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에서 헬스케어산업을 위한 인텔 IoT 솔루션데이(Intel IoT Solution Day)행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텔의 IoT 전략과 로드맵, 비즈니스 협력모델의 실 적용사례가 소개됐다.
인텔, 헬스케어 IoT 전략 발표
인텔코리아 IoT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박종섭이사는 '느끼고(Sensor), 판단(Processor)하고 대화(Communication)를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사물인터넷(IoT)'이라고 정의하며 인텔은 이 가운데 판단하는 프로세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통신 프로토콜과 제품 등 다양한 원천기술과 디바이스를 갖고 있어 사물인터넷 산업에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퍼스널컴퓨터가 발전하던 20세기 말부터 모든 PC 속에 인텔의 중앙연산처리장치(CPU)가 존재했듯 사물인터넷 속에도 인텔의 핵심 기술과 프레임웍이 '인텔 인 사이드(Intel inside)'되도록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텔코리아 헬스케어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최현묵이사는 '인텔코리아는 고령층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고 소개하며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진 못했만 새롭게 웨어러블(wearable)을 포함한 사물인터넷 관련 디바이스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인텔의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