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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구 결혼, 건강한 2세를 위한 검사 항목은?

    진구 결혼, 건강한 2세를 위한 검사 항목은?

    배우 진구가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혔다. 진구 결혼에 대해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진구 결혼은 비공개로 치러졌다"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줄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결혼 후 건강한 2세를 얻으려면 남성들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막상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하면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막막하다. 결혼 무렵 남성들이 받아야 할 건강검진에 대해 살펴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5:14
  •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처럼 좋은 목소리 가지려면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처럼 좋은 목소리 가지려면

    지난 21일,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유격 2일차 산악 훈련을 마친 여군들은 교관과 헤어지게 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교관은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여군들을 훈련시켜 '꿀성대'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가수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교관에게 "멋있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 본 것은 쉽게 잊혀도 들은 것은 잘 잊히지 않는다. 사람의 감각신경 중 청각신경이 시각신경보다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목소리는 외모 못지 않게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비인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1:31
  • 수능 D-50…집중력 떨어뜨리는 전정신경염·비염 주의

    수능 D-50…집중력 떨어뜨리는 전정신경염·비염 주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집중력을 최고로 발휘해야 할 시기이지만,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비염이나 전정신경염이 잘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각 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감기 앓은 후 빙빙 돈다면 전정신경염 의심해야 환절기에는 감기에 잘 걸린다. 만약 감기를 앓은 후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데도 술에 취한 것처럼 주위가 빙빙 돌면서 어지러워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라면 전정신경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전정신경염은 심한 감기 후 갑작스레 발병하게 되는데, 면역력이 떨어져 귀의 이관을 통해 귓속으로 침투한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 심한 어지럼증은 수일간 지속되고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어지럼증 정도 차이와 자세 불균형이 나타난다. 또 속이 메스껍고 구토증상이 나타나며, 전정기관과 인접한 청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이명이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호전이 되지만, 학업에 방해가 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전정신경염의 급성기에는 어지럼증 완화를 위해 약물 치료를 한다. 이후 증상에 따라 전정기능 회복을 위한 고개 좌우로 흔들기, 일자로 걷기, 균형 잡기 등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평형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비염 집중력 방해, 학업능력 저하환절기에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특히 많아진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잘 때도 증상이 계속되므로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피로가 쌓이거나 두통 등으로 이어져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 비염의 증상 한 가지 이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면 알레르기의 원인을 확인하고 그 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다. 또, 주변 환경 개선에도 신경써야 한다. 환기를 자주 시키고, 집먼지 진드기 서식을 막기 위해 침구류 카펫 등은 삶거나 햇볕에 자주 널어 말리는 것이 좋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22 11:29
  • [건강단신]한국코와주식회사, 카베진코와S정 대용량을 출시

    [건강단신]한국코와주식회사, 카베진코와S정 대용량을 출시

    한국코와주식회사는 카베진코와S정과 카베2코와과립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9월 중 카베진코와S정 대용량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출시된 카베진코와S정은 한 병에 100정이 들어 있어 기본 용법을 따르면 보름 가량 복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될 대용량은 한 병에 320정이 들어 있어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다소 긴 기간 복용이 가능하다. 한국코와주식회사는 "일본에서 국민 위장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카베진코와S정과 카베2코와과립이 한국의 소비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은 데에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9/22 11:27
  • 대전성모병원 '산모교실 건강강좌 '개최

    대전성모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병원 상지관 9층 강당에서 ‘산모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병원 산부인과 김수미 교수가 ‘건강한 아기를 위한 의학 상식’을 알려주고, 소아청소년과 한지윤 교수가 ‘소중한 우리 아이의 발달’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국악태교 시간도 마련돼 있다. 강좌에 참석한 산모들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휴대용 유모차, 수유용품세트, 젖병세트, 영유아책 등을 준다. 대전성모병원 홈페이지(http://www.cmcdj.or.kr/) 또는 병원 산부인과 외래에서 사전 신청 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9/22 11:26
  • 학대 사망 아동 10년 새 100% 증가, 가해자는 '부모'

    학대 사망 아동 10년 새 100% 증가, 가해자는 '부모'

    아동학대 및 학대로 인해 사망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13076건으로 10년 전인 2004년 6998건보다 87% 증가했고, 사망 건수 역시 2004년 11건에서 2013년 22건으로 10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22 10:57
  •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존스홉킨스 총동문회는 '자랑스런 동문상' 2014년 수상자로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37)를 선정했다.  이 상은 미국 및 전 세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며 학교의 전통을 빛내고 있는 존스홉킨스 동문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며, 시상식은 9월 19일에 존스홉킨스 대학이 위치한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열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9/22 10:42
  • 이식받은 신장 생존율 높이려면 '혈관 굳는 증상' 주의

    이식받은 신장 생존율 높이려면 '혈관 굳는 증상' 주의

    신장(콩팥) 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혈관석회화'가 있으면 이식 수술 후 신장 기능이 나빠지고, 이식신장의 생존율도 낮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혈관석회화는 혈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복부 대동맥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골반 내에 위치한 '장골동맥'에 생기면 이식 수술 후 신장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장골동맥은 이식 수술 시 이식하는 신장과 연결하는 혈관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22 10:21
  •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남성의 '좋은 몸매'에는 훤칠한 키와 역삼각형 몸매가 포함된다. 키는 바꿀 수 없지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키면 어깨를 넓히는 등 몸매를 바꿀 수 있다.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와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데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도움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근력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준다.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벤치프레스나 팔을 사용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숄더 프레스 머신, 등 상부의 광배근을 강화하는 랫 머신 풀 다운 등은 모두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해야 하며, 개수를 점차 늘려가야 근육 두께가 성장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0:04
  • 렙토스피라증이란, 초기 증상 감기몸살과 비슷… 심하면 사망?

    렙토스피라증이란, 초기 증상 감기몸살과 비슷… 심하면 사망?

    9월~11월 가을 추수기를 맞아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농촌 지역에서 주로 들쥐 등에 의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렙토스피라증의 발병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렙토스피라증이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신성 질환으로 매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렙토스피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몸살과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쉽게 회복할 수 있으나, 치료시기를 놓쳐 균이 다른 장기까지 침범하면 합병증으로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심하면 폐출혈 등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0:03
  • 치매환자 일상생활지침만 지켜도 좋아진다

    치매에 거렸다고 해도 일상생활지침만 잘 지켜도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얼마든지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치매학회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침의 효과 검증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상생활지침은 지난해 학회가 치매환자의 진단 기준으로 만든 것이다. 연구결과 지침을 잘 지킬수록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보호자의 간병부담도 줄어들었다. 일상생활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그룹은 식사와 보행, 대소변 해결 능력, 목욕, 옷입기 같은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인 ADCS-ADL 지수가58.5점에서 60.7점으로 2.2점 상승한 반면 소극적으로 실천한 그룹은 50.5점에서 48.8점으로 오히려 1.7점 떨어졌다.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측정하는 ZBI 척도는 적극적 실천집단은 19.3점에서 19.6점으로 비슷한 반면 소극적 실천집단은 24.8에서 30.4로 5.6점 올라 간병부담이 더 커졌다. 환자의 우울감도 적극적으로 실천한 집단은 우울감이 다소 완화됐지만 소극적 실천군은 오히려 우울감이 심해졌다. 놀라운 것인 이런 변화가 단 3개월의 실천만으로도 생겼다는 것이다. 대한치매학회 김상윤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은 "치매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환자 가족들의 부담이 감소돼 사회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2 09:13
  • 중·고등학생도 초경 2~3년 후 생리 불규칙 하다면 '병'

    중·고등학생도 초경 2~3년 후 생리 불규칙 하다면 '병'

    생리 주기, 생리량 등은 여성들에게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생리가 여성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고등학생의 경우 생리가 불규칙해도 '아직 생리 주기가 자리 잡지 않아서 그렇다', '어른이 되면 다 괜찮아진다'고 생각하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불규칙한 생리 주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면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첫 월경, '초경'을 시작한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는 "보통 초경 이후 2~3년 이내에 생리주기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생리를 처음 시작한 지 3년이 지나서 나타나는 생리불순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21~35일이다. 그런데 초경 2~3년 후에도 생리주기가 21일 이하인 경우, 35일 이상인 경우, 생리량이 너무 적거나 많은 경우라면 호르몬이나 생식기 기관의 문제일 수 있다. 보통 생리주기가 너무 짧다면 혈액응고작용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고, 생리주기가 길다면 만성무배란, 난소가 빨리 노화하는 조기난소부전 등을 의심할 수 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생리량에 문제가 있는데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 다른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생리 주기가 너무 길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뼈가 약해진다. 이 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함께 커지게 된다. 또, 생리가 생성되지만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면 자궁 내막에 염증이나 혹이 생길 수도 있다. 불규칙한 생리주기의 원인은 자궁 및 부속기관의 선천적 문제,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정, 신체 장기의 이상 등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 등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정이나 스트레스 등이 생리 불규칙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6개월 정도 생리 주기를 기록하고, 그 결과 주기적으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사라 교수는 "생리 불규칙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병원을 찾아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09:00
  • 아이에게 사준 새책, 2~3일 있다 주세요

    아이에게 사준 새책, 2~3일 있다 주세요

    책을 막 읽기 시작하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부모들은 '새책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쓰는 건축마감재, 페인트에 남은 화학물질 등에서 나온 각종 유해물질들이 눈, 코, 목 등에 자극을 일으키는 새집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책의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페놀,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같은 화학물질 때문에 눈·코·목에 따가움, 알레르기 반응 등이 생긴다. 이런 물질은 대부분 휘발성이기 때문에 책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고 책 가까이에서 호흡만 해도 새책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2 07:30
  • 볼일 본 후 손은 씻으셨나요?

    볼일 본 후 손은 씻으셨나요?

    국민 대부분이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손씻기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확률은 90%에 달했으나, 전화설문 결과 실제로 비누로 손을 씻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66.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13년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조사 결과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이 73%였고, 이중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33%로 2013년 전화설문조사의 필요성 인지도나 비누로 손씻기 실천율에 비해 낮았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비누로 손을 씻으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시·도및 시·군·구와 함께 7월부터 '전국민 손씻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9월 중순 이후에는 10개 시·도 및 35개 시·군·구에서 지역별 각종 행사장의 관람객이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는 9월 중순부터 수도권 지하철 열차 내 '30초의 기적'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으며, 전국 13개 국립 검역소에 손씻기 홍보물을 배포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한 감염성 질환 예방을 거듭 강조하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권고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1 09:00
  • 수원왕갈비 vs 포천이동갈비

    수원왕갈비 vs 포천이동갈비

    한국인이 가장 반기는 외식 메뉴는? 단연 갈비다. 그것도 소갈비. 가족 외식이든 직장 회식이든 ‘소갈비’란 통보엔 모두 환호성을 지른다. 소갈비는 의논해서 결정하는 메뉴가 아니다. 음식값을 지불할 결정권자의 일방적인 통보다.그만큼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걸 의미한다.
    푸드뉴트리션기고자 유지상2014/09/21 08:30
  •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자유로워진 손으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구 제작은 인간의 두뇌를 지혜롭게 발달시켰다. 인류 진화의 과정이다. 하지만 달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찾아왔다. 바로 척추질환이다. 네 발로 길 때보다 서거나 앉게 되면 척추에 작용하는 압력은 높아진다. 중력의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누워 있는 자세-네 발로 기는 자세-서 있는 자세-앉아 있는 자세’ 순으로 척추가 받는 부담은 커진다. 앉은 자세로 운동해도 마찬가지다. 거기다 무거운 아령까지 들면 척추는 더 불편하다.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누워서 하는 운동이다. 누워서 운동을 하면 체중이 분산되고, 바닥이 몸을 지지해 주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덜하다. 누워서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를 둥글게 말고 구르는 동작은 척추 마디마디의 긴장을 하나씩 풀어주기 때문에 좋다. 실제로 근력이나 관절이 약한 사람, 노년층,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병원에서 누워서 하는 운동을 처방하기도 한다.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뛰어도 심장에 부담이 가는 사람도 누워서 하는 운동이 좋다. 따로 시간을 내거나 특별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자기 전, 기상 직후에 하면 된다.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누워서 하는 운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대표적인 운동 4가지를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기자2014/09/21 08:00
  • 아로마뜸으로 부작용 줄이고 효과 높여

    아로마뜸으로 부작용 줄이고 효과 높여

    손발이 시리고 배가 찬 여성들은 아랫배에 따뜻한 찜질팩을 하면 온몸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도는 것을 느낄 것이다. 혹은 나이 들면서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중년들은 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따뜻하게 하면 증상이 완화됐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특정 부위가 차고 시큰거리면 본능적으로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실제로 증상이 줄어드는 경험을 한다. 온열자극은 인체의 기혈순환을 도와 질병을 치료하는데, 천년전부터 한의학에서 사용해 오던 온열자극법은 바로 ‘뜸’ 이다.
    건강정보기고자 이재동2014/09/21 07:30
  • 엎친 데 덮친 응급 상황, 어떻게 대처하지?

    엎친 데 덮친 응급 상황, 어떻게 대처하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람이 발생하면, 누구든지 주저하지 않고 구급차를 부를 것이다. 그런데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당장 필요한데 병원이 너무 멀거나 응급실이 어딘지 모를 때, 병원에 도착했지만 입원실이 없거나 돈이 없어 치료 받지 못할 때 등 엎친 데 덮친 상황에 대처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주말에 이런 일이 생기면 곤란하기 짝이 없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전화는 '119', 앱은 '응급의료 1339'지난 15년간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에서는 응급 상황별 적합한 응급실을 찾아 주거나 응급실마다 진료 가능한 중증 질환과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입원실 등 남아 있는 병상수를 알려줬다. 그런데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1339와 119중 어느 곳에 전화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2012년 6월에 1339와 119가 통합됐다.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119에 전화하면 1339에서 받던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1339로 전화하면 119로 자동 연결된다. 전화번호는 119로 통합됐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 1339'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변의 병·의원·약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 가능 병상 수,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를 동영상·지도, 이미지, 문자로 제공한다. 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된 공공기관 위치 안내, 심폐소생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8만여 종의 응급의료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응급의료비 대불제도응급의료비 대불제도는 급히 진료 받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신 지급하고 이후에 상환하는 제도이다. 대불제도는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리고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이용 의사를 밝힌 뒤,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병원이 대불제도 이용을 거부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급여관리부(02-705-6119)나 건강세상네트워크(02-2269-1901~5)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한다. 대납 비용은 최장 12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이자는 없다. ◇복지부 응급실 평가 참고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급성심근경색 재관류요법 적절성, 급성뇌혈관질환자의 뇌영상검사 신속성, 활력징후 이상 환자 모니터링 적절성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nemc.or.kr)에 나와 있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미리 확인하면, 응급 상황이 닥쳤을 때 적합한 병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0 09:00
  • 선선한 가을, 골프칠 때 주의해야 할 증후군은?

    선선한 가을, 골프칠 때 주의해야 할 증후군은?

    가을은 골퍼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거나 비가 자주 내려 골프를 즐기지 못하다가 선선한 가을이 되면 마음껏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필드에 나간다는 생각에 골프를 무리하게 했다간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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