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여개의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가 참여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 진행된다.질병관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 이와 관련해 레드써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 써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대로 알아두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7개구(노원, 서초, 성동, 양천, 용산, 중랑, 광진)가 참여하여 역사, 대학교, 구청 앞 등에서 건강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세종시는 9월 4일 시민행복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을 해 준다.강원도는 강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 춘천시보건소,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춘천 중앙시장에서 9월 5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염도, 체성분 측정, 싱겁게 먹기 실천교육 및 영양상담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울산, 인천, 경기, 충남, 대전, 대구, 전남, 부산 제주 등의 각 지역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숫자 알기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별 행사 프로그램은 레드써클 캠페인 홈페이지(www.redcirc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30세 이상) 중 1명이 고혈압이며,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관리실태(인지율, 약물치료율, 조절률)는 아직까지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고혈압 유병자 3명중 1명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지만 고혈압 질환자이며, 3명중 2명은 본인의 목표혈압(140/90)을 관리하지 못하고, 3명중 1명은 고혈압약(혈압강하제)을 한달에 20일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유병자의 경우 10명중 3명이 본인이 당뇨병 환자인지 인지하기 못하고, 3명중 2명은 본인의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 집중적으로 중점 주제 선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29 10:4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29 10:39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0:12
피플기고자 신현종2014/08/29 10:11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9 09:00
비뇨기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07:30
건강정보강경훈 기자2014/08/28 18:1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8 17:52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6:00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5:12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8 13:59
건강정보노은지 기자2014/08/28 13:10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2:30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통증은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일시적으로 완화될 뿐,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재발하기도 한다. 저자인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는 통증이 잘못된 자세와 동작, 움직임 부족에 의한 생활습관병이며, 따라서 병원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4단계 치료법을 담았다. 통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목, 어깨, 허리, 무릎 부위의 대표적인 질환과 통증이 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알려준다. 통증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하는 자세, 급성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 통증을 유발하는 뭉친 근육을 지압으로 푸는 방법, 뭉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법 등을 소개한다. 또, 운동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예방법도 수록돼있다. 비타북스 刊, 268쪽, 1만 5800원.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1:4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8 11:41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