 통증이 심하다면 약물치료 및 통증 주사로 치료한다. 그런데 4~6주 이상 기다려도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거나 신경이 심하게 손상돼 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해야 한다. 2. 허리 디스크는 서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충격은 누워있는 것이 가장 적고 서 있는 것이 앉아 있는 것보다 허리 디스크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약 30% 정도 적다. 즉, 앉아 있는 것이 허리 디스크 관절에 가장 나쁜 것이다. 허리가 구부정한 상태로 앉아 있는 것이 가장 나쁘다. 따라서 앉아 있을 때는 허리와 등을 받치고 앉는 것이 그나마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50분 앉아있었으면 10분 정도 서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허리 관절 혈액순환에 좋다. 3.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허리 디스크도 걸리기 쉽다?목과 허리는 같은 척추지만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목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비뚤어진 자세 및 유전적인 요인으로 디스크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빨리 일어날 수 있고, 사람에 따라서 목과 허리가 같이 다른 사람이 비해 빨리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에게서 허리디스크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4. 디스크환자에게 사골국이 좋다?소뼈를 고아서 만드는 사골국은 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원기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스크 질환은 뼈 질환이 아니므로 사골국과는 관계가 없다. 5.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가 목 디스크에 좋다?목은 허리처럼 뒤쪽으로 휘어있는 전만굴곡이 있어야 통증이 적고 이상적으로 머리를 받칠 수 있다. 목 관절이 뒤쪽으로 휘어져 있는 곡선에 맞춰서 나온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는 목에 적절한 자세를 만들어줘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높은 베개는 목이 꺾여져서 목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좋지 않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베개 높이가 다르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베개를 직접 베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누웠을 때 어깨가 바닥에 닿고 목 밑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한 틈만 생기는 게 좋다.
    신경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11:50
  • [건강단신]웰튼병원, 4개 관절 특화 센터 운영

    웰튼병원은 인공관절센터, 관절내시경센터, 스포츠관절센터, 어깨관절센터 등 4개의 특화된 센터를 운영한다. 관절내시경센터에서는 그동안 치료하기 힘들었던 파열형태를 전문적으로 다뤄 부분절제술, 봉합술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빠른 일상 생활로 복귀를 돕는다. 스포츠관절센터에서는 관절 가동범위 운동, 근력회복 운동, 관절 간의 및 안정화 운동, 바른보행 운동을 통해 개인 신체의 특성에 맞는 1:1 맞춤운동을 제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1:40
  • "줄기세포 쓰면 뇌종양·뇌졸중 치료 효과 높아져"

    성체줄기세포로 뇌종양과 뇌졸중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은 뇌종양 유도 쥐에게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한 성체줄기세포인 가톨릭 마스터 세포(Catholic MASTER Cells)를 이용한 유전자치료와 항암제를 병행 치료했다. 그 결과, 종양 크기가 감소하고 생존률이 높아졌다.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 분야 권위 학술지인 Stem Cells의 자매지 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 2월호에 게재됐다.또한, 연구팀은 신경영양유전자(BDNF)를 이식한 줄기세포를 뇌졸중 모델 쥐에 주입해 치료했다. 그 결과, 쥐의 운동 및 감각 신경이 좋아지고 정상 신경세포가 덜 파괴됐다. 연구결과는 바이오의학 저널인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전신수 교수는 “현재 뇌종양 치료에 쓰이는 약물과 줄기세포를 혼합해 쓰면 보다 높은 뇌종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뇌졸중에 있어서도, 신경 관련 유전자와 줄기세포를 혼합해 쓰면 이제껏 나왔던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의 한계점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 마스터 세포는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성체줄기세포인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이다. 성체줄기세포는 태아의 탯줄 혈액이나 성인의 지방(脂肪), 골수 등에 존재하는 성체(成體)줄기를 이용하는 것. 자기 자신이나 가족의 세포를 이용할 수 있어 면역거부 반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1:39
  • [건강단신]하이병원-동원F&B,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하이병원-동원F&B,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하이병원이 12일 오전 병원로비에서 ‘동원F&B’와 함께 ‘뼈 건강에 좋은 치즈를 선물하세요’라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하이병원과 동원F&B는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찢어먹는 간식용 스트링치즈인 ‘덴마크 인포켓 치즈’를 나눠주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김영호 일산하이병원 병원장은 “환자를 위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치즈는 고단백·고칼슘 식품으로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다공증 등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환자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우선과제로 삼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하이병원은 ‘간병비 없는 병실 운영’, ‘인공관절 상담부스 운영’, ‘쌀 기부’, ‘자연과 인간사랑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1:20
  • 전립선비대증 약 먹고 있다면 삽겹살 금해야

    전립선비대증 약 먹고 있다면 삽겹살 금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표적인 중·노년 남성 질환인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수술 외에도 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이에 최근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안전 사용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치료제의 종류 ▲복용 시 주의사항 ▲피해야 하는 음식 및 일상생활 주의사항 등이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1:18
  • "화이트데이에 김수현 목소리로 고백받고 싶어요"

    "화이트데이에 김수현 목소리로 고백받고 싶어요"

    오는 화이트데이(14일)에 고백받고 싶은 목소리의 남녀 배우로, 각각 김수현과 이보영이 선정됐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28일부터 7일까지 8일간 병원 내원 고객 212명을 대상으로 '고백받고 싶은 목소리의 남녀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배우 김수현이 58%(124명)로 남자 배우 중 호감가는 목소리 1위에 선정됐다. 김수현을 선정한 이유는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가 설렌다'는 여성들의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지난달 종영한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2위는 배우 지진희가 23%(48명)로 뒤를 이었다. 지진희는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성공한 남자의 '중후하면서도 냉철한 목소리가 좋았다'는 의견이 다수 차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13 10:11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안구 운동과 같이하면 효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안구 운동과 같이하면 효과↑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자칫 눈 건강을 망치기 쉽다. 이럴 때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으로 직장에서 간단하게 눈의 피로를 풀고 눈을 맑게 해줄 수 있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먼저 '눈 주위 눌러주기'가 있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를 꾹꾹 눌러주는 법이다. 다음으로 눈 양쪽 옆의 태양혈을 조금씩 강하게 눌러주는 '태양혈 누르기'가 있다. 눈썹 안쪽이 끝나는 부분의 정명혈을 엄지로 눌러주는 '정명혈 누르기'도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다. 지압법과 더불어 안구 운동을 해주면 눈 피로 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먼저 눈을 뜬 채 상하로 안구를 움직여 준다. 5회 이상 반복하고 눈을 감은 후 상하로 다시 5번 움직여 준다. 좌우도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그 뒤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만든 후 손바닥으로 눈동자 위를 가볍게 누르고 눈동자를 천천히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된다. 눈의 피로감이 심할 때는 먼 곳을 바라보는 등 눈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도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건조감으로 인한 눈의 피로가 몰려올 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해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09:53
  • 메니에르병 증상…빈혈과 달리 땅으로 꺼지는 느낌 들어

    메니에르병 증상…빈혈과 달리 땅으로 꺼지는 느낌 들어

    메니에르병은 난청·이명·어지럼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희귀성 질환이다. 연예인 윤종신, 한지민, 유지태가 앓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메니에르병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메니에르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2006년~2010년) 메니에르병 환자가 5만 3000명에서 7만 6000명으로 43.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았으며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지만 20~30대 젊은 환자 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니에르병 증상은 어지럼증이다. 빈혈로 느끼는 어지럼증과는 다르다. 빈혈은 정신을 잃을 것처럼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어지럽다면 메니에르병은 코끼리 코를 잡고 맴돌 때처럼 회전성이 느껴지거나 땅으로 꺼지거나 하는 느낌이다. 멀미할 때처럼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달팽이관 안에 있는 림프액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귓속 압력이 높아지면서 생긴다. 림프액이 많아지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라고 추정하고 있다. 청력손실도 메니에르병의 주요 증상이다. 메니에르병 발병 초기와 진행기에 청력이 요요 현상처럼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한다. 메니에르병 환자가 보청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요법이지만 증상이 복합적이라 상담치료와 내이 약물주입 등 여러 치료방법을 적용한다. 치료하면 반복적인 어지러움과 귀먹먹함은 대부분 사라진다. 난청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명은 이명재활치료를 실시해 불편함을 줄인다. 메니에르병은 치료된 후에도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과로와 스트레스, 카페인, 술, 담배를 피하고 저염식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09:52
  • 여성·남성 탈모치료 달라…내게 맞는 치료법은?

    여성·남성 탈모치료 달라…내게 맞는 치료법은?

    탈모는 연애와 결혼의 장애물일 수도 있고,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요인일 수도 있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와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이 20~40대 직장인 652명(남성 438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탈모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문제가 생길 것을 가장 우려했고, 여성은 '스스로의 자신감 하락'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 황성주 원장은 "실제로 젊은 나이에 탈모가 발생하면 연애와 결혼에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외모 콤플렉스로인한 대인기피, 자기비하,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피부과 등 전문병원에서 성별 및 연령, 증상에 맞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별 따라 치료 유형 달라 탈모의 원인을 한 가지로 규정할 수는 없으나 남성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유전성 남성형 탈모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형 탈모증은 이마라인이 M자로 올라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등의 초기 증상을 동반한다. 남성형 탈모에는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이 효과적이다. 미녹시딜 성분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발모를 촉진시킨다. 하루에 두 번, 모발과 두피를 건조시킨 후 도포해야 효과적이다. 평상시 시간이 없거나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 경우는 먹는 약을 통해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 하루에 한 알씩 원하는 시간에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로는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2종의 약제가 있다. 이들 모두 탈모의 주범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돕는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를 치료한다. 다만 '두타스테리드'가 주 성분인 제품은 5알파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고,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2형을 억제한다. 여성 탈모는 유전성 탈모증을 비롯해 출산,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앞머리 이마선은 유지가 되는 반면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적어진다. 황 원장은 "여성탈모의 치료는 미녹시딜과 스피로락톤 등이 효과적이며, 아미노산, 단백질, 케라틴 등의 복합성분으로 모발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제 개념의 치료약을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치료약은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중기 이후의 탈모증을 겪고 있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때는 환자의 나이, 탈모 정도, 탈모 속도, 모발의 굵기, 모낭의 깊이 등 모든 것을 함께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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