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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환절기에 운동하면 근육통 잘 생기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환절기에 운동하면 근육통 잘 생기는 이유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서 근육과 관절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평소 안 하던 등산, 사이클 같은 운동을 갑자기 하면 근육통이 생기기 쉽다. 운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을 해서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을 늘여서 기지개를 펴거나, 팔·목·다리 등을 천천히 움직이는 게 좋다. 몸에 너무 힘을 주거나 반동이 강한 동작을 하면 오히려 관절과 디스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3:46
  • 시험관 아기 시술 받으면 쌍둥이 낳을 확률 30배 높아져

    시험관 아기 시술 받으면 쌍둥이 낳을 확률 30배 높아져

    해마다 난임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으로 시술 비용이 지원되고 있어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하는 여성이 점점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률이 얼마나 되는지, 실패 요인을 줄일 수는 없는지, 쌍둥이 임신이 왜 유독 잘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시험관 아기 시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성공률은 얼마나 될까?시험관 아기 시술은 배란 전의 난자를 체외로 채취해 시험관 내에서 수정시키고, 수정된 배아를 다시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으로 이식하는 방법이다. 시험관 아기의 임신 성공률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20대에는 시험관 아기로 임신할 확률은 45~50%에 이르고, 30대 초반에는 40%를 웃돌지만, 유산율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35세 이상에서는 임신율도 35% 전후로 내려가고 유산율이 증가하여 출산율은 30% 정도가 된다. 40세가 넘어가면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해야 한다는 의학적 판단이 섰다면, 가능한 빨리 시행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2:30
  • 내성과의 싸움 이겨낸 B형간염치료제 완치까지 가능해질까

    내성과의 싸움 이겨낸 B형간염치료제 완치까지 가능해질까

    간암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흔한 암이고, 간암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우리가 가장 높다.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은 B형간염이다. 국내 간암 환자 4명 중 3명은 B형간염에서 암이 비롯된다. 따라서 간암을 잡으려면 B형간염을 치료해야 하지만 현재의 의술로는 한번 감염된 B형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 못한다. 그 대신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약을 쓴다. B형간염 치료제가 사실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약이다.
    건강정보강경훈 기자2014/08/29 11:28
  •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 83세…80때까지 '팔팔'하려면?

    성인남녀 평균 기대 나이 83세…80때까지 '팔팔'하려면?

    우리나라 성인 남녀의 평균 기대 수명은 83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남성이 기대하는 수명은 평균 83.47세이고, 여성의 82.55세다. 만 80~84세까지 살기를 원하는 응답자가 26.6%로 가장 많았고, 만 85~89세(18.2%), 만 90~94세(13.8%), 만 75~79세(13.4%)까지를 기대한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만 100세 이상까지 삶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성인도 전체의 8.8%였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0:46
  • 질병관리본부, 9월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진행

    전국 200여개의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가 참여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 진행된다.질병관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 이와 관련해 레드써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 써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대로 알아두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7개구(노원, 서초, 성동, 양천, 용산, 중랑, 광진)가 참여하여 역사, 대학교, 구청 앞 등에서 건강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세종시는 9월 4일 시민행복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을 해 준다.강원도는 강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 춘천시보건소,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춘천 중앙시장에서 9월 5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염도, 체성분 측정, 싱겁게 먹기 실천교육 및 영양상담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울산, 인천, 경기, 충남, 대전, 대구, 전남, 부산 제주 등의 각 지역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숫자 알기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별 행사 프로그램은 레드써클 캠페인 홈페이지(www.redcirc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30세 이상) 중 1명이 고혈압이며,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관리실태(인지율, 약물치료율, 조절률)는 아직까지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고혈압 유병자 3명중 1명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고혈압 질환자이며, 3명중 2명은 본인의 목표혈압(140/90)을 관리하지 못하고, 3명중 1명은 고혈압약(혈압강하제)을 한달에 20일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유병자의 경우 10명중 3명이 본인이 당뇨병 환자인지 인지하기 못하고, 3명중 2명은 본인의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 집중적으로 중점 주제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29 10:45
  • 인텔, 헬스케어 IoT 전략 발표

    인텔, 헬스케어 IoT 전략 발표

    인텔코리아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에서 헬스케어산업을 위한 인텔 IoT 솔루션데이(Intel IoT Solution Day)행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텔의 IoT 전략과 로드맵, 비즈니스 협력모델의 실 적용사례가 소개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29 10:39
  • 말벌 개체수 급증… 추석 성묘 때 주의하세요

    말벌 개체수 급증… 추석 성묘 때 주의하세요

    말벌 개체수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7~8월 간 전국에서 벌집 제거 요청은 65,000여건 접수됐고, 벌에 쏘였다는 신고는 7만여 건에 달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수치다. 벌에 쏘이는 사례는 추석 성묘가 낀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올 여름은 마른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개체 수도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0:12
  • 자연치유력의 회복 ‘해독요법’

    자연치유력의 회복 ‘해독요법’

    해독요법(Detox Therapy)이란, 체내에 축적된 독소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찌꺼기와 죽은 세포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말한다. 사람들은 알코올이나 마약뿐 아니라 대기권, 물, 음식이나 토양 등에 함유된 각종 공해물질이나 화학적 독소에 노출돼있다. 이것은 인체의 면역 기능 저하, 호르몬 기능 저하, 정신질환은 물론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피플기고자 신현종2014/08/29 10:11
  • 당뇨병 환자는 치과 진료 오전에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는 치과 진료 오전에 받으세요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출혈이나 회복 지연 등을 걱정해 치과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혈압·당뇨병·골다공증 등을 앓는 환자는 충치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건강한 사람보다 크므로, 입속 건강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평소에 치아 관리를 잘하고 치과 진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익히고 있다면, 출혈을 최소화하고 뼈를 이식하는 등의 시술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까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만성질환 별로 치과 진료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9 09:00
  • 남성 갱년기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법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성욕이 줄고, 발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남성 갱년기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증후군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다. 남성 갱년기증후군의 대표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과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기능 장애 등이다.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 횟수가 줄거나 강직도가 떨어지며, 자는 동안 생리적으로 유발되는 발기 횟수도 감소한다. 기억력 감퇴, 우울감 등도 찾아온다. 잠을 깊이 못 자기 때문에 낮에 피로감을 느낀다.
    비뇨기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07:30
  • 호스가 만든 치료의 기적 ‘중재술’

    호스가 만든 치료의 기적 ‘중재술’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고 ‘호스’를 밀어 넣어 암 조직을 죽이고 막힌 심장을 뚫는다. 고혈압을 잡고 배변을 돕는다. 모두 중재술(仲裁術)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요즘 병원 광고를 보면 ‘수술 없이 치료’, ‘칼을 쓰지 않는 시술’, ‘절개 않고 하루 만에 퇴원’ 같은 문구가 넘쳐난다. 역시 모두 중재술을 가리킨다. 수술이 아닌 시술의 개념을 의료에 도입시킨 중재술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과거엔 큰 수술을 해야 가능했던 치료가, 이제는 피부에 구멍 하나 뚫고 혈관이나 소화관에 ‘카테터’라 부르는 가늘고 긴 특수관(管)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해결된다. 메스를 쓰지 않고, 출혈이 없고, 전신마취도 필요 없다. 여러 진료과목에서 다양한 질병에 쓰는데, 이런 치료법을 통틀어 중재술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인터벤션이라고 부른다. 중재술은 외과(수술)와 내과(약물치료)의 중간에서 이 둘을 연결해 준다는 뜻이다. 약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을 부담스런 수술까지 보내지 않고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강경훈 기자2014/08/28 18:13
  • [건강단신]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 개막 외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 개막 고양시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종합 복지 산업전인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Senior & People with Disabilities Expo 2014, 이하 SENDEX 2014)’가 오늘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3일간 개최된다. 올해 10회를 맞은 SENDEX 2014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헬스케어 제품부터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은퇴 준비 상품까지 한 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다. SENDEX 2014 관계자는 “SENDEX는 지난 10년간 국내 고령친화산업과 보조공학 산업을 견인하며 대한민국 대표 복지&헬스케어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 성장동력인 고령친화산업의 국내 경쟁력을 키우고, 관람객들에게는 행복한 노후의 청사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8 17:52
  • 성장판 빨리 닫히게 만드는 '이 것' 막으려면?

    성장판 빨리 닫히게 만드는 '이 것' 막으려면?

    한국 엄마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의 키는 남자 182cm, 여자 168cm 이상이라고 한다. 이런 기준에 가깝도록 키를 키우려면 키가 폭발적으로 자라는 급성장기에 자녀가 적절한 성장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헤봐야 한다. 성장기 아이들은 두 차례 급성장한다. 태어나서 만 3세까지가 1차 급성장기이며, 사춘기가 진행되는 시기가 2차 급성장기이다. 특히 만 3세까지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이며 이때가 최종 키에 영향을 미친다. 신생아는 평균 53cm이며 첫돌까지 대략 25cm가 자란다. 두 돌까지는 평균 12.5cm가 자라 만 세 살이 되면 대략 98cm가 된다. 만 3세 이후부터 사춘기 전까지는 매년 5~6cm 정도 자란다. 만일 만 3세임에도 90cm가 되지 않거나, 3세 이후부터 사춘기 전까지 4cm 미만으로 자랄 경우 성장장애로 진단하게 된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6:00
  • '달나도' 오수진 원샷한 폭탄주…'몸에 가장 빨리 흡수돼'

    '달나도' 오수진 원샷한 폭탄주…'몸에 가장 빨리 흡수돼'

    '미녀 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오수진 변호사가 폭탄주를 마시고도 표정 변화 없이 업무에 복귀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변호사 오수진의 바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오수진은 출근 시간에 쫓겨 차 안에서 화장을 하고,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등 쉴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 술을 잘 마시는 선배에게 맞추기 위해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다. 하지만 취하지 않았고 표정 변화 없이 다시 업무에 집중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5:12
  • 야식이 건강 해치는 진짜 이유

    야식이 건강 해치는 진짜 이유

    야식 먹은 다음날 아침은 얼굴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다. 불쾌한 아침을 감수하면서도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침이나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루 종일 별다른 것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식욕이 왕성해져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 대부분을 저녁에 먹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크게 작용하는데, 당분은 뇌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때문에 밤중에 단 음식을 찾게 한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8 13:59
  • ‘신장질환의 원로’ 서울K내과 김성권 원장

    ‘신장질환의 원로’ 서울K내과 김성권 원장

    신장은 아주 악화될 때까지 증상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많은 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친다. 신장기능부전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80% 이상이 3기 이상이라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한다. 문제는 한번 악화된 신장은 다시 정상으로 제 기능을 회복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환자가 신장 이상 자각 증상을 느끼기 전에 이를 가까운 곳에서 제대로 체크·진단해 줄 수 있는 의료진과 병원이 꼭 필요하다.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8 13:10
  • 초콜릿·조개 먹고 복통·가려움증 생겼다면 '이 병' 의심

    초콜릿·조개 먹고 복통·가려움증 생겼다면 '이 병' 의심

    흔히 혈관 질환 하면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나 혈관이 막히는 협심증 정도만 있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 혈관 모양이 이상한 병, 혈관에서 피가 새는 병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 중 혈관부종은 혈관 안에서 흘러야 할 혈장(혈액의 구성 성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 주변 조직을 붓게 하는 병이다. 사람마다 발생 원인은 다르지만, 초콜릿·조개·땅콩 등 특정 음식을 먹거나 아스피린·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한 뒤 혈관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장이 샐 수 있다. 혈관부종이 소화기 점막에서 발생하면 복통·구토·설사를 겪고, 기도 점막에서 생기면 호흡곤란이 온다. 두드러기 환자의 40%가 혈관부종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복통·호흡곤란이 오면서 피부도 가려우면, 혈관부종일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조직검사·혈액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혈관부종으로 검진되면 약물치료를 하게 되는데,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에피네프린을 복용하면 낫는다. 유전이 원인이 되는 혈관부종도 있다. 혈액 속에 C1억제제라는 물질이 적은 게 원인이다. 이런 경우는 붓는 정도가 심하고, 약물로 치료가 어렵다. C1억제제·혈액응고제·다나졸 등을 복용하거나 혈장수혈을 받아야 한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2:30
  • [건강서적]나는 통증 없이 산다

    [건강서적]나는 통증 없이 산다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통증은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일시적으로 완화될 뿐,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재발하기도 한다. 저자인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는 통증이 잘못된 자세와 동작, 움직임 부족에 의한 생활습관병이며, 따라서 병원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4단계 치료법을 담았다. 통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목, 어깨, 허리, 무릎 부위의 대표적인 질환과 통증이 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알려준다. 통증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하는 자세, 급성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 통증을 유발하는 뭉친 근육을 지압으로 푸는 방법, 뭉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법 등을 소개한다. 또, 운동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예방법도 수록돼있다. 비타북스 刊, 268쪽, 1만 5800원.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1:44
  • [인사]연세대학교 의료원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 ▲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최진섭 ▲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 ▲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 ▲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이유미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안철우 ▲용인동백 건립추진본부 본부장 박영환 ▲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 ▲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전병율 ◇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정우진 ◇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이은직 ▲교육부학장 김동석 ▲학생부학장 김덕용 ▲교학부학장 박상욱 ▲연구부학장 김현창 ▲강남부학장 진동규 ▲교무부장 김동준 ▲학생부장 한웅규 ▲교학부장 김세훈 ▲교육부장 정현수 ▲임상연구지원부장 정인경 ▲연구정책개발부장 윤상선 ▲강남부장 송석원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근수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은창 ▲핵의학교실 주임교수 윤미진 ▲의생명과학부장 신전수 ▲의학통계학과장 김창수 ▲산업보건연구소장 노재훈 ▲심혈관연구소장 장양수 ▲기도점액연구소장 김창훈 ▲의학사연구소장 여인석 ▲혈관대사연구소장 안철우 ◇ 치과대학▲교무부학장 최성호 ▲학생부학장 정일영 ▲교학부학장서정택 ▲연구부학장 김백일 ▲구강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희진 ▲예방치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백일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주임교수 김광만 ▲교정과학교실 주임교수 유형석 ▲구강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안형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형준 ▲보존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성호 ▲보철과학교실 주임교수 심준성 ▲소아치과학교실 주임교수 최형준 ▲치주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성 ▲구강과학연구소장 김의성 ▲두개안면기형연구소장 황충주 ◇ 간호대학▲교무부학장 김광숙 ▲학생부학장 추상희 ▲교학부학장 이주희 ▲임상간호과학과장 추상희 ▲가족건강관리학과장 이혜정 ▲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김광숙 ▲간호정책연구소장 김선아 ◇ 간호대학원▲교학부원장 이향규 ▲임상간호전공 지도교수 김소선 ▲종양간호전공 지도교수 김상희 ▲노인간호전공 지도교수 이주희 ▲간호관리와교육전공 지도교수 이태화 ▲아동간호전공 지도교수 이혜정 ◇ 세브란스병원▲진료부원장 김세규 ▲연구부원장 이준수 ▲간호담당부원장 박정숙 ▲기획관리실장 나군호 ▲감염관리실장 최준용 ▲핵의학과장 윤미진 ▲가정간호사업소장 김남규 ▲VIP건강증진센터소장 정재복 ▲뇌하수체종양전문클리닉 팀장 이은직 ▲교육수련부 △부장 오정탁△수련1차장 정준원 ▲적정진료관리(QI)실 △실장 김기준 △부실장 윤진숙 ▲진료협력센터 △소장 안상훈 △차장 김성훈 ▲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장 박종철 ▲임상연구관리실장 이준수 ▲임상시험센터소장 박민수 ▲혈액원장 김현옥 ▲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부소장 원종욱 ▲방사선 안전관리의사 윤미진 ▲뇌신경센터소장 김승민 ▲신경외과장 김동석 ▲중환자실장 김영삼 ▲뇌졸중센터소장 허지회 ◇ 강남세브란스병원▲부원장 강성웅 ▲기획관리실 △실장 김학선 △부실장 최의영 △의료정보부실장 유영훈 ▲홍보실장 김재진 ▲적정진료관리(QI)실 △실장 김지홍 △부실장 정희철 ▲핵의학과장 유영훈 ▲간암클리닉팀장 이광훈 ▲국제진료소장 윤영원 ▲교육수련부 △부장 이종석 △차장 손은주 ▲진료협력센터소장 정성필 ▲척추병원 △원장 김근수 △진료부장 박윤길 ▲임상연구관리실장 강성웅 ▲대장항문외과장 백승혁 ▲암병원 대장암클리닉팀장 백승혁 ◇ 치과병원▲진료부장 김기덕 ▲교육연구부장 이제호 ▲기획관리실장 이기준 ▲보존과장 박성호 ▲보철과장 심준성 ▲구강악안면외과장 김형준 ▲교정과장 유형석 ▲소아치과장 최형준 ▲치주과장 김창성 ▲구강내과장 안형준 ▲원내생진료실장 박영범 ▲중앙기공실장 심준성 ◇ 심장혈관병원▲진료부장 최동훈 ▲심장혈관외과장 윤영남 ▲마취통증의학과장 곽영란 ◇ 안이비인후과병원▲이비인후과장 최은창 ◇ 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8 11:41
  •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뇌출혈 위험도 커진다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뇌출혈 위험도 커진다

    한국인 근로 시간이 세계 2위를 기록해 화제다. 한국 근로자들의 일하는 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 근로 시간은 2163시간으로, OECD 평균인 1770시간의 1.3배에 달한다.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1380시간)와 비교하면 1.6배에 달한다. 과도한 근로 시간은 뇌출혈 발생을 높인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 교수팀은 출혈성 뇌졸중 환자 940명과 정상인 1880명의 직업, 근무 시간, 근무 강도 및 교대 근무 여부를 수집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13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의 뇌출혈 발생 위험은 94% 높았으며, 우리나라 직장인의 대부분이 해당하는 9~12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도 뇌출혈 위험이 38% 가량 증가했다. 근무 시간뿐 아니라 근무 강도도 뇌출혈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으로 격한 근무를 1주일에 8시간 이상 지속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 발생 위험이 77% 높았다. 이 경우 근무를 1시간만 줄여도 위험도가 30%로 떨어졌다. 또 사무직에 비해 신체 움직임이 많은 생산직 종사자는 뇌출혈 발생 위험이 약 33% 더 높았다. 노동 조건이 뇌출혈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노동 강도가 증가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 되고, 혈압이 상승되는 등의 생물학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장시간 노동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는 점과 고혈압 등 건강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병원 치료를 못 받는다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혈압이 있는 사람은 뇌출혈 고위험군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퇴근 후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과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철저한 혈압 관리와 금주, 금연을 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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