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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염만 제대로 치료해도 간암(肝癌) 83% 예방

    간염만 제대로 치료해도 간암(肝癌) 83% 예방

    교사 최모(52)씨는 12년 전 B형간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도 잘 받지 않고 약도 챙겨 먹지 않았다. 최씨는 지난해 피로와 소화불량이 심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에서 4㎝ 크기의 암이 발견됐다. 최씨는간 절제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주치의는 "간염 진단 후 적절히 치료만 했더라면 간암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간암은 중년 남성에게 특히 많은 암이다. 60대부터 발병 위험이 커지는 다른 암과 달리 50대 발병률이 가장 높다. 하지만 원인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예방하기도 쉽다. B형간염, C형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만 제대로 예방·치료해도 간암 발병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간암2014/04/23 07:30
  • 8개 진료科 협진… 모든 혈관 질환 '통합치료'

    8개 진료科 협진… 모든 혈관 질환 '통합치료'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본관 2층에 심뇌혈관센터를 개설했다. 기존에 있던 심혈관센터(순환기내과, 흉부외과)와 뇌졸중센터(신경과, 신경외과)를 합치고 혈관·이식외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성형외과까지 통합한 것이다. 뇌혈관질환의 명의로 꼽히는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종합2014/04/23 07:00
  • 특별한 원인 없어도 50세 이상에 잘 생겨

    50세가 넘으면 특별한 질병 원인이 없어도 치아균열(치아에 미세하게 금이 가는 것), 치경부마모(잇몸과 붙어 있는 치아 부분이 닳는 것)가 잘 생긴다. 수십 년간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고 음식을 씹은 결과다.치아 균열은 누룽지, 견과류, 오징어 등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음식을 씹을때 치아에 가해지는 부담이 축적돼 치아가 깨진다. 평소엔 괜찮다가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 아프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는 "일단 금이 간 치아는 다시 붙일 수 없기 때문에 더 벌어지지 않게 막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방법이 치아 윗면을 깎고 금이나 도자기 등으로 씌우는 '크라운 치료'다.이가 시큰거리고, 잇몸 쪽의 치아가 안쪽으로 패여 있으면 치경부마모가 생긴 것이다. 칫솔질을 아래위로 세게 하는 습관이나, 연마제가 들어 있는 치약을 오래 쓴 탓일 수 있다. 치아를 패인 채로 두면 음식물이 쌓여 충치·잇몸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패인 부분을 레진(치아 색깔과 비슷한 화학물질) 등으로 메우는 게 좋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23 07:00
  • 튼튼한 잇몸 원한다면 날마다 '손가락 마사지'를

    튼튼한 잇몸 원한다면 날마다 '손가락 마사지'를

    권모(65·서울 강남구)씨는 올 초부터 잇몸이 자주 붓고 입냄새가 심하게 났다. 지난 주 치과 검사를 받은 결과 치주염(잇몸과 잇몸뼈 등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었다. 의사는 "잇몸 염증이 심해서 치아가 흔들리고, 심하면 빠질 수 있다"며 "처음 증상이 생겼을 때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바람에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잇몸 없으면 치아는 무용지물'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이 있다. 잇몸의 중요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잇몸은 치아 뿌리를 감싸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의 침투를 막고 치아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한다. 또, 음식을 씹을 때 치아가 받는 충격을 줄인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잇몸의 이런 기능은 약해진다. 노화로 인해 잇몸이 닳고, 침 분비가 줄면서 면역·항균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김창성 교수는 "치아를 보호하는 잇몸은 일단 손상되면 급격히 나빠지고 정상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자신의 잇몸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잇몸이 붓거나,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양치질 후 피가 나는 것은 치주염의 초기 증상이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주과 박준석 원장은 "이런 증상을 피로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잇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치과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주염이 생겼다면 잇몸 속에 있는 치석·치태·염증을 긁어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상이라면 3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받아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3 07:00
  • 커피 마신 직후 양치질 금물… 입 마르지 않게 물 자주 마셔야

    커피 마신 직후 양치질 금물… 입 마르지 않게 물 자주 마셔야

    나이가 들면 치아·잇몸의 노화도 불가피하다. 치아는 한 번 망가지면 원상 복구가 불가능하다. 치료나 임플란트를 하더라도 삶의 질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산성 음료 마신 직후 양치질 금물올바른 양치질은 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를 물고 칫솔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치아를 세게 눌러 닦는 칫솔질은 잘못된 습관이다. 치아와 잇몸을 닳게 만들기 때문이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보철과 백상현 원장은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부드럽게 쓸어야 한다"고 말했다.양치질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게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맥주·커피 같은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금물이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산(酸)과 치약의 연마제가 섞이면 잇몸과 치아가 잘 상하기 때문이다. 아주대병원 치과 이정근 교수는 "맥주 등을 마신 뒤에는 가글액이나 물로 입속을 헹궈서 입속에 남아 있는 산성을 제거하고 30분~1시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23 07:00
  • [건강단신] LED 근적외선 파장을 활용한 안면 및 두피 케어 외

    LED 근적외선 파장을 활용한 안면 및 두피 케어 피부미용기기 전문 제조 판매회사인 (주)웰리안(www.bbmask.co.kr)이 개발에 성공한 LED 근적외선 피부재생기기인‘비비마스크(BB Mask)’를 국내에 출시한다 고 4월22일 공식 발표했다. (주)웰리안 기술연구소에서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에 선을 보인‘비비마스크’는 LED 근적외선 파장을 활용한 안면 및 두피 피부케어 미용전문 기기로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출신의 박사급 개발인력들이 참여하였고, 최근 한국광기술원으로부터 시험결과 진피층 침투에 가장 효과적인 852nm의 첨두파장이 3w나 발생한다는 시험성적서를 공식적으로 받았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22 18:03
  • 바나나 전염병 발생… 바나나 없어지면 생기는 문제

    바나나 전염병 발생… 바나나 없어지면 생기는 문제

    바나나 전염병이 돌며 전세계 바나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지금 퍼지고 있는 전염병은 기존 바나나 전염병인 파나나병의 변종인 TR4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랜드 플로츠 플로리다대 교수는 "TR4의 확산이 중남미 바나나 공급국에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 균이 어디까지 퍼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TR4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나나 품종인 캐번디시에 특히 치명적이다. 유엔 세계식량기구(FAO) 또한 지난 14일 "세계 각국이 바나나 작황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TR4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TR4는 바나나 전염병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종류로 수천만 명의 바나나 산업 종사자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상황을 우려했다. 한편, 바나나는 달콤한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까지 지니는 건강식품인 만큼 사람들에게 더 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 속 펙틴은 수분을 흡수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앤다. 뇌졸중 예방에도 좋다. 바나나 속 칼륨 때문이다. 위릭대 의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칼륨 섭취량을 3~4g 늘리면 뇌졸중 위험이 24% 낮아진다. 이와 관련, 하루에 바나나 3개를 먹으면 바나나 속 칼륨이 뇌 주변 혈액 응고 현상을 21%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7:58
  • 건강한 식재료 쇼핑, 딜리셔스 마켓(Delicious Market)

    건강한 식재료 쇼핑, 딜리셔스 마켓(Delicious Market)

    코끝을 간질이는 봄기운을 따라 식도락 나들이를 떠나 보자. 사람 북적이는 마트 대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장바구니에 맛있는 식재료를 담으면 그만이다. 전국에서 올라온 친환경 식재료는 물론, 유기농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식료품까지 입이 즐거운 쇼핑이 시작된다. 발품 팔아 찾아낸 친환경 식재료 롱브래드지난해 11월 문을 연 ‘롱브래드 서래마을점’ 입구에 눈 길을 끄는 게 있다. 장식장 한쪽을 차지하는 달걀, 사 과, 쌀, 누룽지, 토마토 등 각종 식재료다. 롱브래드에서 엄선한 유기농 식재료를 판매하는 카페 안 작은 식료품점이다. 현재 친환경 농산품을 15가지 정도 판매한다. 농산물은 대부분 오창농협 친환경센터에서 공수한다. 그중 충북 괴산의 물 맑은 홀미농원에서 올라 온 달걀은 자랑거리다.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먹이 지 않을뿐더러, 깨끗한 환경에서 사육하는 닭이 낳은 양질의 달걀이다. 브런치를 즐기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롱브래드의 식재료에 관심을 보이고 사가는 일이 늘고 있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농가에서 생산한 과 일과 채소 등 판매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05-7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1시 문의 02-3477-1255 다국적 장인의 홈메이드 레시피 수카라홍대 근처에 자리한 ‘수카라’는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슬로푸드를 맛볼 수 있는 카페다. 수카라 특유의 건강한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수카라표 홈메이드 ‘책장 마켓’이 문을 열었다. 별도의 매장 대신 카페 책장을 이용해 제품을 진열해 두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식품만 취급한다. 카페에서 8년째 발효시킨 카스피해 유산균 요구르트를 비롯해 홈메이드 우메보시, 다섯 가 지 콩으로 만든 현미누룩 미소, 호주 출신 로푸드 요리사 수지가 만든 로푸드 에너지 볼 등을 판매한다. 곧 홈메이드 식물성 아몬드 버터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 수카라에서 사용하는 홋카이도산 식용 박하유와 오가닉 케냐 홍차도 만날 수 있다. 단골손 님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7-9 산울림 빌딩 1층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월요일 휴무 문의 02-334-5919 왁자지껄 장터로 놀러 오세요, 공덕역 늘장서울 마포우체국 뒤편 공터에는 지난해 8월부터 ‘늘장’이란 이름의 이색 장터가 문을 열었다. 모두 12개 상설 상점에는 가방, 액세서리 등 수공예품을 비롯해 유기농 먹을거리, 공정무역 커피 등이 거래된다. 주말 에는 더욱 재미있는 장이 선다. 좌판 형식의 벼룩시장은 물론이고, 재능 문화 장터가 열려 각종 공연 등 볼거리 가 풍성하다. 올해는 3월 10일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늘장 안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은 ‘모자란 가게’다. 쌈지농부에서 공수한 먹을거리는 젊은 이에 게 인기다. 과자류와 시리얼 등은 물론이고, 전국 친환 경 농가가 생산한 참기름, 고추장, 천일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따뜻해지면 날장에서 농부가 직접 재배한 제 철 신선한 채소류와 잡곡류 등을 선보일 것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역 1번 출구 부근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월요일 휴무 문의 070-4432-6195, blog.naver.com/urbanlight5 Tip 그 밖의 이색 맛있는 시장마르쉐@혜화_ 농부와 요리사가 참여하는 도시형 장터다. 1월과 8월을 제외하고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제철 식재료를 직접 판매하는 농부를 만날 수 있고, 건강하게 조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문의 www.marcheat.net 네타스 마켓_ 유기농 식품을 알리고 직거래하는 작은 장터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있는 ‘네타스 키친’에서 한 달에 1~2회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오징어젓갈, 검은콩된장, 곰취장아찌 등과 무농약 채소를 구입할 수 있다. 문의 netaskitchen.com 하베스트 남산_ 남산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독특한 콘셉트를 더했다. 볕 좋은 테라스에서 전국에서 공수한 버섯, 오미자, 과실나무를 재배하는데, 이것은 요리에 실제 사용한다. 임성균 셰프가 엄선한 지역 농산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문의 02-793-2299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4/04/22 17:00
  •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힘들어 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 2~4시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와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0세 이상 남녀 직장인 2343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피로 대처 능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의 86.7%는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주중 근무일수의 절반 이상을 피곤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6:13
  • 추신수 부상, 발목 접질리면 'RICE 요법' 해야

    추신수 부상, 발목 접질리면 'RICE 요법' 해야

    텍사스 레이저스 추신수 선수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오늘(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버스톡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것. 경기 7회 초 추신수 선수는 투수를 맞고 3루쪽으로 흐른 공을 보며 1루까지 전력질주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추신수 선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판정을 받았고, 결국 부상으로 교체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6:11
  • 봄만 되면 눈 밑이 검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봄만 되면 눈 밑이 검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눈 밑에 생긴 다크서클은 얼굴을 늙어 보이게 만들고, 피곤하거나 어두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다크서클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봄철을 맞아 갑자기 다크서클이 심해졌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문제일 수 있다.전문가는 "비염으로 비강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눈꺼풀 아래의 혈류도 정체되면서 검붉은 색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크서클은 피로·스트레스·수분부족·생활습관·흡연·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눈꺼풀 아래 혈관이 확장되면서 생기거나, 유전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서 생길 수도 있다. 다크서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색을 밝게 해주는 연어나, 피로회복·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녹차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와 비타민A가 많은 당근도 다크서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2 15:20
  • 곽한구 결혼, 2세 위해 어떤 검사 받아야 할까?

    곽한구 결혼, 2세 위해 어떤 검사 받아야 할까?

    개그맨 곽한구가 오는 26일 KBS 신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전에는 혼수, 웨딩촬영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건강 검진이다. 하지만 막상 건강 검진을 받으려고 하면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많다.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해 결혼 전에 받아야 할 건강검진들을 알아봤다. ◇예비 신부-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성병검사l.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과 기능을 확인하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다. 즉 골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많은 경우라면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정기적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에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이다. 따라서 성경험이 없더라도 검사를 피하지 말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미리 알려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자궁의 경부에 발생하는 암으로서 산부인과 진찰 시 간단하게 질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세포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마취나 방사선 장비가 필요한 다른 암 검진에 비하여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 3. 풍진항체 검사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풍진항체검사도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임신 초기의 산모가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염되어 선천성 기형, 백내장, 심장질환 등을 포함한 선천성풍진증후군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풍진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풍진예방 접종 후, 최소 1개월 이상의 피임을 권하고 있으므로 2세 계획이 있다면 결혼 전 미리 검사를 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4:33
  • 생생정보통 닭볶음탕, 여드름 많은 사람 삼가세요

    생생정보통 닭볶음탕, 여드름 많은 사람 삼가세요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닭볶음탕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2 '생생정보통'에서 닭볶음탕을 만 원에 판매하는 대박집을 공개했기 때문. 생생정보통 제작진이 만 원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 관찰한 결과, 식당은 1시간 동안 35팀의 손님이 다녀갈 정도로 분주했다. 한편, 닭볶음탕 대박집 사장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4:24
  • 주홍빛 마을, 경북 청도에 가다

    주홍빛 마을, 경북 청도에 가다

    물과 공기 좋기로 소문난 경상북도 청도군. 곳곳에서 고운 감물천이 바람을 맞으며 펄럭인다. 곱게 물든 감물천에는 청도의 맑은 햇빛과 바람, 주민들의 따스한 마음이 담겼다. 감물 염색 공방에 가다 감으로 염색을 한다? 익숙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감물 염색 천이 아토피 등 피부병 환자와 태열이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장 특산물인 청도 반시를 사용해 고운 염색 천을 만드는 청도군 내 감물 염색 공방을 찾았다. 청도는 소싸움만 유명해? 감물 염색도 있다 청도 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박빙의 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싸움이다. 하지만 청도의 매력은 소싸움만이 아니다. 가을이면 마을 곳곳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반시도 있다. 반시는 납작하고 둥근 감 품종을 뜻하는 말로, 홍시나 연시와는 다른 개념이다. 전국 풋감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며 감말랭이, 감와인, 아이스 홍시, 감식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상품화 되고 있다. 반시는 씨가 없고 과즙이 풍부해 천을 염색하기 좋다. 이 때문에 청도 주민들은 매해 어김없이 고운 감물을 들인다. 주홍빛 곱디고운 염색천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청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감물 염색은 덜 익은 풋감을 사용한다. 감의 주성분인 탄닌으로 염색한 옷감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열전도율이 낮아 한여름에 입으면 좋다. 곰팡이가 안 생기고, 좀벌레가 좀먹지 않으며, 아토피 등 피부병에도 효과적이다. 감 외에 홍화, 쪽, 소목, 치자, 황련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인 사람이 착용하기 좋다. 감물 염색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염색법으로 일명 '시염'이라고 한다. 떨어진 감을 버리지 않고 사용한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다. 조선 중기 출토 면직물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350년 동안 시신과 함께 관 속에 들어 있던 면직물이 풋감으로 염색한 것이라 한다. 감물 염색법이 350년 전부터 한반도 남부 지역에 널리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감물 염색, 청도민의 정성을 담다 감물 염색 과정을 구경하기 위해 '웰빙황토' 공방으로 향했다. 공방의 박옥자 씨는 창고 한편에 있는 감물을 보여주며 "떫은 감을 갈아 만든 감즙에 물과 소금을 넣어 숙성시킨 것"이라고 했다. 숙성을 마친 감즙은 흔히 생각하는 주홍색이 아닌 탁한 막걸리 색에 가까웠다. 그는 커다란 대야에 감물을 붓고, 녹말기를 뺀 천을 담가 염색을 시작했다. "녹말기 있는 면직물과 마직물은 물 빼기를 통해 정련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찬물에 하루 정도 담근 뒤 잿물이나 세제를 넣어 삶는 거죠. 삶는 과정에서 섬유가 공기와 닿으면 천이 산화할 수 있으니 물에 푹 잠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마 같은 식물성 섬유는 단백질을 입혀 깊은 색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콩과 물을 함께 갈아 베보자기로 거른 뒤 적당량의 물과 함께 섞는다. 여기에 천을 담가 1시간 정도 주물러 물들인 후 건조하면 된다. "감과 소목, 치자, 쑥, 생쑥, 오배자 등의 염색 재료를 하루 정도 담가 두거나 발효시켜 물과 함께 끓입니다. 이렇게 염색액을 추출한 다음 준비한 천을 담가 주무르면 고루 염색이 돼요. 그다음 물기를 꼭 짜서 줄에 널고 4~5일 햇빛에 충분히 건조합니다. 이 과정을 세 번 이상 반복하면서 색을 조절하는 거예요." '감물드리' 공방 이순애 씨의 설명이다. 그다음 거쳐야 하는 것은 매염 과정이다. 염색 재료에 맞는 매염재를 염색액에 첨가한 후 천을 담가 주무른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염색액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건조할 때 천이 겹치면 안 됩니다. 자국이 남거든요. 무늬를 만들려고 일부러 구김을 넣는 경우를 제외하고 겹치면 안 됩니다." 생활용품은 물론 침구류와 옷가지 등 감물 염색 천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많다. 청도군에 위치한 감물 염색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감물 염색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감물 염색 천으로 만든 제품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부분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탈색될 수 있으니 중성세제나 섬유린스를 사용해 세탁하자. 드라이클리닝도 탈색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천연 염색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조금씩 옅어질 수 있으나 나름의 멋이 있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4/04/22 13:34
  • 이유없이 계속 피곤하다…피로가 보내는 질병 신호

    이유없이 계속 피곤하다…피로가 보내는 질병 신호

    성인의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숙면은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회복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했는데도 다음날 여전히 피곤하다면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피로로 알 수 있는 질병들을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1:50
  • '성심껏 준비한 컬러 푸드 맛있게 먹기'…여성 건강 지키는 8대 수칙

    '성심껏 준비한 컬러 푸드 맛있게 먹기'…여성 건강 지키는 8대 수칙

    이화의료원이 ‘여성 건강 8대 수칙’을 발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발표한 ‘여성 건강 8대 수칙’은 캠페인의 슬로건인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에서 기억하기 쉬운 핵심 키워드인 ‘여성 행복 사회 건강’의 8개 단어를 머릿 글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건강 습관을 담았다. <여성 건강 8대 수칙>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22 11:20
  • 애슐린 피어스처럼 '촉촉한 입술' 만들려면

    애슐린 피어스처럼 '촉촉한 입술' 만들려면

    온라인상에서 애슐린 피어스가 화제다. 애슐린 피어스는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작가, 모델이다. 국내 젊은층들의 핸드폰, 컴퓨터 배경화면의 모델로 자주 등장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눈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외모,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입술은 애슐린 피어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건조한 봄철에도 애슐린 피어스처럼 아름답고 촉촉한 입술을 갖기 위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 많이 알려져 있듯, 입술에 침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입술은 항상 외부에 노출돼 있어 잘 건조해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것처럼 보여도, 침이 마르면서 입술에 남이 있던 수분이 모두 없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건조해진다. 침에 있는 세균이 염증을 일으킬 때도 있다. 립스틱이나 치약 등 자극적인 물질은 입술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립스틱은 립 브러시로 발라 자극을 덜고, 매운 음식은 입술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립글로스는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덧바르지 않는 게 좋다. 기름 성분이 밀려 각질이 더 일어난다. 입술에서 피가 나면 꿀을 바른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되고 촉촉해진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입술에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0:48
  • 한가인 임신,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먹어야

    한가인 임신,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먹어야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편 연정훈과 결혼 9년 만에 얻은 아이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어제(21일) 2세 소식을 알리며 "오랜 결혼 생활 끝에 얻은 축복"이라며 "산모 한가인은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현재 임신 7주차고 내년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이제 막 임신부 대열에 들어선 한가인. 그녀가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엽산이다. 엽산은 기형아 출생을 70% 예방한다. 일본의 기형아 수술 권위자인 오이 시지오 동경자혜회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는 "임신부뿐 아니라 임신이 가능한 모든 여성은 엽산을 꼭 챙겨야 한다"며 "임신부들은 하루 600㎍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엽산을 잘 먹으면 출생 이후 아이의 중추 신경계 발달을 돕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게 오이 교수의 주장이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이 비해 무뇌증, 이분척추증(척추기형) 아이를 낳을 확률이 72%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과 캐나다 보건당국은 기형아 예방을 위해 시리얼, 파스타 등에 엽산을 첨가할 것을 의무화했다. 엽산은 또한 생후 아이의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임신 한 달 전부터 엽산을 섭취한 여성이 낳은 아이는 자폐성 장애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한편, 한가인과 같이 임신 초기(1~3개월)를 지내는 임신부들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격한 운동보다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산책'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임신 2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는 1주일에 1회 체중 측정해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고 열량이 많은 과자와 초콜릿은 피하는 게 좋다. 임신 중 지나친 커피 섭취는 자연유산이나 사산위험을 높이므로 삼간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0:00
  • [건강단신]바른세상병원, 척추질환 건강강좌 개최

    바른세상병원은 28일 오후 6시  '목, 허리 질환 아는 만큼 바로 지킨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전직대통령 허리수술 집도의이자 척추센터 이승철 원장이 척추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법, 예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임상데이터를 근거로 한 환자 치료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척추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선착순 30명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건강강좌 후 바른세상병원 재활물리치료센터 정석호 실장의 ‘목, 허리에 좋은 운동 가이드’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및 예약 1577-3175 / www.barunsesang.co.kr
    단신헬스조선 편집2014/04/22 09:52
  • 나도 설마 탈모 고위험군? 내 탈모 지수는 얼마?

    나도 설마 탈모 고위험군? 내 탈모 지수는 얼마?

    미혼남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탈모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20~40대 직장인 652명(남성 438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탈모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가장 우려했다. 이미 탈모가 진행하고 있는 남성이라도 아직 좌절은 이르다. 탈모는 평소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초기 대응에 따라 예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이 탈모 고위험군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사진)을 소개한다. 체크하는 항목의 수가 많을수록 탈모 고위험군에 속한다. ◇두피 건강- 두피 색깔, 염증, 가려움증, 냄새의 정도 체크건강한 두피에서 건강한 모발이 나온다. 두피의 건강은 두피의 색깔부터 봐야 한다. 두피 색이 하얀색이면 건강한 상태다. 하지만 붉은색이나 누런색이라면 탈모의 위험이 있다. 누런색 두피는 피지분비가 과도하거나 모공 주위에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지성두피다. 또, 건강하지 못한 두피는 불쾌한 냄새와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과도한 피지분비와 노화 각질의 영향으로 피지산화물이 두피에 누적되면서 모공이 막히기 때문이다. 붉은색 두피는 민감성 두피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약한 자극에도 따갑거나 열이 쉽게 오른다. 염증성 두피는 모낭에 세균이 감염되어 붉은색 염증과 함께 고름, 딱지 등이 나타나므로 탈모가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모발 건강- 모발 굵기, 빠지는 개수 체크두피를 살펴봤다면 모발이 건강한지 살펴보자.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진다면 건강한 모발이 아니다. 모낭이 건강하지 않아 모발 끝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또,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꾸준히 빠지는 것도 탈모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보통 모발은 하루 55개 전후가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새치가 나는 것도 탈모의 신호다.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 세포 수가 감소하거나 색소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활동성 감소 등 멜라닌 세포의 합성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이는 모근과 모낭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멜라닌 세포로의 영양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활습관- 수면시간, 식습관, 스트레스 지수 체크음주와 흡연은 탈모를 부추긴다. 담배 속 니코틴과 술의 알코올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지선을 자극시켜 과도한 피지분비를 유도할 수 있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도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기름진 음식 역시 모근의 피지 분비를 늘려 모발을 가늘게 만든다. 잠은 가급적이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자는 것이 좋다. 이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체내의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해 모발까지 가는 영양분을 산화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이 탈모 고위험군이라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문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탈모는 한 번 시작하면 완치가 매우 까다로운 질환인 만큼 예방 및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평소 두피와 모발의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을 꼼꼼히 체크해 탈모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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